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초 저질!”
철봉에 매달려 있는 알몸의 미인은 젖꼭지를 바짝 세운채 다리를 벌리고 모르는 남자의 고기 막대기에 뒤를 꿰뚫린채 혀를 빼물고 음란하게 씰룩거리고 있다.
“뭐야? 벌써 느끼는거야?”
“으… 으응… 그렇… 지… 않아… 아! 요… 아아!”
“어이… 너 지금 질질 싸고 있다고.”
‘쑤걱… 쑤걱…’
“그렇지…”
“완전 제정신이 아니구만. 열나 쑤셔!”
‘수겅수겅수겅…’
“아아! 좋아! 좋아! 아아!”
“좋지?”
“아… 아아! 그건… 아아! 그건…”
“우웃.. 싼다!”
‘울컥… 울컥… 울컥…’
“아! 아아아! 우으… 우으으으으으...”
거대한 유방을 부들부들 떨며 절정에 도달하며 그대로 땅바닥에 엎어져버린 엘리스.
휑하니 뚫린 항문에서는 남자의 정액이 깔끔하게 밀린채로 벌름거리는 앞쪽 구멍에서는 애액이 질질 새어나오고 있다.
“넌 개였어.”
“으으으… 으으으…”
로이드의 최종 판정을 듣기나 들은걸까?
그녀는 낮게 으르렁거리며 벌벌 떨고 있을 뿐이다.
“어이~ 이년 우리가 따먹어도 돼?”
“글쎄? 내 개라면 얌전히 당해주겠지만 다른집 개라면 물릴걸? 일단 내 개는 철봉을 좋아하니까 한번 잡으면 놓지 않을거야. 매달아놓고 따먹어봐. 내일 아침까지 그대로 잡고 있으면 한번 더 생각해봐도 좋아.”
“씨발년아 철봉 잡아!”
그녀를 철봉에 매달리게 하기가 무섭게 커다란 젖가슴을 빨아들이며 뚜껑만한 사내의 손이 그녀의 둔덕을 움켜쥐는가 싶더니 그대로 손가락을 쑤셔박았다.
“흐극!”
“이년아… 남자란 본래 땡기면 하고 싶어지는 거야. 나한테 잘 봉사해보라고. 저놈이 땡겨서 니년한테 엉겨붙을 수 있도록 말이야.”
‘찔꺽… 찔꺽…’
사내가 그녀의 구멍을 쑤셔대자 심하게 찔꺽거리는 소리가 난다.
“오오… 뭐야?”
“글쎄? 이년 발정한 모양인데? 좀 만져주지 그래?”
“그럴까?”
슈슈를 버려두고 엘리스의 등 뒤로 돌아온 로이드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받쳐 올렸다.
“어때? 괜찮아?”
“아아… 로이드!”
“날 흥분시킬 수 있어?”
“네! 할 수 있어요!”
“그럼 앞에놈도?”
“………”
굳어진 엘리스.
동시에 젖가슴을 주무르던 로이드의 손도 멈췄다.
“할… 수 있어요.”
“그래?”
다시 음란하게 젖가슴을 쥐어짜며 유두를 비트는 로이드.
“아아!”
“어이… 친구. 그녀의 엉덩이 좀 벌려주겠나?”
“아아… 기꺼이.”
새하얀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잡아당기자 그의 자지가 더욱 깊숙히 박혀 들어가며 그녀의 항문이 로이드의 눈앞에 드러났다.
“로이드… 어서! 어서! 싫어… 싫어! 이 사람의 것… 자궁 입구에… 아아아… 로이드… 어서…”
“이왕 들어온거 자궁 안까지 받아들여주면 어때?”
“시… 싫어… 으극… 아으! 들어와… 들어와… 안돼… 빨리… 이 사람의 것… 들어오려고…”
“넣어주라구… 엘리스… 보지에 힘빼고… 자궁 안까지…”
“으극! 항문… 만지면! 으극! 시… 싫어…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아아아악!”
“우우웃!”
혀를 빼물고 부들부들 떠는 엘리스.
“어때? 자궁 안까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기분은?”
“드… 들어… 들어… 와았… 아으… 움직이면… 아으…”
“그럼 항문도 들어간다아앗!”
“그극! 어어어억! 어어어억… 그으으… 부서져버려… 나아… 부서져… 우으으으…”
“그럼 내것… 빼버릴까?”
“시… 싫어! 아극!”
“슬슬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그년 꽉 잡으라고!”
“아아… 마음껏 쑤셔줘!”
“싫어! 싫어! 싫어어어어!”
‘쑤걱! 쑤걱! 쑤걱!’
“아아! 자궁… 자궁이… 아아! 그만! 그만! 넓어져! 넓어져버려! 윽!”
“어때? 내 자지를 끝까지 받아들인 기분은…”
“아윽… 그윽! 우… 움직이지… 흐극!”
“움직이지 말라고?”
“흐… 흐윽… 네… 움직이지… 크윽!”
“하지만 그러면 꽂아넣은 의미가 없잖아!”
사내가 열심히 허리를 쳐대자 말끔하게 밀린 둔덕이 사내의 아랫배에 부딧치며 연신 음란한 파도소리를 만들어내고 뒤에서는 로이드가 자지를 항문에 박아넣은채 젖꼭지를 비틀어 올리고 있다.
“어이 어이 로이드! 이년 클리토리스 한번 봐! 탱탱하게 부풀어 올라있어!”
“에이… 설마… 엘리스는 나 이외의 남자에겐 느끼지 않는다고. 그렇지 엘리스?”
라고 말하면서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그녀의 진주를 살살 문지르는 로이드.
그러자 음란하게 꿈틀거리는 그녀의 몸을 더욱 끌어안으며 그녀의 귓가에 로이드가 속삭였다.
“누나의 앞쪽에 들어가고 싶어. 괜찮겠지?”
“아아… 로이드!”
철봉에 매달려 앞뒤로 꿰뚫리고도 기뻐하는 엘리스.
하지만 그녀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데는 불과 몇초 걸리지도 않았다.
“어이… 난 아직 싸지도 않았다고.”
“어이 어이… 난 빼라고 하지 않았다고. 하나 더 들어가겠지? 누나?”
“로이드?”
‘쑤우우욱… 푹!’
자연스럽게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내 근처에 있던 걸레로 대충 닦아내고 다시 들러붙는 로이드.
“자… 나도 들어가니까 그만큼 힘 빼야겠지? 누.나.”
“로이드… 나… 나…”
그녀는 벌벌 떨고 있다.
“아니면 이대로 버려지고 싶어?”
“버… 버려…”
“쓸모 없는 암캐는 필요 없으니까. 할거야? 말거야?”
‘찌지지직…’
그녀의 심상속의 뭔가가 부서져 나간다.
“하… 할게요! 할게요!”
“자… 그럼 내가 들어갈 수 있게 좀 더 힘빼.”
“네… 어서… 들어… 으… 손가락… 아으… 그… 그윽… 하극!”
“이년아! 자세낮춰! 들어 올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
“네… 네에!”
심상은 부서졌지만 몸은 울고있다.
자궁 안쪽까지 사내를 받아들인 채로 자세를 낮추자 클리토리스와 함께 여자의 입구가 위로 밀려 올라갔지만 동시에 아래쪽에 박힌 로이드의 손가락 때문에 아래쪽 입구는 그대로.
찢어질 듯 벌어진 그녀의 아랫도리에 로이드의 물건이 닿았다.
“간다앗!”
‘쑤우우욱!’
“그… 그윽! 끄… 흐윽!”
“키히히히히히! 이년 완전히 뿅 간 표정인데? 아주 걸작이야!”
“어이~ 엘리스. 주인님이 넣어주니까 좋지? 응? 좋지?”
“아아… 아아… 주… 인… 님….”
“좋지?”
“아아… 좋아요! 좋아요!”
‘찔꺽… 찔꺽…’
“더… 쑤셔주세요!”
“좋아! 암캐로써 아주 좋은 자세야!”
“네… 엘리스는… 아학! 엘리스는… 주인님의… 아아… 닿고… 아! 아! 충실한… 개입니다… 하악!”
--------------------
제 수면 시간이 좀 특이한건 다들 아실겁니다.
으음...;;;
2시간 자다가 알람소리에 일어났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또 몇시간이고 기다리실 분이 계셔서;;
아무튼.. 오늘 분량 올라갔구요~
조아라쪽에서는 이미 완결을 지었네요.
약간 유감스러운 점이 있다면.. 리플 다신 분들 중에서 사가랴의 의미를 이해하신 분이 안계시다는 정도.. -_-;;
철봉에 매달려 있는 알몸의 미인은 젖꼭지를 바짝 세운채 다리를 벌리고 모르는 남자의 고기 막대기에 뒤를 꿰뚫린채 혀를 빼물고 음란하게 씰룩거리고 있다.
“뭐야? 벌써 느끼는거야?”
“으… 으응… 그렇… 지… 않아… 아! 요… 아아!”
“어이… 너 지금 질질 싸고 있다고.”
‘쑤걱… 쑤걱…’
“그렇지…”
“완전 제정신이 아니구만. 열나 쑤셔!”
‘수겅수겅수겅…’
“아아! 좋아! 좋아! 아아!”
“좋지?”
“아… 아아! 그건… 아아! 그건…”
“우웃.. 싼다!”
‘울컥… 울컥… 울컥…’
“아! 아아아! 우으… 우으으으으으...”
거대한 유방을 부들부들 떨며 절정에 도달하며 그대로 땅바닥에 엎어져버린 엘리스.
휑하니 뚫린 항문에서는 남자의 정액이 깔끔하게 밀린채로 벌름거리는 앞쪽 구멍에서는 애액이 질질 새어나오고 있다.
“넌 개였어.”
“으으으… 으으으…”
로이드의 최종 판정을 듣기나 들은걸까?
그녀는 낮게 으르렁거리며 벌벌 떨고 있을 뿐이다.
“어이~ 이년 우리가 따먹어도 돼?”
“글쎄? 내 개라면 얌전히 당해주겠지만 다른집 개라면 물릴걸? 일단 내 개는 철봉을 좋아하니까 한번 잡으면 놓지 않을거야. 매달아놓고 따먹어봐. 내일 아침까지 그대로 잡고 있으면 한번 더 생각해봐도 좋아.”
“씨발년아 철봉 잡아!”
그녀를 철봉에 매달리게 하기가 무섭게 커다란 젖가슴을 빨아들이며 뚜껑만한 사내의 손이 그녀의 둔덕을 움켜쥐는가 싶더니 그대로 손가락을 쑤셔박았다.
“흐극!”
“이년아… 남자란 본래 땡기면 하고 싶어지는 거야. 나한테 잘 봉사해보라고. 저놈이 땡겨서 니년한테 엉겨붙을 수 있도록 말이야.”
‘찔꺽… 찔꺽…’
사내가 그녀의 구멍을 쑤셔대자 심하게 찔꺽거리는 소리가 난다.
“오오… 뭐야?”
“글쎄? 이년 발정한 모양인데? 좀 만져주지 그래?”
“그럴까?”
슈슈를 버려두고 엘리스의 등 뒤로 돌아온 로이드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받쳐 올렸다.
“어때? 괜찮아?”
“아아… 로이드!”
“날 흥분시킬 수 있어?”
“네! 할 수 있어요!”
“그럼 앞에놈도?”
“………”
굳어진 엘리스.
동시에 젖가슴을 주무르던 로이드의 손도 멈췄다.
“할… 수 있어요.”
“그래?”
다시 음란하게 젖가슴을 쥐어짜며 유두를 비트는 로이드.
“아아!”
“어이… 친구. 그녀의 엉덩이 좀 벌려주겠나?”
“아아… 기꺼이.”
새하얀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잡아당기자 그의 자지가 더욱 깊숙히 박혀 들어가며 그녀의 항문이 로이드의 눈앞에 드러났다.
“로이드… 어서! 어서! 싫어… 싫어! 이 사람의 것… 자궁 입구에… 아아아… 로이드… 어서…”
“이왕 들어온거 자궁 안까지 받아들여주면 어때?”
“시… 싫어… 으극… 아으! 들어와… 들어와… 안돼… 빨리… 이 사람의 것… 들어오려고…”
“넣어주라구… 엘리스… 보지에 힘빼고… 자궁 안까지…”
“으극! 항문… 만지면! 으극! 시… 싫어…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아아아악!”
“우우웃!”
혀를 빼물고 부들부들 떠는 엘리스.
“어때? 자궁 안까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기분은?”
“드… 들어… 들어… 와았… 아으… 움직이면… 아으…”
“그럼 항문도 들어간다아앗!”
“그극! 어어어억! 어어어억… 그으으… 부서져버려… 나아… 부서져… 우으으으…”
“그럼 내것… 빼버릴까?”
“시… 싫어! 아극!”
“슬슬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그년 꽉 잡으라고!”
“아아… 마음껏 쑤셔줘!”
“싫어! 싫어! 싫어어어어!”
‘쑤걱! 쑤걱! 쑤걱!’
“아아! 자궁… 자궁이… 아아! 그만! 그만! 넓어져! 넓어져버려! 윽!”
“어때? 내 자지를 끝까지 받아들인 기분은…”
“아윽… 그윽! 우… 움직이지… 흐극!”
“움직이지 말라고?”
“흐… 흐윽… 네… 움직이지… 크윽!”
“하지만 그러면 꽂아넣은 의미가 없잖아!”
사내가 열심히 허리를 쳐대자 말끔하게 밀린 둔덕이 사내의 아랫배에 부딧치며 연신 음란한 파도소리를 만들어내고 뒤에서는 로이드가 자지를 항문에 박아넣은채 젖꼭지를 비틀어 올리고 있다.
“어이 어이 로이드! 이년 클리토리스 한번 봐! 탱탱하게 부풀어 올라있어!”
“에이… 설마… 엘리스는 나 이외의 남자에겐 느끼지 않는다고. 그렇지 엘리스?”
라고 말하면서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그녀의 진주를 살살 문지르는 로이드.
그러자 음란하게 꿈틀거리는 그녀의 몸을 더욱 끌어안으며 그녀의 귓가에 로이드가 속삭였다.
“누나의 앞쪽에 들어가고 싶어. 괜찮겠지?”
“아아… 로이드!”
철봉에 매달려 앞뒤로 꿰뚫리고도 기뻐하는 엘리스.
하지만 그녀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데는 불과 몇초 걸리지도 않았다.
“어이… 난 아직 싸지도 않았다고.”
“어이 어이… 난 빼라고 하지 않았다고. 하나 더 들어가겠지? 누나?”
“로이드?”
‘쑤우우욱… 푹!’
자연스럽게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내 근처에 있던 걸레로 대충 닦아내고 다시 들러붙는 로이드.
“자… 나도 들어가니까 그만큼 힘 빼야겠지? 누.나.”
“로이드… 나… 나…”
그녀는 벌벌 떨고 있다.
“아니면 이대로 버려지고 싶어?”
“버… 버려…”
“쓸모 없는 암캐는 필요 없으니까. 할거야? 말거야?”
‘찌지지직…’
그녀의 심상속의 뭔가가 부서져 나간다.
“하… 할게요! 할게요!”
“자… 그럼 내가 들어갈 수 있게 좀 더 힘빼.”
“네… 어서… 들어… 으… 손가락… 아으… 그… 그윽… 하극!”
“이년아! 자세낮춰! 들어 올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
“네… 네에!”
심상은 부서졌지만 몸은 울고있다.
자궁 안쪽까지 사내를 받아들인 채로 자세를 낮추자 클리토리스와 함께 여자의 입구가 위로 밀려 올라갔지만 동시에 아래쪽에 박힌 로이드의 손가락 때문에 아래쪽 입구는 그대로.
찢어질 듯 벌어진 그녀의 아랫도리에 로이드의 물건이 닿았다.
“간다앗!”
‘쑤우우욱!’
“그… 그윽! 끄… 흐윽!”
“키히히히히히! 이년 완전히 뿅 간 표정인데? 아주 걸작이야!”
“어이~ 엘리스. 주인님이 넣어주니까 좋지? 응? 좋지?”
“아아… 아아… 주… 인… 님….”
“좋지?”
“아아… 좋아요! 좋아요!”
‘찔꺽… 찔꺽…’
“더… 쑤셔주세요!”
“좋아! 암캐로써 아주 좋은 자세야!”
“네… 엘리스는… 아학! 엘리스는… 주인님의… 아아… 닿고… 아! 아! 충실한… 개입니다… 하악!”
--------------------
제 수면 시간이 좀 특이한건 다들 아실겁니다.
으음...;;;
2시간 자다가 알람소리에 일어났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또 몇시간이고 기다리실 분이 계셔서;;
아무튼.. 오늘 분량 올라갔구요~
조아라쪽에서는 이미 완결을 지었네요.
약간 유감스러운 점이 있다면.. 리플 다신 분들 중에서 사가랴의 의미를 이해하신 분이 안계시다는 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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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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