12부
아라의 긴장을 풀기 위해 아라에게 걱정마 아라가 좋아서 이러는거니까 이해해줘 하면서 달랜다.
아라는 긴장된 얼굴로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난 커질대로 커져있는 좆대가리를 아라의 보지에다 맞추고 살짝 밀어 넣는다.
보짖물이 흘러서인지 부드럽게 아라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내좆이 아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라는 얼굴을 찡그리며 윽..아파 하면서 내가슴을 밀쳐 낸다.
난 아라가 아파하는것에 대해 상관없이 계속 아라 보지에 내좆을 삽입한다.
그런후 펌프질을 천천히 부드럽게 하면서 속도릉 조금식 빠르게 진행한다.
아라도 나의 펌프질 도에 맞춰 신음을 한다.
퍽퍽..퍼억퍼억...푸욱푸욱..푹푹..질퍽질퍽 ...
아라는 첨엔 아프다고 하더니 지금은 신음만 하고 있다..
환희의 신음인지 고통의 신음인지 알수 없는 소리를 낸다
가끔 내가 힘있게 좆을 보지에 박아 될때는 악! 하는 신음을 토해낸다.
난 아라의 보지에다 좆을 박아 놓고 337박수 치듯 두번은 살짝 마지막은 힘 있게 리듬을 타면서 펌프질을 한다.
때론 좆을 보지에 좌충우돌하게 하고 또 한편으로는 엉덩이를 돌려 가며 아라 보지를 맘껏 유린한다.
푸욱..푹....푹푹푹...퍽퍽퍽...
나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내모든 정력을 아라 보지에다 쏟을것 처럼 펌프질을 하다보니 좆뿌리 끝에서 환희의 쾌감이 밀려오면서 뜨거운 액체를 울컥..울컥 하면서 아라 보지에 토해낸다.
아라는 아아 ...하면서 눈을 감고 내목을 껴안고 알수 없는 신음만 게속한다.
나는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아라 보지 깊숙히 넣어주기 위해 ? 끝부분을 깊숙히 보지속에 넣어 두고 한참을 아라 배위에 엎드려 있다.
5분정도 시간이 지나자 좆은 서서히 줄어들더니 힘없이 아라 보지에서 빠져 나온다. 좆이 빠진 아라 보지에서는 나의 좆물과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보지 사이로 흘러 나온다.
난 얼른 화장지로 아라 보지를 깨끗이 닦아 준다.
내가 보지를 닦아 주는 것을 아라는 물끄러미 쳐다 본다.
그런 후 아라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하며 기분 어땠어 하고 물어 본다.
아라는 잘 모르겠어 하면서 살짝 웃는다.
둘은 땀으로 범벅이 된 얼굴을 수건으로 대충 닦고 차 시동을 켜고 에어콘을 켠다.
그런 후 둘은 옷을 추려 입고 아라집 쪽으로 향한다.
집앞에 도착하자 아라가 내리려고 한다.
아라야! 잠깐만
왜?
이리 와 봐
아라가 얼굴을 가까이 대자 안으면서 키스를 살짝하면서 사랑해...한다.
아라는 미소를 지으며 나도..하며 대답을 한다.
참 아라 사진 있니?
없는데. 옛날에 찍은거 컴사진 있어 나중에 보내 줄께
아니 컴사진 말고 교복입고 찍은거 그냥 전신사진 있으면 하나주라고..보고 싶을때 보게
없는데..
그럼 담에 찍어서 주라.
알았어. 그럼 나 간다. 운전조심하고 잘 가
응 아라도 잘자!
난 집으로 향한다.
며칠이 지났다.
아라가 보고싶다.
전화를 건다.
나야.
응
어디니?
집
방학 했구나?
응
좋겠네?
응 너무 좋아
오늘 보자.
알았어.몇시에 보게?
퇴근하고 바로 전화 할께
그래 전화해.그리고 나 지금 친구랑 같이 있거든 아마 같이 나갈거야
누구? 소이?
응 어제 같이 집에서 잤어..
그래 같이 나와라.
알았어.
소이랑 같이 나온다는 말에 나는 마음 한구석에서 미묘한 감정이 일어난다.
나도 친구랑 같이 갈까? 하는 생각에 나하고 스스럼없이 지내는 친구 특히 혼전 섹스까지 같이 한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야! 오늘 시간 있냐?
오냐 시간 있다. 저녁 살래?
저녁은 누가 사던 사고 일단 퇴근 후에 보자!
알았다 퇴근 후에 전화해라
퇴근시간이 되어 먼저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지금 **로 바로 나와라.
알았다 금방 갈께
친구를 만나 가볍게 서로간 인사를 한다
친구 놈이 무슨일 있냐 하고 묻는다
응 사실은 애가 채팅에서 영계애인을 하나 사귀었거든..
영계?
응 고딩2년
너 신세 조질려고 그러냐? 너 그거 원조 아냐?
알아..한데 그애도 나를 좋아하고 나도 그애를 좋아해..
너 미쳤구나..
알아 그 소리 할줄 알았다..
근데 서로 좋아서 하는 건 원조가 아니라고 난 생각한다.
아무튼 미성년자하고 성관계하다 걸리면 인생 끝이잔아.
나도 아는데 좋은걸 어떡하냐.
그렇게 좋으냐?
응 얼굴도 이쁘고 몸도 날씬하고 또한 순수해서 너무 좋다.
미친놈 염병하네..
야 임마! 색깔있는 눈으로 쳐다 보지 말고 내 입장에서 생각 좀 해주라.
그래서 어저자고 계속 만나면서 사귄다고?
응 지가 싫어할 때 까지 만날려고..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잘 생각해라 암튼 부럽다 니가 무슨 능력으로 고딩을 다 꼬셨냐?
야 그거 말할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암튼 너 보자고 한것은 오늘 그애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랑 같이 나온다고 해서 니한테 소개도 시켜 주고 그애 친구가 소이라는 애인데 맘에 들면 너도 한번 해보라고
만나자고 했다.
야! 나까지 인생 조질려고 그러냐? 근데 궁금하긴 궁금하다.
나도 씹을 워낙 좋아해서 가끔 고딩들 교복입고 지나가는거 보면 침이 넘어가긴 하더라.
요즘 고딩들이 어린것이 아니고 완전이 성숙한 처녀들이더라.
내 조카도 하고 다니는거 보면 이건 고딩 인지 스물 서너살 먹은 대학생인지 분간 안되더라고.
호기심도 생기고 하니 일단 만나 보자.하고 친구가 허락 하자 난 아라에게 전화를 한다.
아라야 나 지금 출발할게 **로 나와라. 아라는 알았어 20분후에 거기서 만나 한다.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조금 기다리니 아라와 소이가 들어오는데 화장을 진하게 하고 선그라스를 끼고 오는모습이 고딩이라고 보기엔 너무 조숙하게 보인다.
아라는 막 대학에 들어거 예비숙녀처럼 보이고 소이는 대학 졸업반 애들처럼 상당히 세련하게 입고 나오는 것이다.
친구는 귀속말도 저애들이니? 하고 묻는다.
오냐.
야 기막히다 저것들이 고딩이라고 말도 안된다.하며 나에게 묻는다.
맞아 임마 좀 어리게 보이는게 내 애인이고 그옆에 오는얘가 친구 소이야.
야 오늘 내가 저녁산다.고 친구 말한다.
가만히 보니까 아라친구에게 반한 모양이다.
난 속으로 병신 육갑하네 그럴려면서 나한테 원조가 어쩐다 느니 하네..하며 비웃는다.
끝...
아라의 긴장을 풀기 위해 아라에게 걱정마 아라가 좋아서 이러는거니까 이해해줘 하면서 달랜다.
아라는 긴장된 얼굴로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난 커질대로 커져있는 좆대가리를 아라의 보지에다 맞추고 살짝 밀어 넣는다.
보짖물이 흘러서인지 부드럽게 아라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내좆이 아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라는 얼굴을 찡그리며 윽..아파 하면서 내가슴을 밀쳐 낸다.
난 아라가 아파하는것에 대해 상관없이 계속 아라 보지에 내좆을 삽입한다.
그런후 펌프질을 천천히 부드럽게 하면서 속도릉 조금식 빠르게 진행한다.
아라도 나의 펌프질 도에 맞춰 신음을 한다.
퍽퍽..퍼억퍼억...푸욱푸욱..푹푹..질퍽질퍽 ...
아라는 첨엔 아프다고 하더니 지금은 신음만 하고 있다..
환희의 신음인지 고통의 신음인지 알수 없는 소리를 낸다
가끔 내가 힘있게 좆을 보지에 박아 될때는 악! 하는 신음을 토해낸다.
난 아라의 보지에다 좆을 박아 놓고 337박수 치듯 두번은 살짝 마지막은 힘 있게 리듬을 타면서 펌프질을 한다.
때론 좆을 보지에 좌충우돌하게 하고 또 한편으로는 엉덩이를 돌려 가며 아라 보지를 맘껏 유린한다.
푸욱..푹....푹푹푹...퍽퍽퍽...
나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내모든 정력을 아라 보지에다 쏟을것 처럼 펌프질을 하다보니 좆뿌리 끝에서 환희의 쾌감이 밀려오면서 뜨거운 액체를 울컥..울컥 하면서 아라 보지에 토해낸다.
아라는 아아 ...하면서 눈을 감고 내목을 껴안고 알수 없는 신음만 게속한다.
나는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아라 보지 깊숙히 넣어주기 위해 ? 끝부분을 깊숙히 보지속에 넣어 두고 한참을 아라 배위에 엎드려 있다.
5분정도 시간이 지나자 좆은 서서히 줄어들더니 힘없이 아라 보지에서 빠져 나온다. 좆이 빠진 아라 보지에서는 나의 좆물과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보지 사이로 흘러 나온다.
난 얼른 화장지로 아라 보지를 깨끗이 닦아 준다.
내가 보지를 닦아 주는 것을 아라는 물끄러미 쳐다 본다.
그런 후 아라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하며 기분 어땠어 하고 물어 본다.
아라는 잘 모르겠어 하면서 살짝 웃는다.
둘은 땀으로 범벅이 된 얼굴을 수건으로 대충 닦고 차 시동을 켜고 에어콘을 켠다.
그런 후 둘은 옷을 추려 입고 아라집 쪽으로 향한다.
집앞에 도착하자 아라가 내리려고 한다.
아라야! 잠깐만
왜?
이리 와 봐
아라가 얼굴을 가까이 대자 안으면서 키스를 살짝하면서 사랑해...한다.
아라는 미소를 지으며 나도..하며 대답을 한다.
참 아라 사진 있니?
없는데. 옛날에 찍은거 컴사진 있어 나중에 보내 줄께
아니 컴사진 말고 교복입고 찍은거 그냥 전신사진 있으면 하나주라고..보고 싶을때 보게
없는데..
그럼 담에 찍어서 주라.
알았어. 그럼 나 간다. 운전조심하고 잘 가
응 아라도 잘자!
난 집으로 향한다.
며칠이 지났다.
아라가 보고싶다.
전화를 건다.
나야.
응
어디니?
집
방학 했구나?
응
좋겠네?
응 너무 좋아
오늘 보자.
알았어.몇시에 보게?
퇴근하고 바로 전화 할께
그래 전화해.그리고 나 지금 친구랑 같이 있거든 아마 같이 나갈거야
누구? 소이?
응 어제 같이 집에서 잤어..
그래 같이 나와라.
알았어.
소이랑 같이 나온다는 말에 나는 마음 한구석에서 미묘한 감정이 일어난다.
나도 친구랑 같이 갈까? 하는 생각에 나하고 스스럼없이 지내는 친구 특히 혼전 섹스까지 같이 한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야! 오늘 시간 있냐?
오냐 시간 있다. 저녁 살래?
저녁은 누가 사던 사고 일단 퇴근 후에 보자!
알았다 퇴근 후에 전화해라
퇴근시간이 되어 먼저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지금 **로 바로 나와라.
알았다 금방 갈께
친구를 만나 가볍게 서로간 인사를 한다
친구 놈이 무슨일 있냐 하고 묻는다
응 사실은 애가 채팅에서 영계애인을 하나 사귀었거든..
영계?
응 고딩2년
너 신세 조질려고 그러냐? 너 그거 원조 아냐?
알아..한데 그애도 나를 좋아하고 나도 그애를 좋아해..
너 미쳤구나..
알아 그 소리 할줄 알았다..
근데 서로 좋아서 하는 건 원조가 아니라고 난 생각한다.
아무튼 미성년자하고 성관계하다 걸리면 인생 끝이잔아.
나도 아는데 좋은걸 어떡하냐.
그렇게 좋으냐?
응 얼굴도 이쁘고 몸도 날씬하고 또한 순수해서 너무 좋다.
미친놈 염병하네..
야 임마! 색깔있는 눈으로 쳐다 보지 말고 내 입장에서 생각 좀 해주라.
그래서 어저자고 계속 만나면서 사귄다고?
응 지가 싫어할 때 까지 만날려고..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잘 생각해라 암튼 부럽다 니가 무슨 능력으로 고딩을 다 꼬셨냐?
야 그거 말할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암튼 너 보자고 한것은 오늘 그애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랑 같이 나온다고 해서 니한테 소개도 시켜 주고 그애 친구가 소이라는 애인데 맘에 들면 너도 한번 해보라고
만나자고 했다.
야! 나까지 인생 조질려고 그러냐? 근데 궁금하긴 궁금하다.
나도 씹을 워낙 좋아해서 가끔 고딩들 교복입고 지나가는거 보면 침이 넘어가긴 하더라.
요즘 고딩들이 어린것이 아니고 완전이 성숙한 처녀들이더라.
내 조카도 하고 다니는거 보면 이건 고딩 인지 스물 서너살 먹은 대학생인지 분간 안되더라고.
호기심도 생기고 하니 일단 만나 보자.하고 친구가 허락 하자 난 아라에게 전화를 한다.
아라야 나 지금 출발할게 **로 나와라. 아라는 알았어 20분후에 거기서 만나 한다.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조금 기다리니 아라와 소이가 들어오는데 화장을 진하게 하고 선그라스를 끼고 오는모습이 고딩이라고 보기엔 너무 조숙하게 보인다.
아라는 막 대학에 들어거 예비숙녀처럼 보이고 소이는 대학 졸업반 애들처럼 상당히 세련하게 입고 나오는 것이다.
친구는 귀속말도 저애들이니? 하고 묻는다.
오냐.
야 기막히다 저것들이 고딩이라고 말도 안된다.하며 나에게 묻는다.
맞아 임마 좀 어리게 보이는게 내 애인이고 그옆에 오는얘가 친구 소이야.
야 오늘 내가 저녁산다.고 친구 말한다.
가만히 보니까 아라친구에게 반한 모양이다.
난 속으로 병신 육갑하네 그럴려면서 나한테 원조가 어쩐다 느니 하네..하며 비웃는다.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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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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