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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이 쓴글(2) 하드코어 - 단편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8 546회 0건
너무도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이번에도 제 여자친구가 쓴 글을 올립니다.^^
하드코어적인 용어가 많이 들어가니 혐오스러워 하시는 분들께는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목:지하철(노출)

나는 노팬티로 다니는 것을 즐긴다.
어느 여름날이었다.
하늘 거리는 플루어 스커트를 입고 집을 나섰다.
당연히 노팬티다.
아침에 출근시간.... 지하철안은 만원이었다.
발 디딜틈없이 빼곡히 들어선 사람들....
그 사이에서 나는 육체적 쾌락을 느꼈다.
앞뒤옆 할것 없이 내 몸은 다른 사람의 몸과 밀착해있었다.
나는 사람들 때문에 밀려 어쩔수 없는 것 처럼
앞의 남자에 오른쪽 어깨 부근에 내 가슴을 부비기 시작했다.
남자 역시 내 가슴이 자신의 몸에 닺는걸 못 느끼는 척하며
즐기는듯 했다.
그 모습을 보니 나는 더 흥분이 되었다.
그때 내 엉덩이에 다른 사람의 손길이 느껴졌다.
뒤돌아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다.
그냥 즐기기로 했다.
내가 모르는척 가만히 있자 조금더 과감해지는 손.....
치마위로 살짝만 만지더니 치마가 엉덩이에 끼도록
손을 밀어넣었다.
"노팬티란것을 알까?" 생각했다.
나는 조금 움찔거렸지만 여전히 모르는척하며 즐겼다.
한참을 그렇게 만지기만 했다.
이젠 내가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병신.... 그렇게 밖에 못 만질꺼면 만지긴 왜 만져?
치마만 올리면 바로 보진데...."
나는 그렇게 하다가 그 남자가 내릴까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인파에 밀려 스커트가 올라가는것 처럼
슬쩍 손으로 스커트 자락을 올렸다.
그러자 오히려 남자가 당황했던지 잠깐 손을 떼더니
이내 다시 손을 갖다 대는데 치마속으로 그대로 만져지는 내 속살.
다시 당황한듯 잠시 손을 떼더니 다시 만지는데
이번엔 고맙게도 아주 과감하게 씹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것이었다.
갑작스럽게 과감한 행동을 보이는 남자...
나 또한 당황했지만 그것도 잠시
나는 얼굴도 모르는 낯선 남자에게 내 몸을 맡겨버렸다.
남자는 내 보지와 항문을 왔다 갔다 하며 문지르다가
씹구멍에 손가락을 넣기를 반복했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를 넣어 씹구멍 속 벽을 이리 저리 휘젓더니
손가락 두개까지 넣기 시작했다.
내 보지에선 이미 씹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손가락이
쉽게 들어갈수 있었다.
보지가 점점 뜨거워지고 보지에선 씹물이 감당할수 없을만큼 흘렀다.
헉!
내 씹구멍으로 손가락이 아닌 것이 밀고 들어왔다.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다행히 시끄러운 지하철 안. 아무도 나의 신음소리를 못 들은듯하다.
아니, 들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설마 보지에 좆이 꽂혀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할것이다.
나는 좆이 좀더 깊이 내 씹구멍 속으로 들어올수 있도록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뺐다.
그냥 좆을 내 보지에 꽂은채로 움직이지 않아도
지하철의 움직임 사람들의 움직임에 의해
좆은 살짝 빠졌다가 다시 힘차게 밀려들어오고
다시 빠졌다가 밀려들어오기를 수 차례
나의 보지는 점점 뜨거워져갔다.
그때 양손이 나의 허리를 강하게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는 과감하게 좆질을 시작하는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게 잡은채로 나를 끌고 가기 시작했다.
나는 많은 인파들 틈으로 보지에 좆이 박힌채로 남자가 끄는대로
그냥 그렇게 끌려나가다가 어느순간 남자의 좆이 나의 씹구멍에서 빠져나갔다.
잠시후 지하철은 역에 정차하였고
생각할틈도없이 나는 남자의 손에 이끌려 지하철 화장실로갔다.
여긴 남자화장실?
제일 구석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이남자 얼굴 처음본다. 꽤 잘생겼다.
남자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허리띠를 풀며
내 입술에 입을 맞췄다.
나는 마치 알던 사람이랑 씹을 하듯 자연스럽게
남자가 바지 벗는 것을 도와주었다.
내 보지가 느낀 것 처럼 이 남자 물건 정말 크다.
내 보지는 벌써 흥분되어 물을 줄줄 흘리며 뜨거워지고 있었다.
퍽!
아~
아품과 함께 밀려오는 쾌락….
보지맛 죽인다…. 씨발년.
처음으로 입을 연 이남자… 말이 꽤나 거칠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욕을 하는데 기분이 나쁘지가 않고 더 흥분된다.
퍽 퍽 퍽~
큰 좆을 아주 강하게 깊이 밀어넣었다.
음… 아….. 아…. 하~~~ 보지… 아… 씹보지.
지하철 화장실… 사람들이 많이 오간다.
소리를 내지 않을려해도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아~~ 보지…. 하…. 내 씹보지… 아… 보지야…
아… 하… 보지 내 씹보지.
보지 좋아? 씨발년 개보지… 창녀같은년.
너 같은년 보지가 제일 맛있어.
씨발… 아.. 좆이야…. 보지가 너무 물어 씨발년.
아…. 씨…. 발…… 놈….
어느순간 나도 같이 욕을 하고 있었다.
욕을 할수록 더 흥분되는 것 같다.
욕을 하면 할수록 더 거칠게 나왔다.
나도… 그도….
아… 씨발놈아… 개좆… 씨발놈. 아… 보지 너무좋아
씹보지.. 아.. 보지야…. 아.. 씹이야.
보지가.. 너무 뜨거워… 보지 찢어질 것 같애
아…. 보지야… 내 보지… 아~~ 씹보지 보지… 아….
보지야… 내 보지… 보지 너무 좋아. 아 보지야….
내 씹보지… 아.. 개자식.. 씨발놈. 아~ 내 보지 창녀보지
보지 찢어줘… 내 보지… 찢어줘… 아… 좆으로
자기 좆으로 내 보지 찢어줘… 아..
아… 아… 하~~~ 보지야… 아….
자지 좆 너무 멋있어. 아… 씨발놈… 아… 보지야.
씨발년… 좆맛은 알아가지고 개년.
너 같은 년 보지는 내가 다 찢어줘야 된다.
씨발년 개년 창녀년. 아.. 씨발 보지.
변기를 잡고 뒤로 엎드린 나를 양손은 내 젖을 터지도록 잡고
거칠게 내 씹구멍속을 좆으로 박아댔다.
아… 보지야…. 아~~ 보지… 미칠것 같아. 아 보지….
내 보지… 아… 씨발놈아.. 아… 보지야…. 아~~ 내보지…
아…. 씨발놈아. 아.. 보지야… 아… 보지야.. 아 하~~
내 보지 내보지… 내 씹보지 아…. 씹이야…
아.. 씨발놈아 내 보지 내보지.. 아.. 아… 아…
보지가… 내 씹보지가… 아… 보지야…
씨발놈 내 보지.. 아… 보지 너무 좋아
씨발놈 아… 하…. 내 보지… 아… 하… 내 보지.
아… 씨발놈… 내 보지… 내 씹보지.
씨발 창녀년… 개년보지… 씨발.
너 지하철에서 몇놈이랑 해봤어 씨발년아.
나… 매일 보지 따먹혀… 너무 좋아… 아.. 씨발놈.
아.. 보지야… 씨발놈… 아.. 더 세게.. 아… 더 세게.
아… 아… 보지야… 아… 더세게…. 아.. 내 보지
아.. 씹보지… 아.. 씹이야… 아…. 내보지 창녀보지야
창녀보지 찢어줘.. 아… 보지야… 아…. 씨발놈아….
아… 씨발놈아… 좆물싸줘…. 아……. 좆물싸줘…
씨발놈… 나 좆물 먹고 싶어… 씨발놈 좆물…
아… 좆물 싸줘 내 입에…. 아… 씨발놈아… 아… 보지야.. 아….
아.. 보지야… 아… 보지야… 아….
좆물먹여죠…. 아… 보지야… 아… 씨발놈아…
내가 좆물을 먹여달라고 얘기하자.
한참을 더 내 보지를 쑤시던 좆을 꺼내서
내입 깊숙히 좆을 박아 넣었다.
마치 내 입이 씹구멍인냥 왕복 운동을 하며 넣었다 뺐다를 했다.
나는 좆이 내입 깊숙히 들어올때마다
좆을 못 빼게 하기 위해 힘껏 좆을 빨아 당겼지만
다시 빠져나갔다 다시 들어왔다.
후루룹 후루룹… 음… 쭙쭙.
후루룹…
퍽 퍽 퍽 퍽 퍽 퍽
아~~ 하~~아… 으…. 음…..
후루룹 후루룹…
퍽퍽 퍽.
아~~~ 씨발년… 아… 씨발년
아.. 좆이야.. 아… 씨발년 좆이야… 아….
아… 좆이야.. 아…. 좆이야… 아… 씨발년 개년.
내 좆 터지겠다.. 아….
씨발년아 좆물 먹어라…. 아.. 씨발년….
후루룹 후루룹 ??
아~~ 하~~아… 으…. 음…..
후루룹 후루룹
아~~~ 씨발년… 아… 씨발년
아.. 좆이야.. 아… 씨발년 좆이야… 아
아… 씨발….
쭈~~우~욱
순간… 나의 입속에 따뜻하고 씁쓸한 것이 밀려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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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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