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마음에 안드는 점,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욕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시고 오로지 글만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하는 작가의(?) 바램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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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부 린과 50명의 하녀들 어이없이 기절하는 사태가 벌어지다(?)
린은 소년과 함께 드디어 자신의 집 앞에 도착하였다. 그동안 소년과 오면서 남자친구와 여행한다는 기분이 들어 들뜬 그녀였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밤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인근 주변에 있는 호텔에 들러 잠만 잤다. 물론, 린은 소년을 덮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마음속의 외침일 뿐!! 버젓이 해맑은 소년이 비록 눈에 초점이 없었지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상황에서 차마 덮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그녀는 지금 성욕이 쌓일 때로 쌓인 그녀였다. 그녀는 자신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소년과 목욕을 한 다음 무력으로라도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갇혀 사형을(?)을 받는다 해도 꼭!!! 덮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심정으로 굳게 마음먹은 린이었다. 린은 식물을 찾으러 집에서 나왔다가 집에 도착한 날을 따지면 꼬박 5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녀는 호화로워 보이는 아름다운 넓은 주택가 앞에 섰다. 그녀는 지금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잡아먹자!! 잡아먹자!! 쩝쩝~~!! 생각 만해도 군침이 돌아~!! 이번엔 절대~!! 그냥 잠만 자지 않을 거야~ㅜ..ㅜ 흑흑.... 야속한 놈!!!’
소년이 음식도 아니고;;;;, 누가 이런 린의 얼굴과 속마음을 들었다면 그 남자는 가슴이 서늘해지고 얼음처럼 굳어졌을 것이다. 정말 그녀는 사람이든 뭐든 잡아먹을(?) 기세로 핏발 선 눈을 부라리고 있었고, 입은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무섭고, 정신이 반쯤 나간 미친 여자가 되어 있었다.
“휴우~~~ 드디어 사랑스러운 내 집이구나~!!!! 이놈들아 문안열고 뭐햇!!!!”
그녀는 짜증이 났다. 지금 빨리 저 소년을 먹고 싶은데 이것들이(하인) 주인이 왔는지도 모르고 자신을 세워 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언제 이것들을 싸그리 잡아다가 한번 족쳐야(?) 겠다고 생각했다. 지금당장이라도 족치고 싶던 그녀였지만 지금 그녀에겐 그럴 여유가 없었다. 소년의 자지 맛을 알게 된 그녀는 빨리 자지를 먹고 싶었다.
“헉~!! 주인마님~!! 죄송합니다.”
70살 되어 보이는 늙은 노인은 고개를 연신 꾸벅 숙였다. 사실 린이 문 앞에서 기다린 시간은 일분도 채 안되었다(?);;;;;;
“아~씨~~~!!! 지배인 지금 명 재촉 하는 거야? 뭐야? 안 그래도 늙어서 봐주고 있는데 이
런 식으로 해봐 어디? 내가 모이라고 하면 그때 애들 잡아다 일렬로 세워 놔!! 너무 풀어 준 것 같아. 쓴 맛을 보여주어야지 안되겠어.”
작가 : ㅡㅡ;;조폭 형수님도 아니고;;;; 일렬;;;;조직의 쓴맛을;;;; 아무튼 이래저래 위아래 구분 없는 왕 싸가지 없는 린입니다.;;;;;; 잡담 지송합니다.
씩씩대며 화를 삼키고 소년의 손목을 잡고는 자신의 집으로 냅다 들어가는 린이었다. 지배인이라 불리는 노인은 그대로 세상 하직할 뻔 했다. 그녀의 성격이 드럽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벌써부터 생각하니 심장마비로 죽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휴우~ 이를 어쩐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노인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리고는 한숨만 쉴 뿐이었다.
‘그나저나 저 같이 온 소녀(?)는 누구인데 평소 자신의 몸에 손대는 것도 싫어하시던 분이 손목을 잡고 데리고 오신 것일까? 흠........ 흘흘흘흘’
노인은 소년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역정 내고 있던 린 때문에 고개를 숙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년이 여자 옷을 입고 있어 당연히 소녀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노인은 무엇인지 알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왠지 재미있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앞에 있었던 린의 발광(?)의 일은 잊혀졌는지 생각도 안하는 노인이었다. 나이의 연륜이라 그런 것 인가? 노인은 앞으로의 무언지 뭐를 상황에 왠지 뭐를 흥분을 느꼈다.
집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그녀는 하녀들에게 목욕물을 준비하라고 시켰다. 그러나 하녀들은 무엇인가에 홀린 듯 자신의 말은 듣지 못했는지 한 곳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하녀들은 주인마님과 함께 들어 온 소녀(?)를 보고 넋이 나갈 수밖에 없었다. 같은 여자(?)라 해도 어찌 저렇게 아름다운 분이 있을까? 라고 한결 같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하녀들이었다. 소녀(?)에게서는 알 수 없는 광채가 흐르고 있었고, 눈은 신비한 에메랄드 보석을 뛰고 있어 한층 더 그녀(?)가 여신이 아닐까? 생각하던 하녀들이었다.
“헉!!!!! 이것들까지 아주 쌍으로 날 화나게 하네? 야 이년들아~!! 귓구멍을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냐? 감히 주인이 말하는데 말을 씹어? 확~ 그냥~ 이것들을?? 뭘... 보는 거... 야??”
그녀는 아차!! 싶었다. 역시나 하녀들이 자신이 데려온 소년을 보고는 넋이 나가있었기 때문이다. 왠지 그녀는 더 화가 나기 시작했다. 아름다워서 쳐다만 보았던 하녀들인데 그녀는 그것 또한 왠지 불쾌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용서해주기로 했다. 하녀들은 그저 아름다움에 넋이 나가 쳐다만 보았을 뿐 그녀는 어찌했는가? 일명 덮쳤다!!! 그래도 양심이 있는 그녀였다.
‘휴우~ 그래그래~ 너그러운 내가 한번 용서해주지~ 하하하하~!!! 이해해야지 뭐~!!’
그녀는 자신이 성인군자(?)라도 되는 듯 이해해 주기로 했다(?)
“이것들아~ 그만 쳐다보고 목욕물 준비하란 말이야~!!!!”
넋을 놓고 보던 하녀들은 그만 아찔~!! 했다. 왜냐하면 주인마님이 그 소년의 앞을 가로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녀들 중에는 침을 질질 흘리는 하녀도 있었지만 침을 닦고는 바삐 목욕물과 자신들의 할일을 하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목욕물이 준비되어졌다. 린은 소년의 손목을 잡고는 말했다.
“휴우~ 너도 몸이 끈적 할거야~!! 피곤을 덜기 위해서는 목욕이 최고야!!! 너도 같이 목욕을 하는 거야? 물론 내가 너를 씻겨 줄거야!!”
“..............”
린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소년을 쳐다보았지만 다른 하녀들이 봤다면 먹잇감을 노려보는 하이에나처럼 섬뜩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소년은 여전히 초점 없는 눈으로 멍해 있었기에 그녀가 하이에나(?)이든 짐승(?)이든 신경 쓰지 않았고, 린의 얼굴을 쳐다보는 것 같으면서도 보지 않았다. 일단 그녀가 목욕을 하면 평소에는 하녀들이 곁에서 시중을 들었지만 그녀는 하녀들에게 목욕은 자신이 아라서 한다며 하녀들에게는 나에게 신경 쓰지 말고 하던 일이나 하라고 명령하였다. 소년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 린이었다. 소년이 입고 있던 레이스의 뒷 자크를 서서히 내리는 그녀는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등뼈의 선이 곱게 쭉 뻗어 있었기 때문이다. 당장이라도 입을 맞추고 옷을 벗고 달려들고 싶었지만 잠시 나갔던 정신을 챙기고(?) 드레스를 벗겨 냈더니 드디어 나체가 되는 소년이었다. 그녀는 속으로 감탄을 하고는 헛바람을 들이 삼켰다.
‘휴우~ 사내들의 나체를 많이도 보았던 나인데 벌써부터 흥분하는 꼴이라니 이게 뭐 람~!!!!’
그녀는 벌써부터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곧 물이 흘러내렸다. 린은 자신의 옷을 벗고는 소년과 함께 넓은 욕조라 하기에는 너무 큰 20명이 수영하고도 남을 대형 욕조에 소년의 손을 잡고는 함께 들어갔다. 그리고는 장미가 뿌려져 있는 물에 몸을 담갔다.
‘하~ 이게 얼마 만에 해보는 목욕이야~!!! 너무 좋다.’
소년도 말은 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좋아하는 것 같았다. 린은 10여분을 몸을 담갔다가 소년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타월에 최고급으로 비싼 바디샤워를 묻혀 소년의 등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이런 모습을 하녀들과 하인들이 보았다면 기겁을 하고, 혀를 깨물고 자결(?)하는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하녀들과 하인들은 보지 못하였다. 그들은 주인이 시킨 자신의 일을 충실하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제일 먼저 소년의 등을 밀어주었고, 이윽고 손은 팔을 향했다. 그리고는 목 있는 부분부터 가슴으로 손이 내려갔다. 그리고는 떨리는 손으로 더욱 음밀한 곳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음밀한 곳은 바로 자지가 있는 곳이었다. 자지를 닦던 그녀의 손은 한참을 머무르다가(?) 다리로 향했다. 그리고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닦아주었다. 그녀는 소년의 몸을 닦으면서 덮치고 싶어 미칠 지경 이었다.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어 안달 난 상황이었지만 소년의 몸을 감상하는 것도 왠지 모르게 좋았기 때문에 정신을 놓지 않았다.
‘휴우~ 내 22년 동안 살면서 안 가본 곳이 없었는데 희귀한 예술 작품도 많이 보았던 나지 만 이렇게 훌륭한 작품은 처음 본단 말야~!! 후후후훗’
일단은 자신의 몸을 초스피드로 괴력으로 몸을 씻고는 린은 소년을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가기 시작했다. 몸의 물기도 닦지 않은 채............... 린은 소년의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덮쳐버렸다. 소년의 은빛의 등까지 내린 머릿결에서는 물방울이 전신을 타고 뚝뚝 떨어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말로 허용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섹시했기 때문이다.
“덥썩............”
린은 알몸으로 소년에게 안겼고, 소년도 알몸으로 그녀를 받아내야만 했다.
“..........”
린은 자신의 입을 소년의 입으로 가져갔다. 소년은 린이 자신의 입술을 덮치는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었다.
“촙촙~ 쩝쩝~~ 할짝~~ 하앗~~~!!!!!!!!!!!!!!!”
“..........”
린은 눈을 뜨고, 입술을 쩝쩝하고 핥고 있으면서도 소년의 눈을 응시하였다. 린은 자신이 원해서 소년을 탐하고 있는 것이었지만, 감정 없어 보이는 소년의 초점 없는 눈을 보자 왠지 슬퍼지는 그녀였다. 하지만 슬프다고 해서 일을(?) 치르는 것은 그만두지 않는 그녀였다.
‘그래~~~!!! 너가 감정이 없어도 괜찮아~ 내가 너를 사랑하면 되니깐~!! 이렇게라도 해서 널 가진다는 것만으로도 신께 감사한 마음을 가질 거야~!!’
린은 입술을 떼고 소년의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감정이 없어 보이던 소년도 본능적으로 자지가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그것을 본 린은 방금 전에 가졌던 슬픔 따윈(?) 잊어버렸고, 지금의 즐거운 시간만 생각하고 싶은 그녀였다. 그녀는 소년의 젖가슴을 빨다가 그대로 무릎을 꿇고 자지로 입을 가져갔다. 금방 샤워를 한 탓에 기분 좋은 향에 한 층 더 소년의 자지가 맛있게 느껴졌다.
“흐읍~~ 쭙쭙~~!!!!! 쭈웁~~~~!! 하앗...!! 첩첩~~ 할짝~~!!!”
‘언제 먹어도 역시 너무나도 맛있어~!!! 하~~~ !!!’
그녀는 소년의 자지 맛은 한결 같이 꿀처럼 달콤하고 맛있었다. 혹시 그 맛이 아니면 어떡하지.....? 하고 나름 걱정(?)했던 그녀였지만, 한결같은 자지 맛에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자지를 빨면서 한손은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다. 보지에는 보짓물이 폭포수처럼 넘쳐 흘렀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흐읏...!!! 더 이상은 못참겠어...’
린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쾌감에 빨리 소년을 밀어서 침대에 눕혀 버렸다(?) 소년은 린의 미친 듯한 힘에 못 이기는 척(?) 뒤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털썩..............!!!!!!!!!”
린은 곧바로 소년의 몸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다. 한번의 섹스 경험을 해본 그녀였지만, 할 때마다 자지가 너무 커서 무서웠다. 조심스럽게 자지를 보지에 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그녀였다.
“앗~!!!! 하앗~~~!!!!!!!! 읏~~~~~!! 헉헉~~!!!!”
그때 소년은 허리를 움직였다. 저번에도 그렇듯이 소년이 보지에 자지를 넣었던 것은 우연히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넣었던 것이었다. 이번에도 소년은 자지에 반응을 하고 힘껏 보지로 자신의 자지를 박았다.
“푹!!!!!!!!!!!!!!!!!”
“하앗~~~~~~~~~~~~~아~~~~~~~~~아아아아악~~~~~~~”
소년의 자지가 린의 보지 속으로 들어왔다. 린은 미칠 것만 같았다. 저번에 했을 때보다는 아프지 않았지만 정말 적응 안 되는 너무 큰 자지였다. 자지가 들어왔을 뿐인데 그녀는 또 기절할 뻔 했다. 이유는 너무 황홀하고, 기분이 좋았기 때문이다. 조금의 아픔은 있었지만, 그것은 곧 희열과 쾌락의 기쁨으로 변하였다.
“하앗!!!!!!! 흐읏~!!!! 너....너무.... 좋....아.........질퍽질퍽!!! 팍팍!!! 찔걱찔걱!!!.......흐읏”
소년은 본능적으로 린의 허리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실어 자지를 박아댔다. 린은 죽을 것 같았다. 소년이 적극적으로 섹스에 몰입했기 때문이다.
“하앗~~~~~ 나 죽어~!!! 흐읏.......!! 하~아~ 앗~~~!!”
“찔걱!!찔걱~~~~!! 퍼버버버버버버버벅~~~~~!!!
소년은 자지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는 미친 듯이 박기 시작했다. 소년의 허리 움직이는 속도는 한층 더 가속도가 붙더니 전광속화처럼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린은 지금 정신이 나가도 한참~ 저 멀리 나가 있었다. 그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녀는 이미 미친년이 되어있었다.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강렬하게 박힐 때마다 그 충격으로 정신이 미친 듯이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정신을 놓지 않기 위해 애를 쓰던 그녀였다. 그녀는 지금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 몇 번인지 알 수가 없었다. 린은 너무 지쳐있었다. 그녀의 몸이 이제는 그만하라는 한계가 온 것이다. 린은 황홀과 기쁨으로 느껴졌던 쾌락이 이제는 그만하고 싶었다.
“하앗~!! 그.... 그....만....... 찔걱!!퍼버버버버버~~벅!!!!! 그... 그만...해...... 이러다...가... 죽..을...것만.....같......아......!!! 헉헉~!!... 흐읏.........!!!!! 하앗!!!! 부탁이야!! 제발... 그만해......
“..................”
그녀는 울먹이고 있었다. 심신이 지쳐있었고, 오르가즘의 흥분을 음미하지도 못하고, 계속 소년의 자지를 받아 들여야만 했다. 불은 자신이 짚혔(?) 지만 다음부터는 조금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소년은 아무 말도 없었다. 듣지도 못하는지 귀머거리 마냥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로 자신의 자지만을 열심히 보지에 박아 대고 있었다. 린은 이대로 가다간 자신의 몸이 견디지 못하고 부서져 버릴 것 만 같았다. 너무 힘이 들었다. 그녀가 여기서 할 수 있는 선택은 한가지뿐이 없었다. 자신들의 하녀들을 이용하는 것뿐이었다. 저 소년을 만족 시켜주기 위해서는 자신의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에는 벅차도 너무~~~ 벅찼기 때문이다. 그녀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에도 섹스는 멈추지 않고 있었다. 그녀는 침대 옆에 벨을 누루기 위해서 있는 힘껏 손을 뻗어 벨을 눌렀다. 그러자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한명의 하녀가 들어왔다.
“마님~ 부르셨습니까? 무슨 일로? 허~~~~~~~~~~~억~!!!!!!!!!!!!!!!”
지금 들어온 하녀의 이름은 엘리였다. 엘리는 지금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 하고 있었다. 마님과 함께 들어온 소녀인줄 알았던 그녀가(?) 소년이었다(?) 자신도 소년의 외모에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던 하녀들 중 하나였었다. 지금 마님과 앳되어 보이는 자신보다도 어릴 것 같은 소년과 섹스를 하고 있는 마님을 보자 충격이 물 밀 듯이 밀려오고 있었다. 린의 집에서 기거 하고 있는 남자 하인들은 모두 합해서 30명이었다. 그리고 여자 하녀들은 50명이 기거 하고 있었다. 지금 온 엘리라는 하녀는 평소에 린이 아껴주던 하녀들 중 하나인 소녀였다.
“헉~~~헉~~~~~!!하앗~~!! 이년아~ 보고 있지만 말고, 옷을 벗고 이 쪽으로 오너라~!!”
“헉!!! 마....마....님... 무슨... 소리를??”
“이년아~!! 지금 너는 내가 좋은 것으로 보이느냐? 죽을 지경이야~!! 너가 어서 이 소년을 상대해 주거라~!!빨리~!!”
그녀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엘리는 당황스러웠다. 자신을 아껴주시던 마님이 지금 자신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어서였다. 엘리의 속은 지금 시끄러웠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내...내게.... 내가... 저 소년을.... 어찌.. 이런 일을 시킨단 말야..!! 아~ 몰라.. 흑 흑... 시집은 다갔구나!!!...그래도 입혀주고 먹여줬던 주인마님의 말은 어길 수 없 지....’
엘리는 오갈 데가 없는 자신을 키워주신 주인마님에게 이런 것으로라도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린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빨리 오지 못해???? 걸음이 느려서야 나 지금... 헉..헉~!!! 흐읏!! 빨리.. 오란...말이야..!!”
엘리는 뒷공무늬가 빠져라 린의 곁으로 달려갔다. 빨리 안가면 자신이 평소에 존경하던 주인마님이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마..마...님...;;;;”
“자... 잠...깐... 그러...허엇~!!... 있어...;;... 하악...!!!.찔걱~ 찔걱~퍽퍽퍽 퍽~!!!!!!!!!”
“흐~~~~읏~~~!!!!!!!!!!!!!! 하앗~!!!!!”
또 한번 절정을 한 린이었다. 린은 소년의 가슴에 풀썩!!! 하고 쓰러졌다. 그녀는 아직도 허리를 박고 있는 소년을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힘겹게 입을 열었다.
“하아~하아~~ 잠...깐...만.. 흐읏~!! 이제 저 아이가 너를 만족 시켜줄테니 나를... 흐 읏~!! 그만... 놓아...줘...!! 죽...을...것.. 같아....허억~!!”
소년은 초점 없는 눈이었지만 린의 말을 알아들은 듯 박던 자지를 멈추었다. 그제 서야 린은 자신의 보지에 박힌 자지를 빼 낼 수 있었다. 곁에서 얼굴을 붉히고 있던 하녀는 어찌 해야 할지 몰라 고개만 푹 숙인 채 있었다. 엘리는 주인마님과 저 아름다운 소년의 섹스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벌써 자신의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고, 물이 나오고 있었다. 린은 그때 엘리를 불렀다.
“휴우~ 이제부터 너가 해야 할 일은 이 아이를 위해서 너의 몸을 받쳐서 만족시켜줘야 할 거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지?”
“네.... 알겠습니다...!!”
엘리는 주인마님이 자신에게 어떤 일을 시킬지 대충 짐작 하고 있던 일이었기에 크게 놀라지 않았다. 마음을 굳게 먹은 그녀였지만 소년의 말도 안되는 자지(?)를 보고 겁에 질려 헛바람을 들이켰다.
‘허...헉~!!!!저...게....뭐...야!!! 사람의 자지가 저리도 컸던 것인가? 헉~!! 저 괴물 같은 자지를 내가 과연 받아낼 수 있을까?....하아~!!’
엘리는 어이가 없었다. 저런 흉측한 괴물 같은 자지를 자신의 보지가 받아들인 다면 엘리는 죽는 것이 아닐까? 하는 어처구니없는 생각마저 들었다. 지금 그녀는 그 자리를 뛰쳐나가고 싶었다. 엘리는 린이 다른 사내들과도 섹스를 하는 것을 본 경험도 적지 않게 많았다. 그때 마다 남자의 자지들을 숫하게 본 엘리 였지만 이렇게 큰 대형 거물은 처음 보았던 것 이다. 만약 엘 리가 다른 남자들의 자지를 보지 않았다면 남자들은 모두 이런 거물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엘리는 두려움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이..리...로 오너라..!!... 하아..!!하아!!”
숨을 가쁘게 쉬고 있는 린은 엘리를 힘겹게 부르고 있었다. 엘리는 두 눈을 꼭 감고 신에게 빌었다.
“네...네...!!! 제가 어떻게.... 해야 하지요?”
“저 아이 옆에 눕거라!! 너의 보지로 저 아이를 만족 시켜줘야 하는 것이 너의 할일이 야~!!”
“아~!!네....;;;”
린은 힘겹게 몸을 이끌고는 엘리 곁으로 갔다. 엘리를 애무해 주기 위해서였다. 저 흉기를 받아들이기 위해선 보지에 물이 많아야 가능했기 때문에 린은 지친 몸을 이끌고 어쩔 수 없이 엘리의 보지를 적셔주기 위해서 엘리 옆으로 다가갔다.
“후훗... 엘리.....어디.... 너의 보지를 한번 볼까?”
“하... 마...님... 부끄러워요...;;”
얼굴을 붉히는 앨리였다. 린은 앨리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고는 웃음이 나왔다. 엘리의 보지는 구지 자신이 애무해 주지 않아도 보짓물이 넘쳐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결론이었다.
“후후후후.... 엘리.... 내가 너의 보지를 애무해 줄 필요가 없겠구나. 일어나서 소년의 위로 올라 타거라..!!”
“네....네....”
엘리는 지금 무서워서 죽을 것 만 같았다. 어쩔 수 없이 소년위로 올라타던 엘리였지만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린은 자지를 엘리의 보지에 맞추었다. 그리고는 소년의 자지가 엘리의 보지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흐읏...!!마...마...님... 하앗~!!!... 허억!!!!”
“아픔은 잠시일거야!! 곧 기쁨과 쾌락으로 변할 거야. 조금만 참아 보거라~!!”
“네....마님....!! 하앗~!!!”
엘리는 미칠 것만 같았다. 자신의 보지에 저렇게 큰 자지가 당연히 들어 올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었다. 엘리는 당장이라도 이 곳을 탈출(?)하고 싶었다. 자신의 작은 구멍에 저렇게 큰 자지가 들어오면 분명 보지는 찢어질 것이고, 과다 출혈로 죽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무서운 생각마저 드는 엘리였다.
‘흐읏~!! 저 자지가... 내가 받아...들일..수.. 하앗~!! 없자나? 들어 올리 없는데....!! 마님.. 너무하십니다.. 흐읏.. 흑흑..!!’
엘리는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던 린이 마구 미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원망스럽게 느껴졌다. 그 순간이었다. 절대 자신의 보지로 침범하지 못할 것 같은 자지가 푹~!!!!!!!!!하고 엘리의 보지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엘리는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할 것처럼 휘청 거렸다. 하지만 옆에서 린이 그녀를 잡아주었다. 린이 아니었다면 엘리는 정신을 놓아버렸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아~~~~~~~~~~~~~~~~~아~~~~~~~~~~~악~~~~~~~~~~~!!!!!!!!!!!”
소리를 지르는 엘리였다. 자지가 들어온 충격에 휘청거렸던 엘리는 그제서야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왔다는 아픔에 소리를 지른 것이었다.
“하앗~!!!!!!!!!마님~~~~~~흐윽흐윽!!!! 헉.. 찔걱!!찔걱!!! 하앗...!!”
엘리는 아픔과 고통 때문에 미칠 것만 같았다. 린은 그런 엘리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이제 곧 엘리는 고통에서 쾌락으로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무렇지도 않은 린이었다.
“엘리... 조금만.. 참으면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아질거야~!!”
“네...마...님.. 흑흑....!!하앗~!! 헉... 푹푹푹푹~!!! 흐읏~!!”
엘리의 큰 두 눈에 눈물이 송글 송글 맺혀 있었다. 그녀는 처녀였던 것이다. 자지가 들어가는 충격으로 보지에 피가 쏟아지고 있었다. 소년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엘리는 참고 있던 울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터뜨리고 말았다.
“흑흑흑..... 아~!!.. 마...님.. 헉..!! 하앗... 죽...을..것... 같아요...마님이... 정 말.... 원망스럽습니다.. 하앗~!! 헉...!! 퍽퍽퍽~!! 흐읏............!!!!”
엘리는 아픔에 정신이 나가 버린지 오래였다. 이런 말을 평소에 엘 리가 했더라면 엘리는 열두 번도 더 짧은 생을 마감(?)해야 될지도 몰랐다. 하지만 린은 그런 엘리를 이해한다는 듯이 따뜻하게 말을 해주었다.
“엘리... 미안..하구나.. 하지만.. 조금만 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그러니 조금만 참아 줄 수 없겠니?”
“마...님.. 흑흑흑... 정말.... 너무... 하세요..!! 하앗... 흐읏~!!”
“퍼버버버버버벅~!!!!!!!!”
“하앗~!!!!... 흐읏... 헉~!!!!”
엘리는 소년의 자지 때문에 처음에는 죽을 것 같았지만 자신의 뱃속을 관통하고 나올 것처럼 보이던 자지는 어느새 고통이 줄어들고 이상한 기분이 점점 들었다. 서서히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던 엘리였다.
“하앗.... 기...분...이.. 허억~!! 이상...해여....하앗~!!! 마...님... 이 소녀는 더 이 상.... 마님..을... 뫼실 수...없...을...것 하악~!!!!!! 같...아...요.....!!!”
린은 어이가 없었다. 헛소리를 하고 있는 엘 리가 오히려 귀엽게 느껴졌다.
“엘리... 곧 기분이 좋아 질거야!! 죽는다니.... 내가 너를 죽게 놔둘 것 같아? 귀여운 소 리를 하는구나...!!!!!”
“퍼버버버버버버벅~!!!!!!!!!!!!!!!!”
“하앗~~~~~~~~~~~~!!!!!!!!!!마~~~~~님~~~~~~~~흐읏~!!!!!!!!!”
린은 알 수 있었다. 자신과 엘리 두 명으로는 도저히 저 소년의 정력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린은 어쩔 수 없이 하녀들을 모두 불러야 될 수밖에 없는 것인가? 하는 씁쓸한 마음에 혀를 내둘렀다. 괴물 같은 자식 린은 느낄 수 있었다. 저 소년을 자신 한사람만의 것으로 하기에는 너무 벅차다는 것을 곧 그 소년의 주변에는 자신 말고도 분명 다른 여자들도 생길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린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만큼 저 소년의 정력을 무시 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결단을 내린 린은 벨을 눌렀다. 그러자 또 다른 하녀가 부리나케 방으로 들어왔다.
“마.....님.... 부르셨습니까? 허억~!!!!!!!!!!!!!!!!”
지금 들어온 하녀는 처음에 들어 왔던 앨리와 똑 같은 행동을 하였다.
“피식~!! 리나 모든 하녀들에게 하던 일을 멈추고 이 곳으로 모이라고 전하여라.~!!”
“네.....마님...;;;”
리나는 무슨 일이 벌어지려고 자신들을 그 것도 모든 하녀들을 부르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나저나 엘리와 소녀(?)로 보았던 소녀가 남자였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더군다나 리나의 눈에는 엘리가 남자의 자지를 박으며 정신이 나간 미친년(?)으로 보여 졌기 때문이다. 리나는 섹스 하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의 보지도 촉촉하게 젖는 것을 느꼈다.
‘하~ 저 아름다운 소년과 나도 섹스하고 싶다. 엘리는 기분이 좋아서 저렇게 미쳐있는 것 같아....;; 휴우~’
리나는 몰랐다. 자신도 저 소년과 섹스를 해야 한다는 것을 리나는 곧 주인마님의 어이없는 명령을 받고는 모든 하녀들을 데리고 주인마님의 침실로 갔다. 린의 침실은 100명의 인원이 들어와서 뛰고 달리고 한다 하더라도 여유가 있는 방이었다. 그리고 저택에서 가장 큰 방이기도 하였다. 49명의 하녀들은 충격적인 모습을 보고는 리나와 엘리와 같이 두말 할 것도 없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소녀가 아니라 소년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있는 듯 보였다. 그리고 주인마님이 왜 자신들을 불렀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어안이 벙벙한 상태였다.
‘아이~ 참... 마님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우릴 부르신 거야. 모야....그나저나 엘리 저년은 좋겠다.... 저런 미소년과 함께 섹스를 하다니......’
하녀들은 모두 한마음이 된 듯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녀들 중 섹스 경험이 없는 하녀들이 있는 반면에 섹스 경험이 있는 하녀들 또한 많았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마른 침이 꿀꺽~!! 넘어갔다. 기다리고 있던 하녀들은 린의 말을 듣고는 좋아하는 하녀들과 반대로 시무룩해하는 하녀들이 서로 교차하였다.
“너희들을 이리로 부른 것은 너희들이 이 소년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오늘 너희들이 할 일이야~!!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지?”
“네.......”
모든 하녀들은 대답을 하였다. 린은 곧 다시 말하였다.
“너희들 모두 옷을 벗고, 서로에게 애무를 해주고 한 사람씩 대기하거라~!!”
“네....네?????”
하녀들은 어이가 없었다. 여자들끼리 애무하란다..;;;;; 당황스러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명을 거역한다면 짧은 생을 마감한다는 것과 같은 것이었기 때문에 하녀들은 어쩔 수 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49명의 여인들이 나체로 있었기 때문에 창녀촌을 방불 쾌 하는 하나의 섹스를 하기위해 모인 집단 이라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49명의 하녀들이 한 남자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옷을 벗어 던졌다는 것이 어이가 없었다. 그녀들이 알고 있는 남자들은 대부분 정력이 좀 좋다 하면 두 명까지는 자신들을 만족 시켜 주지만 이것은 무슨 오히려 저 소년을 걱정하고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49명을 그것도 한 번에 만족 시켜줄 남자가 세상 천지에 신이 아니고서야 어디 있겠느냔 말이다.;;;; 하녀들은 주인마님의 어이없는 말 때문에 속으로 비웃는 하녀들도 많았다. 고작해야 10명을 버텨낸다면 소년을 정력맨으로 인정해 줄 것이라고 비웃는 하녀들이었다. 하지만 하녀들은 곧 앞으로 벌어질 일이 자신들이 비웃을 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엘리는 미칠 것만 같았다. 벌써 버텨내기가 힘들었다. 자신이 몇 번을 사정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소년의 허리가 점점 더 힘을 가해 박기 시작했다.
“퍼퍼버버버버버버버버버벅!!!!!!!!!!!!!!!!!!!!!”
“하앗~~~~~!!!!!!!!흐읏~~~~~~~~~~~~~~~~~~~”
털썩, 린은 알 수 있었다. 앨리의 임무(?)는 끝났다는 것을..... 말이다. 린은 서로 몸을 핥고 빨고 있는 하녀들을 보며 어이가 없었다. 자신이 하녀들에게 벗고, 서로를 애무해 주라고 시켰지만 정말로 할 줄은 몰랐다. 하녀들은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자신의 친구와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가 하면, 키스를 하거나, 가슴을 빨고 있었다. 하녀들은 소년과 엘리가 섹스 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몸이 뜨거워지는 것 같았고, 보지가 촉촉이 젖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서로의 몸을 애무해 주지 않는다면 금방이라도 미쳐 버릴 것 같은 하녀들이었다. 그렇게라도 위로를 받아야만(?) 했다. 그 하녀들 중에는 빨리 섹스를 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는 하녀들도 있었다. 그때 구세주처럼 주인마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린을 저쪽 자리에 옮겨 놓거라!! 그리고 못 참아서 안달한 년이 와서 이 소년을 만족시켜 주거라~!!”
하녀들 20명은 서로 먼저랄 것도 없이 저 아름다운 소년의 몸을 가지게 따고 달려들었다. 여자 목욕탕에 들어와 있으면 이런 기분일까? 무슨 나체를 한 여인들이 한 번에 때 거지로 달려들으니 무섭다고 해야 할지... 그 중에는 핏발 선 눈으로 달려드는 하녀들도 있었다. 린은 그런 하녀들의 모습에 왠지 모를 실소를 터뜨렸다. 자신이 소년을 덮쳤을 때도 저런 모습이었을까? 하고 왠지 부끄러워지는 린이었다.
“내가 먼저야~!!!”
“이년아~!! 나 지금 죽겠단 말이야~!!”
“아~~내가 먼저야~!!!”
“이년들아~~~~~~~다 비켜~!!!!”
하녀들은 친구고 모고, 지금까지 서로 애무해주고, 친했던 그녀들은 어느 샌가 적이 되어 있었다. 엘리를 옮겨 놓으라던 주인마님의 일은 새까맣게 잊은지 오래였다. 린은 어이가 없었다. 저렇게도 섹스에 미친년들이 있을까? 하나같이 조신하고, 순진하게 보았던 하녀들인데 저런 모습을 보니 어안이 벙벙해진 린이었다. 자신이 엘리를 다른 침대 쪽으로 옮겨놓으라고 했던 말은 잊어버린 듯 보였다. 린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년들아~!! 줄을 서라고~!!!! 그리고 엘리를 옮겨 놓으라고 말했자나? 꼭 화를 내야 말 귀를 알아 듣냐?”
하녀들은 그제 서야 난동(?)을 멈추고, 엘리를 다른 자리로 옮겨 놓았다. 하녀들은 기절한 엘리를 보고 쯧쯧~!! 하고 혀를 내둘렀다. 고작 섹스 했다고 기절하는 년이라니 비웃음을 흘렸다. 하녀들은 지금 빨리 아름다운 소년과 섹스를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소년의 아름다운 모습에 이런 기회는 죽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자신들이 언제 저런 미소년과 꿈같은 섹스를 해보겠느냔 말이다. 비록 한번이라도 좋으니 저런 미소년과 섹스 하고 싶었다. 혹여 저 소년이 사정이라도 해서(?) 자기 차례가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하고, 쓸때없는(?) 걱정까지 하고 있는 하녀들이었다. 그래서 소년이 사정하기 전에 소년과 섹스를 하고 싶었던 것이 이유이기도 했었다.
“이것들아~!! 하고 싶은 년들은 줄을 서란 말이다~!!!”
말할 것도 없이 하녀들은 줄을 서고 있었다. 그리고는 제일 먼저 줄을 선 것은 기회를 엿 보던 리나였다.
“리나 이리로 와서 소년을 만족시켜 주거라~!! 준비는 되어있겠지?”
“네...마님....”
리나는 자신이 소년과 섹스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미칠 것만 같았다. 자신의 보지는 젖어 있었던 것은 오래전이었고, 벌써 폭포수처럼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리나는 제일 먼저 소년의 자지를 보았다. 헉~!!!!!!!!!!!!!! 이것은 다른 하녀들도 마찬가지였다. 아까는 엘리의 보지에 박혀 있던 자지라서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이것은 무슨 괴물 같은 자지였다. 리나는 그제 서야 엘리 저년이 기절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왠지 모르게 자신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엘리와 똑같은 처지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아까 엘 리가 기절한 것을 보고 비웃던 하녀들 중에 리나도 포함되어 있었다. 리나 가 생각하고 있을 때 다른 하녀들도 소년의 자지를 보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리나는 빨리 섹스를 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였지만 왠지 자지를 보니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섹스를 하고 싶기도 하고 서로 반감이 교차하였다. 그 것을 지켜보고 있던 린은 리나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년아~!! 하고 싶어서 미친년처럼 달려들 땐 언제고, 뭐가 문제가 된다고 가만히 있는 것이야?”
“아...네....;; 자...지..가... 너무...커서... 그만...;;;;”
“내가 그럼 너희들을 못하러 불렀겠다고 생각했냐? 이런 나를 비웃기라도 햇겠지....”
“아...아닙...니다..”
린은 리나에게 비웃는 듯 말을 하였다. 왠지 리나는 가슴이 뜨끔했다. 물론 다른 하녀들도 주인마님의 말을 듣고는 리나와 마찬가지로 뜨끔한 건 사실이었다. 리나는 조심스럽게 자지를 손으로 만졌다. 가까이에서 본 소년의 모습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이런 소년과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어느 덧 두려움은 환희로 바뀌어 가고 있는 리나였다. 리나는 자지를 자신의 보지 쪽으로 맞추기 시작하였다. 소년의 자지는 커도 너무 컸다. 리나는 엘 리가 처음에 섹스를 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저 소년의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커도 너무 크단 말야..!! 얼굴은 이쁘게 생겨서 이런 괴물 같은 자지를....’
“헉~~~~~~~~~~~~~~~아~~~~~~~~~~~~아아아악~~~~~~~~~~”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리나는 채 끝나지도 않은 생각을 뒤로하고, 순간 자신의 보지로 박혀 들어오는 자지 때문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고통을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던 것이었다. 그것을 지켜보던 하녀들은 왠지 모를 안쓰러움과 함께 흥분을 배로 느끼기 시작했다.
“허~억~~~~~·너...너...무...커.......아악~!! 하앗...!! 찔걱!찔걱!!”
하녀들은 리나의 말을 듣고는 몸이 더욱 달아올랐다. 그래서 그녀들은 리나와 소년을 뒤로하고는 서로의 몸을 엉키며 언제 얼굴을 붉혔다는 듯이 서로의 몸을 핥고 빨아줌으로써 서로의 흥분을 달래주기 시작했다.
“하앗~!! 헉~~!! 흐읏~!!!”
“퍼버버버버버버벅~!!! 찔걱~찔걱~!! 푹푹푹~!!”
리나는 진심으로 소년의 자지에 감탄했다. 왜냐하면 자지가 작은 경우는 두껍고 단단한 반면에 자지가 큰 경우는 자지가 작은 경우보다 들 딱딱하고, 그 대신 자지가 크기 때문에 물컹물컹하지만 보지의 속을 꽉 채워주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소년의 자지는 엄청나게 크고 거기에다가 딱딱하다 못해 굳었다고 표현해야 할 정도로 크고 굵고 딱딱하고, 삼박자를 갖춘 최고급(?) 자지였기 때문에 그녀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박고 있는 자지 때문에 미칠 지경이었다. 몇 번 박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벌써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남자라면 충분히 경험이 있던 리나였지만 이런 괴물 같은 자지는 처음 맛보는 아주 달콤한 자지였다. 섹스를 하면서 소년의 몸에서는 달콤한 냄새까지 풍겨져 나오고 있었다. 소년의 온몸을 빨고 싶었지만 옆에서 섹스만 하라고 눈을 부라리고 지켜보고 있던 린 때문에 빠는 것은 참아야만 했다.
“퍽퍽퍽!!!!!!!퍼버버버버버버벅~!!!!!!!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소년이 갑자기 페니스에 힘을 실어 미친 듯이 박기 시작했다. 리나는 황홀과 기쁨을 느끼며 쾌락에 정신이 어떻게 될 것만 같았다.
“아~~~~~앗~~~!!!!!!!흐윽~~~!!!!!!!!너.....무.......좋아.....이런.....헉헉~!!.....처음....이야~!!”
리나는 지금 소년과 섹스를 하면서 엘리와 마찬가지로 절정을 느낀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지금껏 자신을 만족시켜 주던 남자가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자신을 만족시키다 못해 지치게 만드는 남자는 처음이었던 것이다.
“헉헉~!!!!!!마..마.....님....... 흐읏~!!......더.....이상....은... 못.....버틸......것....같아요...하앗....!!”
그 말을 끝으로 린은 최후의 순간(?)을 맞이했다. 엘리와 마찬가지로 섹스의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기절하였기 때문이다. 그 것을 본 하녀들은 혀를 내둘렀다. 처음에는 엘리를 비웃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왠지 남일 같지가 않다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좀 전과는 다르게 왠지 저 소년의 기에 눌려서 올 생각을 못하고 있던 하녀들이었다. 때 거지로 달려들었던 하녀들이 바로 소년의 기에 눌려 꼬리를 내린 것을 보고는 린은 흐뭇한 생각이 들었다. 이윽고 엘리와 마찬가지로 하녀들은 기절한 리나를 다른 침대에 옮겨놓고는 두 번째 차례 였던 하녀는 이윽고 울상과 한 편으로는 기쁨으로 반감하는 흥분을 느끼며 소년의 몸에 올라탔다. 그렇게 시작해서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이 벌어졌다. 어느덧 48명의 하녀들은 리나와 엘리와 마찬가지로 황홀과 동시에 자지의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쾌락과 절정을 느끼며 기절하였고, 49명의 마지막 하녀만이 벌벌 떨고 있었다. 분명 10명도 견디지 못하고, 정액을 뿜어 낼 것만 같던 소년이 마지막 까지 왔다는 사실에 두려움과 동시에 자신도 자지의 맛을 느껴볼 수 있다는 또 다른 생각에 흥분이 되었다.
‘뭐야.... 다들..... 도대체 어떻길래 다들 툭하면 픽!! 하고 쓰러지는 거야...!! 헉~!! 어쨌든 대단한 정력이네.. 후훗..!! 아~ 나도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 난 절대로 저것 들과 마찬가지로 기절하지 않을거야~!!’
마지막 하녀의 이름은 레나였다. 레나는 자신은 다른 하녀들과 마찬가지로 절대 기절하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고 있었다. 당황하고 있던 것은 린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리 그가 대단한 정력을 소유한다고 해도 사실 그녀도 자신을 포함한 51명의 여인들을 모두 상대할 것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웬걸...;;;;; 지금 다들 기절한 채 나체로 차례대로 누워있는 하녀들을 보고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이것은 어이가 없어서 나오는 웃음이었다. 정말 저 소년은 뭐란 말인가? 색마도 저런 색마는 없다고 생각하는 린이었다. 소년의 괴력에 린은 왠지 꿈을 꾸는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드는 린이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소년의 정력에 감탄하는 린이었다. 이로써 절대 자신 혼자서는 저 소년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린이었다. 그리고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섰다.
“레나야~!! 이제 섹스를 할 수 있는 것은 너뿐이구나? 다들 저렇게 시체처럼 행복한 표정 을 하고 누워있는 것들뿐이니..... 너에게 행운을 빈다..!!”
“네....마님.. 저에게... 맡겨만 주세요~!!”
레나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자신은 절대로 기절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레나는 조심스럽게 소년의 몸에 올라탔다. 자신의 보지는 젖어 있는지 오래 되었다. 지금은 보짓물이 넘치다 못해 폭포다 못해 홍수가 난 상태였다. 레나는 소년의 몸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 때문에 정신이 아찔했다. 사람에게서 어떻게 이리도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인지 먹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레나는 자지를 잡아 보았다. 다른 하녀들이 섹스를 할 때 보았던 자지였다. 이제는 하도 봐서 처음과는 달리 놀라지는 않는 레나였다. 레나는 조심스럽게 자지로 손을 가져갔다. 자지는 여전히 딱딱하고, 크고 굵어 있었다. 49명의 하녀들의 보지를 박은 적이 없다는 듯이 처음 한다는 자지처럼 빨리 보지로 자신의 자지를 먹어달라고 말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레나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보지로 괴물 같은 자지를 슬슬 문지르고 있었다. 이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 사실 레나는 미소년과의 꿈같은 섹스를 상상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당연히 자신의 차례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인지 레나는 왠지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고 싶었다. 허나 자지는 만끽할 만한 여유를 주지 않았다. 자신의 보지 구멍을 뚫고 강렬하게 들어왔기 때문이다.
“퍽~~~~~~~!!!!!!!!!!!!!!!!!!!!!!!!!!”
“아~~~~~~아아아아아악~~~~~~~~~~~~~~~!!!!!!!!!”
레나는 자지에 당해보고 나니 다른 하녀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었다. 절대로 기절하고 싶어서 기절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자지의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기절한 것이었다. 갑자기 자신이 없어지는 레나는 숨을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헉헉~~~!!!!!!!하앗~~~!!!!!!!!!흐읏~~~~~!!!!!나....죽.......어~~~~!!!!!!!!!”
“퍼퍼퍼퍼퍼퍼퍽~!! 찔걱!! 푹푹푹!!!!!! 쩌걱쩌걱~!!!!!”
“하앗~!!!!!!!!!!!!!!!!!!아~~~~~~~기......분이날아갈것만....같아.....허억~!!!!!!!!”
레나는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다. 소년의 자지는 자신의 보지를 꽉 채워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속안에서 자신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있었다.
“아~~~~~~흐읏~~~~~~!!!!!!!!!!! 마님~~~~~~저도 얼마.......하악~!!! 견...디....지.... 못할...것......흐윽~!!!!!........같아요.....!!!하아~~~!! 이런.......괴물 같은..... 자지는......허억~!!.....처음....봐여~!!!!!!!흐윽!!!!!!”
“최선을 다하거라~!!”
린은 그동안 하녀들이 소년을 상대해주었기 때문에 쉴 수 있었다. 레나마저 쓰러진다면 자신이 한번더 소년과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린이었다. 한 번 정도는 다시 할 수 있었다.
“하악~!!!!!!하앗~~~~~~~~~~!!!!!!!으읏~~~~~~!!!!!!!!”
“퍼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벅!!!!!!!!!!!!!!!!!!!!!!!!!!!!!!!”
레나는 미치다 못해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 자신의 보지에 내장을 뚫고 들오겠다는 듯이 보이는 자지가 힘을 주고 박아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레나도 다른 하녀들과 마찬가지로 절정을 몇 번이나 했던지 셀 수가 없었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는 레나였다. 처음에 굳게 자신은 버틸 것이라고 생각했던 레나의 그 굳음 심지는 이미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았다. 레나는 자지의 충격에 휘청거리며 쓰러질 것만 같았다. 이윽고 또 한번 절정을 맞이한 레나는 소년의 가슴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휴우~~ 이제는 레나를 눕혀다 줄 시녀들도 없구나.......”
허탈해 하는 린이었다. 그녀는 레나를 안아 들고는 다른 시녀들이 있는 곳을 가서 그녀를 눕혀 주었다. 그리고는 소년의 몸 위로 올라탔다. 소년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곤두세우고는 린의 보지를 연신 찾다가 찾아냈는지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앗~!!!!!!!!!!!!! 흐윽~~~!!!!!!!!!! 너를..... 어찌.....해야.....될.....지.....모르 겠구나....!!!!”
“퍼버버버버버버버벅!!!!!!!!!!!!!!!!!!!!!!! 파바바바바바바박!!!!!!!!!!!!”
린은 섹스를 하면서 느낄 수가 있었다. 드디어 이 소년이 마지막 절정을 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린은 입술을 지긋이 깨물었다. 소년의 미친 듯한 자지를 받아내기 위해 힘겨운 몸부림을 하고 있었다.
‘좀만..... 좀만.......더........참으면........헉~!!!!!!!!!!!’
“퍼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벅!!!!!!!!!!!!!!!!!!!!!!!!!!!!!!!!!!!!!!”
“하앗~~~~~~~~~~~~!!!!!!!!!!!!!!!!!!!! 흐읏~~~~~~~”
린은 이제는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었다. 그녀도 또 한번에 소년과 섹스를 하고 있는 와중에 절정을 맞이한지 오래였다. 억지로 정신을 붙잡고 있는 린이었다. 린은 숨이 가빠지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다. 하지만 소년을 위해서 꾹 참고 있었다. 드디어 자지가 가속도를 붙여 힘을 박차더니 이윽고 사정을 했다.........................
“퍼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벅~~~~~~~~~~~~~!!!!!!!!!!!!!!!!!!!!!!!!”
“하~~~~~~~~~~~~~~~~앗~~~~~~~~~~~~~~~~~~~!!!!!!!!!!!!!!!!!”
린은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이 얼마나 먹어보고 싶었던 정액이던 말이냐~!!!!!!!! 그녀는 소년의 정액분출(?)과 동시에 자신도 절정이 왔기 때문에 잠시 그 순간을 만끽하고는 소년의 배위로 털썩하고 쓰러지고 말았다. 린도 다른 하녀들과 마찬가지로 기절로(?)로 마무리를 하는 린이었다.
작가: 휴우~ 죄송합니다.;;;; 자꾸 기절만 시켜서...;; 어이없다고 생각하시는 님들 욕하지들 마시고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ㅜ.ㅜ
그때 초점 없어 보이던 소년의 눈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하지만........린은 소년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다. 쾌락과 기쁨으로 젖어들면서 그만 한 가닥 가지고 있던 정신을 놓아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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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후기:
휴우~드디어 제 2부를 썼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래도 저의 초보 글을 읽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__) 글이 생각처럼 써지지 않아서 처음에 좀 애를 먹었습니다. 그만 쓰고 싶다는 생각도 없지 아나 들었습니다.;;;;; 역시 제목을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지었던 것이 조금은 문제가 되는군요..;;;; 그래서 제목을 그냥 “신이 색마되다?” 로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더 이상 제목 때문에 글을 읽는 분들께 혼란을 드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 점 죄송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추전도 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newport3님, 유수부쟁선님, 춘풍 春風님, 다크레이디님, 건육수님, s바다s님, cate님, 고쉬라크앙님, 아뽈리네르님,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에게 힘을 입어 제가 제 2부를 쓸 수 있는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휴~ 글을 쓸 때마다 힘이 듭니다.;;;; 과연 완결을 볼 수 있을지.....;;;;;
앞으로도 그냥 힘내라는 인사정도의 댓글 달아주시는 센스(?)와 추천까지 해주신다면 작가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댓 글이라는게 작가에게는 무척 소중하고, 엄청나게 글을 쓸 수 있게 하는 괴력(?)을 발휘하게 만들어 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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