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준비가…”
알토르는 순간 몸이 굳었다.
상대는 바로 조금전까지 고압적으로 굴던 여자.(아마도 상사)
그런 그녀가 말끔하게 깍은 백보지를 스스로 벌리고 그것도… 보짓살을 잡아 벌린게 아니라 구멍에 직접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찢어지도록 벌린채 보지를 벌름거리며 허우적거리고 있다.
“히… 히익! 느… 느껴! 나… 아흑!”
“좋아?”
“아아… 느껴어!”
이미 완전히 발정해버린 그녀는 더 이상 몸을 사리지 않는다.
아예 손가락 두 개를 더 집어넣어 사각형으로 보지를 벌리며 보지구멍을 벌름벌름거리며 짐승 같은 신음을 토해낸다.
“루이… 루이이! 제바알!”
애타게 보지를 벌린채로 허우적거리는 쉘.
이미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보지는 이제 어떤 막대를 집어넣어도 꿀꺽 꿀꺽 삼킬 만큼 흥분되어 있다.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박아줘요!”
“어디에?”
“보지에!”
“그래? 하지만 그 전에 워밍업을 해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럴 필요 없어요! 지금 당장! 아… 아흑!”
그 사이 또 가벼운 절정에 도달했는지 움짤하는 쉘.
휑하니 벌려진 그녀의 보지에 달콤한 꿀물이 이제 거의 가득찼다.
“꿀물이 먹고싶군. 알토르. 한잔 받아주겠나?”
“네?”
“그쪽의 컵을 이쪽의 꿀단지 아래에 갖다 붙이게.”
어안이 벙벙하고 좋아 죽겠지만 일단 시키는 대로 그녀의 보지와 항문 사이에 컵을 들이댔다.
“루…루이! 으윽!”
보지 아래에 진짜로 컵이 닿자 흠칫하며 더욱 대량의 애액을 토해내는 쉘.
그리고 루이의 손이 그녀의 손을 잡아뺐다.
‘주르륵…’
질구를 억지로 잡아 벌리는 힘이 사라지자 스르륵 닫히며 달콤한 육즙을 토해내는 보지.
털까지 몽땅 밀어버린 탓에 달콤한 꿀물은 엉뚱한 곳으로 흡수되는 일 없이 얌전히 컵 속으로 들어갔다.
“아아… 턱없이 부족해. 어째설까? 쉘? 넌 이미 충분히 흥분했지?”
“아아… 아아앙… 제발… 이제 제발… 아앙… 아! 아아앙!”
또다시 그녀의 부드러운 고기를 벌리고 들어간 루이의 손가락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는 그 컵이 닿아있다.
그렇다는 것은 다른 남자가 이 음탕한 행위를 지켜보고 있다는 말.
격렬하게 타오르는 수치심이 그녀의 성감을 수십배로 증폭해 그녀를 거의 광란으로 몰아간다.
“부탁이야. 네 달콤한 꿀물을 조금만 더 나눠줘.”
“하지마안…”
“자… 다시 한번 아까처럼 보지를 벌리는거야. 할 수 있지? 난 가슴을 만져줄 테니까…”
“하지만 그래선…”
“부탁이야.”
“우우…”(네에…)
그녀의 눈동자가 멍하니 풀리며 하얀 다리가 다시 훤하게 벌어지고 그 안쪽을 쑤시던 루이의 손가락이 끈끈한 실선을 남기며 빠져나갔다.
남은건…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보지와 그 가운데 잔뜩 성난 얼굴로 부풀어 오른 여자의 진주.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그녀의 화사한 손가락이 음탕하게 벌름거리는 질 안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으으음…”
좌우로 잡아 벌리자 여자의 빨간 속살이 상관 없는 남자의 눈앞에 그대로 드러났다.
“아앗! 느… 느껴!”
“어떤가? 알토르! 뭔가 보이는가?”
“그… 그게…”
보이긴 보인다.
완전히 발정나서 젖가슴이나 보지 정도가 아니라 아예 보지를 열어젖히고 질 내부의 모습까지 몽땅 보여주는 여자가.
“아아… 아아아…”
그리고 계속해서 보지를 벌려주며 흥분해서 그 구멍에 꿀물을 채우고 있는것도 보인다.
‘나… 나도…’
뭔가에 홀린듯 음란하게 벌름거리는 보지로 손을 뻗는 알토르.
이 여자는 영주의 여자다.
자기가 건드렸다간 죽을지도 모른다.
그걸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이 벌름거리는 구멍을 향해 뻗어가는 손을 막을 수가 없다.
“히… 히이익!”
누군가의 손가락이 질 내부에 닿았다.
순간 움찔하며 더욱 보지를 넓게 벌리는 미녀.
그러자 남자의 손가락이 더욱 깊이 들어가며 내부의 주름을 스으윽 긁어 올린다.
“아히익!”
순간적으로 두번이나 오싹 오싹 떨며 황홀해하는 쉘.
순간 여자의 뜨거운 국물이 컵을 가득 채우며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왔다.
“로… 로드!”
당장이라도 터져버릴듯이 바짝 일어선 알토르의 자지.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위에서 안타깝게 껄덕거리고 있다.
또한 그녀의 보지 역시 자지의 입성을 애타게 기다리며 벌름거리고 있다.
그것이 이걸로 벌써 세 번째.
이제 그녀는 거의 울 것 같은 얼굴이다.
“제바알… 응?”
“그의 것을 빨아줘. 이제 들어갈 테니까.”
“응! 그렇게 할 테니까아… 빨리이… 아… 아윽!”
“루이님. 듣고 계신겁니까? 제 거처에 대해 묻고 있는겁니다.”
“아아… 죄송해요. 잠시 딴 생각을…”
마음 속으로 ‘조금만 더 했으면 싸는건데…’라며 아쉬운 입맛을 다시는 루이.
뭐… 그의 머릿속에서 일어난 일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도록 하고, 잠시 후 급히 안타는 쓰레기들을 정리한 알토르가 올라왔다.
“준비가 끝났습니다. 프리드리히경!”
“그럼 슬슬 내려가볼까?”
무척이나 아쉬운 듯 욕실을 흘깃 쳐다보곤 아래층으로 향하는 루이였다.
알토르는 순간 몸이 굳었다.
상대는 바로 조금전까지 고압적으로 굴던 여자.(아마도 상사)
그런 그녀가 말끔하게 깍은 백보지를 스스로 벌리고 그것도… 보짓살을 잡아 벌린게 아니라 구멍에 직접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찢어지도록 벌린채 보지를 벌름거리며 허우적거리고 있다.
“히… 히익! 느… 느껴! 나… 아흑!”
“좋아?”
“아아… 느껴어!”
이미 완전히 발정해버린 그녀는 더 이상 몸을 사리지 않는다.
아예 손가락 두 개를 더 집어넣어 사각형으로 보지를 벌리며 보지구멍을 벌름벌름거리며 짐승 같은 신음을 토해낸다.
“루이… 루이이! 제바알!”
애타게 보지를 벌린채로 허우적거리는 쉘.
이미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보지는 이제 어떤 막대를 집어넣어도 꿀꺽 꿀꺽 삼킬 만큼 흥분되어 있다.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박아줘요!”
“어디에?”
“보지에!”
“그래? 하지만 그 전에 워밍업을 해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럴 필요 없어요! 지금 당장! 아… 아흑!”
그 사이 또 가벼운 절정에 도달했는지 움짤하는 쉘.
휑하니 벌려진 그녀의 보지에 달콤한 꿀물이 이제 거의 가득찼다.
“꿀물이 먹고싶군. 알토르. 한잔 받아주겠나?”
“네?”
“그쪽의 컵을 이쪽의 꿀단지 아래에 갖다 붙이게.”
어안이 벙벙하고 좋아 죽겠지만 일단 시키는 대로 그녀의 보지와 항문 사이에 컵을 들이댔다.
“루…루이! 으윽!”
보지 아래에 진짜로 컵이 닿자 흠칫하며 더욱 대량의 애액을 토해내는 쉘.
그리고 루이의 손이 그녀의 손을 잡아뺐다.
‘주르륵…’
질구를 억지로 잡아 벌리는 힘이 사라지자 스르륵 닫히며 달콤한 육즙을 토해내는 보지.
털까지 몽땅 밀어버린 탓에 달콤한 꿀물은 엉뚱한 곳으로 흡수되는 일 없이 얌전히 컵 속으로 들어갔다.
“아아… 턱없이 부족해. 어째설까? 쉘? 넌 이미 충분히 흥분했지?”
“아아… 아아앙… 제발… 이제 제발… 아앙… 아! 아아앙!”
또다시 그녀의 부드러운 고기를 벌리고 들어간 루이의 손가락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는 그 컵이 닿아있다.
그렇다는 것은 다른 남자가 이 음탕한 행위를 지켜보고 있다는 말.
격렬하게 타오르는 수치심이 그녀의 성감을 수십배로 증폭해 그녀를 거의 광란으로 몰아간다.
“부탁이야. 네 달콤한 꿀물을 조금만 더 나눠줘.”
“하지마안…”
“자… 다시 한번 아까처럼 보지를 벌리는거야. 할 수 있지? 난 가슴을 만져줄 테니까…”
“하지만 그래선…”
“부탁이야.”
“우우…”(네에…)
그녀의 눈동자가 멍하니 풀리며 하얀 다리가 다시 훤하게 벌어지고 그 안쪽을 쑤시던 루이의 손가락이 끈끈한 실선을 남기며 빠져나갔다.
남은건…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보지와 그 가운데 잔뜩 성난 얼굴로 부풀어 오른 여자의 진주.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그녀의 화사한 손가락이 음탕하게 벌름거리는 질 안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으으음…”
좌우로 잡아 벌리자 여자의 빨간 속살이 상관 없는 남자의 눈앞에 그대로 드러났다.
“아앗! 느… 느껴!”
“어떤가? 알토르! 뭔가 보이는가?”
“그… 그게…”
보이긴 보인다.
완전히 발정나서 젖가슴이나 보지 정도가 아니라 아예 보지를 열어젖히고 질 내부의 모습까지 몽땅 보여주는 여자가.
“아아… 아아아…”
그리고 계속해서 보지를 벌려주며 흥분해서 그 구멍에 꿀물을 채우고 있는것도 보인다.
‘나… 나도…’
뭔가에 홀린듯 음란하게 벌름거리는 보지로 손을 뻗는 알토르.
이 여자는 영주의 여자다.
자기가 건드렸다간 죽을지도 모른다.
그걸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이 벌름거리는 구멍을 향해 뻗어가는 손을 막을 수가 없다.
“히… 히이익!”
누군가의 손가락이 질 내부에 닿았다.
순간 움찔하며 더욱 보지를 넓게 벌리는 미녀.
그러자 남자의 손가락이 더욱 깊이 들어가며 내부의 주름을 스으윽 긁어 올린다.
“아히익!”
순간적으로 두번이나 오싹 오싹 떨며 황홀해하는 쉘.
순간 여자의 뜨거운 국물이 컵을 가득 채우며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왔다.
“로… 로드!”
당장이라도 터져버릴듯이 바짝 일어선 알토르의 자지.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위에서 안타깝게 껄덕거리고 있다.
또한 그녀의 보지 역시 자지의 입성을 애타게 기다리며 벌름거리고 있다.
그것이 이걸로 벌써 세 번째.
이제 그녀는 거의 울 것 같은 얼굴이다.
“제바알… 응?”
“그의 것을 빨아줘. 이제 들어갈 테니까.”
“응! 그렇게 할 테니까아… 빨리이… 아… 아윽!”
“루이님. 듣고 계신겁니까? 제 거처에 대해 묻고 있는겁니다.”
“아아… 죄송해요. 잠시 딴 생각을…”
마음 속으로 ‘조금만 더 했으면 싸는건데…’라며 아쉬운 입맛을 다시는 루이.
뭐… 그의 머릿속에서 일어난 일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도록 하고, 잠시 후 급히 안타는 쓰레기들을 정리한 알토르가 올라왔다.
“준비가 끝났습니다. 프리드리히경!”
“그럼 슬슬 내려가볼까?”
무척이나 아쉬운 듯 욕실을 흘깃 쳐다보곤 아래층으로 향하는 루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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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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