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건 다 된다
yakitori님, 케이넴님, 뽀대동글님, 비버님, 그리고 멀람와님 리플 감사 드려요.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시게 한걸까요? 새로 이사한 집 너무 좋아요. 뽀하하하핫!!!
암튼 좀더 적셔드리고 세워드리도록 노력 해 볼꼐요...
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
절대로 배가 고팠던건 아니지만 음식 맛이 좋아서 였을까... 평소에 먹던 양보다 한참 많은 양의 음식을
한접시 가득하게 다 먹었다. 그것도 아침으로...
커피 한잔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치익.... 치익.... 도련님 식사 맛있게 하셨읍니까?"
어디에 숨어있는지 모르지만... 은이라는 여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리고는 그리 밝지 않았던 방이 환해지며... 벽이며 천장이며 모두 하얀 방이 들어나 보였다.
방문이라고 하나도 없어 보이는 하얀 벽은 내가 들어 왔던 방문 조차 찾을수 없었다.
깨끗하니 순백색의 벽 한구석이 갑자기 갈라지며 5명의 여인들이 걸어 들어 온다.
"칙... 도련님 한명을 선택 하시고 따라서 가시면 됩니다. 치직"
정말 간단하기 그지 없는... =_=
나: "아... 근데... 커피나 한잔 좀 마셨으면...."
한국 여인은 아닌듯 해보이는 동양계 여인 한명이 한 손에는 커피포트를 그리고 다른 손엔 커피잔을
들고는 내 앞으로 왔다.
"꾸울떡..."
방안에 들어온 5명의 여인 모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날렵하니 잘 빠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었지만
내 앞에 커피를 들고 온 동양계 여인의 몸매는 유난히도 눈에 띄었다.
천천히 눈을 돌려 내 앞에 다가온 여인을 살폈다.
까무잡잡 하니 태닝이 잘된 피부색... 윤기가 넘쳐 빛이 나 보이는 듯한 어깨 바로 위에까지 오는 까만
생머리... 진짜 주먹만한 얼굴에 커다란 눈...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
그 아래로... 톡 하고 치면 뿌러질듯 가느다란 목선... 그리곤 그 아래로 갑자기 볼록하니 올라오기
시작하는 젖가슴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인 몸매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게 그렇게 봉긋하니 솟아
올라있었고... 그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아 보이는 핑크빛 젖꼭지...
당장에다도 달라들어 느끼고 싶었다. 역시나 빳빳하니 일어선 나의 똘똘이... ㅋㅋ.. 씩씩해... ^_^
다시금 눈을 천천히 내려... 잘 빠진 아랫배를 지나 그리 무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없지도 않은
보지털이 보이고... 그리곤 쭉하니 잘 빠진 다리...
내가 살펴 보고 있었던것을 알았던걸까? 한참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살펴보았지만... 살펴봄이 끝나기
전에는 그 어떤 움직임이나 부끄러움의 표현은 보이질 않았다.
"칙... 도련님.. 그 아이로 하시겠습니까?"
나: "아... 네..."
갑자기 들려온 은이라는 여인의 물음에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을 해 버렸다. 아무 생각이 없어질
정도로 그 동양계 여인은 아름다웠다.
동양계 여인: "감사합니다 도련님.. 저는 진이라고 합니다."
커피포트와 잔을 옆에 테이블에 잠시 올려 놓고는 양손을 아랫배 위에 가지런히 모으고는 천천히 인사를
하였다.
진이: "일단 커피를 드시고.. 가만히 앉자 계시면 이동을 하겠습니다."
내가 앉자있던 의자와 앞에 놓은 테이블 사이에 선 진이라는 여인은 잘빠진 뒷모습을 내 보이며 커피를
준비 하였다. 약간 허리를 숙였던 탓일까? 잘 빠진 진이라는 여인의 다리사이에는 까꽁하니 살짜기
내밀은 보지 입술이 보였고 그 위로 너무나도 깨끗해 보이는 항문이 보였다.
"아... 이거.. 콱! 박어 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할때 쯤... 커피잔을 든 진이라는 여인이 나의 바로
앞에 와서 섰고... 갑자기 "쿠우우웅..." 하는 소리와 함께 내가 앉아있던 의자와 진이라는 여인은
방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커피를 마시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속도로 내려가더니... 이내 도착한 방 한가운데에는
덩그러니 침대가 놓여 있었다.
천천히 몸을 숙여 나에 품에 살포시 안긴 진이라는 여인은...
"도련님... 이쪽으로..."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살포시 나를 않고는 살며시 나를 잡아 끌었다. 이뻐 보였던 만큼 나의 품에
살며시 안긴 진이라는 여인의 느낌은 너무나도 좋았다. 잠시라도 놓고 싶지 않을 정도의 느낌이였다.
나의 가슴 아래에 느껴지는 진이의 젖가슴은 봉긋하니... 내가 조금이라도 당겨 않으면 부드럽게 눌려
물컹거림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곤 키 차이때문이였을까 부드럽게 진이의 아랫배는 눌려진 나의 자지는
포근하니 부드럽게 뱃살에 감싸짐이 느껴졌다.
역시나 별 저항감 없이 진이라는여인의 이끌음에 따라 몸을 일으켰다.
이미 커피를 다 마시고 비워진 잔은 의자에 올려 놓고... 여전히 진이라는 여인을 않은 자세로 침대로
향했다.
다시금 기계음과 함께 의자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
침대 앞까지 다가 갈때까지 나의 품에 안겨있던 진이라는 여인은... 침대 앞에 다달으자 살며시 나의
품에서 몸을 멀리 했다.
진이라는 여인의 손에 의해 침대에 둘러져 있던 이불이 젖혀지고... 메트리스 없이 침대 테두리만이 눈에
들어 왔다.
진이: "도련님 이쪽으로 누우십시오."
누울데라곤 보이지 않았지만 여전히 말 잘듣는 난... 침대위에 다리를 올렸다. 그때까지도 전혀 보이지
않았던 물컹거리는 무엇인가가 나의 발에 느껴졌다.
투명한 색의 젤리 비슷한 그런 메트리스가 있었던 것이였다. 누군가 옆에서 봤다면 아마도 내 몸이
공중에 떠있는듯 보였을듯... 머리 아래에 베계도 느껴지고... 그 어떤 메트리스 보다도 편한 느낌을
전해주었다.
진이: "도련님.. 팔을 드시고 다리와 팔을 벌려 주세요."
시키는데로 자세를 잡았고... 진이라는 여인은 천천히 침대위로 올라와 내가 하고 있던 자세 그대로 나의
몸위에 몸을 올렸다. 나의 몸에 비해 터무니 없이 작은 몸매로 내 몸을 다 덮기는 불가능 했지만...
몸 여기저기에 느껴지는 진이라는 여인의 피부느낌은 너무나도 황홀했다. 아까전과 조금 다른건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 부분이 무척이나 뜨거운 느낌을 준다는 것과 빨딱하니 서있는 젖꼭지가 느껴진다는 것이였다.
진이라는 여인은 한참을 그렇게 몸을 움직여 가며 나의 온몸을 비볐고... 한참을 진이라는 여인이 주는
쾌감을 만끽하던 나는... 갑자기 가슴에 느껴지는 찬기운에 진이라는 여인이 몸을 일으킨것을 알았다.
나의 가슴을 사이에 두고 양다리를 벌리고 선 진이라는 여인을 올려보는 나의 눈에는 그 때까지 앙큼하게
숨어 있었던 보지 속살이 보였다.
역시나 깨끗하니 누구의 손도 타지 않아 보였던 젖꼭지와 마찬가지로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살짜기
입술을 내밀고는 핑크빛 속살을 보였다.
"정말 한번 빨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멈출수 없었다.
진이: "도련님... 잠시만 해주십시오."
진이라는 여인의 말이 들려오는 동시에 천천히 나의 바로 입앞에 보지가 다가 왔다. 향긋하니 꽃냄새
비슷한 기분좋은 냄새가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서 풍겨 나왔고...
살짜기 입술을 내밀어 보지에 입맞춤을 하였다. "츄읍~"
진이: "아응..."
아마도 많이 민감했던지 진이라는 여인은 보지 여기저기에 나의 입술이 닿을때 마다 참지 못하고 연신
귀여우면서도 자극적인 신음소리를 내었다.
살며시 입을 벌려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살을 입에 넣었다. 향긋한 보지 냄새가 입안에 가득했고 여기저기
혀가 닿는 보지살은 너무나도 맛이 있었다.
진이: "아...앙....웅...."
좀더 혀를 내밀어 항문도 핥았고... 연신 달콤한 보짓물을 P아내던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갑자기 나의
입에서 멀어졌다.
진이: "아학... 도련님... 잠시만요..."
다시금 나의 가슴을 사이에 두고 양다리를 벌린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선 갑자기 진한 꽃냄새를 풍기면서
나의 몸에 보짓물을 뿜어 내었다. 여기 저기 진이라는 여인의 보짓물에 젖어들어가던 나의 몸은 갑자기
침대의 메트레스 안으로 천천히 가라 앉잤다. 그렇다고 절대로 불쾌한 느낌이 드는것은 아니였다.
이내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서 뿜어 나오던 보짓물이 멈추고... 침대 메트리스위에는 나의 얼굴과
당당하니 바짝 서있는 자지만이 남아 있었다.
진이: "시작 하겠습니다. 도련님."
천천히 나의 자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은 진이라는 여인... 자지 머리 끝으로 촉촉하니 뜨거운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가 느껴졌다. 정말 얼마만에 누군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담가 보는지 모르겠다.
뜨거운 느낌이 자지 머리 끝으로 부터 천천히 느껴지더니 이내 우람한 나의 자지 기둥 전체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무척이나 자극적인것은 얼굴과 자지만을 빼고는 메트리스에 가라앉은 자세 때문인지..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 천천히 담가지는 나의 자지를 하나도 빼지 않고 볼수 있었다.
이내 그토록 우람했던 나의 자지 기둥은... 과연 어떻게 다 들어 갈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조그만한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단순히 뜨거운것만이 아닌... 깁숙한 곳까지 박혀 있는 나의 자지를 마치 입으로
오물거리듯이 잠시도 쉬지 않고 오물거렸다.
진이: "아흑... 도련님..."
연신 자지에 느겨지는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가 주는 쾌감은 잠시도 껄떡 거림을 멈출수 없게 만들었고...
나의 자지의 껄덕 거림은 또다른 쾌감을 진이라는 여인에게 주고 있었다.
정신을 좀 차린걸까?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서 천천히 나의 자지 기둥이 모습을 들어냈고... 거의
자지 머리 끝부분이 들어 날정도로 몸을 들어 올렸던 진이라는 여인은 이내 다시금 보지 깊숙히 나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나: "허억..."
진이: "아응...."
진이라는 여인과 나는 단지 신음소리를 낼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강한 쾌감이였다. 천천히 박아 대던
움직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빨라졌고... 진이라는 여인의 신음 소리는 빨라지는 몸 움직임과 같이
강해지고 길어 졌다.
너무나도 가녀린 몸을 가진 진이라는 여인은 과연 어디서 힘이 나오는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정도로
강하게 그리고 빨리... 쉬지않은 쾌감을 주며 박아 댔다.
이내 자지 끝이 아닌 항문이 저릴 정도의 쾌감이 느겨지며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
나: "으흑... 진이... 쌀꺼같어..."
진이: "아앙...."
갑자기 몸을 숙여 나를 바짝 끌어 안는 진이라는 여인... 나의 귀에 대고 자극적인 신음소리를 흘리며
속삭인다..
진이: "아앙....진이.. 흐응... 보지에 싸주세여.. 아앙..."
"번쩍"하며... 눈앞에 환한 빛이 보이고는... 마치 용암이 분출 되는 듯한 느낌이 불알로 부터 자지
기둥을 타고 느껴지며 이내...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 안으로 좃물이 마구마구 뿜어 나갔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한참의 사정이였다. 나의 자지는 쉬지않고 껄떡데며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를 채워 나갔다.
쉬지않고 껄떡거리며 사정을 하고 있는 나의 자지에 ??진이라는 여인 또한 쉬지않고 올가즘을 느끼는듯
나를 꼭 껴안고는 연신 몸을 움찔거린다.
이해 할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사정은 계속 榮?
계속 됩니다...
=========================================================================================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하하..
요즘 여친하구 해어지구 섹파가 없어 미치겠네여. 밤이 무서워여. 하하..
혹 미국에 가까이 사는 여자분 계시면 놀러 오세요. 뜨거운 밤을 함 보내지요.. ㅋㅋㅋ
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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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 가득하게 다 먹었다. 그것도 아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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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익.... 치익.... 도련님 식사 맛있게 하셨읍니까?"
어디에 숨어있는지 모르지만... 은이라는 여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리고는 그리 밝지 않았던 방이 환해지며... 벽이며 천장이며 모두 하얀 방이 들어나 보였다.
방문이라고 하나도 없어 보이는 하얀 벽은 내가 들어 왔던 방문 조차 찾을수 없었다.
깨끗하니 순백색의 벽 한구석이 갑자기 갈라지며 5명의 여인들이 걸어 들어 온다.
"칙... 도련님 한명을 선택 하시고 따라서 가시면 됩니다. 치직"
정말 간단하기 그지 없는... =_=
나: "아... 근데... 커피나 한잔 좀 마셨으면...."
한국 여인은 아닌듯 해보이는 동양계 여인 한명이 한 손에는 커피포트를 그리고 다른 손엔 커피잔을
들고는 내 앞으로 왔다.
"꾸울떡..."
방안에 들어온 5명의 여인 모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날렵하니 잘 빠진 몸매를 선보이고 있었지만
내 앞에 커피를 들고 온 동양계 여인의 몸매는 유난히도 눈에 띄었다.
천천히 눈을 돌려 내 앞에 다가온 여인을 살폈다.
까무잡잡 하니 태닝이 잘된 피부색... 윤기가 넘쳐 빛이 나 보이는 듯한 어깨 바로 위에까지 오는 까만
생머리... 진짜 주먹만한 얼굴에 커다란 눈...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
그 아래로... 톡 하고 치면 뿌러질듯 가느다란 목선... 그리곤 그 아래로 갑자기 볼록하니 올라오기
시작하는 젖가슴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인 몸매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게 그렇게 봉긋하니 솟아
올라있었고... 그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아 보이는 핑크빛 젖꼭지...
당장에다도 달라들어 느끼고 싶었다. 역시나 빳빳하니 일어선 나의 똘똘이... ㅋㅋ.. 씩씩해... ^_^
다시금 눈을 천천히 내려... 잘 빠진 아랫배를 지나 그리 무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없지도 않은
보지털이 보이고... 그리곤 쭉하니 잘 빠진 다리...
내가 살펴 보고 있었던것을 알았던걸까? 한참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살펴보았지만... 살펴봄이 끝나기
전에는 그 어떤 움직임이나 부끄러움의 표현은 보이질 않았다.
"칙... 도련님.. 그 아이로 하시겠습니까?"
나: "아... 네..."
갑자기 들려온 은이라는 여인의 물음에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을 해 버렸다. 아무 생각이 없어질
정도로 그 동양계 여인은 아름다웠다.
동양계 여인: "감사합니다 도련님.. 저는 진이라고 합니다."
커피포트와 잔을 옆에 테이블에 잠시 올려 놓고는 양손을 아랫배 위에 가지런히 모으고는 천천히 인사를
하였다.
진이: "일단 커피를 드시고.. 가만히 앉자 계시면 이동을 하겠습니다."
내가 앉자있던 의자와 앞에 놓은 테이블 사이에 선 진이라는 여인은 잘빠진 뒷모습을 내 보이며 커피를
준비 하였다. 약간 허리를 숙였던 탓일까? 잘 빠진 진이라는 여인의 다리사이에는 까꽁하니 살짜기
내밀은 보지 입술이 보였고 그 위로 너무나도 깨끗해 보이는 항문이 보였다.
"아... 이거.. 콱! 박어 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할때 쯤... 커피잔을 든 진이라는 여인이 나의 바로
앞에 와서 섰고... 갑자기 "쿠우우웅..." 하는 소리와 함께 내가 앉아있던 의자와 진이라는 여인은
방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커피를 마시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속도로 내려가더니... 이내 도착한 방 한가운데에는
덩그러니 침대가 놓여 있었다.
천천히 몸을 숙여 나에 품에 살포시 안긴 진이라는 여인은...
"도련님... 이쪽으로..."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살포시 나를 않고는 살며시 나를 잡아 끌었다. 이뻐 보였던 만큼 나의 품에
살며시 안긴 진이라는 여인의 느낌은 너무나도 좋았다. 잠시라도 놓고 싶지 않을 정도의 느낌이였다.
나의 가슴 아래에 느껴지는 진이의 젖가슴은 봉긋하니... 내가 조금이라도 당겨 않으면 부드럽게 눌려
물컹거림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곤 키 차이때문이였을까 부드럽게 진이의 아랫배는 눌려진 나의 자지는
포근하니 부드럽게 뱃살에 감싸짐이 느껴졌다.
역시나 별 저항감 없이 진이라는여인의 이끌음에 따라 몸을 일으켰다.
이미 커피를 다 마시고 비워진 잔은 의자에 올려 놓고... 여전히 진이라는 여인을 않은 자세로 침대로
향했다.
다시금 기계음과 함께 의자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
침대 앞까지 다가 갈때까지 나의 품에 안겨있던 진이라는 여인은... 침대 앞에 다달으자 살며시 나의
품에서 몸을 멀리 했다.
진이라는 여인의 손에 의해 침대에 둘러져 있던 이불이 젖혀지고... 메트리스 없이 침대 테두리만이 눈에
들어 왔다.
진이: "도련님 이쪽으로 누우십시오."
누울데라곤 보이지 않았지만 여전히 말 잘듣는 난... 침대위에 다리를 올렸다. 그때까지도 전혀 보이지
않았던 물컹거리는 무엇인가가 나의 발에 느껴졌다.
투명한 색의 젤리 비슷한 그런 메트리스가 있었던 것이였다. 누군가 옆에서 봤다면 아마도 내 몸이
공중에 떠있는듯 보였을듯... 머리 아래에 베계도 느껴지고... 그 어떤 메트리스 보다도 편한 느낌을
전해주었다.
진이: "도련님.. 팔을 드시고 다리와 팔을 벌려 주세요."
시키는데로 자세를 잡았고... 진이라는 여인은 천천히 침대위로 올라와 내가 하고 있던 자세 그대로 나의
몸위에 몸을 올렸다. 나의 몸에 비해 터무니 없이 작은 몸매로 내 몸을 다 덮기는 불가능 했지만...
몸 여기저기에 느껴지는 진이라는 여인의 피부느낌은 너무나도 황홀했다. 아까전과 조금 다른건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 부분이 무척이나 뜨거운 느낌을 준다는 것과 빨딱하니 서있는 젖꼭지가 느껴진다는 것이였다.
진이라는 여인은 한참을 그렇게 몸을 움직여 가며 나의 온몸을 비볐고... 한참을 진이라는 여인이 주는
쾌감을 만끽하던 나는... 갑자기 가슴에 느껴지는 찬기운에 진이라는 여인이 몸을 일으킨것을 알았다.
나의 가슴을 사이에 두고 양다리를 벌리고 선 진이라는 여인을 올려보는 나의 눈에는 그 때까지 앙큼하게
숨어 있었던 보지 속살이 보였다.
역시나 깨끗하니 누구의 손도 타지 않아 보였던 젖꼭지와 마찬가지로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살짜기
입술을 내밀고는 핑크빛 속살을 보였다.
"정말 한번 빨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멈출수 없었다.
진이: "도련님... 잠시만 해주십시오."
진이라는 여인의 말이 들려오는 동시에 천천히 나의 바로 입앞에 보지가 다가 왔다. 향긋하니 꽃냄새
비슷한 기분좋은 냄새가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서 풍겨 나왔고...
살짜기 입술을 내밀어 보지에 입맞춤을 하였다. "츄읍~"
진이: "아응..."
아마도 많이 민감했던지 진이라는 여인은 보지 여기저기에 나의 입술이 닿을때 마다 참지 못하고 연신
귀여우면서도 자극적인 신음소리를 내었다.
살며시 입을 벌려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살을 입에 넣었다. 향긋한 보지 냄새가 입안에 가득했고 여기저기
혀가 닿는 보지살은 너무나도 맛이 있었다.
진이: "아...앙....웅...."
좀더 혀를 내밀어 항문도 핥았고... 연신 달콤한 보짓물을 P아내던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갑자기 나의
입에서 멀어졌다.
진이: "아학... 도련님... 잠시만요..."
다시금 나의 가슴을 사이에 두고 양다리를 벌린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선 갑자기 진한 꽃냄새를 풍기면서
나의 몸에 보짓물을 뿜어 내었다. 여기 저기 진이라는 여인의 보짓물에 젖어들어가던 나의 몸은 갑자기
침대의 메트레스 안으로 천천히 가라 앉잤다. 그렇다고 절대로 불쾌한 느낌이 드는것은 아니였다.
이내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서 뿜어 나오던 보짓물이 멈추고... 침대 메트리스위에는 나의 얼굴과
당당하니 바짝 서있는 자지만이 남아 있었다.
진이: "시작 하겠습니다. 도련님."
천천히 나의 자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은 진이라는 여인... 자지 머리 끝으로 촉촉하니 뜨거운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가 느껴졌다. 정말 얼마만에 누군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담가 보는지 모르겠다.
뜨거운 느낌이 자지 머리 끝으로 부터 천천히 느껴지더니 이내 우람한 나의 자지 기둥 전체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무척이나 자극적인것은 얼굴과 자지만을 빼고는 메트리스에 가라앉은 자세 때문인지..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 천천히 담가지는 나의 자지를 하나도 빼지 않고 볼수 있었다.
이내 그토록 우람했던 나의 자지 기둥은... 과연 어떻게 다 들어 갈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조그만한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단순히 뜨거운것만이 아닌... 깁숙한 곳까지 박혀 있는 나의 자지를 마치 입으로
오물거리듯이 잠시도 쉬지 않고 오물거렸다.
진이: "아흑... 도련님..."
연신 자지에 느겨지는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가 주는 쾌감은 잠시도 껄떡 거림을 멈출수 없게 만들었고...
나의 자지의 껄덕 거림은 또다른 쾌감을 진이라는 여인에게 주고 있었다.
정신을 좀 차린걸까?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서 천천히 나의 자지 기둥이 모습을 들어냈고... 거의
자지 머리 끝부분이 들어 날정도로 몸을 들어 올렸던 진이라는 여인은 이내 다시금 보지 깊숙히 나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나: "허억..."
진이: "아응...."
진이라는 여인과 나는 단지 신음소리를 낼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강한 쾌감이였다. 천천히 박아 대던
움직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빨라졌고... 진이라는 여인의 신음 소리는 빨라지는 몸 움직임과 같이
강해지고 길어 졌다.
너무나도 가녀린 몸을 가진 진이라는 여인은 과연 어디서 힘이 나오는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정도로
강하게 그리고 빨리... 쉬지않은 쾌감을 주며 박아 댔다.
이내 자지 끝이 아닌 항문이 저릴 정도의 쾌감이 느겨지며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
나: "으흑... 진이... 쌀꺼같어..."
진이: "아앙...."
갑자기 몸을 숙여 나를 바짝 끌어 안는 진이라는 여인... 나의 귀에 대고 자극적인 신음소리를 흘리며
속삭인다..
진이: "아앙....진이.. 흐응... 보지에 싸주세여.. 아앙..."
"번쩍"하며... 눈앞에 환한 빛이 보이고는... 마치 용암이 분출 되는 듯한 느낌이 불알로 부터 자지
기둥을 타고 느껴지며 이내...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 안으로 좃물이 마구마구 뿜어 나갔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한참의 사정이였다. 나의 자지는 쉬지않고 껄떡데며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를 채워 나갔다.
쉬지않고 껄떡거리며 사정을 하고 있는 나의 자지에 ??진이라는 여인 또한 쉬지않고 올가즘을 느끼는듯
나를 꼭 껴안고는 연신 몸을 움찔거린다.
이해 할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사정은 계속 榮?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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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하하..
요즘 여친하구 해어지구 섹파가 없어 미치겠네여. 밤이 무서워여. 하하..
혹 미국에 가까이 사는 여자분 계시면 놀러 오세요. 뜨거운 밤을 함 보내지요.. ㅋㅋㅋ
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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