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구멍 - 33
왕자지 밤바다 저
성녀님과 나는 집을 나와서 빠른 걸음으로 산길을 내려오고 있었다.
“성군님, 저는 이곳 구월리에서 하나님의 자녀교를 세워서 포교하면서 섹스를 많은 사람에게 베풀어 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해 온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저희 하나님의 자녀교에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많아요. 그런 걸 보면 여자들이 얼마나 섹스에 대해서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지 알 수 있죠? 그리고 정식적으로 저희 교에 입교하지 않아도 저에게 소문을 듣고 몰래 섹스를 원하는 사람들이 부탁을 해 와요. 그러면 제가 아무도 모르게 섹스대상자들을 주선해준답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을요. 그래서 오늘 제가 성군님의 정력을 시험할 겸 15명의 여자들에게 연락을 해 놓았답니다. 성군님의 몸은 이제 하루에 15명이 아니라 150명이라도 상대할 수 있는 정력이 있으니까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꺼에요.”
“감사합니다. 성녀님 저를 위해서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서......”
“별 말씀을...... 실은 이것은 저를 위한 일도 된답니다. 사람들이 섹스를 한 다음에 헌금을 하거든요. 그럼 그것으로 저희는 하나님의 자녀교를 운영하는 거죠. 저 집이 바로 우리가 첫 번째로 들려야 될 집이에요.”
어느새 우리는 아랫동네에 다다랐고 동네에서 비교적 큰 집인 듯 한 신식 한옥집 앞에 이르렀다.
집 앞에서 대여섯살 정도쯤 된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얘, 명식아 할머니 계시니?”
“네, 집에 계셔요.”
성녀님은 한 아이에게 물어본 후에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섰다.
“명식이 할머니!”
성녀님은 집 안에 대고 큰 소리로 부르자, 부엌에서 작업복을 입은 한 30대 후반 정도 돼 보이는 남자가 나오면서 인사를 했다.
“영채 엄마 오셨어요? 우리 엄니 안방에 계셔요. 들어가셔요.”
그때 부엌에서 그 남자의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뒤쫓아나오면서 고개를 끄떡하며 성녀님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그 여자는 성녀님 뒤에 선 나를 흘깃 한번 쳐다보며 대청 마루 위로 우리를 안내했다.
집은 비교적 부잣집인 듯 했다.
방을 열고 들어가니 안랫목에 곱게 한복을 입은 할머니가 앉아 있었다.
그 할머니는 성녀님이 들어가니 일어나서 손을 잡으면서 반가워했다.
“어서와 영채 엄마. 저 손님이야?”
“네에. 서울서 오셨어요.”
잠시 후에 아까 우리를 안내했던 젊은 여자가 쟁반에 식혜와 몇 가지 음식을 가지고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나갔다.
며느리로 보이는 그녀는 말이 없었고 방을 나갈 때까지 나의 눈치를 슬금슬금 보는 것이었다.
가져온 음식을 대충 먹은 후에 성녀님이 말을 먼저 꺼내었다.
“자, 성군님. 이 김씨 할머니는 이 집 주인마님이세요. 어떻게 하시는지는 아시죠?”
“아 늙었다고 너무 무시하지 마시게 젊은이. 이 몸은 나이 30에 남편 잃고 지금 28년 간이나 얼마나 속이 탔는지 모른다네.”
그렇다면 이 할머니 나이는 58세이고 가만히 보니 할머니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얼굴이 팽팽하고 젊어 보였다.
“자, 명식이 할머니 아드님하고 며느님이 밖에 있으니 제가 이 방 안에 그냥 같이 있을께요. 저기 있는 병풍을 자 이렇게 문쪽에 치고 제가 이쪽에 있을께 마음 놓고 박으세요.”
그러면서 성녀님은 방 안에 있는 병풍을 들어다가 방 한 가운데 치고 문쪽으로 갔다.
나는 좀 어색하기는 했지만 이미 이런 일을 여러번 격은 듯 한 할머니가 원하는대로 해드리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다.
“자 젊은이 이리로 와서, 자~ 어서 박아주게나. 이 늙은이 속을 좀 풀어주소.”
그러면서 할머니는 아랫목에 깔아놓은 두꺼운 이불 위에서 뒤로 누워서 입고 있는 한복을 위로 걷어올렸다.
할머니는 섹스를 하기 위해 한복 치마 속 안에는 아무 것도 안 입고 있었다.
할머니는 머리에 베개를 고이고 한복을 모두 입은 상태에서 뒤로 누워서 한복 치마 가운데 자락을 걷어올려서 한 손으로 치맛자락을 붙잡고 두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있었다.
생각 보다 58세의 할머니의 피부는 탄력이 있었으며 두 다리가 모아지는 가운데에 보지털은 조금 밖에 없었고, 가랭이를 양옆으로 벌리자 주름살이 많은 쭈글쭈글한 보짓살이 입을 쭈억 벌리면서 구멍이 뻥하고 뚫어지는 것이었다.
나는 아랫도리를 벗고 자지를 덜렁거리며 할머니에게로 다가갔다.
그런데 보지는 아직 물이 별로 안나와 있는 것 같았다.
“아직 물이 좀 안 돌았지?”
할머니가 자기 보지를 한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때 병풍 너머 성녀님이 “아 참, 이거 사용하세요. 이거는 세척과 윤활이 동시에 되는 거예요.” 라고 말하면서 내게로 조그만 물파스병처럼 생긴 것을 던져 주었다.
나는 그것을 받아서 할머니의 보지에 ‘치이익’하고 그것을 뿌렸다.
할머니의 보지가 반짝거리며 갑자기 생기가 나는 듯 했다.
나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는 할머니의 보지를 손으로 한번 쓰으윽 쓰다듬고 한 손으로 내 자지를 거머쥐고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내 자지는 예전에 발기했던 정도의 크기로 단단하게 키워서 할머니의 보지 속으로 대가리를 들이밀었다.
생각보다 할머니의 보지는 아주 탄력이 있었다.
나는 자지를 할머니에 보지에 박고 나서 한 10분 정도는 계속해서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며 할머니를 만족시켜 주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자지를 좀 더 발기시켰다.
그런 다음 자지를 할머니의 보지 속에 박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시계바늘처럼 빙글빙글 보지를 축으로 돌려주었다.
더욱 단단하고 굵어진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박은 채로 빙글빙글 돌려주자 할머니는 연신 아이고를 외치고 있었다.
“아이고 아이고 나 죽것다 아이고 나 죽네 아이고 아이고.”
“할머니, 오늘 제 자지로 할머니 보지를 죽여드릴까요? 살려드릴까요?”
“아이고 총각. 나 좀 죽여줘. 아이고 죽것다. 내 보지 죽것다.”
나는 어찌나 우스운지 웃음이 나왔으나 간신히 참으며 이번에는 자지를 좀 더 길게 만들어서 보지 속에서 쭈루루룩 꺼내었다가 다시 쭈우욱 길게 박아대기를 반복했다.
“아이고 죽것네. 나 좀 이제 죽여주게. 총각.”
나는 그래서 그때 기를 모아서 항문 쪽으로부터 자지 끝으로 기를 몰아 보내면서 정액 주머니에서 좆물을 왈칵왁칵 할머니의 보지 속에 집어 넣어 주었다.
잠시 후 나는 물렁해진 자지를 보지에서 후퇴시키고 할머니는 아주 기진맥진한 듯이 한 참을 누워 있다가 간신히 일어나 자리에 앉았다.
“아이고. 이 보게. 영채 엄마. 끝났네. 아니, 이 총각 어디서 데려왔나? 나 60 평생 이런 남자하고는 처음이야. 허흠.”
할머니는 쑥스러운 듯이 얼굴까지 붉히며 성녀님에게 말을 했다.
나는 일을 다 마치고 그 할머니 댁을 나올 때 할머니가 흰 봉투를 하나 성녀님의 가방에 쑥 찔러 넣어 주는 것을 보았다.
문을 나설 때 여전히 그 집 며느리가 남편 뒤에 서서 슬금슬금 내 눈치를 보면서 우리를 배웅했다.
그 집을 나와 걸으며 나는 성녀님에게 물었다.
“성녀님, 그 집 아들하고 며느리가 알아요?”
“아뇨. 몰라요. 본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절대로 가족에게 이야기 안 해요. 그러나 가족간에 어쩌다보면 알게 되는 수도 있죠. 후후”
그러면서 성녀님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내게 지으면서 다음 집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다.
“이번에 만날 여자는 혜영이 고모라는 여자예요. 이름은 알 필요 없구요. 나이는 30이 넘었는데 아직 시집을 못 갔어요.”
그러는 사이 성녀님과 나는 골목을 몇 개 지나서 골목길 가에 마당이 없는 2층 양옥집 앞에 이르렀다.
성녀님은 문 옆에 달린 벨을 눌렀다.
문이 열리면서 한 여자가 고개를 문 밖으로 쑥 내밀었다.
“어머나! 아줌마 오셨어요. 얼마나 기둘렸는데요오옹~~”
호들갑을 떠는 그 여자는 얼굴에 주근깨가 좀 있고 눈에는 짙은 마스카라를 덕지덕지 바르고 입술은 빨간색 연지를 발라서 첫 인상으로는 아주 천한 여자처럼 보였다.
그녀가 안내하는 대로 우린 집안으로 들어갔다.
“혜영이 고모. 집에 아무도 없어요?”
“그럼요. 아줌마. 오늘 같은 날엔 아무도 없어야죠옹.”
코멩멩이 소리를 하며 몸이 비비 꼬면서 대답을 했다.
“혜영이 고모. 어디에서 할꺼야? 어서. 이 분 모시고 들어가.”
“어머머. 어소세요옹~~ 부끄러워라. 2층으로 올라가실래요?”
그러면서 좁은 2층 계단으로 나를 안내했다.
2층에 올라가서 방에 들어서니 방 안에는 싱글 싸이즈의 작은 침대가 하나 놓여 있었고, 침대 외엔 남는 공간이 거의 없을 만큼 좁은 방 안에 온통 인형이며 연예인 사진들이 널려 있었다.
“저~어~. 어디서 오셨어~요~옹?”
“네에. 서울이요.”
“아직 결혼 안 하셨어요옹?”
“아, 네에.”
좀 맹하다 싶은 여자가 자꾸 말을 걸어오자 나는 얼른 일을 치루고 나가야겠다 싶어서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고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어머머. 급하시기도 해라.”
“네에. 제가 얼른 서울 올라가 봐야 하거든요. 안 하실꺼예요?”
“아뇨, 해요. 그럼 잠깐만요. 옷 벗을께요.”
티셔츠를 벗고 치마를 훌러덩 벗어던지고 브레지어와 빤스를 벗고 돌아섰을 때 나는 그녀의 유방이 무진장 크다는 사실을 그때서야 알아차렸다.
나는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에 그녀를 잡아당겨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한쪽 유방을 한 손으로 잡고 나머지 하나는 입에 물었다.
그녀의 유방은 거짓말 안하고 정말 농구공만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주었고 그녀의 젖꼭지가 딱딱해져서 일어섰다.
나는 내 다리 사이에 자지가 단단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침대 위로 올라와서 그녀의 가슴 위에 올라 앉았다.
그리고 자지를 그녀의 유방 사이에 올려 놓았을 때 내 자지는 그녀의 유방 사이를 지나 귀두가 그녀의 입에 가까이 놓여졌다.
그녀는 거대한 나의 자지를 보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듯 했다.
“어머머머.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 봐요. 어머나.”
그러면서 그녀는 입을 최대한 벌려서 내 귀두를 입 속에 집어넣어서 쭉쭉 빨아대었다.
나는 자지를 더욱 발기시켜서 길게 만들어 그녀의 유방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자지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귀두가 그녀의 입 속으로 들락날락 거렸으며 그녀의 입술에 바른 빨간색의 루즈가 내 자지 끝에 그녀의 입술이 닿는 곳이 묻어있었다.
한참을 유방 사이에 문지르다가 나는 그녀의 입 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은 채로 앞뒤로 자지를 흔들어대었다.
그러다가 나는 손을 하나 뒤로 돌려서 그녀의 보지 가운데로 손가락 세 개를 집어 넣어 보았다.
그녀의 보지가 미끈거리며 보짓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뒤로 돌려서 엎드리게 하고 배후위(doggy style)의 체위로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리고 자지를 거세게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아대었다.
엎드려 있던 그녀는 자기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고 또 너무 흥분해서 허리를 마구 좌우로 흔들어대면서 내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쑤셔대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어찌 하는지 두고 보려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박은 채로 가만히 있었다.
그랬더니 그녀는 엉덩이를 마구 좌우로 흔들어대고 또 위아래로 흔들어대기도 하다가 또 앞뒤로도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를 앞으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자지를 길게 만들어서 그녀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뒤에서 세게 자지를 쑤셔 박을 때마다 그녀는 어찌나 크게 소리를 지르는지 2층 창밖 아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들을 정도로 소리를 바락바락 질러대었다.
“아악! 아악! 옴마아~ 꺄아악! 아~ 내 보지. 아악!”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나는 그럴수록 더 세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뒤에서 펌프질을 약 10분 정도 하다가 나는 엎드려 있던 그녀의 몸을 옆으로 돌려서 그녀를 옆으로 눕힌 다음 그녀의 다리 하나를 높이 치켜들었다. 그녀의 가랭이가 위아래로 벌어졌고 나는 그 상태로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녀는 얼굴은 못 생겼지만 보지만은 아주 이뻤다.
그래서 신은 참으로 평등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즉, 얼굴은 못 생겼지만 보지가 이쁘게 생겼으니 평등한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털도 아주 곱게 자라나 있었고 보지의 구멍 크기나 소음순의 크기나 색깔, 또 내 자지를 오물거리며 무는 힘이 아주 좋았다.
그녀가 얼굴이 좀 못 생겨서 30이 넘도록 시집을 못 갔을지라도 어느 남자라도 이 여자의 보지를 보았더라면 아마 데려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만일 이 여자와 선을 보는 남자가 있다면, 내가 그 자리에 나가서 ‘이 여자 보지는 진짜 이쁘게 생겼어요. 내가 그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아 보았는데 아주 쫄깃쫄깃하구 소음순도 아주 이쁘게 생겼어요. 그러니까 얼굴은 좀 못 생겼지만 진짜 자지를 잘 물어대는 예쁘게 생긴 보지를 가진 여자를 마누라로 삼고 싶으면 결혼하세요.’라고 말을 하는 것을 상상하며 피식 웃었다.
나는 그러면서 자지를 빠르게 그녀의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퍼퍼퍼퍽! 퍼퍼퍼퍽! 파파파팍! 파파파팍!”
“아흑 아흑 어흥 엄마아아아아. 내 보지~ 내 보지~ 내 보지~”
나는 그녀의 호흡과 그녀의 표정을 보며 그녀가 이미 오르가즘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눈동자는 뒤로 넘어갈 정도로 뒤집어지고 있었고 숨을 할딱거렸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세차게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박으며 좆물을 보지 속에 왈칵 밀어보내 주었다.
그녀의 숨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후에 그녀에게 키스를 한번 해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목을 끌어안고 너무 행복해 했다.
나는 옷을 입으면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제가 보기엔 최고의 보지를 가지고 계신 분 같은데 왜 아직 결혼 못 하셨죠?”
“그렇죠. 아저씨이~ 나두 얼릉 결혼하고 싶은데.”
나는 방을 나와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성녀님과 집을 나섰다.
성녀님은 나와 함께 동네 어귀에 있는 허름한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거기서 창고 같이 다 쓰러져가는 집쪽에다가 대고 “아저씨, 제 차 타고 나갈께요“라며 소리를 지르고 은색의 아반테 앞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나는 반대쪽으로 가서 성녀님의 옆 자리에 탔다.
“성군님, 이번에 갈 곳은 구월리 실업고등학교예요. 거기에서 선생님 한 분을 만날꺼예요. 이번에 만날 선생님은 아주 이쁘게 생긴 처녀 선생님이니까 잘 해 드리세요. 호호호.”
“학교 선생님이라구요? 저 고등학교 다닐 때 저희 학교의 음악 선생님을 참 좋아했었는데, 여학교 음악 선생님과 섹스를 하게 되었다니. 참 즐겁네요.”
잠시 이야기하는 사이 어느새 우리 차는 구월 실업고등학교 정문을 지나고 있었다. 성녀님은 수위를 알고 있는지 차 안에서 수위에서 손을 한번 흔들고는 학교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학교 본관 건물 앞에 차를 세워두고 우리는 본관 옆에 있는 작은 별관 건물로 들어갔다. 그리고 성녀님은 이미 교실을 알고 있는 듯 맨마지막 층인 4층으로 올라가서 복도 맨끝의 교실로 갔다.
교실문엔 “음악실”이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우리가 만날려고 하는 여선생이 음악 선생님이라는 것을 나는 짐작할 수가 있었다.
똑똑 노크를 한 후에 문을 살며시 열었다.
교실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교실의 한쪽 구석에는 피아노가 놓여있었는데, 피아노의 뒤쪽에 아주 키가 높은 책꽂이가 두 개 놓여 있었고 그 책꽂이 너머에 창문과 책꽂이 사이에 하나의 공간이 있는 것 같았다.
성녀님은 그쪽으로 다가가며 낮은 목소리로 다시 한번 선생님을 불렀다.
“음악 선생님 계세요?”
그때 그 책꽂이 뒤쪽에서 한 여자가 깜짝 놀라며 튀어나왔다.
“어머, 성녀님 오셨어요?”
그 여선생이 영채 엄마를 성녀님으로 부르는 것을 보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자녀교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나는 짐작했다.
그리고나서 이내 나를 쳐다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고개를 숙여서 내게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서다혜입니다.”
“네에. 안녕하세요. 마성기라고 합니다.”
나는 약간 쑥스러운 웃음을 웃으며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성녀님이 말한대로 진짜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키도 컸으며 몸매는 완벽하다고 말해야 할만큼 늘씬한 몸매와 불룩한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에 조각을 해 놓은 듯한 매끈한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얼굴은 아주 청초하면서도 귀엽고 또한 성숙한 아름다움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눈은 동그랗고 눈섭을 진하며 콧날을 오똑하고 입술은 도톰했으며 내가 지금까지 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녀는 아주 깔끔한 숙녀복 투피스 정장을 입고 있었고 약간 짧은 듯한 치마는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고 있었다. 그녀는 살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다리가 반짝거리고 있었으며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있어서 키가 180인 내 키와 거의 맞먹을 정도였다.
내가 넋을 잃고 그녀를 쳐다보고 있을 때 성녀님은 웃음을 삼키면서 내게 이야기를 했다.
“자, 저는 차에 가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30분 안으로 나오세요.”
그러면서 성녀님은 나하고 서선생님에게 윙크를 하듯 눈을 깜빡거리며 눈짓을 하고 교실을 나갔다.
서다혜.
문을 잠그기 위해 걸어갔다가 뒤돌아 오는 그녀는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 사뿐사뿐 걸음을 걸었다.
그리고 그녀는 내게로 와서 나와 마주 바라보며 서서 얼굴 가득 웃음을 지으며 이야기했다.
“이번 시간엔 수업이 없고 20분 후에 다음 시간이 있어요. 그러니까 학생들이 오기 전에 얼른 끝내야해요.”
나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에 빨려들어가듯 그녀에게로 다가가서 그녀를 와락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입술은 달콤했다.
나는 혀를 그녀의 입 속에 집어넣고 그녀의 온 몸 속을 탐험하듯이 혓바닥으로 그녀의 입 속에서 이리저리 맛을 보며 다녔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목을 끌어안고 세차게 나의 혀를 빨아당겼다.
나는 그녀의 앞가슴을 풀어헤치고 그녀의 유방을 앞으로 꺼내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그녀는 허리까지 올라오는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는 일단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와서 유방을 입으로 빨아주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고 교실 한 가운데 서서 그녀의 유방을 빨아대었다.
그녀는 허리를 뒤로 꺾으며 나의 머리를 감싸 안고 그녀의 젖가슴으로 끌어당겼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주면서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를 돌려세우고 허리를 앞으로 굽히게 한 다음 그녀의 치마를 위로 치켜올렸다. 그리고 나는 손을 그녀의 치마 속으로 넣어서 허리 양옆에서 그녀의 팬티스타킹의 윗부분을 잡아서 아래로 당겼다.
그녀의 팬티 스타킹이 내려와 그녀의 허벅지 중간쯤에 걸렸다. 나는 그리고 다시 손을 치마 밑으로 넣어서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겼다.
그녀는 하얀색의 순면의 팬티를 입고 있었으며 내가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기며 들여다보니 팬티 속 안의 가운데 정확히 그녀의 보지 구멍이 닿는 그 부분에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서 빤스 가운데가 직경 10센티 정도는 되게 젖어 있었고 젖은 부분 그 가운데 쯤에는 많은 보짓물이 흘러내려서 흥건하게 마치 풀을 쏟아부어 놓은 것과 같았다.
나는 그녀를 허리를 굽힌 채로 책상 위에 엎드리게 했다.
서다혜라는 미모의 음악 교사.
그녀는 지금 생전 처음보는 남자를 향해 보지를 드러내 놓고 엎드려 있었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허벅지에 내린 채로 하얗고 동그란 엉덩이를 드러낸 상태에서 그녀는 책상 위에 엎드려서 손을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옆으로 쫘악 벌렸다.
“어서요. 댁의 크고 단단한 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 주세요.”
그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그렇게도 아름답고 우아하며 청순하던 여인이 일단 흥분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마치 발정기의 암캐처럼 욕망을 폭발해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옆에서 단단히 붙잡고 그녀에게로 내 자지를 들이대었다.
“자, 자지가 들어갑니다. 하나, 두울, 셋!”
나는 대가리를 보지에 가져다대고 단숨에 자지를 보지 정가운데 꽂아주었다.
그녀가 신음을 하면서 보지를 오므렸다.
그녀는 옷을 모두 입고 있는 상태이고 단지 스커트만 허리 위로 치켜올린 상태여서 나는 단지 그녀의 엉덩이만을 볼 수 있었다.
내려다보니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로 나의 길다란 자지가 쑥 밀려들어갔다가 나올 때마다 그녀의 질입구가 쭈루룩 내 자지를 따라서 밀려 들어갔다가 또 쭈루룩 밀려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바로 위에 있는 그녀의 항문이 오물거렸다.
나는 일정한 속도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었다.
“첩 첩 첩 첩 첩 첩”
책상 위에 엎드려 있는 그녀는 여전히 두 손을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무엇이라고 작은 소리로 계속해서 중얼거리는 것 같았다.
그녀의 중얼거리는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니 그녀는 낮은 소리로 시를 읽듯이 노래를 하고 있었다.
“아아~ 나는 하늘을 날고 있어요. 당신의 자지가 나의 보지에 박힐 때 나는 저 하늘을 향해 날아요. 아아~ 너무 행복해. 당신의 단단한 자지를 사랑해. 그 자지를 내 귀여운 보지에 박아줘요. 아아~ 나는 행복해요.”
그녀는 내가 자지를 박아대는 박자에 맞추어서 흥얼거리며 노래를 불렀다.
음악과 섹스를 사랑하는 음악 교사 서다혜.
그녀는 진정 섹스를 사랑하는 여자인 것 같았다.
그녀는 섹스를 노래하고 있었다.
그녀는 섹스를 찬미하고 있었다.
“랄라라~ 난 이 순간을 기다렸어요. 랄라라~ 당신의 자지와 내 보지가 하나가 되는 순간. 랄라라~”
그녀의 노래는 내가 세상에서 들어본 노래 중에 가장 아름다운 노래였다.
나는 천사의 노래를 들으며 하늘의 천사와 섹스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하고 있었고 그때 나의 자지는 점점 더 단단해지고 또 커지고 있었다.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커진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쑤시자 그녀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었다.
“룰루루~ 아아~ 내 보지~ 랄라라~ 아아~ 내 보지~”
“추업 퍽 쩌업 척 퍼억 푸억 쩌업”
나는 자지를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다가 책상에 엎으려 있는 그녀를 뒤로 잡아당기며 뒷걸음질을 쳤다.
책상에 엎드려서 보지 속에 자지를 맞이하던 그녀가 나를 따라서 엉거주춤 뒷걸음으로 걸어나왔다.
그녀는 음악실 책상들 중에서 맨 앞줄의 책상 위에 엎드려 있었는데 나는 그녀를 앞으로 끌고 나와서 그녀의 머리를 교실 앞의 오른쪽에 놓여 있는 피아노 쪽으로 향하게 해서 계속해서 그녀에게 자지를 박아댔다.
상체를 앞으로 비스듬히 숙이고 두 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보지를 벌린 자세에서 그녀는 내가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을 때마다 노래를 부르며 조금씩 앞으로 앞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퍽 퍽 퍽 퍽 퍽 퍽!”
팬티를 내려서 허벅지에 걸어놓은 상태에서 그녀는 주춤주춤 걸으며 자지가 박힐 때마다 피아노 쪽으로 다가갔다.
내가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를 약간씩 밀어붙이며 나도 의도적으로 그녀를 피아노로 다가가게 만들었다.
“퍼퍼퍼퍽!”
드디어 그녀는 피아노 앞에 다다랐고 피아노 건반 위에 상체를 숙인 자세에서 나는 세차게 자지를 보지 속으로 연속해서 쑤셔 박았다.
“타타타타타타탁!”
그때 그녀는 뒤에서 내가 거세게 밀어붙이는 힘 때문에 앞으로 몸을 숙이면서 피아노 건반을 짚었다.
“디리리리링 딩동뎅”
나는 춤을 추듯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그때 그녀는 입으로는 노래를 하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따라라라라라란 따라라라라라란~”
그 곡은 레오나르도 스튜어트(Leonardo Stuart)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이었고 ‘삶의 환희’라는 제목의 곡이었다.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흥겹게 반복되는 이 곡은 내가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한 박자의 반복되는 리듬에 정확히 박자가 맞아 떨어졌다.
“꿍땅 딩동 꿍땅 딩동 딩동동~”
시골 실업고등학교의 음악실 안에서 엉덩이를 하얗게 내어놓고 피아노에 엎드려서 아름다운 곡조를 연주하는 미모의 음악 선생님.
그 뒤에서 그 음악 선생님의 동그란 엉덩이사이 입술을 내밀고 있는 보지살 사이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나, 마성기.
나는 너무 행복했다.
‘그래 바로 이것이 진정한 섹스의 아름다움이야.’
그녀는 행복을 삶의 환희를 노래하고 있었다.
“아아~ 나는 행복해요. 나의 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
“아아~ 그대는 아름다워요. 그대의 보지는 더욱 아름다워요.”
나는 그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서 함께 노래부르며 자지를 보지 속에 계속해서 박아주었다.
그때 피아노의 곡조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디리리리리리링~ 디리리리리리링~”
그에 따라서 나도 자지를 더욱 따르게 그녀의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쭈꺽 쭈꺽 쭈꺽 쭈꺽”
“아~ 내 보지~ 아~ 내 보지~ 아~ 내 보지~ 아 내 보지~”
그때 복도에서 ‘딩동뎅’하며 수업 시간을 마치는 소리가 울렸다.
나는 이제 엉덩이에 힘을 주며 매우 빠르게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아대었다.
상체를 굽히고 피아노를 치는 그녀는 이제 노래라기 보다는 계속해서 ‘아아~ 내 보지~ 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라고 반복하며 흥얼거리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문을 꽝꽝꽝하고 두들겨 대었다.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던 나는 움질하며 움직임을 멈추고 들어보았더니 학생들이 문 밖에 와서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서! 다! 혜! 음악 선생니임!”
나는 계속해서 박아야 할 지 여기서 그만 두어야 할지 약간 망설이고 있을 때 서다혜 음악 선생은 전혀 서두르지 않고 내게 이야기했다.
“아직 5분 더 있어요. 어서 계속해서 더 세게 박아주세요......”
나는 그래서 최고속력으로 자지에 기를 모아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빠르게 쳐박았다.
상체를 앞으로 굽혀서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자지를 그녀의 부르러운 보짓살 속으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나의 사타구니에 바짝 당기고 좌우로 자지를 흔들어댔다.
“아아~”
그녀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했다.
나는 이제 자지에 힘을 주어서 귀두를 잔득 부풀어오르게 만들어서 그녀의 보지 속의 질구를 넓게 벌려주며 정액을 보지속에 쏟아 부었다.
한번의 사정이 있었고 두 번째의 정액이 좆대를 타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흘러 들어갈 때 그녀가 엉덩이를 쭉 잡아당기며 자지에서 보지를 빼내었다.
그 바람에 내 자지에서 쏟아져 나온 정액이 왈칵 그녀의 가랭이 아래 허벅지에 내려 놓은 빤스 속 안으로 흘러서 들어가 버렸다.
그녀는 그것에 신경 쓰지 않고 고개를 돌려서 내 자지를 그녀의 입 속에 집어넣고 자지 끝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쭉쭉쭉 빨아먹었다.
“서! 다! 혜! 선! 생! 니임!”
문 밖에서는 학생들이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며 서다혜 선생님을 부르고 있었다.
나의 좆물을 다 빨아 먹은 그녀는 상체를 일으키며 나를 쳐다보고 환한 웃음을 웃으면서 내게 고맙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에서 팬티를 치켜 올리려고 할 때 그녀의 팬티 속 안에 내가 쏟아놓은 정액이 흠뻑 젖어 있는 것을 보고는 한번 히죽 웃고 손가락 끝으로 그것을 살짝 찍어서 입으로 쪽 빨아 먹고는 그냥 그녀의 팬티를 치켜올리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가 너무 흠뻑 젖어서 어쩌면 수업 시간에 치마 밑으로 나의 좆물이 뚝뚝 흘러내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팬티를 올린 뒤에 팬티스타킹을 마저 치켜올리고 나서 손바닥으로 한번 그녀의 가랭이를 쭉 한번 훑어 올리고는 스커트를 내려 옷매무새를 바로 했다.
나도 바지를 제대로 올려서 입은 뒤에 그녀에게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제겐 생애 최고의 섹스였습니다. 서다혜 선생님.”
“저도 마찬가지예요. 안녕히 가세요.”
그러면서 문으로 다가가서 문을 열었다. 그러자 아이들이 와르르 밀려들어오며 소리를 질렀다.
“와아아~ 아니 선생님 문잠그고 뭐하셨어요? 어멋! 손님 계시네.”
떠들어대던 학생들은 나를 쳐다보고 조용히 걸어 들어왔다.
나는 학생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학생, 공부 열심히 해’하면서 학생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주고 교실을 나와서 성녀님이 기다리는 차로 내려갔다.
그 다음 성녀님과 차를 타고 간 곳은 비닐하우스 한 20여 채가 줄을 지어 세워져 있는 시골의 전원이었다. 나는 그곳을 바라 보며 내가 정말 시골에 와있다는 것을 느꼈다.
밭 옆에 차를 세우고 성녀님은 여러 개의 비닐 하우스 중에서 밭 한 가운데 있는 비닐 하우스로 나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나를 밖에 세워 둔 채 여기저기 비닐하우스를 돌아다니다가 한 비닐 하우스에서 누군가를 데리고 되돌아오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얼듯 보니 성녀님을 뒤따라오는 여자가 어린아이처럼 보였다.
그래서 나는 눈을 의심하며 가까이 오는 그녀를 보니 키가 한 145정도 밖에 안되고 체격도 아주 작아서 내가 어린아이인 줄로 착각을 했던 것이었다.
그녀의 나이는 어림짐작으로 25살 내외인 것으로 보였고 얼굴은 상당히 앳된 얼굴이었다.
성녀님이 그녀를 서울 새댁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그녀는 서울에서 이곳으로 시집을 온지 얼마 안된 여자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새댁, 이분이야. 잘 해. 알았지?”
그러면서 새댁의 어깨를 톡톡 쳐주었고, 나를 쳐다보고는 “잘 해주세요. 전 차에 가서 기다릴께요.”라고 말하며 차 있는 곳으로 서둘러 갔다.
그녀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며 개미 만한 목소리로 “이리로 오세요.”라고 말하며 한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갔다.
그 비닐하우스 안은 생각 보다 훨씬 넓었다. 폭이 10미터는 족히 되는 것 같았고 높이는 2미터도 더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비닐하우스에는 들어서자마자 바로 안에 한쪽 구석으로 반상처럼 넓은 방만한 쉴 만한 곳이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바닥에 전기장판이 깔려 있고 거기에 이불이 있었고 신문도 널려 있었고 한쪽에는 식사하고 난 밥상이 치워져 있었다.
“자 이리로 올라 오세요.”
“험험. 네에. 감사합니다.”
“뭐 마실꺼 드릴까요?”
“아니요. 됐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뭐를 기르는 비닐하우스죠?”
“뭐 이것저것 다 길러요. 주로, 오이하구요. 가지하구 호박하구 고추하구 상치하구 그런거 길러서 서울 시장에다가 내다 팔아요.”
“아 네에. 저 그런 거 좋아하는데.. 험험.”
나는 자꾸 분위기가 서먹서먹해지는 것 같아 자꾸 헛기침을 하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옆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바닥을 괜실히 문지르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이러다가는 여기서 밤을 샐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행동을 옮겨갔다.
“자, 이불을 여기에 깔고 옷 벗고 이리로 누우세요.”
그녀는 굉장히 수줍움이 많은 여자였다.
나는 전기장판 위에 이불을 깔고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었다.
그녀는 마치 첫날밤의 새색시처럼 수줍어했고 나도 괜실히 조심스럽게 그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녀의 옷을 모두 벗기고 바라보니 그녀는 정말로 체격이 작았다.
허리는 한 손으로 쥐어도 잡힐 만큼 가늘었고 젖가슴이 볼록하게 나와 있었지만 자그마했고 다리도 가느다랬다.
그녀는 조용히 누워서 부끄러운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고 나는 옷을 모두 벗고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알몸 위로 몸을 포개면서 그녀에게로 입을 맞추려고 그녀의 고개를 돌려보니 그녀는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
내가 당황해서 상체를 일으키려고 했더니 그녀는 와락 나의 목을 끌어안는 것이었다.
“가지 마세요. 오늘 저를 좀 사랑해 주시겠어요?”
“네에. 알았어요. 제가 오늘 사랑해 드릴께요. 그런데 왜 눈물을 흘리는지 물어봐도 되겠어요?”
“......”
그녀는 말없이 내 목을 꼬옥 끌어안고 계속해서 훌쩍거리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뜨거운 눈물이 나의 목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그만 그치세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나는 그녀의 고개를 들고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녀가 나의 혀를 맞이했다.
그녀는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은 듯이 할딱거리며 나의 혀를 빨아당겼다.
나는 입을 맞추며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고 그녀는 더욱 더 나의 목을 꼬옥 끌어안고 나의 몸에 달라붙었다.
입을 맞추며 나는 앉은 채로 그녀를 잡아당겨서 그녀의 두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서 나의 허리에 휘어 감았다.
그녀는 하도 체격이 작아서 나의 몸에 그녀가 착 달라붙었다.
나는 그녀를 앞으로 안고 맨발로 반상에서 내려왔다.
그녀는 내 가슴에 착 달라붙어 있었고 계속해서 내게 입을 맞추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번쩍 안고 일어섰다.
아직은 쌀쌀한 3월의 기온이었지만 온상 안은 초여름의 날씨처럼 따뜻했다.
우리는 둘 다 알몸이었다.
그녀는 두 다리를 나의 허리에 휘감고 내 목을 끌어안은 상태였고 나는 손을 돌려서 그녀의 엉덩이를 떠받치며 그녀를 안고 있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그 상태로 나는 춤을 추듯 빙글빙글 돌았다.
내게 입을 맞추던 그녀는 내게 입을 떼고 내 얼굴을 쳐다보며 빙긋이 웃었다.
미소짓는 그녀의 얼굴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와 같았다.
나는 벌거벗은 채로 벌거벗은 그녀를 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온실 안을 껑충껑충 뛰어다녔다.
그러다가 나는 온실 한 가운데서 그녀를 바짝 위로 끌어 안은 후에 그녀의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서 그녀의 허벅지 밑으로 팔을 넣어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를 약간 아랫쪽으로 흘려 내렸다.
발기해서 단단해진 나의 자지 위에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갈라진 홈이 와서 끼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이 정확히 나의 자지 위에 닿아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길다란 나의 자지 위에 그녀를 살짝 올려놓고 그녀의 몸을 앞뒤로 흔들어대며 그녀의 항문을 나의 자지로 살살 문질러주었다.
그녀는 내 몸 위에 착 달라붙어서 너무 즐거워하며 내가 자지로 항문을 문질러 주자 간지러운 듯이 깔깔거리며 웃었다.
그러다가 나는 고개를 숙여서 아래를 쳐다보니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서 어느덧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내 자지 위로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갈라진 홈을 따라 나의 자지를 움직여서 좆대의 끝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나의 자지는 위쪽으로 약 45도 방향으로 치솟아 있었고 그 끝에는 그녀의 보지가 입술을 약간 벌리고 나의 자지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조금씩 아래로 밀어 내리면서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몸 속으로 밀어 넣었다.
“끄으응~”
그때 그녀가 낮은 신음을 흘렸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그녀의 몸 속으로 집어넣었고 그녀는 나의 자지가 그녀의 몸 속으로 점점 더 밀려들어감에 따라 나의 몸에 더욱 바짝 달라붙었다.
그리고 나는 더욱 그녀를 끌어당겨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몸 속에 완전히 다 집어넣었다.
“이제 행복해요?”
“네에. 고마워요. 너무 행복해요. 고마워요.”
이제 그녀의 눈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로 젖어들었다.
나는 그녀의 몸 속에 자지를 끼워 박은 채로 또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추었다.
내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주고 있었다.
그녀도 즐거워하며 계속해서 깔깔거리고 웃으며 나의 걸음에 맞추어서 살짝살짝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다가 나는 두 발을 모아서 한꺼번에 깡충 걸음으로 뛰었다.
“깡충 깡충 깡충”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그럴 때마다 그녀의 몸이 들썩거리면서 위아래로 움직였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가 들락거렸다.
이제 그녀의 보지 속에서는 보짓물이 점점 더 흘러나와서 나의 자자 위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자지가 미끈거리면서 그녀의 보지 속을 더욱 잘 미끄러졌다.
그녀는 체격도 자그만했고 보지도 아주 작아서 나는 내 자지를 그다지 굵게 발기시키지 않았다.
그래서 보통 사람 보다 상당히 큰 나의 자지를 완전히 그녀가 보지 속에 집어넣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녀는 가랭이를 최대한 벌리고 내 몸에 달라붙어서 나의 거대한 자지를 거의 다 그녀의 몸 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의 두 다리 아래서 내 팔을 뺀 다음 그녀의 두 다리를 벌려서 다시 내 허리에 휘감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팔을 돌려서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고 태권도의 기마자세처럼 다리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굽혔다.
그녀는 두 팔을 나의 목에 감고 나에게 매달려 있었다.
여전히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박은 채로......
그 상태에서 나는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박아댈 수가 있었다.
“퍽 퍽 퍽 퍽 퍽~”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흔들거리며 나의 사타구니를 강타하고 있었다.
“퍽 퍽 퍽 퍽 퍽~”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들락거리며 자지를 쑤시다가 때때로 자지를 깊숙이 끼워 박은 채로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흔들어서 그녀의 벌어진 보지살이 나의 자지 밑둥과 마주쳐서 문질러지도록 만들었다.
나는 나의 자지털이 아마도 그녀의 음핵을 솔로 문지르듯이 문질러 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 상태로 계속해서 그녀를 흔들어대면서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대었고 그녀는 다리에 힘을 주어 나의 동작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첩 첩 첩 첩 첩~”
그러면서 나는 조금씩 걸음을 옮겨서 반상 가까이 다가갔다.
아무리 그녀가 체격이 작았지만 10분 이상 그녀를 들고 섹스를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반상 가장자리에 걸터 앉아서 허리를 펴면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그녀는 허리에 감았던 발을 반상에 내려서 밟고 앉아 있는 내 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자지를 자기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팔을 뒤로 젖혀서 반상을 짚고 상체를 뒤로 기울였다.
그러자 그녀는 내 위에서 오줌을 누는 자세로 걸터 앉아서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추업 쩍 추업 쩍 추업 쩍 추업~”
그녀는 나를 쳐다보고 행복에 겨워하며 자지를 보지 속에 밀어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나는 상체를 45도 정도 뒤로 젖히고 있다가 반상 위에서 아예 뒤로 드러누웠다. 다리를 반상 아래로 늘어뜨린 채......
내 위에서 그녀는 계속 싱글벙글하면서 나를 쳐다보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따라 요분질해대고 있었다.
“쭈악 쑤걱 쭈걱 쭈악 뿌지직 쭈아악~~~ 빠직~”
그러다가 그녀는 쑥하고 보지를 자지에서 잡아 뽑았다.
그리고 누워 있는 내 위에서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게로 향하고 반대로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먼저 좆대가리를 입 속에 집어넣고 입 속에서 사탕을 빨 듯이 이리저리 핥고 난 후에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쭈욱 빨아 당겼다.
진공펌프처럼 그녀의 입 속으로 자지가 쭈우욱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그때 그녀는 가랭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내 얼굴 위에 엉거주춤 걸터 앉은 자세로 있었고 바로 내 얼굴 위에 그녀의 벌어진 보짓 구멍이 허벌래 입술을 내밀고 있었다.
그녀의 벌어진 보짓살로부터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짓물은 마치 찐득한 풀처럼 길게 늘어져서 내 얼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입을 벌려서 그녀의 보짓물을 혀바닥으로 핥았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당겨서 보지를 내 입에 와 닿게 하고 입술을 길게 내밀어 그녀의 보짓살을 입술로 벌리면서 보짓구멍 속에 혀를 찔러 넣었다.
이미 내 자지가 쑤셔서 잔득 약이 오른 그녀의 보지를 나는 이제 입으로 완전히 죽여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를 내 입에 완전히 밀착시키고 보지를 빨아댔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허리를 두 팔로 감싸 안고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서 뒤로 누워 있다가 상체를 일으켰다.
내가 누워 있다가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상체를 일으키자 그녀는 얼른 두 다리를 내 목 뒤로 돌려서 휘어 감았다.
나는 그런 다음 그녀를 거꾸로 안고 번쩍 일어났다.
그녀는 내게서 완전히 180도 거꾸로 매달려서 내 허리를 두 팔로 휘감아 잡고 자지를 계속해서 빨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허리를 얼싸 안은 상태로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를 거꾸로 안은 상태에서 그녀는 가랭이를 한껏 벌려서 보지 구멍을 넓혀 주었다. 두 발을 내 목 뒤로 걸은 채로.......
그녀의 보지 구멍이 넓게 벌어졌고 오물거렸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얼굴을 마구 문질러대면서 내 코를 그녀의 보지 속에 끼우고 좌우로 흔들어대었다.
내 코 속으로 그녀의 보짓물이 조금 흘러 들어오는 것 같았다.
나는 그렇게 그녀를 꺼꾸로 안고 천천히 온상을 걸어다니며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나는 비닐하우스의 밭고랑을 따라서 가운데쯤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치이익’하는 소리가 나며 나는 내 어깨와 온 몸에 차가운 것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스프링클러의 타이머가 작동을 해서 비닐하우스 안에 양쪽 밭에서 물이 분수처럼 뿌려지고 있었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입구의 반상이 있는 곳을 조금 지나서부터 가운데로 밭고랑이 길게 나있고 그 양쪽으로 두 이랑의 밭이 있는데 밭에는 약 1미터 간격으로 중간중간 파이프가 올라와 있었고 그 끝에서 360도 사방으로 보슬비처럼 물이 뿌려지고 있었다.
“치이이이이익~”
순식간에 비닐하우스 안은 물보라가 가득 찼고 오후의 태양 아래 비닐하우스 안에는 한쪽에 무지개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물보라로 가득 찬 비닐하우스 안에서 난 밭 가운데 서서 벌거벗은 한 시골의 아낙네를 거꾸로 들고 있었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 종아리는 내 목 뒤에 걸려 있었고 바로 나의 턱 밑에 벌어진 보지구멍 위에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의 머리 위로부터 물기가 주루룩 흘러내렸고 얼굴을 타고 내린 물방울은 코끝에서 떨어져서 그녀의 보지 위에 똑똑 흘러내렸다.
나는 물보라 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고 그녀는 나의 몸에 거꾸로 매달려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물방울은 우리의 몸을 완전히 적셨고 그녀와 나의 몸 위에는 이슬 방울 처럼 물방울들이 맺혀 있다가 주루룩 주루룩 흘러내렸다.
그녀는 거꾸로 내 허리를 붙잡고 자지를 빨다가 내 몸이 물에 젖으니까 미끄러워서 아래로 자꾸 미끌어졌고 나도 미끄러워진 그녀의 몸을 자꾸 아래로 내려뜨렸다.
그러다가 그만 그녀가 아래로 주룩 미끌어졌고 나는 그녀의 머리가 바닥에 부딪힐까봐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바닥에 옆으로 쓰러졌다.
간신히 걸어다닐 수 있는 만한 폭의 좁은 밭이랑에 그녀를 안고 쓰러졌고 바닥은 이미 물에 젖어 질퍽거리고 있었다.
나와 그녀의 몸에 군데군데 흙이 묻어 엉망이 되었지만 우리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나는 물이 질퍽대는 흙바닥에 누워 있었고 그녀는 내 위에서 69의 자세로 배고픈 아이가 젖을 빨 듯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누워 있는 내 얼굴 위에 동그란 두 개의 엉덩이가 볼록볼록 솟아나서 있었고 그 가운데 보지가 벌어져 있고 그 보짓살 사이로 올려다 보이는 하얀색의 비닐하우스 위로부터 가느다란 물방울들이 햇살을 받아 반짝거리며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내 양옆으로는 오이밭이었는데 오이 넝쿨에 오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나는 오이 가운데 색깔이 좋고 이제 막 자라난 어린아이 같은, 그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은 한 10센티 정도 되고 약간 통통한 오이를 하나 땄다.
그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살을 옆으로 살짝 벌리고 오이의 매끈한 한쪽 끝을 그 구멍에 가져다대었다.
그리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오이를 살살 돌려가며 집어넣었다.
오이가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잘 들어갔다.
나는 한 반 정도 집어넣은 다음에 계속 엄지 손가락으로 오이를 눌러서 쑤우욱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끄응~”
그녀가 약간 신음을 했지만 그녀는 이내 나의 자지를 빠는데 열중했다.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더욱 깊숙이 오이를 쑤욱 집어넣었고 오이는 완전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서 끝부분만 빼끔히 대가리를 보지구멍 밖으로 내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동그랗고 통통한 오이를 깊숙이 박은 채로 빼끔히 대가리를 보지 밖으로 내밀고 있는 보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나는 손을 뻗쳐 처음 것보다는 약간 작은 오이 하나를 더 따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것을 그녀의 항문에다가 가져다대고 살살 돌려가면서 오이를 그녀의 똥구멍에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잘 안 들어가는 듯 했으나 엄지손가락으로 쑤우욱 밀어 넣으니까 완전히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오이가 밀려 들어갔다.
위아래 두 개의 구멍 속에 오이가 하나씩 박혀서 한 1 센티 정도씩 그 끝을 바깥으로 밀어낸 채로 박혀 있었다.
항문 속에 한 개.
보지 속에 한 개.
나는 그녀의 구멍 속에 오이를 꽂아놓은 채로 나는 일어나서 온 몸이 흙투성이가 된 그녀를 흙바닥에 눕히고 그녀의 두 다리를 붙잡아서 위로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더욱 들어올려서 그녀의 머리 위로 올리고 그 위에서 나는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서 내 허벅지로 그녀의 허벅지를 눌러대면서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고개를 들어올렸다.
흙바닥에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고 머리 위로 다리를 올리고 있는 그녀의 얼굴 바로 위에 그녀의 보지 구멍과 똥구멍이 보였고 그 구멍 속에는 오이가 한 개씩 꽂혀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 위에서 다리를 양옆으로 넓게 벌리고 서서 그녀의 고개를 들어올려서 내 자지를 빨도록 했다.
그때 나의 불알은 오이가 박혀있는 그녀의 보지 위에서 덜렁거리고 있었고 그녀는 허리를 잔득 구부려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허리를 굽혀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 주위를 혀로 핥아주었는데 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 밖으로 나와 있는 오이 끝에 닿았을 때 매우 쓴 맛이 오이에서 났다.
그래서 나는 입을 벌려서 오이가 박혀 있는 그녀의 보지 구멍 주위에 넓게 덮은 뒤에 살짝 빨아 당겼더니 오이가 약간 보지 속에서 밀려나와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1센티 정도의 오이 끝을 이빨로 잘라내었다.
그리고 항문에 박혀 있는 오이도 마찬가지로 쭈-욱 빨아 당겨서 이빨로 쓴맛이 나는 끝부분을 잘라내었다.
끝부분이 잘려진 오이가 하얗게 속살을 드러내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 속에 쳐박혀 있었다.
나는 혀바닥을 길게 내밀어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음핵을 빨아주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러주며 항문을 빨아주기도 했다.
그러다가 나는 입술을 넓게 벌려서 그녀의 보짓살을 덮어누르고 입으로 쭈우욱 오이를 빨아 당겼다.
처음에는 오이가 안나오고 오히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 같더니 내가 힘껏 빨아 당겼더니 오이가 한 5센티 정도 쭈룩 내 입속으로 밀려나왔다.
나는 그때 오이를 와삭 잘라서 씹어 먹었다.
“와작 와작”
내가 마치 그녀의 보지의 일부를 잘라서 씹어먹는 듯 한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오이도 그렇게 맛 있을 수가 없었다.
내가 그 동안 먹어 본 어느 오이보다도 더 맛있었다.
더군다나 보짓물이 묻은 오이는 먹어 처음 먹어 본 맛이었다.
보지에 반이 잘려져 나간 오이를 꽂고 그녀는 오이를 씹어 먹는 나를 올려다보며 키득키득거리고 웃었다.
그래서 나도 웃으며 그녀의 보지에 다시 주둥이를 가져다 대고 나머지 오이를 빨아 당겼다.
나머지 반쪽의 오이가 ‘뿅’하고 내 입 속으로 빠져 나왔다.
나는 오이를 반쯤 입에 물고 나머지를 그녀의 입에 가져가서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내게 입을 맞추며 반을 입에 물고 뚝 짤라서 가져갔다.
그녀는 방금 전에 자기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던 오이를 사각사각 씹어먹었다.
나도 오이를 먹으면서 오이가 빠져나와서 구멍이 휑하니 뚫린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대었다.
그녀의 항문 속에는 여전히 오이가 박혀 있었고 그녀의 자세는 여전히 흙바닥에 누운 채로 두 다리를 높이 쳐들어 머리 위로 올린 상태였으며 그녀의 엉덩이는 나를 향해 높이 치솟아 있었다.
나는 그 가운데 보지 구멍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항문 속에 오이가 박혀 있었기 때문에 나의 자지가 보지구멍 속에 빡빡하게 들어갔다.
나는 자지를 보지 구멍 속에 쑤셔 넣은 뒤에 그녀의 엉덩이 양 옆을 붙잡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며 보짓살을 문질러 주고 있었다.
그녀의 가랭이는 약간 오무라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내가 자지를 쑤셔 박았다가 다시 빼내었다가 할 때마다 보짓살이 자지를 따라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물이 질퍽한 흙바닥에 누워 있었고 자지를 박아대는 내 위에는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그녀와 나의 몸은 더운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었고 내 몸 위에서 흘러내리는 것이 물인지 땀인지 알 수가 없었다.
내 밑에 깔려 허리를 잔득 구부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 채 보지 속에 자지를 받아들이며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녀의 온 몸은 흙투성이였으나 땀과 스프링클러에서 뿌려져 나오는 물보라가 튀어서 온통 번들거리면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내려다보고 있는 그녀의 하얗고 오동통한 엉덩이에는 아직 군데군데 흙이 묻어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고 있었고 나의 불알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 갈라진 홈사이를 왔다갔다 덜렁거리며 그녀의 항문 주위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그때 그녀가 보지와 항문을 오무리면서 힘을 주자 항문에 박혀 있던 오이가 조금씩 밖으로 밀려나오고 있었다.
나는 오이끝을 손으로 잡아서 그녀의 똥구멍에서 서서히 잡아 빼내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박혀 있던 자지를 빼내어서 다시 그녀의 항문 속에 끼워 박았다.
그런 다음 그녀의 똥구멍에서 꺼낸 오이를 보지 속에다가 밀어 넣었다.
“쑤우욱~”
나는 오이를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보이지 않을 만큼 박아 넣은 다음에 자지를 그녀의 항문 속에 쑤셔대기 시작하였다.
자지를 항문 속에다가 박아대면서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더욱 오이를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밀어 넣고 그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살 사이에서 음핵을 찾아서 문질러주었다.
점점 오르가즘에 가까워 올수록 그녀의 얼굴에서는 환희의 기쁨을 찾을 수가 있었다. 나를 처음 보았을 때 말없이 슬픔에 차 있던 그녀의 모습 대신에......
나는 더욱 세게 그녀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자지를 항문에 쑤셔대었다.
“쑤욱 쭈욱 쑤욱 쭈욱”
그녀도 항문을 오므렸다가 힘을 빼었다가 하면서 내 자지를 오물거렸다.
나는 자지를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치걱 치걱 치걱”
자지 끝이 간지러웠다.
이제 나의 정액을 선물할 순서가 된 것을 나는 알았다.
그래서 그녀의 엉덩이를 잔득 움켜잡고 자지를 더욱 더 바르게 움직이다가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쑤셔 박으며 정액을 한 모금 울컥 항문 속으로 쏟아내었다.
이제 그녀도 숨을 할딱거리
왕자지 밤바다 저
성녀님과 나는 집을 나와서 빠른 걸음으로 산길을 내려오고 있었다.
“성군님, 저는 이곳 구월리에서 하나님의 자녀교를 세워서 포교하면서 섹스를 많은 사람에게 베풀어 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해 온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저희 하나님의 자녀교에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많아요. 그런 걸 보면 여자들이 얼마나 섹스에 대해서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지 알 수 있죠? 그리고 정식적으로 저희 교에 입교하지 않아도 저에게 소문을 듣고 몰래 섹스를 원하는 사람들이 부탁을 해 와요. 그러면 제가 아무도 모르게 섹스대상자들을 주선해준답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을요. 그래서 오늘 제가 성군님의 정력을 시험할 겸 15명의 여자들에게 연락을 해 놓았답니다. 성군님의 몸은 이제 하루에 15명이 아니라 150명이라도 상대할 수 있는 정력이 있으니까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꺼에요.”
“감사합니다. 성녀님 저를 위해서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서......”
“별 말씀을...... 실은 이것은 저를 위한 일도 된답니다. 사람들이 섹스를 한 다음에 헌금을 하거든요. 그럼 그것으로 저희는 하나님의 자녀교를 운영하는 거죠. 저 집이 바로 우리가 첫 번째로 들려야 될 집이에요.”
어느새 우리는 아랫동네에 다다랐고 동네에서 비교적 큰 집인 듯 한 신식 한옥집 앞에 이르렀다.
집 앞에서 대여섯살 정도쯤 된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얘, 명식아 할머니 계시니?”
“네, 집에 계셔요.”
성녀님은 한 아이에게 물어본 후에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섰다.
“명식이 할머니!”
성녀님은 집 안에 대고 큰 소리로 부르자, 부엌에서 작업복을 입은 한 30대 후반 정도 돼 보이는 남자가 나오면서 인사를 했다.
“영채 엄마 오셨어요? 우리 엄니 안방에 계셔요. 들어가셔요.”
그때 부엌에서 그 남자의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뒤쫓아나오면서 고개를 끄떡하며 성녀님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그 여자는 성녀님 뒤에 선 나를 흘깃 한번 쳐다보며 대청 마루 위로 우리를 안내했다.
집은 비교적 부잣집인 듯 했다.
방을 열고 들어가니 안랫목에 곱게 한복을 입은 할머니가 앉아 있었다.
그 할머니는 성녀님이 들어가니 일어나서 손을 잡으면서 반가워했다.
“어서와 영채 엄마. 저 손님이야?”
“네에. 서울서 오셨어요.”
잠시 후에 아까 우리를 안내했던 젊은 여자가 쟁반에 식혜와 몇 가지 음식을 가지고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나갔다.
며느리로 보이는 그녀는 말이 없었고 방을 나갈 때까지 나의 눈치를 슬금슬금 보는 것이었다.
가져온 음식을 대충 먹은 후에 성녀님이 말을 먼저 꺼내었다.
“자, 성군님. 이 김씨 할머니는 이 집 주인마님이세요. 어떻게 하시는지는 아시죠?”
“아 늙었다고 너무 무시하지 마시게 젊은이. 이 몸은 나이 30에 남편 잃고 지금 28년 간이나 얼마나 속이 탔는지 모른다네.”
그렇다면 이 할머니 나이는 58세이고 가만히 보니 할머니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얼굴이 팽팽하고 젊어 보였다.
“자, 명식이 할머니 아드님하고 며느님이 밖에 있으니 제가 이 방 안에 그냥 같이 있을께요. 저기 있는 병풍을 자 이렇게 문쪽에 치고 제가 이쪽에 있을께 마음 놓고 박으세요.”
그러면서 성녀님은 방 안에 있는 병풍을 들어다가 방 한 가운데 치고 문쪽으로 갔다.
나는 좀 어색하기는 했지만 이미 이런 일을 여러번 격은 듯 한 할머니가 원하는대로 해드리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다.
“자 젊은이 이리로 와서, 자~ 어서 박아주게나. 이 늙은이 속을 좀 풀어주소.”
그러면서 할머니는 아랫목에 깔아놓은 두꺼운 이불 위에서 뒤로 누워서 입고 있는 한복을 위로 걷어올렸다.
할머니는 섹스를 하기 위해 한복 치마 속 안에는 아무 것도 안 입고 있었다.
할머니는 머리에 베개를 고이고 한복을 모두 입은 상태에서 뒤로 누워서 한복 치마 가운데 자락을 걷어올려서 한 손으로 치맛자락을 붙잡고 두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있었다.
생각 보다 58세의 할머니의 피부는 탄력이 있었으며 두 다리가 모아지는 가운데에 보지털은 조금 밖에 없었고, 가랭이를 양옆으로 벌리자 주름살이 많은 쭈글쭈글한 보짓살이 입을 쭈억 벌리면서 구멍이 뻥하고 뚫어지는 것이었다.
나는 아랫도리를 벗고 자지를 덜렁거리며 할머니에게로 다가갔다.
그런데 보지는 아직 물이 별로 안나와 있는 것 같았다.
“아직 물이 좀 안 돌았지?”
할머니가 자기 보지를 한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때 병풍 너머 성녀님이 “아 참, 이거 사용하세요. 이거는 세척과 윤활이 동시에 되는 거예요.” 라고 말하면서 내게로 조그만 물파스병처럼 생긴 것을 던져 주었다.
나는 그것을 받아서 할머니의 보지에 ‘치이익’하고 그것을 뿌렸다.
할머니의 보지가 반짝거리며 갑자기 생기가 나는 듯 했다.
나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는 할머니의 보지를 손으로 한번 쓰으윽 쓰다듬고 한 손으로 내 자지를 거머쥐고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내 자지는 예전에 발기했던 정도의 크기로 단단하게 키워서 할머니의 보지 속으로 대가리를 들이밀었다.
생각보다 할머니의 보지는 아주 탄력이 있었다.
나는 자지를 할머니에 보지에 박고 나서 한 10분 정도는 계속해서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며 할머니를 만족시켜 주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자지를 좀 더 발기시켰다.
그런 다음 자지를 할머니의 보지 속에 박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시계바늘처럼 빙글빙글 보지를 축으로 돌려주었다.
더욱 단단하고 굵어진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박은 채로 빙글빙글 돌려주자 할머니는 연신 아이고를 외치고 있었다.
“아이고 아이고 나 죽것다 아이고 나 죽네 아이고 아이고.”
“할머니, 오늘 제 자지로 할머니 보지를 죽여드릴까요? 살려드릴까요?”
“아이고 총각. 나 좀 죽여줘. 아이고 죽것다. 내 보지 죽것다.”
나는 어찌나 우스운지 웃음이 나왔으나 간신히 참으며 이번에는 자지를 좀 더 길게 만들어서 보지 속에서 쭈루루룩 꺼내었다가 다시 쭈우욱 길게 박아대기를 반복했다.
“아이고 죽것네. 나 좀 이제 죽여주게. 총각.”
나는 그래서 그때 기를 모아서 항문 쪽으로부터 자지 끝으로 기를 몰아 보내면서 정액 주머니에서 좆물을 왈칵왁칵 할머니의 보지 속에 집어 넣어 주었다.
잠시 후 나는 물렁해진 자지를 보지에서 후퇴시키고 할머니는 아주 기진맥진한 듯이 한 참을 누워 있다가 간신히 일어나 자리에 앉았다.
“아이고. 이 보게. 영채 엄마. 끝났네. 아니, 이 총각 어디서 데려왔나? 나 60 평생 이런 남자하고는 처음이야. 허흠.”
할머니는 쑥스러운 듯이 얼굴까지 붉히며 성녀님에게 말을 했다.
나는 일을 다 마치고 그 할머니 댁을 나올 때 할머니가 흰 봉투를 하나 성녀님의 가방에 쑥 찔러 넣어 주는 것을 보았다.
문을 나설 때 여전히 그 집 며느리가 남편 뒤에 서서 슬금슬금 내 눈치를 보면서 우리를 배웅했다.
그 집을 나와 걸으며 나는 성녀님에게 물었다.
“성녀님, 그 집 아들하고 며느리가 알아요?”
“아뇨. 몰라요. 본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절대로 가족에게 이야기 안 해요. 그러나 가족간에 어쩌다보면 알게 되는 수도 있죠. 후후”
그러면서 성녀님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내게 지으면서 다음 집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었다.
“이번에 만날 여자는 혜영이 고모라는 여자예요. 이름은 알 필요 없구요. 나이는 30이 넘었는데 아직 시집을 못 갔어요.”
그러는 사이 성녀님과 나는 골목을 몇 개 지나서 골목길 가에 마당이 없는 2층 양옥집 앞에 이르렀다.
성녀님은 문 옆에 달린 벨을 눌렀다.
문이 열리면서 한 여자가 고개를 문 밖으로 쑥 내밀었다.
“어머나! 아줌마 오셨어요. 얼마나 기둘렸는데요오옹~~”
호들갑을 떠는 그 여자는 얼굴에 주근깨가 좀 있고 눈에는 짙은 마스카라를 덕지덕지 바르고 입술은 빨간색 연지를 발라서 첫 인상으로는 아주 천한 여자처럼 보였다.
그녀가 안내하는 대로 우린 집안으로 들어갔다.
“혜영이 고모. 집에 아무도 없어요?”
“그럼요. 아줌마. 오늘 같은 날엔 아무도 없어야죠옹.”
코멩멩이 소리를 하며 몸이 비비 꼬면서 대답을 했다.
“혜영이 고모. 어디에서 할꺼야? 어서. 이 분 모시고 들어가.”
“어머머. 어소세요옹~~ 부끄러워라. 2층으로 올라가실래요?”
그러면서 좁은 2층 계단으로 나를 안내했다.
2층에 올라가서 방에 들어서니 방 안에는 싱글 싸이즈의 작은 침대가 하나 놓여 있었고, 침대 외엔 남는 공간이 거의 없을 만큼 좁은 방 안에 온통 인형이며 연예인 사진들이 널려 있었다.
“저~어~. 어디서 오셨어~요~옹?”
“네에. 서울이요.”
“아직 결혼 안 하셨어요옹?”
“아, 네에.”
좀 맹하다 싶은 여자가 자꾸 말을 걸어오자 나는 얼른 일을 치루고 나가야겠다 싶어서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고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어머머. 급하시기도 해라.”
“네에. 제가 얼른 서울 올라가 봐야 하거든요. 안 하실꺼예요?”
“아뇨, 해요. 그럼 잠깐만요. 옷 벗을께요.”
티셔츠를 벗고 치마를 훌러덩 벗어던지고 브레지어와 빤스를 벗고 돌아섰을 때 나는 그녀의 유방이 무진장 크다는 사실을 그때서야 알아차렸다.
나는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에 그녀를 잡아당겨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한쪽 유방을 한 손으로 잡고 나머지 하나는 입에 물었다.
그녀의 유방은 거짓말 안하고 정말 농구공만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주었고 그녀의 젖꼭지가 딱딱해져서 일어섰다.
나는 내 다리 사이에 자지가 단단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침대 위로 올라와서 그녀의 가슴 위에 올라 앉았다.
그리고 자지를 그녀의 유방 사이에 올려 놓았을 때 내 자지는 그녀의 유방 사이를 지나 귀두가 그녀의 입에 가까이 놓여졌다.
그녀는 거대한 나의 자지를 보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듯 했다.
“어머머머.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 봐요. 어머나.”
그러면서 그녀는 입을 최대한 벌려서 내 귀두를 입 속에 집어넣어서 쭉쭉 빨아대었다.
나는 자지를 더욱 발기시켜서 길게 만들어 그녀의 유방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자지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귀두가 그녀의 입 속으로 들락날락 거렸으며 그녀의 입술에 바른 빨간색의 루즈가 내 자지 끝에 그녀의 입술이 닿는 곳이 묻어있었다.
한참을 유방 사이에 문지르다가 나는 그녀의 입 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은 채로 앞뒤로 자지를 흔들어대었다.
그러다가 나는 손을 하나 뒤로 돌려서 그녀의 보지 가운데로 손가락 세 개를 집어 넣어 보았다.
그녀의 보지가 미끈거리며 보짓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뒤로 돌려서 엎드리게 하고 배후위(doggy style)의 체위로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리고 자지를 거세게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아대었다.
엎드려 있던 그녀는 자기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고 또 너무 흥분해서 허리를 마구 좌우로 흔들어대면서 내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쑤셔대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어찌 하는지 두고 보려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박은 채로 가만히 있었다.
그랬더니 그녀는 엉덩이를 마구 좌우로 흔들어대고 또 위아래로 흔들어대기도 하다가 또 앞뒤로도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를 앞으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자지를 길게 만들어서 그녀의 보지를 쑤셔 주었다.
뒤에서 세게 자지를 쑤셔 박을 때마다 그녀는 어찌나 크게 소리를 지르는지 2층 창밖 아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들을 정도로 소리를 바락바락 질러대었다.
“아악! 아악! 옴마아~ 꺄아악! 아~ 내 보지. 아악!”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나는 그럴수록 더 세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뒤에서 펌프질을 약 10분 정도 하다가 나는 엎드려 있던 그녀의 몸을 옆으로 돌려서 그녀를 옆으로 눕힌 다음 그녀의 다리 하나를 높이 치켜들었다. 그녀의 가랭이가 위아래로 벌어졌고 나는 그 상태로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녀는 얼굴은 못 생겼지만 보지만은 아주 이뻤다.
그래서 신은 참으로 평등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즉, 얼굴은 못 생겼지만 보지가 이쁘게 생겼으니 평등한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털도 아주 곱게 자라나 있었고 보지의 구멍 크기나 소음순의 크기나 색깔, 또 내 자지를 오물거리며 무는 힘이 아주 좋았다.
그녀가 얼굴이 좀 못 생겨서 30이 넘도록 시집을 못 갔을지라도 어느 남자라도 이 여자의 보지를 보았더라면 아마 데려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만일 이 여자와 선을 보는 남자가 있다면, 내가 그 자리에 나가서 ‘이 여자 보지는 진짜 이쁘게 생겼어요. 내가 그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아 보았는데 아주 쫄깃쫄깃하구 소음순도 아주 이쁘게 생겼어요. 그러니까 얼굴은 좀 못 생겼지만 진짜 자지를 잘 물어대는 예쁘게 생긴 보지를 가진 여자를 마누라로 삼고 싶으면 결혼하세요.’라고 말을 하는 것을 상상하며 피식 웃었다.
나는 그러면서 자지를 빠르게 그녀의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퍼퍼퍼퍽! 퍼퍼퍼퍽! 파파파팍! 파파파팍!”
“아흑 아흑 어흥 엄마아아아아. 내 보지~ 내 보지~ 내 보지~”
나는 그녀의 호흡과 그녀의 표정을 보며 그녀가 이미 오르가즘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눈동자는 뒤로 넘어갈 정도로 뒤집어지고 있었고 숨을 할딱거렸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세차게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박으며 좆물을 보지 속에 왈칵 밀어보내 주었다.
그녀의 숨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후에 그녀에게 키스를 한번 해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목을 끌어안고 너무 행복해 했다.
나는 옷을 입으면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제가 보기엔 최고의 보지를 가지고 계신 분 같은데 왜 아직 결혼 못 하셨죠?”
“그렇죠. 아저씨이~ 나두 얼릉 결혼하고 싶은데.”
나는 방을 나와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성녀님과 집을 나섰다.
성녀님은 나와 함께 동네 어귀에 있는 허름한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거기서 창고 같이 다 쓰러져가는 집쪽에다가 대고 “아저씨, 제 차 타고 나갈께요“라며 소리를 지르고 은색의 아반테 앞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나는 반대쪽으로 가서 성녀님의 옆 자리에 탔다.
“성군님, 이번에 갈 곳은 구월리 실업고등학교예요. 거기에서 선생님 한 분을 만날꺼예요. 이번에 만날 선생님은 아주 이쁘게 생긴 처녀 선생님이니까 잘 해 드리세요. 호호호.”
“학교 선생님이라구요? 저 고등학교 다닐 때 저희 학교의 음악 선생님을 참 좋아했었는데, 여학교 음악 선생님과 섹스를 하게 되었다니. 참 즐겁네요.”
잠시 이야기하는 사이 어느새 우리 차는 구월 실업고등학교 정문을 지나고 있었다. 성녀님은 수위를 알고 있는지 차 안에서 수위에서 손을 한번 흔들고는 학교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학교 본관 건물 앞에 차를 세워두고 우리는 본관 옆에 있는 작은 별관 건물로 들어갔다. 그리고 성녀님은 이미 교실을 알고 있는 듯 맨마지막 층인 4층으로 올라가서 복도 맨끝의 교실로 갔다.
교실문엔 “음악실”이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우리가 만날려고 하는 여선생이 음악 선생님이라는 것을 나는 짐작할 수가 있었다.
똑똑 노크를 한 후에 문을 살며시 열었다.
교실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교실의 한쪽 구석에는 피아노가 놓여있었는데, 피아노의 뒤쪽에 아주 키가 높은 책꽂이가 두 개 놓여 있었고 그 책꽂이 너머에 창문과 책꽂이 사이에 하나의 공간이 있는 것 같았다.
성녀님은 그쪽으로 다가가며 낮은 목소리로 다시 한번 선생님을 불렀다.
“음악 선생님 계세요?”
그때 그 책꽂이 뒤쪽에서 한 여자가 깜짝 놀라며 튀어나왔다.
“어머, 성녀님 오셨어요?”
그 여선생이 영채 엄마를 성녀님으로 부르는 것을 보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자녀교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나는 짐작했다.
그리고나서 이내 나를 쳐다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고개를 숙여서 내게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서다혜입니다.”
“네에. 안녕하세요. 마성기라고 합니다.”
나는 약간 쑥스러운 웃음을 웃으며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성녀님이 말한대로 진짜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키도 컸으며 몸매는 완벽하다고 말해야 할만큼 늘씬한 몸매와 불룩한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에 조각을 해 놓은 듯한 매끈한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얼굴은 아주 청초하면서도 귀엽고 또한 성숙한 아름다움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눈은 동그랗고 눈섭을 진하며 콧날을 오똑하고 입술은 도톰했으며 내가 지금까지 본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녀는 아주 깔끔한 숙녀복 투피스 정장을 입고 있었고 약간 짧은 듯한 치마는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고 있었다. 그녀는 살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다리가 반짝거리고 있었으며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있어서 키가 180인 내 키와 거의 맞먹을 정도였다.
내가 넋을 잃고 그녀를 쳐다보고 있을 때 성녀님은 웃음을 삼키면서 내게 이야기를 했다.
“자, 저는 차에 가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30분 안으로 나오세요.”
그러면서 성녀님은 나하고 서선생님에게 윙크를 하듯 눈을 깜빡거리며 눈짓을 하고 교실을 나갔다.
서다혜.
문을 잠그기 위해 걸어갔다가 뒤돌아 오는 그녀는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 사뿐사뿐 걸음을 걸었다.
그리고 그녀는 내게로 와서 나와 마주 바라보며 서서 얼굴 가득 웃음을 지으며 이야기했다.
“이번 시간엔 수업이 없고 20분 후에 다음 시간이 있어요. 그러니까 학생들이 오기 전에 얼른 끝내야해요.”
나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에 빨려들어가듯 그녀에게로 다가가서 그녀를 와락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입술은 달콤했다.
나는 혀를 그녀의 입 속에 집어넣고 그녀의 온 몸 속을 탐험하듯이 혓바닥으로 그녀의 입 속에서 이리저리 맛을 보며 다녔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목을 끌어안고 세차게 나의 혀를 빨아당겼다.
나는 그녀의 앞가슴을 풀어헤치고 그녀의 유방을 앞으로 꺼내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그녀는 허리까지 올라오는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는 일단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와서 유방을 입으로 빨아주었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고 교실 한 가운데 서서 그녀의 유방을 빨아대었다.
그녀는 허리를 뒤로 꺾으며 나의 머리를 감싸 안고 그녀의 젖가슴으로 끌어당겼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주면서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를 돌려세우고 허리를 앞으로 굽히게 한 다음 그녀의 치마를 위로 치켜올렸다. 그리고 나는 손을 그녀의 치마 속으로 넣어서 허리 양옆에서 그녀의 팬티스타킹의 윗부분을 잡아서 아래로 당겼다.
그녀의 팬티 스타킹이 내려와 그녀의 허벅지 중간쯤에 걸렸다. 나는 그리고 다시 손을 치마 밑으로 넣어서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겼다.
그녀는 하얀색의 순면의 팬티를 입고 있었으며 내가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기며 들여다보니 팬티 속 안의 가운데 정확히 그녀의 보지 구멍이 닿는 그 부분에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서 빤스 가운데가 직경 10센티 정도는 되게 젖어 있었고 젖은 부분 그 가운데 쯤에는 많은 보짓물이 흘러내려서 흥건하게 마치 풀을 쏟아부어 놓은 것과 같았다.
나는 그녀를 허리를 굽힌 채로 책상 위에 엎드리게 했다.
서다혜라는 미모의 음악 교사.
그녀는 지금 생전 처음보는 남자를 향해 보지를 드러내 놓고 엎드려 있었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허벅지에 내린 채로 하얗고 동그란 엉덩이를 드러낸 상태에서 그녀는 책상 위에 엎드려서 손을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옆으로 쫘악 벌렸다.
“어서요. 댁의 크고 단단한 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 주세요.”
그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그렇게도 아름답고 우아하며 청순하던 여인이 일단 흥분하기 시작하자 그녀는 마치 발정기의 암캐처럼 욕망을 폭발해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옆에서 단단히 붙잡고 그녀에게로 내 자지를 들이대었다.
“자, 자지가 들어갑니다. 하나, 두울, 셋!”
나는 대가리를 보지에 가져다대고 단숨에 자지를 보지 정가운데 꽂아주었다.
그녀가 신음을 하면서 보지를 오므렸다.
그녀는 옷을 모두 입고 있는 상태이고 단지 스커트만 허리 위로 치켜올린 상태여서 나는 단지 그녀의 엉덩이만을 볼 수 있었다.
내려다보니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로 나의 길다란 자지가 쑥 밀려들어갔다가 나올 때마다 그녀의 질입구가 쭈루룩 내 자지를 따라서 밀려 들어갔다가 또 쭈루룩 밀려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바로 위에 있는 그녀의 항문이 오물거렸다.
나는 일정한 속도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었다.
“첩 첩 첩 첩 첩 첩”
책상 위에 엎드려 있는 그녀는 여전히 두 손을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무엇이라고 작은 소리로 계속해서 중얼거리는 것 같았다.
그녀의 중얼거리는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니 그녀는 낮은 소리로 시를 읽듯이 노래를 하고 있었다.
“아아~ 나는 하늘을 날고 있어요. 당신의 자지가 나의 보지에 박힐 때 나는 저 하늘을 향해 날아요. 아아~ 너무 행복해. 당신의 단단한 자지를 사랑해. 그 자지를 내 귀여운 보지에 박아줘요. 아아~ 나는 행복해요.”
그녀는 내가 자지를 박아대는 박자에 맞추어서 흥얼거리며 노래를 불렀다.
음악과 섹스를 사랑하는 음악 교사 서다혜.
그녀는 진정 섹스를 사랑하는 여자인 것 같았다.
그녀는 섹스를 노래하고 있었다.
그녀는 섹스를 찬미하고 있었다.
“랄라라~ 난 이 순간을 기다렸어요. 랄라라~ 당신의 자지와 내 보지가 하나가 되는 순간. 랄라라~”
그녀의 노래는 내가 세상에서 들어본 노래 중에 가장 아름다운 노래였다.
나는 천사의 노래를 들으며 하늘의 천사와 섹스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하고 있었고 그때 나의 자지는 점점 더 단단해지고 또 커지고 있었다.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커진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쑤시자 그녀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었다.
“룰루루~ 아아~ 내 보지~ 랄라라~ 아아~ 내 보지~”
“추업 퍽 쩌업 척 퍼억 푸억 쩌업”
나는 자지를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다가 책상에 엎으려 있는 그녀를 뒤로 잡아당기며 뒷걸음질을 쳤다.
책상에 엎드려서 보지 속에 자지를 맞이하던 그녀가 나를 따라서 엉거주춤 뒷걸음으로 걸어나왔다.
그녀는 음악실 책상들 중에서 맨 앞줄의 책상 위에 엎드려 있었는데 나는 그녀를 앞으로 끌고 나와서 그녀의 머리를 교실 앞의 오른쪽에 놓여 있는 피아노 쪽으로 향하게 해서 계속해서 그녀에게 자지를 박아댔다.
상체를 앞으로 비스듬히 숙이고 두 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보지를 벌린 자세에서 그녀는 내가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을 때마다 노래를 부르며 조금씩 앞으로 앞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퍽 퍽 퍽 퍽 퍽 퍽!”
팬티를 내려서 허벅지에 걸어놓은 상태에서 그녀는 주춤주춤 걸으며 자지가 박힐 때마다 피아노 쪽으로 다가갔다.
내가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를 약간씩 밀어붙이며 나도 의도적으로 그녀를 피아노로 다가가게 만들었다.
“퍼퍼퍼퍽!”
드디어 그녀는 피아노 앞에 다다랐고 피아노 건반 위에 상체를 숙인 자세에서 나는 세차게 자지를 보지 속으로 연속해서 쑤셔 박았다.
“타타타타타타탁!”
그때 그녀는 뒤에서 내가 거세게 밀어붙이는 힘 때문에 앞으로 몸을 숙이면서 피아노 건반을 짚었다.
“디리리리링 딩동뎅”
나는 춤을 추듯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그때 그녀는 입으로는 노래를 하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따라라라라라란 따라라라라라란~”
그 곡은 레오나르도 스튜어트(Leonardo Stuart)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이었고 ‘삶의 환희’라는 제목의 곡이었다.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흥겹게 반복되는 이 곡은 내가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한 박자의 반복되는 리듬에 정확히 박자가 맞아 떨어졌다.
“꿍땅 딩동 꿍땅 딩동 딩동동~”
시골 실업고등학교의 음악실 안에서 엉덩이를 하얗게 내어놓고 피아노에 엎드려서 아름다운 곡조를 연주하는 미모의 음악 선생님.
그 뒤에서 그 음악 선생님의 동그란 엉덩이사이 입술을 내밀고 있는 보지살 사이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나, 마성기.
나는 너무 행복했다.
‘그래 바로 이것이 진정한 섹스의 아름다움이야.’
그녀는 행복을 삶의 환희를 노래하고 있었다.
“아아~ 나는 행복해요. 나의 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
“아아~ 그대는 아름다워요. 그대의 보지는 더욱 아름다워요.”
나는 그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서 함께 노래부르며 자지를 보지 속에 계속해서 박아주었다.
그때 피아노의 곡조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디리리리리리링~ 디리리리리리링~”
그에 따라서 나도 자지를 더욱 따르게 그녀의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쭈꺽 쭈꺽 쭈꺽 쭈꺽”
“아~ 내 보지~ 아~ 내 보지~ 아~ 내 보지~ 아 내 보지~”
그때 복도에서 ‘딩동뎅’하며 수업 시간을 마치는 소리가 울렸다.
나는 이제 엉덩이에 힘을 주며 매우 빠르게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아대었다.
상체를 굽히고 피아노를 치는 그녀는 이제 노래라기 보다는 계속해서 ‘아아~ 내 보지~ 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라고 반복하며 흥얼거리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문을 꽝꽝꽝하고 두들겨 대었다.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던 나는 움질하며 움직임을 멈추고 들어보았더니 학생들이 문 밖에 와서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서! 다! 혜! 음악 선생니임!”
나는 계속해서 박아야 할 지 여기서 그만 두어야 할지 약간 망설이고 있을 때 서다혜 음악 선생은 전혀 서두르지 않고 내게 이야기했다.
“아직 5분 더 있어요. 어서 계속해서 더 세게 박아주세요......”
나는 그래서 최고속력으로 자지에 기를 모아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빠르게 쳐박았다.
상체를 앞으로 굽혀서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자지를 그녀의 부르러운 보짓살 속으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나의 사타구니에 바짝 당기고 좌우로 자지를 흔들어댔다.
“아아~”
그녀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했다.
나는 이제 자지에 힘을 주어서 귀두를 잔득 부풀어오르게 만들어서 그녀의 보지 속의 질구를 넓게 벌려주며 정액을 보지속에 쏟아 부었다.
한번의 사정이 있었고 두 번째의 정액이 좆대를 타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흘러 들어갈 때 그녀가 엉덩이를 쭉 잡아당기며 자지에서 보지를 빼내었다.
그 바람에 내 자지에서 쏟아져 나온 정액이 왈칵 그녀의 가랭이 아래 허벅지에 내려 놓은 빤스 속 안으로 흘러서 들어가 버렸다.
그녀는 그것에 신경 쓰지 않고 고개를 돌려서 내 자지를 그녀의 입 속에 집어넣고 자지 끝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쭉쭉쭉 빨아먹었다.
“서! 다! 혜! 선! 생! 니임!”
문 밖에서는 학생들이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며 서다혜 선생님을 부르고 있었다.
나의 좆물을 다 빨아 먹은 그녀는 상체를 일으키며 나를 쳐다보고 환한 웃음을 웃으면서 내게 고맙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에서 팬티를 치켜 올리려고 할 때 그녀의 팬티 속 안에 내가 쏟아놓은 정액이 흠뻑 젖어 있는 것을 보고는 한번 히죽 웃고 손가락 끝으로 그것을 살짝 찍어서 입으로 쪽 빨아 먹고는 그냥 그녀의 팬티를 치켜올리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가 너무 흠뻑 젖어서 어쩌면 수업 시간에 치마 밑으로 나의 좆물이 뚝뚝 흘러내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팬티를 올린 뒤에 팬티스타킹을 마저 치켜올리고 나서 손바닥으로 한번 그녀의 가랭이를 쭉 한번 훑어 올리고는 스커트를 내려 옷매무새를 바로 했다.
나도 바지를 제대로 올려서 입은 뒤에 그녀에게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제겐 생애 최고의 섹스였습니다. 서다혜 선생님.”
“저도 마찬가지예요. 안녕히 가세요.”
그러면서 문으로 다가가서 문을 열었다. 그러자 아이들이 와르르 밀려들어오며 소리를 질렀다.
“와아아~ 아니 선생님 문잠그고 뭐하셨어요? 어멋! 손님 계시네.”
떠들어대던 학생들은 나를 쳐다보고 조용히 걸어 들어왔다.
나는 학생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학생, 공부 열심히 해’하면서 학생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주고 교실을 나와서 성녀님이 기다리는 차로 내려갔다.
그 다음 성녀님과 차를 타고 간 곳은 비닐하우스 한 20여 채가 줄을 지어 세워져 있는 시골의 전원이었다. 나는 그곳을 바라 보며 내가 정말 시골에 와있다는 것을 느꼈다.
밭 옆에 차를 세우고 성녀님은 여러 개의 비닐 하우스 중에서 밭 한 가운데 있는 비닐 하우스로 나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나를 밖에 세워 둔 채 여기저기 비닐하우스를 돌아다니다가 한 비닐 하우스에서 누군가를 데리고 되돌아오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얼듯 보니 성녀님을 뒤따라오는 여자가 어린아이처럼 보였다.
그래서 나는 눈을 의심하며 가까이 오는 그녀를 보니 키가 한 145정도 밖에 안되고 체격도 아주 작아서 내가 어린아이인 줄로 착각을 했던 것이었다.
그녀의 나이는 어림짐작으로 25살 내외인 것으로 보였고 얼굴은 상당히 앳된 얼굴이었다.
성녀님이 그녀를 서울 새댁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그녀는 서울에서 이곳으로 시집을 온지 얼마 안된 여자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새댁, 이분이야. 잘 해. 알았지?”
그러면서 새댁의 어깨를 톡톡 쳐주었고, 나를 쳐다보고는 “잘 해주세요. 전 차에 가서 기다릴께요.”라고 말하며 차 있는 곳으로 서둘러 갔다.
그녀는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며 개미 만한 목소리로 “이리로 오세요.”라고 말하며 한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갔다.
그 비닐하우스 안은 생각 보다 훨씬 넓었다. 폭이 10미터는 족히 되는 것 같았고 높이는 2미터도 더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비닐하우스에는 들어서자마자 바로 안에 한쪽 구석으로 반상처럼 넓은 방만한 쉴 만한 곳이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바닥에 전기장판이 깔려 있고 거기에 이불이 있었고 신문도 널려 있었고 한쪽에는 식사하고 난 밥상이 치워져 있었다.
“자 이리로 올라 오세요.”
“험험. 네에. 감사합니다.”
“뭐 마실꺼 드릴까요?”
“아니요. 됐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뭐를 기르는 비닐하우스죠?”
“뭐 이것저것 다 길러요. 주로, 오이하구요. 가지하구 호박하구 고추하구 상치하구 그런거 길러서 서울 시장에다가 내다 팔아요.”
“아 네에. 저 그런 거 좋아하는데.. 험험.”
나는 자꾸 분위기가 서먹서먹해지는 것 같아 자꾸 헛기침을 하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옆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바닥을 괜실히 문지르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이러다가는 여기서 밤을 샐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행동을 옮겨갔다.
“자, 이불을 여기에 깔고 옷 벗고 이리로 누우세요.”
그녀는 굉장히 수줍움이 많은 여자였다.
나는 전기장판 위에 이불을 깔고 그녀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었다.
그녀는 마치 첫날밤의 새색시처럼 수줍어했고 나도 괜실히 조심스럽게 그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녀의 옷을 모두 벗기고 바라보니 그녀는 정말로 체격이 작았다.
허리는 한 손으로 쥐어도 잡힐 만큼 가늘었고 젖가슴이 볼록하게 나와 있었지만 자그마했고 다리도 가느다랬다.
그녀는 조용히 누워서 부끄러운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고 나는 옷을 모두 벗고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알몸 위로 몸을 포개면서 그녀에게로 입을 맞추려고 그녀의 고개를 돌려보니 그녀는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
내가 당황해서 상체를 일으키려고 했더니 그녀는 와락 나의 목을 끌어안는 것이었다.
“가지 마세요. 오늘 저를 좀 사랑해 주시겠어요?”
“네에. 알았어요. 제가 오늘 사랑해 드릴께요. 그런데 왜 눈물을 흘리는지 물어봐도 되겠어요?”
“......”
그녀는 말없이 내 목을 꼬옥 끌어안고 계속해서 훌쩍거리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뜨거운 눈물이 나의 목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그만 그치세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나는 그녀의 고개를 들고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녀가 나의 혀를 맞이했다.
그녀는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은 듯이 할딱거리며 나의 혀를 빨아당겼다.
나는 입을 맞추며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고 그녀는 더욱 더 나의 목을 꼬옥 끌어안고 나의 몸에 달라붙었다.
입을 맞추며 나는 앉은 채로 그녀를 잡아당겨서 그녀의 두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서 나의 허리에 휘어 감았다.
그녀는 하도 체격이 작아서 나의 몸에 그녀가 착 달라붙었다.
나는 그녀를 앞으로 안고 맨발로 반상에서 내려왔다.
그녀는 내 가슴에 착 달라붙어 있었고 계속해서 내게 입을 맞추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번쩍 안고 일어섰다.
아직은 쌀쌀한 3월의 기온이었지만 온상 안은 초여름의 날씨처럼 따뜻했다.
우리는 둘 다 알몸이었다.
그녀는 두 다리를 나의 허리에 휘감고 내 목을 끌어안은 상태였고 나는 손을 돌려서 그녀의 엉덩이를 떠받치며 그녀를 안고 있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그 상태로 나는 춤을 추듯 빙글빙글 돌았다.
내게 입을 맞추던 그녀는 내게 입을 떼고 내 얼굴을 쳐다보며 빙긋이 웃었다.
미소짓는 그녀의 얼굴은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와 같았다.
나는 벌거벗은 채로 벌거벗은 그녀를 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온실 안을 껑충껑충 뛰어다녔다.
그러다가 나는 온실 한 가운데서 그녀를 바짝 위로 끌어 안은 후에 그녀의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서 그녀의 허벅지 밑으로 팔을 넣어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를 약간 아랫쪽으로 흘려 내렸다.
발기해서 단단해진 나의 자지 위에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갈라진 홈이 와서 끼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이 정확히 나의 자지 위에 닿아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길다란 나의 자지 위에 그녀를 살짝 올려놓고 그녀의 몸을 앞뒤로 흔들어대며 그녀의 항문을 나의 자지로 살살 문질러주었다.
그녀는 내 몸 위에 착 달라붙어서 너무 즐거워하며 내가 자지로 항문을 문질러 주자 간지러운 듯이 깔깔거리며 웃었다.
그러다가 나는 고개를 숙여서 아래를 쳐다보니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서 어느덧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내 자지 위로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갈라진 홈을 따라 나의 자지를 움직여서 좆대의 끝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나의 자지는 위쪽으로 약 45도 방향으로 치솟아 있었고 그 끝에는 그녀의 보지가 입술을 약간 벌리고 나의 자지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조금씩 아래로 밀어 내리면서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몸 속으로 밀어 넣었다.
“끄으응~”
그때 그녀가 낮은 신음을 흘렸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그녀의 몸 속으로 집어넣었고 그녀는 나의 자지가 그녀의 몸 속으로 점점 더 밀려들어감에 따라 나의 몸에 더욱 바짝 달라붙었다.
그리고 나는 더욱 그녀를 끌어당겨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몸 속에 완전히 다 집어넣었다.
“이제 행복해요?”
“네에. 고마워요. 너무 행복해요. 고마워요.”
이제 그녀의 눈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로 젖어들었다.
나는 그녀의 몸 속에 자지를 끼워 박은 채로 또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추었다.
내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주고 있었다.
그녀도 즐거워하며 계속해서 깔깔거리고 웃으며 나의 걸음에 맞추어서 살짝살짝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다가 나는 두 발을 모아서 한꺼번에 깡충 걸음으로 뛰었다.
“깡충 깡충 깡충”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그럴 때마다 그녀의 몸이 들썩거리면서 위아래로 움직였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가 들락거렸다.
이제 그녀의 보지 속에서는 보짓물이 점점 더 흘러나와서 나의 자자 위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자지가 미끈거리면서 그녀의 보지 속을 더욱 잘 미끄러졌다.
그녀는 체격도 자그만했고 보지도 아주 작아서 나는 내 자지를 그다지 굵게 발기시키지 않았다.
그래서 보통 사람 보다 상당히 큰 나의 자지를 완전히 그녀가 보지 속에 집어넣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녀는 가랭이를 최대한 벌리고 내 몸에 달라붙어서 나의 거대한 자지를 거의 다 그녀의 몸 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의 두 다리 아래서 내 팔을 뺀 다음 그녀의 두 다리를 벌려서 다시 내 허리에 휘감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팔을 돌려서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고 태권도의 기마자세처럼 다리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굽혔다.
그녀는 두 팔을 나의 목에 감고 나에게 매달려 있었다.
여전히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박은 채로......
그 상태에서 나는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박아댈 수가 있었다.
“퍽 퍽 퍽 퍽 퍽~”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흔들거리며 나의 사타구니를 강타하고 있었다.
“퍽 퍽 퍽 퍽 퍽~”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들락거리며 자지를 쑤시다가 때때로 자지를 깊숙이 끼워 박은 채로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흔들어서 그녀의 벌어진 보지살이 나의 자지 밑둥과 마주쳐서 문질러지도록 만들었다.
나는 나의 자지털이 아마도 그녀의 음핵을 솔로 문지르듯이 문질러 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 상태로 계속해서 그녀를 흔들어대면서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대었고 그녀는 다리에 힘을 주어 나의 동작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첩 첩 첩 첩 첩~”
그러면서 나는 조금씩 걸음을 옮겨서 반상 가까이 다가갔다.
아무리 그녀가 체격이 작았지만 10분 이상 그녀를 들고 섹스를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반상 가장자리에 걸터 앉아서 허리를 펴면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그녀는 허리에 감았던 발을 반상에 내려서 밟고 앉아 있는 내 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자지를 자기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팔을 뒤로 젖혀서 반상을 짚고 상체를 뒤로 기울였다.
그러자 그녀는 내 위에서 오줌을 누는 자세로 걸터 앉아서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추업 쩍 추업 쩍 추업 쩍 추업~”
그녀는 나를 쳐다보고 행복에 겨워하며 자지를 보지 속에 밀어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나는 상체를 45도 정도 뒤로 젖히고 있다가 반상 위에서 아예 뒤로 드러누웠다. 다리를 반상 아래로 늘어뜨린 채......
내 위에서 그녀는 계속 싱글벙글하면서 나를 쳐다보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따라 요분질해대고 있었다.
“쭈악 쑤걱 쭈걱 쭈악 뿌지직 쭈아악~~~ 빠직~”
그러다가 그녀는 쑥하고 보지를 자지에서 잡아 뽑았다.
그리고 누워 있는 내 위에서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게로 향하고 반대로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먼저 좆대가리를 입 속에 집어넣고 입 속에서 사탕을 빨 듯이 이리저리 핥고 난 후에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쭈욱 빨아 당겼다.
진공펌프처럼 그녀의 입 속으로 자지가 쭈우욱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그때 그녀는 가랭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내 얼굴 위에 엉거주춤 걸터 앉은 자세로 있었고 바로 내 얼굴 위에 그녀의 벌어진 보짓 구멍이 허벌래 입술을 내밀고 있었다.
그녀의 벌어진 보짓살로부터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짓물은 마치 찐득한 풀처럼 길게 늘어져서 내 얼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입을 벌려서 그녀의 보짓물을 혀바닥으로 핥았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당겨서 보지를 내 입에 와 닿게 하고 입술을 길게 내밀어 그녀의 보짓살을 입술로 벌리면서 보짓구멍 속에 혀를 찔러 넣었다.
이미 내 자지가 쑤셔서 잔득 약이 오른 그녀의 보지를 나는 이제 입으로 완전히 죽여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를 내 입에 완전히 밀착시키고 보지를 빨아댔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허리를 두 팔로 감싸 안고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서 뒤로 누워 있다가 상체를 일으켰다.
내가 누워 있다가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상체를 일으키자 그녀는 얼른 두 다리를 내 목 뒤로 돌려서 휘어 감았다.
나는 그런 다음 그녀를 거꾸로 안고 번쩍 일어났다.
그녀는 내게서 완전히 180도 거꾸로 매달려서 내 허리를 두 팔로 휘감아 잡고 자지를 계속해서 빨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허리를 얼싸 안은 상태로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를 거꾸로 안은 상태에서 그녀는 가랭이를 한껏 벌려서 보지 구멍을 넓혀 주었다. 두 발을 내 목 뒤로 걸은 채로.......
그녀의 보지 구멍이 넓게 벌어졌고 오물거렸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얼굴을 마구 문질러대면서 내 코를 그녀의 보지 속에 끼우고 좌우로 흔들어대었다.
내 코 속으로 그녀의 보짓물이 조금 흘러 들어오는 것 같았다.
나는 그렇게 그녀를 꺼꾸로 안고 천천히 온상을 걸어다니며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나는 비닐하우스의 밭고랑을 따라서 가운데쯤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치이익’하는 소리가 나며 나는 내 어깨와 온 몸에 차가운 것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스프링클러의 타이머가 작동을 해서 비닐하우스 안에 양쪽 밭에서 물이 분수처럼 뿌려지고 있었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입구의 반상이 있는 곳을 조금 지나서부터 가운데로 밭고랑이 길게 나있고 그 양쪽으로 두 이랑의 밭이 있는데 밭에는 약 1미터 간격으로 중간중간 파이프가 올라와 있었고 그 끝에서 360도 사방으로 보슬비처럼 물이 뿌려지고 있었다.
“치이이이이익~”
순식간에 비닐하우스 안은 물보라가 가득 찼고 오후의 태양 아래 비닐하우스 안에는 한쪽에 무지개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물보라로 가득 찬 비닐하우스 안에서 난 밭 가운데 서서 벌거벗은 한 시골의 아낙네를 거꾸로 들고 있었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 종아리는 내 목 뒤에 걸려 있었고 바로 나의 턱 밑에 벌어진 보지구멍 위에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의 머리 위로부터 물기가 주루룩 흘러내렸고 얼굴을 타고 내린 물방울은 코끝에서 떨어져서 그녀의 보지 위에 똑똑 흘러내렸다.
나는 물보라 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고 그녀는 나의 몸에 거꾸로 매달려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물방울은 우리의 몸을 완전히 적셨고 그녀와 나의 몸 위에는 이슬 방울 처럼 물방울들이 맺혀 있다가 주루룩 주루룩 흘러내렸다.
그녀는 거꾸로 내 허리를 붙잡고 자지를 빨다가 내 몸이 물에 젖으니까 미끄러워서 아래로 자꾸 미끌어졌고 나도 미끄러워진 그녀의 몸을 자꾸 아래로 내려뜨렸다.
그러다가 그만 그녀가 아래로 주룩 미끌어졌고 나는 그녀의 머리가 바닥에 부딪힐까봐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바닥에 옆으로 쓰러졌다.
간신히 걸어다닐 수 있는 만한 폭의 좁은 밭이랑에 그녀를 안고 쓰러졌고 바닥은 이미 물에 젖어 질퍽거리고 있었다.
나와 그녀의 몸에 군데군데 흙이 묻어 엉망이 되었지만 우리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나는 물이 질퍽대는 흙바닥에 누워 있었고 그녀는 내 위에서 69의 자세로 배고픈 아이가 젖을 빨 듯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누워 있는 내 얼굴 위에 동그란 두 개의 엉덩이가 볼록볼록 솟아나서 있었고 그 가운데 보지가 벌어져 있고 그 보짓살 사이로 올려다 보이는 하얀색의 비닐하우스 위로부터 가느다란 물방울들이 햇살을 받아 반짝거리며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내 양옆으로는 오이밭이었는데 오이 넝쿨에 오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나는 오이 가운데 색깔이 좋고 이제 막 자라난 어린아이 같은, 그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은 한 10센티 정도 되고 약간 통통한 오이를 하나 땄다.
그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살을 옆으로 살짝 벌리고 오이의 매끈한 한쪽 끝을 그 구멍에 가져다대었다.
그리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오이를 살살 돌려가며 집어넣었다.
오이가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잘 들어갔다.
나는 한 반 정도 집어넣은 다음에 계속 엄지 손가락으로 오이를 눌러서 쑤우욱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끄응~”
그녀가 약간 신음을 했지만 그녀는 이내 나의 자지를 빠는데 열중했다.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더욱 깊숙이 오이를 쑤욱 집어넣었고 오이는 완전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서 끝부분만 빼끔히 대가리를 보지구멍 밖으로 내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동그랗고 통통한 오이를 깊숙이 박은 채로 빼끔히 대가리를 보지 밖으로 내밀고 있는 보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나는 손을 뻗쳐 처음 것보다는 약간 작은 오이 하나를 더 따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것을 그녀의 항문에다가 가져다대고 살살 돌려가면서 오이를 그녀의 똥구멍에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잘 안 들어가는 듯 했으나 엄지손가락으로 쑤우욱 밀어 넣으니까 완전히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오이가 밀려 들어갔다.
위아래 두 개의 구멍 속에 오이가 하나씩 박혀서 한 1 센티 정도씩 그 끝을 바깥으로 밀어낸 채로 박혀 있었다.
항문 속에 한 개.
보지 속에 한 개.
나는 그녀의 구멍 속에 오이를 꽂아놓은 채로 나는 일어나서 온 몸이 흙투성이가 된 그녀를 흙바닥에 눕히고 그녀의 두 다리를 붙잡아서 위로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더욱 들어올려서 그녀의 머리 위로 올리고 그 위에서 나는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서 내 허벅지로 그녀의 허벅지를 눌러대면서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고개를 들어올렸다.
흙바닥에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고 머리 위로 다리를 올리고 있는 그녀의 얼굴 바로 위에 그녀의 보지 구멍과 똥구멍이 보였고 그 구멍 속에는 오이가 한 개씩 꽂혀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 위에서 다리를 양옆으로 넓게 벌리고 서서 그녀의 고개를 들어올려서 내 자지를 빨도록 했다.
그때 나의 불알은 오이가 박혀있는 그녀의 보지 위에서 덜렁거리고 있었고 그녀는 허리를 잔득 구부려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허리를 굽혀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 주위를 혀로 핥아주었는데 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 밖으로 나와 있는 오이 끝에 닿았을 때 매우 쓴 맛이 오이에서 났다.
그래서 나는 입을 벌려서 오이가 박혀 있는 그녀의 보지 구멍 주위에 넓게 덮은 뒤에 살짝 빨아 당겼더니 오이가 약간 보지 속에서 밀려나와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1센티 정도의 오이 끝을 이빨로 잘라내었다.
그리고 항문에 박혀 있는 오이도 마찬가지로 쭈-욱 빨아 당겨서 이빨로 쓴맛이 나는 끝부분을 잘라내었다.
끝부분이 잘려진 오이가 하얗게 속살을 드러내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 속에 쳐박혀 있었다.
나는 혀바닥을 길게 내밀어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음핵을 빨아주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러주며 항문을 빨아주기도 했다.
그러다가 나는 입술을 넓게 벌려서 그녀의 보짓살을 덮어누르고 입으로 쭈우욱 오이를 빨아 당겼다.
처음에는 오이가 안나오고 오히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 같더니 내가 힘껏 빨아 당겼더니 오이가 한 5센티 정도 쭈룩 내 입속으로 밀려나왔다.
나는 그때 오이를 와삭 잘라서 씹어 먹었다.
“와작 와작”
내가 마치 그녀의 보지의 일부를 잘라서 씹어먹는 듯 한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오이도 그렇게 맛 있을 수가 없었다.
내가 그 동안 먹어 본 어느 오이보다도 더 맛있었다.
더군다나 보짓물이 묻은 오이는 먹어 처음 먹어 본 맛이었다.
보지에 반이 잘려져 나간 오이를 꽂고 그녀는 오이를 씹어 먹는 나를 올려다보며 키득키득거리고 웃었다.
그래서 나도 웃으며 그녀의 보지에 다시 주둥이를 가져다 대고 나머지 오이를 빨아 당겼다.
나머지 반쪽의 오이가 ‘뿅’하고 내 입 속으로 빠져 나왔다.
나는 오이를 반쯤 입에 물고 나머지를 그녀의 입에 가져가서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내게 입을 맞추며 반을 입에 물고 뚝 짤라서 가져갔다.
그녀는 방금 전에 자기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던 오이를 사각사각 씹어먹었다.
나도 오이를 먹으면서 오이가 빠져나와서 구멍이 휑하니 뚫린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대었다.
그녀의 항문 속에는 여전히 오이가 박혀 있었고 그녀의 자세는 여전히 흙바닥에 누운 채로 두 다리를 높이 쳐들어 머리 위로 올린 상태였으며 그녀의 엉덩이는 나를 향해 높이 치솟아 있었다.
나는 그 가운데 보지 구멍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항문 속에 오이가 박혀 있었기 때문에 나의 자지가 보지구멍 속에 빡빡하게 들어갔다.
나는 자지를 보지 구멍 속에 쑤셔 넣은 뒤에 그녀의 엉덩이 양 옆을 붙잡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며 보짓살을 문질러 주고 있었다.
그녀의 가랭이는 약간 오무라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내가 자지를 쑤셔 박았다가 다시 빼내었다가 할 때마다 보짓살이 자지를 따라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물이 질퍽한 흙바닥에 누워 있었고 자지를 박아대는 내 위에는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그녀와 나의 몸은 더운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었고 내 몸 위에서 흘러내리는 것이 물인지 땀인지 알 수가 없었다.
내 밑에 깔려 허리를 잔득 구부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 채 보지 속에 자지를 받아들이며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녀의 온 몸은 흙투성이였으나 땀과 스프링클러에서 뿌려져 나오는 물보라가 튀어서 온통 번들거리면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내려다보고 있는 그녀의 하얗고 오동통한 엉덩이에는 아직 군데군데 흙이 묻어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고 있었고 나의 불알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 갈라진 홈사이를 왔다갔다 덜렁거리며 그녀의 항문 주위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그때 그녀가 보지와 항문을 오무리면서 힘을 주자 항문에 박혀 있던 오이가 조금씩 밖으로 밀려나오고 있었다.
나는 오이끝을 손으로 잡아서 그녀의 똥구멍에서 서서히 잡아 빼내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박혀 있던 자지를 빼내어서 다시 그녀의 항문 속에 끼워 박았다.
그런 다음 그녀의 똥구멍에서 꺼낸 오이를 보지 속에다가 밀어 넣었다.
“쑤우욱~”
나는 오이를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보이지 않을 만큼 박아 넣은 다음에 자지를 그녀의 항문 속에 쑤셔대기 시작하였다.
자지를 항문 속에다가 박아대면서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더욱 오이를 그녀의 보지 속 깊숙이 밀어 넣고 그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살 사이에서 음핵을 찾아서 문질러주었다.
점점 오르가즘에 가까워 올수록 그녀의 얼굴에서는 환희의 기쁨을 찾을 수가 있었다. 나를 처음 보았을 때 말없이 슬픔에 차 있던 그녀의 모습 대신에......
나는 더욱 세게 그녀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자지를 항문에 쑤셔대었다.
“쑤욱 쭈욱 쑤욱 쭈욱”
그녀도 항문을 오므렸다가 힘을 빼었다가 하면서 내 자지를 오물거렸다.
나는 자지를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치걱 치걱 치걱”
자지 끝이 간지러웠다.
이제 나의 정액을 선물할 순서가 된 것을 나는 알았다.
그래서 그녀의 엉덩이를 잔득 움켜잡고 자지를 더욱 더 바르게 움직이다가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쑤셔 박으며 정액을 한 모금 울컥 항문 속으로 쏟아내었다.
이제 그녀도 숨을 할딱거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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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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