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건 다 된다.
똥꼬빤수님, yakitori님, 관미님, 니미머같은님, 뽀대동글님, 곰123님, SROY님 리플 감사 드려요. ^_^
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그리고 이번 편은 야한 씬이 별루 없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할아버님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편이 될것 같네여.
빨리 관계 설명을 해야 다음 므흣으루 넘어 갈수 있을것 같아서요... 허얼~~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뻗어 있는 복도...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은이라는 여인은 언제 옷을 갈아 입었는지... 환상적인 몸매가 잘 들어나는 까만 롱드레스...
거의 허리 부분부터 드레스 끝까지 파여 한걸음 한걸음 내 닿을때 마다 어벅지 뿐만이 아니라 엉덩이 까지 보여진다.
"아우 꼴려 뒤지겠네.... >.<"
손을 뻗어 치마 안으로 넣고 텡텡한 은이의 엉덩이를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차마.... =_=;
한참을 그렇게 은이라는 여인의 몸매를 감상하며 커다란 문앞에 다달았다.
은이: "도련님.. 들어 가십시오."
또 다른 두명의 여인에 의해 문이 열리고...
할아버지: "오... 왔구나... 어서 오너라..."
어제 저녁 아무런 말씀 없이 몇시간을 같이 보냈던 할아버님은 어제 저녁의 거지라고 보여졌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를 반기신다.
나: "근데... 할아버님... 어떻게 된건지 좀 정신이 없네요..."
할아버지: "껄껄껄... 그럴꺼다... 일단 배가 고플테니 아픔부터 먹으며 천천히 이야기 하자꾸나."
연세에 비해 무척 건강해 보이는 따뜻한 할아버님의 손이 나의 손을 잡았고... 또다시 할아버님의 손에 이끌려
방 안으로 들어 갔다.
도대체 몇명이 먹는 아침인지는 몰라두... 커다란 테이블에 듣도 보도 못하던 음식들이 가득하다.
할아버지: "이리와서 앉자서 편하게 맘것 먹거라."
한참을 음식을 구경하다 할아버님의 부르심에 따라 옆에 자리를 하고 앉자서 식사를 했다.
할아버님과 식사하며 나눈 이야기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였다.
아무래도 혼자서 정리해야할 부분이 많은거 같아 같이 따라오려는 은이라는 여인에게 혼자서 생각을 좀 해야 겠다
말하고 혼자서 방으로 돌아 왔다.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 =_="
아침 식사를 하며 할아버님과 나눈 이야기는....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중학교를 다닐때 쯤인가... 부유하다면 부유했던 가정에서 자란 나는 매일 주머니에
만원을 들고 다녔고... 그러던 어느 추운 겨울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려는데...
거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사실 길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준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날은 왠지...
병들어 보이고 이미 많은 날을 굶고 꾀제제해 보이는 한 거지 아저씨... 뭔지 알수 없는 울컥 거림을 느꼈고...
더럽다는 생각 보단 왠지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아무런 말 없이 아저씨의 손을 잡고는 가까운 음식점으로 들어 갔다. 설렁탕을 3그릇 사드렸고...
정말 오랜만에 먹는 음식인듯... 아저씨는 아무런 말씀 없이 설렁탕을 드시기에 바빴다.
한참을 그렇게 드시던 아저씨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아저씨: "흑흑... 고마워 청년... 너무 오랫동안 내가 굶어서 고맙다는 이야기도 못하고 먹었네... 흐흑...."
나: "아저씨... 이거 드시고 힘내시구요. 편하게 천천히 드세요. 이 돈으루 음식 다 드시고 목욕도 하시고요."
정말 순수한 마음에 그냥 만원을 건네 드렸다.
아저씨: "흑흑... 청년... 내가 정말... 꼭 오늘 일을 보답 할꺼야... 정말 고마워.. 흐흑..."
그냥 아무런 말 하면 안될듯 싶어 그냥 "방긋"하니 한번 웃어 드리고 가계를 나와 집으로 향했다.
결론인 즉슨... 그때의 그 아저씨는 그때 내가 준 돈으로 밥을 먹고... 아직 세상에는 그래도 온정이라는것이
남아있는것이고 자기 자신이 그냥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느껴...
그 이후로 열심히 노력을 해서 지금 여기 까지 왔다고 한다. 그 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 나를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 보았지만 나를 찾는다는건 하늘에 별 따기 보다 더 힘들 일이였다고...
하지만 사람 인연이라는게 그런걸까... 우연히 내가 사는 동네에 가지고 계신 빌딩을 확인 하러 오신 할아버님은
한 눈에 나를 알아 보시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내가 그때 그 아이인지 확인차 말 못하는 거지 노인처럼 나의 집으로 방문을 했던거이라
하셨다.
그리고 이번에도 그때와 다름없이 아무런 바램 없이 온정을 배풀어 드리는 것에 확신을 가지셔서 이렇게 나를 데리고
오신것아라 하셨다.
이미 할아버님의 나에 대한 뒷조사도 다 하셨는지...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여행 차 해외를 나가시던 나의
부모님께서 비행기 사고로 내가 혼자서 지내온것도 알고 계셨다.
무엇보다도 가장 충격이였던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는 할아버님의 모든 재산이 나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 하셨다. 내가 배풀었던 사랑이 이렇게
할아버님으로 하여금 성공 할수 있게 했던 것이고 이제는 그 주인에게 돌려줄 때가 榮?하시며...
할아버지: "이제부터 내가 잠시 맡아 두었던 자네의 재산을 원 주인에게 돌려 주려고 해... 허허..."
만화에나 나오는 100톤 짜리 해머에 머리를 얻어 맞은듯한 그런 충격...
그렇게 멍하니 앉아 있던 나에게 할아버님은 방에 가서 편하게 쉬면서 뭔가 할 말이 있으면 언제든지 건너오라
하셨다.
방에 돌아와서도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다. 칼칼하니 목마름이 느껴졌다. 뭔가 마실게 있을래나 두리번 데는데..
침대 옆에 보이는 조그마한 버튼 몇개...
"CALL"이라고 쓰여있는 버튼이 보였고... 어짜피 방을 나가도 마실게 어디있는지 모를꺼같어 살짜기 버튼을 눌렀다.
거의 누르자마자 바로라고 할까?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 "네.. 들어 오세요."
방문이 열리고... 은이라는 여인이 들어 온다.
은이: "도련님. 부르셨습니까?"
나: "아... 흠... 목이 좀 마른데 어딜가야 마실것을 찾죠?"
은이: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도련님."
은이라는 여인은 침대 옆으로 가더니 조그만 버튼중 하나를 누르고...
"쿠오오오오~~" 웅장하니 구러나 귀에 거슬리지는 않은 낮은 기계음과 함꼐 한쪽 벽이 열리며... 아마 고급 마?을
가면 봄직한 여러 종류의 음료가 잘 정리 되어있는 거대한 냉장고가 나타났다.
은이: "어떤걸 원하십니까 도련님?"
나: "아... 그냥..."
또다시 살짝 보여지는 은이라는 여인의 미소...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불끈 불끈.... ㅋㅋㅋ
은이: "그럼 제가 알아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련님."
냉장고 앞에서 이것 저것을 고르던 은이라는 여인. 뭔가 이렇게 저렇게 하더니 묘한 빛깔의 음료수를 와인잔에
담아 내가 앉자 있던 침대 쪽으로 사뿐히 걸어 온다.
은이: "도련님... 잠시만 일어서 주십시오."
아침에도 그랬듯이 왠지 은이라는 여인의 말에 거부 할수 없다. 들고온 와인잔을 테이블위에 내려놓은 은이라는
여인은 천천히 나의 옷을 하나씩 벗겨 나갔다.
어느세 또다시 알몸을 보이게 된 나. 쩝... 여전히 은이라는 여인의 냄새와 모습에 이미 흥분하고 있었다.
벗겨놓은 내 옷을 잘 정리한 은이라는 여인은... 다시금 나의 앞으로 와서는 등을 돌리고 섰다.
은이: "도련님... 부탁 드립니다."
은이라는 여인의 말에 따라 손이 가리키는 것을 보니... 등에 있는 지퍼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 내려달라는 거구나... 근데 목이 마른데 왜 옷을 벗는거지?"
또다시 드는 의문감. 하지만 은이라는 여인의 뭔지 모를 유혹은 거부할수 없는 그런 것이였다.
천천히 지퍼가 내려가며... 너무나도 깨끗해 보이는 은이라는 여인의 등이 들어나 보이고... 지퍼는 엉덩이 바로
위 까지 내려갔다.
요얌하니.. 천천히 옷을 벗어내리는 은이라는 여인... 이내 환상적인 몸매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나의
눈앞에 들어 났다.
멋지게 틀어올린 머리 아래로.. 잘못 만지면 뿌러질듯한 가녀린 목... 진주보다 뽀얀 피부를 가진 등을 지나...
봉긋하니 아 있는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잘 뻗은 두 다리...
한참동안을 그렇게 은이라는 여인의 뒤모습을 감상하며... 이미 커질때로 커진 나의 자지... 맑은 물이 나온다.
은이: "營윱歐?도련님?"
뭔가 훔쳐보면 안될것을 보다 들킨듯 깜짝 놀랬다.
나: "아... 네."
천천히... 스로우 모션으로 보여지는듯... 그렇게 돌아서는 은이라는 여인에게서 눈을 돌릴수가 없다.
천천히 들어나는 봉긋하니 솟아있는 젖가슴... 그리고 그 끝에 얌전하니 자리 잡고있는 핑크빛 꼭지...
안그래도 칼칼하던 목이 더 말라온다.
계속 됩니다...
=========================================================================================
조금씩 이야기가 되어가는것 같네요. 일단 뒷배경 이야기는 정리가 된듯 하네요.
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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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빤수님, yakitori님, 관미님, 니미머같은님, 뽀대동글님, 곰123님, SROY님 리플 감사 드려요. ^_^
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그리고 이번 편은 야한 씬이 별루 없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할아버님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편이 될것 같네여.
빨리 관계 설명을 해야 다음 므흣으루 넘어 갈수 있을것 같아서요... 허얼~~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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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뻗어 있는 복도...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은이라는 여인은 언제 옷을 갈아 입었는지... 환상적인 몸매가 잘 들어나는 까만 롱드레스...
거의 허리 부분부터 드레스 끝까지 파여 한걸음 한걸음 내 닿을때 마다 어벅지 뿐만이 아니라 엉덩이 까지 보여진다.
"아우 꼴려 뒤지겠네.... >.<"
손을 뻗어 치마 안으로 넣고 텡텡한 은이의 엉덩이를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차마.... =_=;
한참을 그렇게 은이라는 여인의 몸매를 감상하며 커다란 문앞에 다달았다.
은이: "도련님.. 들어 가십시오."
또 다른 두명의 여인에 의해 문이 열리고...
할아버지: "오... 왔구나... 어서 오너라..."
어제 저녁 아무런 말씀 없이 몇시간을 같이 보냈던 할아버님은 어제 저녁의 거지라고 보여졌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를 반기신다.
나: "근데... 할아버님... 어떻게 된건지 좀 정신이 없네요..."
할아버지: "껄껄껄... 그럴꺼다... 일단 배가 고플테니 아픔부터 먹으며 천천히 이야기 하자꾸나."
연세에 비해 무척 건강해 보이는 따뜻한 할아버님의 손이 나의 손을 잡았고... 또다시 할아버님의 손에 이끌려
방 안으로 들어 갔다.
도대체 몇명이 먹는 아침인지는 몰라두... 커다란 테이블에 듣도 보도 못하던 음식들이 가득하다.
할아버지: "이리와서 앉자서 편하게 맘것 먹거라."
한참을 음식을 구경하다 할아버님의 부르심에 따라 옆에 자리를 하고 앉자서 식사를 했다.
할아버님과 식사하며 나눈 이야기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였다.
아무래도 혼자서 정리해야할 부분이 많은거 같아 같이 따라오려는 은이라는 여인에게 혼자서 생각을 좀 해야 겠다
말하고 혼자서 방으로 돌아 왔다.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 =_="
아침 식사를 하며 할아버님과 나눈 이야기는....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중학교를 다닐때 쯤인가... 부유하다면 부유했던 가정에서 자란 나는 매일 주머니에
만원을 들고 다녔고... 그러던 어느 추운 겨울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려는데...
거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사실 길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준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날은 왠지...
병들어 보이고 이미 많은 날을 굶고 꾀제제해 보이는 한 거지 아저씨... 뭔지 알수 없는 울컥 거림을 느꼈고...
더럽다는 생각 보단 왠지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아무런 말 없이 아저씨의 손을 잡고는 가까운 음식점으로 들어 갔다. 설렁탕을 3그릇 사드렸고...
정말 오랜만에 먹는 음식인듯... 아저씨는 아무런 말씀 없이 설렁탕을 드시기에 바빴다.
한참을 그렇게 드시던 아저씨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아저씨: "흑흑... 고마워 청년... 너무 오랫동안 내가 굶어서 고맙다는 이야기도 못하고 먹었네... 흐흑...."
나: "아저씨... 이거 드시고 힘내시구요. 편하게 천천히 드세요. 이 돈으루 음식 다 드시고 목욕도 하시고요."
정말 순수한 마음에 그냥 만원을 건네 드렸다.
아저씨: "흑흑... 청년... 내가 정말... 꼭 오늘 일을 보답 할꺼야... 정말 고마워.. 흐흑..."
그냥 아무런 말 하면 안될듯 싶어 그냥 "방긋"하니 한번 웃어 드리고 가계를 나와 집으로 향했다.
결론인 즉슨... 그때의 그 아저씨는 그때 내가 준 돈으로 밥을 먹고... 아직 세상에는 그래도 온정이라는것이
남아있는것이고 자기 자신이 그냥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느껴...
그 이후로 열심히 노력을 해서 지금 여기 까지 왔다고 한다. 그 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 나를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 보았지만 나를 찾는다는건 하늘에 별 따기 보다 더 힘들 일이였다고...
하지만 사람 인연이라는게 그런걸까... 우연히 내가 사는 동네에 가지고 계신 빌딩을 확인 하러 오신 할아버님은
한 눈에 나를 알아 보시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내가 그때 그 아이인지 확인차 말 못하는 거지 노인처럼 나의 집으로 방문을 했던거이라
하셨다.
그리고 이번에도 그때와 다름없이 아무런 바램 없이 온정을 배풀어 드리는 것에 확신을 가지셔서 이렇게 나를 데리고
오신것아라 하셨다.
이미 할아버님의 나에 대한 뒷조사도 다 하셨는지...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여행 차 해외를 나가시던 나의
부모님께서 비행기 사고로 내가 혼자서 지내온것도 알고 계셨다.
무엇보다도 가장 충격이였던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는 할아버님의 모든 재산이 나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 하셨다. 내가 배풀었던 사랑이 이렇게
할아버님으로 하여금 성공 할수 있게 했던 것이고 이제는 그 주인에게 돌려줄 때가 榮?하시며...
할아버지: "이제부터 내가 잠시 맡아 두었던 자네의 재산을 원 주인에게 돌려 주려고 해... 허허..."
만화에나 나오는 100톤 짜리 해머에 머리를 얻어 맞은듯한 그런 충격...
그렇게 멍하니 앉아 있던 나에게 할아버님은 방에 가서 편하게 쉬면서 뭔가 할 말이 있으면 언제든지 건너오라
하셨다.
방에 돌아와서도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다. 칼칼하니 목마름이 느껴졌다. 뭔가 마실게 있을래나 두리번 데는데..
침대 옆에 보이는 조그마한 버튼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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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누르자마자 바로라고 할까?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 "네.. 들어 오세요."
방문이 열리고... 은이라는 여인이 들어 온다.
은이: "도련님. 부르셨습니까?"
나: "아... 흠... 목이 좀 마른데 어딜가야 마실것을 찾죠?"
은이: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도련님."
은이라는 여인은 침대 옆으로 가더니 조그만 버튼중 하나를 누르고...
"쿠오오오오~~" 웅장하니 구러나 귀에 거슬리지는 않은 낮은 기계음과 함꼐 한쪽 벽이 열리며... 아마 고급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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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어떤걸 원하십니까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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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살짝 보여지는 은이라는 여인의 미소... 정말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불끈 불끈.... ㅋㅋㅋ
은이: "그럼 제가 알아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련님."
냉장고 앞에서 이것 저것을 고르던 은이라는 여인. 뭔가 이렇게 저렇게 하더니 묘한 빛깔의 음료수를 와인잔에
담아 내가 앉자 있던 침대 쪽으로 사뿐히 걸어 온다.
은이: "도련님... 잠시만 일어서 주십시오."
아침에도 그랬듯이 왠지 은이라는 여인의 말에 거부 할수 없다. 들고온 와인잔을 테이블위에 내려놓은 은이라는
여인은 천천히 나의 옷을 하나씩 벗겨 나갔다.
어느세 또다시 알몸을 보이게 된 나. 쩝... 여전히 은이라는 여인의 냄새와 모습에 이미 흥분하고 있었다.
벗겨놓은 내 옷을 잘 정리한 은이라는 여인은... 다시금 나의 앞으로 와서는 등을 돌리고 섰다.
은이: "도련님... 부탁 드립니다."
은이라는 여인의 말에 따라 손이 가리키는 것을 보니... 등에 있는 지퍼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 내려달라는 거구나... 근데 목이 마른데 왜 옷을 벗는거지?"
또다시 드는 의문감. 하지만 은이라는 여인의 뭔지 모를 유혹은 거부할수 없는 그런 것이였다.
천천히 지퍼가 내려가며... 너무나도 깨끗해 보이는 은이라는 여인의 등이 들어나 보이고... 지퍼는 엉덩이 바로
위 까지 내려갔다.
요얌하니.. 천천히 옷을 벗어내리는 은이라는 여인... 이내 환상적인 몸매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나의
눈앞에 들어 났다.
멋지게 틀어올린 머리 아래로.. 잘못 만지면 뿌러질듯한 가녀린 목... 진주보다 뽀얀 피부를 가진 등을 지나...
봉긋하니 아 있는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잘 뻗은 두 다리...
한참동안을 그렇게 은이라는 여인의 뒤모습을 감상하며... 이미 커질때로 커진 나의 자지... 맑은 물이 나온다.
은이: "營윱歐?도련님?"
뭔가 훔쳐보면 안될것을 보다 들킨듯 깜짝 놀랬다.
나: "아... 네."
천천히... 스로우 모션으로 보여지는듯... 그렇게 돌아서는 은이라는 여인에게서 눈을 돌릴수가 없다.
천천히 들어나는 봉긋하니 솟아있는 젖가슴... 그리고 그 끝에 얌전하니 자리 잡고있는 핑크빛 꼭지...
안그래도 칼칼하던 목이 더 말라온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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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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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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