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건 다 된다
yakitori님, 곰123님, 관미님, 뽀대동글님, 사랑하는e님, riceboi님, mandugi님, 우당탕덜컥님 리플 감사 드려요.
아아... 너무 거대한 계획을 새운듯 하네요. 365명의 이름만 만드는것두... >.<
암튼 수고 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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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양손을 뻗어 지현의 먹음직스러운 보지를 살짝 벌렸다. 아마도 나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나름 느꼈었던거지
벌려진 지현의 보지에선 맑은 물이 "주루룩~" 하며 흘러 내렸다.
지현: "아흥..."
나: "음... 너무 이뻐요... 근데요... 만지는거 밖에 못하나요?"
"후훗" 하는 지현의 작은 웃음 소리가 들리고...
지현: "도련님...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거기 까지입니다."
약간은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억지로 어떻게 하고 싶지는 안은 생각에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 잘 벌려진 지현의
보지 속살을 비볐다.
지현: "아앙... 도련님 조금만 부드럽게..."
자극이 컸던걸까? 지현의 숨소리가 갑자기 잠시나마 거칠어 졌었고 자극적인 신음 소리를 참지 못하고 뱉어넸다.
천천히 손가락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부드럽게 비벼지게 노력을 하며... 지현의 보지 속살이 골고루 비벼
질수 있도록 만졌다.
지현: "아흠... 역시... 아항... 도련님... 좋아요... 으응..."
어려보이는 지현의 얼굴은 보지로 부터 느껴지는 쾌감 때문이였는지 흥분에 젖어 이네 빨게 졌다.
가쁘게 몰아 쉬는 지현의 숨소리... 부드럽고 촉촉한 지현의 보지의 느낌은 정말 환상적으로 하모니를 이루어
나로 하여금 엄청난 흥분을 느끼게 하였다.
약간의 힘을 더 주어 지현의 보지를 벌렸다. 많이 흥분을 해서 였을까? 잘 벌어진 분홍빛 보지 속살 깊은 곳에
"오물 오물" 거리는 보지 구멍이 보였다.
다시금 손가락을 뻗어 구멍 입구를 천천히 비비며, 다른 손가락으로는 지현의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비볐다.
지현: "어헉... 도련님... 지현이... 으응... 가요... 아아아앙."
보지 구멍 입구에 놓여 있던 손가락이 마치 힘좋은 남자가 잡은 듯 꽉 조여졌다. 손가락 끝에 뭔가 "촤악~" 하며
뿌려지는것이 느껴졌다.
클리토리스 일까? 아님 보지 구멍 입구? 어디를 만져서 지현이 그렇게 갑자기 간건지 알수 없었다.
지현의 보지 입구가 물고 있던 손가락이 풀려지고... 손가락과 보지살 사이로 하얀 물이 흘러 내렸다.
지현: "으흥... 도련님... 감사합니다.. 아흠..."
아마 그날 밤 잠에 들기 전까지 지현은 샐수도 없을 만큼의 엄청나게 느꼈다. 지현은 연달은 느낌으로 더이상은
할수 없다며 은이라는 여인이 해왔던것 처럼 무엇인가 알수 없는 음료를 만들어 먹였다.
단지 다른점은 지현의 젖가슴이 작아서 였을까? 얌전하게 다리를 모아 무릅꿇고 앉아서는 다리와 아랫배가 만나는
곳에 음료를 부어 나에게 먹였다.
은이의 젖가슴에 부어졌던 음료가 파란색으로 변했던 것과는 달리 지현의 몸에 부어진 음료는 밝은 채리 색으로
변했다.
그리곤 또다시 깊은 잠... 머나먼 꿈나라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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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좀 많이 짧아요. 좀 일이 바쁘네요. 바로 다음편 작업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담편에 이번꺼
짧은거 보충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365명의 이야기를 쓴다는게 너무 힘이 든것 같아 좀 잔머리를 쓰려고 합니다. 쿠하하하..
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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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tori님, 곰123님, 관미님, 뽀대동글님, 사랑하는e님, riceboi님, mandugi님, 우당탕덜컥님 리플 감사 드려요.
아아... 너무 거대한 계획을 새운듯 하네요. 365명의 이름만 만드는것두... >.<
암튼 수고 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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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양손을 뻗어 지현의 먹음직스러운 보지를 살짝 벌렸다. 아마도 나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나름 느꼈었던거지
벌려진 지현의 보지에선 맑은 물이 "주루룩~" 하며 흘러 내렸다.
지현: "아흥..."
나: "음... 너무 이뻐요... 근데요... 만지는거 밖에 못하나요?"
"후훗" 하는 지현의 작은 웃음 소리가 들리고...
지현: "도련님...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거기 까지입니다."
약간은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억지로 어떻게 하고 싶지는 안은 생각에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 잘 벌려진 지현의
보지 속살을 비볐다.
지현: "아앙... 도련님 조금만 부드럽게..."
자극이 컸던걸까? 지현의 숨소리가 갑자기 잠시나마 거칠어 졌었고 자극적인 신음 소리를 참지 못하고 뱉어넸다.
천천히 손가락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부드럽게 비벼지게 노력을 하며... 지현의 보지 속살이 골고루 비벼
질수 있도록 만졌다.
지현: "아흠... 역시... 아항... 도련님... 좋아요... 으응..."
어려보이는 지현의 얼굴은 보지로 부터 느껴지는 쾌감 때문이였는지 흥분에 젖어 이네 빨게 졌다.
가쁘게 몰아 쉬는 지현의 숨소리... 부드럽고 촉촉한 지현의 보지의 느낌은 정말 환상적으로 하모니를 이루어
나로 하여금 엄청난 흥분을 느끼게 하였다.
약간의 힘을 더 주어 지현의 보지를 벌렸다. 많이 흥분을 해서 였을까? 잘 벌어진 분홍빛 보지 속살 깊은 곳에
"오물 오물" 거리는 보지 구멍이 보였다.
다시금 손가락을 뻗어 구멍 입구를 천천히 비비며, 다른 손가락으로는 지현의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비볐다.
지현: "어헉... 도련님... 지현이... 으응... 가요... 아아아앙."
보지 구멍 입구에 놓여 있던 손가락이 마치 힘좋은 남자가 잡은 듯 꽉 조여졌다. 손가락 끝에 뭔가 "촤악~" 하며
뿌려지는것이 느껴졌다.
클리토리스 일까? 아님 보지 구멍 입구? 어디를 만져서 지현이 그렇게 갑자기 간건지 알수 없었다.
지현의 보지 입구가 물고 있던 손가락이 풀려지고... 손가락과 보지살 사이로 하얀 물이 흘러 내렸다.
지현: "으흥... 도련님... 감사합니다.. 아흠..."
아마 그날 밤 잠에 들기 전까지 지현은 샐수도 없을 만큼의 엄청나게 느꼈다. 지현은 연달은 느낌으로 더이상은
할수 없다며 은이라는 여인이 해왔던것 처럼 무엇인가 알수 없는 음료를 만들어 먹였다.
단지 다른점은 지현의 젖가슴이 작아서 였을까? 얌전하게 다리를 모아 무릅꿇고 앉아서는 다리와 아랫배가 만나는
곳에 음료를 부어 나에게 먹였다.
은이의 젖가슴에 부어졌던 음료가 파란색으로 변했던 것과는 달리 지현의 몸에 부어진 음료는 밝은 채리 색으로
변했다.
그리곤 또다시 깊은 잠... 머나먼 꿈나라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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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거 보충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365명의 이야기를 쓴다는게 너무 힘이 든것 같아 좀 잔머리를 쓰려고 합니다. 쿠하하하..
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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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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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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