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국 타세라
이곳은 크기가 얼마되지 않은 소국이다.이곳의 왕의 역할인 영주 켈빈 엘스터는 3대째 영주로서 보내는엘스터가의 장자이자 영주이다.영주로서 그의 신망도는 국가최고이다.그는 신분 종족 관계없이 누구던 인제가 된다면 받아들이는 포용정책을 펼처 국민의 절대적인 신망을 갖고있다.가문의 집사역활에는 오크인 로크에게 맞기었고,군 사령관에는 인마인 드레셀에게 맞기있다.그리고 국무총리격인 부관으로는 여성인 리아가 맞고있다.영주가 부제중이거나 .전쟁시에는영주 대행으로 실권을 지닌 인물이다.중성적인 매력의 여성으로 여자라기 보다 남자에 가깝다.몇번의 국경분쟁때 자기스스로 군대를 이끌고 나가 상대를한적도 있을만큼 여장부이다.덕분에 나라에서 여자들에게 인기가많다.삼면이 바다로 되어있고 중앙의 수도인 에우레카를 중심으로 공업과 수공업이 발달된 도시이다.수도 에우레카와 제2의 도시 타미나,제삼의 도시 아세리아와 작은 마을들 부인인 엘리제 엘스터는 귀족가의 여자가 아닌 평범한 시민출신으로 영주인 켈빈과 연애 결혼해 서민들에게 인기가 좋다.그녀에게는 두명의 딸이 있고 두딸다 약혼자가 있고 결혼을 눈앞에둔 아이들이다.부관인 리아의 수업아래 둘은 신부수업중이다.두아이다 어려서부터 리아를 따르는 잘다르고 있고 리아는 성내에서 인기가 제일 좋다.하지만 리아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서 생활하고있다.30의 나이에 수많은 청혼이 들어왓지만 당당히 거부한 그녀는 수양딸로 3명을 맞아들였고 그아이들다 결혼해 가정을 이루어 살고있다.엘리제는 그녀에게 몇 번이나 소개를 시켜주려고 노력햇지만 끝내결혼을 거부했었다.나라가 한참 번창하려고 국경을 ┎陟ぐ?때 국가 위기상항이 생길줄은 몰랐다.그녀는 여성에게도 공부가 필요하다 말하고 자기제산을 들여 성 에레스트 학원을 운영중이고 그학교의 이사장으로 여성들만 다니는 학교로 주변국인 비알이나 조르주 왕국에서도 인정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다.그곳에 300명의 학생들이 대학과정까지다니고 있고 대학까지 7년제의 학교이다.
“뭐라 했는가!”
남편 켈빈이 대노를 했다.
“국경수비대로부터 전서구가 날아왓습니다.이웃 강대국 조르즈 왕가의 특수부대가 병력 1000명을 이끌고 국경수비대와 대치중 후속 지원부대가 속속 도착하고있음.”
전서구 담당인 오슬로는 전서구의 문구를 읽어 내려갔다.결혼생활 20년만에 그이가 그렇게 펄펄뛰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조르즈에게 우리가일년에 얼마를 세금을 바치는데 왕국을 침공해!”
남편이 걱정될정도로 격하게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섰다.
“국왕군의 병력이 얼마인가?”
“지금 국민 총동원령을내려야 국경수비대까지 해서 4000입니다.”
“4000이라!”
그숫자는 턱없이 모자란 숫자이다.조르즈의 병력은 최하 20000만의 본진이있다.그 2만워 본진이 언제 처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1000명의 병력이 처들어 왔다가 이렇게 호들감떨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비랄 왕국에 전서구를 뛰어라.비랄이 우리를 배반할리 없다.비랄의 왕에게 전서구를뛰어 병력을 지원받고자 한다 아니다 내가 직접 비랄로 가겠노라.”
“패하 고정하소서.”
나는 그렇게 말했다.
“패하가 진정해야 국민이 흔들리지않습니다.패하깨서 그렇게 흔들리셔야 어찌 하겠나이까!”
“미안하오 부인!”
“국가의 기틀을 잡기위해서 어떻게 할수없습니다.패하는 한나라의 국왕입니다.국왕이 체통을 지켜야지요.”
“리아!”
승마복을 입고 들어온 리아의 모습은 여자인내가 봐도 아름다웠다.땀을 흘리고 돌아온 리아는 그이대신에 타미나에 가 행정처리를 하고있었다.전서구를 받자마자 달려온것이다.
“패하!”
리아는 정중하게 인사를하고 말을 이었다.
“일단은 국경수비대를 공격한게 아니라 국경수비대의 앞에 농성중이라고 했습니다.그러므로 그럴것없이 국경수비대외에 병력 300을 선발대로 보내 형편을 알아보라고 하고 그들이 전쟁을 진정으로 바라는것이라면 몰라도 우리에게 칼을 들이대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으음.”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후에 하십시요.쓸데없이 비랄 왕국의 지원을 요청받아 더 전쟁의 불란을 일으키시지 마십시오 패하.”
리아의 충언에 남편은 호응했다.일단은 300의 수인병단을 이끌고 드레셀에게 가라 명한 그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 평안하게 있엇다.
하지만 다음날 전세는 급격하게 반전되었다.드레셀의 수인병 400이 잠복해있던 복병에게
전멸당했고 드레셀 장군도 전사했다고 한다.
“이런!”
국가의 군사령관 드레셀장군의 죽음은 큰 타격이었다.적은 국경수비대의 1000명의 병력은 허깨비였고 사실은 본진이 나라에 침투해 국경수비대로 가던 드레셀 장군의 300병력을 퇴로를 차단해 순식간에 괴멸시킨것이다.덕분에 국경수비대는 이중으로 포위되 공경에 처하게 되었고 리아는 자신의 실수를 진언코자 우리둘앞에 서잇었다.
“패하 절 죽여주십시요.”
“리아 무슨말인가?”
“전 폐하의 신하인 드레셀 장군을 제 멋대로 작전을짜 죽게했으니 장군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패하에게 심려를 끼쳤습니다.그러므로 죽어야 할몸이니 제 스스로 목슴을 끊겠습니다.”
하고 그녀가 준비한 단도로 목을 그으려고 했다.
“아니된다!”
“패하”
“드레셀마저 잃은 마당에 너마저 잃으면 누가 국가를 맡나.네 죄는 안다하지만 국가의 존망이 걸린 일이다.넌 내 뒤에서 지원을 해야할 국갸의 제2수반이다.그런네가 죽는다 하면 난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맞기냐!”
“패하!”
“국가의 수반인 네가 이나라를 맡아다오.4일후 출정한다.”
“폐하.”
“내가 돌아올때까지 모든 권한을 리아에게 맞긴다.리아는 내가 죽더라도 섭정으로서 국가를 운영하도록 하라.”
명령은 파격적이었다.섭정으로서 국가를 운영하라니.제1왕권권리를 가지고있는 나는 어쩌고!라고 하고싶었지만 그이는 이야기했다.
“아직 왕자가 없으니 어린 공주 세이란에게 영주를 시키기 힘드니 내가 전쟁에서 죽을시 섭정으로 내새운다 이말이요!”
그렇게 그이는 설명했고 왕의 대리인으로 임무를 맞게된 리아는 이야기했다
“감사합니다.패하!”
질투보다 리아가 섭정이 된다는것에안돌르 하는 나였다.
리아는 그날 한가지 제안을 했다.
"폐하 저 리아 폐하에게 충언을 드립니다.“
“말하라!”
“폐하도 영주로 머물것이 아닌 한나라의 왕으로서 나아가십시요!”
“뭐라!”
“어떤이도 폐하를 왕으로 인정하고있는데 폐하를 어찌 인정 하지 않겠나이까!영주가 아닌 왕이 되어 적성국이나 동맹국에게 널리 알리고 왕으로 즉위해 국가의 가치를 더 높이소서.”
리아의 말을 받아들인 그사람은 그날 조촐하지만 국민들앞에서 대관식이 열렸다.나는 여왕으로서 봉해고 세이란과 에이미는 왕녀가 되었다.그날 저녁 급하지만 국민들의 환호아레 클라인 왕국이 탄생하게된것이다.
다음이시간에
작가후기
역자 후기가 아닌 작가 후기로 뵙는것은 정말 4년만입니다.이 4년간 슬럼프에 시달렸었습니다.창작의 의지가 떨어저 그동안 소설을 번역으로만 의지를 했고 너무 오랜간의 창작에 소홀했던점 죄송합니다.이번에 제기의 기회로 준비한 작품은 판타지입니다.그렇다고 판타지라고해서 장편이 아니고 상중하의 3부작입니다.원래 제가 의도했던 작품은 최초의 능욕물이었습니다.800페이지 이상의 작품으로 완결을 시켜놓고 드디어 마무리 작업만 남겨둔 상황에서 지난 추석에 절 뒤통수를 치더군요.일본의 작가가 동일한 소재뿐만아니라 스토리까지 80%이상 같은 이야기의 만화가 오래전에 나왔고 그 만화의 번역본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있다는것이 저에게 절망적이었습니다.원작이 너무나 흡사한 부분이 너무많아 절 절망에 빠트렸지요.아파트 단지내의 유부녀들을 남자들이 돈을 대가로해 능욕하는내용인데 그중에 몇몇 에피소드가 너무나 똑같았습니다.그것에 절망을 하고 말았고 표절시비에 걸리기가 무서워 결국에는 자진 삭제했습니다.그동안 번역하면서 틈틈이 썼던 소설이었고 마무리만 남은 상태에서 표절시비에 걸릴것이 무서워 결국에는 포기했습니다.이번의 작품 타세라 여인전설은 정확히말하면 레즈비언물이면서도 특이한 설저의 작품입니다.어떤분은 태양으로 나온 지렁이랑 비슷하다고 그랬지만 제가 읽어봤지만 그작품과는 전혀 다른 작품입니다.이번만큼은 표절 논란에 휩싸이지 말자 하고 만든것이지요.그럼 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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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크기가 얼마되지 않은 소국이다.이곳의 왕의 역할인 영주 켈빈 엘스터는 3대째 영주로서 보내는엘스터가의 장자이자 영주이다.영주로서 그의 신망도는 국가최고이다.그는 신분 종족 관계없이 누구던 인제가 된다면 받아들이는 포용정책을 펼처 국민의 절대적인 신망을 갖고있다.가문의 집사역활에는 오크인 로크에게 맞기었고,군 사령관에는 인마인 드레셀에게 맞기있다.그리고 국무총리격인 부관으로는 여성인 리아가 맞고있다.영주가 부제중이거나 .전쟁시에는영주 대행으로 실권을 지닌 인물이다.중성적인 매력의 여성으로 여자라기 보다 남자에 가깝다.몇번의 국경분쟁때 자기스스로 군대를 이끌고 나가 상대를한적도 있을만큼 여장부이다.덕분에 나라에서 여자들에게 인기가많다.삼면이 바다로 되어있고 중앙의 수도인 에우레카를 중심으로 공업과 수공업이 발달된 도시이다.수도 에우레카와 제2의 도시 타미나,제삼의 도시 아세리아와 작은 마을들 부인인 엘리제 엘스터는 귀족가의 여자가 아닌 평범한 시민출신으로 영주인 켈빈과 연애 결혼해 서민들에게 인기가 좋다.그녀에게는 두명의 딸이 있고 두딸다 약혼자가 있고 결혼을 눈앞에둔 아이들이다.부관인 리아의 수업아래 둘은 신부수업중이다.두아이다 어려서부터 리아를 따르는 잘다르고 있고 리아는 성내에서 인기가 제일 좋다.하지만 리아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서 생활하고있다.30의 나이에 수많은 청혼이 들어왓지만 당당히 거부한 그녀는 수양딸로 3명을 맞아들였고 그아이들다 결혼해 가정을 이루어 살고있다.엘리제는 그녀에게 몇 번이나 소개를 시켜주려고 노력햇지만 끝내결혼을 거부했었다.나라가 한참 번창하려고 국경을 ┎陟ぐ?때 국가 위기상항이 생길줄은 몰랐다.그녀는 여성에게도 공부가 필요하다 말하고 자기제산을 들여 성 에레스트 학원을 운영중이고 그학교의 이사장으로 여성들만 다니는 학교로 주변국인 비알이나 조르주 왕국에서도 인정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다.그곳에 300명의 학생들이 대학과정까지다니고 있고 대학까지 7년제의 학교이다.
“뭐라 했는가!”
남편 켈빈이 대노를 했다.
“국경수비대로부터 전서구가 날아왓습니다.이웃 강대국 조르즈 왕가의 특수부대가 병력 1000명을 이끌고 국경수비대와 대치중 후속 지원부대가 속속 도착하고있음.”
전서구 담당인 오슬로는 전서구의 문구를 읽어 내려갔다.결혼생활 20년만에 그이가 그렇게 펄펄뛰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조르즈에게 우리가일년에 얼마를 세금을 바치는데 왕국을 침공해!”
남편이 걱정될정도로 격하게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섰다.
“국왕군의 병력이 얼마인가?”
“지금 국민 총동원령을내려야 국경수비대까지 해서 4000입니다.”
“4000이라!”
그숫자는 턱없이 모자란 숫자이다.조르즈의 병력은 최하 20000만의 본진이있다.그 2만워 본진이 언제 처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1000명의 병력이 처들어 왔다가 이렇게 호들감떨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비랄 왕국에 전서구를 뛰어라.비랄이 우리를 배반할리 없다.비랄의 왕에게 전서구를뛰어 병력을 지원받고자 한다 아니다 내가 직접 비랄로 가겠노라.”
“패하 고정하소서.”
나는 그렇게 말했다.
“패하가 진정해야 국민이 흔들리지않습니다.패하깨서 그렇게 흔들리셔야 어찌 하겠나이까!”
“미안하오 부인!”
“국가의 기틀을 잡기위해서 어떻게 할수없습니다.패하는 한나라의 국왕입니다.국왕이 체통을 지켜야지요.”
“리아!”
승마복을 입고 들어온 리아의 모습은 여자인내가 봐도 아름다웠다.땀을 흘리고 돌아온 리아는 그이대신에 타미나에 가 행정처리를 하고있었다.전서구를 받자마자 달려온것이다.
“패하!”
리아는 정중하게 인사를하고 말을 이었다.
“일단은 국경수비대를 공격한게 아니라 국경수비대의 앞에 농성중이라고 했습니다.그러므로 그럴것없이 국경수비대외에 병력 300을 선발대로 보내 형편을 알아보라고 하고 그들이 전쟁을 진정으로 바라는것이라면 몰라도 우리에게 칼을 들이대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으음.”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후에 하십시요.쓸데없이 비랄 왕국의 지원을 요청받아 더 전쟁의 불란을 일으키시지 마십시오 패하.”
리아의 충언에 남편은 호응했다.일단은 300의 수인병단을 이끌고 드레셀에게 가라 명한 그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 평안하게 있엇다.
하지만 다음날 전세는 급격하게 반전되었다.드레셀의 수인병 400이 잠복해있던 복병에게
전멸당했고 드레셀 장군도 전사했다고 한다.
“이런!”
국가의 군사령관 드레셀장군의 죽음은 큰 타격이었다.적은 국경수비대의 1000명의 병력은 허깨비였고 사실은 본진이 나라에 침투해 국경수비대로 가던 드레셀 장군의 300병력을 퇴로를 차단해 순식간에 괴멸시킨것이다.덕분에 국경수비대는 이중으로 포위되 공경에 처하게 되었고 리아는 자신의 실수를 진언코자 우리둘앞에 서잇었다.
“패하 절 죽여주십시요.”
“리아 무슨말인가?”
“전 폐하의 신하인 드레셀 장군을 제 멋대로 작전을짜 죽게했으니 장군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패하에게 심려를 끼쳤습니다.그러므로 죽어야 할몸이니 제 스스로 목슴을 끊겠습니다.”
하고 그녀가 준비한 단도로 목을 그으려고 했다.
“아니된다!”
“패하”
“드레셀마저 잃은 마당에 너마저 잃으면 누가 국가를 맡나.네 죄는 안다하지만 국가의 존망이 걸린 일이다.넌 내 뒤에서 지원을 해야할 국갸의 제2수반이다.그런네가 죽는다 하면 난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맞기냐!”
“패하!”
“국가의 수반인 네가 이나라를 맡아다오.4일후 출정한다.”
“폐하.”
“내가 돌아올때까지 모든 권한을 리아에게 맞긴다.리아는 내가 죽더라도 섭정으로서 국가를 운영하도록 하라.”
명령은 파격적이었다.섭정으로서 국가를 운영하라니.제1왕권권리를 가지고있는 나는 어쩌고!라고 하고싶었지만 그이는 이야기했다.
“아직 왕자가 없으니 어린 공주 세이란에게 영주를 시키기 힘드니 내가 전쟁에서 죽을시 섭정으로 내새운다 이말이요!”
그렇게 그이는 설명했고 왕의 대리인으로 임무를 맞게된 리아는 이야기했다
“감사합니다.패하!”
질투보다 리아가 섭정이 된다는것에안돌르 하는 나였다.
리아는 그날 한가지 제안을 했다.
"폐하 저 리아 폐하에게 충언을 드립니다.“
“말하라!”
“폐하도 영주로 머물것이 아닌 한나라의 왕으로서 나아가십시요!”
“뭐라!”
“어떤이도 폐하를 왕으로 인정하고있는데 폐하를 어찌 인정 하지 않겠나이까!영주가 아닌 왕이 되어 적성국이나 동맹국에게 널리 알리고 왕으로 즉위해 국가의 가치를 더 높이소서.”
리아의 말을 받아들인 그사람은 그날 조촐하지만 국민들앞에서 대관식이 열렸다.나는 여왕으로서 봉해고 세이란과 에이미는 왕녀가 되었다.그날 저녁 급하지만 국민들의 환호아레 클라인 왕국이 탄생하게된것이다.
다음이시간에
작가후기
역자 후기가 아닌 작가 후기로 뵙는것은 정말 4년만입니다.이 4년간 슬럼프에 시달렸었습니다.창작의 의지가 떨어저 그동안 소설을 번역으로만 의지를 했고 너무 오랜간의 창작에 소홀했던점 죄송합니다.이번에 제기의 기회로 준비한 작품은 판타지입니다.그렇다고 판타지라고해서 장편이 아니고 상중하의 3부작입니다.원래 제가 의도했던 작품은 최초의 능욕물이었습니다.800페이지 이상의 작품으로 완결을 시켜놓고 드디어 마무리 작업만 남겨둔 상황에서 지난 추석에 절 뒤통수를 치더군요.일본의 작가가 동일한 소재뿐만아니라 스토리까지 80%이상 같은 이야기의 만화가 오래전에 나왔고 그 만화의 번역본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있다는것이 저에게 절망적이었습니다.원작이 너무나 흡사한 부분이 너무많아 절 절망에 빠트렸지요.아파트 단지내의 유부녀들을 남자들이 돈을 대가로해 능욕하는내용인데 그중에 몇몇 에피소드가 너무나 똑같았습니다.그것에 절망을 하고 말았고 표절시비에 걸리기가 무서워 결국에는 자진 삭제했습니다.그동안 번역하면서 틈틈이 썼던 소설이었고 마무리만 남은 상태에서 표절시비에 걸릴것이 무서워 결국에는 포기했습니다.이번의 작품 타세라 여인전설은 정확히말하면 레즈비언물이면서도 특이한 설저의 작품입니다.어떤분은 태양으로 나온 지렁이랑 비슷하다고 그랬지만 제가 읽어봤지만 그작품과는 전혀 다른 작품입니다.이번만큼은 표절 논란에 휩싸이지 말자 하고 만든것이지요.그럼 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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