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건 다 된다.
yakitori님, 곰123님, 뽀대동글님, 관미님, 거봉ㅋ님, 야설넘님, 사랑하는e님, 멀람와님 리플 감사 드려요. ^_^
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본격적으루 이야기가 시작 되는듯 하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은이라는 여인...
자체 발광이라도 하는 듯 등 뒤에서 빛이 나는듯 눈이 부시다. 이미 몇번 언뜻하니 보기는 했던 젖가슴이지만...
완전히 그 모습을 들어낸 젖가슴은... 흡사 어린아이의 머리 만하다고 할까... 그러나 전혀 처짐이 없이...
핑크빛 젖꼭지와 잘 어울리게 봉긋하니 솟아 올라 있다.
말라있던 목에선 갑자기 흐르는 침... 손을 내밀어 욺켜 쥐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다.
나도 모르게 천천히 뻗어지는 손...
은이: "도련님... 아직입니다."
마치 오래전부터 나체의 몸을 보였던 남자에게 하듯... 은이라는 여인은 부드럽게 그러나 그 속엔 뭔가 알수없는..
절대 거부 불능이라고 해야 하나...
다시금 은이라는 여인은 조금의 가림도 없이 내 앞에 서서 몸매를 보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몸매를 보여주려 하는듯 하여 눈을 조금 내려 젖가슴으로 부터 멀어져 갔고... 매끄러운 아랫배...
그리고 짤록한 허리... 아마 양손으로 허리를 잡으면 거의 다 잡혀 질듯... 앙증 맞게 자릴 잡은 배꼽을 지나...
소복하니 깔끔하게 자리 잡은 은이라는 여인의 보지털... 머리색 만큼이나 밝은 금발...
그냥 눈으로만 봐도 얼마나 부드러울지 알수 있을 만큼... 열려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잔잔한 아침 바람에도
살랑 거린다.
양 다리를 모으고 있어서 깊은 보지 속살을 볼순 없었지만... 쭉하니 잘 뻗은 다릴 까지 확인 한 후의 나는...
조금이나마 건드리면 터질듯 하니 그럴 정도로 흥분이 되있었다.
천천히 얼굴을 들어 은이라는 여인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눈, 코, 입... 어는 한 부분도 빼지 않고 사진을
찍어 내 머리 속에 넣고 싶을 만큼... 아마 평생을 쳐다본다해도 실증나지 않을듯 하다.
꽤나 긴시간 동안 살짝 눈을 깔고 서있던 은이라는 여인... 천천히 눈을 들어 나의 눈을 쳐다 본다.
"허헉~~" 숨이 막힌다는것이 이런것일까... 정말 빠져 들어갈듯 한 투명하고 맑은 눈...
그런 눈이 나를 보며 살짜기 웃음을 보인다... 어허....
은이: "다 돼셨습니까 도련님?"
무엇이 다 되었냐는 물음인지 =_=;
나: "으응.."
다른 대답을 할수 없어서 그냥 신음 소리 비슷한 대답을 할뿐 이였다.
은이: "준비 되셨습니까 도련님?"
나: " 어떤 준비요?"
정말... 은이라는 여인은 이해할수 없는 질문을 계속 했다. 다시금 미소를 머금은 은이라는 여인...
테이블에 올려 놓은 오묘한 빛갈의 음료가 담긴 와인잔을 건낸다.
와인잔을 받아 들긴 했지만... 아무래도 좀 물어 볼것은 물어 봐야겠다 싶었다.
나: "근데요... 뭐 좀 물어 봐두 되나요?"
은이: "어떤 것이라도요 도련님."
정말 은이라는 여인의 미소는 눈이 부신다.. >.<
나: "어흠... 할아버님이 말씀해 주신건 대충 알아 들었는데... 솔직히 지금 무엇을 하는건지... 그리고..."
갑자기 은이라는 여인의 양손이 나의 뺨에 닿는다. 약간의 미소를 머금고 나의 눈을 쳐다보는 은이라는 여인...
은이: "도련님... 그렇다면 제가 알고 있는것 만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 부터 도련님을 모시기 위해 준비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도련님꼐서 필요 하신 모든것은 제가
도와 드리게 됩니다."
나: "그렇다면 지금은 무엇을 하는것이죠? 저는 마실것을 부탁 드렸을 뿐인데??"
은이: "도련님... 앞으로 약 1년동안은 도련님을 저희의 주인님으로 만들어 드리는 일을 하는 것이 저의 일 입니다.
그리고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은 도련님의 목마름을 달래 드리고 동시에 주인님으로 만들어 드리는 일을 동시
에 하는 것 입니다. 여기 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나의 뺨을 잡고있던 은이라는 여인은... 살짝이 상체를 숙이고는... 양손으로 젖가슴을 모았다.
은이: "도련님... 부어 주십시오."
가볍게 모아진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은 양 가슴 사이로 환상적인 계곡을 보이고...
아무런 말 없이 그저 시키는 데로 들고 있던 와인잔에 담긴 오묘한 빛깔의 음료를 부었다.
모자라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을 정도의 음료는... 신기하게도 은이라는 여인의 모아진 젖가슴 사이에서 투명하니
파란색으로 변해갔다.
사진기가 있었다면 찍어두고 싶을 만큼 환상적인...
은이: "도련님... 營윱求?"
얼굴 바로 앞에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이 자리를 잡았다. 아무래도 나에게 마시라고 하는듯 했다.
조금은 망설임이 있긴 했지만...
모아진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했고... 최대한 가슴을 건들이지 않도록 노력하며...
파란색의 음료를 마셨다.
"캬아아아아하~~~" 테어나서 이렇게 시원한 음료수는 처음 마시는듯 했다. 달짝하니 그렇다고 너무 달지않은...
시원하지만 너무 차지 않은...
이젠 은이라는 여인의 잘 모아진 젖가슴은 다시금 환상적인 모습을 들어냈다.
은이: "도련님... 다 드셔야 합니다."
젖가슴을 모았던 두손을 내린 은이라는 여인은 다시금 가슴을 내밀며... 가슴에 묻어 있는 음료를 가리키며 말했다.
조금식 다가오는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
온이라는 여인은 나의 머리를 손으로 살짝이 두르고는... 나의 얼굴을 젖가슴 사이에 묻었다.
"우웃!!!" 다시금 나의 자지는 주채할수없이 꿈들거리고...
살짜기 혀를 내밀어 은이라는 여인의 부드러운 젖가슴살을 핥타 나갔다... "아우 섟?~~ >.< "
조금씩 핥아 나갈때 마다 느껴지는지... 간간히 은이라는 여인의 움직임과 몰아쉬는 숨결이 느껴졌다.
은이: "도련님... 처음은 제가 알아서 해드렸지만 앞으로는 도련님께서 모아 주셔야 합니다."
"깜짝이야!! 우웃... 그렇다면 내가 이 젖가슴을 만지게 된다는 건가?"
약간의 놀람... 그러나 확인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고... 그때까지만 해도 침대에 암젼히 놓여 있던 양손을 들어
은이라는 여인의 양 젖가슴으로 향했다.
"아아아~~" 이 부드러움과 환상적인 느낌을 어찌 말로 표현하랴... ~_~"
천천히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을 주물러 나갔다.
은이: "으응...."
지금까지 전혀 단 한번도 나에게 흥분된 표현을 하지 않았던 은이라는 여인은... 아마도 자신도 모르게 흘린
신음 소리였던지 "흠?" 하며 놀랜다.
"조금더 진도를 나가볼까?" 약간의 장난끼가 생겼다. 양손에 꽉 차다 못해 넘쳐 흐르고 있는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을 조금 힘을 주어 모으고는...
마치 "날 먹어줘" 라고 왜치고 있는듯한 은이라는 여인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냠냠.."
은이: "아학... 도련님... 으응... 아직은.. 하악... 아닙니다.."
이제 막 젖꼭지를 혀로 느끼려고 하는 데... 은이라는 여인은 다시금 살짜기 나의 머리를 잡고는 젖가슴을 멀리
한다.
은이: "하악... 도련님... 주인님이 되시기 전까지는 제가 해드리는것만 하셔야 합니다."
약간 발게진 볼을 하고는 은이라는 여인은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잤다.
말리거나 뭐라고 할 틈도 없이... 벌떡데고 있던 나의 자지는 이내 은이라는 여인의 입안 깊숙한 곳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나: "으윽....."
"??.... 스릅 쓰릅..."
나의 자지만이 아닌 나의 온몸이 빨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은이라는 여인은 환상적인 솜씨를 선보이고...
너무나도 대단한 쾌감에 눈을 뜨고 쳐다 볼수 조차 없었다. 얼마 빨리지도 않은 시간...
나: "어! 어!"
참아보거나 말릴 틈도 없이 이미 나의 자지에선 은이라는 여인의 입속으로 연신 걸쭉한 좆물을 뱉어내고 있었다...
사정을 시작하면 감각이 커진다는것을 알았던 걸까? 은이라는 여인의 부드러운 손길이 불알에 느껴지고...
은이라는 여인은 남아있는 좆물을 뽑아내려는듯 천천히... 조금은 덜한 자극을 주며 나의 자지를 빤다.
나: "아~ 하.... 저기... 미안해요..." (뻘쭘 =_=)
남아있던 좆물 마저 마지막 꿈틀거림과 함꼐 은이라는 여인의 뜨거운 입속으로 뱉어지고...
은이라는 여인은 다시금 한번 강하게 자지 뿌리 끝부터 빨아 올려 입속에서 나의 자지를 뽑아 냈다.
다시금 나의 앞에 일어선 은이라는 여인은... "꿀떡!" 하는 몇번의 소리와 함께... 압안에 가득찬 나의 좆물을
목으로 넘겼다.
나: "어엇... 그걸...."
약간의 놀램... 은이라는 여인은 동그랗게 눈을 뜨고 쳐다보던 나를 보며... 또다시 살짝이 미소를 띠우며..
은이: "감사합니다. 도련님. 이제는 잠시 한잠 주무십시오."
말이 끝나자 마자였을까?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기고...
계속 됩니다...
=========================================================================================
은이라는 여인을 묘사하는데 특별히 시간을 들이는건... 나중에 한명의 아주 중요한 사람이 될 계획이라
좀 시간을 들입니다.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쳐 제가 상상할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얼마나 전달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_=
금발의 여인이긴 하지만... 저는 한국 여자가 잴루 좋아요. ㅋㅋㅋ ^_^
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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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본격적으루 이야기가 시작 되는듯 하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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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은이라는 여인...
자체 발광이라도 하는 듯 등 뒤에서 빛이 나는듯 눈이 부시다. 이미 몇번 언뜻하니 보기는 했던 젖가슴이지만...
완전히 그 모습을 들어낸 젖가슴은... 흡사 어린아이의 머리 만하다고 할까... 그러나 전혀 처짐이 없이...
핑크빛 젖꼭지와 잘 어울리게 봉긋하니 솟아 올라 있다.
말라있던 목에선 갑자기 흐르는 침... 손을 내밀어 욺켜 쥐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다.
나도 모르게 천천히 뻗어지는 손...
은이: "도련님... 아직입니다."
마치 오래전부터 나체의 몸을 보였던 남자에게 하듯... 은이라는 여인은 부드럽게 그러나 그 속엔 뭔가 알수없는..
절대 거부 불능이라고 해야 하나...
다시금 은이라는 여인은 조금의 가림도 없이 내 앞에 서서 몸매를 보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몸매를 보여주려 하는듯 하여 눈을 조금 내려 젖가슴으로 부터 멀어져 갔고... 매끄러운 아랫배...
그리고 짤록한 허리... 아마 양손으로 허리를 잡으면 거의 다 잡혀 질듯... 앙증 맞게 자릴 잡은 배꼽을 지나...
소복하니 깔끔하게 자리 잡은 은이라는 여인의 보지털... 머리색 만큼이나 밝은 금발...
그냥 눈으로만 봐도 얼마나 부드러울지 알수 있을 만큼... 열려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잔잔한 아침 바람에도
살랑 거린다.
양 다리를 모으고 있어서 깊은 보지 속살을 볼순 없었지만... 쭉하니 잘 뻗은 다릴 까지 확인 한 후의 나는...
조금이나마 건드리면 터질듯 하니 그럴 정도로 흥분이 되있었다.
천천히 얼굴을 들어 은이라는 여인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눈, 코, 입... 어는 한 부분도 빼지 않고 사진을
찍어 내 머리 속에 넣고 싶을 만큼... 아마 평생을 쳐다본다해도 실증나지 않을듯 하다.
꽤나 긴시간 동안 살짝 눈을 깔고 서있던 은이라는 여인... 천천히 눈을 들어 나의 눈을 쳐다 본다.
"허헉~~" 숨이 막힌다는것이 이런것일까... 정말 빠져 들어갈듯 한 투명하고 맑은 눈...
그런 눈이 나를 보며 살짜기 웃음을 보인다... 어허....
은이: "다 돼셨습니까 도련님?"
무엇이 다 되었냐는 물음인지 =_=;
나: "으응.."
다른 대답을 할수 없어서 그냥 신음 소리 비슷한 대답을 할뿐 이였다.
은이: "준비 되셨습니까 도련님?"
나: " 어떤 준비요?"
정말... 은이라는 여인은 이해할수 없는 질문을 계속 했다. 다시금 미소를 머금은 은이라는 여인...
테이블에 올려 놓은 오묘한 빛갈의 음료가 담긴 와인잔을 건낸다.
와인잔을 받아 들긴 했지만... 아무래도 좀 물어 볼것은 물어 봐야겠다 싶었다.
나: "근데요... 뭐 좀 물어 봐두 되나요?"
은이: "어떤 것이라도요 도련님."
정말 은이라는 여인의 미소는 눈이 부신다.. >.<
나: "어흠... 할아버님이 말씀해 주신건 대충 알아 들었는데... 솔직히 지금 무엇을 하는건지... 그리고..."
갑자기 은이라는 여인의 양손이 나의 뺨에 닿는다. 약간의 미소를 머금고 나의 눈을 쳐다보는 은이라는 여인...
은이: "도련님... 그렇다면 제가 알고 있는것 만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 부터 도련님을 모시기 위해 준비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도련님꼐서 필요 하신 모든것은 제가
도와 드리게 됩니다."
나: "그렇다면 지금은 무엇을 하는것이죠? 저는 마실것을 부탁 드렸을 뿐인데??"
은이: "도련님... 앞으로 약 1년동안은 도련님을 저희의 주인님으로 만들어 드리는 일을 하는 것이 저의 일 입니다.
그리고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은 도련님의 목마름을 달래 드리고 동시에 주인님으로 만들어 드리는 일을 동시
에 하는 것 입니다. 여기 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나의 뺨을 잡고있던 은이라는 여인은... 살짝이 상체를 숙이고는... 양손으로 젖가슴을 모았다.
은이: "도련님... 부어 주십시오."
가볍게 모아진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은 양 가슴 사이로 환상적인 계곡을 보이고...
아무런 말 없이 그저 시키는 데로 들고 있던 와인잔에 담긴 오묘한 빛깔의 음료를 부었다.
모자라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을 정도의 음료는... 신기하게도 은이라는 여인의 모아진 젖가슴 사이에서 투명하니
파란색으로 변해갔다.
사진기가 있었다면 찍어두고 싶을 만큼 환상적인...
은이: "도련님... 營윱求?"
얼굴 바로 앞에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이 자리를 잡았다. 아무래도 나에게 마시라고 하는듯 했다.
조금은 망설임이 있긴 했지만...
모아진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했고... 최대한 가슴을 건들이지 않도록 노력하며...
파란색의 음료를 마셨다.
"캬아아아아하~~~" 테어나서 이렇게 시원한 음료수는 처음 마시는듯 했다. 달짝하니 그렇다고 너무 달지않은...
시원하지만 너무 차지 않은...
이젠 은이라는 여인의 잘 모아진 젖가슴은 다시금 환상적인 모습을 들어냈다.
은이: "도련님... 다 드셔야 합니다."
젖가슴을 모았던 두손을 내린 은이라는 여인은 다시금 가슴을 내밀며... 가슴에 묻어 있는 음료를 가리키며 말했다.
조금식 다가오는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
온이라는 여인은 나의 머리를 손으로 살짝이 두르고는... 나의 얼굴을 젖가슴 사이에 묻었다.
"우웃!!!" 다시금 나의 자지는 주채할수없이 꿈들거리고...
살짜기 혀를 내밀어 은이라는 여인의 부드러운 젖가슴살을 핥타 나갔다... "아우 섟?~~ >.< "
조금씩 핥아 나갈때 마다 느껴지는지... 간간히 은이라는 여인의 움직임과 몰아쉬는 숨결이 느껴졌다.
은이: "도련님... 처음은 제가 알아서 해드렸지만 앞으로는 도련님께서 모아 주셔야 합니다."
"깜짝이야!! 우웃... 그렇다면 내가 이 젖가슴을 만지게 된다는 건가?"
약간의 놀람... 그러나 확인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고... 그때까지만 해도 침대에 암젼히 놓여 있던 양손을 들어
은이라는 여인의 양 젖가슴으로 향했다.
"아아아~~" 이 부드러움과 환상적인 느낌을 어찌 말로 표현하랴... ~_~"
천천히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을 주물러 나갔다.
은이: "으응...."
지금까지 전혀 단 한번도 나에게 흥분된 표현을 하지 않았던 은이라는 여인은... 아마도 자신도 모르게 흘린
신음 소리였던지 "흠?" 하며 놀랜다.
"조금더 진도를 나가볼까?" 약간의 장난끼가 생겼다. 양손에 꽉 차다 못해 넘쳐 흐르고 있는 은이라는 여인의
젖가슴을 조금 힘을 주어 모으고는...
마치 "날 먹어줘" 라고 왜치고 있는듯한 은이라는 여인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냠냠.."
은이: "아학... 도련님... 으응... 아직은.. 하악... 아닙니다.."
이제 막 젖꼭지를 혀로 느끼려고 하는 데... 은이라는 여인은 다시금 살짜기 나의 머리를 잡고는 젖가슴을 멀리
한다.
은이: "하악... 도련님... 주인님이 되시기 전까지는 제가 해드리는것만 하셔야 합니다."
약간 발게진 볼을 하고는 은이라는 여인은 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잤다.
말리거나 뭐라고 할 틈도 없이... 벌떡데고 있던 나의 자지는 이내 은이라는 여인의 입안 깊숙한 곳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나: "으윽....."
"??.... 스릅 쓰릅..."
나의 자지만이 아닌 나의 온몸이 빨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은이라는 여인은 환상적인 솜씨를 선보이고...
너무나도 대단한 쾌감에 눈을 뜨고 쳐다 볼수 조차 없었다. 얼마 빨리지도 않은 시간...
나: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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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을 시작하면 감각이 커진다는것을 알았던 걸까? 은이라는 여인의 부드러운 손길이 불알에 느껴지고...
은이라는 여인은 남아있는 좆물을 뽑아내려는듯 천천히... 조금은 덜한 자극을 주며 나의 자지를 빤다.
나: "아~ 하.... 저기... 미안해요..." (뻘쭘 =_=)
남아있던 좆물 마저 마지막 꿈틀거림과 함꼐 은이라는 여인의 뜨거운 입속으로 뱉어지고...
은이라는 여인은 다시금 한번 강하게 자지 뿌리 끝부터 빨아 올려 입속에서 나의 자지를 뽑아 냈다.
다시금 나의 앞에 일어선 은이라는 여인은... "꿀떡!" 하는 몇번의 소리와 함께... 압안에 가득찬 나의 좆물을
목으로 넘겼다.
나: "어엇... 그걸...."
약간의 놀램... 은이라는 여인은 동그랗게 눈을 뜨고 쳐다보던 나를 보며... 또다시 살짝이 미소를 띠우며..
은이: "감사합니다. 도련님. 이제는 잠시 한잠 주무십시오."
말이 끝나자 마자였을까?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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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간을 들입니다.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쳐 제가 상상할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얼마나 전달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_=
금발의 여인이긴 하지만... 저는 한국 여자가 잴루 좋아요. 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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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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