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와 민수는 처음관계를 가졌을때 보다 더뜨겁게 더 강렬하게 절정으로 치달앗다.
혜미는 절정에 치닫는순간 몸에 힘이빠져 그대로 민수의 가슴팍에 쓰러져있다가 잠시뒤에 몸을 돌려
민수의 옆자리에 누웠다.
[아..나 이러다 맛들릴것같애....]
[....???응?]
[난...여자보다 남자타입인가봐...몸이 봐껴도 뭐 별로 내몸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여자일때 섹스하는 것보다 지금 남자일때 섹스하는 기분이 더좋아~]
혜미는 민수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알아가듯이 말했다.
그러나 민수는 너무 불안했다.
[나..난.. 내몸으로 돌아가고싶어.....흑..]
[왜? 넌 내몸이 싫어??]
[난 지금 이상황이 너무 무서워..흑..언제쯤 우리 돌아갈수있는거야?]
[야~ 너두 나처럼 즐겨바!! 난 지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너도 여자가 훨씬 잘어울리고...]
[엄마랑 민지보고 싶어..흑..흑..]
[야! 그싸가지 가 뭐가 보고싶냐? 아~짱나..그년 얘기 꺼내지도마!! 지오빠를 오빠로 보지도 않아요~ 아주.]
[그..그러지마..민지 그래도 착한애야...공부도 잘하고...]
[지랄을한다..아주 그게 내동생이었으면 벌써 확!! 잠..깐..아니지 지금은 내동생이지?그지?]
[...???]
[그러니까 내맘대로 해도 된다....훗..아무리생각해도 난 이게 딱이라니까...!!후후]
[혜...혜미야..왜그래? 너 무서워...]
[아..진짜!! 너도 그만 울상짓고 좋게 좋게 생각해!!]
[어떻게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좋게 좋게 생각해!!]
민수는 혜미랑 얘기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너무 속편한 혜미의 행동에 화가 나서 소리를질렀다.
[야~씹새!! 너지금 나한테 소리질렀냐?앙?]
[아..아니 그게 아니라 혜미 니가 이일을 가볍게 생각하는것같아서...]
[뭐? 너 하루밤동안 진짜 마니컷다. 그동안빽이라도 생겼냐?]
[아..아니난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어서....흑.]
[왜그렇게 안달인데? 돌아가고싶다고 방법이생기냐고~ 지금이상황에 너진짜 왜사람 짱나게하냐?]
[혜미 너희집..우리집이랑 너무틀려서....적응이안돼....]
[뭐가 ?? 우리집이뭐?]
[아..니..그게 어제..혜미..너..가......고....]
[가고뭐? 아 답답해 빨리말해바!!]
[........]
[말하라고!!!!!!!]
민수는 어제일을 생각하니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꺼낼수가 없었다.
[아!짜증나...말해!!안해? 너 맞을래?]
[..........화장실에서.......니네 아빠랑 ..........그게..그게...]
[응? 화장실??아! 아빠랑자는게 싫어서?]
혜미는 민수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말했다.
[..으..응]
[뭐어때? 내몸인데...별걸다갖고 지랄이네...]
[하지만...]
[하지만모? 그렇게 우리아빠플레이가 이상했어? 아닌데...울아빠 잘하는건 아니지만...
못하는것도 아닌데...]
[그게 아니라...다른집들은 안그러자나...]
[아씨!! 너 자꾸 우리집 존나 이상한집만들래? 말은 그렇게 하고 너도 존나 즐겼을꺼아냐?]
혜미가 민수말에 발끈했다.
[아..아니야!!]
[웃기지마!! 아닌게 아까 탐폰 쪼금 밀어넣는데 그렇게 보짓물을흘리냐?]
[아..아니야...그..그건 니몸이 ...]
[지랄을 떨어요!아주...내몸에 니가들어있으니까 니몸이지..그게 내몸이면 지금 내가 있는이몸은 몬데
자꾸 스냐? 염병한다 아주]
[왜...자꾸 나..괴롭혀...흑..흑..]
[너 어제 사실아빠랑 했을때도 좋았지? 어땠어? 아빠가 만져줄때마다 좋아죽었지?그지?]
[..............]
민수는 부끄러운것도 있지만 혜미의 노골적인 말이 맞는말이라 말을 할수가 없었다.
[어머! 또 보짓물이 흥건하네?하고싶어? 내가 해줄까?]
[..........]
[싫음말어!!]
혜미는 민수가 대답이없자...살짝삐진척하고는 잽싸게 민수의 보지에 얼굴을 갖다대고는 혀로살짝 핥았다.
[뭐..뭐하는거야???]
[걱정마!! 니가 싫다면 나도 안해!! 내가무슨 강간범이냐? 그냥 물만 닦아줄게..훗]
혜미는 민수가 인정하게 만들고 싶어, 장난을 쳤다.
[나는 물만닦을거야! 진짜! 그니까 너는 안하고 싶다니까 닦기만 하는거야~~]
[.........]
혜미는 천천히 물기를 닦는척하면서 민수를 자극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벌려 혀끝으로 작은알갱이를 살짝살짝 건드렸다가....
혓바닥으로 넓게 한번훑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민수는 움찔거리며 더욱더 보짓물을 쏟아냈다.
[아...아..흥...]
[할짝.....할짝............]
[응..이제..그만............해]
[걱정마! 물만 닦는거야! 다 닦으면 멈출게...근데....이게 계속나오네?큭큭큭]
혜미는 즐거웠다.
혜미는 어느정도 민수가 달아오른걸 확인하고는 손가락하나를 살짝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가
일부러 구멍안쪽 벽을스치며 잽싸게 꺼냈다.
[악!!!]
민수는 순간 소름끼치게 뭔가 이상한 기분이들었다.
하지만 혜미가 너무 순식간에 손가락을꺼내서 아쉬움이 마니 남았지만 말을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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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는 절정에 치닫는순간 몸에 힘이빠져 그대로 민수의 가슴팍에 쓰러져있다가 잠시뒤에 몸을 돌려
민수의 옆자리에 누웠다.
[아..나 이러다 맛들릴것같애....]
[....???응?]
[난...여자보다 남자타입인가봐...몸이 봐껴도 뭐 별로 내몸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여자일때 섹스하는 것보다 지금 남자일때 섹스하는 기분이 더좋아~]
혜미는 민수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알아가듯이 말했다.
그러나 민수는 너무 불안했다.
[나..난.. 내몸으로 돌아가고싶어.....흑..]
[왜? 넌 내몸이 싫어??]
[난 지금 이상황이 너무 무서워..흑..언제쯤 우리 돌아갈수있는거야?]
[야~ 너두 나처럼 즐겨바!! 난 지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너도 여자가 훨씬 잘어울리고...]
[엄마랑 민지보고 싶어..흑..흑..]
[야! 그싸가지 가 뭐가 보고싶냐? 아~짱나..그년 얘기 꺼내지도마!! 지오빠를 오빠로 보지도 않아요~ 아주.]
[그..그러지마..민지 그래도 착한애야...공부도 잘하고...]
[지랄을한다..아주 그게 내동생이었으면 벌써 확!! 잠..깐..아니지 지금은 내동생이지?그지?]
[...???]
[그러니까 내맘대로 해도 된다....훗..아무리생각해도 난 이게 딱이라니까...!!후후]
[혜...혜미야..왜그래? 너 무서워...]
[아..진짜!! 너도 그만 울상짓고 좋게 좋게 생각해!!]
[어떻게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좋게 좋게 생각해!!]
민수는 혜미랑 얘기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너무 속편한 혜미의 행동에 화가 나서 소리를질렀다.
[야~씹새!! 너지금 나한테 소리질렀냐?앙?]
[아..아니 그게 아니라 혜미 니가 이일을 가볍게 생각하는것같아서...]
[뭐? 너 하루밤동안 진짜 마니컷다. 그동안빽이라도 생겼냐?]
[아..아니난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어서....흑.]
[왜그렇게 안달인데? 돌아가고싶다고 방법이생기냐고~ 지금이상황에 너진짜 왜사람 짱나게하냐?]
[혜미 너희집..우리집이랑 너무틀려서....적응이안돼....]
[뭐가 ?? 우리집이뭐?]
[아..니..그게 어제..혜미..너..가......고....]
[가고뭐? 아 답답해 빨리말해바!!]
[........]
[말하라고!!!!!!!]
민수는 어제일을 생각하니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꺼낼수가 없었다.
[아!짜증나...말해!!안해? 너 맞을래?]
[..........화장실에서.......니네 아빠랑 ..........그게..그게...]
[응? 화장실??아! 아빠랑자는게 싫어서?]
혜미는 민수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말했다.
[..으..응]
[뭐어때? 내몸인데...별걸다갖고 지랄이네...]
[하지만...]
[하지만모? 그렇게 우리아빠플레이가 이상했어? 아닌데...울아빠 잘하는건 아니지만...
못하는것도 아닌데...]
[그게 아니라...다른집들은 안그러자나...]
[아씨!! 너 자꾸 우리집 존나 이상한집만들래? 말은 그렇게 하고 너도 존나 즐겼을꺼아냐?]
혜미가 민수말에 발끈했다.
[아..아니야!!]
[웃기지마!! 아닌게 아까 탐폰 쪼금 밀어넣는데 그렇게 보짓물을흘리냐?]
[아..아니야...그..그건 니몸이 ...]
[지랄을 떨어요!아주...내몸에 니가들어있으니까 니몸이지..그게 내몸이면 지금 내가 있는이몸은 몬데
자꾸 스냐? 염병한다 아주]
[왜...자꾸 나..괴롭혀...흑..흑..]
[너 어제 사실아빠랑 했을때도 좋았지? 어땠어? 아빠가 만져줄때마다 좋아죽었지?그지?]
[..............]
민수는 부끄러운것도 있지만 혜미의 노골적인 말이 맞는말이라 말을 할수가 없었다.
[어머! 또 보짓물이 흥건하네?하고싶어? 내가 해줄까?]
[..........]
[싫음말어!!]
혜미는 민수가 대답이없자...살짝삐진척하고는 잽싸게 민수의 보지에 얼굴을 갖다대고는 혀로살짝 핥았다.
[뭐..뭐하는거야???]
[걱정마!! 니가 싫다면 나도 안해!! 내가무슨 강간범이냐? 그냥 물만 닦아줄게..훗]
혜미는 민수가 인정하게 만들고 싶어, 장난을 쳤다.
[나는 물만닦을거야! 진짜! 그니까 너는 안하고 싶다니까 닦기만 하는거야~~]
[.........]
혜미는 천천히 물기를 닦는척하면서 민수를 자극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벌려 혀끝으로 작은알갱이를 살짝살짝 건드렸다가....
혓바닥으로 넓게 한번훑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민수는 움찔거리며 더욱더 보짓물을 쏟아냈다.
[아...아..흥...]
[할짝.....할짝............]
[응..이제..그만............해]
[걱정마! 물만 닦는거야! 다 닦으면 멈출게...근데....이게 계속나오네?큭큭큭]
혜미는 즐거웠다.
혜미는 어느정도 민수가 달아오른걸 확인하고는 손가락하나를 살짝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가
일부러 구멍안쪽 벽을스치며 잽싸게 꺼냈다.
[악!!!]
민수는 순간 소름끼치게 뭔가 이상한 기분이들었다.
하지만 혜미가 너무 순식간에 손가락을꺼내서 아쉬움이 마니 남았지만 말을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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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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