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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9 436회 0건
오늘은 세 편 째 올리네요....
일단 주인공인 리코나, 마리아, 그리고 앞으로 두 모자와 인연이되는 사람들은
결코 선인과는 가깝지 않다는 것을 밝힙니다. 아니, 드러나지 않는 초악인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앞으로 좀 더 강한 장면들이 나오게 됨을 미리 말씀 드리겠습니다.
양들의 침묵 하면 생각나는 한니발 렉터의 주특기인 식인도 다뤄 질 것이고,
어쩌면...로리에 SM, 그리고 스너프도 등장 할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행동들은 주인공과 그 측근들이 행할 수도 있고,
또 주인공 손에 파멸되는 범죄인들이 할 수도 있습니다.
리코를 읽어 주시는 독자님들은 그점을 미리 감안 해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은 그저 야설의 하나임을 말씀드리고
하나의 읽을 거리에 지나지 않음을 다시 한번 밝혀드립니다.







********************













"그래서? 그 다음은 어떻게 됐는데?"

엄마는 나의 좆대가리를 혀로 할트며 내게 물었다.

"그 놈의 입에서 자기 남편이 자신을 죽이기 위해 청부 했다는 말을 들은 순간, 그녀는 몇 초간

멍한 상태였었어.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는 내게 자신의 차로 데려 달라고 했고, 난 그 놈의 혈도를

다시 점하고는 그녀를 안고 두 블럭 걸어서 주차장에 주차된 그녀의 차로 갔어."

엄마는 고개를 올려 다시 내 입에 입을 맞췄고 나는 엄마와 키스를 하며 손으로 엄마의 가랑이를

쓰다듬었다. 얇은 망사로된 부위가 있는 노란색 꽃무늬 레이스 팬티가..........가만, 아침에 엄마

팬티는 하늘색 이었는데....

"어라? 엄마 팬티 바꼈네. 아직 엄마 샤워 안했잖아?....히히히...분명 사건들 수사하느라 바빴을 텐

데.....혹시 낮에 한 판 한거야?"

"호호호....역시 경찰 아들 아니랄까봐...눈매가 장난이 아니야? 아들! 호호호."

"누구랑 했는데? 무지 궁금하다. 히히."

나는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팬티와 한 벌로 보이는 노란 망사 브래지어 위로 엄마의 가슴을 주물

렀다.

"오늘 점심은 시장 부부가 초청해서 시장 공관에서 먹었었거든."

"그랬어? 그럼 혹시 시장이랑 한 거?"

나는 엄마가 시장 까지도 잡아 먹었나 싶어서 놀라서 물었는데 답변은 의외였다.

"시장은 아니고......시장 부인 레이첼!"

"엥? 레이첼 드와이트 시장 부인이랑 했다고? 그 여자 엄마랑 나이가 같지? 시장보다는 10살 연하고?"

"응. 맞아.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사내의 좆물 맛을 못봤지......흐흥.....레이첼의 씹물만 맛 봤거든?

때문에 엄마 지금 리코 좆물이 무척 땡기는 걸......"

엄마가 나의 좆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말했다.

"그럼 오늘은 아침에 나랑 한 거 말고는 사내 좆맛을 못 본 거야?"

"응. 레이첼이랑 할 때 쾌감을 느꼈지만 그 느낌이 어디 리코랑 할 때만 하겠어? 때문에 오늘 엄마 리코

좆이 엄청 고파."

그렇게 말은 하지만 엄마의 눈빛 깊은 곳에 엄마의 말과는 다른 이질적인 기운이 담겨 있었다.

기분이 이상했지만 나는 모른척 하고 평소와 같은 기분으로 물었다.

"음...그럼...내 좆 먹고 레이첼 부인이랑 한 거 이야기 해 줄거야?"

"응. 또 엘리자베스 트래븐 이야기도 들어야 겠지?....근데....혹시 그녀랑 했어?"

"아니? 앞으로는 어찌 될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 순간 까지도 엄마 외에는 내가 해 본 여자는 없어."

"리코가 그말 하니까 엄마가 괜히 미안해지잖아......"

"미안하긴...필 꽃히면 나도 할 건데...뭐....아마...엘리자베스 랑 어쩜 곧 하게 될 거 같기도 한데.."

"엘리자베스 아니더라도 엄만 리코가 좀 즐겼으면 하는데......"

"참....엄마도! 나 아직 15살 이거든? 법적으로 볼때 나랑 하면 아마도...큭큭큭...미성년자 강간이잖어."

"호호호...그거야 그렇지....하지만....그 어떤 여자든 리코 좆 맛을 한 번이라도 보면...강간도 감수 할

걸?"

"하하하....아무튼 일단은 엄마랑 먼저 한 번 해야 겠다. 그래야 뒷 이야기를 듣지."

"호호호...그럼 어서 넣어 주세요...자기잉! 엄마 보진 이미 홍건히 씹물로 범벅이 되어 있으니까요?"

"알겠습니다......어머님!......이 아들의 좆을 넣어 드릴께요."

쑤욱!

엄마의 장난기 어린 말투에 나도 같은 말투로 대답 한 후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나의 좆을

밀어 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아이를 한번도 낳지 않았기에 아직도 나이에 비해 조임이 좋았다.

거기다 내게 좀 커서인지 ?상 내 좆을 조여준다.

지금의 상태는 정상위.

나는 엄마의 위에서 엄마의 보지를 천천히 박아대는 중이다.

사실 절정을 향해 달리는 것도 재미가 있지만 이렇게 천천히 박아대면서 이야기를 하는 건 색다른 재미를

준다. 물론 그 이야기가 음담이라면 더더욱 재미의 강도를 높여 준다.

씹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엄마의 보지를 박아 대면서 나는 엄마에게 레이첼과 있었던 일을 말 해 달라고

했고, 엄마는 나의 등을 껴 안은 채, 시장 공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 주었다.

"흐흥...리코!....엄마가 이야기 하는 동안 천천히 박아 줘야 돼! 안그러면 엄마 말도 하기 전에 쌀지도

모르니까."

"후훗....걱정 마.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천천히 박고 있잖아."

"흐응...그럼 리코가 궁금해 하는 걸 말해 줘야겠지? 그러니까 그 일은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 시작 되었어.

식사를 마치고 난 화장실로 갔어. 화장을 안했었담면 모르겠지만 화장한 상태서 요리를 먹었으니 화장이

많이 흐트려졌었거든. 내가 화장실을 찾으니까 시장 부인이 공관 화장실 보다는 관사 안의 화장실을 쓰는

게 더 낮다고 말하면서 그녀가 날 그곳으로 안내하는 거야.....하흑...리코!...좀 전엔 좀 셌어...그렇

게 들어 오면 엄만싸고 말거야....지금 싸기 직전의 이 민감한 상태에서의 마찰이 주는 쾌감을 엄만 이야

기 하는 동안 계속 느끼고 싶단 말이야."

엄마가 살짝 토라진 음성으로 내게 어리광이 섞인 투정을 부린다.

난 그런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아! 실수, 실수....히히...안 그럴 테니 계속 이야기 해줘."

나는 힘들 뺀체 엄마의 보지를 아주 천천히 박아 대면서 말했다.

지금 난 엄마의 풍만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은 애무 하지 않고 보지만 박아대고 있는데 왜냐하면 안그래도 민

감해져 있는 엄마의 보지 상태에 내가 좆에 조금만 힘을 줘도 오르는 상황이라서 일부러 젖가슴에 대한 애

무는 피하고 있는 중이었다. 젖가슴 마저 애무해 버린다면 엄만 그대로 씹물을 터트리며 절정에 올라 버리

기 때문이었다.

절정이 주는 쾌감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엄마도 알지만 엄마에겐 지금 같은, 절정에 오르기 직전의 민감한

보지를 닿을 듯 말듯 건드려 대는 내 좆이 주는 그 느낌을 씹물을 사정 할 때의 쾌감 못지 않게 즐기기

때문에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 것이다.

"레이첼의 안내로 난 관사 안의 화장실로 들어갔어. 물론 그녀도 같이 들어왔지. 생각 해 봐. 리코! 관사

안이란 건 그냥 가정집의 화장실과 같은 거야. 첨에 그녀가 따라 들어 왔을 때 약간 이상한 느낌은 받았

지만 곧 나갈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그녀가 화장실의 문을 잠그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난 정말 뭔가가

있다는 생각에 그녀를 보았어."

엄마의 이야기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래서?"

"내가 레이첼을 보았을 때 그녀는 다짜고짜 날 화장실 벽으로 밀어 붙이더니 나를 보며 말했어. "마리아!

당신 지금의 형사 반장 자리에 만족하려는 건 아니죠? 우리 남편이 시장이 되는데...누구 힘이 가장 컸

을 것 같나요?...남편도 알아요. 자기가 시장이 된 게 다 내 집안의 힘이란 걸!...그래서 남편은...내

말 이라면 들어주지 않을 수가 없죠....어때요? 마리아! 나랑 딜을 하지 않을래요?....당신이 승락만

한다면....남편이 시장으로 있는 동안 당신 뒤를 봐드리죠....혹 남편이 시장에서 물러나더라도...내가

당신 뒤를 계속 봐 줄 수 있답니다. 단...나와의 거래를 승락하기만 한다면요." 라고 말하는 거야."

계속 해서 구미가 당겼다. 엄마는 범죄자들과 심문을 통해서 대화의 기술이라도 익혔는지 이야기를 굉

장히 맛깔 스럽게 했기에 엄마의 보지를 박는 내 좆에 준 신경을 빼고는 모조리 엄마의 이야기를 듣는

쪽에 나머지 신경들이 몰려버렸다.

"그래서? 엄마! 굉장히 궁금해 지고 있어. 어서 말해줘?"

내 말에 엄마는 벌리고 있던 두 다리를 나의 허리위로 올리며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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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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