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건 다 된다.
riceboi님, yakitori님, 곰123님, 관미님, 야설넘님, 뽀대동글님, 사랑하는e님, 멀람와님, 쌤과섹스님
리플 감사 드려요. ^_^
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
한 한달 정도 였을까? 같은 날의 반복이였다. 눈을 뜨면 침대 옆에는 항상 은이라는 여인이 얌젼히 무릎 꿇고
앉아 있었고... 샤워또한 은이라는 여인의 손에 그리고 아침 식사를 하고 난후엔 방으로 돌아와...
은이라는 여인이 만들어 주는 무엇안기 알수 없는 음료를... 젖가슴을 느끼며 마시고... 그리고는 잠에 빠지는...
그 날도 변함없이 아침 햇살에 눈을 떴다. 다른 날과 조금 다른건 항상 침대 옆에 무릅을 꿇고 앉자 있던 은이라는
여인이 침대위에 올라와 나의 몸에 무엇인가를 바르고 있었다.
은이: "일어 나셨군요 도련님. 이젠 준비가 되신듯 하네요."
나: "으음.... 하아~푸움... 잘 잤어요?"
누군가 다른 여인이 옆에 있다는게 조금 익숙해 진걸까? 발가벗은 몸을 드러네고 있었지만 그전처럼 뻘쭘함이
없었다.
자지 부분에 은이라는 여인의 손길이 느껴지고... 막 기분이 좋아 질려고 하는데...
은이: "도련님.. 마저 발라야 하니까 엎드려 주세요."
어떤 쾌감을 주기 위한 손놀림이 아니였는지... 은이라는 여인의 손을 이내 내 자지에서 멀어지고...
그저 시키는데로 엎드렸다. 그리고는 등에 무엇은가 뿌려지는게 느껴지더니... 목에서 부터 다시금 천천히
은이라는 여인의 손길이 느껴진다.
상체 부분을 다 발랐을까? 갑자기 은이라는 여인의 손이 엉덩이에 느껴졌다. 부드러운 좋은 느낌에 천천히 자지에 힘이 다시 들어가고... 이네 은이라는 여인의 손가락이 항문과 불알을 쓰다듬는다.
나: "으흠....."
불끈하며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눌려있어서의 압박감이였을까? 바짝 일어선 자지를 편하게 하기위해 엉덩이를
조금 쳐 들었다.
언제라고 할 틈도 없이 은이라는 여인의 또 다른 손이 살며시 자지 기둥을 잡았고...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항문과 불알을 쓰다듬었다.
기분이 좋기는 했지만... 사정을 할 정도 까지는 가지 않게... 은이라는 여인의 손길은 지속적인 황홀감을 선사
해주었다.
은이: "도련님... 이제 샤워를 하셔야 겠네요."
나: "쩝..."
뭔가 아쉬움... 그냥 그대로 한번 쌌으면 하는 바램이 컸다. 그러나 좀 냉정하다고 해야 할까? 은이라는 여인은
천천히 나를 일으켜 새웠고... 목욕탕으로 나를 이끌었다.
은이라는 여인은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욕탕에 들어 가려고 하던 나의 팔을 잡고는 샤워 하는 쪽으로 이끌었다.
은이: "도련님... 오늘은 이쪽으로..."
항상 샤워 하던 벽 앞에는 다른 날과는 달리 커다란 거울이 있었다. 그러고 생각 해보니 이집에 들어와서 단
한번도 거을을 본적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거의 한달만에 거울에는 그전에 봐왔던 내와는 다른 또 다른 사람이 서 있었다. TV나 신문 연애란에서나 볼듯한
엄청난 몸짱. 그리고 약간의 여드름 자국이 남아있던 나의 얼굴 피부는 전혀 다른 사람인듯 화사시하니 광채가
나는듯한 그런 멋진 남자로 바뀌어 있었다.
무엇 보다도... 예전에도 그리 작은 편은 아니였지만... 나의 두 다리 사이에 자지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
껄떡거리고 있었다.
신기한듯 마냥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데...
은이: "도련님... 그동안 도련님께서 잘 따라 주셔서 무리없이 잘 진행이 營윱求? 일단 새워를 하시지요."
벽에 있던 거울이 갑자기 사라지고... 사방에서 물이 나온다. 역시나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은이라는 여인의 손에
의해 온몸이 媛?졌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 와보니 침대위에 보지 못했던 하얀 가운이 하나 놓여져 있다.
은이: "도련님. 저와는 여기 까지 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셔야 하니 가운을 입으시고 내려가시지요."
정말 이 집에 온 후로부터는 대화 다운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듯 하다. 뭔가 대꾸를 할수 없는 그런 말만 하는
은이라는 여인... 그저 시키는데로 할뿐이였다.
침대에 놓여 있던 가운만을 걸치고는 식당으로 향했다. 다른날과 달리 그날 아침은 간단했다고 할까... 보통
먹는 그런정도의 아침... 계란후라이에 빵, 커피, 우유 그리고 약간의 과일 뿐이였다.
아침을 다 먹고 방으로 돌아 가려는데...
은이: "도련님. 이쪽으로 오십시오."
평상시와 달리 은이라는 여인은 나를 이끌어 또다른 방으로 향했다. 커다란 방문앞에 다달았고...
다른 방과는 달리 은이라는 여인이 직접 방문을 열었다.
은이: "도련님. 들어가서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단 한점의 빛도 허락 하진 않는 방은 열려진 문으로 부터 빛 조차 모자란듯 안쪽이 거의 보이지를 않았다. 조금씩
어두워 진다는 느낌과 같이 방문이 닫혔고...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며... 한 열걸음 정도 앞에 또다른 문이 있다.
은이: "도련님. 잘 들리십니까?"
어디서 들리는건지는 몰라도 약간의 울림과 함꼐 은이라는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나: "아.. 네.. 들려요..."
은이: "도련님. 지금부터 도련님께서는 365개의 방을 하루에 한번씩 거치시게 됩니다. 각 방에는 도련님이 저희의
주인님이 되는데 필요한 점을 알려드릴 사람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나: "어? 잉? 뭘 어쩌라는건지?"
은이: "앞에 보이시는 문으로 들어 가십시오."
흠... 역시 이번에도 시키는데로 할 뿐인가... 앞에 보이는 문앞으로가 천천히 문고리를 돌렸다.
이 집에 들어와서 처음보는 보통 싸이즈의 방이였다. 오묘한 냄새가 풍기고... 방 한가운데 하얀 천이 둘러있는
조그마한 침대가 보이고... 침대에 올라 앉잤다.
"어서오십시요 도련님."
다른 사람이 있는걸 보지 못해서였을까... 조금 놀랬다. 그러나 이 집에 들어온 후로 자주 놀랬어서 그런지...
천천히 방을 둘러 보았다. 방문이 닫히고... 그 옆으로 보이는 한명의 여인...
자그마한 키에 긴머리... 역시나 아무것도 걸친것이 없었다. 천천히 다가오는 여인을 머리 끝부터 천천히 살펴
보았다. 긴머리 사이로 보이는 얼굴은 정말 어려 보였다. 그렇게 화려하게 생긴건 아니였지만... 이목구비가
뚜렸하니... 이쁘다기 보단 오히려 잘생겼다고 보여지는 얼굴이였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가녀린 목선을 지나
조금은 작은듯해 보이는 젖가슴. 그리 크지않은 젖꼭지가 탐스럽게 보였다.
은이라는 여인을 계속 봐서였을까? 그냥 평범해 보이는 나이어린 여인으로 보였다.
"안녕하십니까 도련님. 누우십시오."
나: "근데... 이름은 뭔가요?"
방긋하니 귀여움 가득하게 미소를 머금으며...
"역시 도련님은 다르시군요. 저는 지현이라고 합니다."
침대에 자리를 잡은 나의 옆으로 다가온 지현은 나의 가운을 풀어 해치고는..
지현: "도련님. 이제 시작 하겠습니다."
무엇을 사직 한다는 걸까? 갑자기 방에 불이 꺼지고... 나지막히 우웅...하는 기계음이 들렸다.
그리곤 다시금 환해진 방... 다시금 밝아진 방의 분위기에 눈이 익술해질 때쯤... 내 눈앞에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천장으로 부터 매달려져 있는 지현의 이쁘장한 보지가 바로 눈앞에 보였다.
나: "허헉..."
조금이나마 숨을 쌔게 들이 마시면 지현의 보지 냄새라도 맡아질 정도로 가까이 보여지고 있었다.
지현: "도련님. 오늘은 여성의 성기 즉 보지를 관찰 하시게 됩니다. 만지시는것 까지는 되지만 그 이상은 하실수
없고, 하셔도 안됩니다."
어려보이는 얼굴과 어울리게 지현의 보지에는 그리 많지 않은 털이 있었고... 이미 벌릴데로 벌려진 다리
사이에는 깨끗하니 먹음직스럽게 생긴 보지가 활짝열려져 속살을 자랑하고 있었다.
한참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던 나의 눈길을 느낀걸까? 아님 나의 숨이 닿은 것일까? 잘 벌려진 지현의 보지는
이내 조금씩 움찔 거리며 조금씩 젖어가고 있었다.
지현: "아하... 도련님이 봐주시니 흥분이 되네요."
그리 편하지많은 않은 자세로 매달려있어 보이는 지현은 조금의 불편함도 없는듯 약간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을 이었다.
혀를 내밀어 아래부터 위에까지 쭈욱~ 하니 핥고 싶었다. 보지 빠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지현의 보지를 보면 빨지
않고는 못 버틸것이라 생각 된다.
조금 고개를 가까이 하고는 숨을 깊숙히 들여 마셨다. "후우우우웁~~"
꽃의 향기에 비할까? 지현의 보지는 조금의 역한 냄새도 풍기지 않았다.
지현: "아응... 도련님..."
발개진 얼굴을 한 지현은 흥분이 되는지 흥분에 촉촉히 젖은 눈을 하고는 나를 불렀다.
그리고는 지현은 손가락을로 여기 저기 가리키며 보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어디를 만지면 좋은지...
어디를 어떻게 해주면 많이 느끼는지...
보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던건 아니지만, 좀더 여성의 입장에서 보지를 알수 있었다.
어느정도 설명이 다 끝이 난 걸까?
지현: "도련님. 이제는 제가 설명드린걸 기초 삼아 저를 느끼게 해주세요."
다시금 환한 미소를 머금은 지현은 조금 편해진 자세로 나에게 보지를 맞겼다.
계속 됩니다...
=========================================================================================
후아... 365명의 이야기를 어케 풀어 나갈찌.. =_=
암튼 또다시 새로운 여인의 등장입니다. 혹시나 읽으시다가 의견같은거 있으시면 말씀 주세요.
특히나 여성분들 계시면 여성의 시각으로는 어떤지도 좀 알려 주시고요.
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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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었고... 샤워또한 은이라는 여인의 손에 그리고 아침 식사를 하고 난후엔 방으로 돌아와...
은이라는 여인이 만들어 주는 무엇안기 알수 없는 음료를... 젖가슴을 느끼며 마시고... 그리고는 잠에 빠지는...
그 날도 변함없이 아침 햇살에 눈을 떴다. 다른 날과 조금 다른건 항상 침대 옆에 무릅을 꿇고 앉자 있던 은이라는
여인이 침대위에 올라와 나의 몸에 무엇인가를 바르고 있었다.
은이: "일어 나셨군요 도련님. 이젠 준비가 되신듯 하네요."
나: "으음.... 하아~푸움... 잘 잤어요?"
누군가 다른 여인이 옆에 있다는게 조금 익숙해 진걸까? 발가벗은 몸을 드러네고 있었지만 그전처럼 뻘쭘함이
없었다.
자지 부분에 은이라는 여인의 손길이 느껴지고... 막 기분이 좋아 질려고 하는데...
은이: "도련님.. 마저 발라야 하니까 엎드려 주세요."
어떤 쾌감을 주기 위한 손놀림이 아니였는지... 은이라는 여인의 손을 이내 내 자지에서 멀어지고...
그저 시키는데로 엎드렸다. 그리고는 등에 무엇은가 뿌려지는게 느껴지더니... 목에서 부터 다시금 천천히
은이라는 여인의 손길이 느껴진다.
상체 부분을 다 발랐을까? 갑자기 은이라는 여인의 손이 엉덩이에 느껴졌다. 부드러운 좋은 느낌에 천천히 자지에 힘이 다시 들어가고... 이네 은이라는 여인의 손가락이 항문과 불알을 쓰다듬는다.
나: "으흠....."
불끈하며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눌려있어서의 압박감이였을까? 바짝 일어선 자지를 편하게 하기위해 엉덩이를
조금 쳐 들었다.
언제라고 할 틈도 없이 은이라는 여인의 또 다른 손이 살며시 자지 기둥을 잡았고...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항문과 불알을 쓰다듬었다.
기분이 좋기는 했지만... 사정을 할 정도 까지는 가지 않게... 은이라는 여인의 손길은 지속적인 황홀감을 선사
해주었다.
은이: "도련님... 이제 샤워를 하셔야 겠네요."
나: "쩝..."
뭔가 아쉬움... 그냥 그대로 한번 쌌으면 하는 바램이 컸다. 그러나 좀 냉정하다고 해야 할까? 은이라는 여인은
천천히 나를 일으켜 새웠고... 목욕탕으로 나를 이끌었다.
은이라는 여인은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욕탕에 들어 가려고 하던 나의 팔을 잡고는 샤워 하는 쪽으로 이끌었다.
은이: "도련님... 오늘은 이쪽으로..."
항상 샤워 하던 벽 앞에는 다른 날과는 달리 커다란 거울이 있었다. 그러고 생각 해보니 이집에 들어와서 단
한번도 거을을 본적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거의 한달만에 거울에는 그전에 봐왔던 내와는 다른 또 다른 사람이 서 있었다. TV나 신문 연애란에서나 볼듯한
엄청난 몸짱. 그리고 약간의 여드름 자국이 남아있던 나의 얼굴 피부는 전혀 다른 사람인듯 화사시하니 광채가
나는듯한 그런 멋진 남자로 바뀌어 있었다.
무엇 보다도... 예전에도 그리 작은 편은 아니였지만... 나의 두 다리 사이에 자지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
껄떡거리고 있었다.
신기한듯 마냥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데...
은이: "도련님... 그동안 도련님께서 잘 따라 주셔서 무리없이 잘 진행이 營윱求? 일단 새워를 하시지요."
벽에 있던 거울이 갑자기 사라지고... 사방에서 물이 나온다. 역시나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은이라는 여인의 손에
의해 온몸이 媛?졌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 와보니 침대위에 보지 못했던 하얀 가운이 하나 놓여져 있다.
은이: "도련님. 저와는 여기 까지 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셔야 하니 가운을 입으시고 내려가시지요."
정말 이 집에 온 후로부터는 대화 다운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듯 하다. 뭔가 대꾸를 할수 없는 그런 말만 하는
은이라는 여인... 그저 시키는데로 할뿐이였다.
침대에 놓여 있던 가운만을 걸치고는 식당으로 향했다. 다른날과 달리 그날 아침은 간단했다고 할까... 보통
먹는 그런정도의 아침... 계란후라이에 빵, 커피, 우유 그리고 약간의 과일 뿐이였다.
아침을 다 먹고 방으로 돌아 가려는데...
은이: "도련님. 이쪽으로 오십시오."
평상시와 달리 은이라는 여인은 나를 이끌어 또다른 방으로 향했다. 커다란 방문앞에 다달았고...
다른 방과는 달리 은이라는 여인이 직접 방문을 열었다.
은이: "도련님. 들어가서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단 한점의 빛도 허락 하진 않는 방은 열려진 문으로 부터 빛 조차 모자란듯 안쪽이 거의 보이지를 않았다. 조금씩
어두워 진다는 느낌과 같이 방문이 닫혔고...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갑자기 눈앞이 환해지며... 한 열걸음 정도 앞에 또다른 문이 있다.
은이: "도련님. 잘 들리십니까?"
어디서 들리는건지는 몰라도 약간의 울림과 함꼐 은이라는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나: "아.. 네.. 들려요..."
은이: "도련님. 지금부터 도련님께서는 365개의 방을 하루에 한번씩 거치시게 됩니다. 각 방에는 도련님이 저희의
주인님이 되는데 필요한 점을 알려드릴 사람들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나: "어? 잉? 뭘 어쩌라는건지?"
은이: "앞에 보이시는 문으로 들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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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들어와서 처음보는 보통 싸이즈의 방이였다. 오묘한 냄새가 풍기고... 방 한가운데 하얀 천이 둘러있는
조그마한 침대가 보이고... 침대에 올라 앉잤다.
"어서오십시요 도련님."
다른 사람이 있는걸 보지 못해서였을까... 조금 놀랬다. 그러나 이 집에 들어온 후로 자주 놀랬어서 그런지...
천천히 방을 둘러 보았다. 방문이 닫히고... 그 옆으로 보이는 한명의 여인...
자그마한 키에 긴머리... 역시나 아무것도 걸친것이 없었다. 천천히 다가오는 여인을 머리 끝부터 천천히 살펴
보았다. 긴머리 사이로 보이는 얼굴은 정말 어려 보였다. 그렇게 화려하게 생긴건 아니였지만... 이목구비가
뚜렸하니... 이쁘다기 보단 오히려 잘생겼다고 보여지는 얼굴이였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가녀린 목선을 지나
조금은 작은듯해 보이는 젖가슴. 그리 크지않은 젖꼭지가 탐스럽게 보였다.
은이라는 여인을 계속 봐서였을까? 그냥 평범해 보이는 나이어린 여인으로 보였다.
"안녕하십니까 도련님. 누우십시오."
나: "근데... 이름은 뭔가요?"
방긋하니 귀여움 가득하게 미소를 머금으며...
"역시 도련님은 다르시군요. 저는 지현이라고 합니다."
침대에 자리를 잡은 나의 옆으로 다가온 지현은 나의 가운을 풀어 해치고는..
지현: "도련님. 이제 시작 하겠습니다."
무엇을 사직 한다는 걸까? 갑자기 방에 불이 꺼지고... 나지막히 우웅...하는 기계음이 들렸다.
그리곤 다시금 환해진 방... 다시금 밝아진 방의 분위기에 눈이 익술해질 때쯤... 내 눈앞에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천장으로 부터 매달려져 있는 지현의 이쁘장한 보지가 바로 눈앞에 보였다.
나: "허헉..."
조금이나마 숨을 쌔게 들이 마시면 지현의 보지 냄새라도 맡아질 정도로 가까이 보여지고 있었다.
지현: "도련님. 오늘은 여성의 성기 즉 보지를 관찰 하시게 됩니다. 만지시는것 까지는 되지만 그 이상은 하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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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보이는 얼굴과 어울리게 지현의 보지에는 그리 많지 않은 털이 있었고... 이미 벌릴데로 벌려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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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조금씩 움찔 거리며 조금씩 젖어가고 있었다.
지현: "아하... 도련님이 봐주시니 흥분이 되네요."
그리 편하지많은 않은 자세로 매달려있어 보이는 지현은 조금의 불편함도 없는듯 약간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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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아응... 도련님..."
발개진 얼굴을 한 지현은 흥분이 되는지 흥분에 촉촉히 젖은 눈을 하고는 나를 불렀다.
그리고는 지현은 손가락을로 여기 저기 가리키며 보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어디를 만지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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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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