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구멍 - 32
왕자지 밤바다 저
성녀님은 하루에 다섯 번씩 내게 약을 다려다주었다. 그리고 하루에 삼시 세끼 차려다 주는 밥상에는 내가 전혀 먹어 본 적이 없는 음식들을 차려다 주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내게 약을 먹게 한 다음에는 내 다리를 벌리고 내 가랭이 사이에 앉아서 계속해서 나의 불알을 마사지해주었다. 성녀님은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에 각각 두세 시간 동안 불알을 계속해서 주무르고 마사지 해 주었다.
성녀님의 말은, 내 고환에서 정액을 만들어주는 능력을 키워주고 내가 복용한 약 성분이 고환에 잘 퍼지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마사지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성녀님의 집에서 열흘 동안을 머물면서 그렇게 성녀님의 시중을 받았는데 성녀님은 내 정력을 증진시키는 이 기간 동안은 한번도 나와 섹스를 하지도 않았고 내게 사정을 하지도 말라고 지시를 해주었다.
그런데 첫날부터 하루하루 날이 지나감에 따라 나의 성욕이 엄청나게 증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삼일 정도 지났을 때는 나는 얼마나 성욕을 심하게 느끼던지 성녀님이 내 불알을 마사지하기 위해 내게 다가왔을 때 성녀님을 안고 성녀님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려고 덤벼들었었다.
성녀님은 깜짝 놀라서 뒤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면서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호호. 성군님. 너무 섹스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지요?”
“네에.”
“아마 그럴꺼에요. 현재 성군님이 마시는 약 한 탕기에는 해구신 즉 물개의 불알 6 개씩과 살모사의 불알 20개 시베리아산 호랑이 불알 한쪽 그리고 중국산 빙색화라는 희귀 약초와 인도네시아에서 나는 죽순의 액기스하고 우리나라에서 나는 여러 가지 정력에 좋은 약초들이 들어간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열흘 동안 성군님이 이 약을 모두 복용하시면 물개의 불알 180개 살모사의 불알 600개 호랑이 불알 30개를 먹는 셈이지요. 그리고 제가 지어드리는 진지상에 올라오는 반찬들은 모두 중국과 일본에서 가져온 정력에 좋은 약용식품들이랍니다. 그러니 이것을 다 먹으면 성군님의 정력은 세상에 어느 누구도 따라 오지 못 할 정도가 될 것입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먹는 약이 그렇게 귀한 것이고 정력에 좋은 것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
“앞으로 더욱 더 성욕을 심하게 느끼게 될 꺼에요. 그러나 이 약을 복용하는 기간 동안에는 정액을 저장해서 정액 주머니를 크게 만들어 주어야 하고 또 이 기간 동안에 성욕을 증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억제할 줄 아는 능력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섹스를 하거나 사정을 하면 안 된답니다. 아시겠죠?”
“이해는 갑니다만 성녀님의 보지 속에 이 자지를 얼른 박고 싶으니 어떻하죠? 도저히 못 참겠어요.”
“자, 그래서 오늘부터 성욕을 컨트롤하고 또한 섹스하는 동안 사정을 조절하는 것과 성기를 발기시킬 때 마음대로 그 크기와 굵기 그리고 단단하기를 조절하는 방법들을 단련시켜 드리도록 할께요.”
“그래요? 어떻게 하죠?”
그녀는 나를 정좌를 하고 앉도록 시키고 그녀도 내 앞에서 마주보고 정좌를 하고 앉았다. 그리고 내게 그 방법을 이렇게 알려 주었다.
섹스란 것은 육체적인 접촉에 의해서 서로 쾌감을 얻는 것이다. 특히 섹스는 남녀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고 자지와 보지를 서로 마찰시켜서 신경계에 흥분이 전달되면 어느 순간 사정이 이루어지며 쾌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어찌 보면 순전히 육체의 접촉이나 육체를 컨트롤함으로서 성교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50% 이상이 정신적인 것에 의해서 그 모든 성교 과정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교를 조절하는 능력이나 정력은 육체적으로 강한 성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 정신적인 능력을 개발해야 완벽해진다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자지와 보지를 전혀 접촉시키지 않고도 성적인 흥분에 도달해서 사정을 하거나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경우가 그런 것으로 잠을 자는 중에 꿈을 꾸고 사정하는 경우도 이와 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성교를 위해서 이제 세상에서 최고의 정력과 섹스의 능력을 가진 몸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반 밖에 안된 것이고 나머지 반은 섹스를 컨트롤하는 정신력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었다.
성녀님은 내게 단전호흡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마음을 집중해서 나의 눈 바로 위의 이마에 있는 기혈과 아랫배의 단전으로 성기와 고환 부근의 기혈을 하나로 통하게 해서 흐르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마 위의 정수리의 기혈은 육체의 힘이 모이는 곳이고 아랫배의 단전에는 자지에서 오는 성적인 힘을 모아서 하나로 통하게 해서 그것을 척추를 타고 흐르게 해서 정신적으로 성적인 능력을 조절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처음에는 힘이 들었는데 성녀님의 도움과 계속적인 훈련으로 날이 갈수록 쉽게 정신이 집중되었다. 그래서 마지막 열흘째가 되는 날에는 정좌를 하지 않고 단순히 한번의 호흡만을 길게 쉬면서도 내 스스로가 단전으로 모이는 성적인 기운들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마지막 날인 열흘째가 되는 날 아침.
성녀님은 나무로 만든 차을 마시는 상 위에 약탕기를 들고 들어왔다.
“성군님, 이게 마지막 약이예요. 이걸 마시고 한 1시간 후에 이제 성군님의 자지를 제 보지에 넣어드릴께요. 후후.”
“와우! 드디어 다했다. 만세! 와호우!”
나는 너무 즐거워서 어린아이처럼 만세를 지르며 성녀님 앞에서 재롱을 떨었다.
성녀님은 그런 나를 쳐다보고 깔깔거리고 웃으며 함께 즐거워했다.
그리고 오늘 나를 위해 특별한 계획이 있다고 알려 주었다. 무엇인가 하면 나의 자지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성녀님과 오전에 섹스를 한 후에 오늘 오후와 밤에는 계속해서 15명의 여자들이 나와 섹스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잉? 내가 15명의 여자와 섹스를 한다고?’
나는 눈이 동그래졌다.
“일단 조금 이따가 저와 섹스를 먼저 하고 난 후에 자세한 계획을 알려드릴께요.”
그러면서 성녀님은 방을 나갔다가 1 시간 후에 다시 들어왔다.
이곳에 와서 첫날 나와 섹스를 할 때 입고 들어왔던 속이 다 비치는 얇은 한복을 입고 들어왔다.
“자, 성군님 준비되었어요?”
“네에. 물론이죠. 성녀님. 이제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정력이 좋은 남자의 자지를 성녀님의 보지 속에 넣어드리죠. 하하하하.”
“그래요? 호호호. 세상에서 가장 센 자지라구요? 제 보지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그 자지로 제 보지를 유린할려고 생각했다가는 아마 성군님의 자지가 제 보지에 녹아날 겁니다. 호호호호.”
“하하. 그럴까요? 그렇다면 성녀님의 그 특수한 처방이 잘 못 된 것인가보죠?”
“호호호호. 아니죠. 성군님의 자지는 세상의 어느 보지도 그것을 당해 낼 수가 없을꺼예요. 단지 성군님의 정신집중은 제가 제압할 수 있다는 거예요. 히잇~”
“흥. 하지만 나도 자지에 기를 모으는 요령을 터득했으니 자 길고 짧은 것은 대어봐야 알 것입니다. 하하하. 자, 성녀님 이리로 오셔서 보지를 벌리시죠. 하하하.”
“호호호호호호”
성녀님은 나와 주고 받는 말이 너무나 재미 있는지 계속 깔깔거리고 웃으며, 옷을 벗고는 바닥에 깔아 놓은 두꺼운 이부자리 위에 누웠다.
“자, 제 보지를 벌립니다. 들어오세요. 자아~”
그러면서 누운 채로 가랭이를 활짝 펴서 양옆으로 쫘아아악 벌리는 것이었다.
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지였던가.
그녀가 두 다리를 옆으로 쫘악 벌리고 가운데 한 움큼의 보지털이 난 아래에 분홍색의 보짓살이 옆으로 ‘쭈아아악’ 벌어지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는 나는 단지 그 모습만을 보고도 클라이막스에 오를 만큼 현기증을 느꼈다.
누워서 다리를 양 옆으로 완전히 벌리고 두 팔로 가랭이를 감싸서 잡고 있는 성녀님은 나를 올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성군님, 뭐 하세요? 자, 그렇게 박고 싶어하시던 보지가 눈 앞에 벌어져 있어요. 어서 박지 않고 뭐하세요? 성군님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세요.”
나는 나의 자지를 이제 최대한 발기시키기 위해 육체적인 자극과 정신적인 집중을 모두 동원하고 있었다.
내 사타구니에 달려있는 자지가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었다.
나는 한손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쭉쭉 훑으면서 성녀님의 보지 앞으로 다가섰다.
나의 자지는 내 몸에서 정면을 향해서 20센티 가량을 뻗어나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자지를 거머쥐고 호흡을 조절하며 단전에 기를 모아 자지로 온몸의 정기를 보내었다.
나의 자지는 더욱 꺼져서 전방 45도 위를 향해서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그 길이는 30센티 자 한 개의 길이만큼 커져 있었다.
나는 더욱 자지를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자지에 기를 집중해 주었고 이내 그 크기는 40센티 정도의 길이로 자라났고 무쇠처럼 단단해져 있었으며 귀두는 빨간색의 당구공이 한 개 붙어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얼굴에 미소를 흘리면서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나를 향해서 잔득 벌어진 보짓살에 그녀가 힘을 주자 그 구멍이 약 5센티 정도 될 만큼 좌아악 벌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주위에는 벌써 그녀의 보지에서 흘려내리는 보짓물이 질퍽거리고 있었다.
보지를 벌리고 나를 쳐다보며 웃고 있는 성녀님.
팔뚝 만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들이대고 있는 나, 마성기.
이제 절세의 보지와 자지가 마악 결합을 할려는 찰라였다.
나는 침을 한번 꾸울꺽 삼키고 그녀에게 엎드려서 엉덩이를 뒤로 쭈욱 밀었다가 자지 끝을 그녀의 벌어진 보지 구멍에 대고 단숨에 허리를 앞으로 꺽으며 엉덩이를 최대한의 속도로 그녀의 가랭이를 향해 돌진시켰다.
“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퍽!”
“아악!”
“아항!”
천장에 매달린 등이 마구 흔들리고 방문이 덜컹거리는 것 같았다.
40센티 길이의 자지가 그녀의 몸 속으로 쭈우욱 미끌어져 들어가는 장면은 정말로 어느 누구도 직접 보지 않았다면 믿지 못 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온 힘을 다해 자지를 쳐박았을 때 나의 자지는 1센티도 남지 않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다 밀려들어가 있었다.
나는 일단 그렇게 자지를 그녀의 몸 속에 박아 넣고는 참아 왔던 성욕과 정력을 다 소비할 요량으로 모든 힘을 다해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쑤시기 시작했다.
“추업~ 첩~ 푸악~ 쩝~ 쭈아압~ 쩝~ 첩~ 쭈악~ 퍼퍽~ 쩝~ 추아압~”
허리를 앞뒤로 크게 흔들어대며 자지를 계속해서 보지 속에 쳐박아대었다.
“푸악 퍽~ 푸악 퍽~ 퍼퍼퍼퍽 파파팍 퍽~ 쩝~”
성녀님은 더욱 더 허벅지를 두 팔로 끌어당기며 벌렸고 보지는 점점 더 내 자지를 조여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마치 커다란 불독이 개밥 그릇의 개밥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듯이 자지가 움직여질 때마다 보짓살에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추업 쩝~ 쭈어업 쭈압~ 쩝~ 첩~ 쭈아압”
그러면서 자지가 세게 쳐 박힐 때 보지 속에서 바람이 빠지며 온 방 안이 시끄러운 정도로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빡 빠직 쭈악~ 빠지지직~ 뿌지지직~ 뿌직 빠직~ 빠직 빡”
내 자지가 보지 속을 밀고 들어가면서 살이 비벼지는 소리와 보짓살 사이로 바람이 빠지는 소리와 내 사타구니가 그녀의 보지두덩과 엉덩이와 부딪는 소리가 방 전체를 시끄럽게 만들고 있었다.
“슈우욱~ 뿌직 빠지직 철퍽~ 푸악~ 쭈악~ 뽀지직 빠직 철썩”
그녀의 보지살이 잔득 오므라져서 내 자지를 물어 당기고 있었고 나는 질세라 그녀의 보지를 더욱 세계 그리고 더욱 빠르게 쑤셔주었다.
내가 위에서 박아댈 때마다 그녀는 아래서 정확하게 박자를 맞추어서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맞이해 주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그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척 척 척 척”
온 사방으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튀었다.
그녀의 보짓물은 얼마나 많이 흘러나오던지 우리 두 사람이 박아대는 자세에서 가운데 자지와 보지가 박혀지는 근처에는 온통 비가 온 것처럼 보짓물이 흩어져 있었다.
그러나 내가 밑에서 얼마가 세게 계속해서 그녀를 위로 밀어붙이며 보지를 쑤셔대었던지 처음 그녀가 누워있던 위치에서 그녀는 한 1 미터 정도는 위로 밀려나가 있었고, 나는 계속해서 그녀를 위로 밀어붙이면서 거세게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파파파팍 파파파팍~”
나는 그 상태로 쉬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었고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루가 되었든 이틀이 되었든 내 체력이 다할 때까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 생각이었다.
그러면서 시간은 1 시간이 넘어가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1 시간 동안을 계속해서 엄청난 속도로 박아대고서도 아직도 막 시작한 섹스와 같이 대시하고 있었다.
“자, 성군님. 이제 체위를 바꾸어서 박아요.”
그러면서 그녀는 바닥에 엎드렸고 나는 개가 박아대는 자세인 배후위로 가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밀려나온 보짓살 사이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뒤에 박아대니 동그란 그녀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마주칠 때 나는 소리가 더욱 크게 났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나는 두 팔로 그녀는 부둥켜안고 매우 빠른 속도로 자지를 박아대었다.
개가 교미를 하는 동작하고 완전히 똑 같았다.
우리는 그런 자세로 또 1 시간 동안을 박아대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자세를 바꾸어서 일어나서 섹스를 했다.
그녀는 벽에 비스듬히 기대어 섰고 나는 앞에서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그러다가 그녀를 뒤로 돌려서 세우고 나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내 자지가 충분히 길기 때문에 어떤 자세로도 문제없이 자지를 박아댈 수가 있었다.
그렇게 또 1 시간이 흘러갔다.
그 다음 우리는 마주보며 앉아서 서로 다리를 엇갈리게 앉은 다음 엉덩이를 서로 들이대고 섹스를 했다.
그 자세로는 내가 그녀의 유방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입으로 빨 수가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바닥에 뒤로 드러누웠다. 그리고 성녀님은 내 자지 위에 걸터앉았다.
그녀는 오줌 누는 것처럼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서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끼워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쑥 쑤욱 쑥 쑤욱 쑥 쑤욱”
나는 누워서 그녀의 보지가 오물거리면서 나의 자지 위를 밀려 다니는 것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그녀가 보지 속에 내 거대한 자지를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쑤셔 박을 때에 그녀의 보지 속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허옇게 거품이 되어서 그녀의 보짓살 주위와 나의 자지 위에 엉겨 붙어서 미끄러지고 있었다.
나는 섹스를 할 때 그렇게 보지에 거품이 묻어 있는 것을 보면 이상하게도 더욱 더 흥분을 하곤 했었다.
그것은 그만큼 자지를 세게 그리고 빠르게 수 없이 박을 때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인 것도 같았다.
그녀는 오줌 누는 자세로 보지를 쑤셔대다가, 이번에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좀 더 빠르게 그러나 그 왔다갔다하는 길이는 짧게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 자세로는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어댈 때에 엉덩이가 나의 사타구니에 부딪쳐서 소리가 났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그럴 때마다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가 갈라져 있는 항문 부근에 나의 불알이 흔들거리며 부딪쳤기 때문에, 그녀의 엉덩이와 사타구니가 부딪는 소리와 엉덩이 사이에 갈라진 홈을 따라 내 불알이 덜렁거리며 부딪치는 소리가 동시에 더욱 요란하게 나고 있었다.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그녀는 나의 좆대를 따라서 매우 빠르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고 있었는데 그 뿐만이 아니라 질 속에서 그녀의 질 근육을 오물오물 움직이며 자지를 계속해서 말아 당기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그녀는 몸을 돌려서 내게 등을 돌리고 앉아서 보지를 쑤셔 박아대었다.
그녀는 그렇게 누워 있는 내 몸 위에서 자지에 보지를 쑤셔 박아넣고는 또 1 시간 동안을 씹질을 해대었다.
아침을 먹고 그녀에게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4시간이 지날 때까지 나는 한번도 그녀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내지 않고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것도 최고의 속도와 최대의 정력을 다해서 장장 4 시간을 연속해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4시간 동안의 열정적인 섹스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뒤에서 그녀를 안고 함께 옆으로 드러누웠다.
나란히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나는 뒤에서 그녀의 다리 하나를 손으로 붙잡아 들어올려서 그녀의 가랭이를 벌리고 자지를 뒤로부터 그녀의 보지에다가 박아대었다.
그 체위는 생각 보다 훨씬 편안한 자세였으며 아주 빠르게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댈 수가 있었다.
나는 손을 앞으로 돌려서 때때로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대면서 자지를 보지에 박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다리를 내려 놓고 그녀의 등을 밀어서 바닥에 완전히 납작하게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끼워 박은 채로 두 다리를 완전히 바짝 오므려서 붙이게 했다.
그녀는 이불 위에 팔을 베고 엎드려서 두 다리를 딱 붙이고 1자로 똑바로 엎드렸다.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가 단단하게 수축해서 그 가운데 내 자지를 잔득 물어서 잡고 있었다.
내 자지가 충분히 길어서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쭈우욱 자지의 대가리가 깊이 박혀져 들어가 있었다.
그 상태로 그녀의 보지는 아주 강하게 나의 자지를 조여왔고 나는 자지가 아주 빡빡하게 끼인 것처럼 힘들게 그러나 아주 진한 쾌감을 자지에서 느끼면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박아주었다.
그렇게 한참 동안을 자지를 박아대다가 나는 다시 반대로 빙글 몸을 돌려서 상체를 그녀의 다리 쪽으로 향하고 자지를 박았다. 즉, 엎드려 있는 그녀와 정반대 방향으로 그녀의 몸 위에 엎드려서 자지를 박고 있는 체위였다.
옛날 같았으면 이런 체위가 불가능했지만 나의 자지가 길어졌기 때문에 이런 체위가 가능해졌다는 것에 나는 너무 즐거웠다.
그런데 이런 체위에서는 나의 자지가 완전히 질구의 방향하고는 180도 반대쪽으로부터 휘어져서 들어가기 때문에, 나의 자지의 끝은 보지 구멍 속에 깊숙이 꺾여져 틀어 박혀 있었고 그 속에서 나온 나의 자지는 위로 구부러져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홈을 타고 위로 올라오면서 그녀의 항문을 눌러대고 있었다.
나는 성녀님이 가르쳐 준대로 호흡 조절을 하면서 자지에 힘을 줄여서 자지를 약간 물렁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부터 나와서 거의 ‘ㄷ’자로 꺾여서 그녀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의 구부러진 좆대는 계속해서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그녀의 항문을 문질러대자 그녀도 이제 서서히 신음을 흘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아 아흑 으음~”
또 1 시간이 흘러가고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리면서 일어났다.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여전히 끼워 박은 채로......
그리고 그녀의 등을 바닥에 대게 하고 완전히 엉덩이를 하늘 높이 수직으로 세워서 쳐들게 하였다.
그리고 무릎은 구부리게 하였다.
즉, 그녀가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려 두 다리를 그녀의 머리 위로 넘어가게 들어올리고 그녀의 얼굴 바로 위 수직으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보지사이에 내 자지를 박고 있는 자세였다.
나는 그 상태로 위아래로 자지를 보지 속에 밀어 박았다.
벌어진 보지 바로 아래로 그녀의 얼굴이 있었다.
내 자지가 보지 속을 박아댈 때 흘러나온 보짓물이 뚝뚝 그녀의 얼굴로 흘러내렸다.
나는 그 자세에서 보지에 박혀진 자지를 축으로 해서 내 몸을 90도 돌려서 자리를 잡았다.
그러니까 그녀의 다리와 내가 벌린 다리가 서로 십(+)자로 엇갈리게 되었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 옆 방향에서 자지를 박아대었다.
시간은 흘러서 5시간이 훨씬 지나 6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아직도 정력이 넘쳐 흘러서 열시간이라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성녀님은 이제 서서히 그녀의 한계에 이르고 있음을 나는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아까부터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고 그녀의 얼굴은 점점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나는 이제 그녀를 위해 환상적인 순간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녀에게 가장 큰 자극을 줄 수 있는 체위를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체위를 하나 생각해 내었다.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박은 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번쩍 안고 나는 체위를 만들기 위해 벽쪽으로 그녀를 옮겨갔다.
거기서 나는 그녀에게 두 팔을 구부리고 팔꿈치를 바닥에 대게 하고 물구나무를 서게 했다.
그녀는 등을 벽에 대고 물구나무를 선 자세였다.
그런데 그녀의 팔을 쫙 편 것이 아니라 그 상태에서 머리 뒤로 두 손을 깍지를 긴 것과 같은 형태로 해서 두 팔로 그녀의 몸을 균형 잡게 한 것이었다.
그리고 벽에 등을 기대고 선 자세에서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두 다리를 앞으로 내리고 가랭이는 양옆으로 쫘악 벌리게 했다.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 안고 앞으로 내려서 양옆으로 벌리고 있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정확하게 내 자지의 높이에 서 벌리고 있는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이런 체위라면 그녀의 보지 구멍은 정확하게 나를 향해 정면쪽으로 뚫어져 있을 것이며 반면에 나의 자지가 들어가 박혀지는 질의 방향은 그녀의 몸을 따라서 아랫쪽으로 휘어져 내려가 있을 것이었다.
더군다나 그녀가 물구나무를 서고 있기 때문에 자궁이 더욱 아래로 쳐져서 질의 길이는 더 길어지고 내가 앞에서 그녀에게 자지를 박아대면 내 자지가 정면으로 돌진해 들어가다가 아랫쪽으로 휘어지면서 그녀의 질벽을 매우 심하게 자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더군다나 나의 자지가 아랫쪽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휘어진 내 자지는 그녀의 음핵을 계속해서 문질러대기 때문에 그녀는 틀림없이 매우 큰 자극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했다.
나는 벽에 등을 기대고 물구나무를 서 있는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쭈욱 빼내었다가 몸을 완전히 앞으로 쓰러뜨리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벽쪽으로 밀어붙이며 자지를 강하게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아항!”
그녀가 크게 신음을 했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엉덩이를 뒤로 후퇴시켰다가 전속력으로 앞으로 돌진하며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서 쑤셔 넣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벽에 기대어 있어서 내가 세게 쑤셔 박는 힘이 100% 그녀의 보지 속으로 전달되어 쑤셔 박아졌다.
나는 자지 끝에서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진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타다다다다다다닥! 타다다다다다다닥!”
“으으으으으”
“아하아하 아하아하~:
나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고 쑤시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숨을 할닥거리며 마지막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아아아. 성~ 구운~ 님~ 이제 사정해요. 아아아아.”
“알았어요. 자 이제 마지막으로 갑니다.,”
나는 마지막 내 온 정력을 다해서 자지를 돌진시키며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벽쪽에 밀어붙인 상태에서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 박아대다가 마지막으로 자지를 쭈욱 빼내어서 귀두 부분만을 보지 구멍 속에 끼워 놓았다.
그리고 벽에 기대어 있는 그녀로부터 나는 엉덩이를 뒤로 후퇴시키자 그녀의 보지가 내 귀두를 물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가랭이를 양옆으로 좌악 벌리고 물구나무를 선 채로 몸 전체가 나를 향해서 앞으로 비스듬이 넘어지고 있었다.
바로 그때 나는 다시 엉덩이를 순간적으로 앞으로 다시 돌진시키며 앞으로 넘어지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자지를 완전히 쳐박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 벽쪽으로 밀어부쳤다.
“아학! 아흑.”
성녀님은 흐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천천히 꺼내어 뒤로 잡아당기며 그녀의 몸을 앞으로 쓰러드리게 했다.
그리고 또 다시 세차게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붙이며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 박았다.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
쉴 세 없이 물구나무 서있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쳐박았다.
아마 그녀도 이런 섹스는 아직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그렇게 박다가 나는 마지막으로 다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쭈우욱 꺼내어서 역시 엉덩이를 뒤로 후퇴시키었다.
그러다가 반대로 엉덩이를 밀어붙이며 박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내가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당겨서 그녀의 가랭이 사이가 내 사타구니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힘껏 그녀를 내 자지쪽으로 당긴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가랭이를 내 사타구니에 완전히 당기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완전히 박히도록 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잡고 뒤로 똑바로 넘어졌다. 내 자지에 그녀의 보지를 끼워 박은 채로 뒤로 넘어지고 있었다.
내 몸 위로 그녀가 보지를 박은 채로 함께 똑바로 선 두 개의 막대기가 넘어가듯이 넘어가고 있었다.
바닥에는 이불이 깔려 있었지만 바닥에 내 엉덩이가 부딪치는 순간 그 몸 위로 그녀의 벌어진 가랭이가 덮쳐 누르면서 엉청난 힘으로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쑤셔 눌렀다.
반대로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쳐박혀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물구나무를 선 채로 넘어져서 내 자지 위에 쳐박혔으니 그 힘은 상상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상태로 나는 그녀의 벌어진 가랭이의 허벅지를 감싸 안고 내 자지 위로 밀어붙이면서 나는 이제 참았던 정액 주머니의 정액을 그녀의 보지 속에 흘려 보내고 있었다.
마치 호수에서 아주 굵은 물줄기가 흘러나가듯이 엄청난 기운으로 한 줄기의 정액이 내 좆대의 줄기를 타고 그녀의 보지 속에 울컥울컥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자지로부터 정액을 그녀의 보지 속에 쏟아 부으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최대한 나에게로 끌어당기고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벽에 기대게 만들었다.
그녀의 몸은 구부러져서 그녀의 얼굴이 바로 내 불알 아래 있었고 벽쪽으로 거꾸로 등을 대고 몸을 구부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는 마치 물 항아리처럼 나의 좆물을 꿀걱꿀꺽 마시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열번 이상을 연속해서 경련을 일으키면서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지나자 그녀의 보지 속은 나의 정액을 모두 담고 있기에 부족했던지 내 자지 사이로 그녀의 보짓살을 비집고 정액들이 흘러서 넘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짓살 옆으로 밀려나온 내 좆물은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보지털 위로 주루룩 흘러내려서 그녀의 배꼽 위로 흘러내리기도 하고 또 보지털 위로 흐르는 좆물들은 보지털을 적시고 나서 바로 아래 있는 그녀의 얼굴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벌려서 떨어지고 있는 정액을 받아서 먹었다.
나는 6 시간 동안 보지 속에 박아대던 자지를 이제 쭈우욱 그녀의 보지 속에서 꺼내었다.
그리고 20센티 정도는 되고도 남는 자지를 껄떡거리며 그녀의 벌리고 있는 입 가운데 귀두를 들이대었다.
그리고 항문에 힘을 주며 정액 주머니에 남아 있는 정액을 또 다시 힘껏 밖으로 내어 밀었다.
“찌이이익”
소변을 보는 것 이상으로 굵고 거센 힘으로 정액이 좆 끝에서 쏟아져 나와서 그녀의 벌리고 있는 입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그녀는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그리고 그 상태로 누워서 벌어진 가랭이 사이의 보지 구멍을 오물오물거렸다.
그러다가 보짓살을 움직여서 보지구멍을 쫘악 벌리니까 입을 닫았던 문을 열 듯이 보지 구멍이 쫘악 벌어지면서 직경 5센티는 되는 보지 구멍 속에 허어연 나의 정액이 출렁출렁거리며 담겨져 있었다.
나는 몸을 앞으로 숙여서 그녀의 보지 구멍 속에 입을 벌려서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벌어진 보지구멍 위에 입을 벌리고 완전히 입을 딱 맞추었다.
그러자 그녀는 보지에 힘을 주어서 보지 속에 담긴 정액을 쭈욱 내 입속으로 밀어내 보내주었다.
나는 나의 정액을 입 안 가득 물고 그녀의 입술 위로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 그녀는 입을 벌렸고 나는 내 입 속에 있던 정액을 그녀에게 모두 뱉아내 주었다.
나는 내 입속에 조금 남은 나의 정액을 넘겨서 맛을 보았다.
예전 보다도 훨씬 산뜻하고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들어서 그녀의 보지를 다시 쳐다보았다.
그런데 그녀는 다시 보짓살을 옆으로 활짝 벌려서 구멍을 크게 만들은 상태로 있었고 똥구멍을 오물거리며 힘을 주자 보지 속에 담겨 있던 나머지 정액이 쭈욱 올라와서 다시 보지 구멍에는 나의 정액이 출렁거렸다.
그러더니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 더 앞쪽으로 당기면서 보짓살을 오무려뜨리자 보지 속에 담겨있던 좆물이 주루룩 흘러나와 주전자에서 물을 따르듯이 앞으로 흘러내려서 정확히 그녀의 입 속으로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그 상태로 그녀는 보지를 짜내고 짜내어서 보지 속에 들어있는 정액을 모두 밖으로 흘러내어서 모두 그녀의 입으로 받아먹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가 오물거리는 것이 하도 신기해서 그것을 가까이에서 계속 쳐다보다가 성녀님에게 말을 했다.
“성녀님 보지는 정말 신기하네요. 마치 살아 있는 또 하나의 생명체같아요. 성녀님 내가 성녀님 보지 좀 벌려 봐도 되요?”
“호호. 내 보지가 그렇게도 신기해요? 저는 성군님의 자지가 더 신기한데요. 제 보지를 벌려보고 싶으면 맘대로 벌려 보세요. 맘대로......”
나는 오른손과 왼손의 손가락을 각각 두 개씩 그녀의 보지 속에 양옆으로 집어넣어서 잡아당겼다.
그녀의 보지가 쫘악 벌어졌다.
내가 입을 아주 크게 벌린 것만큼 크게 그녀의 보지가 쫘악 벌어졌다.
그러나 순간 그녀가 보짓살에 힘을 주어서 보지를 오므리자 구멍이 쭈루룩 작아져서 내 손가락을 곽 물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힘을 주어서 보지를 옆으로 벌리려고 했으나 보지 구멍은 안 벌어지고 내 손가락이 그만 쭈욱 미끄러져 버리고 말았다.
“우와. 진짜 대단한 보지네요. 성녀님.”
“그래요? 고마워요. 성군님.”
그녀는 이제 똑바로 앉았다.
“자, 성군님의 능력을 이제 아시겠죠?”
“네에. 저도 놀랬어요. 제가 6시간 동안을 성녀님의 그 놀라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댄 것이잖아요? 그리고 정액을 그렇게 많이 내가 사정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자지의 크기가 그 정도로 커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구요. 또 그 굵기나 크기와 단단하게 하는 것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모두 제겐 신기할 따름입니다. 성녀님. 감사합니다. 성녀님은 저의 섹스에 대한 소망을 이루게 해주신 은인이십니다.”
“천만에 말씀을요. 전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구요. 우리는 이 섹스를 잘 간직하고 바로 나누어줄 수 있을 때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바로 이 땅 위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거죠.”
“네에. 성녀님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주신 섹스의 능력으로 앞으로 사랑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겠습니다.”
“네에. 그러셔야죠. 어머 벌써 1시가 되었네요. 어서 서둘러서 나가야되요. 오늘 성군님은 15명의 여자들과 섹스를 해야 한답니다.”
“네에. 지금 성녀님과 6시간 동안을 섹스를 했는데요? 앞으로 15명이랑이요?”
“호호. 성군님의 성적인 능력이 이제 무한정이란 것을 잊지마세요. 지금 당장 섹스를 또 하자고 하면 못 하시겠어요?”
“하하. 지금 당장이라도 또 하자면 또 하죠. 흐흐흐.”
“그래요. 그리고 성군님의 정액도 무한정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정액 주머니가 채워질꺼예요.”
“자, 아무튼 간 빨리 일어나세요. 어서 나가야 해요. 2시에 아랫마을에 김씨네서 약속이 있어요. 가면서 자초지종은 설명드릴께요.”
- 계 속 -
왕자지 밤바다 저
성녀님은 하루에 다섯 번씩 내게 약을 다려다주었다. 그리고 하루에 삼시 세끼 차려다 주는 밥상에는 내가 전혀 먹어 본 적이 없는 음식들을 차려다 주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내게 약을 먹게 한 다음에는 내 다리를 벌리고 내 가랭이 사이에 앉아서 계속해서 나의 불알을 마사지해주었다. 성녀님은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에 각각 두세 시간 동안 불알을 계속해서 주무르고 마사지 해 주었다.
성녀님의 말은, 내 고환에서 정액을 만들어주는 능력을 키워주고 내가 복용한 약 성분이 고환에 잘 퍼지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마사지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성녀님의 집에서 열흘 동안을 머물면서 그렇게 성녀님의 시중을 받았는데 성녀님은 내 정력을 증진시키는 이 기간 동안은 한번도 나와 섹스를 하지도 않았고 내게 사정을 하지도 말라고 지시를 해주었다.
그런데 첫날부터 하루하루 날이 지나감에 따라 나의 성욕이 엄청나게 증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삼일 정도 지났을 때는 나는 얼마나 성욕을 심하게 느끼던지 성녀님이 내 불알을 마사지하기 위해 내게 다가왔을 때 성녀님을 안고 성녀님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려고 덤벼들었었다.
성녀님은 깜짝 놀라서 뒤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면서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호호. 성군님. 너무 섹스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지요?”
“네에.”
“아마 그럴꺼에요. 현재 성군님이 마시는 약 한 탕기에는 해구신 즉 물개의 불알 6 개씩과 살모사의 불알 20개 시베리아산 호랑이 불알 한쪽 그리고 중국산 빙색화라는 희귀 약초와 인도네시아에서 나는 죽순의 액기스하고 우리나라에서 나는 여러 가지 정력에 좋은 약초들이 들어간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열흘 동안 성군님이 이 약을 모두 복용하시면 물개의 불알 180개 살모사의 불알 600개 호랑이 불알 30개를 먹는 셈이지요. 그리고 제가 지어드리는 진지상에 올라오는 반찬들은 모두 중국과 일본에서 가져온 정력에 좋은 약용식품들이랍니다. 그러니 이것을 다 먹으면 성군님의 정력은 세상에 어느 누구도 따라 오지 못 할 정도가 될 것입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먹는 약이 그렇게 귀한 것이고 정력에 좋은 것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
“앞으로 더욱 더 성욕을 심하게 느끼게 될 꺼에요. 그러나 이 약을 복용하는 기간 동안에는 정액을 저장해서 정액 주머니를 크게 만들어 주어야 하고 또 이 기간 동안에 성욕을 증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억제할 줄 아는 능력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섹스를 하거나 사정을 하면 안 된답니다. 아시겠죠?”
“이해는 갑니다만 성녀님의 보지 속에 이 자지를 얼른 박고 싶으니 어떻하죠? 도저히 못 참겠어요.”
“자, 그래서 오늘부터 성욕을 컨트롤하고 또한 섹스하는 동안 사정을 조절하는 것과 성기를 발기시킬 때 마음대로 그 크기와 굵기 그리고 단단하기를 조절하는 방법들을 단련시켜 드리도록 할께요.”
“그래요? 어떻게 하죠?”
그녀는 나를 정좌를 하고 앉도록 시키고 그녀도 내 앞에서 마주보고 정좌를 하고 앉았다. 그리고 내게 그 방법을 이렇게 알려 주었다.
섹스란 것은 육체적인 접촉에 의해서 서로 쾌감을 얻는 것이다. 특히 섹스는 남녀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고 자지와 보지를 서로 마찰시켜서 신경계에 흥분이 전달되면 어느 순간 사정이 이루어지며 쾌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어찌 보면 순전히 육체의 접촉이나 육체를 컨트롤함으로서 성교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50% 이상이 정신적인 것에 의해서 그 모든 성교 과정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교를 조절하는 능력이나 정력은 육체적으로 강한 성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 정신적인 능력을 개발해야 완벽해진다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자지와 보지를 전혀 접촉시키지 않고도 성적인 흥분에 도달해서 사정을 하거나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경우가 그런 것으로 잠을 자는 중에 꿈을 꾸고 사정하는 경우도 이와 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성교를 위해서 이제 세상에서 최고의 정력과 섹스의 능력을 가진 몸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반 밖에 안된 것이고 나머지 반은 섹스를 컨트롤하는 정신력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었다.
성녀님은 내게 단전호흡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마음을 집중해서 나의 눈 바로 위의 이마에 있는 기혈과 아랫배의 단전으로 성기와 고환 부근의 기혈을 하나로 통하게 해서 흐르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마 위의 정수리의 기혈은 육체의 힘이 모이는 곳이고 아랫배의 단전에는 자지에서 오는 성적인 힘을 모아서 하나로 통하게 해서 그것을 척추를 타고 흐르게 해서 정신적으로 성적인 능력을 조절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처음에는 힘이 들었는데 성녀님의 도움과 계속적인 훈련으로 날이 갈수록 쉽게 정신이 집중되었다. 그래서 마지막 열흘째가 되는 날에는 정좌를 하지 않고 단순히 한번의 호흡만을 길게 쉬면서도 내 스스로가 단전으로 모이는 성적인 기운들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마지막 날인 열흘째가 되는 날 아침.
성녀님은 나무로 만든 차을 마시는 상 위에 약탕기를 들고 들어왔다.
“성군님, 이게 마지막 약이예요. 이걸 마시고 한 1시간 후에 이제 성군님의 자지를 제 보지에 넣어드릴께요. 후후.”
“와우! 드디어 다했다. 만세! 와호우!”
나는 너무 즐거워서 어린아이처럼 만세를 지르며 성녀님 앞에서 재롱을 떨었다.
성녀님은 그런 나를 쳐다보고 깔깔거리고 웃으며 함께 즐거워했다.
그리고 오늘 나를 위해 특별한 계획이 있다고 알려 주었다. 무엇인가 하면 나의 자지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성녀님과 오전에 섹스를 한 후에 오늘 오후와 밤에는 계속해서 15명의 여자들이 나와 섹스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잉? 내가 15명의 여자와 섹스를 한다고?’
나는 눈이 동그래졌다.
“일단 조금 이따가 저와 섹스를 먼저 하고 난 후에 자세한 계획을 알려드릴께요.”
그러면서 성녀님은 방을 나갔다가 1 시간 후에 다시 들어왔다.
이곳에 와서 첫날 나와 섹스를 할 때 입고 들어왔던 속이 다 비치는 얇은 한복을 입고 들어왔다.
“자, 성군님 준비되었어요?”
“네에. 물론이죠. 성녀님. 이제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정력이 좋은 남자의 자지를 성녀님의 보지 속에 넣어드리죠. 하하하하.”
“그래요? 호호호. 세상에서 가장 센 자지라구요? 제 보지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그 자지로 제 보지를 유린할려고 생각했다가는 아마 성군님의 자지가 제 보지에 녹아날 겁니다. 호호호호.”
“하하. 그럴까요? 그렇다면 성녀님의 그 특수한 처방이 잘 못 된 것인가보죠?”
“호호호호. 아니죠. 성군님의 자지는 세상의 어느 보지도 그것을 당해 낼 수가 없을꺼예요. 단지 성군님의 정신집중은 제가 제압할 수 있다는 거예요. 히잇~”
“흥. 하지만 나도 자지에 기를 모으는 요령을 터득했으니 자 길고 짧은 것은 대어봐야 알 것입니다. 하하하. 자, 성녀님 이리로 오셔서 보지를 벌리시죠. 하하하.”
“호호호호호호”
성녀님은 나와 주고 받는 말이 너무나 재미 있는지 계속 깔깔거리고 웃으며, 옷을 벗고는 바닥에 깔아 놓은 두꺼운 이부자리 위에 누웠다.
“자, 제 보지를 벌립니다. 들어오세요. 자아~”
그러면서 누운 채로 가랭이를 활짝 펴서 양옆으로 쫘아아악 벌리는 것이었다.
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지였던가.
그녀가 두 다리를 옆으로 쫘악 벌리고 가운데 한 움큼의 보지털이 난 아래에 분홍색의 보짓살이 옆으로 ‘쭈아아악’ 벌어지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는 나는 단지 그 모습만을 보고도 클라이막스에 오를 만큼 현기증을 느꼈다.
누워서 다리를 양 옆으로 완전히 벌리고 두 팔로 가랭이를 감싸서 잡고 있는 성녀님은 나를 올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성군님, 뭐 하세요? 자, 그렇게 박고 싶어하시던 보지가 눈 앞에 벌어져 있어요. 어서 박지 않고 뭐하세요? 성군님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세요.”
나는 나의 자지를 이제 최대한 발기시키기 위해 육체적인 자극과 정신적인 집중을 모두 동원하고 있었다.
내 사타구니에 달려있는 자지가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었다.
나는 한손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쭉쭉 훑으면서 성녀님의 보지 앞으로 다가섰다.
나의 자지는 내 몸에서 정면을 향해서 20센티 가량을 뻗어나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자지를 거머쥐고 호흡을 조절하며 단전에 기를 모아 자지로 온몸의 정기를 보내었다.
나의 자지는 더욱 꺼져서 전방 45도 위를 향해서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그 길이는 30센티 자 한 개의 길이만큼 커져 있었다.
나는 더욱 자지를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자지에 기를 집중해 주었고 이내 그 크기는 40센티 정도의 길이로 자라났고 무쇠처럼 단단해져 있었으며 귀두는 빨간색의 당구공이 한 개 붙어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얼굴에 미소를 흘리면서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나를 향해서 잔득 벌어진 보짓살에 그녀가 힘을 주자 그 구멍이 약 5센티 정도 될 만큼 좌아악 벌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주위에는 벌써 그녀의 보지에서 흘려내리는 보짓물이 질퍽거리고 있었다.
보지를 벌리고 나를 쳐다보며 웃고 있는 성녀님.
팔뚝 만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들이대고 있는 나, 마성기.
이제 절세의 보지와 자지가 마악 결합을 할려는 찰라였다.
나는 침을 한번 꾸울꺽 삼키고 그녀에게 엎드려서 엉덩이를 뒤로 쭈욱 밀었다가 자지 끝을 그녀의 벌어진 보지 구멍에 대고 단숨에 허리를 앞으로 꺽으며 엉덩이를 최대한의 속도로 그녀의 가랭이를 향해 돌진시켰다.
“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퍽!”
“아악!”
“아항!”
천장에 매달린 등이 마구 흔들리고 방문이 덜컹거리는 것 같았다.
40센티 길이의 자지가 그녀의 몸 속으로 쭈우욱 미끌어져 들어가는 장면은 정말로 어느 누구도 직접 보지 않았다면 믿지 못 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온 힘을 다해 자지를 쳐박았을 때 나의 자지는 1센티도 남지 않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다 밀려들어가 있었다.
나는 일단 그렇게 자지를 그녀의 몸 속에 박아 넣고는 참아 왔던 성욕과 정력을 다 소비할 요량으로 모든 힘을 다해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쑤시기 시작했다.
“추업~ 첩~ 푸악~ 쩝~ 쭈아압~ 쩝~ 첩~ 쭈악~ 퍼퍽~ 쩝~ 추아압~”
허리를 앞뒤로 크게 흔들어대며 자지를 계속해서 보지 속에 쳐박아대었다.
“푸악 퍽~ 푸악 퍽~ 퍼퍼퍼퍽 파파팍 퍽~ 쩝~”
성녀님은 더욱 더 허벅지를 두 팔로 끌어당기며 벌렸고 보지는 점점 더 내 자지를 조여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마치 커다란 불독이 개밥 그릇의 개밥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듯이 자지가 움직여질 때마다 보짓살에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추업 쩝~ 쭈어업 쭈압~ 쩝~ 첩~ 쭈아압”
그러면서 자지가 세게 쳐 박힐 때 보지 속에서 바람이 빠지며 온 방 안이 시끄러운 정도로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빡 빠직 쭈악~ 빠지지직~ 뿌지지직~ 뿌직 빠직~ 빠직 빡”
내 자지가 보지 속을 밀고 들어가면서 살이 비벼지는 소리와 보짓살 사이로 바람이 빠지는 소리와 내 사타구니가 그녀의 보지두덩과 엉덩이와 부딪는 소리가 방 전체를 시끄럽게 만들고 있었다.
“슈우욱~ 뿌직 빠지직 철퍽~ 푸악~ 쭈악~ 뽀지직 빠직 철썩”
그녀의 보지살이 잔득 오므라져서 내 자지를 물어 당기고 있었고 나는 질세라 그녀의 보지를 더욱 세계 그리고 더욱 빠르게 쑤셔주었다.
내가 위에서 박아댈 때마다 그녀는 아래서 정확하게 박자를 맞추어서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맞이해 주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그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척 척 척 척”
온 사방으로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튀었다.
그녀의 보짓물은 얼마나 많이 흘러나오던지 우리 두 사람이 박아대는 자세에서 가운데 자지와 보지가 박혀지는 근처에는 온통 비가 온 것처럼 보짓물이 흩어져 있었다.
그러나 내가 밑에서 얼마가 세게 계속해서 그녀를 위로 밀어붙이며 보지를 쑤셔대었던지 처음 그녀가 누워있던 위치에서 그녀는 한 1 미터 정도는 위로 밀려나가 있었고, 나는 계속해서 그녀를 위로 밀어붙이면서 거세게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파파파팍 파파파팍~”
나는 그 상태로 쉬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었고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루가 되었든 이틀이 되었든 내 체력이 다할 때까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 생각이었다.
그러면서 시간은 1 시간이 넘어가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1 시간 동안을 계속해서 엄청난 속도로 박아대고서도 아직도 막 시작한 섹스와 같이 대시하고 있었다.
“자, 성군님. 이제 체위를 바꾸어서 박아요.”
그러면서 그녀는 바닥에 엎드렸고 나는 개가 박아대는 자세인 배후위로 가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밀려나온 보짓살 사이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뒤에 박아대니 동그란 그녀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마주칠 때 나는 소리가 더욱 크게 났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나는 두 팔로 그녀는 부둥켜안고 매우 빠른 속도로 자지를 박아대었다.
개가 교미를 하는 동작하고 완전히 똑 같았다.
우리는 그런 자세로 또 1 시간 동안을 박아대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자세를 바꾸어서 일어나서 섹스를 했다.
그녀는 벽에 비스듬히 기대어 섰고 나는 앞에서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그러다가 그녀를 뒤로 돌려서 세우고 나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내 자지가 충분히 길기 때문에 어떤 자세로도 문제없이 자지를 박아댈 수가 있었다.
그렇게 또 1 시간이 흘러갔다.
그 다음 우리는 마주보며 앉아서 서로 다리를 엇갈리게 앉은 다음 엉덩이를 서로 들이대고 섹스를 했다.
그 자세로는 내가 그녀의 유방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입으로 빨 수가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바닥에 뒤로 드러누웠다. 그리고 성녀님은 내 자지 위에 걸터앉았다.
그녀는 오줌 누는 것처럼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서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끼워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쑥 쑤욱 쑥 쑤욱 쑥 쑤욱”
나는 누워서 그녀의 보지가 오물거리면서 나의 자지 위를 밀려 다니는 것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그녀가 보지 속에 내 거대한 자지를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쑤셔 박을 때에 그녀의 보지 속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허옇게 거품이 되어서 그녀의 보짓살 주위와 나의 자지 위에 엉겨 붙어서 미끄러지고 있었다.
나는 섹스를 할 때 그렇게 보지에 거품이 묻어 있는 것을 보면 이상하게도 더욱 더 흥분을 하곤 했었다.
그것은 그만큼 자지를 세게 그리고 빠르게 수 없이 박을 때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인 것도 같았다.
그녀는 오줌 누는 자세로 보지를 쑤셔대다가, 이번에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좀 더 빠르게 그러나 그 왔다갔다하는 길이는 짧게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 자세로는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어댈 때에 엉덩이가 나의 사타구니에 부딪쳐서 소리가 났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그럴 때마다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가 갈라져 있는 항문 부근에 나의 불알이 흔들거리며 부딪쳤기 때문에, 그녀의 엉덩이와 사타구니가 부딪는 소리와 엉덩이 사이에 갈라진 홈을 따라 내 불알이 덜렁거리며 부딪치는 소리가 동시에 더욱 요란하게 나고 있었다.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그녀는 나의 좆대를 따라서 매우 빠르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고 있었는데 그 뿐만이 아니라 질 속에서 그녀의 질 근육을 오물오물 움직이며 자지를 계속해서 말아 당기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그녀는 몸을 돌려서 내게 등을 돌리고 앉아서 보지를 쑤셔 박아대었다.
그녀는 그렇게 누워 있는 내 몸 위에서 자지에 보지를 쑤셔 박아넣고는 또 1 시간 동안을 씹질을 해대었다.
아침을 먹고 그녀에게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4시간이 지날 때까지 나는 한번도 그녀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내지 않고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것도 최고의 속도와 최대의 정력을 다해서 장장 4 시간을 연속해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4시간 동안의 열정적인 섹스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뒤에서 그녀를 안고 함께 옆으로 드러누웠다.
나란히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나는 뒤에서 그녀의 다리 하나를 손으로 붙잡아 들어올려서 그녀의 가랭이를 벌리고 자지를 뒤로부터 그녀의 보지에다가 박아대었다.
그 체위는 생각 보다 훨씬 편안한 자세였으며 아주 빠르게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댈 수가 있었다.
나는 손을 앞으로 돌려서 때때로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대면서 자지를 보지에 박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다리를 내려 놓고 그녀의 등을 밀어서 바닥에 완전히 납작하게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끼워 박은 채로 두 다리를 완전히 바짝 오므려서 붙이게 했다.
그녀는 이불 위에 팔을 베고 엎드려서 두 다리를 딱 붙이고 1자로 똑바로 엎드렸다.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가 단단하게 수축해서 그 가운데 내 자지를 잔득 물어서 잡고 있었다.
내 자지가 충분히 길어서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쭈우욱 자지의 대가리가 깊이 박혀져 들어가 있었다.
그 상태로 그녀의 보지는 아주 강하게 나의 자지를 조여왔고 나는 자지가 아주 빡빡하게 끼인 것처럼 힘들게 그러나 아주 진한 쾌감을 자지에서 느끼면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박아주었다.
그렇게 한참 동안을 자지를 박아대다가 나는 다시 반대로 빙글 몸을 돌려서 상체를 그녀의 다리 쪽으로 향하고 자지를 박았다. 즉, 엎드려 있는 그녀와 정반대 방향으로 그녀의 몸 위에 엎드려서 자지를 박고 있는 체위였다.
옛날 같았으면 이런 체위가 불가능했지만 나의 자지가 길어졌기 때문에 이런 체위가 가능해졌다는 것에 나는 너무 즐거웠다.
그런데 이런 체위에서는 나의 자지가 완전히 질구의 방향하고는 180도 반대쪽으로부터 휘어져서 들어가기 때문에, 나의 자지의 끝은 보지 구멍 속에 깊숙이 꺾여져 틀어 박혀 있었고 그 속에서 나온 나의 자지는 위로 구부러져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홈을 타고 위로 올라오면서 그녀의 항문을 눌러대고 있었다.
나는 성녀님이 가르쳐 준대로 호흡 조절을 하면서 자지에 힘을 줄여서 자지를 약간 물렁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부터 나와서 거의 ‘ㄷ’자로 꺾여서 그녀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의 구부러진 좆대는 계속해서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그녀의 항문을 문질러대자 그녀도 이제 서서히 신음을 흘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아 아흑 으음~”
또 1 시간이 흘러가고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리면서 일어났다.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여전히 끼워 박은 채로......
그리고 그녀의 등을 바닥에 대게 하고 완전히 엉덩이를 하늘 높이 수직으로 세워서 쳐들게 하였다.
그리고 무릎은 구부리게 하였다.
즉, 그녀가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려 두 다리를 그녀의 머리 위로 넘어가게 들어올리고 그녀의 얼굴 바로 위 수직으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보지사이에 내 자지를 박고 있는 자세였다.
나는 그 상태로 위아래로 자지를 보지 속에 밀어 박았다.
벌어진 보지 바로 아래로 그녀의 얼굴이 있었다.
내 자지가 보지 속을 박아댈 때 흘러나온 보짓물이 뚝뚝 그녀의 얼굴로 흘러내렸다.
나는 그 자세에서 보지에 박혀진 자지를 축으로 해서 내 몸을 90도 돌려서 자리를 잡았다.
그러니까 그녀의 다리와 내가 벌린 다리가 서로 십(+)자로 엇갈리게 되었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 옆 방향에서 자지를 박아대었다.
시간은 흘러서 5시간이 훨씬 지나 6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아직도 정력이 넘쳐 흘러서 열시간이라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성녀님은 이제 서서히 그녀의 한계에 이르고 있음을 나는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아까부터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고 그녀의 얼굴은 점점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나는 이제 그녀를 위해 환상적인 순간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녀에게 가장 큰 자극을 줄 수 있는 체위를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체위를 하나 생각해 내었다.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박은 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번쩍 안고 나는 체위를 만들기 위해 벽쪽으로 그녀를 옮겨갔다.
거기서 나는 그녀에게 두 팔을 구부리고 팔꿈치를 바닥에 대게 하고 물구나무를 서게 했다.
그녀는 등을 벽에 대고 물구나무를 선 자세였다.
그런데 그녀의 팔을 쫙 편 것이 아니라 그 상태에서 머리 뒤로 두 손을 깍지를 긴 것과 같은 형태로 해서 두 팔로 그녀의 몸을 균형 잡게 한 것이었다.
그리고 벽에 등을 기대고 선 자세에서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두 다리를 앞으로 내리고 가랭이는 양옆으로 쫘악 벌리게 했다.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 안고 앞으로 내려서 양옆으로 벌리고 있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정확하게 내 자지의 높이에 서 벌리고 있는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이런 체위라면 그녀의 보지 구멍은 정확하게 나를 향해 정면쪽으로 뚫어져 있을 것이며 반면에 나의 자지가 들어가 박혀지는 질의 방향은 그녀의 몸을 따라서 아랫쪽으로 휘어져 내려가 있을 것이었다.
더군다나 그녀가 물구나무를 서고 있기 때문에 자궁이 더욱 아래로 쳐져서 질의 길이는 더 길어지고 내가 앞에서 그녀에게 자지를 박아대면 내 자지가 정면으로 돌진해 들어가다가 아랫쪽으로 휘어지면서 그녀의 질벽을 매우 심하게 자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더군다나 나의 자지가 아랫쪽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휘어진 내 자지는 그녀의 음핵을 계속해서 문질러대기 때문에 그녀는 틀림없이 매우 큰 자극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했다.
나는 벽에 등을 기대고 물구나무를 서 있는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쭈욱 빼내었다가 몸을 완전히 앞으로 쓰러뜨리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벽쪽으로 밀어붙이며 자지를 강하게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아항!”
그녀가 크게 신음을 했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엉덩이를 뒤로 후퇴시켰다가 전속력으로 앞으로 돌진하며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서 쑤셔 넣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벽에 기대어 있어서 내가 세게 쑤셔 박는 힘이 100% 그녀의 보지 속으로 전달되어 쑤셔 박아졌다.
나는 자지 끝에서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진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타다다다다다다닥! 타다다다다다다닥!”
“으으으으으”
“아하아하 아하아하~:
나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고 쑤시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숨을 할닥거리며 마지막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아아아. 성~ 구운~ 님~ 이제 사정해요. 아아아아.”
“알았어요. 자 이제 마지막으로 갑니다.,”
나는 마지막 내 온 정력을 다해서 자지를 돌진시키며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벽쪽에 밀어붙인 상태에서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 박아대다가 마지막으로 자지를 쭈욱 빼내어서 귀두 부분만을 보지 구멍 속에 끼워 놓았다.
그리고 벽에 기대어 있는 그녀로부터 나는 엉덩이를 뒤로 후퇴시키자 그녀의 보지가 내 귀두를 물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가랭이를 양옆으로 좌악 벌리고 물구나무를 선 채로 몸 전체가 나를 향해서 앞으로 비스듬이 넘어지고 있었다.
바로 그때 나는 다시 엉덩이를 순간적으로 앞으로 다시 돌진시키며 앞으로 넘어지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자지를 완전히 쳐박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 벽쪽으로 밀어부쳤다.
“아학! 아흑.”
성녀님은 흐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천천히 꺼내어 뒤로 잡아당기며 그녀의 몸을 앞으로 쓰러드리게 했다.
그리고 또 다시 세차게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붙이며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 박았다.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
쉴 세 없이 물구나무 서있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쳐박았다.
아마 그녀도 이런 섹스는 아직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그렇게 박다가 나는 마지막으로 다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쭈우욱 꺼내어서 역시 엉덩이를 뒤로 후퇴시키었다.
그러다가 반대로 엉덩이를 밀어붙이며 박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내가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당겨서 그녀의 가랭이 사이가 내 사타구니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힘껏 그녀를 내 자지쪽으로 당긴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가랭이를 내 사타구니에 완전히 당기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완전히 박히도록 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잡고 뒤로 똑바로 넘어졌다. 내 자지에 그녀의 보지를 끼워 박은 채로 뒤로 넘어지고 있었다.
내 몸 위로 그녀가 보지를 박은 채로 함께 똑바로 선 두 개의 막대기가 넘어가듯이 넘어가고 있었다.
바닥에는 이불이 깔려 있었지만 바닥에 내 엉덩이가 부딪치는 순간 그 몸 위로 그녀의 벌어진 가랭이가 덮쳐 누르면서 엉청난 힘으로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쑤셔 눌렀다.
반대로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쳐박혀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물구나무를 선 채로 넘어져서 내 자지 위에 쳐박혔으니 그 힘은 상상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상태로 나는 그녀의 벌어진 가랭이의 허벅지를 감싸 안고 내 자지 위로 밀어붙이면서 나는 이제 참았던 정액 주머니의 정액을 그녀의 보지 속에 흘려 보내고 있었다.
마치 호수에서 아주 굵은 물줄기가 흘러나가듯이 엄청난 기운으로 한 줄기의 정액이 내 좆대의 줄기를 타고 그녀의 보지 속에 울컥울컥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자지로부터 정액을 그녀의 보지 속에 쏟아 부으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최대한 나에게로 끌어당기고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벽에 기대게 만들었다.
그녀의 몸은 구부러져서 그녀의 얼굴이 바로 내 불알 아래 있었고 벽쪽으로 거꾸로 등을 대고 몸을 구부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는 마치 물 항아리처럼 나의 좆물을 꿀걱꿀꺽 마시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열번 이상을 연속해서 경련을 일으키면서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지나자 그녀의 보지 속은 나의 정액을 모두 담고 있기에 부족했던지 내 자지 사이로 그녀의 보짓살을 비집고 정액들이 흘러서 넘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짓살 옆으로 밀려나온 내 좆물은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보지털 위로 주루룩 흘러내려서 그녀의 배꼽 위로 흘러내리기도 하고 또 보지털 위로 흐르는 좆물들은 보지털을 적시고 나서 바로 아래 있는 그녀의 얼굴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벌려서 떨어지고 있는 정액을 받아서 먹었다.
나는 6 시간 동안 보지 속에 박아대던 자지를 이제 쭈우욱 그녀의 보지 속에서 꺼내었다.
그리고 20센티 정도는 되고도 남는 자지를 껄떡거리며 그녀의 벌리고 있는 입 가운데 귀두를 들이대었다.
그리고 항문에 힘을 주며 정액 주머니에 남아 있는 정액을 또 다시 힘껏 밖으로 내어 밀었다.
“찌이이익”
소변을 보는 것 이상으로 굵고 거센 힘으로 정액이 좆 끝에서 쏟아져 나와서 그녀의 벌리고 있는 입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그녀는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그리고 그 상태로 누워서 벌어진 가랭이 사이의 보지 구멍을 오물오물거렸다.
그러다가 보짓살을 움직여서 보지구멍을 쫘악 벌리니까 입을 닫았던 문을 열 듯이 보지 구멍이 쫘악 벌어지면서 직경 5센티는 되는 보지 구멍 속에 허어연 나의 정액이 출렁출렁거리며 담겨져 있었다.
나는 몸을 앞으로 숙여서 그녀의 보지 구멍 속에 입을 벌려서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벌어진 보지구멍 위에 입을 벌리고 완전히 입을 딱 맞추었다.
그러자 그녀는 보지에 힘을 주어서 보지 속에 담긴 정액을 쭈욱 내 입속으로 밀어내 보내주었다.
나는 나의 정액을 입 안 가득 물고 그녀의 입술 위로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 그녀는 입을 벌렸고 나는 내 입 속에 있던 정액을 그녀에게 모두 뱉아내 주었다.
나는 내 입속에 조금 남은 나의 정액을 넘겨서 맛을 보았다.
예전 보다도 훨씬 산뜻하고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들어서 그녀의 보지를 다시 쳐다보았다.
그런데 그녀는 다시 보짓살을 옆으로 활짝 벌려서 구멍을 크게 만들은 상태로 있었고 똥구멍을 오물거리며 힘을 주자 보지 속에 담겨 있던 나머지 정액이 쭈욱 올라와서 다시 보지 구멍에는 나의 정액이 출렁거렸다.
그러더니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 더 앞쪽으로 당기면서 보짓살을 오무려뜨리자 보지 속에 담겨있던 좆물이 주루룩 흘러나와 주전자에서 물을 따르듯이 앞으로 흘러내려서 정확히 그녀의 입 속으로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그 상태로 그녀는 보지를 짜내고 짜내어서 보지 속에 들어있는 정액을 모두 밖으로 흘러내어서 모두 그녀의 입으로 받아먹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가 오물거리는 것이 하도 신기해서 그것을 가까이에서 계속 쳐다보다가 성녀님에게 말을 했다.
“성녀님 보지는 정말 신기하네요. 마치 살아 있는 또 하나의 생명체같아요. 성녀님 내가 성녀님 보지 좀 벌려 봐도 되요?”
“호호. 내 보지가 그렇게도 신기해요? 저는 성군님의 자지가 더 신기한데요. 제 보지를 벌려보고 싶으면 맘대로 벌려 보세요. 맘대로......”
나는 오른손과 왼손의 손가락을 각각 두 개씩 그녀의 보지 속에 양옆으로 집어넣어서 잡아당겼다.
그녀의 보지가 쫘악 벌어졌다.
내가 입을 아주 크게 벌린 것만큼 크게 그녀의 보지가 쫘악 벌어졌다.
그러나 순간 그녀가 보짓살에 힘을 주어서 보지를 오므리자 구멍이 쭈루룩 작아져서 내 손가락을 곽 물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힘을 주어서 보지를 옆으로 벌리려고 했으나 보지 구멍은 안 벌어지고 내 손가락이 그만 쭈욱 미끄러져 버리고 말았다.
“우와. 진짜 대단한 보지네요. 성녀님.”
“그래요? 고마워요. 성군님.”
그녀는 이제 똑바로 앉았다.
“자, 성군님의 능력을 이제 아시겠죠?”
“네에. 저도 놀랬어요. 제가 6시간 동안을 성녀님의 그 놀라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댄 것이잖아요? 그리고 정액을 그렇게 많이 내가 사정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자지의 크기가 그 정도로 커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구요. 또 그 굵기나 크기와 단단하게 하는 것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모두 제겐 신기할 따름입니다. 성녀님. 감사합니다. 성녀님은 저의 섹스에 대한 소망을 이루게 해주신 은인이십니다.”
“천만에 말씀을요. 전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구요. 우리는 이 섹스를 잘 간직하고 바로 나누어줄 수 있을 때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바로 이 땅 위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거죠.”
“네에. 성녀님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주신 섹스의 능력으로 앞으로 사랑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랑의 실천자가 되겠습니다.”
“네에. 그러셔야죠. 어머 벌써 1시가 되었네요. 어서 서둘러서 나가야되요. 오늘 성군님은 15명의 여자들과 섹스를 해야 한답니다.”
“네에. 지금 성녀님과 6시간 동안을 섹스를 했는데요? 앞으로 15명이랑이요?”
“호호. 성군님의 성적인 능력이 이제 무한정이란 것을 잊지마세요. 지금 당장 섹스를 또 하자고 하면 못 하시겠어요?”
“하하. 지금 당장이라도 또 하자면 또 하죠. 흐흐흐.”
“그래요. 그리고 성군님의 정액도 무한정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정액 주머니가 채워질꺼예요.”
“자, 아무튼 간 빨리 일어나세요. 어서 나가야 해요. 2시에 아랫마을에 김씨네서 약속이 있어요. 가면서 자초지종은 설명드릴께요.”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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