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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8 442회 0건
"빌리! 일이 잘못 된 모양이구나! 표정이 안 좋은 걸 보니."

출근한 빌리를 따라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면서 맞아주는 엄마 샐리의 품으로 빌리는 파고들었다.

36살의 나이였지만 엄마 앞에서는 마냥 어린아이가 되는 빌리였다.

"응. 엄마! 그 계집이 날 따라오다가 중간에 서 딴데로 샜다는 거야. 씹팔! 절호의 찬스였는데..."

빌리는 샐리의 품에 안기자마자 샐리의 블라우스를 풀어 헤쳤다.

56살의 나이지만 같은 또래의 여자에 비해 쳐지지 않은 풍만한 가슴을 빌리는 손으로 만져댔다.

샐리는 출근 하자마자 자신의 젖가슴과 하체 쪽의 앞, 뒤 구멍을 탐하는 아들 빌리를 위해 출근 즉시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 아들의 출근을 기다린다.

그래야 아들이 쉽게 엄마를 탐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빌리는 엄마의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빨고 유두를 혀로 할타댔다.

"아아...빌리! 내 애기...엄마 보고 싶었어?"

"응. 엄마....어제 그 계집만 계획대로 잡았으면...엄마랑 같이 살면서 매일 할 수 있었을 텐데..씨이!"

빌리는 어린아이가 화가 나서 엄마에게 투정부리듯이 샐리의 양쪽 젖가슴을 거칠게 빨아댔다.

"흐응...우리 아기! 계획대로 안되서 잔뜩 성이 났구나?...우리 착한 빌리! 그만 화 풀어! 다시 좋은

기회가 올 거야. 그러니까 화풀어야 돼! 빌리는 착하니까."

말을 하는 샐리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유린하는 아들 빌리의 바지 속으로 들어갔다.

"우리 착한 아기가 엄마를 위해서 이렇게 좆을 발딱 세웠구나...우리 빌리 착한 짓 했으니까...엄마가

보지를 만지게 해줄께."

"히잉...정말? 엄마!"

"그럼!...우리 착한 빌리...어서 만져 봐! 우리 빌리는 엄마 보지를 제일 좋아하잖아."

"응...엄마! 난 엄마 보지를 제일 좋아하는 착한 아이에요."

사실 빌리가 원하기만 하면 이런 과정 없이 바로 보지를 벌려 줄 수도 있는 샐리였지만, 빌리는 출근 하

게 되면 꼭 이렇게 아기가 되어 엄마 샐리와 노는 것을 즐겼다.

그래서 샐리는 아들이 원하는 대로 상대해 주는 것이었다.

빌리는 샐리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오른 손 중지와 검지로 쑤셔대면서 말했다

"근데...엄마! 이상하단 말야?...분명 내가 지시한 대로 제니를 통해서 외도를 하는 걸 아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에 나올 때도 모른척 하며 살갑게 굴던데.....그게 너무 이상해? 대체 그년은 무슨

속셈을 하고 있는 거지? 분명 나의 외도를 의심해서 제니한테 날 ?아서 감시하라고 청부 한 거 아냐?"

빌리의 음성은 어린아이의 것에서 성인의 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이는 곧 놀이는 끝 났음을 알리는 것이기에 샐리는 빌리의 손가락에 의해 축축해진 보지를 벌리면서 치마를

끌어 올렸다.

거의 검은 색에 가까운 샐리의 보지 구멍이 벌어지며 뿌연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샐리의 보지는 특별했다. 아무나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게 할 수는 없었다.

샐리가 씹물을 흘릴 경우는 딱 네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그녀가 자위 할 때,

둘째는, 12살 이하의 남녀 아이들을 볼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녀의 보지는 씹물로 홍수를 이룬다.

세째는, 12살 이하의 나이였을때 샐리와 한 번이라도 했던 아이들은 성인이 되더라도 샐리의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샐리와 같은 취향을 지닌 성인들이다. 유아성애에 빠진 어른들은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보지를 축축하게 적실 수 있었다.

그랬기에 빌리도 샐리의 보지를 축축하게 적실 수 있는 것이다.

그가 샐리의 아들이라는 것을 떠나서 말이다.


빌리는 잔뜩 성나 있는 자신의 좆을 샐리의 젖은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아흑!...빌리!"

"하아....허억!...왜 계속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걸까? 혹시 나에게 복수 하기위해서 시간을 벌고 있는 걸까?

아니야,....엘리자베스는 그런 걸 꾸밀 성격이 못 돼? 나라면 몰라도...엄마! 왜 그럴까? 엄마는 알겠어?"

"하흑...흐흥...아아...그건...하흥....엘리자베스의 성격 때문일거야....오오...빌리...네 좆은 엄마에게 언제나

쾌락을 주는 구나....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쭉...흐흥...아아...."

빌리는 엄마의 보지에 박을 때마다 힘을 실었다. 엄마는 그렇게 할 때 절정을 빨리 느낀다는 걸 잘 알고 있

기에 점점 더 힘의 강도를 올리며 박아댔다.

그런 빌리의 행위는 빌리 자신에게도 절정을 향하게 했다.

퍽...퍽.....퍽...

"헉...헉...내가 모르는 그 년의 성격이 있는 거야? 엄마!"

"하흥...흐흑...리즈는...자기가 직접 확인 하는 걸...아흑...좋아해..더군다나...중요한 걸...흐흥...아아...

결정해야 한다면.....더더욱...자기가 확인해야 하는..그런 성격..오오...빌리....조금만더...조금만더..아학!"

샐리의 보지가 아들 빌리의 좆을 조이며 절정의 열매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빌리는 그런 엄마의 보지를 더욱 박아 댔고 빌리 역시 엄마의 보지 안에 자신의 좆물을 사정했다.

그리고는 샐리의 몸위에서 늘어졌다.

빌리의 뺨에 샐리의 뺨이 자연스레 부벼졌다.

"그럼 엄마는 그년이 확실한 증거를 잡기 위해...모른 척 한다고 보는 거야?"

"그래. 빌리....어차피 엘리자베스가 너에 대해 알 수 있는 기본 정보는 그녀가 스스로 고용한 탐정 제니를 통해서

얻는 거 잖아...그리고 바로 엘리자베스가 고용한 제니야 말로....엄마와 엄마의 친구들이 인정하는 너의 신부감

이지 않니....걱정하지마. 빌리....엘리자베스의 행동은 모두 우리 손 안에 있으니까? 그건 그렇고...이제 좀 화

가 풀리니? 내 아들!"

"응. 엄마 덕에 기분이 나아 졌어."

"그렇다면 이젠 내 상관인 팀장으로 돌아가야지. 우리 착한 빌리!"

샐리가 빌리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말했다.

"엄만 뭐 하려고?"

"호호호. 엄만 다시 너의 충실한 비서직을 수행해야지...물론 그 전에 네가 엄마 보지 안에 싸 놓은 너의 좆물을

다 먹어야 하겠지만...."

샐리는 빌리를 일어 나게 한 후, 빌리의 좆을 깨끗하게 자신의 입과 혀로 씻어 준 다음...자신의 보지에 손을 대고

는 보지 안에서 바깥으로 흘러내리는 아들의 좆물을 손으로 훔쳐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빌리는 소파에 앉아서 그런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엄마와 24년만에 다시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비서자리에 앉아있는 샐리를 보자마자 빌리는 엄마라는 것을 직감했고 그것은 샐리 역시 마찬가지였다.

빌리는 분명 샐리도 자신을 알아 봤다는 것을 눈치 챘지만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하는 샐리의 반응에 빌리는

자신의 옆에서 팔짱을 낀 채로 자신을 바라보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는 엘리자베스가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다.

자신이 그토록 그리워 했던 엄마가 자기 아내 때문에 자신을 모른척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본격적으로

엘리자베스를 미워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잠시 뒤, 사무실엔 빌리와 샐리만 남게 되었고 그때부터 빌리는 지난 24년 간의 샐리에 관해 들을 수 있었다.

이혼 후, 곧 바로 마이애미로 와서 빌리가 책임을 지게 된 피닉스 재단 자선사업 지원단의 어린이 자선사업 파트의

비서로 줄곧 일해 왔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샐리를 좋아하는 조단 파커 라는 사람의 청혼을 받아 들여서 그의 부인이 되었고 지금은 파커

부인이라는 미망인으로 혼자 살고 있는 걸로 되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정확하게 따지자면 혼자 살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녀 혼자 사는 집 안에 있는 비밀 시설에, 이미

죽었다고 알려졌거나 실종 되어 잊혀진 12세 미만의 여자 아이들이 세 명이나 감금되어 있었다.

자신만의 관점에서 빌리를 사랑한 샐리가 이혼 이후, 다시 빌리를 만나게 될 때까지 사내 아이는 찾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맹세 했기 때문이었는데....그녀가 그동안 사내 꼬마 아이를 찾지 않았던 이유에는 발달 된 섹스 기구

의 도움도 컸다. 빌리에 대한 그녀 나름대로의 의리라고나 할까?


아무튼 아기 때부터 감금되어 사육 되다 시피한 세 여자 아이는 각종 딜도와 바이브레이터로, 또 그들 자신들의

혀와 손으로 샐리를 충분히 만족시키게끔 교육 되어 있었다.

빌리는 엄마를 다시 만난 첫 날, 엄마 샐리의 집으로 가서 그때 당시 5세, 6세, 7세였던 세 여자 아이를 상대로

24년 만의 억눌렀던 욕구를 풀 수 있었다.

게다가 그 뿐만이 아니었다.

바로 예전 빌리가 어렸을 때, 광란의 섹스 파티를 함께 했었던 엄마의 친구 사만다와 그 딸 제니와도 재회를

했던 것이다.

빌리의 좆물을 항문과 보지, 그리고 입으로 받아 먹기를 좋아 했던 사만다 아줌마와 그때 빌리의 좆이 첫 사내의

좆이 된 제니는 빌리와는 달리 어린나이에 울기만 했었는데 시간의 힘은 제니도 빌리처럼 자신의 엄마인

사만다의 성적취향을 그대로 물려 받도록 변화 시켰던 것이다.

그날 샐리와 빌리 모자와 사만다와 제니 모녀는 세 명의 색노 여아들을 상대로 광란의 시간을 보냈었고

사만다 아줌마는 피닉스 재단의 후원을 받는 공립 유아 보호원의 원장이라는 것과, 제니의 직업이 마이애미

지역에서 유명한 사설 탐정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 날 엄마 샐리와 사만다 아줌마는 빌리와 제니를 부부로 맺어 주었다.

법적으로야 엘리자베스와 빌리가 부부일지는 몰라도, 적어도 빌리의 마음 속에는 자신의 정신적 지주라고

할 수 있는 엄마 샐리와 사만다 아줌마가 맺어준 제니를 진실한 자신의 반려로 생각하게 되었다.

바로 그런 제니가 빌리의 법적 아내 엘리자베스 트래븐이 고용한 탐정이었던 것이다.

사실 조심한다고는 했지만 24년간 막혔던 유아성애의 둑에 구멍이 터졌는데 그 욕구를 참을 수는 없었다.

아니, 참기가 싫었다는 게 더 정확하겠다. 그래서 빌리는 퇴근 후에 자주 엄마의 집을 찾아서 욕구를 풀었는데

결국 그것이 엘리자베스의 의심을 불러 일으켜 제니로 하여금 자신을 ?게 한 것이었다.

하지만 제니는 그런 일을 빌리에게 다 말해 주었고 고심끝에 나온 방법이 어제의 그 작전이었다.

제니로 하여금 빌리의 외도를 일부러 알려서 엘리자베스가 직접 ?을 때 제니의 소스로 알게 된 갱단의

갱들을 사주해서 엘리자베스를 죽이고 엘리자베스의 모든 재산을 빌리가 물려 받으려 했던 것인데.....그게

실패로 돌아 갔던 것이었다.

작전은 실패가 됐지만 어쨌거나 자신의 외도를 알게 되었다는 건 분명한데 아무런 추궁이 없는 엘리자베스의

행동이게속 해서 빌리의 신경을 건드렸다.

엄마 샐리는 엘리자베스의 성격으로 인해 확실한 증거를 잡기 위해서 라는 말을 했지만.....빌리는 그래도 안심

할 수가 없었다. 결국 빌리는 제니에게 연락을 했다. 실패한 갱단 말고,,,,,강력한 살인 청부업자를 섭외 하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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