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구멍 - 9
왕자지 밤바다 저
나는 사람이 없는 아무 버스나 탔다. 종로행 버스였다.
버스가 시내로 들어섰으나 시내는 그렇게 교통이 막히지는 않았다.
나는 종로3가에서 내렸다. 그러나 마땅이 갈 곳이 없었다.
마침 옆에 있는 극장에서 애로영화를 하고 있었다.
표를 한장 사서 극장으로 들어 갔다.
어둠이 나의 시야를 순간에 막아 버렸다.
나는 더듬거리며 맨 뒷자리를 잡아 앉았다.
3류 극장치고는 비교적 깨끗한 극장이었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들도 화창한 토요일 오후여서 그런지 그리 많지 않았다.
영화의 내용은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내용인 일명 벗기는 영화였다. 한 창녀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버림을 받아 자살을 한다는 내용이었다.
영화를 보고 있던 중에 진한 장면이 많이 나왔다. 주인공 여자가 옷을 다 벗고 정사를 하는 장면은 거의 포르노 영화에 가까웠다.
나는 내 좆대가 불룩하게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좆을 주물럭거렸다. 나도 점점 흥분을 느꼈다.
그렇게 정신 없이 좆을 주물르다가 옆을 쳐다보니 비어있던 옆자리에 어느새 앉았는지 한 여자가 앉아 있었다.
나이는 이제 20세를 갓 넘었거나 그 정도로 보이는 여자였다. 그 여자는 가죽으로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영화의 스크린에서는 주인공 여자가 남자와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고, 나는 옆에 앉은 여자를 곁눈으로 살펴보고 있었다.
그 여자는 매우 흥분하여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오른손을 가만히 그녀의 무릎 위로 올려 놓았다.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속으로 살며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 그러더니 나의 손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끌어당겼다.
나는 부드러운 펜티의 위로 그녀의 보지를 더듬었다. 그녀의 펜티는 벌써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펜티의 옆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주물렀다. 그녀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기 쉽도록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주었다.
나는 보지를 주무르다가 거추장스러운 그녀의 펜티를 벗겨내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서 펜티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나는 펜티를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녀의 다리는 매끄럽고 날씬했고 무늬가 있는 검은색의 마돈나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펜티를 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어, 펜티로 부터 그녀의 체취와 보지의 냄새를 맡기 위해 코로 가져와 음미하며 펜티의 냄새를 맡았다. 향기로운 보지 냄새에 왈칵 나의 욕정이 밀려 올라왔다.
그녀의 펜티는 검은색의 얇은 잠자리 펜티였다. 나는 그 펜티를 내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내 것을 가졌으니 당신 것도 내게 주어야지요"
그녀가 내게 속삭이듯 이야기하며 그녀는 내 바지의 앞 자크를 천천히 내렸다. 그리고 그녀는 손을 내 바지 속으로 집어 넣어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내 자지는 벌써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그녀는 내 좆대의 귀두를 손끝으로 문질러 자극을 했다. 내 좆대에서 미끈한 윤활 좆물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그 좆물을 손가락에 묻혀서 입으로 핥았다.
이제 우리에게 스크린에 나오는 영화의 내용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다시 그녀의 치마 아래로 손을 집어 넣고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조금뿐이 없었고 보지에는 살이 통통하게 쪄서 만지기가 아주 좋았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위 아래로 문지르다가 서서히 보지 가운데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아"
그녀가 낮은 탄성을 울렸다.
그녀의 보지 속은 아주 매끄러웠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문질렀다.
그녀는 두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 하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흥건히 흘렀다.
이제 그녀는 더이상 끓어오르는 욕망을 참지 못 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나의 손을 잡아 끌었다.
우리는 극장의 로비로 나왔다. 그러더니 그녀는 나를 데리고 화장실로 향했다.
여자 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었다.
그녀와 나는 여자화장실 안으로 들어 갔다.
나는 화장실의 문을 잠그었다. 화장실은 수세식 변기였고 안이 좁기는 했지만 우리 둘이 일을 하기에는 그리 좁지만은 않았다.
그녀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나를 끌어안고 내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녀의 혀를 빨았다. 미친듯이......
그러면서 두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러 댔다.
그녀는 내 바지의 앞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 나의 좆대를 바쁘게 찾아 헤메었다.
그녀는 내 바지와 펜티를 헤치고 내 자지를 밖으로 꺼내었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내 좆대를 주물렀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서서히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였다.
나도 이제 그녀의 좁은 미니 스커트를 뒤집어 허리 위로 들추고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내 좆대를 두 손으로 주무르던 그녀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 가까이로 끌어당겼다.
나는 한팔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한팔로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이제 그녀는 내 좆대를 그녀의 보지에다 가져다 대었다.
나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쑤우욱.
"아악"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내 목을 끌어 안았다.
나는 그녀의 등을 화장실 벽에 기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부둥켜 안고 내 허리에 힘을 주어 좆을 박아대었다.
내 좆대가 그녀의 보지 속을 구석구석 쑤셔 주었다.
"학......학......하악"
"으음......으으......"
그녀는 내 목을 더욱 세게 끌어 안았다.
나는 허벅지에 내려져 있는 내 바지때문에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뽑은 다음 내 바지와 펜티를 완전히 다 벗었다. 이제 그녀와 나는 아랫도리를 둘다 완전히 벗은 상태였다.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내 좆대를 위 아래로 문질러 마사지를 했다. 그러더니 내 앞에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앉아 내 좆대를 입으로 덥석 물었다.
그녀의 입은 작고 아름다웠으며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려 내 좆대를 입안 가득 집어넣기 위해 숨을 몰아 쉬었다. 그녀는 혀로 내 좆대 끝을 핥았다가 다시 좆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앞 뒤로 문지르기도 하고 좆대를 옆으로 빨기도 했다.
그녀의 입술 가장자리로 침이 흘러 내렸고 내 자지도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좆대로 부터 불알로 침이 흘러 내렸다.
그리고 내 좆대엔 그녀의 립스틱이 묻어서 군데군데 붉게 물들어 있었다.
이제 내 자지는 돌맹이처럼 단단해졌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앞가슴을 풀어 헤쳤다.
그녀의 풍만하고 단단한 젖가슴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나는 내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 위에 마구 문질렀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한쪽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는 젖을 빨았다.
그녀는 내 머리를 끌어 당겨 안았다. 부드럽게......
나는 그녀의 젖을 번갈아 가며 입으로 빨고 손으로 주물렀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려갔다.
그녀는 두 다리를 벌리고 서있었고, 나는 그 다리 사이 그녀의 보지로 내 입을 가져갔다.
그녀의 보지는 살이 쪄서 갈라진 보지 양쪽으로 두툼하게 둔덕이 져 있었고 보지구멍이 그 보짓살로 덮혀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나는 혀로 그 보짓물을 핥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위 아래를 혀로 핥아 주었다.
그녀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두 다리를 경련하듯 떨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보았다. 바알간 보지 속이 들여다 보였다. 나는 혀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건드려 자극했다.
"아......앙"
그녀는 나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보지 속이 아주 부드러웠고 미끌거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속을 마구 쑤셨다. 그러면서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이리저리 핥고 빨았다. 그러다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기도하고 입으로 빨았다.
이제 나는 다시 일어서서 그녀를 뒤로 돌려 세우고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게 했다. 그녀는 벽을 향해 허리를 굽히고 두다리를 벌린채 섰고, 나는 그 뒤에서 이제 그녀의 보지에 내 좆대가리를 들이 대었다.
먼저 나는 좆대의 끝을 그녀의 보짓살 사이에 묻고 위 아래로 문질렀다. 그리고는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녀는 신음했다.
"흐응......아앙"
나는 그녀의 허리를 단단히 부여 잡았다. 그리고 단번에 좆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쑤우우우욱 퍽!
"아악"
철퍽 철퍽 부직 부직
나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좆대를 박아 댔다.
그녀의 보지는 스폰지처럼 탄력이 좋아서 그 탄력있는 보짓살로 내 자지를 완전히 꼭 물어주었다. 그래서 좆대를 보지에 쑤셔 넣을 때마다 요란한 소리가 났다.
뿌직 뿌직 뿌직 뿌지익.
그런 소리가 온 화장실 안을 울렸다.
그 때 우리 둘은 모두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녀는 마구 신음을 했다.
"아...... 으...... 으음...... 오...... 악......"
그 때 밖에서 여자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러더니 그 발자국 소리는 우리 화장실 밖에서 멈추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흥분을 가라 앉힐 수가 없었다.
나는 더욱 세차게 그녀의 보지에다 좆대를 쑤셔 박아 댔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내 자지를 온통 적시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 잡았다.
이제 나도 미칠 것 같았다.
허리를 굽혀 그녀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힘껏 끌어 안고 이제 나의 남은 정력을 다 쏟아부어 좆을 보지에 박았다.
부우우욱 북적.
좆대로 부터 좆물이 폭발하여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나는 그 환희와 쾌감에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끌어 안고 내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아아아아앙 으으으으음 마아아아아 아 아"
"하아 하아 하악...... 하아 하아 하악......"
우리 둘은 쾌감으로 하나가 되었다. 문 밖에 누가 있던지 상관없이......
나는 보지 속으로 내 좆대의 정액을 다 쏟아붓기 전에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그녀는 몸을 돌려 내 좆대를 입에다 물고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다 좆대를 박아댔다. 내 좆대가리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와 그녀의 입천정을 적시었다. 그녀는 젖을 빨듯 내 좆을 빨았고 내 좆으로 부터 좆물이 쭈욱 쭉 흘러 나왔다.
쩝 쩌업 쩝.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 혀를 내밀어 혀에 내 정액이 하나 가득 묻어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것을 그녀는 쩝쩝 빨아 먹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려 세우고 그 가랑이 사이로 내려서 내 좆물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그 보지를 입으로 쭈욱 빨았다. 그 때 그녀는 힘을 주어 보지를 오무리자 보지에서 좆물과 보짓물이 주욱 밀려나왔다. 그 좆물과 씹물은 내 입 속으로 흘러 들어 왔다.
나는 그것을 입 안 가득 물고 그녀와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 물을 그녀에게 넘겨주었다. 그녀는 그 좆물과 씹물을 모두 빨아 먹고 내 혀를 빨아서 내 입 속에 있는 좆물 한방울까지도 모두 빨아 먹었다.
긴 시간을 부둥켜 안고 숨을 가다듬으며 서로 키스를 했다.
나는 그 때 우리가 있는 화장실의 옆 화장실로 사람이 들어 가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것은 바로 밖에 있던 여자가 옆 화장실로 들어간 것이라고 판단했다.
우리는 그 옆 화장실을 인식하여 오히려 더욱 숨소리를 거칠고 크게 내었다.
얼마 동안 키스를 하다가 그녀가 내 얼굴을 올려다 보며 웃었다.
"한번 더 해 줄까?"
그녀는 축 늘어진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그렇게 얘기했다.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그녀는 다시 내 앞에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앉아 내 늘어진 자지를 입에다 넣었다. 그리고 힘있게 자지를 빨아 당겼다. 내 자지로 온몸의 피가 쏠려 올라가는 것 같았다.
다시 내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녀는 내 좆대가 다시 커지자 입을 앞 뒤로 흔들며 입으로 내 좆대를 문질러 댔다. 그리고 그녀는 좆대가리를 입에다 물고 손으로 내 좆대를 앞 뒤로 문질렀다.
그녀의 손 놀림은 점점 빨라졌다.
그녀는 내 자지를 좆나게 문질렀고 드디어 내 자지에서 또 한번의 좆물이 폭발하듯 밀려 나왔다. 그녀는 혀를 앞으로 내 밀어 혀로 내 정액을 받아내었다.
그녀의 혓바닥에 내 좆물이 쏟아졌다. 조금 전의 좆물보다는 묽은 좆물이 나왔다.
그녀는 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 짜서 한방울의 좆물까지도 다 빨아 먹었다.
우리는 옷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내게
"즐거웠어요"
라는 말을 한마디 던지고 총총 걸음으로 극장을 먼저 나섰다.
- 계 속 -
왕자지 밤바다 저
나는 사람이 없는 아무 버스나 탔다. 종로행 버스였다.
버스가 시내로 들어섰으나 시내는 그렇게 교통이 막히지는 않았다.
나는 종로3가에서 내렸다. 그러나 마땅이 갈 곳이 없었다.
마침 옆에 있는 극장에서 애로영화를 하고 있었다.
표를 한장 사서 극장으로 들어 갔다.
어둠이 나의 시야를 순간에 막아 버렸다.
나는 더듬거리며 맨 뒷자리를 잡아 앉았다.
3류 극장치고는 비교적 깨끗한 극장이었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들도 화창한 토요일 오후여서 그런지 그리 많지 않았다.
영화의 내용은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내용인 일명 벗기는 영화였다. 한 창녀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버림을 받아 자살을 한다는 내용이었다.
영화를 보고 있던 중에 진한 장면이 많이 나왔다. 주인공 여자가 옷을 다 벗고 정사를 하는 장면은 거의 포르노 영화에 가까웠다.
나는 내 좆대가 불룩하게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좆을 주물럭거렸다. 나도 점점 흥분을 느꼈다.
그렇게 정신 없이 좆을 주물르다가 옆을 쳐다보니 비어있던 옆자리에 어느새 앉았는지 한 여자가 앉아 있었다.
나이는 이제 20세를 갓 넘었거나 그 정도로 보이는 여자였다. 그 여자는 가죽으로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영화의 스크린에서는 주인공 여자가 남자와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고, 나는 옆에 앉은 여자를 곁눈으로 살펴보고 있었다.
그 여자는 매우 흥분하여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오른손을 가만히 그녀의 무릎 위로 올려 놓았다.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속으로 살며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 그러더니 나의 손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끌어당겼다.
나는 부드러운 펜티의 위로 그녀의 보지를 더듬었다. 그녀의 펜티는 벌써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펜티의 옆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주물렀다. 그녀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기 쉽도록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주었다.
나는 보지를 주무르다가 거추장스러운 그녀의 펜티를 벗겨내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서 펜티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나는 펜티를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녀의 다리는 매끄럽고 날씬했고 무늬가 있는 검은색의 마돈나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펜티를 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어, 펜티로 부터 그녀의 체취와 보지의 냄새를 맡기 위해 코로 가져와 음미하며 펜티의 냄새를 맡았다. 향기로운 보지 냄새에 왈칵 나의 욕정이 밀려 올라왔다.
그녀의 펜티는 검은색의 얇은 잠자리 펜티였다. 나는 그 펜티를 내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내 것을 가졌으니 당신 것도 내게 주어야지요"
그녀가 내게 속삭이듯 이야기하며 그녀는 내 바지의 앞 자크를 천천히 내렸다. 그리고 그녀는 손을 내 바지 속으로 집어 넣어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내 자지는 벌써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그녀는 내 좆대의 귀두를 손끝으로 문질러 자극을 했다. 내 좆대에서 미끈한 윤활 좆물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그 좆물을 손가락에 묻혀서 입으로 핥았다.
이제 우리에게 스크린에 나오는 영화의 내용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다시 그녀의 치마 아래로 손을 집어 넣고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조금뿐이 없었고 보지에는 살이 통통하게 쪄서 만지기가 아주 좋았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위 아래로 문지르다가 서서히 보지 가운데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아"
그녀가 낮은 탄성을 울렸다.
그녀의 보지 속은 아주 매끄러웠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문질렀다.
그녀는 두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 하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흥건히 흘렀다.
이제 그녀는 더이상 끓어오르는 욕망을 참지 못 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나의 손을 잡아 끌었다.
우리는 극장의 로비로 나왔다. 그러더니 그녀는 나를 데리고 화장실로 향했다.
여자 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었다.
그녀와 나는 여자화장실 안으로 들어 갔다.
나는 화장실의 문을 잠그었다. 화장실은 수세식 변기였고 안이 좁기는 했지만 우리 둘이 일을 하기에는 그리 좁지만은 않았다.
그녀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나를 끌어안고 내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녀의 혀를 빨았다. 미친듯이......
그러면서 두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러 댔다.
그녀는 내 바지의 앞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 나의 좆대를 바쁘게 찾아 헤메었다.
그녀는 내 바지와 펜티를 헤치고 내 자지를 밖으로 꺼내었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내 좆대를 주물렀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서서히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였다.
나도 이제 그녀의 좁은 미니 스커트를 뒤집어 허리 위로 들추고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내 좆대를 두 손으로 주무르던 그녀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 가까이로 끌어당겼다.
나는 한팔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한팔로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이제 그녀는 내 좆대를 그녀의 보지에다 가져다 대었다.
나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쑤우욱.
"아악"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내 목을 끌어 안았다.
나는 그녀의 등을 화장실 벽에 기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부둥켜 안고 내 허리에 힘을 주어 좆을 박아대었다.
내 좆대가 그녀의 보지 속을 구석구석 쑤셔 주었다.
"학......학......하악"
"으음......으으......"
그녀는 내 목을 더욱 세게 끌어 안았다.
나는 허벅지에 내려져 있는 내 바지때문에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뽑은 다음 내 바지와 펜티를 완전히 다 벗었다. 이제 그녀와 나는 아랫도리를 둘다 완전히 벗은 상태였다.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내 좆대를 위 아래로 문질러 마사지를 했다. 그러더니 내 앞에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앉아 내 좆대를 입으로 덥석 물었다.
그녀의 입은 작고 아름다웠으며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려 내 좆대를 입안 가득 집어넣기 위해 숨을 몰아 쉬었다. 그녀는 혀로 내 좆대 끝을 핥았다가 다시 좆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앞 뒤로 문지르기도 하고 좆대를 옆으로 빨기도 했다.
그녀의 입술 가장자리로 침이 흘러 내렸고 내 자지도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좆대로 부터 불알로 침이 흘러 내렸다.
그리고 내 좆대엔 그녀의 립스틱이 묻어서 군데군데 붉게 물들어 있었다.
이제 내 자지는 돌맹이처럼 단단해졌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앞가슴을 풀어 헤쳤다.
그녀의 풍만하고 단단한 젖가슴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나는 내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 위에 마구 문질렀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한쪽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는 젖을 빨았다.
그녀는 내 머리를 끌어 당겨 안았다. 부드럽게......
나는 그녀의 젖을 번갈아 가며 입으로 빨고 손으로 주물렀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려갔다.
그녀는 두 다리를 벌리고 서있었고, 나는 그 다리 사이 그녀의 보지로 내 입을 가져갔다.
그녀의 보지는 살이 쪄서 갈라진 보지 양쪽으로 두툼하게 둔덕이 져 있었고 보지구멍이 그 보짓살로 덮혀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나는 혀로 그 보짓물을 핥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위 아래를 혀로 핥아 주었다.
그녀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두 다리를 경련하듯 떨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보았다. 바알간 보지 속이 들여다 보였다. 나는 혀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건드려 자극했다.
"아......앙"
그녀는 나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보지 속이 아주 부드러웠고 미끌거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속을 마구 쑤셨다. 그러면서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이리저리 핥고 빨았다. 그러다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기도하고 입으로 빨았다.
이제 나는 다시 일어서서 그녀를 뒤로 돌려 세우고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게 했다. 그녀는 벽을 향해 허리를 굽히고 두다리를 벌린채 섰고, 나는 그 뒤에서 이제 그녀의 보지에 내 좆대가리를 들이 대었다.
먼저 나는 좆대의 끝을 그녀의 보짓살 사이에 묻고 위 아래로 문질렀다. 그리고는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녀는 신음했다.
"흐응......아앙"
나는 그녀의 허리를 단단히 부여 잡았다. 그리고 단번에 좆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쑤우우우욱 퍽!
"아악"
철퍽 철퍽 부직 부직
나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좆대를 박아 댔다.
그녀의 보지는 스폰지처럼 탄력이 좋아서 그 탄력있는 보짓살로 내 자지를 완전히 꼭 물어주었다. 그래서 좆대를 보지에 쑤셔 넣을 때마다 요란한 소리가 났다.
뿌직 뿌직 뿌직 뿌지익.
그런 소리가 온 화장실 안을 울렸다.
그 때 우리 둘은 모두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녀는 마구 신음을 했다.
"아...... 으...... 으음...... 오...... 악......"
그 때 밖에서 여자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러더니 그 발자국 소리는 우리 화장실 밖에서 멈추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흥분을 가라 앉힐 수가 없었다.
나는 더욱 세차게 그녀의 보지에다 좆대를 쑤셔 박아 댔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내 자지를 온통 적시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 잡았다.
이제 나도 미칠 것 같았다.
허리를 굽혀 그녀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힘껏 끌어 안고 이제 나의 남은 정력을 다 쏟아부어 좆을 보지에 박았다.
부우우욱 북적.
좆대로 부터 좆물이 폭발하여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나는 그 환희와 쾌감에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끌어 안고 내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아아아아앙 으으으으음 마아아아아 아 아"
"하아 하아 하악...... 하아 하아 하악......"
우리 둘은 쾌감으로 하나가 되었다. 문 밖에 누가 있던지 상관없이......
나는 보지 속으로 내 좆대의 정액을 다 쏟아붓기 전에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그녀는 몸을 돌려 내 좆대를 입에다 물고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다 좆대를 박아댔다. 내 좆대가리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와 그녀의 입천정을 적시었다. 그녀는 젖을 빨듯 내 좆을 빨았고 내 좆으로 부터 좆물이 쭈욱 쭉 흘러 나왔다.
쩝 쩌업 쩝.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 혀를 내밀어 혀에 내 정액이 하나 가득 묻어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것을 그녀는 쩝쩝 빨아 먹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려 세우고 그 가랑이 사이로 내려서 내 좆물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그 보지를 입으로 쭈욱 빨았다. 그 때 그녀는 힘을 주어 보지를 오무리자 보지에서 좆물과 보짓물이 주욱 밀려나왔다. 그 좆물과 씹물은 내 입 속으로 흘러 들어 왔다.
나는 그것을 입 안 가득 물고 그녀와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 물을 그녀에게 넘겨주었다. 그녀는 그 좆물과 씹물을 모두 빨아 먹고 내 혀를 빨아서 내 입 속에 있는 좆물 한방울까지도 모두 빨아 먹었다.
긴 시간을 부둥켜 안고 숨을 가다듬으며 서로 키스를 했다.
나는 그 때 우리가 있는 화장실의 옆 화장실로 사람이 들어 가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것은 바로 밖에 있던 여자가 옆 화장실로 들어간 것이라고 판단했다.
우리는 그 옆 화장실을 인식하여 오히려 더욱 숨소리를 거칠고 크게 내었다.
얼마 동안 키스를 하다가 그녀가 내 얼굴을 올려다 보며 웃었다.
"한번 더 해 줄까?"
그녀는 축 늘어진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그렇게 얘기했다.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그녀는 다시 내 앞에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앉아 내 늘어진 자지를 입에다 넣었다. 그리고 힘있게 자지를 빨아 당겼다. 내 자지로 온몸의 피가 쏠려 올라가는 것 같았다.
다시 내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녀는 내 좆대가 다시 커지자 입을 앞 뒤로 흔들며 입으로 내 좆대를 문질러 댔다. 그리고 그녀는 좆대가리를 입에다 물고 손으로 내 좆대를 앞 뒤로 문질렀다.
그녀의 손 놀림은 점점 빨라졌다.
그녀는 내 자지를 좆나게 문질렀고 드디어 내 자지에서 또 한번의 좆물이 폭발하듯 밀려 나왔다. 그녀는 혀를 앞으로 내 밀어 혀로 내 정액을 받아내었다.
그녀의 혓바닥에 내 좆물이 쏟아졌다. 조금 전의 좆물보다는 묽은 좆물이 나왔다.
그녀는 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 짜서 한방울의 좆물까지도 다 빨아 먹었다.
우리는 옷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내게
"즐거웠어요"
라는 말을 한마디 던지고 총총 걸음으로 극장을 먼저 나섰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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