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구멍 - 34
왕자지 밤바다 저


“좀 늦었죠? 성녀님.”

“네에. 뭐가 그리도 재미있었어요? 셈나게......”

성녀님도 역시 여자인 듯 약간 질투하는 듯 한 말을 했다.

“다음은 어디죠?”

그래서 나는 그냥 말을 돌렸다.

“가보시면 알아요.”

약 10분 정도를 운전해서 우리가 도착한 곳은 작은 산등성이의 중간에 있는 자그마한 절이었다.

우리가 절 안으로 들어섰을 때 목탁 두드리는 소리와 굵고 낭낭한 목소리의 불경 읽는 소리가 들렸다.

성녀님은 절 중간의 대웅전 옆 건물의 조그만한 방을 향해 나지막하게 “보살니임!”하고 불렀다.

그 방에서 승복을 입은 스님이 나와서 성녀님 앞에서 조용히 합장을 하며 인사를 했다.

얼듯 보아서는 중학생 정도의 남자 아이 같았으나 자세히 얼굴을 보니 20살을 갖 넘은 듯한 고운 얼굴의 비구니승이었다.

“지금 할 수 있어요?”

성녀님이 그 비구니승에게 물어보았다.

“네. 그럼요. 지금 큰 스님이 불당에서 불공드리고 있거든요. 아마 30분 동안은 불공드리실꺼에요. 그 동안 하면 되요. 제 방에 들어가서 하죠. 뭐. 성녀님 저 옆 불당에서 기다리실래요?”

그 스님은 말을 서두르며 굉장히 몸이 달아 있는 상태인 듯 했다.

“알았어요. 저는 이 옆 불당에서 기다릴께요. 어서 여기 이분 모시고 들어가서 하세요.”

그 비구니는 나를 흘깃 쳐다보고는 싱긋이 웃으며 방문을 열고 나를 먼저 들어가게 했다.

방에 들어가니 향이 타는 냄새가 확 코를 긴장케 했다. 그리고 방의 정면 벽에는 수십명의 부처가 그려진 그림이 붙어 있었고 그 앞에 단 위 자그마한 금불상이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 여자 비구니는 내 뒤를 뒤따라서 방에 들어와서 문을 닫으며 내게 이야기했다.

“비구니하고 섹스해 본 적 있으세요?”

“아아뇨......”

다짜고짜 노골적인 질문을 해와서 나는 말을 더듬거렸다.

나는 일부러 태연한 척하며 그 여승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머리는 완전히 삭발을 해서 반짝반짝 빛이 났고 그녀의 얼굴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무색무취무독성이었다. 그녀의 눈은 마치 부처의 가는 눈매처럼 작고 가늘게 찢어진 눈매였으나 눈을 깜빡거리며 말을 할 때 보니 쌍꺼풀이 있어서 그다지 날카롭게 보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입술은 얇았으며 엷은 눈홍색을 띄고 있었는데 얼듯 보면 약간의 병색이 있는 듯이 보였다.

“그럼 오늘 생전 처음 비구니 스님하고 섹스 한번 해보세요.”

그녀는 한복처럼 생긴 회색의 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있었는데, 바지 춤을 풀고 바지를 내 앞에 서서 아래로 쑥 벗었다.

바지 속에는 하얀색의 면펜티를 입고 있었다. 시장에 가면 손수레에서 1000원에 한 장씩 파는 것같은 평범한 하얀색의 여성용 면펜티였다.

그녀의 커다란 회색 저고리 윗도리와 하얀 허벅지를 드러내고 펜티를 입고 내앞에 서 있는 그녀의 차림새가 좀 우수꽝스러워서 나는 흥미롭게 그녀를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펜티를 마저 내 앞에서 쑥 벗어내렸다.

그녀는 저고리를 입은 채로 아랫도리는 완전히 다 벗은 채로 내 앞에 서 있었다.

나의 시선은 다소곳이 모은 그녀의 두 발 끝으로부터 차근차근 그녀의 다리를 따라서 위로 올라갔다.

커다란 바지를 입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벗은 그녀의 몸매를 보니 꽤나 잘 빠진 몸매였다.

종아리가 매끈하고 허벅지로 올라가며 약간 도톰해지면서 마치 알을 밴 연어의 말랑한 아랫배와 같은 허벅지를 지나 두 다리선이 모아지는 곳에 나의 시선은 머물었다.

하아얀 허벅지가 끝나는 그곳에는 시꺼먼 숲이 완전히 그녀의 가랭이를 덮고 있었다. 의외로......

삭발한 그녀의 머리와 팽팽한 얼굴을 보면서 나는 매끈한 빽보지를 상상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보지는 엄청나게 많은 보지털로 덮혀서 무성한 삼림을 이루고 있었다.

갈라진 세 개의 선이 모아지는 정가운데를 중심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모두 검은 털로 덮을 만큼 보지털이 자라나 있었다.

그녀는 일어서서 나를 내려다 보며 약간 놀라는 듯한 나의 시선을 이미 예상했다는 듯이 살짝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불상 바로 아래에 깔아놓은 담요 위로 드러누웠다.

나도 일어나서 바지를 벗고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자지를 덜렁거리며 그녀에게 다가갈 때에 불단 위의 부처가 가는 눈을 뜨고 나의 자지를 자꾸 내려다 보는 것 같았다.

내가 다가가자 비구니 여승은 바닥에 깔아 놓은 군용 담요 위에서 가랭이를 양옆으로 벌렸다.

나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를 쳐다보니 벌어진 가랭이 아랫쪽도 모두 보지털로 완전히 덮혀 있었고 보지 아랫쪽으로 항문까지도 모두 시커멓게 털이 자라나 있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양 손으로 슥슥 쓰다듬으면서 양쪽으로 더 벌렸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털을 빗질하는 것처럼 슬슬 빗어주었다. 그녀의 보지털은 하도 무성해서 서로 조금씩 엉켜 있어서 손가락이 보지털 사이에 걸리곤 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가랭이 정가운데 보지 구멍을 찾기 위해 보지털을 양쪽으로 벌려서 그녀의 보짓살을 찾았다. 시커먼 수풀 속에 그녀의 늘어진 소음순이 삐쭉이 입술을 내밀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소음순 사이를 문질러서 그녀를 살살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얼마나 섹스를 참고 있었는지 그녀는 내가 손가락으로 소음순 사이의 음핵을 건드리자 마자 보지속에서 음수를 흘려 내보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체하지 않고 이미 성이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들이대었다.

수풀 지나서......

문을 지키고 있는 늘어진 두 개의 입술을 열고......

샘에서 보짓물을 이미 흘리고 있는 구멍 속으로......

자지의 끝을 들이대었다.

“스님, 자 들어갑니다.”

“네, 들어오세요.”

“세게 박을까요? 살살 박을까요?”

“세게 박아주세요.”

“자 그럼 세게 박습니다. 으랏샤!”

슈슈슉~ 퍼억!

“아이고 부처님~”

그녀는 내 자지가 자기의 보지 속에 쳐박히자 부처님을 불러댔다.

나는 그 순간 고개를 쳐들며 다시 불상 위의 금부처와 눈이 마주쳤다. 여전히 그 금부처는 실눈을 뜬 채로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끼워 박은 뒤에 자지를 잽싸게 흔들어대었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아이고 내 보지야. 아이고 부처님~”

나는 속으로 피식 피식 웃으면서 그 여승의 보지 속에 자지를 연신 박아대었다.

윗도리는 모두 입은 상태에서 아랫도리를 벗고 있는 그녀의 허벅지는 더욱 희게 보였고 내가 자지를 보지속에 박아댈 때에 그녀는 허벅지를 들어올려서 가랭이를 넓게 벌렸다.

나의 자지는 정확히 그녀의 벌어진 가운데 구멍 속을 계속해서 강타하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퍽”

그에 맞추어서 대웅전에서 주지승이 염불을 하며 두드리는 목탁 소리가 탁탁탁 들리고 있었다.

나는 학창시절 절로 소풍을 갔을 때 절에 들어가면 엄숙해지고 약간 무섭기도 한 기분을 느끼곤 했는데 이렇게 절의 경내에서 그것도 거기서 사는 비구니 여승과 금부처 앞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자지가 더욱 불끈 솟으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자지에 더욱 힘을 주어서 자지를 단단하고 크게 만들어서 비구니승의 보지를 완전히 꽉 차게 자지를 쑤셔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비구니 여승에게 물었다.

“스님, 기분이 어떠세요?”

“여기가 극락인 것 같아요. 어차피 세상의 모든 것이 우리 마음 속에 있기 마련인데 극락과 지옥이 이땅에 있다면 난 지금 극락에 와 있는 거 같아요. 나무아미타불~”

“자 그럼, 뒤로 한번 박아드릴까요?”

“네, 뒤로 한번 박아주세요.”

그래서 나는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뒤로 돌아갔다.

그녀는 보지털이 얼마나 많이 났는지 뒤에서 내려다보니 엉덩이 사이로 수북하게 보지털이 솟아나와 있었다.

그 보지털에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나와 섹스를 할 때 묻어서 군데군데 빛나고 있었다.

나는 보지털을 헤집고 그녀의 보지 구멍을 찾아서 나의 자지를 뒤로부터 쑤셔 박았다.

그녀는 정면의 부처를 향해 절을 하듯 엎드려 있었고 나는 그 뒤에서 금부처와 정면을 향한 채 자지를 여 비구니의 보지 속에 쑤셔대고 있었다.

단 위의 부처가 지그시 나를 내려다 보고 있어서 그 부처에게 한쪽눈을 찡긋 감아서 윙크를 해주었다.

나의 자지가 탁탁 거리며 엎드려 있는 여승의 보지를 쑤실 때 마다 그녀는 이제 크라이막스에 다다라서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나중에는 계속해서 부처님을 찾는 것이었다.

“아아~ 으음~ 부처님~ 아앙~ 나무~ 아미~ 타불~ 아이고~”

그래서 나는 자지를 더욱 더 세게 그녀의 보지 속에 쑤셔 박았다.

“탁 탁 탁 탁!”

그녀는 이제 너무 흥분해서 앞에 있던 목탁을 집어들고 엎드려서 나무아미타불을 찾으며 목탁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탁 탁 탁 탁!”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내가 점점 더 세게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을수록 그녀의 나무아미타불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퍽 퍽 퍽 퍽 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뷸~ 아이고 내 보지”

나는 더 세게 자지를 완전히 밑둥까지 깊숙히 쳐박았다.

“푸악 푸악!”

“아항~ 나무~ 보지~ 아항~ 아미~ 아항~ 보지~ 타~불~”

그러다가 그녀는 ‘나무아미타불’이 아니라 ‘나무보지타불’을 염불하는 것처럼 들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계속 앞에 있는 목탁을 점점 더 세게 두드리고 있었다.

“탁 탁 탁 탁 탁 탁”

나는 더욱 세게 자지를 힘껏 쳐 박았다.

“으랏샤~”

그리고 나는 마지막으로 자지를 보지 속에 깊숙히 쳐박고 좆물을 보지 속에 싸기 시작했다.

하얀 비구니의 엉덩이를 양쪽에서 잡아당기고 부르르 떨며 나는 정액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흘려 보내주었다.

우리가 섹스를 다 마치고 옷을 입을 때쯤 바깥의 대웅전에서 들리던 주지승의 목탁 소리도 그쳤다.

그래서 내가 함께 그 비구니 여승과 방을 나갔을 때 대웅전에서 주지스님이 나와서 우리와 마주치며 내게 합장을 하고 인사를 했다.

나도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고 얼른 다른 불전으로 가서 성녀님을 불렀다.

절에서 나온 우리는 차를 타고 성녀님은 서둘러서 다음 약속 장소로 갔다.

구월리에서 조금 떨어진 동네에 염천(鹽泉)이라는 곳이었는데 이곳에 있는 온천에는 염화나트륨의 성분이 약간 들어있어서 피부병에 아주 좋은 온천이라고 성녀님이 내게 알려주었다.

그곳 온천장에 도착해서 여러개의 모텔과 여관 가운데 가장 위쪽에 있는 꽤 근사하게 잘 지어진 호텔로 우리는 들어갔다. 그리고 성녀님은 서울에서 온 손님 가운데 김여사라는 분이 몇 호실인지 물어보고 카운터에서 그 방으로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김여사님. 네에. 지금 막 도착했어요. 네에. 여기 같이 왔는데 지금 올려 보낼께요. 203호실이죠? 네네. 재밌게 보내세요.”

전화를 끊고 성녀님은 내게 혼자 방으로 올라가라고 했다.

객실 203호실.

“똑 똑 똑”

노크를 하자 안에서부터 문이 약간 열리는가 싶더니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문고리를 잡고 살며시 문을 잡아당겨 열었다.

문을 열자 방 안에서 한 여인이 나의 팔을 거의 나꿔채듯 안으로 잡아당겼다.

마치 붙잡혀온 남자같이 방 안으로 끌려 들어갔을 때 나는 눈을 휘둥그래 뜰 수 밖에 없었다.

그 방 안에는 한명의 여자가 아니라 중년으로 보이는 4명의 여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여자들은 방안에서 속옷만을 걸친 채 거의 반나의 몸으로 고스톱을 치고 있었는데, 나이는 한 50대 초반 정도인 것 같았으며 4명 모두 헤비급 프로레슬러 뺨칠만큼 퍼진 몸매를 가진 아줌마들이었다.

그러나 화장을 한 것이며 몸에 걸친 귀걸이, 목걸이, 반지로 보아서 꽤나 잘 사는 부자집의 사모님들임을 짐작케 했다.

“총각이유? 호호호.”

그 가운데 가장 덩치가 큰 아줌마가 화투장을 바닥에 힘껏 내리치며 입을 열었다. 그리고는 세명의 아줌마가 번갈아가며 쉴새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깔깔거렸다.

이런데 처음이냐, 나이가 몇살이냐, 애인은 있냐, 오늘 아주 끝내줄 수 있냐 등등의 질문들을 던지다가 그 가운데 좀전에 문을 열어주었던 여자가 바닥에 앉아 있다가 침대로 벌렁 드러누우며 재잘거림을 마무리했다.

“애들아, 오늘은 화투패도 안 풀리는데 내가 먼저 할께에엥~~”

코멩멩이 소리를 하며 침대에 드러누운 그 여자는 브라자와 펜티를 휘익 벗어내던지고 손가락 하나를 까딱까딱거리며 나를 침대 위로 불렀다.

“여기서 해요?”

“그래에 총각, 이리 왓!”

그러면서 그 여자는 나를 침대 위로 확 잡아챘다.

그녀의 잽싼 손놀림에 순간적으로 옷이 다벗겨진 나는 이미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그 아줌마의 사이에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누워 있는 침대 바로 옆에서는 3명의 아줌마가 고도리를 치며 키득키득 이쪽을 쳐다보고 있었다.

“총각 물건은 참 좋오타! 오늘 봉잡았네..... 깔깔깔”

“야 이 년아, 첨부터 총각 다 잡지마. 까르륵.”

3명의 아줌마가 쳐다보는 앞에서 섹스를 하다는 것은 오히려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싸모님, 자 그럼 들어갑니다. 준비하세요.”

나는 그들의 분위기를 맞춰주기 위해 ‘싸모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그래. 총각 잘 박아줘. 호홋!”

침대에 누어 있던 여자가 허벅지에 피둥피둥 찐 살덩어리를 덜렁거리며 가랭이를 쫘악 벌렸다.

그러자 가랭이 가운데에서 마치 뜨거운 물에 집어넣어 입을 쩌억 벌리는 홍합 조개처럼 거무스름한 보지살이 쭈아악 갈라지며 발그스름한 속살의 보지가 입을 열었다.

보지살이 벌어지자마자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 보지는 그 가운데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나는 자지에 한 20% 정도의 기를 집어넣어서 적당한 크기와 굵기를 만든 다음 대가리를 그 물렁한 밀가루 반죽같은 보지 속으로 들이밀었다.

“오예!”

“싸모님, 괜찮으세요?”

“오예! 총각 죽이는데..... 아흑@!”

내가 자지를 집어넣자마자 아줌마는 벌써부터 엉덩이를 좌우상하로 흔들어대면서 난리를 치기 시작했다.

“야, 저년 오늘 아주 발정났나부다. 호호호.”

“그러게 아주 미치겠나부지? 까르륵.”

“얘얘. 저 총각 자지 좀 봐라. 진짜 끝내준다. 얘. 그 다음은 내 차례다. 알았찌?”

옆에 있는 아줌마들이 한 마디씩 말을 거들었다.

나는 일단 자지를 보지에 박은 뒤에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짧은 시간 내에 최고의 오르가즘을 이 아줌마들에게 맛보게 해주기 위해 매우 빠른 속도로 자지를 보지 속에 쑤시기 시작했다.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탁!”

“아항 아항 오홍 응아 옴메 아학 나 죽겄네.”

그러다가 자세를 바꾸어서 아줌마를 침대에 엎드리게 한 다음 뒤에서 받아주었다.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으메 씨팔 오메 나 죽네 아이구 옴메”

그러다가는 다시 그 아줌마를 침대에서 옆으로 눕히고 한쪽 다리를 위로 높이 치켜들어서 가랭이를 벌린 다음 한쪽 허벅지 위에 걸터 앉듯이 자세를 잡고 자지를 보지 속으로 들이 밀었다.

그 상태는 침대 위에 있는 여자는 바로 옆의 친구들과 얼굴을 마주한 상태이고 내가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쑤셔박는 모습도 아주 적나라하게 쳐다볼 수 있는 자세였다.

“얘들아, 이년 얼굴 좀 봐라. 아주 맛이 갔다, 야. 깔깔깔.”

“우와아아! 이 총각.. 죽여주는데..”

“아이고 이거 나두 보지가 자구 근질거려서 미치겠네.. 호호”

밑에서 고도리를 치던 세명의 아줌마들은 이미 화투장은 내던지고 침대 옆에 바짝 다가 앉아서 내가 자지를 박아대는 광경에 몰입하고 있었다.

“으랏X싸.. 파파파팍! 아줌마 좋아요?”

“오홍 오홍 홍알홍알.. 으응. 총각 넘 좋아. 미치겠어.”

“진짜루요?”

“으응. 옴메 옴메”

나는 자지에 조금 더 기를 끌어모아 자지를 보지 속에서 부풀렸다.

그러자 50대 중년의 헐렁한 보지 속은 나의 단단하고 거대한 자지로 꽉 채워졌다.

그리고 나는 온갖 자세로 그녀를 돌려가며 보지를 쑤셔 박아주다가 마지막으로 그녀를 침대에 정상위로 누운 상태에서 사정을 하기 위해 준비했다.

“싸모님, 어디에다가 싸드릴까요?”

“내 얼굴 위에 다가 싸줘. 총각.. 음메 음메.”

나는 마지막으로 자지를 그녀의 자궁 속까지 쳐박은 다음 약간의 정액을 찔끔 그 속에 다가 흘린 후 자지로부터 정액을 질질 싸내면서 쭈욱 뽑아내어 정액을 질질 그녀의 보지로부터 배를 지나 유방 위에 묻혀가며 얼굴 위에 까지 이르러서 또 한번의 정액을 분출해 내었다.

자지로부터 쫘악 뿌려진 좆물이 그녀의 얼굴을 허옇게 뒤덮었고 그녀는 혀를 내밀어 날름거리며 좆물을 핥아내며 얼굴에 충만감의 미소를 띄고 있었다.

“짝짝짝짝짝!”

옆에 있던 아줌마들이 박수를 쳤다.

“감사합니다. 저 맥주 한잔만 주시겠어요?”

나는 그 옆에 있던 아줌마 가운데 그 중 키가 작고 아담한 싸이즈의 여자가 가져다 준 맥주를 한병 주욱 마시면서 잠시 숨을 가라앉혔다.

“자, 다음 다음분은 누구시죠?”

“나야아~~”

내게 맥주를 가져다 준 여자가 낼름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다.

나는 그 즉시 자지를 다시 발기시켜서 딱딱하게 만든 다음 보지를 쑤셔주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앞으로 박고 뒤로 박고 위로 박고 아래로 박고 서서 박고 앉아서 박고 또한 그 아줌마들이 원하는대로 온갖 종류의 자세로 그녀를 박아주고 그 뒤를 이어서 나머지 두 명의 여자들을 차레로 다 박아 주었다.

나는 4명의 아줌마들에게 좆을 박아주면서 모두 단단한 자지로 박아주었고 또 마지막에 사정할 때에도 새로 섹스를 한 것처럼 많은 양의 정액을 싸주자 아줌마들은 모두 나의 정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 하였다.

내가 섹스를 마치고 방을 나올 때 그들은 얼굴에 모두 음흉한 웃을을 흘리면서 나에게 수표를 몇 장 건네주었다.

“총각! 아이러뷰우~~~~ 잘가.”

계단을 내려오며 확인해 보니 백만원짜리 4장이었다.

‘흥! 이 장사도 아주 괜찮은 장사군.’

한번의 섹스에 백만원씩을 줄 만큼 사치하는 여자들이 약간 한심하기는 했지만 어차피 섹스란 노동의 의미라면 그 서비스하는 질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나는 혼자서 피식 웃었다.

그 다음에 성녀님과 간 곳은 구월리 시장이었다.

먼저 시장 입구에 새싹유치원이라고 간판이 붙은 삼층 건물로 들어가서 그곳에 있는 미술학원의 정선생이라는 여선생과 섹스를 했다.

그곳에서는 10여명의 남녀 고등학생들이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그 화실 바로 뒤의 사무실에서 나는 정선생이라는 학원 선생에게 자지를 박아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는 빽보지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자지를 박아대면서 그녀의 보짓살 둔덕을 손으로 매만지면서 그녀가 진짜로 빽보지인지 아니면 면도를 한 것인지 확인을 해 보았다.

만일 면도를 한 것이라면 약간 까칠까칠한 털이 만져질텐데 그녀의 보지는 아주 매끈매끈했고 털이 전혀 없는 진짜 빽보지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와 섹스를 마치고 그녀의 보지를 다시 입으로 빨아주면서 그녀의 빽보지를 실컷 구경할 기회를 가졌다.

학원에서 섹스를 마친 나는 다시 성녀님과 시장으로 들어 섰다.

그리고 성녀님은 나를 시장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한 포목점으로 들어갔다.

포목점 주인은 한복을 입고 있었는데 나이는 40대 초반으로 보였다.

그리고 머리는 뒤로 빗어 넘겨서 쪽을 지고 있었다.

거기서 성녀님은 포목점 가게를 잠시 지키고 있었고 그녀와 나는 가게 중간에 그저 천을 위에서 아래로 길게 늘어뜨려 놓은 뒤로 들어가서 섹스를 했다.

가게 안에 방처럼 넓게 구들장이 놓인 곳의 앞은 손님을 맞는 곳으로 거기서 성녀님이 있었고 그 바로 뒤에 커튼처럼 천을 하나 늘어뜨려 놓은 뒤에서 나는 포목점 주인을 바닥에 눕히고 한복 치마를 들어올린 다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때때로 그녀의 신음 소리가 밖으로 들리는 것 같았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를 박아주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시장의 한 복판에 있는 생선가게였다.

그곳의 주인 여자는 20대 후반 정도였고 아기를 포대기로 등에 업고 있었다.

그 생선 가게는 가게 앞으로 넓게 생선을 올려 놓는 가판대가 나와 있었고 그 반상 바로 뒤 가게 안쪽으로는 가슴 정도 올라오는 높이의 칸막이가 있어서 가게 안에 서서 손님들과 이야기를 하고 흥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안으로는 아무런 방도 없었고 단지 한평 남짓한 반상과 같은 앉을 만한 공간이 전부였다.

그래서 거기서는 성녀님이 가게 밖에서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서서 사람들을 지키고 있었고 나는 그 뒤에서 생선 가게 아줌마와 섹스를 했다.

먼저 아기를 업고 있는 그녀는 그 아기를 등에 업은 상태로 아랫도리를 다 벗어던졌다.

그리고 그녀는 가게의 생선 가판대 뒤의 가슴 정도 올라오는 칸막이에 선채로 지나 가는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대한 상태였다.

나는 그녀의 바로 뒤에서 마찬가지로 아랫도리를 다 벗고 반상의 가장자리에 걸터 앉았다.

뒤에서 쳐다 보니 아기를 둘러업은 아기 포대기 아래로 뽀오얀 다리가 미끈하게 보이고 있었고 포대기 바로 아래로 동그란 엉덩이가 부끄러운 듯이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나는 먼저 뒤에서 오른손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어서 그녀의 보지를 더듬었다.

그녀는 내가 보지를 만지기 쉽도록 두 발을 약간 옆으로 벌렸고 나는 보지를 앞뒤로 쓰다듬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보짓살 속으로 살짝 쑤셔 넣으면서 그녀의 음핵을 자극해 주었다.

그녀의 뒤에 앉아 나는 보지를 주물럭 거리면서 엄지손가락으로는 그녀의 항문을 문질러 주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주물럭거리고 있을 때 그녀의 등에 업힌 아기는 다행히도 울지 않고 방실방실대면서 놀고 있었다.

나는 어느 정도 그녀의 보지를 주물러주어서 그녀의 보지에 보짓물이 충분히 질퍽하게 된 다음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을 자세를 잡았다.

나는 내 앞에 일어서서 가게 앞쪽을 바라보고 있는 그녀의 바로 뒤에 앉은 상태로 상채를 약간 뒤로 젖히고 앞에 서 있는 그녀를 가만히 내 사타구니 위에 걸터 앉게 했다.

서있는 그녀가 다리를 양옆으로 쫘악 벌리고 엉거주춤한 폼으로 약간 몸을 약간 뒤로 움직여서 자세를 잡자 그녀의 보지는 정확히 나의 자지 위에 위치하게 되었고 가만히 자세를 낮추는 그녀의 가랭이 밑으로 나는 손을 집어넣어서 한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쥐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벌려서 정확히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도록 정조준을 했다.

그녀가 약간 주저 앉으며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꽂힐 때에 그녀의 얼굴엔 희열의 표정이나 처음 자지가 보지에 밀려들어갈 때의 짜릿한 통증을 나타내고 있었을 것이 틀림없었고, 그때 가게의 앞쪽에 서 있던 성녀님이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이쪽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젖혀서 살짝 나를 향해 눈을 맞추었다.

성녀님의 표정으로 보아서 내가 잘 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었고 게속 일을 진행해도 좋다는 눈짓이었다.

아기를 업은 그녀가 몸을 낮추어 완전히 나의 사타구니에 엉덩이를 내리누르자 나의 좆대는 완전히 모습을 감추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녀는 가랭이를 양옆으로 한껏 벌리고 엉덩이를 약간 뒤로 내밀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었지만 그녀의 보지와 나의 자지는 정확한 위치에서 맞아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는 듯 하더니 팔을 뒤로 돌려서 업고 있는 애기를 뒤에서 받쳐들고 마치 업은 아기를 위아래로 흔들어서 달래듯이 엉덩이를 위아래로 덩달아 움직이며 보지를 자지 위에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엄마가 그렇게 몸을 흔들며 움직이자 등에 업힌 애기는 재미있다는 듯이 까르륵 까르륵 웃으며 잘도 놀고 있었다.

뒤에 있던 나는 자지에 더 힘을 주어서 자지를 점점 더 발기시켰다.

더욱 굵어지고 단단해지고 길어진 나의 자지는 처음 그녀의 보지에 들어갈 때에 한 20센티 정도의 길이였던 것이 이제 30센티 길이의 자보다도 더 크게 발기되어서 그녀가 무릎을 구부려서 엉거주춤하게 앉지 않더라도 나의 자지에 보지를 박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뒤에서 바라보니 내 사타구니에서 뻗혀나간 거대한 자지의 중간 정도까지 그녀는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며 보지를 쑥쑥 문질러 박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 옆으로 보짓물이 줄줄줄 흘러내려 그녀의 양옆 사타구니와 내 자지 위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가 일어서서 연신 보지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내 좆대에 박아댈 때에 게속해서 손님들이 가게 앞의 가판대에 놓인 생선들을 구경하며 이것 저것 가격을 그녀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저 태연하게 쉴새없이 보지를 내 자지 위에서 문질러대면서도 마치 아기를 흔들어서 얼러주는 양 속으로는 보지 속을 잔득 메우고 있는 내 자지를 음미하면서 손님들과 가격 흥정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때로는 손님과 이야기하다가 보지가 자지 위로 쳐박히면서 뿌지직거리며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기도 했는데 그녀와 나는 그것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씹질과 좆박기를 계속하였다.

나는 뒤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그녀가 위아래로 몸을 들썩거리는 것에 박자를 맞추어서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는데 그렇게 뒤에서 내 자지가 아기를 업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쑤셔 박히는 모습을 쳐다보며 이렇게 사람이 많은 시장 바닥의 한복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앞에 두고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매우 흥분시키고 있었다.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박던 그녀는 어느 순간 몸을 위로 쭈욱 일으키면서 내 자지로부터 그녀의 보지를 쭈우욱 빼내는 것이었다.

아직 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그녀는 벌써 끝내려는 것인가 하고 나는 생각했는데, 그때 그녀는 뒤로 돌려서 아기를 받쳐들고 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서 자기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서 항문을 벌리고 자기의 똥구멍을 내 자지의 끝에다가 들이대는 것이었다.

나는 그제서야 그녀가 항문에다가 성교를 하고 싶어하는구나 하고 얼른 내 자지를 단단하게 일으켜 세워서 자지 끝을 그녀의 항문에다가 조준한 다음 그녀의 몸을 잡고 천천히 자지 위로 내려앉혔다.

보짓물로 이미 미끌거리는 그녀의 항문은 나의 자지를 꽉꽉 조여주며 천천히 아래로 밀려내려 왔다.

보지에다가 박을 때보다 항문에 박을 때 자세는 훨씬 더 자유로웠다.

그녀는 거의 일어선 자세 그대로 다만 엉덩이를 약간 뒤로 내민 상태로 엉덩이를 조금씩만 흔들어주면 내 자지가 그녀의 항문 속으로 잘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여전히 그녀의 등에 업힌 애기는 손에 장난감을 하나 들고 장난을 치고 있었고 엄마의 하얀 엉덩이 양 옆으로 아기의 발이 늘어져서 달랑거리고 있었다.

그 엉덩이 가운데에 뚫어진 똥구멍으로는 엄마가 어떤 외갇 남자의 자지를 박아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똥구멍에다가 내 자지를 박아대다가 다시 보지를 쑥 뽑아낸 다음 내 자지를 다시 그녀의 보지 속에다 쑤셔 박았다.

그리고 양팔을 앞으로 내밀어서 가판대의 칸막이를 단단히 붙잡고 빠르게 몸을 위아래로 흔들어대었다.

내 자지가 자지 끝으로부터 자지 거의 아래 밑둥에까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그녀의 보지를 쑤셔주고 있었고 어느 순간 그녀는 거의 오르가즘에 다다른 듯 발을 동동 구르면서 엉덩이를 미친 듯이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그리고 최후에 이르러서 그녀는 아기를 업고 온 몸의 체중을 실어서 위로부터 아래로 내 자지를 내리눌러 찍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는 내 자지로부터 솟구치는 파워를 좆물에 실어서 드녀의 보지 속으로 엄청난 좆물을 쏟아 부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그렇게 보지를 내 자지 위로 완전히 찍어 누르고는 숨을 할딱거리며 잠시 고개를 숙여서 칸막이에 기대어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녀가 쭈우욱 보지를 쳐들면서 내 자지로부터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그녀의 보지 속에서 내 좆물과 그녀의 씹물이 뒤범벅이 되어서 콸콸콸 구멍으로부터 쏟아져 나왔다.

그 물이 어찌나 많은지 컵으로 받아내면 거의 한컵이 될 만큼의 엄청난 양의 씹좆물이 수돗물처럼 한참을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흘려내려 바닥을 흥건하게 만들었다.

바로 앞에서 사람들이 오고가는 그런 공공 장소에서의 섹스는 나에게는 또 다른 경험을 하게 한 섹스였다.


-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