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나의 잔인한 지배자 2부 격인 작품입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다 봐주셨으면 소감 한말씀 올려주세요~
1부
아내와의 아내의 백인영어강사의 광란의 밤이 있은 지 일주일이 지났다.
애초에 아내와 아내의 백인영어강사 제임스와의 교제를 인정하긴 했지만 둘이 하는 섹스를 직접-그것도 아내의 백인영어강사에 의해 결박당한채-목격해버린 나의 충격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그 충격만큼이나 어떤 전율같은 말초적 욕망이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너무나 욕망이 끓어오르는 나머지 지난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아내에게 섹스를 요구했지만 아내는 너무도 쌀쌀맞게 나의 요구를 거부했다. 기껏 제임스가 간 직후 딱 한번 아내를 안도록 허용해준게 전부였다. 그때도 나는 너무 성급한 나머지 몇번의 왕복운동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었다. 그때 나를 바라보는 아내의 그 눈빛이란.... 아내는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그것은 분명 경멸의 눈빛이리라...
그 고통스런 쾌락의 일주일이 지난 지금. 나는 밤거리를 홀로 배회하고 있었다. 착잡함과 끓어오르는 욕망의 감정이 뒤섞여 심정이 복잡했다. 그런데 그때 내 눈에 뭔가가 번쩍 띄었다. 바로 옆집에 사는 새댁이었다. 결혼한지 1년이 채 안된 여인. 이제 30살. 새댁치고는 좀 많은 나이일지도 모르지만 성숙한 여체의 곡선이 늘 내 눈길을 사로잡게 하던 여인. 그러고보니 며칠전 그녀의 남편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던 것이 생각났다. 한 보름 정도 지방출장을 간다고 했던 것이 기억났다. 그리고 남편을 지방으로 출장보낸 새댁이 밤거리를 배회하는 내 눈에 띄었다. 그녀의 옆에는 40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남성이 있었다. 둘은 팔짱을 끼고 있었고 모텔을 나서는 중이었다. 나는 한눈에 모든 정황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렇다. 그녀는 남편을 지방으로 출장보내고 이렇게 유유히 외도를 즐기는 중이었다.
“개 같은 년들!”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욕설이 튀어 나왔다. 용서할 수 없었다. 내 안의 무언가가 폭발했다.
내가 그렇게 분노에 사로잡혀 있는 사이 그녀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는 황급히 그녀를 쫓아갔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때 내 머리에 번개처럼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지금 그녀의 신혼집에는 아무도 없다. 혹시...
나는 황급히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갔다.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올라간다음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그녀를 기다렸다. 그리고 잠시후 역시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더니 누군가가 모습을 드러낸다. 역시 그녀였다. 그리고 그녀 옆엔 아까의 그 남자 역시 같이 있었다.
나는 계단 위로 몸을 숨겨 그녀를 훔쳐보았다. 곧 그녀와 남자가 그녀의 신혼집 안으로 모습을 감춘다. 나는 시계를 보았다. 시간은 11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기다렸다. 분노와 욕정이 끓어올랐다. 겨울이었지만 안이라서 별로 춥지는 않았다. 기다리는데 졸음이 밀려왔다.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갑자기 덜컹 소리가 들렸다. 황급히 눈을 뜨고 몸을 숨기며 소리가 난 곳을 바라보았다. 역시 그녀의 신혼집 문에서 나는 소리다. 아까의 남자가 모습을 드러내고 뒤이어 새댁도 모습을 드러낸다. 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알몸이었다.
풍만한 젖가슴과 토실토실한 엉덩이. 백옥처럼 매끄러운 하얀 살결. 그녀의 배꼽 밑에 무성한 숲을 이루며 까맣게 빛나는 보지털. 그리고 그들이 뭘 했는지 말해주는 듯한 헝클어진 머리와 그녀의 하얀 살결 곳곳에 남아있는 빨간 손자욱. 평소 얌전하고 정숙해 보이는 옆집 새댁이 저렇게 헝클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건 내게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그리고 역시 남자의 욕망을 달아오르게 만드는 모습이었다.
“아잉, 오빠 우리 집에 처음 온건데 자고 가지...”
“흐흐, 그러고 싶지만 집사람이 있어서.”
“치, 오빠는 맨날 집사람, 집사람, 나보다 집사람이 더 좋은가 보지?”
“아이구, 요 이쁜것 지금 질투하는거야?”
“몰라!”
그녀가 몸을 홱 돌리며 토라지자 남자는 그녀의 엉덩이를 거침없이 주무른다. “대신 오빠가 다음에 꼭 자고 갈께.”
“정말?”
“그럼 정말이지!”
그때 마침 엘리베이터가 도착했고 남자가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는다. 엘리베이터 밖에서 그녀가 고개를 빼꼼히 남자에게 내밀고 그러자 남자 역시 그녀에게 키스를 해준다.
“오빠, 운전 조심해서 하고. 다음엔 꼭 자고 가야돼!”
“흐흐, 알았어!”
곧 남자가 모습을 감추고 그녀는 몸을 돌려 집으로 들어가려 한다.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재빨리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새댁, 이 야심한 새벽에 재밌는 모습이군요.”
나의 나지막한 목소리에 그녀의 몸이 딱 정지하더니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뭐하고 있습니까. 안이긴 하지만 겨울이라서 알몸으로 그렇게 오래 있으면 몸에 좋지 않지요.”
나는 성큼성큼 그녀 앞으로 다가가 그녀 대신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자 안의 후끈한 기운이 나를 덮친다. 나는 실내의 후끈한 기운을 온몸으로 받으며 그녀의 신혼집으로 들어섰다. 그러자 새댁 역시 마지못해 나를 따라 들어온다.
집에 들어선 나는 조용히 그녀의 신혼집을 둘러보았다. 그녀의 결혼사진과 신혼물건들이 그녀가 이제 막 결혼한 새댁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집안의 공기가 후끈하군요.”
내가 묘한 뉘앙스를 담아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그녀는 하얗게 질린 얼굴로 고개를 푹 숙인채 아무런 반응도 없다.
“참 멋지군요. 몸이...”
나의 말에 그녀가 흠칫 몸을 떤다.
“만약 지방으로 출장간 남편께서 이 일을 알면 어떤 얼굴을 할까요? 이렇게 정숙하고 얌전하신 부인께서 밤에 외간남자를 집에까지 끌어들여서 새벽 3시까지 같이 있고, 더군다나 그 외간남자를 이런 멋진 알몸으로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해 준것을 알게 된다면 말입니다. 아마도 그런 서비스는 남편도 못 받아본 것이겠죠?”
나는 점점 비열해지고 있었고 야비하게 그녀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었다. 그 동안 아내때문에 억눌려온 무언가가 나를 더욱 잔인하게 비열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저씨 제발 이번 한번만 눈감아 주세요. 이 일을 그 사람이 알면 저 죽어요. 그 사람 절 정말로 목숨처럼 사랑하거든요.”
그녀가 갑자기 내 앞에 무릎을 꿇더니 내게 그렇게 빌기 시작한다.
“호오, 이제보니 목숨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남편을 놔두고 이런 짓을 벌인거였군요. 정말 대단한 부인입니다.”
나의 입꼬리가 한껏 올라갔다.
“아저씨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한번만 봐주시면 뭐든지 다 할께요”
“큭, 씨발년. 암캐같은 년. 네 서방이 불쌍하다.”
갑자기 내 입에서 욕설이 튀어 나왔다.
“개 같은 년. 뭐든지 다한다고 했지?”
나는 거칠게 그녀의 손목을 잡아채고는 그녀를 질질 끌고 그녀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1부
아내와의 아내의 백인영어강사의 광란의 밤이 있은 지 일주일이 지났다.
애초에 아내와 아내의 백인영어강사 제임스와의 교제를 인정하긴 했지만 둘이 하는 섹스를 직접-그것도 아내의 백인영어강사에 의해 결박당한채-목격해버린 나의 충격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그 충격만큼이나 어떤 전율같은 말초적 욕망이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너무나 욕망이 끓어오르는 나머지 지난 일주일 동안 매일같이 아내에게 섹스를 요구했지만 아내는 너무도 쌀쌀맞게 나의 요구를 거부했다. 기껏 제임스가 간 직후 딱 한번 아내를 안도록 허용해준게 전부였다. 그때도 나는 너무 성급한 나머지 몇번의 왕복운동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었다. 그때 나를 바라보는 아내의 그 눈빛이란.... 아내는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그것은 분명 경멸의 눈빛이리라...
그 고통스런 쾌락의 일주일이 지난 지금. 나는 밤거리를 홀로 배회하고 있었다. 착잡함과 끓어오르는 욕망의 감정이 뒤섞여 심정이 복잡했다. 그런데 그때 내 눈에 뭔가가 번쩍 띄었다. 바로 옆집에 사는 새댁이었다. 결혼한지 1년이 채 안된 여인. 이제 30살. 새댁치고는 좀 많은 나이일지도 모르지만 성숙한 여체의 곡선이 늘 내 눈길을 사로잡게 하던 여인. 그러고보니 며칠전 그녀의 남편을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던 것이 생각났다. 한 보름 정도 지방출장을 간다고 했던 것이 기억났다. 그리고 남편을 지방으로 출장보낸 새댁이 밤거리를 배회하는 내 눈에 띄었다. 그녀의 옆에는 40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남성이 있었다. 둘은 팔짱을 끼고 있었고 모텔을 나서는 중이었다. 나는 한눈에 모든 정황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렇다. 그녀는 남편을 지방으로 출장보내고 이렇게 유유히 외도를 즐기는 중이었다.
“개 같은 년들!”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욕설이 튀어 나왔다. 용서할 수 없었다. 내 안의 무언가가 폭발했다.
내가 그렇게 분노에 사로잡혀 있는 사이 그녀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는 황급히 그녀를 쫓아갔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때 내 머리에 번개처럼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지금 그녀의 신혼집에는 아무도 없다. 혹시...
나는 황급히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갔다.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올라간다음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그녀를 기다렸다. 그리고 잠시후 역시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더니 누군가가 모습을 드러낸다. 역시 그녀였다. 그리고 그녀 옆엔 아까의 그 남자 역시 같이 있었다.
나는 계단 위로 몸을 숨겨 그녀를 훔쳐보았다. 곧 그녀와 남자가 그녀의 신혼집 안으로 모습을 감춘다. 나는 시계를 보았다. 시간은 11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기다렸다. 분노와 욕정이 끓어올랐다. 겨울이었지만 안이라서 별로 춥지는 않았다. 기다리는데 졸음이 밀려왔다.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갑자기 덜컹 소리가 들렸다. 황급히 눈을 뜨고 몸을 숨기며 소리가 난 곳을 바라보았다. 역시 그녀의 신혼집 문에서 나는 소리다. 아까의 남자가 모습을 드러내고 뒤이어 새댁도 모습을 드러낸다. 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알몸이었다.
풍만한 젖가슴과 토실토실한 엉덩이. 백옥처럼 매끄러운 하얀 살결. 그녀의 배꼽 밑에 무성한 숲을 이루며 까맣게 빛나는 보지털. 그리고 그들이 뭘 했는지 말해주는 듯한 헝클어진 머리와 그녀의 하얀 살결 곳곳에 남아있는 빨간 손자욱. 평소 얌전하고 정숙해 보이는 옆집 새댁이 저렇게 헝클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건 내게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그리고 역시 남자의 욕망을 달아오르게 만드는 모습이었다.
“아잉, 오빠 우리 집에 처음 온건데 자고 가지...”
“흐흐, 그러고 싶지만 집사람이 있어서.”
“치, 오빠는 맨날 집사람, 집사람, 나보다 집사람이 더 좋은가 보지?”
“아이구, 요 이쁜것 지금 질투하는거야?”
“몰라!”
그녀가 몸을 홱 돌리며 토라지자 남자는 그녀의 엉덩이를 거침없이 주무른다. “대신 오빠가 다음에 꼭 자고 갈께.”
“정말?”
“그럼 정말이지!”
그때 마침 엘리베이터가 도착했고 남자가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는다. 엘리베이터 밖에서 그녀가 고개를 빼꼼히 남자에게 내밀고 그러자 남자 역시 그녀에게 키스를 해준다.
“오빠, 운전 조심해서 하고. 다음엔 꼭 자고 가야돼!”
“흐흐, 알았어!”
곧 남자가 모습을 감추고 그녀는 몸을 돌려 집으로 들어가려 한다.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재빨리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새댁, 이 야심한 새벽에 재밌는 모습이군요.”
나의 나지막한 목소리에 그녀의 몸이 딱 정지하더니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뭐하고 있습니까. 안이긴 하지만 겨울이라서 알몸으로 그렇게 오래 있으면 몸에 좋지 않지요.”
나는 성큼성큼 그녀 앞으로 다가가 그녀 대신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자 안의 후끈한 기운이 나를 덮친다. 나는 실내의 후끈한 기운을 온몸으로 받으며 그녀의 신혼집으로 들어섰다. 그러자 새댁 역시 마지못해 나를 따라 들어온다.
집에 들어선 나는 조용히 그녀의 신혼집을 둘러보았다. 그녀의 결혼사진과 신혼물건들이 그녀가 이제 막 결혼한 새댁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집안의 공기가 후끈하군요.”
내가 묘한 뉘앙스를 담아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그녀는 하얗게 질린 얼굴로 고개를 푹 숙인채 아무런 반응도 없다.
“참 멋지군요. 몸이...”
나의 말에 그녀가 흠칫 몸을 떤다.
“만약 지방으로 출장간 남편께서 이 일을 알면 어떤 얼굴을 할까요? 이렇게 정숙하고 얌전하신 부인께서 밤에 외간남자를 집에까지 끌어들여서 새벽 3시까지 같이 있고, 더군다나 그 외간남자를 이런 멋진 알몸으로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해 준것을 알게 된다면 말입니다. 아마도 그런 서비스는 남편도 못 받아본 것이겠죠?”
나는 점점 비열해지고 있었고 야비하게 그녀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었다. 그 동안 아내때문에 억눌려온 무언가가 나를 더욱 잔인하게 비열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저씨 제발 이번 한번만 눈감아 주세요. 이 일을 그 사람이 알면 저 죽어요. 그 사람 절 정말로 목숨처럼 사랑하거든요.”
그녀가 갑자기 내 앞에 무릎을 꿇더니 내게 그렇게 빌기 시작한다.
“호오, 이제보니 목숨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남편을 놔두고 이런 짓을 벌인거였군요. 정말 대단한 부인입니다.”
나의 입꼬리가 한껏 올라갔다.
“아저씨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한번만 봐주시면 뭐든지 다 할께요”
“큭, 씨발년. 암캐같은 년. 네 서방이 불쌍하다.”
갑자기 내 입에서 욕설이 튀어 나왔다.
“개 같은 년. 뭐든지 다한다고 했지?”
나는 거칠게 그녀의 손목을 잡아채고는 그녀를 질질 끌고 그녀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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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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