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이익~’
주점이라고 다 같은 주점이 아니다. 이곳은 거친 용병들이 들리는 주점.
여자나 어린아이가 올만한 곳이 아니다.
문을 열고 들어선 여행자는 한눈에 보기에도 꽤나 굴러먹은듯한 녀석이 걸치고 다닐법한 너저분한 망토를 두르고 있는 여자.
후드를 워낙 깊게 눌러쓰고 있어서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몸의 굴곡으로 미뤄 보아 적어도 몸매 하나는 완ㅗ求?
“어이! 저년 죽이지 않아?”
“에이… 이런데 올만한 여자라면 다 파티 있어. 관둬.”
여기저기서 그녀를 중심으로 하는 음담폐설이 흘러 나왔지만 그런것들을 가볍게 무시한 그녀는 의자에 앉아 심부름 소년이 오기를 기다린다.
“저어… 손님. 뭘 드실건가요?”
“센트럴 소시지 한 바구니.”
“.........”
무척이나 곤란한 얼굴로 웃고 있는 소년.
주점에 와서 요리도 아니고 난데없이 소시지를 내놓으라니… 이 무슨 황당한 손님이란 말인가?
하지만 그녀는 어디까지나 진지하다.
“잔돈은 전부 가져도 좋아.”
그녀가 내려놓은건 번쩍번쩍 빛나는 금화.
“하… 하나도 황당하지 않아요!”
“응?”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우훗… 착한 꼬마구나. 나중에 예뻐해줄게.”
방긋 웃어주는 그녀를 향해 헤벌쭉 웃어 보이고는 쌩하니 달려나간 소년은 얼마 후 굵고 따끈따끈한 센트럴 소시지를 한 바구니 들고 왔다.
“후악… 후악… 갖고… 후악… 왔어요!”
“고마워.”
소녀의 이마에 키스까지 해주는 그녀가 테이블 위에 올라갈때까지 소년은 그녀가 왜 이걸 주문했는지 알 수 없었다.
‘스르륵…’
후드를 벗어내리자 상상도 하지 못했던 미인의 얼굴이 드러났고…
‘스르륵…’
너무 커서 온 몸을 가리고 있던 외투를 벗어내자 눈부신 알몸이 드러났다.
그대로 테이블 위에서 무릎을 세우고는 소년의 눈 앞에서 여자의 문을 열어젖혔다.
“하나… 먹여주겠니?”
“네…. 네에?”
“거기 소시지… 하나 먹여주지 않을래? 너무 배가 고파서 이렇게 침이 흐르잖아?”
부드러운 속살을 매만지며 달콤한 혀를 뻗어 입술을 적시는 엘리스.
멍해진 소년이 더듬더듬 소시지를 더듬어 그녀의 얼굴에 내밀자 그녀의 입술이 부드럽게 웃었다.
“거기 말고… 이쪽 입.”
벌려놓은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좌우로 쫘악 벌리는 엘리스.
참을 수 없이 부드러운 고기 동굴이 벌름거리며 맛있는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자아… 어서!”
“네… 네에…”
주위의 손님들은 전부 그녀의 엽기적인 행각을 구경하고 있다.
‘쑤우우욱…’
부드럽게 박혀 들어가는 센트럴 소시지.
잔뜩 흥분한 그녀가 목을 뒤로 젖히며 젖가슴을 흔들자 구경하고 있던 사내들이 일제히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아아… 맛있어요. 맛있어요… 그대로 끝까지… 아응… 구슬도 만져줘… 아응… 쑤셔줘어~”
“으… 누… 누나!”
“우훗… 섰어?”
열렬히 끄덕이는 소년.
“이름이 뭐야?”
“로이드.”
“그래 로이드… 햄을 끝까지… 윽! 조… 좋아. 그대로 햄을 위로 밀어올려. 로이드의 것이 들어올 자리를 만드는거야.”
“에에?”
“누나는 지금 배가 고프니까… 그대로 위로 밀어올린채로 로이드의 것을 집어넣는거야.”
센트럴 소시지는 크다.
얼마만큼 크냐면 어지간히 흥분한 여자한테 박아 넣어도 넘어갈 만큼 크다.
“으… 아윽… 그대로 손가락… 집어넣어! 두개…”
“네… 넵!”
소년이 손가락을 집어넣자 한 손으로 센트럴 소시지를 끌어올리며 다른 한 손으로 열심히 클리토리스를 굴려대는 미인.
하지만 그런다고 당장 구멍이 넓어진다거나 하진 않았다. 다만…
‘콰악!’
어느 순간 클리토리스를 확 쥐어짜자 미인의 목이 스륵 넘어가며 다리가 헤 벌어졌다.
“빨… 리…”
‘푸우욱!’
굵은 센트럴 소시지 밑에 소년의 것을 한꺼번에 집어삼킨 그녀의 보지가 미친듯이 소년의 것을 조여대자…
“아으! 누나… 끊어져요! 끊어져요!”
“아아! 천천히… 천천히 쑤시는거야.”
“아그그극…”
죽을 힘을 다해 허리를 뒤로 빼는 소년.
소년의 것이 거의 빠져 나왔을 즈음 달콤한 눈빛의 그녀가 히죽 웃으며 하얀 허벅지로 소년의 허리를 감싸더니…
“아으… 안돼! 끊어져요…”
“아아… 좋아!”
‘쓰르르륵…’
소년의 막대기가 아래쪽 주름을 거칠게 긁으며 들어오자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가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소년의 허리를 뱀처럼 감으며 조여댄다.
“어이… 슬슬 철수하자고. 마왕님께서 부르셔.”
“우… 아… 아까운데…”
투덜거리며 돌아서는 덩치.
하지만 완전히 이쪽 세계에 눈떠버린 그녀는 소년의 자지를 조여대기 비쁘다.
“우우… 싸요! 싸요! 싸요오오오오!”
“아앙!”
‘울컥… 울컥… 울컥…’
눈을 감고 진한 정액의 맛을 아랫입으로 맛보고 있는 그녀.
“하아… 하아…”
“맛있어. 로이드의 것…”
“누나… 아아…”
“엘리스라고 불러도 좋아요. 우훗…. 아! 또 커지고 있어! 로이드의 것.”
“누나가 너무 조여대니까… 아흑!”
본능적으로 엘리스의 허리를 잡고 아랫도리를 밀어붙이는 로이드.
“아앙… 잠깐만 로이드! 잠깐마안~”
“잠깐만이… 훅… 후…. 될리가… 없잖아요!”
“아흑! 자궁에…”
고개를 젖히고 황홀한 표정을 짓다가 재빨리 소년의 골반을 잡아버린 엘리스.
“누나의 안쪽 맛… 제대로 느끼고 싶지 않아?”
멍한 표정으로 그녀가 시키는대로 천천히 허리를 빼는 로이드.
그의 단단한 막대기가 그녀의 몸에서 모두 뽑혀 나오자 발뒷꿈치를 테이블에 박듯이 고정한 그녀는 그대로 허리를 밀어 올려 둔덕이 맨 위로 떠오르게 했다.
“우…와…”
“엄청 야해!”
질의 압력에 의해 보짓살을 밀어젖히고 살짝 뻗어나온 센트럴 소시지가 따스한 김을 모락모락 피워올리고 있다.
“로이드… 선물… 아학… 이야…”
황홀한 표정으로 자세를 고정하고 있는 엘리스.
뭔가에 홀린듯 여자의 균열 사이로 살짝 솟아나온 센트럴 소시지를 다시 밀어넣었다.
“아앙… 어째서어?”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달콤한 목소리로 애원하는 엘리스.
하지만 소년이 말 없이 그녀의 아랫입에 키스를 해서 그것을 조금씩 빼내 씹어먹기 시작하자 그녀의 표정이 말 할 수 없이 달콤하게 변하며 끈적한 교성을 토해낸다.
“아아… 이것도 꽤… 으음… 좋을지도…”
“누나…”
“아아… 목마르지? 잠깐마안…”
통통하게 부풀어오른 진주를 굴려대며 달콤한 꿀물을 제공하는 엘리스.
그녀의 섹시한 입술이 벌어지며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제안을 소년에게 건넸다.
“우리… 위로 올라갈까?”
주점이라고 다 같은 주점이 아니다. 이곳은 거친 용병들이 들리는 주점.
여자나 어린아이가 올만한 곳이 아니다.
문을 열고 들어선 여행자는 한눈에 보기에도 꽤나 굴러먹은듯한 녀석이 걸치고 다닐법한 너저분한 망토를 두르고 있는 여자.
후드를 워낙 깊게 눌러쓰고 있어서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몸의 굴곡으로 미뤄 보아 적어도 몸매 하나는 완ㅗ求?
“어이! 저년 죽이지 않아?”
“에이… 이런데 올만한 여자라면 다 파티 있어. 관둬.”
여기저기서 그녀를 중심으로 하는 음담폐설이 흘러 나왔지만 그런것들을 가볍게 무시한 그녀는 의자에 앉아 심부름 소년이 오기를 기다린다.
“저어… 손님. 뭘 드실건가요?”
“센트럴 소시지 한 바구니.”
“.........”
무척이나 곤란한 얼굴로 웃고 있는 소년.
주점에 와서 요리도 아니고 난데없이 소시지를 내놓으라니… 이 무슨 황당한 손님이란 말인가?
하지만 그녀는 어디까지나 진지하다.
“잔돈은 전부 가져도 좋아.”
그녀가 내려놓은건 번쩍번쩍 빛나는 금화.
“하… 하나도 황당하지 않아요!”
“응?”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우훗… 착한 꼬마구나. 나중에 예뻐해줄게.”
방긋 웃어주는 그녀를 향해 헤벌쭉 웃어 보이고는 쌩하니 달려나간 소년은 얼마 후 굵고 따끈따끈한 센트럴 소시지를 한 바구니 들고 왔다.
“후악… 후악… 갖고… 후악… 왔어요!”
“고마워.”
소녀의 이마에 키스까지 해주는 그녀가 테이블 위에 올라갈때까지 소년은 그녀가 왜 이걸 주문했는지 알 수 없었다.
‘스르륵…’
후드를 벗어내리자 상상도 하지 못했던 미인의 얼굴이 드러났고…
‘스르륵…’
너무 커서 온 몸을 가리고 있던 외투를 벗어내자 눈부신 알몸이 드러났다.
그대로 테이블 위에서 무릎을 세우고는 소년의 눈 앞에서 여자의 문을 열어젖혔다.
“하나… 먹여주겠니?”
“네…. 네에?”
“거기 소시지… 하나 먹여주지 않을래? 너무 배가 고파서 이렇게 침이 흐르잖아?”
부드러운 속살을 매만지며 달콤한 혀를 뻗어 입술을 적시는 엘리스.
멍해진 소년이 더듬더듬 소시지를 더듬어 그녀의 얼굴에 내밀자 그녀의 입술이 부드럽게 웃었다.
“거기 말고… 이쪽 입.”
벌려놓은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좌우로 쫘악 벌리는 엘리스.
참을 수 없이 부드러운 고기 동굴이 벌름거리며 맛있는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자아… 어서!”
“네… 네에…”
주위의 손님들은 전부 그녀의 엽기적인 행각을 구경하고 있다.
‘쑤우우욱…’
부드럽게 박혀 들어가는 센트럴 소시지.
잔뜩 흥분한 그녀가 목을 뒤로 젖히며 젖가슴을 흔들자 구경하고 있던 사내들이 일제히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아아… 맛있어요. 맛있어요… 그대로 끝까지… 아응… 구슬도 만져줘… 아응… 쑤셔줘어~”
“으… 누… 누나!”
“우훗… 섰어?”
열렬히 끄덕이는 소년.
“이름이 뭐야?”
“로이드.”
“그래 로이드… 햄을 끝까지… 윽! 조… 좋아. 그대로 햄을 위로 밀어올려. 로이드의 것이 들어올 자리를 만드는거야.”
“에에?”
“누나는 지금 배가 고프니까… 그대로 위로 밀어올린채로 로이드의 것을 집어넣는거야.”
센트럴 소시지는 크다.
얼마만큼 크냐면 어지간히 흥분한 여자한테 박아 넣어도 넘어갈 만큼 크다.
“으… 아윽… 그대로 손가락… 집어넣어! 두개…”
“네… 넵!”
소년이 손가락을 집어넣자 한 손으로 센트럴 소시지를 끌어올리며 다른 한 손으로 열심히 클리토리스를 굴려대는 미인.
하지만 그런다고 당장 구멍이 넓어진다거나 하진 않았다. 다만…
‘콰악!’
어느 순간 클리토리스를 확 쥐어짜자 미인의 목이 스륵 넘어가며 다리가 헤 벌어졌다.
“빨… 리…”
‘푸우욱!’
굵은 센트럴 소시지 밑에 소년의 것을 한꺼번에 집어삼킨 그녀의 보지가 미친듯이 소년의 것을 조여대자…
“아으! 누나… 끊어져요! 끊어져요!”
“아아! 천천히… 천천히 쑤시는거야.”
“아그그극…”
죽을 힘을 다해 허리를 뒤로 빼는 소년.
소년의 것이 거의 빠져 나왔을 즈음 달콤한 눈빛의 그녀가 히죽 웃으며 하얀 허벅지로 소년의 허리를 감싸더니…
“아으… 안돼! 끊어져요…”
“아아… 좋아!”
‘쓰르르륵…’
소년의 막대기가 아래쪽 주름을 거칠게 긁으며 들어오자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가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소년의 허리를 뱀처럼 감으며 조여댄다.
“어이… 슬슬 철수하자고. 마왕님께서 부르셔.”
“우… 아… 아까운데…”
투덜거리며 돌아서는 덩치.
하지만 완전히 이쪽 세계에 눈떠버린 그녀는 소년의 자지를 조여대기 비쁘다.
“우우… 싸요! 싸요! 싸요오오오오!”
“아앙!”
‘울컥… 울컥… 울컥…’
눈을 감고 진한 정액의 맛을 아랫입으로 맛보고 있는 그녀.
“하아… 하아…”
“맛있어. 로이드의 것…”
“누나… 아아…”
“엘리스라고 불러도 좋아요. 우훗…. 아! 또 커지고 있어! 로이드의 것.”
“누나가 너무 조여대니까… 아흑!”
본능적으로 엘리스의 허리를 잡고 아랫도리를 밀어붙이는 로이드.
“아앙… 잠깐만 로이드! 잠깐마안~”
“잠깐만이… 훅… 후…. 될리가… 없잖아요!”
“아흑! 자궁에…”
고개를 젖히고 황홀한 표정을 짓다가 재빨리 소년의 골반을 잡아버린 엘리스.
“누나의 안쪽 맛… 제대로 느끼고 싶지 않아?”
멍한 표정으로 그녀가 시키는대로 천천히 허리를 빼는 로이드.
그의 단단한 막대기가 그녀의 몸에서 모두 뽑혀 나오자 발뒷꿈치를 테이블에 박듯이 고정한 그녀는 그대로 허리를 밀어 올려 둔덕이 맨 위로 떠오르게 했다.
“우…와…”
“엄청 야해!”
질의 압력에 의해 보짓살을 밀어젖히고 살짝 뻗어나온 센트럴 소시지가 따스한 김을 모락모락 피워올리고 있다.
“로이드… 선물… 아학… 이야…”
황홀한 표정으로 자세를 고정하고 있는 엘리스.
뭔가에 홀린듯 여자의 균열 사이로 살짝 솟아나온 센트럴 소시지를 다시 밀어넣었다.
“아앙… 어째서어?”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달콤한 목소리로 애원하는 엘리스.
하지만 소년이 말 없이 그녀의 아랫입에 키스를 해서 그것을 조금씩 빼내 씹어먹기 시작하자 그녀의 표정이 말 할 수 없이 달콤하게 변하며 끈적한 교성을 토해낸다.
“아아… 이것도 꽤… 으음… 좋을지도…”
“누나…”
“아아… 목마르지? 잠깐마안…”
통통하게 부풀어오른 진주를 굴려대며 달콤한 꿀물을 제공하는 엘리스.
그녀의 섹시한 입술이 벌어지며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제안을 소년에게 건넸다.
“우리… 위로 올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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