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변태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야설. 100% 픽션임>
여자가 먹다 남긴 음식 먹기
1. 껌
어느날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도중이었다. 버스로 집까지 가는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이다. 버스안에서는주로 MP3를 들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어느날이었다. 그날따라 유난히 사람이 많았다. 평소 같으면 빈자리가 1/3 정도 있다. 그날은 빈자리가 찾기 힘들었다. 뒤쪽에 보니 빈자리가 하나 남아 있었다. 난 거기에 앉았다. MP3를 가방에서 꺼내 노래를 듣고 있을 때 어떤 젊은 여자가 내 옆에 앉았다. 난 창문밖으로 비친 풍경을 바라보는 척하면서 여자를 훔쳐봤다. 20대 초반으로 청바지에 블라우스를 입은 단발머리의 젊은 여자였다. 나름대로 괜찮은 외모였다. 여자는 껌을 씹고 있었다. 몇 분 정도 지나자 목적지에 다달았는지 여자가 내릴 준비를 했다. 그러면서 씹고 있던 껌을 포장지에 싸서 의자 앞에 있는 곳에 놔두고 버스에서 내렸다. 그 순간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여자가 내린 걸 확인하고 나자 그녀가 씹다 버린 껌을 조심스레 집어들었다. 혹시나 주변에 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 내 행동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껌을 집었다. 포장지를 천천히 벗기자 껌이 나왔다. 난 주저없이 입속에 집어넣어 원래 내가 그랬었지. 하는 행동으로 껌을 씹었다. 여자의 타액이 묻은 껌을 씹자 알 수 없는 야릇한 흥분이 들었다. 그렇게 난 20분 정도 다시 껍을 씹다가 집에 도착해서는 버렸다.
2. 복숭아
이번엔 여고생들이 먹다 버린 복숭아를 맛보게 된 일이다. 몇년 전에 독서실에서 자격증 공부한다고 일주일 정도 머문적이 있었다. 내가 가던 독서실은 -요즘 대부분의 독서실과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가 각각 분리된 곳이였다. 남자방은 학생실과 성인실, 여자방도 학생실과 성인실로 구분되어 있었다. 그러나 휴게실은 공동으로 이용하는 곳이였다. 난 점심 식사 후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가끔씩 여고생들이 들어와서 수다떠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발랄한 10대인 그녀들은 20대 중반에 접어든 나와 달리 바다에서 막 잡은 생선처럼 싱싱함이 보였다. 마음 같아서는 강간이라도 해보고 싶었지만 한 순간의 욕정 때문에 내 인생을 감옥에서 썩힐 수는 없었기 때문에 상상으로만 그쳤다. 그러던 중 어느날 오후 2시경.. 점심식사 후 나른해진 몸을 이끌고 휴게실에 잠시 들어왔다. 그곳에는 이미 여고생 2명이 있었다. 한명은 정말 괜찮은 여자얘였고 나머지 한명도 그럭저럭 귀여운 얼굴이였다. 그녀들은 비닐봉지에 담긴 봉숭아를 먹고 있었다.
"걔 있잖아. 혜정이. 걔가 누구랑 사귄다더라"
"어머? 진짜? 소문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구나.."
여고생들은 또래들이 주로 하는 친구얘기, 연애얘기를 했다. 난 구석에서 조용히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셨기 때문에 그녀들은 날 의식하지 않았다.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 여고생들은 복숭아를 다 먹었는지 일어났다. 내가 조심스레 그녀들을 관찰했는데, 복숭아가 아마 5~6개 정도 되는 것 같았다. 복숭아를 먹고 나서 씨 부분을 포장해온 비닐봉지에 다시 담아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리고 다시 공부하려 가는지 휴게실을 나갔다. 그러자 또 나의 욕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휴게실에 감시 카메라가 없는 걸 알기 때문에 복숭아를 쓰레기통에서 꺼내기로 했다. 그런데 그냥 꺼내면 수상하니까 다른 방법을 이용했다. 다행히 휴게실엔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난 커피를 다 마셨기 때문에 종이컵을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재빨리 복숭아가 담긴 비닐봉지를 꺼냈다. 그리곤 재빨리 난방안쪽에 숨기고 독서실을 나왔다. 독서실에서 먹으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간 곳은 모 상가 화장실. 화장실이긴 하지만 깨끗하고 들어오는 사람도 드문 곳이였다. 그곳에 도착하자 비닐봉지를 다시 꺼냈다. 봉숭아를 살려 보니 총 6개였다. 여고생들이 먹고 씨 부분을 비닐봉지안에 담아 버린 것이다. 다행히 다른 이물질은 묻지 않았기 때문에 깔끔했다. 난 그 중 하나를 집어 입에 넣었다. 보통 사람들이 복숭아를 먹을 때 씨 부분에서 조금 남겨두고 버린다. 씨가 완전히 보일 때까지 모조리 먹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내가 복숭아를 먹는 목적은 다르기 때문에 씨 부분이 보일 때까지 먹고 또 먹었다. 예쁜 여고생들이 먹다 남긴 것이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이 되어 내 자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 시작했다. 복숭아 6개가 완전히 씨가 보일 때까지 다 먹고 나자, 난 바지를 내려 자위를 했다. 그녀들이 복숭아를 먹듯, 내 자지를 부드럽게 빨아주는 상상을 하면서 ..
3. 삼각김밥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수업을 듣기전 잠시 매점에 들렀다. 강의실은 xxx호로 수업 시작 20분 전이였다. 오후 3시였는데 집에서 점심을 먹었지만 일찍 먹어 조금 출출했다. 그래서 빵이나 하나 사먹을까 하고 학교 매점에 들어갔다. 구석에 사람 없는 곳에서 빵과 우유를 먹고 있을 때였다. 앞쪽에 여자 몇명이 왔다. 신입생으로 보였다. 그녀들은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그녀들중 한명은 삼각김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삼각김밥을 입에 넣어 먹더니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곧 씹고 있던 것을 화장지에 뱉이면서 이렇게 말했다.
"맛이 이상해. 상한 것 같아"
"그래? 날씨가 더워서 상했나보네. 버려라"
그녀는 삼각김밥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런데 씹다버린 내용물이 담긴 화장지는 깜빡 했는지 매점 의자 위에 놔두고 가버렸다. 난 그것을 집어 들어 재빨리 자리를 떠났다. 화장실로 가서 맛있게 먹었다.
여자가 먹다 남긴 음식 먹기
1. 껌
어느날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도중이었다. 버스로 집까지 가는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이다. 버스안에서는주로 MP3를 들으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어느날이었다. 그날따라 유난히 사람이 많았다. 평소 같으면 빈자리가 1/3 정도 있다. 그날은 빈자리가 찾기 힘들었다. 뒤쪽에 보니 빈자리가 하나 남아 있었다. 난 거기에 앉았다. MP3를 가방에서 꺼내 노래를 듣고 있을 때 어떤 젊은 여자가 내 옆에 앉았다. 난 창문밖으로 비친 풍경을 바라보는 척하면서 여자를 훔쳐봤다. 20대 초반으로 청바지에 블라우스를 입은 단발머리의 젊은 여자였다. 나름대로 괜찮은 외모였다. 여자는 껌을 씹고 있었다. 몇 분 정도 지나자 목적지에 다달았는지 여자가 내릴 준비를 했다. 그러면서 씹고 있던 껌을 포장지에 싸서 의자 앞에 있는 곳에 놔두고 버스에서 내렸다. 그 순간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여자가 내린 걸 확인하고 나자 그녀가 씹다 버린 껌을 조심스레 집어들었다. 혹시나 주변에 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 내 행동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껌을 집었다. 포장지를 천천히 벗기자 껌이 나왔다. 난 주저없이 입속에 집어넣어 원래 내가 그랬었지. 하는 행동으로 껌을 씹었다. 여자의 타액이 묻은 껌을 씹자 알 수 없는 야릇한 흥분이 들었다. 그렇게 난 20분 정도 다시 껍을 씹다가 집에 도착해서는 버렸다.
2. 복숭아
이번엔 여고생들이 먹다 버린 복숭아를 맛보게 된 일이다. 몇년 전에 독서실에서 자격증 공부한다고 일주일 정도 머문적이 있었다. 내가 가던 독서실은 -요즘 대부분의 독서실과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가 각각 분리된 곳이였다. 남자방은 학생실과 성인실, 여자방도 학생실과 성인실로 구분되어 있었다. 그러나 휴게실은 공동으로 이용하는 곳이였다. 난 점심 식사 후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가끔씩 여고생들이 들어와서 수다떠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발랄한 10대인 그녀들은 20대 중반에 접어든 나와 달리 바다에서 막 잡은 생선처럼 싱싱함이 보였다. 마음 같아서는 강간이라도 해보고 싶었지만 한 순간의 욕정 때문에 내 인생을 감옥에서 썩힐 수는 없었기 때문에 상상으로만 그쳤다. 그러던 중 어느날 오후 2시경.. 점심식사 후 나른해진 몸을 이끌고 휴게실에 잠시 들어왔다. 그곳에는 이미 여고생 2명이 있었다. 한명은 정말 괜찮은 여자얘였고 나머지 한명도 그럭저럭 귀여운 얼굴이였다. 그녀들은 비닐봉지에 담긴 봉숭아를 먹고 있었다.
"걔 있잖아. 혜정이. 걔가 누구랑 사귄다더라"
"어머? 진짜? 소문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구나.."
여고생들은 또래들이 주로 하는 친구얘기, 연애얘기를 했다. 난 구석에서 조용히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마셨기 때문에 그녀들은 날 의식하지 않았다.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 여고생들은 복숭아를 다 먹었는지 일어났다. 내가 조심스레 그녀들을 관찰했는데, 복숭아가 아마 5~6개 정도 되는 것 같았다. 복숭아를 먹고 나서 씨 부분을 포장해온 비닐봉지에 다시 담아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리고 다시 공부하려 가는지 휴게실을 나갔다. 그러자 또 나의 욕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휴게실에 감시 카메라가 없는 걸 알기 때문에 복숭아를 쓰레기통에서 꺼내기로 했다. 그런데 그냥 꺼내면 수상하니까 다른 방법을 이용했다. 다행히 휴게실엔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난 커피를 다 마셨기 때문에 종이컵을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재빨리 복숭아가 담긴 비닐봉지를 꺼냈다. 그리곤 재빨리 난방안쪽에 숨기고 독서실을 나왔다. 독서실에서 먹으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간 곳은 모 상가 화장실. 화장실이긴 하지만 깨끗하고 들어오는 사람도 드문 곳이였다. 그곳에 도착하자 비닐봉지를 다시 꺼냈다. 봉숭아를 살려 보니 총 6개였다. 여고생들이 먹고 씨 부분을 비닐봉지안에 담아 버린 것이다. 다행히 다른 이물질은 묻지 않았기 때문에 깔끔했다. 난 그 중 하나를 집어 입에 넣었다. 보통 사람들이 복숭아를 먹을 때 씨 부분에서 조금 남겨두고 버린다. 씨가 완전히 보일 때까지 모조리 먹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내가 복숭아를 먹는 목적은 다르기 때문에 씨 부분이 보일 때까지 먹고 또 먹었다. 예쁜 여고생들이 먹다 남긴 것이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이 되어 내 자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 시작했다. 복숭아 6개가 완전히 씨가 보일 때까지 다 먹고 나자, 난 바지를 내려 자위를 했다. 그녀들이 복숭아를 먹듯, 내 자지를 부드럽게 빨아주는 상상을 하면서 ..
3. 삼각김밥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수업을 듣기전 잠시 매점에 들렀다. 강의실은 xxx호로 수업 시작 20분 전이였다. 오후 3시였는데 집에서 점심을 먹었지만 일찍 먹어 조금 출출했다. 그래서 빵이나 하나 사먹을까 하고 학교 매점에 들어갔다. 구석에 사람 없는 곳에서 빵과 우유를 먹고 있을 때였다. 앞쪽에 여자 몇명이 왔다. 신입생으로 보였다. 그녀들은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그녀들중 한명은 삼각김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삼각김밥을 입에 넣어 먹더니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곧 씹고 있던 것을 화장지에 뱉이면서 이렇게 말했다.
"맛이 이상해. 상한 것 같아"
"그래? 날씨가 더워서 상했나보네. 버려라"
그녀는 삼각김밥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런데 씹다버린 내용물이 담긴 화장지는 깜빡 했는지 매점 의자 위에 놔두고 가버렸다. 난 그것을 집어 들어 재빨리 자리를 떠났다. 화장실로 가서 맛있게 먹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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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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