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구멍 - 8
왕자지 밤바다 저
다음 날 아침, 새 엄마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행동을 하려는 것 같았지만 아침 식사를 할 때 나는 새 엄마의 눈빛이 여느 때와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눈치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새 엄마는 내게 아무런 말도 없었다.
나는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섰다. 토요일의 아침은 매우 화창하였다.
나는 발길을 학교로 옮겼다. 써클룸에서 차분히 내 자신을 생각해 볼 참이었다.
학교는 토요일이어서 매우 조용했다. 학생회관 5층의 써클룸으로 올라 갔다. 써클룸의 문은 잠겨져 있었다.
열쇠를 찾아 문을 열려는 순간 써클룸 안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나는 약간 이상하게 느꼈다. 지금 이 시간에 누가 있을리가 없는데...... 더욱이 문은 잠겨 있었고......
나는 문틈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누군가가 있었다.
혜정이였다. 국문과 3학년 여학생으로 평소 발랄하고 나를 잘 따르는 아이였다.
그런데 혜정이는 책상에 앉아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나는 시력을 돋아 방 안을 자세히 살폈다.
혜정이는 책상 앞에 앉아서 치마를 들추고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왼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으로 공알을 문지르며 흥분해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져 갔고, 숨소리도 거칠어졌다. 그녀는 이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다 집어 넣고 마구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흥분이 고조된 그녀는 써클룸의 캐비넷에서 써클의 도장을 꺼내어 들었다. 손잡이가 길죽한 도장을 꺼꾸로 집어든 혜정이는 도장의 손잡이를 보지 속에다 쑤셔넣었다. 그녀는 도장을 그녀의 보지에다 마구 문질렀다.
내 자지가 벌턱 일어서서 바지를 불룩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 때 열쇠로 덜그럭거리며 천천히 문을 열었다.
혜정이는 급히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태연한 채 책상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미처 펜티를 올리지 못한 채라는 걸 나는 알았다.
나는 태연히 물었다.
"어, 너 왠일이니?"
"으응 형 왔어? 그 그냥 생각 좀 할려구"
"근데 손에 그건 뭐냐"
나는 혜정이 손에 들려있는 써클 도장을 가리키며 물었다.
"으응 써클 도장 그냥......"
혜정이는 도장을 책상 위에 내려 놓았다. 도장의 손잡이는 혜정이의 보짓물로 젖어 있었다.
"혜정아 나가자. 내가 커피 한잔 사 줄께"
"그 그래"
혜정이는 머뭇거렸다. 그 이유가 바로 혜정이는 아직 펜티를 올리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혜정아, 왜 그래 빨리 나와"
나는 일부러 다그쳤다.
"으응 형 먼저 나가. 뭐 뭐 좀 찾아 가지고 나갈께"
혜정이가 얼굴을 붉히며 다시 머뭇거렸다.
나는 그런 혜정이의 앞으로 다가서서 일어서지를 못하고 있는 혜정이를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나는 혜정이 앞에서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혜정이 앞에 꺼내었다.
"니가 찾는다는 게 이거 아니니? 나 아까 들어 오기 전에 다 봤어"
나는 다시 불쑥 솟아오른 자지를 혜정이의 앞으로 내 밀었다.
"......"
혜정이는 말이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내가 후배에게 실수를 했구나 싶어서 자지를 바지 속으로 다시 넣으며 말을 했다.
"미안 하다. 네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니었구나"
그때 혜정이는 나를 올려다 보며 얼른 말을 막았다.
"형 그게 아니라, 나는 아직 오랄은 한번도 안 해봤거든. 저...... 형이 가르쳐 줄래?"
나는 그제서야 혜정이의 마음을 알았다. 나는 바지와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내 자지를 혜정이 앞으로 내 밀었다.
"혜정아 내 자지를 손으로 꼭 잡아"
혜정이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이제 귀두 아래를 혀로 자극하며 핥아줄래"
혜정이는 가만히 얼굴을 내 자지있는 대로 들이대고 혀로 귀두의 아래쪽을 핥아 올렸다.
"음, 이제 입에다 자지를 물고 사탕을 빨듯이 빠는 거야"
혜정이는 내 자지를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좆대를 혜정이의 입 속에다 앞 뒤로 문질러 움직였다.
혜정이는 한손으로 좆대의 밑둥을 잡고, 한손으로는 불알을 주물렀다. 그러면서 입을 내 좆대의 위 아래로 움직여 빨았다.
"이제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어"
그녀는 내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쭈욱 밀어 넣었다.
내 좆대가리가 혜정이의 목구멍까지 밀려 들어 갔다.
혜정이는 이제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으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자위행위를 했다.
나는 혜정이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혜정이의 입에다 좆을 박아 대었다. 혜정이는 숨을 몰아쉬며 씩씩 대었다.
나는 혜정이를 일으켜 세워 책상에 상체를 엎드리게 했다. 혜정이의 뒤에서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다 들이 대었다. 뒤에서 혜정이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았다. 혜정이의 보지가 옴질옴질 움직였다.
나는 두손으로 혜정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좆대를 보지에 쑤셔 박았다. 좆대의 밑둥까지 혜정이의 보지 속에다 밀어 넣고 나는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혜정이의 보지를 쑤셨다.
혜정이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했다.
"아 아...... 으으으음.......혀어어엉...... 더 더....."
나는 더욱 세차게 혜정이의 보지를 쑤셨다. 오른쪽 왼쪽으로 몸을 돌려가며 좆을 박았다. 보지에 좆을 박아대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 갔다.
철퍽철퍽.
나는 좆대에 뜨거운 기운이 퍼지는 것을 느끼며 혜정이의 허리를 내게로 힘껏 끌어 안고 좆대를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박았다.
내 좆대가 보지 속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찌익하고 좆물 한모금을 보지 속에 싸 넣고, 계속해서 자지가 벌떡거릴 때 마다 좆물이 울꺽울꺽 혜정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갔다. 나는 힘껏 혜정이의 엉덩이를 끌어 안고 몸을 흔들어 대어 내 좆물이 깊숙히 쏟아져 들어가게 했다.
"아...... 아......"
혜정이는 신음하였다.
나는 서서히 보지로부터 늘어진 내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에서 좆물이 뚝뚝 떨어졌고, 혜정이의 보지에서도 내 정액이 주루룩 사타구니로 흘러내렸다.
혜정이는 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문질러서 손가락에 내 좆물을 묻혀서 입으로 손가락을 빨았다.
나는 혜정이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혀를 빨았다.
혜정이는 이제 손수건을 꺼내어 내 자지를 닦아 주었다. 자기의 보지에 흐르는 좆물도 닦아 내었다. 그리고 옷을 바로 입었다.
"성기형 고마워"
"뭐, 고맙긴. 서로를 필요로 하는거 아니야. 남자와 여자가 따로따로 가지고 있는 것을 또 나눔으로서 완전한 하나를 만드는 거지 뭐. 언제고 원할 때면 이야기해"
우리 둘은 써클룸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고, "머무르지 않는 시간"이라는 학교 앞 카페로 갔다.
구석진 자리를 잡아서 커피를 마시며 섹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왼쪽에 혜정이가 앉고 내가 그 옆에 앉았다.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혜정이의 손을 잡았다. 잡은 혜정이의 손을 나는 살며시 끌어다 내 바지 앞 자크의 불룩해진 곳에 올려 놓았다.
나는 주위를 한번 살펴 보았다. 실내는 어두웠고 한 테이블 건너편에 여자 둘이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는 혜정이의 어깨를 안아 당겼고 혜정이는 내게로 바짝 다가 앉았다. 혜정이는 내 바지의 앞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었다. 앞의 테이블보를 사용해 내 바지 앞을 덮었고 그 밑에서는 벌써 내 자지가 일어서서 혜정이의 손을 움직여 주길 기다렸다. 혜정이는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서서히 문질렀다.
나는 계속 주위를 살피면서 내 자지에서 부터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혜정이의 손 놀림은 점점 과감해지고 빨라졌다. 그녀의 손에 힘이 느껴졌다. 그녀는 내 좆대를 꽉 쥐어 짰다. 그리고 자지를 더욱 열심히 문질러 대었다.
나는 그녀의 귀에 조용히 속삭였다.
"그렇게 더 빨리. 끝에를 문질러줄래"
그녀는 그렇게 해 주었다.
나는 이제 정액을 쏟아 내기 위해 좆대에 힘을 주었다.
"이제 나온다. 싼다. 준비해"
혜정이는 더 빠르게 손을 움직여 좆대를 주물렀다.
내 좆으로 부터 정액이 쏟아져 나와 테이블 밑으로 떨어졌다.
혜정이는 다시 내 좆을 쥐어짰다.
좆대에서 정액이 울꺽울꺽 흘러나와 혜정이의 손으로 흘러 내렸다.
혜정이는 손을 들어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 혀로 살짝 내 좆물을 핥아 먹었다.
그리고 내프킨으로 손을 닦고 다시 내 자지를 닦았다.
나는 자지를 바지에 넣고 그녀를 끌어 안아 살며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는 내 손을 혜정이의 치마 아래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치마 속에서 나는 펜티를 살짝 내리고 그녀의 보지털을 만졌다.
혜정이는 다리를 양쪽으로 살짝 벌렸다.
이제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쑤욱 아래로 밀어 넣어서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혜정이가 엉덩이를 움직여서 내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 것을 도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문지르고 보지살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혜정이는 보지를 움질거리며 움직였다.
나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꺼내었다.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 나왔다.
그 손가락을 나는 입으로 가져와 빨았다.
혜정이가 내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이리저리 보지를 문질렀다.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자극했다. 그녀는 매우 흥분해 있었다.
나는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와 공알을 문질러, 이제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닦아내었다.
그녀는 크게 숨을 한번 몰아쉬고 바로 앉았다.
우리는 다음 주에 인천 월미도로 놀러가기로 약속을 하고 카페에서 나왔다.
혜정이는 약속이 있다며 먼저 버스를 탔다.
나는 다음 주 월미도에 가서는 정말로 혜정이를 마음껏 사랑해 주리라 생각을 했다.
- 계 속 -
왕자지 밤바다 저
다음 날 아침, 새 엄마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행동을 하려는 것 같았지만 아침 식사를 할 때 나는 새 엄마의 눈빛이 여느 때와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눈치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새 엄마는 내게 아무런 말도 없었다.
나는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섰다. 토요일의 아침은 매우 화창하였다.
나는 발길을 학교로 옮겼다. 써클룸에서 차분히 내 자신을 생각해 볼 참이었다.
학교는 토요일이어서 매우 조용했다. 학생회관 5층의 써클룸으로 올라 갔다. 써클룸의 문은 잠겨져 있었다.
열쇠를 찾아 문을 열려는 순간 써클룸 안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나는 약간 이상하게 느꼈다. 지금 이 시간에 누가 있을리가 없는데...... 더욱이 문은 잠겨 있었고......
나는 문틈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누군가가 있었다.
혜정이였다. 국문과 3학년 여학생으로 평소 발랄하고 나를 잘 따르는 아이였다.
그런데 혜정이는 책상에 앉아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나는 시력을 돋아 방 안을 자세히 살폈다.
혜정이는 책상 앞에 앉아서 치마를 들추고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왼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으로 공알을 문지르며 흥분해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져 갔고, 숨소리도 거칠어졌다. 그녀는 이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다 집어 넣고 마구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흥분이 고조된 그녀는 써클룸의 캐비넷에서 써클의 도장을 꺼내어 들었다. 손잡이가 길죽한 도장을 꺼꾸로 집어든 혜정이는 도장의 손잡이를 보지 속에다 쑤셔넣었다. 그녀는 도장을 그녀의 보지에다 마구 문질렀다.
내 자지가 벌턱 일어서서 바지를 불룩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 때 열쇠로 덜그럭거리며 천천히 문을 열었다.
혜정이는 급히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태연한 채 책상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미처 펜티를 올리지 못한 채라는 걸 나는 알았다.
나는 태연히 물었다.
"어, 너 왠일이니?"
"으응 형 왔어? 그 그냥 생각 좀 할려구"
"근데 손에 그건 뭐냐"
나는 혜정이 손에 들려있는 써클 도장을 가리키며 물었다.
"으응 써클 도장 그냥......"
혜정이는 도장을 책상 위에 내려 놓았다. 도장의 손잡이는 혜정이의 보짓물로 젖어 있었다.
"혜정아 나가자. 내가 커피 한잔 사 줄께"
"그 그래"
혜정이는 머뭇거렸다. 그 이유가 바로 혜정이는 아직 펜티를 올리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혜정아, 왜 그래 빨리 나와"
나는 일부러 다그쳤다.
"으응 형 먼저 나가. 뭐 뭐 좀 찾아 가지고 나갈께"
혜정이가 얼굴을 붉히며 다시 머뭇거렸다.
나는 그런 혜정이의 앞으로 다가서서 일어서지를 못하고 있는 혜정이를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나는 혜정이 앞에서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혜정이 앞에 꺼내었다.
"니가 찾는다는 게 이거 아니니? 나 아까 들어 오기 전에 다 봤어"
나는 다시 불쑥 솟아오른 자지를 혜정이의 앞으로 내 밀었다.
"......"
혜정이는 말이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내가 후배에게 실수를 했구나 싶어서 자지를 바지 속으로 다시 넣으며 말을 했다.
"미안 하다. 네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니었구나"
그때 혜정이는 나를 올려다 보며 얼른 말을 막았다.
"형 그게 아니라, 나는 아직 오랄은 한번도 안 해봤거든. 저...... 형이 가르쳐 줄래?"
나는 그제서야 혜정이의 마음을 알았다. 나는 바지와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내 자지를 혜정이 앞으로 내 밀었다.
"혜정아 내 자지를 손으로 꼭 잡아"
혜정이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이제 귀두 아래를 혀로 자극하며 핥아줄래"
혜정이는 가만히 얼굴을 내 자지있는 대로 들이대고 혀로 귀두의 아래쪽을 핥아 올렸다.
"음, 이제 입에다 자지를 물고 사탕을 빨듯이 빠는 거야"
혜정이는 내 자지를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좆대를 혜정이의 입 속에다 앞 뒤로 문질러 움직였다.
혜정이는 한손으로 좆대의 밑둥을 잡고, 한손으로는 불알을 주물렀다. 그러면서 입을 내 좆대의 위 아래로 움직여 빨았다.
"이제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어"
그녀는 내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쭈욱 밀어 넣었다.
내 좆대가리가 혜정이의 목구멍까지 밀려 들어 갔다.
혜정이는 이제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으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자위행위를 했다.
나는 혜정이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혜정이의 입에다 좆을 박아 대었다. 혜정이는 숨을 몰아쉬며 씩씩 대었다.
나는 혜정이를 일으켜 세워 책상에 상체를 엎드리게 했다. 혜정이의 뒤에서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다 들이 대었다. 뒤에서 혜정이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았다. 혜정이의 보지가 옴질옴질 움직였다.
나는 두손으로 혜정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좆대를 보지에 쑤셔 박았다. 좆대의 밑둥까지 혜정이의 보지 속에다 밀어 넣고 나는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혜정이의 보지를 쑤셨다.
혜정이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했다.
"아 아...... 으으으음.......혀어어엉...... 더 더....."
나는 더욱 세차게 혜정이의 보지를 쑤셨다. 오른쪽 왼쪽으로 몸을 돌려가며 좆을 박았다. 보지에 좆을 박아대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 갔다.
철퍽철퍽.
나는 좆대에 뜨거운 기운이 퍼지는 것을 느끼며 혜정이의 허리를 내게로 힘껏 끌어 안고 좆대를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박았다.
내 좆대가 보지 속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찌익하고 좆물 한모금을 보지 속에 싸 넣고, 계속해서 자지가 벌떡거릴 때 마다 좆물이 울꺽울꺽 혜정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갔다. 나는 힘껏 혜정이의 엉덩이를 끌어 안고 몸을 흔들어 대어 내 좆물이 깊숙히 쏟아져 들어가게 했다.
"아...... 아......"
혜정이는 신음하였다.
나는 서서히 보지로부터 늘어진 내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에서 좆물이 뚝뚝 떨어졌고, 혜정이의 보지에서도 내 정액이 주루룩 사타구니로 흘러내렸다.
혜정이는 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문질러서 손가락에 내 좆물을 묻혀서 입으로 손가락을 빨았다.
나는 혜정이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혀를 빨았다.
혜정이는 이제 손수건을 꺼내어 내 자지를 닦아 주었다. 자기의 보지에 흐르는 좆물도 닦아 내었다. 그리고 옷을 바로 입었다.
"성기형 고마워"
"뭐, 고맙긴. 서로를 필요로 하는거 아니야. 남자와 여자가 따로따로 가지고 있는 것을 또 나눔으로서 완전한 하나를 만드는 거지 뭐. 언제고 원할 때면 이야기해"
우리 둘은 써클룸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고, "머무르지 않는 시간"이라는 학교 앞 카페로 갔다.
구석진 자리를 잡아서 커피를 마시며 섹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왼쪽에 혜정이가 앉고 내가 그 옆에 앉았다.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혜정이의 손을 잡았다. 잡은 혜정이의 손을 나는 살며시 끌어다 내 바지 앞 자크의 불룩해진 곳에 올려 놓았다.
나는 주위를 한번 살펴 보았다. 실내는 어두웠고 한 테이블 건너편에 여자 둘이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는 혜정이의 어깨를 안아 당겼고 혜정이는 내게로 바짝 다가 앉았다. 혜정이는 내 바지의 앞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었다. 앞의 테이블보를 사용해 내 바지 앞을 덮었고 그 밑에서는 벌써 내 자지가 일어서서 혜정이의 손을 움직여 주길 기다렸다. 혜정이는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서서히 문질렀다.
나는 계속 주위를 살피면서 내 자지에서 부터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혜정이의 손 놀림은 점점 과감해지고 빨라졌다. 그녀의 손에 힘이 느껴졌다. 그녀는 내 좆대를 꽉 쥐어 짰다. 그리고 자지를 더욱 열심히 문질러 대었다.
나는 그녀의 귀에 조용히 속삭였다.
"그렇게 더 빨리. 끝에를 문질러줄래"
그녀는 그렇게 해 주었다.
나는 이제 정액을 쏟아 내기 위해 좆대에 힘을 주었다.
"이제 나온다. 싼다. 준비해"
혜정이는 더 빠르게 손을 움직여 좆대를 주물렀다.
내 좆으로 부터 정액이 쏟아져 나와 테이블 밑으로 떨어졌다.
혜정이는 다시 내 좆을 쥐어짰다.
좆대에서 정액이 울꺽울꺽 흘러나와 혜정이의 손으로 흘러 내렸다.
혜정이는 손을 들어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 혀로 살짝 내 좆물을 핥아 먹었다.
그리고 내프킨으로 손을 닦고 다시 내 자지를 닦았다.
나는 자지를 바지에 넣고 그녀를 끌어 안아 살며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는 내 손을 혜정이의 치마 아래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치마 속에서 나는 펜티를 살짝 내리고 그녀의 보지털을 만졌다.
혜정이는 다리를 양쪽으로 살짝 벌렸다.
이제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쑤욱 아래로 밀어 넣어서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혜정이가 엉덩이를 움직여서 내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 것을 도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문지르고 보지살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혜정이는 보지를 움질거리며 움직였다.
나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꺼내었다.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 나왔다.
그 손가락을 나는 입으로 가져와 빨았다.
혜정이가 내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이리저리 보지를 문질렀다.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자극했다. 그녀는 매우 흥분해 있었다.
나는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와 공알을 문질러, 이제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닦아내었다.
그녀는 크게 숨을 한번 몰아쉬고 바로 앉았다.
우리는 다음 주에 인천 월미도로 놀러가기로 약속을 하고 카페에서 나왔다.
혜정이는 약속이 있다며 먼저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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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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