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건 다 된다
최강라기님, yakitori님, 뽀대동글님, 똥꼬빤수님, 그리고 멀람와님 리플 감사 드려요.
암튼 좀더 적셔드리고 세워드리도록 노력 해 볼꼐요...
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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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정때문 이였을까?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맛있는 물 때문이였을까?
진이라는 여인의 오물거리는 환상적인 보지안에 엄청난 사정을 마친 뒤 바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보면 이 집에 들어 온뒤 하루의 일과는 잠자고 일어나 알수없는 음료를 마시고 엄청난 사정을
하고 그리곤 잠에 들고... 그 외 다른 일은 없었다.
그래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너무나도 가뿐한 느낌의 몸과 가끔씩 거울에 비춰지는 조각 같은 몸매와
얼굴... 어떤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건지...
다른 아침과는 조금 달리... 약간의 무계감... 그렇다고 답답하거나 기분 나쁘지 않은... 그런 느낌을
느끼며 눈을 떴다.
천천히 눈을 돌려 주위를 둘러 보고... 잠에서 완전히 깨어난 것일까... 촉촉 하면서 뜨거운 느낌...
그리고 무엇인가 아침인사를 하고 있는 똘똘이를 연신 물어 주는 느낌을 느낀다.
살짝 눈을 내려 살펴보니... 투명한 젤리 처럼 생겼던 메트리스는 기분 좋은 정도의 온도의 물로 변해
있었고... 자는 모습마저 환상적으로 보이는 진이라는 여인의 얼굴과... 그 뒤로 보이는 앙증 맞은듯한
두 엉덩이 살이 보였다.
진이라는 여인과의 섹스 후... 내가 그랬듯이 진이라는 여인조차 그냥 보지안에 나의 자지를 박아 넣은
채로 그냥 내 몸위에서 잠이 들었던 것이다.
놀라운 건...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오물거림을 멈추지 않았다.
잠에서 깨어서 인지...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이 점점 고조 되었다.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나도 모르게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했다.
진이: "으응..."
잠결에도 내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는지... 진이라는 여인은 약간의 꿈틀거림과 함께 나즈막한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약간의 장난기가 생겼다. 천천히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서 자지기둥을 뽑아 냈다. 혼자만 그렇게 생각
한걸까? 조금씩 빠져나가는 나의 자지 기둥을 따라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가 따라 내려감이 느껴졌지만..
이네 자지 머리 부분만이 보지 입구에 걸쳐졌다.
이제는 자유로와진 손을 들어 한손으론 진이라는 여인의 엉덩이를... 다른 손으론 등을 돌려 살짜기
안았다.
안아주는 느낌이 기분 좋았는지... 얼굴에 살짜기 미소가 보인다.
진이: "허헉... 아앙...."
조금 꽉... 그렇다고 아플 정도는 아닌만큼 진이라는 여인을 안고는... 거칠게 그리고 강하게 나의
자지를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안에 박아 넣었다.
갑자기 강하게 박힘을 느껴서였을까?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마치 손으로 꽉 잡은듯 강하게 나의 자지를
물었고... 강한 숨소리... 그리고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떴다.
진이: "아학... 도련님...."
나: "후후... 잘잤나요?"
진이: "아앙... 네... 도련님... 아흑..."
강한 쾌감에 잠에서 깨어서였는지... 진이라는 여인은 잠시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보지안을
강하게 박아데는 나의 자지에 몸을 맡겼다.
진이: "아응.... 아응.... 아응..."
나: "좋아요?"
진이: "앙... 앙... 좋아요 도련님... 아앙:
안고있던 손을 풀어 양손으로 진이라는 여인의 엉덩이를 욺켜 쥐었다. 그와 동시에... 진이라는 여인은
몸을 일으켜... 보지에 강하게 박아데는 나의 허리 움직임에 ??허리 돌림을 시작 하였다.
진이: "아흑... 아흑..."
방안에는 온통 진이라는 여인의 신음소리와 강하게 박아데고 있는 나의 자지와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가
만들어네는 "철퍽"거리는 소리만이 매아리 쳤다.
조금씩 허리 움직임을 천천히 멈춰 나갔고... 걱에 ??진이라는 여인은 강하고 빠를게 몸을 움직여
박아댔다.
또다시 밀려오는 강한 사장감...
나: "아아... 쌀거같에...."
신음 소리와 함꼐 힘들게 말을 내뱉었고... 그와 동시에 진이라는 여인은 갑자기 몸을 일으켜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뽑아내고는 빠르게 자리를 잡아 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진이라는 여인의 강하면서 빠른 손움직임과 강한 흡입이 자지에 느껴지며 또 한번의 번쩍임이 느겨졌다.
연신 껄떡거리며 좃물을 뿜어 냈지만... 진이라는 여인은 단 한방울의 흘림도 없이 끊임없이 뿜어나오는
좃물을 목으로 넘겼다.
진이: "꿀덕.... 쩝쩝..."
어느 정도 사정이 끝나고... 여운의 느낌을 주려는 걸까?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자지를 빨았다.
안그래도 이쁘게 생긴 진이라는 여인... 같이 잠까지 잤다는 이유 때문일까? 지금까지의 다른 여인들과
뭔가가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여전히 정성껏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진이라는 여인의 머리를 쓰다 듬었다.
"치익... 일어 나셨습니까 도련님..."
여전히 변치않고 잠에서 깨면 들리는 은이라는 여인의 목소리... 그래도 진이라는 여인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이제 다음 방으로 가실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도련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진이라는 여인은 몸을 일으켰다. 다시금 보는 몸매지만 질리기는 커녕 활홀하기
그지없다.
이제는 욕조로 변해버린 침대에 모든 남아있던 물이 빠져 나가고... 기분 좋을 정도의 따뜻한 물이 방울
방울 일으키며 욕조안을 채워나갔다.
온몸 여기 저기 진이라는 여인의 손길이 느껴지고... 가끔씩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젖가슴...
왠지 나도 모르게 울컥 하는 기분에 진이라는 여인의 얼굴을 손으로 잡아 키스를 하였다.
"츄읍..... 으음..."
어제 먹었던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 만큼이나 맛이 있었다. 흠짓 놀라는 듯 하지만 절대로 밀어내거나
싫은 표정 짖지 않는다.
"치익... 도련님... 그 아이를 가까이 두시렵니까?"
아이씨... 깜짝이야!! 몰래 숨어서 도둑 키스를 하다가 들킨 마냥... 놀랬다. 놀란 마음에 진이라는
여인과의 키스를 멈추고 얼굴을 보았다.
발그래진 진이라는 여인의 얼굴에는 약간의 부끄러움과 설레임을 보이는 듯... 깜찍한 보조개가 양쪽
볼에 보이고...
나: "아... 가까이 둔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칙.. 그건 나중에 나오시면 아시게 됩니다. 원하시나요?"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 한 여인으로 하기엔 마음에 이미 한구석을 차지한듯한 진이라는 여인... 두번
생각 할 이유가 없었다.
나: "그렇게 하죠."
진이라는 여인은 내가 대답을 하자 마자 고개를 들고는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너무나도 기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다시금 얼굴을 내밀어 입맞춤을 하였다. 마치 연인에게 키스를 하는 듯 온몸을 강하게 끌어 않고...
한참의 키스를 나눈 후... 이대로 그냥 해어지기는 뭔가 아쉬웠다.
나: "으음... 저기요.."
"치익... 도련님... 은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필요 하신게 있으신가요?"
나: "혹시... 오늘 하루는 진이와 보낼수 있을까요?"
"칙... 도련님께서 원하시는 건 다 됩니다. 그럼 진... 준비하세요."
은이라는 여인의 명령이라고 해야 할까?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진이라는 여인은 몸을 일으켜 무엇인가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이며 준비를 했다.
진이: "도련님... 일어나 주십시요."
마치 어린아이가 그토록 원하던 장난감을 손에 넣은 듯 진이라는 여인의 얼굴엔 조금의 가식도 없는 그런
환한 미소를 머금은 진이라는 여인은 커다란 검정색의 가운을 펼쳐 들고 서 있었다.
그렇게 많은 양의 사정을 방금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죽을줄 모르고 불끈데고 있는 나의 똘똘이..
살짜기 눈을 내려 바라보던 진이라는 여인은...
진이: "도련님... 괸찬으십니까?"
까치발을 하고 서서 나의 어깨에 가운을 입혀주면서 물어 본다.
나: "뭐가요?"
확하고 몸을 돌려 새우며 물었다. 벌어진 가운 사이로 삐죽하니 머리와 기둥을 내밀고는...
잠시동안 아무런 움직임 없이 나를 바라보던 진이라는 여인... 갑자기 머리가 내 눈에서 멀어지고...
우뚝하니 서있는 자지에 진이라는 여인의 손길이 느껴지고... 자지 머리를 핥아데는 부드러운 혀가
느껴졌다.
살짜기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가녀린 진이라는 여인의 어깨를 살며시 잡아 일으켜 새웠다.
나: "음... 난... 오늘 진이씨 하고 섹스만이 아닌 많은걸 같이 하고 싶어요..."
두손으로 가운을 벌리고는 내 품안으로 진이라는 여인을 껴안았다. 부드러운 피부 닿는데 마다 너무나도
황홀한 느낌을 준다.
진이: "도련님... 이쪽으로..."
잠시 나의 품에 안겨 있던 진이라는 여인은 살며시 몸을 비틀어 나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는 어디론가 나를
이끌어 갔다.
계속 됩니다...
=========================================================================================
날이 갈수록 하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창작욕이 떨어지네여. 아흠...
빨리 풀어야 하는데 =_=
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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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좀더 적셔드리고 세워드리도록 노력 해 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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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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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정때문 이였을까?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맛있는 물 때문이였을까?
진이라는 여인의 오물거리는 환상적인 보지안에 엄청난 사정을 마친 뒤 바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보면 이 집에 들어 온뒤 하루의 일과는 잠자고 일어나 알수없는 음료를 마시고 엄청난 사정을
하고 그리곤 잠에 들고... 그 외 다른 일은 없었다.
그래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너무나도 가뿐한 느낌의 몸과 가끔씩 거울에 비춰지는 조각 같은 몸매와
얼굴... 어떤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건지...
다른 아침과는 조금 달리... 약간의 무계감... 그렇다고 답답하거나 기분 나쁘지 않은... 그런 느낌을
느끼며 눈을 떴다.
천천히 눈을 돌려 주위를 둘러 보고... 잠에서 완전히 깨어난 것일까... 촉촉 하면서 뜨거운 느낌...
그리고 무엇인가 아침인사를 하고 있는 똘똘이를 연신 물어 주는 느낌을 느낀다.
살짝 눈을 내려 살펴보니... 투명한 젤리 처럼 생겼던 메트리스는 기분 좋은 정도의 온도의 물로 변해
있었고... 자는 모습마저 환상적으로 보이는 진이라는 여인의 얼굴과... 그 뒤로 보이는 앙증 맞은듯한
두 엉덩이 살이 보였다.
진이라는 여인과의 섹스 후... 내가 그랬듯이 진이라는 여인조차 그냥 보지안에 나의 자지를 박아 넣은
채로 그냥 내 몸위에서 잠이 들었던 것이다.
놀라운 건...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오물거림을 멈추지 않았다.
잠에서 깨어서 인지... 자지에 느껴지는 쾌감이 점점 고조 되었다.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나도 모르게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했다.
진이: "으응..."
잠결에도 내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는지... 진이라는 여인은 약간의 꿈틀거림과 함께 나즈막한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약간의 장난기가 생겼다. 천천히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에서 자지기둥을 뽑아 냈다. 혼자만 그렇게 생각
한걸까? 조금씩 빠져나가는 나의 자지 기둥을 따라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가 따라 내려감이 느껴졌지만..
이네 자지 머리 부분만이 보지 입구에 걸쳐졌다.
이제는 자유로와진 손을 들어 한손으론 진이라는 여인의 엉덩이를... 다른 손으론 등을 돌려 살짜기
안았다.
안아주는 느낌이 기분 좋았는지... 얼굴에 살짜기 미소가 보인다.
진이: "허헉... 아앙...."
조금 꽉... 그렇다고 아플 정도는 아닌만큼 진이라는 여인을 안고는... 거칠게 그리고 강하게 나의
자지를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안에 박아 넣었다.
갑자기 강하게 박힘을 느껴서였을까?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는 마치 손으로 꽉 잡은듯 강하게 나의 자지를
물었고... 강한 숨소리... 그리고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떴다.
진이: "아학... 도련님...."
나: "후후... 잘잤나요?"
진이: "아앙... 네... 도련님... 아흑..."
강한 쾌감에 잠에서 깨어서였는지... 진이라는 여인은 잠시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보지안을
강하게 박아데는 나의 자지에 몸을 맡겼다.
진이: "아응.... 아응.... 아응..."
나: "좋아요?"
진이: "앙... 앙... 좋아요 도련님... 아앙:
안고있던 손을 풀어 양손으로 진이라는 여인의 엉덩이를 욺켜 쥐었다. 그와 동시에... 진이라는 여인은
몸을 일으켜... 보지에 강하게 박아데는 나의 허리 움직임에 ??허리 돌림을 시작 하였다.
진이: "아흑... 아흑..."
방안에는 온통 진이라는 여인의 신음소리와 강하게 박아데고 있는 나의 자지와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가
만들어네는 "철퍽"거리는 소리만이 매아리 쳤다.
조금씩 허리 움직임을 천천히 멈춰 나갔고... 걱에 ??진이라는 여인은 강하고 빠를게 몸을 움직여
박아댔다.
또다시 밀려오는 강한 사장감...
나: "아아... 쌀거같에...."
신음 소리와 함꼐 힘들게 말을 내뱉었고... 그와 동시에 진이라는 여인은 갑자기 몸을 일으켜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뽑아내고는 빠르게 자리를 잡아 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진이라는 여인의 강하면서 빠른 손움직임과 강한 흡입이 자지에 느껴지며 또 한번의 번쩍임이 느겨졌다.
연신 껄떡거리며 좃물을 뿜어 냈지만... 진이라는 여인은 단 한방울의 흘림도 없이 끊임없이 뿜어나오는
좃물을 목으로 넘겼다.
진이: "꿀덕.... 쩝쩝..."
어느 정도 사정이 끝나고... 여운의 느낌을 주려는 걸까?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자지를 빨았다.
안그래도 이쁘게 생긴 진이라는 여인... 같이 잠까지 잤다는 이유 때문일까? 지금까지의 다른 여인들과
뭔가가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여전히 정성껏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진이라는 여인의 머리를 쓰다 듬었다.
"치익... 일어 나셨습니까 도련님..."
여전히 변치않고 잠에서 깨면 들리는 은이라는 여인의 목소리... 그래도 진이라는 여인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이제 다음 방으로 가실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도련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진이라는 여인은 몸을 일으켰다. 다시금 보는 몸매지만 질리기는 커녕 활홀하기
그지없다.
이제는 욕조로 변해버린 침대에 모든 남아있던 물이 빠져 나가고... 기분 좋을 정도의 따뜻한 물이 방울
방울 일으키며 욕조안을 채워나갔다.
온몸 여기 저기 진이라는 여인의 손길이 느껴지고... 가끔씩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젖가슴...
왠지 나도 모르게 울컥 하는 기분에 진이라는 여인의 얼굴을 손으로 잡아 키스를 하였다.
"츄읍..... 으음..."
어제 먹었던 진이라는 여인의 보지 만큼이나 맛이 있었다. 흠짓 놀라는 듯 하지만 절대로 밀어내거나
싫은 표정 짖지 않는다.
"치익... 도련님... 그 아이를 가까이 두시렵니까?"
아이씨... 깜짝이야!! 몰래 숨어서 도둑 키스를 하다가 들킨 마냥... 놀랬다. 놀란 마음에 진이라는
여인과의 키스를 멈추고 얼굴을 보았다.
발그래진 진이라는 여인의 얼굴에는 약간의 부끄러움과 설레임을 보이는 듯... 깜찍한 보조개가 양쪽
볼에 보이고...
나: "아... 가까이 둔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칙.. 그건 나중에 나오시면 아시게 됩니다. 원하시나요?"
그냥 이렇게 지나가는 한 여인으로 하기엔 마음에 이미 한구석을 차지한듯한 진이라는 여인... 두번
생각 할 이유가 없었다.
나: "그렇게 하죠."
진이라는 여인은 내가 대답을 하자 마자 고개를 들고는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너무나도 기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다시금 얼굴을 내밀어 입맞춤을 하였다. 마치 연인에게 키스를 하는 듯 온몸을 강하게 끌어 않고...
한참의 키스를 나눈 후... 이대로 그냥 해어지기는 뭔가 아쉬웠다.
나: "으음... 저기요.."
"치익... 도련님... 은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필요 하신게 있으신가요?"
나: "혹시... 오늘 하루는 진이와 보낼수 있을까요?"
"칙... 도련님께서 원하시는 건 다 됩니다. 그럼 진... 준비하세요."
은이라는 여인의 명령이라고 해야 할까?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진이라는 여인은 몸을 일으켜 무엇인가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이며 준비를 했다.
진이: "도련님... 일어나 주십시요."
마치 어린아이가 그토록 원하던 장난감을 손에 넣은 듯 진이라는 여인의 얼굴엔 조금의 가식도 없는 그런
환한 미소를 머금은 진이라는 여인은 커다란 검정색의 가운을 펼쳐 들고 서 있었다.
그렇게 많은 양의 사정을 방금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죽을줄 모르고 불끈데고 있는 나의 똘똘이..
살짜기 눈을 내려 바라보던 진이라는 여인은...
진이: "도련님... 괸찬으십니까?"
까치발을 하고 서서 나의 어깨에 가운을 입혀주면서 물어 본다.
나: "뭐가요?"
확하고 몸을 돌려 새우며 물었다. 벌어진 가운 사이로 삐죽하니 머리와 기둥을 내밀고는...
잠시동안 아무런 움직임 없이 나를 바라보던 진이라는 여인... 갑자기 머리가 내 눈에서 멀어지고...
우뚝하니 서있는 자지에 진이라는 여인의 손길이 느껴지고... 자지 머리를 핥아데는 부드러운 혀가
느껴졌다.
살짜기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가녀린 진이라는 여인의 어깨를 살며시 잡아 일으켜 새웠다.
나: "음... 난... 오늘 진이씨 하고 섹스만이 아닌 많은걸 같이 하고 싶어요..."
두손으로 가운을 벌리고는 내 품안으로 진이라는 여인을 껴안았다. 부드러운 피부 닿는데 마다 너무나도
황홀한 느낌을 준다.
진이: "도련님... 이쪽으로..."
잠시 나의 품에 안겨 있던 진이라는 여인은 살며시 몸을 비틀어 나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는 어디론가 나를
이끌어 갔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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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하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창작욕이 떨어지네여. 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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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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