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어. "그 거래가 뭐죠? 난 지금 당신이 말한 거래 내용을 거부하고 싶은 생각은
정말이지 없군요. 레이첼의 본가라면 미국 전통의 상류층이니....난 당신의 제안을 거부 할 수 있는
그런 비현실적인 여자는 못되거든요." 그러자 그녀는 내 눈을 바라보면서 말했어. 근데 날 응시하는
그녀의 눈에는 끈적하고 뜨거운 빛이 가득 했는데...그건 욕정의 눈빛이었어. 나를, 내 몸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정의 눈빛. 그런데 리코야! 이상한 건 그녀의 눈빛의 정체를 파악 했을 때, 이상하게도 내
몸 속의 있던 음탕함이 요동을 치는 거야. 그녀의 씹물을 먹고 싶다는 충동, 그녀에게 나의 씹물을
먹이고 싶은 충동. 순간 나는 그녀를 끌어 안으며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부볐어. 그리고 혀를 내
밀었지. 당연하다는 듯이 레이첼은 입술을 열고 내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빨아 들였어. 동시에 그녀의
타액과 혀가 내 입안으로 밀려 들었고...우린 그 상태로 긴 시간을 짙은 키스를 나눴어. 호흡이 끊기
기 직전 까지 키스를 나눴고 우리가 서로의 입술이 떨어 졌을 때 그녀의 입술과 내 입술 사이에 끈적
한, 한 줄기 타액이 늘어졌어. 키스를 나누고 나서 레이첼이 말했어. "아아! 마리아! 역시 당신의 입
술은 달콤해...내가 당신에게 할 제안은 이거야....나의 애인이 되어 달라는 것...나의 밝힐 수 없
는 숨은 욕망을 채워주는 나의 은밀한 애인이 되어 달라는 것." 그 말을 하는 그녀의 눈빛은 아주 간
절했어. 만약 내가 리코를 만나기 전에 그녀를 만났었다면 당장이라도 그녀를 사랑해버리고 말았을
만큼....내 마음을 끌어 당기는 눈빛이었어....하지만 내 사랑은 오직 리코 너뿐! 그래서 난 그녀
를 내 놀이 상대로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어. 그래서 나도 그녀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것 처럼 말
했어. "아아! 레이첼!...당신의 비밀스런 애인이 될께요...내 사랑." 내말에 레이첼의 눈빛은 급격
한 떨림을 보이고 있었어.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거야. 난 조금 당황했어. 그래서 물었지.
"레이첼! 왜 우는 거에요?" 그녀는 울음섞인 음성으로 말했어. "난 두려웠어. 당신이 내 제안을 거
절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사실 난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부터 당신에게 반해 있었거든...당신의
이 풍만한 가슴....여기에 얼굴을 묻고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었어....당신을 처음 봤을 때 부터."
그러면서 그녀는 내 블라우스를 풀어 헤치고는 브래지어 위로 내 가슴을 매만졌어. 그때 나의 두 손
은 레이첼이 입고 있던 정장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스타킹을 한 그녀의 엉덩이를 매만졌어."
거기 까지 말했을 때 엄마는 갈증이 난다며 나의 타액을 요구 했고 난 엄마와 키스를 하며 나의 타액을
엄마의 입안으로 공급했다. 갈증이 가신 엄마는 계속 이야기를 이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매만질 때 그녀가 말했어. "마리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당신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그래도 우린 10분 정도의 시간은 낼 수 있을 꺼
야. 내가 당신을 먼저 해주고 싶어." 그러면서 그녀는 나를 좌변기 쪽 벽으로 밀었어. 그런 후 그녀는
내앞에서 한쪽 무릎을 굽히며 앉았어. 난 그녀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았어. 그래서 내 오른 쪽 다리를
뚜껑이 닫힌 좌변기 위로 올렸어. 그러자 그녀는 내 치마를 걷어올리고 내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어.
내 팬티 위에 입김을 불어 넣던 그녀는 내 팬티 를 옆으로 젖히고 젖어 있는 내 보지를 그녀의 혀로
?기 시작했어. 그녀의 혀가 나의 클리토리스와 질벽을 유린했고 동시에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왔어......어찌 된 일인지 그녀의 애무에 난 금방 씹물을 싸고야 말았어. 아이티에서
비밀경찰들 보지노릇 할 때 강제로 동성연애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짜릿 할 수 있을 거라곤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리코 너로 인해 느끼는 쾌감 보단 못했지만....엄마의 인생에 그 만한 쾌감
을 느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아. 그러니까 엄마 인생에 두번째로 강렬했던 쾌감을 레이첼의 애무에
느껴버린 거야. 난 레이첼의 얼굴을 내가 싸댄 씹물로 흠뻑 젖게 만들었던 거야. 레이첼은 내게서 쾌
감의 여운이 가실 때까지 날 애무해 주었고 난 그런 그녀가 너무 고마워서 그녀의 얼굴을 적시고 있
는 나의 씹물을 혀로 할탔어. 그런 후 그녀를 내가 있던 자리로 보내고 난 그녀가 있던 자리로 왔어.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올리게 했어. 그녀의 팬티과 팬티스타킹은 이미 축축해진 상태로 물기를 내보
이고 있었어. 난 그녀의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한번에 찢어 버렸어. 아마도 리코가 가르쳐준 채양보음
술을 배우고 난 뒤 힘이 세어 진거 같지만...아무튼 그녀의 하체를 감싼 옷가지를 찢어 버린 뒤 난
레이첼의 젖어 있는 보지를 혀로 할탔어. 리코 그 때 일 기억하지? 리코가 엄마 보지를 처음으로 맛
본 그 날 말이야. 엄만 네 혀가 내 보지에 닿는 순간 바로 절정에 올랐었잖아."
"응....그랬지. 엉덩이를 푸들푸들 떨면서 .... 엄만 많은 양의 씹물을 내 얼굴에 싸 댔었지. 근데
갑자기 그 때는 왜?"
"바로 그녀가 그랬던 거야. 내가 리코의 혀가 닿자마자 씹물을 싸 대며 쾌락에 휩싸였던 것 처럼
레이첼 그녀가 그랬어. 내 혀가 그녀의 보지에 닿은 순간 그녀는 엉덩이를 푸들 거리며, 내 얼굴로
그녀의 씹물을 쏘아 댔어. 그때 난 입을 벌려 그녀의 씹물 맛을 보았어. 뭐랄까? 시큼 했지만 느낌
은 달콤한 그런 맛이 느껴졌다고 할까? 그녀가 내게 해줬던 것 처럼 나도 그녀에게서 쾌감의 여운이
가실 때까지 그녀를 애무해 주었어. 그리고 나서 우린 다시 진한 키스를 나누었어. 기분 같아선 본격
적으로 침대위에서 모든 걸 다 내 팽개 치고 서로의 보지를 비비면서 서로를 탐하고 싶었지만 그녀도,
나도 그래선 안된다는 걸 알고 있었지. 다시 평정을 되찾은 우리는 화장실에서 화장을 같이 화장을 고
쳤고 그때 난 그녀에게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을 찢어서 미안하다고 말했어. "레이첼! 미안해. 내가 당
신의 옷을 찢어 버렸으니...." 내 말에 그녀는 내 귀에 대고 속삭였어. "괜찮아. 마리아! 난 당신이
내 팬티과 스타킹을 한 번에 찢는 순간, 더 기뻤으니까? 나의 연인이 이토록 아름답고 강한 사람이라
는 게....내 보지를 더 흥분 시켰거든." 그 말을 들었을 때 난 마치 내가 남자가 된 겉 같은 기분을
느꼈어...그리고 그 말을 날 다시 흥분 상태로 몰아갔어. 하지만 우린 참을 수 밖에 없었지. 그녀는
내 씹물로 젖어 있는 내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어 달라고 했어. 그걸 내 대신으로 해서 자위 행위를
하겠다면서....그러면서 좀 전에 리코가 벗긴 속옷을 내게 주었지."
"그럼...화장실 관계 후엔 관계가 없었던 거야?"
"응...엄만 다시 내 사무실로 왔고...그 이후 지금까지 자위 한 번 안하고 욕정을 참아 온거야."
"왜? 그렇게 꼴리면 하는 배출 해 내는 게 건강에도 좋을 텐데..."
"........."
왠일인지 내 말에 엄마는 아무런 말도 없었다.
순간, 나는 아까 내가 느꼈던 이질적인 그 무엇의 정체가 지금 밝혀지려 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할 게. 리코!........ 엄마..... 흔들렸었어...리코 보다 레이첼을 더 사랑하게 될까봐...
그래서...내 보지가.....자극을 원하는 데도...자극하지 않았던 거야. 그때 자위를 했다면 내 머리 속은
리코가 네가 아닌..... 레이첼의 모습으로 뒤 덮힐 것 같았어..........그래서 겁이 났어...그래서....
안했던 거야....아니 겁이 나서 못 했어......난 리코만 사랑하겠다고 맹세 했었으니까?.......처음엔
그녀와 단순한 놀이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단순한 놀이로서 그녀를 장난감으로 생각 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으면서도...그녀와 키스를 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서 그녀를 절정에 보내는 게 이상하리만치 행복함을
주었어.........그래서 한 번만 더 하면 정말이지 그녀를 사랑할 것만 같았거든...."
엄마의 그 말은 내게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묘한 감정을 내 가슴 속에 활활 타오르게 했다.
바로 질투심이라는 감정을 말이다.
그로 인해 천천히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던 나의 좆질은 나도 모르게 강해지기 시작했더.
순간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파열 시켜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퍽..퍽...퍽...뿍쩍...뿍쩍....뿍쩍.....
"하학...아하항...리코!"
"엄마! 방금 엄마의 그말이 내 마음에 질투심이라는 묘한 놈이 자리잡게 했다는 거 알아?"
"아아...리코!....미안해....엄마가 미안해...하학...흐흥...리코!"
나의 좆질이 세 질수록 내 허리를 조르는 엄마의 다리 힘도 세져 갔다.
"이상해...헉....정말 이상하지? 엄마! 내 입으로 엄마가 다른 사람들과 해도 좋다고 해 놓고
엄마가 레이첼에게서 그런 감정을 느꼈다니까...막 엄마가 싫어져...너무 싫어져...하지만.
..헉...한편으로는...엄마를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엄마가 정말 그녀를 사랑
하고 싶다면...엄마의 사랑이니까....내가 사랑하는 엄마의 사랑이니까...받아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이상해...하지만 이건 분명 해. 아마 레이첼이 남자 였다면 이런 마음이
들진 않았을 것 같아. 그리고...엄마도....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 것 같고...헉, 허헉
젠장....쉬트!"
"하항항...하흥..리코!...내가 널 슬프게 한 거니?..흐흐흥...아앙."
여자에게 엄마를 뺐긴 거 같아 기분이 이상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가 고마웠다.
날 속이지 않고 엄마의 속마음을 털어 놨다는 게 ...
날 속이지 않은 엄마에게 뭔가를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엄마의 고백이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지만.....속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선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내 본능이
나를 일깨웠다. 그러면서 본능은 이일에 대한 해결 방안까지 떠올리게 해 주었다.
난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며 엄마에게 그 방법을 말했다.
"지금 나....엄마...무척 미워....정말 미워....하지만....나 엄마...사랑해...그래서..말인
데...여자는 내가 양보 할께. 엄마가 사랑하고 싶은 여자가 있다면 사랑해도 좋아...놀고 싶
은 여자가 있다면 놀아도 좋고...근데....엄마가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다면 나도 그 여자를
사랑하게 만들어...엄마가 사랑하는 여자, 그녀를 나 역시 사랑하게 된다면...지금의 이런 감
정이 생기지는 않을 거 같아. 엄마가 미워지려는 이 감정 말이야....알겠지? 엄마! 다시 말하지
만 여자는 내가 양보하는데...앞으로 남자는 결코 용납 안해....만약 남자에게도 이런 경우가
생긴 다면...다 죽여 버릴거야...알겠어? 엄마?"
내 말에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오오...리코!....고마워...정말 고마워...리코!....그리고 맹세 해...리코가 이렇게 까지 날
사랑하는데 엄마가 어떻게 다른 남자와 사랑 할 수 있겠어....내 인생에 남자는 오직 너 뿐이
야.....리코를 제외한 이세상의 남자들은 모두 엄마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제물들일 뿐이야...
리코...사랑해. 리코."
"나도 엄마 사랑해...다시는 내게 이런 마음 들게 하지마...엄마를 미워하게 하지마...엄마."
엄마를 향한 묘한 질투심이 욕정으로 승화되어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던 나는 엄마가 내 입술을
덮어 오자 엄마의 몸 안에 강렬한 폭발을 하고야 말았다.
엄마 역시 나의 폭발과 동시에......참고 참아 왔던 씹물의 화산을 터트렸다.
정말이지 없군요. 레이첼의 본가라면 미국 전통의 상류층이니....난 당신의 제안을 거부 할 수 있는
그런 비현실적인 여자는 못되거든요." 그러자 그녀는 내 눈을 바라보면서 말했어. 근데 날 응시하는
그녀의 눈에는 끈적하고 뜨거운 빛이 가득 했는데...그건 욕정의 눈빛이었어. 나를, 내 몸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정의 눈빛. 그런데 리코야! 이상한 건 그녀의 눈빛의 정체를 파악 했을 때, 이상하게도 내
몸 속의 있던 음탕함이 요동을 치는 거야. 그녀의 씹물을 먹고 싶다는 충동, 그녀에게 나의 씹물을
먹이고 싶은 충동. 순간 나는 그녀를 끌어 안으며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부볐어. 그리고 혀를 내
밀었지. 당연하다는 듯이 레이첼은 입술을 열고 내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빨아 들였어. 동시에 그녀의
타액과 혀가 내 입안으로 밀려 들었고...우린 그 상태로 긴 시간을 짙은 키스를 나눴어. 호흡이 끊기
기 직전 까지 키스를 나눴고 우리가 서로의 입술이 떨어 졌을 때 그녀의 입술과 내 입술 사이에 끈적
한, 한 줄기 타액이 늘어졌어. 키스를 나누고 나서 레이첼이 말했어. "아아! 마리아! 역시 당신의 입
술은 달콤해...내가 당신에게 할 제안은 이거야....나의 애인이 되어 달라는 것...나의 밝힐 수 없
는 숨은 욕망을 채워주는 나의 은밀한 애인이 되어 달라는 것." 그 말을 하는 그녀의 눈빛은 아주 간
절했어. 만약 내가 리코를 만나기 전에 그녀를 만났었다면 당장이라도 그녀를 사랑해버리고 말았을
만큼....내 마음을 끌어 당기는 눈빛이었어....하지만 내 사랑은 오직 리코 너뿐! 그래서 난 그녀
를 내 놀이 상대로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어. 그래서 나도 그녀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것 처럼 말
했어. "아아! 레이첼!...당신의 비밀스런 애인이 될께요...내 사랑." 내말에 레이첼의 눈빛은 급격
한 떨림을 보이고 있었어.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거야. 난 조금 당황했어. 그래서 물었지.
"레이첼! 왜 우는 거에요?" 그녀는 울음섞인 음성으로 말했어. "난 두려웠어. 당신이 내 제안을 거
절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사실 난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부터 당신에게 반해 있었거든...당신의
이 풍만한 가슴....여기에 얼굴을 묻고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었어....당신을 처음 봤을 때 부터."
그러면서 그녀는 내 블라우스를 풀어 헤치고는 브래지어 위로 내 가슴을 매만졌어. 그때 나의 두 손
은 레이첼이 입고 있던 정장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스타킹을 한 그녀의 엉덩이를 매만졌어."
거기 까지 말했을 때 엄마는 갈증이 난다며 나의 타액을 요구 했고 난 엄마와 키스를 하며 나의 타액을
엄마의 입안으로 공급했다. 갈증이 가신 엄마는 계속 이야기를 이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매만질 때 그녀가 말했어. "마리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당신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그래도 우린 10분 정도의 시간은 낼 수 있을 꺼
야. 내가 당신을 먼저 해주고 싶어." 그러면서 그녀는 나를 좌변기 쪽 벽으로 밀었어. 그런 후 그녀는
내앞에서 한쪽 무릎을 굽히며 앉았어. 난 그녀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았어. 그래서 내 오른 쪽 다리를
뚜껑이 닫힌 좌변기 위로 올렸어. 그러자 그녀는 내 치마를 걷어올리고 내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어.
내 팬티 위에 입김을 불어 넣던 그녀는 내 팬티 를 옆으로 젖히고 젖어 있는 내 보지를 그녀의 혀로
?기 시작했어. 그녀의 혀가 나의 클리토리스와 질벽을 유린했고 동시에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왔어......어찌 된 일인지 그녀의 애무에 난 금방 씹물을 싸고야 말았어. 아이티에서
비밀경찰들 보지노릇 할 때 강제로 동성연애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짜릿 할 수 있을 거라곤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리코 너로 인해 느끼는 쾌감 보단 못했지만....엄마의 인생에 그 만한 쾌감
을 느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아. 그러니까 엄마 인생에 두번째로 강렬했던 쾌감을 레이첼의 애무에
느껴버린 거야. 난 레이첼의 얼굴을 내가 싸댄 씹물로 흠뻑 젖게 만들었던 거야. 레이첼은 내게서 쾌
감의 여운이 가실 때까지 날 애무해 주었고 난 그런 그녀가 너무 고마워서 그녀의 얼굴을 적시고 있
는 나의 씹물을 혀로 할탔어. 그런 후 그녀를 내가 있던 자리로 보내고 난 그녀가 있던 자리로 왔어.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올리게 했어. 그녀의 팬티과 팬티스타킹은 이미 축축해진 상태로 물기를 내보
이고 있었어. 난 그녀의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한번에 찢어 버렸어. 아마도 리코가 가르쳐준 채양보음
술을 배우고 난 뒤 힘이 세어 진거 같지만...아무튼 그녀의 하체를 감싼 옷가지를 찢어 버린 뒤 난
레이첼의 젖어 있는 보지를 혀로 할탔어. 리코 그 때 일 기억하지? 리코가 엄마 보지를 처음으로 맛
본 그 날 말이야. 엄만 네 혀가 내 보지에 닿는 순간 바로 절정에 올랐었잖아."
"응....그랬지. 엉덩이를 푸들푸들 떨면서 .... 엄만 많은 양의 씹물을 내 얼굴에 싸 댔었지. 근데
갑자기 그 때는 왜?"
"바로 그녀가 그랬던 거야. 내가 리코의 혀가 닿자마자 씹물을 싸 대며 쾌락에 휩싸였던 것 처럼
레이첼 그녀가 그랬어. 내 혀가 그녀의 보지에 닿은 순간 그녀는 엉덩이를 푸들 거리며, 내 얼굴로
그녀의 씹물을 쏘아 댔어. 그때 난 입을 벌려 그녀의 씹물 맛을 보았어. 뭐랄까? 시큼 했지만 느낌
은 달콤한 그런 맛이 느껴졌다고 할까? 그녀가 내게 해줬던 것 처럼 나도 그녀에게서 쾌감의 여운이
가실 때까지 그녀를 애무해 주었어. 그리고 나서 우린 다시 진한 키스를 나누었어. 기분 같아선 본격
적으로 침대위에서 모든 걸 다 내 팽개 치고 서로의 보지를 비비면서 서로를 탐하고 싶었지만 그녀도,
나도 그래선 안된다는 걸 알고 있었지. 다시 평정을 되찾은 우리는 화장실에서 화장을 같이 화장을 고
쳤고 그때 난 그녀에게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을 찢어서 미안하다고 말했어. "레이첼! 미안해. 내가 당
신의 옷을 찢어 버렸으니...." 내 말에 그녀는 내 귀에 대고 속삭였어. "괜찮아. 마리아! 난 당신이
내 팬티과 스타킹을 한 번에 찢는 순간, 더 기뻤으니까? 나의 연인이 이토록 아름답고 강한 사람이라
는 게....내 보지를 더 흥분 시켰거든." 그 말을 들었을 때 난 마치 내가 남자가 된 겉 같은 기분을
느꼈어...그리고 그 말을 날 다시 흥분 상태로 몰아갔어. 하지만 우린 참을 수 밖에 없었지. 그녀는
내 씹물로 젖어 있는 내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어 달라고 했어. 그걸 내 대신으로 해서 자위 행위를
하겠다면서....그러면서 좀 전에 리코가 벗긴 속옷을 내게 주었지."
"그럼...화장실 관계 후엔 관계가 없었던 거야?"
"응...엄만 다시 내 사무실로 왔고...그 이후 지금까지 자위 한 번 안하고 욕정을 참아 온거야."
"왜? 그렇게 꼴리면 하는 배출 해 내는 게 건강에도 좋을 텐데..."
"........."
왠일인지 내 말에 엄마는 아무런 말도 없었다.
순간, 나는 아까 내가 느꼈던 이질적인 그 무엇의 정체가 지금 밝혀지려 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할 게. 리코!........ 엄마..... 흔들렸었어...리코 보다 레이첼을 더 사랑하게 될까봐...
그래서...내 보지가.....자극을 원하는 데도...자극하지 않았던 거야. 그때 자위를 했다면 내 머리 속은
리코가 네가 아닌..... 레이첼의 모습으로 뒤 덮힐 것 같았어..........그래서 겁이 났어...그래서....
안했던 거야....아니 겁이 나서 못 했어......난 리코만 사랑하겠다고 맹세 했었으니까?.......처음엔
그녀와 단순한 놀이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단순한 놀이로서 그녀를 장난감으로 생각 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으면서도...그녀와 키스를 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서 그녀를 절정에 보내는 게 이상하리만치 행복함을
주었어.........그래서 한 번만 더 하면 정말이지 그녀를 사랑할 것만 같았거든...."
엄마의 그 말은 내게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묘한 감정을 내 가슴 속에 활활 타오르게 했다.
바로 질투심이라는 감정을 말이다.
그로 인해 천천히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던 나의 좆질은 나도 모르게 강해지기 시작했더.
순간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파열 시켜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퍽..퍽...퍽...뿍쩍...뿍쩍....뿍쩍.....
"하학...아하항...리코!"
"엄마! 방금 엄마의 그말이 내 마음에 질투심이라는 묘한 놈이 자리잡게 했다는 거 알아?"
"아아...리코!....미안해....엄마가 미안해...하학...흐흥...리코!"
나의 좆질이 세 질수록 내 허리를 조르는 엄마의 다리 힘도 세져 갔다.
"이상해...헉....정말 이상하지? 엄마! 내 입으로 엄마가 다른 사람들과 해도 좋다고 해 놓고
엄마가 레이첼에게서 그런 감정을 느꼈다니까...막 엄마가 싫어져...너무 싫어져...하지만.
..헉...한편으로는...엄마를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엄마가 정말 그녀를 사랑
하고 싶다면...엄마의 사랑이니까....내가 사랑하는 엄마의 사랑이니까...받아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이상해...하지만 이건 분명 해. 아마 레이첼이 남자 였다면 이런 마음이
들진 않았을 것 같아. 그리고...엄마도....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 것 같고...헉, 허헉
젠장....쉬트!"
"하항항...하흥..리코!...내가 널 슬프게 한 거니?..흐흐흥...아앙."
여자에게 엄마를 뺐긴 거 같아 기분이 이상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가 고마웠다.
날 속이지 않고 엄마의 속마음을 털어 놨다는 게 ...
날 속이지 않은 엄마에게 뭔가를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엄마의 고백이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지만.....속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선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내 본능이
나를 일깨웠다. 그러면서 본능은 이일에 대한 해결 방안까지 떠올리게 해 주었다.
난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며 엄마에게 그 방법을 말했다.
"지금 나....엄마...무척 미워....정말 미워....하지만....나 엄마...사랑해...그래서..말인
데...여자는 내가 양보 할께. 엄마가 사랑하고 싶은 여자가 있다면 사랑해도 좋아...놀고 싶
은 여자가 있다면 놀아도 좋고...근데....엄마가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다면 나도 그 여자를
사랑하게 만들어...엄마가 사랑하는 여자, 그녀를 나 역시 사랑하게 된다면...지금의 이런 감
정이 생기지는 않을 거 같아. 엄마가 미워지려는 이 감정 말이야....알겠지? 엄마! 다시 말하지
만 여자는 내가 양보하는데...앞으로 남자는 결코 용납 안해....만약 남자에게도 이런 경우가
생긴 다면...다 죽여 버릴거야...알겠어? 엄마?"
내 말에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오오...리코!....고마워...정말 고마워...리코!....그리고 맹세 해...리코가 이렇게 까지 날
사랑하는데 엄마가 어떻게 다른 남자와 사랑 할 수 있겠어....내 인생에 남자는 오직 너 뿐이
야.....리코를 제외한 이세상의 남자들은 모두 엄마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제물들일 뿐이야...
리코...사랑해. 리코."
"나도 엄마 사랑해...다시는 내게 이런 마음 들게 하지마...엄마를 미워하게 하지마...엄마."
엄마를 향한 묘한 질투심이 욕정으로 승화되어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던 나는 엄마가 내 입술을
덮어 오자 엄마의 몸 안에 강렬한 폭발을 하고야 말았다.
엄마 역시 나의 폭발과 동시에......참고 참아 왔던 씹물의 화산을 터트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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