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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이츠(Carl Seitz)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2 600회 0건
댓글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는것 같아서 기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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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실리와 이리나

"춥츄춥"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자지빨리는 느낌에 눈을 떳다.

눈을 떠보니, 레인이 침대 옆에서 서있고, 디나가 열심히 자지를 빨고있다.

난 디나의 머리를 잡아서, 깊숙히 눌렀다.

"켁..켁.."

디나가 억눌린소리로 켁켁되지만, 무시하고 자지를 디나의 목구멍까지 밀어 넣고는 잠시 느낌을 즐겼다.

그러다 자지를 디나의 입에서 완전히 뺏다.

"헉헉.."

디나가 십년감수했다는 표정으로 숨을 몰아쉬고, 레인이 디나의 침이 잔뜩묻은 내자지를 입에넣고는
살살굴리며 깨끗하게 해준다.

레인이 자지를 깨끗하게하자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에서 간단히 씻고는, 레인이 탁자에 차려놓은
아침식사로가서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옆에서는 레인이 식사시중을 들어주고, 디나는.. 식탁 밑에서 자지를 빤다.

음.. 이건 내가 시킨게 아니다. 여태껏 아침은 레인이나, 디나 한명의 시중만 받았기때문에 먹는중에
자지빨리는 경험은 없었다. 식사시중을 들어야하는데 자지빨면서 들라고 할수도 없고.. 그런데..
오늘부터는 두명이니까..

흠... 근데 이거 아주 색다르다. 입은 밥을먹고 자지는 쪽쪽빨리고.. 그냥 자지 빨리는것보다 좀더
자극적이다.

"밥먹으면서 섹스를 해볼까?" 잠시 이런 생각을 해봤지만.. 그건 아닌것같다.

그나저나 이생각은 누가 했을지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다. 둘다 내 귀여운 노예들이니까..

식사를 마치고, 다시 욕실에서 양치를 한후에 레인부터 꼭 안고 키스를 해줬다. 그다음에 디나도
해주고..

음.. 디나가 황홀한 표정이다. 디나는 내가 아침에 이렇게 키스해준적이 없었다.

난 아직 살짝 정신나가있는 디나의 볼을 톡톡 쳐주고는 연무장으로 향했다.


연무장에서 한시간정도 기초체력수련을 한뒤 두시간정도 검식수련으로 몸을 풀어준후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다.

오늘부터는 훈련시간을 줄이고, 독서시간을 늘리기로 생각해놔서 평소훈련의 절반만 끝내고 온것이다.

해부관련 책자들은 유용하기는 했지만, 어려웠다. 가장 큰문제는 아멜라에게 배우지 못한 글자의
등장이였다.

내가 아멜라에게 배운건 옛자이츠 글은 일상용어에 관한거라, 책에 등장하는 전문용어는 해석을 하지
못했다.

다만 해석이 안되는 글자들은 그림과 문맥상 대략 파악이 가능하기는 했다. 하지만, 전혀 해석이
안되는 글자도 존재 하기는 했다. 책의 뒷부분에 많이 등장했는데.. 참 김빠지는 일이 아닐수 없다.

아멜라와 하머에게 키라에 시내에서 옛자이츠왕국 글자를 잘아는 트레져헌터를 찾아보라고 지시는
해놨지만,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언제 찾아서 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모르는 글자들을 한곳에 적어 정리하는
중이였다.

더군다나 희안한건 모든책 뒷부분엔 이 모르는 글자들이 군집을 이루고 등장한다는 거였다. 분명
지금 해석을 못하는 이 부분들이 모든 책들을 연결하는 연결점일것이다.

현제 해부관련책자 10권을 읽었다. 나머지 2권도 읽고있는중인데 이 나머지 2권은 앞서 9권에 비해
그림이 거의없고 글자들만 가득차 있어서, 진도를 나가기 무척 힘들다. 그냥 모르는글자 옮겨적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윽고 저녁때가 되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책을 더 볼 요량으로 책상에 앉아있는데 레인과 디나가
들어온다.

난 왠일이냐는듯 쳐다봤다. 아직 잘시간이 아니라 안마 받을일도없고, 독서를 할때는 집중때문에
자지빠는것도 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레인이 나한테 다가와서 묻는다.

" 아멜라님에게 들었어요. 실리와 이리나 충.성.심을 올리기로 했다죠? "

어제 아멜라한테 한말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얘는또 왜 눈을 치켜뜨고 난리야!

하지만 이해해줘야지.. 질투안하겠다고 겨우 어제 선언했는데, 하자마자 몇시간도 안되서 디나를
받고, 오늘은 두명 추가니.. 거참.. 본의는 아닌데 말야..

난 책상에서 일어나 레인을 안아주며 말했다.

"이해하지?"

내가 넌지시 묻자, 레인이 날 안으며 말한다.

"이해는 하는데.. 너무해요.."

금방 목소리가 풀어진다. 아마 날 독차지하겠다는 생각은 버렸을꺼다. 하지만 질투심이야 어쩔수
없는것..

난 디나를 쳐다봤다. 레인 뒷편에 멀뚱거리며 서있다. 음.. 가끔보면.. 아무생각이 없는것 같단말야..

그래도 혹시나하는 맘에 디나에게 물어봤다.

" 디나, 너두 질투해?"

" 아뇨.. 동생같은 애들인걸요~ 축하해 줘야줘 "

이러면서 웃는다. 역시 이년은 낙천적이다. 웃는얼굴에 질투심이 하나도 안보인다.;;


난 레인에게 말해 실리와 이리나를 불러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레인이 아닌 디나가 내방문을 연다.

문밖에는 실리와 이리나가 얼굴을 붉힌채 꽃단장을 하고 서있었다.

" 치클도 복용시키고, 음약도 희석해서 복용시켜놨어요.. "

레인이 날 쳐다보며 말한다.

이쁜것~ 벌써 상 다차려놨단다. 난 숫가락질만 하면 되는군.. 아니.. 좇질.

실리와 이리나가 내방으로 들어오고, 레인과 디나는 인사를 꾸뻑하며 나가려고 한다.

"어디가?"

"..? 예? 저희는 나가야죠?"

" 괜찮아 그냥 있어, 동생들 개통식 도와야지~ "

내가 능글스럽게 말하자, 레인과 디나는 미쳐 생각못했다는 얼굴이다. 하긴 4:1로 하는건 더더욱
상상못할꺼다.

비밀에방을 꾸밀때 사온, 음란서적에서 습득한 4:1 상대기법을 사용해 봐야겠다. ??

난 침대위로 걸터앉으며, 나지막히 웃었다. 오랬만에 썩소가 나와준다.

" 레인과 디나는 내옆으로 오고, 실리와 이리나는 거기서서 자기소개 해봐"

레인과 디나은 내옆으로 오고, 실리와 이리나는 잠깐 쭈뼛대며 서있다. 음.. 자세히 보니 생각보다
괜찮다.

실리는 도톰하고 빨간입술이 밝은 보라색머리와 대비되어 살짝 요염함이 뭍어났고, 이리나는 짙은
갈색머리에 하얀얼굴, 그리고 사슴같이 큰 눈망울이 매력적이였다.

"저는 실리이고, 16살 입니다. 고아로 궁에들어와 이것저것 교육받고, 10살 되던해 공자님궁에
배치되서, 디나언니와 함께 계속 시녀업무를 봤습니다."

그다음 이리나도 자기소개를 했는데, 틀린건 이름하고 15살이라는 나이뿐이 없었다.

소개를 들으니 새삼 불쌍해진다. 궁안에 들어와 교육받고, 시녀업무 본거 이외에는 소개할게 전혀
없는모양이다.

이런 심심한 인생들 같으니... 내가 구원해주마!

" 이리 내앞으로 와서 옷벗어"

내가 말하자 쭈삣쭈삣 다가오기 시작한다. 난 굼벵이 같은 움직임에 살짝 지겨워 하며, 디나에게
물었다.

" 시녀들은 무슨 교육을 받지?"

" 음.. 평민에서 시녀로 급여를 받는애들은 간단한 예절과 배치될곳 전문기술을 배우고, 저희같은
시녀들은 이것저것 왠만한건 다받아요 "

" 성교육도 받아? "

"네"

디나와 내가 말하고 있는동안 어느새 실리는 알몸에 차렷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서있었고, 이리나는
막 팬티를 벗는 중이였다. 이윽고, 이리나까지 모두 벗은후 난 말했다.

" 실리부터 자기몸소개 해봐~ "

순간 두명의 얼굴은 더욱 붉어졌지만, 더듬더듬 머리서부터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명칭을 말하기
시작했다.

난 슬쩍 흥분되는것을 느끼며 디나와 레인에게 옷을 벗으라고 한후, 디나에게는 자지빨기를 시키고,
레인에게는 어깨 안마를 시킨후 느긋하게 두 두시녀의 몸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실리는 발육이 잘되있어서, 가슴이 레인과 엇비슷하고, 엉덩이도 디나같이 컸다. 이년은 잘만 길들이면
아주 쌕을 잘하게 생겼다. 반면 이리나는 발육이 아주~ 들榮? 15살인데, 13살 쥬아나보다 좀
덜되보였다. 예시카보다는 약간 더 발육이 嗤?. 시녀라고 밥을 제대로 안챙겨 준걸까? ??..

보지는 이방에 들어오기전에 깨끗하게 깍았는지, 둘다 모두 털이 없는 깨끗한 빽보지다. 둘다
보짓물이 살짝보이고, 공알이 선게 약발이 잘 먹히고 있나보다.


이윽고 실리가 발가락까지 설명하더니, 다끝냈다는 눈빛으로 나를쳐다봤다.

그래서, 난 썩소를 날려주며 말했다.

" 아니아니.. 다좋은데 거기하고, 거기하고, 여기 설명이 부족해~ "

난 가슴과 보지와 엉덩이를 가르키며 말했다.

그랬더니, 실리가 뭔소리냐는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거긴 가슴이 아냐, 거기도 성기가 아니고, 여기도 항문은 아니지 다른말로 해봐"

내가 친절하게 잘못된점을 지적해주자, 실리는 내가 뭘 원하는지 눈치챘는지 머뭇댄다. 하지만
별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푹 숙으리고는 하나하나 짚어서 다시 설명한다.

" 여긴. 유방.. 여긴.. 보..지, 여긴 똥..구멍입니다."

난 그럴줄 알았다는 얼굴로 다시 썩소를 날려주며, 말했다.

" 아랫부분은 맞았는데, 윗부분이 틀렸어 잘 생각해봐"

실리는 틀렸다니까, 살짝 고개를 들어 날 쳐다본후.. 다시 고개를 숙이고, 생각중이다.

음.. 역시 이말은 모르는것 같다. 그냥 가르쳐 줘야겠다.

" 거기는 빨통이야 따라해봐 빨.통!"

" ... 빨.통"

??.. 실리가 더욱 부끄러워 하며, 내말을 따라한다. 하긴 이런 저속한말은 고상한 궁에서 살아온
시녀가 들어볼 기회는 별로 없을것이다.

난 원래 그냥 소개만받고 개통식을 시작할 예정이였으나, 생각외로 재미있어서 한가지를 더 시켜보기로
했다.

" 보지를 자세히 설명해봐~"

내말을 들은 실리는 어떻게 해야될지 감을 못잡은 표정이다.

" 좀더 가까이와서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설명하라는 말이다."

내가 다시 추가 설명을 해주자, 실리가 더 부끄러울게 없을줄 알았는데... 하는 당황스런 표정을
보이며, 내앞으로 와서 서서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조금 벌리고는 가만히 있는다.

보지의 세세한 명칭까지는 교육받지 못한 모양이다. 난 투철한 교육의지를 느끼며 실리를 안아서
침대에 눕힌후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실리에게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라고 했다.

실리가 아주아주 조금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린다. ??.. 난 얼굴에 다시 썩소를 떠올리며, 실리의
손가락을 잡아다가 대음순 안쪽에 손가락을 걸고 잘 보이게 활짝 벌렸다.

" 아~ 흑 "

실리가 자극이 되는지 신음을 내뱉는다. 난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잡아 흔들며 말했다.

" 자~ 이건 대음순이라는 거야~ 겉뚜껑이라고도 해"

난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소음순을 손으로 바로 손으로 집으며, 말했다.

"이거는 소음순. 속뚜껑이지 "

그다음에 공알의 표피를 벗긴후 혀로 살짝 핥아준후 말했다.

"이건 공알.. 보지알"

"음 ~ 하악.. "

그다음에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 조심스럽게 집어넣었다. 살살 보지구멍속 벽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말했다.

"이건 질, 보지구멍 속이지"

일단 여기까지 한후 실리의 다리를 모아주었다. 실리가 흥분을 많이 했는지 다리를 모아줘도,
꼼짝않고 누워서 헥헥거릴 뿐이다. 냅두고, 이리나를 가지고 놀기로 했다.

이리나는 실리가 당하는거(?)를 보더니 잔뜩 긴장한 표정이다.

"자 이리나도 자기몸소개해봐~"

처음에는 잘한다, 요건 눈이구요.. 요건 코구요.. 하면서 어린애 칭얼대듯이 말하다가, 가슴에
내려와서는 머뭇거린다. 아직 실리보다 어리니까, 실리보다 짓굳게 할생각도 없었고, 앞서 실리를
가지고 놀면서 다 가르쳐준거라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겨우 가슴에서 막혀서 머뭇머뭇댄다.

그래도 난 넓은마음으로 참고 기다려주었는데, 돌아오는건...

갑자기 이리나년이 털퍼덕 주져안더니..

" 잉잉~~ 디나언니 저 못하겠어요~ 왱~~~~~"

하고 울어 재낀다. 뭔 이런 황당한년이 있나.. 앉아서 우는모습이 제법 귀엽기는 했지만, 이대로
냅두면 내위신도 흔들리고, 위계질서가 안잡힐것 같아서 뺨이라도 한대 때려줄 요량으로 침대에서
일어나려는데...

디나가 내 자지를 입에문채 작게 도리질치며 한번만 봐달라는 눈길을 보내온다.

흥분해서 누워있던 실리도 어느새 일어나 애처로운 눈길로 처다보고, 레인이 못일어나게 내어깨를
꾹꾹 눌러 안마하는게 봐달라는 것 같다.

흠.. 어쩌겠는가.. 세명이 봐달라는 텔레파시를 쏘아대니,.. 마음이 약해져서 때리려던 마음을 접었다.

하여튼 다른 세여자의 텔레파시로 징계하려던 마음을 접고있동안... 이리나년은 어리광까지
피기시작한다.

"잉잉잉~~"

이러면서 도리질을 치며, 어린애 떼쓰듯 발장구도 친다.

아놔.. 이년은 어떻게 시녀생활을 했길래.. 거참.. 뭐 대략 예상은 간다. 시녀장까지 합쳐서
겨우 5명있는 궁에서 어리다고 다들 오냐오냐 해줬겠지..

어쨌든 따끔하게 혼내는거는 나중에 하기로하고, 일단 오늘은 넓은맘으로 받아주기로 했다.

디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눈짓하고는, 일어서서 이리나에게로 다가갔다.

이리나앞에 쭈구리고 앉아서, 이리나의 이름을 낮게 부르며 양손을 얼굴에서 띄어냈다.

" 이리나~ "

소리만 컸지, 눈물은 그렇게 많지 않다. 이런 빌어먹을년 같으니.. 교육이 필요해~!

속으로 교육을 부르짓으며, 양쪽 겨드랑이 팔을 넣어 일으켜 세웠다.

나한테 혼날것 같아 긴장을 해서인지 더이상 울음소리도 내지않고 그져 내가하는데로 인형처럼
움직인다.

나보다 머리하나 보다 살짝 더 작은키라 품안에 폭 들어온다. 난 아무말없이 이리나를 안고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 손을 내려 엉덩이를 주물럭 주물럭 만져주었다.

엉덩이는 탱탱하다. 내가 잠시 손안에 느낌을 즐기고 있으려니, 이리나가 진정이 좀 榮쩝?더이상
떨지도 않고, 가만히 안겨있다.

난 조심스레 이리나를 안아서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공알과 보지를 넓게 핥아
주었다.

"아.."

이리나는 뭔가를 느끼는지 신음소리를 흘린다. 난 가만히 이리나 위에 올라가 팔과 다리로 이리나
몸에 나의 몸이닿지 않게 한후 가만히 내려다 봤다. 잠시후 이리나가 아무느낌도 소리도 없으니
슬며시 눈을 뜨다가 내얼굴이 바로 앞에 있으니 "흡" 하면서 다시 눈을 꼭 감아 버린다.

"??"

이리나의 모습이 귀여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주위를 둘러보니, 레인과 디나, 실리가
이리나를 보며 웃고있다.


".. 디나는 이리나 위로 올라가고, 레인과 실리도 포개서 눠워"

아무래도 이리나에게는 그동안 같이 지낸 디나가 편할것같아 디나와 짝을 짓고, 레인과 실리도
그것을 보며, 실리가 아래에 눕고, 레인이 위에 서로 마주보고 포개어 자리를 잡았다.

음.. 4개의 보지가 내눈에 들어온다. 책에서는 그냥 어떻게 했다. 라고만 표현된 내용인데, 막상
실제로 4개의 보지가 포개져있는 모습을 보자니, 흥분도 많이 되고 어떤것부터 쑤실까? 하고 고민도
된다.

디나와 레인은 내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각각 이리나와 실리의 가슴을 애무해 주고있다. 애무를 받는
실리와 이리나도 신음을 흘리며 보짓물을 싸고있고..

난 디나에게 먼저 상을 주기로 마음먹고, 디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보짓물이 나와있기는 했지만, 어제보다 삽입이 더 힘들었다. 아무래도 보지가 부어있는것 같다.

하긴.. 첫경험에 때리기까지 했으니...하지만.. 난 더 좋기만 하다. 어제 내가 시원하게 뚫어놔서인지
중간에 막히는 부분도 없고, 부어있는 보짓살이 자지와 보지를 빈틈없이 감싸준다.

천천히 디나의 보지에 삽입한후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 아.."

디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하자, 이리나가 눈을뜨고 신음하는 디나를 쳐다본다. 디나는 그런
이리나의 얼굴을 보더니 좀 부끄러운지 얼굴이 더 달아오른다.


어느정도 왕복후 난 자지를 빼서, 실리의 보지입구에 문질렀다. 실리는 기다렸다는듯 신음하며 다리를
활짝연다.

난 레인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짚고,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아 실리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 천천히 실리
보지로 밀어넣었다. 실리가 처음 접하는 자지가 낯설은지 보지를 움찔움찔하는게 자지로 느껴진다.

실리의 흥건한 보짓물과 방금전 쑤신 디나의 보짓물이 합쳐져서인지, 별다른 저항없이 처녀막까지
자지가 직행했다. 이윽고, 자지끝에 처녀막이 걸리는게 느껴진다.

난 천천히 자지를 밀었다. 처음에는 좀 저항하던 처녀막이 끝내 찢겨져 나가며 자지가 쑤욱하고,
실리 보지안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진다.

"아..."

실리가 레인을 꼭 안으며 신음소리를 낸다. 난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다가 속도를 빠르게 올렸다.
실리는 음약의 기운과 첫경험에 아픔이 동시에 느껴지는지 눈썹을 찌푸리고, 연신 신음을 토해낸다.

그때 내눈에 레인의 보지가 보였다. 레인도 실리가 흥분하니 덩달아 흥분이 되는지 보지끝에 씹물이
몇방울 맺혀있다. 난 레인에게 엉덩이를 더 치켜들라고 하고는, 머리를 숙여 보지를 빨아줬다.

제모가 되어있어, 혀에는 걸리는게 매끈한 살뿐이다. 레인의 시큼한 씹물을 맛보며, 보지를 좀더
빨아줬더니, 레인입에서도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음...아.."

내 자지느낌을 느끼고 있던 실리가 레인의 신음소리를 듣더니, 입을 벌려 레인의 유두를 빨아준다.
안그래도 내가 레인에게 엉덩이를 올리라고해서, 레인의 가슴은 실리의 얼굴앞에 있었고, 실리는
입만 벌리면 쉽게 빨수 있었다.


잠시 자지의 느낌과 씹물맛을 보고 있으려니, 옆에서 시선이 느껴져 레인의 보지에서 입을떼고
옆을보니, 이리나와 디나가 아까 그자세로 빤히 날 쳐다본다. 쳐다보는 눈길이 언제까지 거기서
놀꺼냐는 눈빛이다.

음.. 역시 4:1은 힘들다...

난 거칠게 실리의 보지를 쑤시면서 레인의 공알을 세게 빨아주고는, 레인의 엉덩이를 때리며 자지를
뺐다.

"짝~"

레인은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던게 힘들었는지, 내가 옆으로 가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엉덩이를
내리고, 실리의 가슴에 얼굴을 뭍고는 숨을 몰아쉰다.

난 옆으로 이동해, 실리의 처녀혈이 뭍어있는 자지를 이리나의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디나는
시키지않아도 옆에 레인이 하던걸 본게 있어선지 슬며시 이리나 위로 올라가며 엉덩이를 치켜든다.

빨갛게 부어있는 디나의 보지를 바라보다.. 슬며시 입을 대 빨아줬다. 그렇게 입으로는 디나의 보지를
빨아주며 이리나의 보지에 삽입을 하는데.. 왠걸.. 존나 안들어간다.. 씨바..

구멍이 너무 작다. 분명 보짓물은 많이 뭍혔는데..

난 슬며시 디나의 보지에서 입을떼고, 이리나의 보지를 보며 손가락으로 보짓구멍 주위에 음순들을
잡아서 벌렸다.

이리나가 아픈지 다리를 오무리려고한다. 난 디나의 다리를 이리나의 벌린다리 안쪽으로 넣게하고,
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이리나의 벌린다리는 자연스레 디나의 다리에 의해 더욱 벌어지며 고정榮?

이리나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자 자연스레 이리나 보지구멍도 슬며시 모습을 들어낸다. 난 다시
보짓구멍 음순을 손가락으로 잡아서 벌렸다.

" 아퍼.. 아퍼 "

이리나가 아프다고 말한다. ??..

난 잡았던 음순을 놓으며, 바로 자지를 보지에 끼워 넣었다. 보짓물이 있지만, 저항이 상당하다.
이윽고 귀두부분까지 집어넣었다. 사방에서 귀두를 압박하는것이 느껴지고, 디나가 막았던지..
이리나는 별 말은 안하지만, 훌쩍훌쩍 하면서 우는게 느껴진다.

난 예시카의 보지에 넣다가 자지 찢어먹은걸 생각하며, 천천히 밀어올리기 시작햇다. 아직 뻑뻑하고,
잘 안들어 가기는 했지만, 내 귀두가 보짓살을 반으로 쪼개며 점점 들어가기 시작하고, 좀더 좀더
하며 밀어올리다 보니 어느덧 처녀막에 도착해 있었다.

난 천천히 처녀막에 귀두로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악.. 아퍼아퍼 그만 빼요~!"

이리나가 소리치지만, 당연히 무시하고 더 밀어붙였다. 잠시 그러고 있으니 툭하고 처녀막이
찢어지는 느낌이 왔다. 난 자지를 쑤욱 밀어넣고 잠시 있었다.

이리나는 아예 대놓고 질질 짜기 시작한다.

"잉잉.. 아퍼..아퍼 "

문득 그얼굴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디나에게 비키라고 하고는, 세워져있던 상체를 내려 이리나의
어깨를 잡고 가만히 내려다 봤다. 이리나는 진짜 아픈지 아까처럼 눈물찔끔 흘리는게 아니고,
펑펑 울고있다.

??.. 너무 귀엽다. 난 썩소를 날려주며 이리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내가 쓰다듬어주자, 울어서 잔뜩 부어버린 눈을 뜨고 이리나가 날 쳐다본다. 그러고는 내가
웃는모습을 보자 어이없는 눈빛을 하고, 머라고 말하려가 하다가, 옆에서 쳐다보고있는 디나를
쳐다보더니 입을 다문다.

난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보짓살들이 자지에 쓸리는게 느껴진다.

신음소리를 내려고 했는지, 고통스럽다고 말하려고 했는지, 이리나는 눈을 꼭 감은체 입을 살짝
벌리고는 아무소리도 내지 못하고 가만히 내 상체를 지탱하고있던 내 팔목을 꼭 잡는다.

" 우리 애기 많이 아퍼?"

난 이리나가 애기처럼 느껴져 이리나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이리나는 끄덕끄덕한다.

" 원래 여자가 되는건 아픈거야.. 참을수 있지?"

이리나가 입술을 꼬옥 깨물며, 끄덕끄덕한다. 그런 이리나를 내려다보다 다른여자들은 뭐하나 고개를
들고 둘러봤더니, 다들 재미있다는듯 내주위에 앉아서 쳐다본다. 나와 이리나를 쳐다보는 눈길에
질투심이 하나도 묻어있지않고, 애정만 넘쳐흐르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난 이리나의 작은 보짓구멍을 느끼며, 서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주위의 다른여자들이 쳐다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리나 보짓구멍이 작아서 그런건지 사정감은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

사정을 참고, 더 즐기려고 생각해 봤지만,.. 음.. 에라.. 그냥 싸야겠다.. 이것도 참으면 병된다고
하던데.. 아직 내 자지 맛도못본 레인과 살짝 맛보기만한 디나가 있었지만.. 뭐 .. 나중에 해주지..

" 이리나, 싼다.~"

" 울컥울컥 "

" 뜨..거워요."


이리나가 짧게 내 좇물평을 한다. ??..

내가 자지를 이리나 보지에서 뽑아내자, 레인이 다가와서 수건으로 자지를 닦은후 입에 넣고,
깨끗하게 해준다.

난 레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했다.

" 내일은 너 해줄께 "

레인이 자지를 물고 알았다는듯 끄덕거린다. ..

아... 오늘 4:1은 무리였다.. 다음부터도 절대 2명을 넘기지 말아야겠다.. 다짐하며.. 잠시 레인의
자지빠는 느낌을 즐기고 있으려니 노곤해져 온다.

난 내일을 기약하며, 이리나가 누워있는 옆에 누워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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