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부 제우스의 눈에 초점이 돌아오다.
제일 먼저 일어난 것은 엘리였다. 그녀는 방을 둘러보았다. 그녀는 잠시 넋을 놓고 멍해져 있었다. 자신과 같은 하녀들이 전부 알몸으로 여기저기 누워 있었기 때문이다. 엘리는 아직도 어제 일어났던 일이 꿈만 같았다.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니 또 꿈은 아닌 것 같았다. 속으로 엘리는 소년의 무서운 괴력(?)에 대해서 혀를 한번 내둘렀다. 그리고는 자신의 주인인 린이 깰까봐 조심스럽게 다른 하녀들을 깨우고 있었다.
“리나~ 일어나~”
“으윽..... 에...엘리.... 아~ 몸이 말을 안들어....”
엘리 또한, 리나를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신의 몸도 천근만근 무겁고, 저리고, 아팠기 때문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었다.
“빨리 일어나~ 마님이 깨기 전에 가야한다구~!!”
“아... 알았어....”
리나는 힘겹게 눈을 뜨고는 엘리와 마찬가지로 멍해있었다. 그녀도 아마 엘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후~ 이게 무슨일이야~ 호호호”
“키득키득~!! 나도 처음엔 너와 똑같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 멍해있었다니깐.”
“맞어!! 지금 이럴 상황이 아니야 어서 요년들을 깨우고 나가야 하는데......”
서둘러 엘리와 리나는 48명의 하녀들을 깨우기 시작했고, 알몸으로 널부러져 있던 하녀들은 자신의 몸이 부끄러운지 곧 그 자리를 조심스럽게 떠났다.
그리고 잠시 후 린이 눈을 떴다. 방안에는 소년과 단 둘 뿐이었다. 어느새 일어났는지 자신의 하녀들은 없었다.
“호호~ 그나저나 우리 귀염둥이 일어났을까?”
린은 조심스럽게 소년을 앉고 있던 팔을 빼고는 소년의 얼굴을 보았다. 언제 일어 났는지 소년은 눈을 뜨고 린을 바라보고 있었다.
“헉~!!!!!!!!!!!!!!!!!!!!!!”
‘언제 일어난거야~ 짜식이~!! 누님이 깜짝 놀랐자나 ~ 그렇게 바라보면 누님의 가슴은 녹 는다고~~~’
그러다가 린은 문득 달라진 것을 눈치채고, 깜짝 놀랐다.
“아...;;;;;;;;; 그러고 보니깐 눈의 초점이 돌아왔네?"
항상 멍하게 있던 소년의 초점이 돌아와 있었던 것이다. 생기 없던 눈이 빛나고, 똘망똘망 한 눈으로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하하~!!! 아...안녕?”
“..........”
그러나 그것뿐 소년은 여전히 말이 없었다.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바보같이;;;;”
“.........”
하지만 소년은 계속 린을 쳐다보고 있었다. 무엇인가를 원한다는 눈빛으로 린은 순간적으로 소년의 자지를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이 소년은 정체가 무엇일까? 어제 그렇게 섹스를 해놓고, 자지가 커다랗게 부풀어 올라와 있었다.
“에휴~ 너 그거 하고 싶구나?”
“............”
“후~ 어제 그렇게 하고 나서 또 하고 싶니? 나도 좀 살아야지~ 너 때문에 조만간 기력소진 으로 죽을지도 모르겠다~ !!!!”
린은 자신이 한 말을 생각하고 나서 곧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얼마 전 까지만해도 자신을 만족시켜 주는 남자가 없던 그녀였는데, 이제는 복에 겨운 소리를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하하하하~!! 아... 미...안;;;; 놀랬니?”
“...........”
“너는 여전히 말이 없구나~!! 내 말 들리니?”
“덥썩~~~~!!!!!!!!”
“어~~~어어어어?;;;;;;;;;”
소년은 본능적으로 린을 덮치고 말았다. 갑작스런 상황에 린은 당황하고 있었다. 그동안 백치라고 생각했던 소년이 자신을 덮칠(?)거라고 죽어도 생각 안하고 있었기 때문에 멍해졌다.
“헉~~~~~~~~!!!”
소년은 빨리 자신의 성욕을 처리하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린의 자지에 무작정 자지를 박을려고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게 잘 들어가지 않았다. 소년은 말 그대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의 정신 연령은 5살 어린아이였던 것이다. 린은 자신을 덮친(?) 소년의 행동에 당황하고 놀랐지만, 자신의 자지를 어찌 할줄 모르는 소년을 보고나서는 그 소년이 귀엽고, 왠지 안쓰러운 기분마저 들었다.
“하하하하하하~!!! 너~ 정말 귀엽다~!!!!!!”
어리둥절해 하고 있는 소년의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한 린이었다.
“너 때문에 이 누나가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휴~ 너의 행동을 생각하면, 해주기 싫지만 특별히 용서 해주는 거야? 누워봐~!!!”
소년은 린의 말을 듣고는 누웠다.
“어? 내말을........ 듣는구나?”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고 생각했던 소년이 자신의 말을 듣고, 멍해져 있던 시선이 자신을 향한다는 것을 보고는 왠지 모르게 하늘을 다 가진 것처럼 기분이 좋은 린이었다. 잠시 후 린은 소년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소년의 외모 때문에 가슴이 설레고, 말도 버벅 대고, 눈도 감히 쳐다볼 수 없었지만, 이제는 적응이 된 린이었다.
“촙촙~~!! 하아~!!! 너 자지는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구나~!! 촙촙”
“으윽~!!!!!!”
소년의 입에서 거짓말처럼 흐느끼는 소리가 나왔다. 순간 린은 깜짝 놀랐다. 어떤 짓을 해도 반응이 없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던 소년의 입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나오니 린은 가슴이 벌렁 거렸다. 그리고 흥분이 배로 느껴지는 린이었다. 그녀는 더욱 거세게 소년의 자지를 먹어버릴 것 같은 기세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촙촙~~!!!!!!!!쩝쩝~~~~~~~~~ 쭈웁~!!!!!!!!”
“하아.......”
린은 벌써 보지에 보짓물이 넘치고, 흘리다 못해 폭포처럼 보짓물이 물밀 듯이 쏟아지고 있었다.
“기..분.. 좋으니?”
“...........하아~”
린은 소년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조심스럽게 넣기 시작했다. 정말 몇 번을 해도 할때마다 적응 안되게 큰 자지였다.
“하앗~!!!!!!!!!! 너 자지는 정말 최고야!!!!! 할때마다 적응이 안되니~~으윽~!!!”
“쩌걱~!!!!!!!!!!”
처음보다는 그나마 쉽게 들어가는 자지였다.
“쩌걱~~ 쩌걱~!!!! 쭈욱쭈욱~!!!!!!!!! 턱턱턱~!!!! 하앗~!!!!!!!!!!!!! 흐읏~~~~~~~~ 너무... 좋......아........”
“흐읏.......!!!!! ”
“질퍽질퍽~!!!!!!! 텁텁텁~!!!!!!!!!!”
그렇게 소년과 린은 이른 아침에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
“아~ 너무 좋아~!!!!!!!! 너가 더 사랑스러워질 것 같아~!!!!!! 흐읏~~~~~!!!”
“허억~!!!!!”
린은 소년의 위에서 미친 듯이 몸을 흔들고 있었다. 하지만 잠시 소년은 일어나서 린을 안고는 그녀위에 올라타서 자지를 박아댔다. 린은 가슴이 철렁 했다. 소년이 자신위에 올라타서 섹스를 할 날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그녀였다. 자신이 소년의 몸 위로 올라타서 섹스를 할 때보다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턱턱턱~!!!!!!!!!!!!!! 푹푹푹~!!!!!!!!!!”
“하앗~~~~~~~~~~~~~~~~~!!!!!!!!!!!!!! 너무 좋아 ~!! 미칠 것 같아~!!!!!!!”
“흐읏~!!!!!!!”
“아~!!!!!!! 흐읏~~~~ 하?~~~~~~~!!!!!!!!!! 나 죽어~!!!!!!!!!!”
“질퍽질퍽~!!!!!! 퍽퍽퍽퍽퍽~!!!!!!!!!!!!!!!!!!!!”
그렇게 한참의 섹스가 이루지고, 마침내 소년이 절정을 할 것 같았다. 린은 몇 번이나 사정했는지 몰랐다. 이제는 소년에게 몸을 맡기고, 그냥 아래 깔려서 헐떡이고, 있었다.
“하앗~~~~~~~~~!!!!!!!!!!!!!!!!!!!”
“흐읏~~~~!!!!!!!!!!!!!!!!!”
소년은 린의 몸 안에다가 사정을 했다. 린은 순간 자신의 몸속에 폭포가 소용돌이 치듯 자신의 몸속으로 빨려들어 온다는 착각을 했을 정도였다.
정액의 냄새가 달콤하게 린의 코를 간질거렸다. 넘치다 못해 흘러 넘쳐서 다 새고 있었다. 린도 소년의 자지에 내성이 생긴 것일까? 기절하지 않았다.
“하아~~~~~~ 정...말........좋았어.......!!!!!!”
“.........”
“하아~ 촙촙 쩝쩝~~~~~으음~~~~ 정말 맛있다...... 달콤해~!! 정액이 이런 맛이였구 나~!! 내가 이 정액맛을 얼마나 맛보고 싶어 했는지 너는 모를꺼야~!!!”
린은 미친 듯이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는 소년의 자지를 먹고(?)있었다. 한방울이라도 떨어뜨리지 않겠다는 듯이 정성스럽게 소년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린은 섹스를 마치고, 힘겹게 일어났다. 그리고는 소년을 일어나라는 듯 부추기고 있었다. 소년은 말없이 린이 이끄는 대로 몸을 움직였다. 잠시 후 린은 소년을 데리고 자신의 욕실로 향하였다. 이대로 소년과 더 누워있고 싶었던 린이었지만, 그녀에게도 할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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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리네여~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바빠서 글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있는 그대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욕하시는 분 없으시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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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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