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야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야설은 기존의 것과는 다소 다릅니다. 내용면에서는 부실할 지 몰라도 소재면에서는 확연히 다릅니다. 무척 독특하다고 할 수 있죠~. 어쩌면 조금 협오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냥 "아. 이런 것도 있겠구나" 라고 가볍게 생각하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상상은 자유이니까요 ^^
<똥구멍 빨아주는 기계>
오랄보다 좋은 것이 똥구멍을 빨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1년 전의 일이다. 우연히 친구 따라서 창녀촌에 가게 된 나는 거기서 똥까시 서비스를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똥구멍을 빨린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이다. 어떻게 보면 불청결한 문제일 수 있다. 왜나면 "항문" 이라는 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변" 이 나오는 곳으로 지저분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곳은 좋지 못한 냄새가 나는 곳 - 어린아이이든 노인이든 모두에게 - 으로 인식되어 사람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여성들의 경우 항문섹스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창녀촌에서의 경험은 정말 환상적이였다.
"무릎을 굽히고 잠깐 엎드려 주세요"
여자가 말했다. 난 순순히 그녀의 요구에 따랐다. 여자는 내 성기쪽으로 입을 갖다댔다. 처음에 나는 뒤쪽에서 오랄을 해주는지 알았다. 그런데 그녀는 항문을 부드럽게 ?아주었다. 불알끝에서 시작해서 항문의 정중심까지 빠지는 부분 없이 구석구석 ?아주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입길이 항문에 닿였을 때 난 온몸이 전율하는 듯한 쾌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환상세계로 빠져들었다.
"으으.."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듣고, 날 더욱 흥분시키려는 목적에서 더욱 혀로 항문을 ?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을 성기에 갖다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똥까시의 쾌감과 손으로 해주는 마사지의 자극으로 이내 사정하고 말았다.
"어머. 벌써 사면 어떻해요? 이제 시작인데"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자 난 조금 민망해졌다. 그 이후 난 똥까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항문 자위를 시작했다. 그런데, 단순한 항문자위는 금방 지겨워졌다. 항문을 손으로 비비고 도구를 집어넣고 하는 것은 처음에 몇 번 흥미를 불려 일으켰을 뿐, 더 이상 관심을 끌지 못했다. 예전에 창녀촌에서 받았던 똥까시의 느낌이 전달되지 않았던 것이였다. 난 그때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느낌을 되살리고 싶었다. 그러나 애인이 없었으며, 창녀촌에 갈 돈도 없어서 그냥 머리속 상상으로만 그쳐야 했다. 혀의 감각이 필요했다. 단순히 도구만으론 충족할 수 없었다. 순간 놀라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것은 "똥구멍 빨아주는 기계" 를 직접 만드는 것이였다.
일단 "똥구멍 빨아주는 기계" 를 만들기로 다짐했으나 그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항문은 성기와 마찬가지로 신경세포가 밀집한 곳이라 그만큼 성감대를 형성하기 쉬운 부분이다. 혀 또한 마찬가지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자극이 오랄을 받는 상대로 하여금 최상의 느낌을 제공한다. 문제는 이 "혀" 를 대신해주는 것을 어느 누구도 아직 개발해지 못했다는 것이다. 난 전에 성인용품을 여러 번 구입해본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 오랄 섹스를 완벽하게 따라해주는 자위 기구가 없었다. 여성 성기를 본 따서 만든 일반적인 섹스 기구의 경우, 그럭저럭 실제로 여자와 할 때랑 비교하면 미약하지만 나름대로 흉내를 낼 수 있었다. 그러나 오랄 섹스 기구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좋다. 그렇다면 내가 세계최초로 만들어보지. 라고 다짐했다. 인체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었고 기계 공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였지만, 극도의 쾌감을 느끼기 위한 의지만은 최상이였다.
우선 "혀" 를 대신할 것이 뭔지 생각했다. 난 인터넷을 비롯해 온갖 책자를 찾아가면서 뒤졌으나, 만족할 만한 대체 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만약에 혀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성인용품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왜 출시를 안 했겠는가? 그들이 분명 나보다 성인용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이 분명한데 말이다. 그렇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다. 오로지 "항문이 ?히는 쾌감" 을 위해서 좀 더 연구를 하기로 했다. 고무, 실리콘 등과 같은 기존에 섹스 기구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것을 비롯하여 바나나, 딸기 등의 과일과, 스티로폼, 솜, 밀가루와 같은 것까지 모조리 이용해봤다. 수없이 만들어보고 또 그것을 직접 항문에 갖다대고 느낌을 맛보았지만 "혀"를 대신할 수 없었다. 난 좌절했다. 여기서 실험은 끝내야 하는가? 과연 똥구멍에 대한 쾌감은 애인이 해줄 때까지 참아야 하는가? 만약 애인이 성에 대해서 보수적이라서 똥까시를 해주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것을 포기해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 !
그 순간 머리속에 번개처럼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진짜 "혀" 를 이용하는 것이였다. 왜 내가 이런 생각을 진작에 하지 못했을까? 난 혀를 대신할 것을 찾기 위해 수십번이 넘는 실험을 했지만 정작 원하는 것을 구하지 못하고 실패했는데, 왜 "혀" 그 자체를 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그러나 혀를 구하는 것은 이렇게 글로써 단순히 표현하는 것과는 엄청 다르다. 내가 사람을 납치해서 혀만 날름 자르는 범죄 행위를 저지를 수는 없는 것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서 포기하겠지만, 나의 경우엔 달랐다. 방법은 간단하다. 사람의 혀가 아닌 동물의 혀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였다. 동물의 혀 중에서 사람과 비슷하면서도 가장 구하기 쉬운 것은 개이다. 왜나면 개, 소, 돼지, 토끼, 말 등등의 여러 동물들중에서 개의 것이 가장 구하기 쉽기 때문이다. 말은 구하기가 무척 어렵고 토끼는 혀 자체가 워낙 작아서 유용성이 없었다. 돼지는 불결한 이미지 때문에 싫었고 염소 또한 보기 힘든 것이고 소는 귀했고 소의 혀가 고급요리가 취급되어 버려지는 일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개의 경우엔 구하기도 쉽고 사람을 잘 따르는 속성 때문에 이용하기도 편했다.
대상을 찾은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했다. 지나가는 똥개를 한마리 잡아서 혀만 자르긴 싫었다. 아무리 쾌감을 위해서라지만 죄없는 동물에게 피해를 주고 싶진 않았다. 도살장에서 죽은 개를 이용하려니 그것도 썩 내키지 않았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서 이용한다 하더라도 왠지 병균이 옮은 것 같다. 난 살아있는 개를 이용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시골 장터에 가서 작은 새끼 강아지를 한 마리 샀다. 태어난 지 한 달 남짓 넘은 것 같은 작은 강아지이다. 불독이나 푸들 같은 것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똥개" 였다. 아직 어린 새끼라 길들이기는 쉬웠다. 내가 맛있는 것을 주고 많이 스다듬어 주고 했기 때문에 강아지는 금방 나를 따랐다. 강아지랑 친해졌을 때, 난 계획했던 일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우선 강아지의 이빨을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새끼라지만 본능때문에 덥썩 나의 불알을 물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럴 경우 남자로서의 인생은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더라도 엄청난 쪽팔림속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겠지.
전에 일본 AV 비디오 중에서 여자 입에 씌우는 것이 있었다. 강간물이였는데 여자에게 오랄을 시킬 경우, 오랄을 거부하면서 강간하는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자 입에 씌우는 일종의 "입에 씌우는 정조대" 였다. 글로써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 빠르지만 - 기계 위 아래로 흠이 있어서 입에 씌우면 입을 적당히 벌린 채로 고정시켜 놓았다. 그래서 AV 에서 남자는 여자를 강간하면서 성기를 물릴 일도 없이 오랄을 강제로 시킬 수 있었다. 난 강아지의 입 크기에 맞는 "입정조대" 를 만들었다.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초등학교때 가지고 놀았던 조립상자를 아시는가? 그걸 이용해 강아지의 입에 맞게끔 만들었다. 물론 강아지는 적당히 입을 벌린 상태에 있었고 그것 때문에 입안에 상처를 입거나 하지는 않게 만들었다.
이걸 강아지 입에 끼운 이후에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우선 강아지 입안을 씻겼다. 가그린으로 강제로(?) 입안에 이물질을 제거했고 강아지용 칫솔을 구입해서 이빨도 닦아주었다. 그 담엔 내 차례였다. 우선 옷을 벗었다. 그리고 똥구멍에 꿀을 발랐다. 코가 예민한 강아지는 달콤한 꿀냄새에 침을 흘렸다. 강아지를 똥구멍을 빨게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그 녀석은 혀를 날름날름 꺼내 항문을 마구 빨기 시작했다. 아. 느낌이 왔다. 물론 여자가 빨아줬을 때에 비해선 부족했다. 그러나 그럭저럭 대리만족을 할 정도의 느낌은 온 것이다. 강아지는 혀로 똥구멍 구석구석을 빨았지만 입 자체를 갖다댈 순 없었다. 왜나면 기계가 그 녀석이 입 다물지 못하게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몇번 빨고나자 강아지는 혀에 침이 말랐는지 잠시 입 속에 넣고 꺼냈다. 다시 촉촉해진 혀가 날 무한대의 쾌감속에 빠져들게 했다.
그러나 강아지가 열심히 빨아 꿀이 금방 없어졌기 때문에 다시 꿀을 바르고 시작했다. 본능에 충실한 강아지는 열심히 빨아댔고 난 마스터베이션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
사정하고 말았다. 놀라운 느낌이였다.
그 다음날 난 거금을 주고 꿀 한통을 구입했다.
<똥구멍 빨아주는 기계>
오랄보다 좋은 것이 똥구멍을 빨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1년 전의 일이다. 우연히 친구 따라서 창녀촌에 가게 된 나는 거기서 똥까시 서비스를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똥구멍을 빨린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이다. 어떻게 보면 불청결한 문제일 수 있다. 왜나면 "항문" 이라는 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변" 이 나오는 곳으로 지저분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곳은 좋지 못한 냄새가 나는 곳 - 어린아이이든 노인이든 모두에게 - 으로 인식되어 사람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여성들의 경우 항문섹스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창녀촌에서의 경험은 정말 환상적이였다.
"무릎을 굽히고 잠깐 엎드려 주세요"
여자가 말했다. 난 순순히 그녀의 요구에 따랐다. 여자는 내 성기쪽으로 입을 갖다댔다. 처음에 나는 뒤쪽에서 오랄을 해주는지 알았다. 그런데 그녀는 항문을 부드럽게 ?아주었다. 불알끝에서 시작해서 항문의 정중심까지 빠지는 부분 없이 구석구석 ?아주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입길이 항문에 닿였을 때 난 온몸이 전율하는 듯한 쾌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환상세계로 빠져들었다.
"으으.."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듣고, 날 더욱 흥분시키려는 목적에서 더욱 혀로 항문을 ?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을 성기에 갖다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똥까시의 쾌감과 손으로 해주는 마사지의 자극으로 이내 사정하고 말았다.
"어머. 벌써 사면 어떻해요? 이제 시작인데"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자 난 조금 민망해졌다. 그 이후 난 똥까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항문 자위를 시작했다. 그런데, 단순한 항문자위는 금방 지겨워졌다. 항문을 손으로 비비고 도구를 집어넣고 하는 것은 처음에 몇 번 흥미를 불려 일으켰을 뿐, 더 이상 관심을 끌지 못했다. 예전에 창녀촌에서 받았던 똥까시의 느낌이 전달되지 않았던 것이였다. 난 그때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느낌을 되살리고 싶었다. 그러나 애인이 없었으며, 창녀촌에 갈 돈도 없어서 그냥 머리속 상상으로만 그쳐야 했다. 혀의 감각이 필요했다. 단순히 도구만으론 충족할 수 없었다. 순간 놀라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것은 "똥구멍 빨아주는 기계" 를 직접 만드는 것이였다.
일단 "똥구멍 빨아주는 기계" 를 만들기로 다짐했으나 그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항문은 성기와 마찬가지로 신경세포가 밀집한 곳이라 그만큼 성감대를 형성하기 쉬운 부분이다. 혀 또한 마찬가지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자극이 오랄을 받는 상대로 하여금 최상의 느낌을 제공한다. 문제는 이 "혀" 를 대신해주는 것을 어느 누구도 아직 개발해지 못했다는 것이다. 난 전에 성인용품을 여러 번 구입해본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 오랄 섹스를 완벽하게 따라해주는 자위 기구가 없었다. 여성 성기를 본 따서 만든 일반적인 섹스 기구의 경우, 그럭저럭 실제로 여자와 할 때랑 비교하면 미약하지만 나름대로 흉내를 낼 수 있었다. 그러나 오랄 섹스 기구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좋다. 그렇다면 내가 세계최초로 만들어보지. 라고 다짐했다. 인체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었고 기계 공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였지만, 극도의 쾌감을 느끼기 위한 의지만은 최상이였다.
우선 "혀" 를 대신할 것이 뭔지 생각했다. 난 인터넷을 비롯해 온갖 책자를 찾아가면서 뒤졌으나, 만족할 만한 대체 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만약에 혀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성인용품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왜 출시를 안 했겠는가? 그들이 분명 나보다 성인용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이 분명한데 말이다. 그렇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다. 오로지 "항문이 ?히는 쾌감" 을 위해서 좀 더 연구를 하기로 했다. 고무, 실리콘 등과 같은 기존에 섹스 기구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것을 비롯하여 바나나, 딸기 등의 과일과, 스티로폼, 솜, 밀가루와 같은 것까지 모조리 이용해봤다. 수없이 만들어보고 또 그것을 직접 항문에 갖다대고 느낌을 맛보았지만 "혀"를 대신할 수 없었다. 난 좌절했다. 여기서 실험은 끝내야 하는가? 과연 똥구멍에 대한 쾌감은 애인이 해줄 때까지 참아야 하는가? 만약 애인이 성에 대해서 보수적이라서 똥까시를 해주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것을 포기해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 !
그 순간 머리속에 번개처럼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진짜 "혀" 를 이용하는 것이였다. 왜 내가 이런 생각을 진작에 하지 못했을까? 난 혀를 대신할 것을 찾기 위해 수십번이 넘는 실험을 했지만 정작 원하는 것을 구하지 못하고 실패했는데, 왜 "혀" 그 자체를 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그러나 혀를 구하는 것은 이렇게 글로써 단순히 표현하는 것과는 엄청 다르다. 내가 사람을 납치해서 혀만 날름 자르는 범죄 행위를 저지를 수는 없는 것이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서 포기하겠지만, 나의 경우엔 달랐다. 방법은 간단하다. 사람의 혀가 아닌 동물의 혀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였다. 동물의 혀 중에서 사람과 비슷하면서도 가장 구하기 쉬운 것은 개이다. 왜나면 개, 소, 돼지, 토끼, 말 등등의 여러 동물들중에서 개의 것이 가장 구하기 쉽기 때문이다. 말은 구하기가 무척 어렵고 토끼는 혀 자체가 워낙 작아서 유용성이 없었다. 돼지는 불결한 이미지 때문에 싫었고 염소 또한 보기 힘든 것이고 소는 귀했고 소의 혀가 고급요리가 취급되어 버려지는 일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개의 경우엔 구하기도 쉽고 사람을 잘 따르는 속성 때문에 이용하기도 편했다.
대상을 찾은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을 했다. 지나가는 똥개를 한마리 잡아서 혀만 자르긴 싫었다. 아무리 쾌감을 위해서라지만 죄없는 동물에게 피해를 주고 싶진 않았다. 도살장에서 죽은 개를 이용하려니 그것도 썩 내키지 않았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서 이용한다 하더라도 왠지 병균이 옮은 것 같다. 난 살아있는 개를 이용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시골 장터에 가서 작은 새끼 강아지를 한 마리 샀다. 태어난 지 한 달 남짓 넘은 것 같은 작은 강아지이다. 불독이나 푸들 같은 것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똥개" 였다. 아직 어린 새끼라 길들이기는 쉬웠다. 내가 맛있는 것을 주고 많이 스다듬어 주고 했기 때문에 강아지는 금방 나를 따랐다. 강아지랑 친해졌을 때, 난 계획했던 일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우선 강아지의 이빨을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새끼라지만 본능때문에 덥썩 나의 불알을 물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럴 경우 남자로서의 인생은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더라도 엄청난 쪽팔림속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겠지.
전에 일본 AV 비디오 중에서 여자 입에 씌우는 것이 있었다. 강간물이였는데 여자에게 오랄을 시킬 경우, 오랄을 거부하면서 강간하는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자 입에 씌우는 일종의 "입에 씌우는 정조대" 였다. 글로써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 빠르지만 - 기계 위 아래로 흠이 있어서 입에 씌우면 입을 적당히 벌린 채로 고정시켜 놓았다. 그래서 AV 에서 남자는 여자를 강간하면서 성기를 물릴 일도 없이 오랄을 강제로 시킬 수 있었다. 난 강아지의 입 크기에 맞는 "입정조대" 를 만들었다.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초등학교때 가지고 놀았던 조립상자를 아시는가? 그걸 이용해 강아지의 입에 맞게끔 만들었다. 물론 강아지는 적당히 입을 벌린 상태에 있었고 그것 때문에 입안에 상처를 입거나 하지는 않게 만들었다.
이걸 강아지 입에 끼운 이후에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우선 강아지 입안을 씻겼다. 가그린으로 강제로(?) 입안에 이물질을 제거했고 강아지용 칫솔을 구입해서 이빨도 닦아주었다. 그 담엔 내 차례였다. 우선 옷을 벗었다. 그리고 똥구멍에 꿀을 발랐다. 코가 예민한 강아지는 달콤한 꿀냄새에 침을 흘렸다. 강아지를 똥구멍을 빨게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그 녀석은 혀를 날름날름 꺼내 항문을 마구 빨기 시작했다. 아. 느낌이 왔다. 물론 여자가 빨아줬을 때에 비해선 부족했다. 그러나 그럭저럭 대리만족을 할 정도의 느낌은 온 것이다. 강아지는 혀로 똥구멍 구석구석을 빨았지만 입 자체를 갖다댈 순 없었다. 왜나면 기계가 그 녀석이 입 다물지 못하게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몇번 빨고나자 강아지는 혀에 침이 말랐는지 잠시 입 속에 넣고 꺼냈다. 다시 촉촉해진 혀가 날 무한대의 쾌감속에 빠져들게 했다.
그러나 강아지가 열심히 빨아 꿀이 금방 없어졌기 때문에 다시 꿀을 바르고 시작했다. 본능에 충실한 강아지는 열심히 빨아댔고 난 마스터베이션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
사정하고 말았다. 놀라운 느낌이였다.
그 다음날 난 거금을 주고 꿀 한통을 구입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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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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