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에 공주는 잠깐 멈칫하더니, 이내 내가 손가락을 3개까지 깊숙히 집어 넣자 비명을 지르듯 선언했다.
"히이익, 되,될게요. 당신의 노예가 될테니, 이제 그만해줘요."
그렇다면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주,주인님."
한번 하고나니 망설임이 사라졌는지 냉큼 대답한다.
이로서 퀘스트는 달성이로군.
-퀘스트가 완료 되었습니다.
문구가 떴다.
나는 손가락들을 세워서 긁으면서 항문에서 뺐다.
왠지 그냥 빼긴 아쉬워서.
"하아아악."
-"공주가 주인님이라고 1회 외친다."
퀘스트 성공확률 : 32%
퀘스트 진행 방법 : hard
퀘스트 보상금 : 20000원
퀘스트 보상 아이템 : 주인님의 채찍, 주인님의 촛대, 노예의 링(3)
적립 퀘스트 포인트 : 1402 point
정산 하시겠습니까?
어, 꽤나 많이주네. 이게 어려운 난이돈가 보군.
하긴 고고한 공주의 입에서 주인님이란 말이 나오긴 쉽지 않지.
물론 단어만 나오는 거라면 쉽겠지만, 이러처럼 복종하게 만들기는 어렵다는 거겠지.
그래서 진행 방법이라는 것도 있을 테고.
아무튼 당연히 받아야지.
이제 하던거 계속 하자.
나는 성기를 가만히 공주의 질에 가져다 댔다.
그리고 물었다.
이쪽이 좋아? 이쪽이 좋아?
그렇게 말하며 성기를 항문에 가져다 댔다가, 질구에 가져다 댔다가 하곤했다.
"그,그런걸..."
이런거에 망설일 여유가 있단 말이지?
그렇다면 망설인 대가를 치르게 해주지.
이쪽을 원하는 거로군. 과연 나의 노예답게 야한 생각이야.
하며 항문쪽으로 귀두부분을 밀어 넣었다.
역시 처음이라서 잘 들어가지 않는다.
게다가 내 성기는 지금 최대로 발기해 있는 상태라, 더욱 진입이 어려웠다.
"아악! 자,잠깐만요. 앞쪽이에요, 앞쪽에 해주세요!"
귀두만 끼워 놓고 전진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애처롭게 애원하는데 주인된 도리로서 한번쯤은 들어주어야 하지 않겠나?
아직 항문으로 하기에는 이른감도 있고.
앞쪽이 어디지? 나는 잘 모르겠는데?
"모,모른다니. 혹시, 나,나 보고 말하라는 말인가요?"
잘아네.
말하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로 할거다.
조금더 찔러 넣는다.
"흐윽. 자,잠깐. 말할게요. 말하면... 되잖아요."
흐음... 나는 허리를 굽히면서 공주의 입술에 귀를 가져다 댔다.
응? 응? 어디 말해봐.
"지,질에... 제 질에 넣어주세요."
질?
그게 어디야?
나는 무식해서 잘 모르겠는걸?
여기는 보짓구멍, 여기는 똥구멍이라는 것 밖엔 몰라서 말이야.
이상한 말을 하는군.
역시 여기가 좋은거지?
하며 완전히 나의 성기를 항문 깊숙히 집어 넣는다.
"아아악!!!"
허리가 휘어지면서 입이 크게 벌어졌다.
이건 쾌감이라기 보단, 아픔 때문에 그러한 것이라.
"이익... 빼줘요. 그걸 빨리 빼줘!"
그게 뭔데?
이, 자지를 말하는 건가?
나는 최대한 상스러운 말로 그녀를 자극했다.
그녀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그 말을 할 수밖에 없으리.
"그 자,자질 빨리 내 똥,똥구멍에서 빼줘요. 아프단 말이에요."
얼굴이 완전 붉어져서 말하는것이 나의 가학적 쾌감을 증대시킨다.
역시 나는 변태구나.
하하하, 공주님께서 자지와 똥구멍이라는 말을 입에 담다니, 노예가 생겼다는 실감이 나는군.
노예라면 노예답게 주인에게 말을 걸때는 뒤에 주인님이라는 호칭이 필요하겠지?
"...빼주세요, 주인님."
역시 한번 하는게 어렵달까, 수치스러워 하면서도 꼬박꼬박 잘 대답한다.
자, 잘 대답한 상이다.
나는 항문에서 단숨에 성기를 빼내었다.
공주의 숨이 넘어갈듯하다.
아마 절정에 이른 모양이다.
"하아아아악."
훗, 이미 절정에 올라 버렸으니 남은 것은 속전속결뿐!
-스킬 "신경 전이"를 사용.
공주에게 당신의 느끼는 감정이 50% 전이됩니다. 당신의 감각은 50% 감소합니다.
손으로 혹시나 성기에 묻었을지도 모르는 것들을 털어내고, 나는 세리아의 질에 천천히 진입했다.
세리아의 질은 절정중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굉장히 조이고,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지.
나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느리게, 그러나 확실히 세리아의 깊숙한 곳을 공략했다.
처음부터 무리하는 것은 나의 체질이 아니지.
이미 축축하다 못해 애액이 넘쳐나 미끌미끌했지만, 인내를 가지고 구석구석 음미했다.
지금 내가 느끼는 절반의 감정이 세리아도 느끼니까 빠르던 느리던 별로 상관이 없을 것이다.
촉수들도 놀지 않았다.
이제껏 얌전히 자극하던 것을 앙갚음이라도 하듯 거칠게 다뤘다.
항문에도 한개의 촉수를 깊숙히 들여보냈다.
"학!"
그러자 격렬히 튕겨져 올라서 나를 끌어안는 세리아 공주.
거의 "절정위의 절정"단계로 진입했을 것이다.
호감도도 올랐겠다, 이젠 끝을 봐주마!
"아아아아...아아."
이젠 조금 과격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공주의 가녀린 허리를 쥐고선 부서지도록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한다.
공주는 나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목을 부러트릴듯이 세게 안긴다.
이제 마지막이 다가왔다.
공주의 가장 깊숙한 곳에 나의 분신들을 주입할 차례다.
"하아아 아아!"
허리를 힘차게 누르고 나의 성기를 공주의 가장 안쪽으로 찔러 넣었다.
귀두의 끝 부분에 조금 단단한 곳을 느낄 수 있었다.
그곳에는 또 다른 구멍이 있었다.
바로 그곳이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는 여성의 가장 은밀한 곳.
자궁부.
그곳에 나의 정자들을 아낌없이 쏟아내었다.
극락이구나~
-만족도를 100% 달성하셨습니다.
호감도를 100% 달성하셨습니다.
잠시동안 쾌감의 정도를 하양 조절하겠습니다.
잠시동안 "하얀방"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들어가시겟습니까?
하양방?
뭐지 이건?
나는 들어간다고 했다.
그러자 시야가 온통 하얗게 변하면서 진짜 새하얀 공간으로 바뀌였다.
이래서 "하얀방"이로군, 센스 하고는...
그곳에는 오직 세리아만이 눈을 감고 공중에 떠 있었다.
-이름: 세리아
나이: 16세
신체사이즈: 26-20-30
직위: 공주
착용복장: 無
만족도: 100%
호감도: 100%
민감도: 581
심정: 기대감 (0%) 공포감 (0%) 행복감 (0%)
성격: 기쁨 (15%), 화 (30%), 사랑 (20%), 즐김 (35%)
체력: 10/100
마력:20/20
특이사항: 스킬 "울기", "때쓰기", "위엄", "내숭떨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특수사항: 강제스킬 "노예 근성", "복종", "변함없는 사랑"이 항시 발동한다.
*상태이상 "민감한 몸", "과도한 쾌락에 의한 기절"에 걸려있습니다.
소유 하시겠습니까?
히야... 내가 했지만, 엄청난 일이군.
만족도 100%에 호감도 100%라니.
싸이트에 한번 가보고 없으면 올려 봐야지.
음, 소유도 가능한 건가?
굉장하잖아 이거.
응, 소유하겠다.
-아이탬화가 진행 됩니다.
플레이를 끝내시더라도 언제 어느 장소에서 다시 불러낼 수 있습니다.
그러자 세리아가 작게 변하면서 내 품안으로 들어왔다.
그렇지 않아도 아깝긴 했었는데 잘됐지 뭐.
이젠 볼일 없는건가?
방도 하얄뿐 별거 없는것 같고.
나가자.
-나가시겠습니까?
어.
그렇게 말하자마자, 나는 공주의 얼굴을 바로하고 있었다.
눈자위가 없고 입은 조금씩 떨고 있는 얼굴이였지만, 굉장히 아름다워 보였다.
어느새 나의 촉수들은 사라져 있었고, 나는 사정의 여운만 한참동안 다시 즐길수 있었다.
얼마후에 공주는 내 몸 위로 쓰러졌다.
-퀘스트를 완료 되었습니다.
"3번의 절정에 달한다."
퀘스트 성공확률 88%
퀘스트 진행 방법 :very hard
퀘스트 보상금 : 40000원
퀘스트 보상 아이템 : "작은 진동형 바이브 (4-2)", "민감도가 크게 증가하는 미약 (2)"
적립 퀘스트 포인트 : 2402 point
정산 하시겠습니까?
훗, 처음치고는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군.
물론 예스.
그럼 밖으로 나갈까?
또 어떤 플레이를 시작할지 생각해야 겠군.
즐거운 고민이야.
플레이아웃.
"히이익, 되,될게요. 당신의 노예가 될테니, 이제 그만해줘요."
그렇다면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주,주인님."
한번 하고나니 망설임이 사라졌는지 냉큼 대답한다.
이로서 퀘스트는 달성이로군.
-퀘스트가 완료 되었습니다.
문구가 떴다.
나는 손가락들을 세워서 긁으면서 항문에서 뺐다.
왠지 그냥 빼긴 아쉬워서.
"하아아악."
-"공주가 주인님이라고 1회 외친다."
퀘스트 성공확률 : 32%
퀘스트 진행 방법 : hard
퀘스트 보상금 : 20000원
퀘스트 보상 아이템 : 주인님의 채찍, 주인님의 촛대, 노예의 링(3)
적립 퀘스트 포인트 : 1402 point
정산 하시겠습니까?
어, 꽤나 많이주네. 이게 어려운 난이돈가 보군.
하긴 고고한 공주의 입에서 주인님이란 말이 나오긴 쉽지 않지.
물론 단어만 나오는 거라면 쉽겠지만, 이러처럼 복종하게 만들기는 어렵다는 거겠지.
그래서 진행 방법이라는 것도 있을 테고.
아무튼 당연히 받아야지.
이제 하던거 계속 하자.
나는 성기를 가만히 공주의 질에 가져다 댔다.
그리고 물었다.
이쪽이 좋아? 이쪽이 좋아?
그렇게 말하며 성기를 항문에 가져다 댔다가, 질구에 가져다 댔다가 하곤했다.
"그,그런걸..."
이런거에 망설일 여유가 있단 말이지?
그렇다면 망설인 대가를 치르게 해주지.
이쪽을 원하는 거로군. 과연 나의 노예답게 야한 생각이야.
하며 항문쪽으로 귀두부분을 밀어 넣었다.
역시 처음이라서 잘 들어가지 않는다.
게다가 내 성기는 지금 최대로 발기해 있는 상태라, 더욱 진입이 어려웠다.
"아악! 자,잠깐만요. 앞쪽이에요, 앞쪽에 해주세요!"
귀두만 끼워 놓고 전진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애처롭게 애원하는데 주인된 도리로서 한번쯤은 들어주어야 하지 않겠나?
아직 항문으로 하기에는 이른감도 있고.
앞쪽이 어디지? 나는 잘 모르겠는데?
"모,모른다니. 혹시, 나,나 보고 말하라는 말인가요?"
잘아네.
말하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로 할거다.
조금더 찔러 넣는다.
"흐윽. 자,잠깐. 말할게요. 말하면... 되잖아요."
흐음... 나는 허리를 굽히면서 공주의 입술에 귀를 가져다 댔다.
응? 응? 어디 말해봐.
"지,질에... 제 질에 넣어주세요."
질?
그게 어디야?
나는 무식해서 잘 모르겠는걸?
여기는 보짓구멍, 여기는 똥구멍이라는 것 밖엔 몰라서 말이야.
이상한 말을 하는군.
역시 여기가 좋은거지?
하며 완전히 나의 성기를 항문 깊숙히 집어 넣는다.
"아아악!!!"
허리가 휘어지면서 입이 크게 벌어졌다.
이건 쾌감이라기 보단, 아픔 때문에 그러한 것이라.
"이익... 빼줘요. 그걸 빨리 빼줘!"
그게 뭔데?
이, 자지를 말하는 건가?
나는 최대한 상스러운 말로 그녀를 자극했다.
그녀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그 말을 할 수밖에 없으리.
"그 자,자질 빨리 내 똥,똥구멍에서 빼줘요. 아프단 말이에요."
얼굴이 완전 붉어져서 말하는것이 나의 가학적 쾌감을 증대시킨다.
역시 나는 변태구나.
하하하, 공주님께서 자지와 똥구멍이라는 말을 입에 담다니, 노예가 생겼다는 실감이 나는군.
노예라면 노예답게 주인에게 말을 걸때는 뒤에 주인님이라는 호칭이 필요하겠지?
"...빼주세요, 주인님."
역시 한번 하는게 어렵달까, 수치스러워 하면서도 꼬박꼬박 잘 대답한다.
자, 잘 대답한 상이다.
나는 항문에서 단숨에 성기를 빼내었다.
공주의 숨이 넘어갈듯하다.
아마 절정에 이른 모양이다.
"하아아아악."
훗, 이미 절정에 올라 버렸으니 남은 것은 속전속결뿐!
-스킬 "신경 전이"를 사용.
공주에게 당신의 느끼는 감정이 50% 전이됩니다. 당신의 감각은 50% 감소합니다.
손으로 혹시나 성기에 묻었을지도 모르는 것들을 털어내고, 나는 세리아의 질에 천천히 진입했다.
세리아의 질은 절정중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굉장히 조이고,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지.
나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느리게, 그러나 확실히 세리아의 깊숙한 곳을 공략했다.
처음부터 무리하는 것은 나의 체질이 아니지.
이미 축축하다 못해 애액이 넘쳐나 미끌미끌했지만, 인내를 가지고 구석구석 음미했다.
지금 내가 느끼는 절반의 감정이 세리아도 느끼니까 빠르던 느리던 별로 상관이 없을 것이다.
촉수들도 놀지 않았다.
이제껏 얌전히 자극하던 것을 앙갚음이라도 하듯 거칠게 다뤘다.
항문에도 한개의 촉수를 깊숙히 들여보냈다.
"학!"
그러자 격렬히 튕겨져 올라서 나를 끌어안는 세리아 공주.
거의 "절정위의 절정"단계로 진입했을 것이다.
호감도도 올랐겠다, 이젠 끝을 봐주마!
"아아아아...아아."
이젠 조금 과격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공주의 가녀린 허리를 쥐고선 부서지도록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한다.
공주는 나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목을 부러트릴듯이 세게 안긴다.
이제 마지막이 다가왔다.
공주의 가장 깊숙한 곳에 나의 분신들을 주입할 차례다.
"하아아 아아!"
허리를 힘차게 누르고 나의 성기를 공주의 가장 안쪽으로 찔러 넣었다.
귀두의 끝 부분에 조금 단단한 곳을 느낄 수 있었다.
그곳에는 또 다른 구멍이 있었다.
바로 그곳이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는 여성의 가장 은밀한 곳.
자궁부.
그곳에 나의 정자들을 아낌없이 쏟아내었다.
극락이구나~
-만족도를 100% 달성하셨습니다.
호감도를 100% 달성하셨습니다.
잠시동안 쾌감의 정도를 하양 조절하겠습니다.
잠시동안 "하얀방"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들어가시겟습니까?
하양방?
뭐지 이건?
나는 들어간다고 했다.
그러자 시야가 온통 하얗게 변하면서 진짜 새하얀 공간으로 바뀌였다.
이래서 "하얀방"이로군, 센스 하고는...
그곳에는 오직 세리아만이 눈을 감고 공중에 떠 있었다.
-이름: 세리아
나이: 16세
신체사이즈: 26-20-30
직위: 공주
착용복장: 無
만족도: 100%
호감도: 100%
민감도: 581
심정: 기대감 (0%) 공포감 (0%) 행복감 (0%)
성격: 기쁨 (15%), 화 (30%), 사랑 (20%), 즐김 (35%)
체력: 10/100
마력:20/20
특이사항: 스킬 "울기", "때쓰기", "위엄", "내숭떨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특수사항: 강제스킬 "노예 근성", "복종", "변함없는 사랑"이 항시 발동한다.
*상태이상 "민감한 몸", "과도한 쾌락에 의한 기절"에 걸려있습니다.
소유 하시겠습니까?
히야... 내가 했지만, 엄청난 일이군.
만족도 100%에 호감도 100%라니.
싸이트에 한번 가보고 없으면 올려 봐야지.
음, 소유도 가능한 건가?
굉장하잖아 이거.
응, 소유하겠다.
-아이탬화가 진행 됩니다.
플레이를 끝내시더라도 언제 어느 장소에서 다시 불러낼 수 있습니다.
그러자 세리아가 작게 변하면서 내 품안으로 들어왔다.
그렇지 않아도 아깝긴 했었는데 잘됐지 뭐.
이젠 볼일 없는건가?
방도 하얄뿐 별거 없는것 같고.
나가자.
-나가시겠습니까?
어.
그렇게 말하자마자, 나는 공주의 얼굴을 바로하고 있었다.
눈자위가 없고 입은 조금씩 떨고 있는 얼굴이였지만, 굉장히 아름다워 보였다.
어느새 나의 촉수들은 사라져 있었고, 나는 사정의 여운만 한참동안 다시 즐길수 있었다.
얼마후에 공주는 내 몸 위로 쓰러졌다.
-퀘스트를 완료 되었습니다.
"3번의 절정에 달한다."
퀘스트 성공확률 88%
퀘스트 진행 방법 :very hard
퀘스트 보상금 : 40000원
퀘스트 보상 아이템 : "작은 진동형 바이브 (4-2)", "민감도가 크게 증가하는 미약 (2)"
적립 퀘스트 포인트 : 2402 point
정산 하시겠습니까?
훗, 처음치고는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군.
물론 예스.
그럼 밖으로 나갈까?
또 어떤 플레이를 시작할지 생각해야 겠군.
즐거운 고민이야.
플레이아웃.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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