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아직 미완인 글이 두 개나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글을 올립니다.
제가 왜 올리던 글도 완결 안치고 새글을 올리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필을 받았을 때 글을 적습니다.
한데 그 필이라는 게 떨어지는 순간, 글의 진도를 나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글을 못올리게 된게 거의 1년 이 된거 같습니다.
사실 음란의 사슬과 수라간의 풍운 글을 못올리고 나서 몇 개월뒤 다시 필을 받기도 했습니다만
그때는...소라 필터링 때문에 접근이 안됨으로 인해서....창작의욕이 떨어져서 그만....
제 컴터 하드 안에 있던 걸 삭제 해버리고야 마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소라에 접속 자체도 못했었구요.
하지만....우여에 곡절을 거듭한 결과 다시 접속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의 글을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 리코는....미드 중 덱스터를 보다가 덱스터 에서 여자 반장의 얼굴을 본 순간
필을 받게 되어 적어 나간 글입니다.
극 중에서 덱스터를 묘한 색기를 띄우며 바라보던 모습에서 요부의 이미지를 떠올렸고
그래서 그 여자의 색기를 주인공과 함께 버무려 볼 생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리코는 전지적 작가 시점과 주인공1인칭 시점, 간혹 주인공 양모인 마리아의 시점으로
전개 될 예정입니다.
일단 이미지는 덱스터의 여자반장인 극중 이름 마리아 라구에르타 를 상상하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덱스터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나올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나이는
제가 임의로 설정 해버렸습니다.
사실 주인공은 마리아의 양자인데 양어머니와 양자 간이라 소설 분류를 올리는데
근친상간 을 올려야 할지 고민 했습니다만...양모와 양자 간이라 그냥 로맨스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수라간의 풍운과 음란의 사슬은 다시 필을 받게 되면 올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시놉은 잡아 놨었는데...필만 받게 되면 반드시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_--_)
프롤로그.
나는 입양되었다.
나를 입양한 양부모는 입양한지 2년 만에 이혼을 하였고 나는 양모와 함께 단둘이 살게 되었다.
나의 성 역시 양모의 성을 받아서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데 내 이름은 리코 류 라구에르타.
양모의 이름이 마리아 라구에르타로 나이는 42세에 여자 형사 반장으로 나의 중간 성은
내가 한국에서 가졌던 성을 따 온 것이다.
그렇다. 나는 한국에서 입양된 아이였다.
10살때 입양되었었고 지금 내 나이는 15살. 양모와는 27살의 나이차가 난다.
내 키는 175. 체중은 70kg. 뭐 미국 애들과 바교해서도
나이 또래에선 그다지 꿀리지 않는다.
내 체질을 한마디로 보자면 조각근육질 몸매에 웨이트로 인한 약간의 부품? 뭐 그정도이다.
내가 입양되기 전까진 조부모 님들과 살았었는데 조부는 아시아의 각종 고대암살무술을 집대성한
암흑살인백팔류 라는 비전의 계승자였고, 조모는 소녀문이라는 채양보음술 전문 교단의 마지막
후예였다.
3살부터 조부에게서 암흑살인백팔류라는 비전을 반 강제로 체득해야만 했고, 또, 내가 처음으로
정액을 사정한 7살부터는 매일 밤마다 조모에게서 채양보음술을 펼치는 조모를 상대로 채음보양술
을 배워야 했다. 덕분에 나의 성기는 고추의 수준을 넘어선 좆에 가까웠었다. 그 나이에 말이다.
현대의 사람으로서는 믿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겠지만 내겐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다.
한가지 더, 역시 믿을 수 없겠지만 난 9살때 동정을 조모에게 바쳤다. 아니 버렸다고 해야하나?
즉, 나의 친 할머니와 섹스를 한 것이다.
것도 채음보음술로 할머니의 정기를 완전히 빨아들여서 말이다.
고로 할머닌 내게 정기를 다 주고는 흙으로 돌아갔다.
물론 할아버지 역시 내 손에 죽음을 당하였고.
왜냐면 그것이 후인을 위한 전통이라면서 그렇게 두 분다 기꺼이 손주의 손에 죽음을 당해주셨다.
할아버지 역시 할머니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내력을 고스란히 내게 물려 주셨고.
난 9살때 탈태환골 이란 걸 해버렸다.
할아버지의 내력과 할머니의 정기로 인해서였다.
아무튼 그렇게 난 조부모의 죽음으로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10살때 미국으로 입양이된 것이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내가 암흑살인백팔류와 채양보음술을 한다는 것 보다도
탈태환골 할때 생겨버린 하나의 초능력에 관한 것이다.
어떻게 해서 내게 그런 능력이 생긴 건지 그건 전혀 알 수가 없지만 난 탈태환골 과정에서 하단전의 확장뿐 아니라
중단전과 상단전이 연결 되면서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이 생겨버린 것이다.
하지만 중단전과 상단전이 연결 되어 열렸긴 했지만 그 크기는 하단전에 비하지는 못한다.
단순히 서로 연결 되어 있는 상태, 그 이상 , 그 이하도 아닌 상태였다.
그런데 시간을 멈추는 능력이 생긴 것이다.
한데, 그 능력은 하루에 딱 한 번만 발휘가 되었고 멈춰져 있는 시간도 딱 30분 이었다.
난 그 능력은 타임스톱 이라고 부르는데 타임스톱은 말그대로 하루에 딱 한번만 펼칠수가 있고
그 시간도 30분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30분을 여러번 나누어 멈춘다거나, 하루 사용안하고 다음날 펼친다 해서 1시간이 되는 그런 건
결코 아니라는 거다.
그냥 하루에 30분씩 멈추는 능력,
그 능력이 내게 있다는 거.
나의 가장 중요한 비밀이었다.
10살에 입양이 되었고 12살에 양모와 단 둘만 살게 된지 3년이 지났지만 나는 양모와 이혼한 양부는 모르는
양모의 모습을 알고 있다.
이혼 전의 양모는 집안에선 현모양처요 바깥에선 법을 집행하는 청렴한 경찰로 행세 하였지만 이혼 후
나와 함께 살기 시작한 첫날 밤, 있었던 그 일 이후, 남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아닌 양모의 본모습을
나는 알게 된 것이다.
사실 양모는 아이를 낳지 못했다. 그리고 양모의 본모습을 알게 되면서 안 사실이지만 10살인 나를 입양하게
된 것도 이유가 있었다.
너무 어린 아이의 투정같은 걸 받아주면서 키우기는 싫었다는 이유 말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커 있는 아이의 입양을 원했는데 마침 내 나이가 10살 인걸 알고는 나를 강력히 원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처음 입양되고 나서 양부모가 이혼 전에 같이 사는 동안, 어쩌면 양모의 본모습을 어렴풋이나마
나의 본능이 감지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랬기에 양부모가 이혼 할 때 내게 누구와 함께 하고 싶냐는 질문에 아무 망설임 없이 내가 양모를 선택했던 걸
보면 말이다.
아무튼 양모와 같이 하기로 한 날 내 성은 양부의 성에서 양모의 성으로 바뀌었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
전에 살던 곳보다는 양모의 직장과 조금더 가까운 곳으로 주택 역시 전에 살던 집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집이었다.
이삿 짐이래봐야 가전제품이나 가구들은 이미 완비가 되어 있었고 양모와 나의 옷가지나 사적인 물품들이 전부였
기에 이사는 금방 이루어 졌다.
그날 양모는 이혼 및 이사 관계로 3일의 공식적인 유급 휴가를 낸 상태였고 이사날이 바로 휴가의 첫 날이었다.
모든 짐을 정리 하고 청소 까지 마친 후 내가 양모의 본모습을 알게 되는 그 일은 시작되었다.
아직 미완인 글이 두 개나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글을 올립니다.
제가 왜 올리던 글도 완결 안치고 새글을 올리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필을 받았을 때 글을 적습니다.
한데 그 필이라는 게 떨어지는 순간, 글의 진도를 나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글을 못올리게 된게 거의 1년 이 된거 같습니다.
사실 음란의 사슬과 수라간의 풍운 글을 못올리고 나서 몇 개월뒤 다시 필을 받기도 했습니다만
그때는...소라 필터링 때문에 접근이 안됨으로 인해서....창작의욕이 떨어져서 그만....
제 컴터 하드 안에 있던 걸 삭제 해버리고야 마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소라에 접속 자체도 못했었구요.
하지만....우여에 곡절을 거듭한 결과 다시 접속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의 글을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 리코는....미드 중 덱스터를 보다가 덱스터 에서 여자 반장의 얼굴을 본 순간
필을 받게 되어 적어 나간 글입니다.
극 중에서 덱스터를 묘한 색기를 띄우며 바라보던 모습에서 요부의 이미지를 떠올렸고
그래서 그 여자의 색기를 주인공과 함께 버무려 볼 생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리코는 전지적 작가 시점과 주인공1인칭 시점, 간혹 주인공 양모인 마리아의 시점으로
전개 될 예정입니다.
일단 이미지는 덱스터의 여자반장인 극중 이름 마리아 라구에르타 를 상상하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덱스터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나올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나이는
제가 임의로 설정 해버렸습니다.
사실 주인공은 마리아의 양자인데 양어머니와 양자 간이라 소설 분류를 올리는데
근친상간 을 올려야 할지 고민 했습니다만...양모와 양자 간이라 그냥 로맨스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수라간의 풍운과 음란의 사슬은 다시 필을 받게 되면 올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시놉은 잡아 놨었는데...필만 받게 되면 반드시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_--_)
프롤로그.
나는 입양되었다.
나를 입양한 양부모는 입양한지 2년 만에 이혼을 하였고 나는 양모와 함께 단둘이 살게 되었다.
나의 성 역시 양모의 성을 받아서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데 내 이름은 리코 류 라구에르타.
양모의 이름이 마리아 라구에르타로 나이는 42세에 여자 형사 반장으로 나의 중간 성은
내가 한국에서 가졌던 성을 따 온 것이다.
그렇다. 나는 한국에서 입양된 아이였다.
10살때 입양되었었고 지금 내 나이는 15살. 양모와는 27살의 나이차가 난다.
내 키는 175. 체중은 70kg. 뭐 미국 애들과 바교해서도
나이 또래에선 그다지 꿀리지 않는다.
내 체질을 한마디로 보자면 조각근육질 몸매에 웨이트로 인한 약간의 부품? 뭐 그정도이다.
내가 입양되기 전까진 조부모 님들과 살았었는데 조부는 아시아의 각종 고대암살무술을 집대성한
암흑살인백팔류 라는 비전의 계승자였고, 조모는 소녀문이라는 채양보음술 전문 교단의 마지막
후예였다.
3살부터 조부에게서 암흑살인백팔류라는 비전을 반 강제로 체득해야만 했고, 또, 내가 처음으로
정액을 사정한 7살부터는 매일 밤마다 조모에게서 채양보음술을 펼치는 조모를 상대로 채음보양술
을 배워야 했다. 덕분에 나의 성기는 고추의 수준을 넘어선 좆에 가까웠었다. 그 나이에 말이다.
현대의 사람으로서는 믿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겠지만 내겐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다.
한가지 더, 역시 믿을 수 없겠지만 난 9살때 동정을 조모에게 바쳤다. 아니 버렸다고 해야하나?
즉, 나의 친 할머니와 섹스를 한 것이다.
것도 채음보음술로 할머니의 정기를 완전히 빨아들여서 말이다.
고로 할머닌 내게 정기를 다 주고는 흙으로 돌아갔다.
물론 할아버지 역시 내 손에 죽음을 당하였고.
왜냐면 그것이 후인을 위한 전통이라면서 그렇게 두 분다 기꺼이 손주의 손에 죽음을 당해주셨다.
할아버지 역시 할머니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내력을 고스란히 내게 물려 주셨고.
난 9살때 탈태환골 이란 걸 해버렸다.
할아버지의 내력과 할머니의 정기로 인해서였다.
아무튼 그렇게 난 조부모의 죽음으로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10살때 미국으로 입양이된 것이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내가 암흑살인백팔류와 채양보음술을 한다는 것 보다도
탈태환골 할때 생겨버린 하나의 초능력에 관한 것이다.
어떻게 해서 내게 그런 능력이 생긴 건지 그건 전혀 알 수가 없지만 난 탈태환골 과정에서 하단전의 확장뿐 아니라
중단전과 상단전이 연결 되면서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이 생겨버린 것이다.
하지만 중단전과 상단전이 연결 되어 열렸긴 했지만 그 크기는 하단전에 비하지는 못한다.
단순히 서로 연결 되어 있는 상태, 그 이상 , 그 이하도 아닌 상태였다.
그런데 시간을 멈추는 능력이 생긴 것이다.
한데, 그 능력은 하루에 딱 한 번만 발휘가 되었고 멈춰져 있는 시간도 딱 30분 이었다.
난 그 능력은 타임스톱 이라고 부르는데 타임스톱은 말그대로 하루에 딱 한번만 펼칠수가 있고
그 시간도 30분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30분을 여러번 나누어 멈춘다거나, 하루 사용안하고 다음날 펼친다 해서 1시간이 되는 그런 건
결코 아니라는 거다.
그냥 하루에 30분씩 멈추는 능력,
그 능력이 내게 있다는 거.
나의 가장 중요한 비밀이었다.
10살에 입양이 되었고 12살에 양모와 단 둘만 살게 된지 3년이 지났지만 나는 양모와 이혼한 양부는 모르는
양모의 모습을 알고 있다.
이혼 전의 양모는 집안에선 현모양처요 바깥에선 법을 집행하는 청렴한 경찰로 행세 하였지만 이혼 후
나와 함께 살기 시작한 첫날 밤, 있었던 그 일 이후, 남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아닌 양모의 본모습을
나는 알게 된 것이다.
사실 양모는 아이를 낳지 못했다. 그리고 양모의 본모습을 알게 되면서 안 사실이지만 10살인 나를 입양하게
된 것도 이유가 있었다.
너무 어린 아이의 투정같은 걸 받아주면서 키우기는 싫었다는 이유 말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커 있는 아이의 입양을 원했는데 마침 내 나이가 10살 인걸 알고는 나를 강력히 원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처음 입양되고 나서 양부모가 이혼 전에 같이 사는 동안, 어쩌면 양모의 본모습을 어렴풋이나마
나의 본능이 감지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랬기에 양부모가 이혼 할 때 내게 누구와 함께 하고 싶냐는 질문에 아무 망설임 없이 내가 양모를 선택했던 걸
보면 말이다.
아무튼 양모와 같이 하기로 한 날 내 성은 양부의 성에서 양모의 성으로 바뀌었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
전에 살던 곳보다는 양모의 직장과 조금더 가까운 곳으로 주택 역시 전에 살던 집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집이었다.
이삿 짐이래봐야 가전제품이나 가구들은 이미 완비가 되어 있었고 양모와 나의 옷가지나 사적인 물품들이 전부였
기에 이사는 금방 이루어 졌다.
그날 양모는 이혼 및 이사 관계로 3일의 공식적인 유급 휴가를 낸 상태였고 이사날이 바로 휴가의 첫 날이었다.
모든 짐을 정리 하고 청소 까지 마친 후 내가 양모의 본모습을 알게 되는 그 일은 시작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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