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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고생과의 원조교제 - 하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1 481회 0건
<픽션입니다>

<여고생 2>

나 : "안녕"
여고생 : "안녕하세요"

우리는 그렇게 지하철역에서 만났고 준비한 모텔에 들어갔다. 모텔은 2시간 휴식에 2만원이다. 내가 간 모텔은 얼굴 확인을 하지 않는 곳이다. 사람이 카운터에 서 있으면, 카운터 안에 있는 사람은 바깥에 있는 사람의 가슴부터 볼 수 있는 구조였다. 얼굴 확인을 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18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얼굴을 봐도 딱 18살이였다) 우리는 아무 의심도 받지 않고 유유이 모텔을 들어갈 수 있었다.

모텔에 들어가서 우리는 관계를 맺기 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왜 원조교제를 하게 되었는지, 지금까지 몇번을 했었는지, 학교는 졸업했는지 등등에 관해서였다. 그녀의 짧은 대답으로는 자기는 18살인데 학교는 자퇴했다고 한다. 옷을 사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원조교제를 하게 되었다고.. 이번이 두번째라고 하였다. 이번에만 하고 앞으로는 안할거라고 ..

우리는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나서 본격적으로 관계를 맺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먼저 내가 돈을 지불했다. 15만원이라는 거금을 그녀는 받자 기쁜 표정을 짓더니 "고맙습니다" 했다. 고맙다고? 고맙긴 뭘.. 우리는 필요에 의해 서로를 찾은 것 뿐인데.. 오히려 너 같은 여고생을 먹을 수 있는 내가 고맙지.. (속으로 생각)
그 다음엔 샤워를 했다. 먼저 내가 하고 그녀가 다음으로 했다. 사실 우리는 성관계를 맺기로 합의했으나 완전히 쑥스러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녀는 원조교제를 했지만 이번이 두번째라고 하였다. 나 또한 여자랑 자본적은 기껏해야 예전에 군대가기전 몇번밖에 없었기 때문에 내가 나이만 몇살 더 먹었지 우린 모두 미숙한 초보자들이였기 때문이다. 아니 마지막으로 성관계를 한 적이 2년전이라서 오히려 내가 구멍을 못찾아 헤맬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 쑥스러움을 조금 미루고 싶어서인지, 샤워를 하려 욕실에 들어갈때도 옷을 입고 들어갔다. 당연히 나올때도 옷을 입고 나왔다. 옷은 다 씻고 서로 준비가 된 상태에서 벗으면 되는 것이다.
여자 입장에서는 내가 당연히 씻어야 겠지만, 난 여고생의 자연스러운 상태 그대로를 원해서 "샤워안해도 돼" 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 수는 없었고 그녀도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는 준비한 교복을 입었다. 하복을 가져왔다. 위에는 흰 반팔 블라우스, 치마는 검은색으로 평범한 여고생 교복이다. 난 교복을 보자 갑자기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 드디어 원조교제를 나도 해보는구나. 그것도 교복을 입힌 상태에서..
그녀는 입고 있던 난방을 벗었다. 크지는 않지만 그렇게도 작지도 않은, 적당히 K아오른 가슴이 브래지어에 감싸져 있었다. 그리고는 교복 블라우스를 입었다. 그녀는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는 그 위로 바로 입었다. 바지는 그 다음에 내렸다. 곧 교복을 다 입자, 돈을 주고 성을 파는 여자가 아닌 평범한 여고생이 눈앞에 있었다. 난 눈을 의심했다 ! 오! 그러나 이건 현실이다.

교복을 다 입은 후엔, 다음에 내가 옷을 벗었다. 이미 내 성기는 발기할 만큼 백두산처럼 K아 있었다. 다 벗고 나서는 그녀를 옆에 앉게 했다. 다음으로 가슴에 손을 갔다댔다.
"주물락 주물락"
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교복 블라우스위에 바로 가슴을 만져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평소 근처 모 여고의 여고생들의 타이트한 교복 상의로 봉긋봉긋한 가슴을 보면서 "한번 만져봤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것이 현실이 된 것이다. 몇번 만지고 나서는 교복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다 풀자 브래지어가 나왔다. 브래지어도 푼 상태에서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는 입으로 마구 핥아댔다. 그녀는 별다른 신음소리는 내지 않았고 그냥 가끔씩 호흡만 깊게 할 뿐이였다. 이는 나로 하여금 더 흥분시켰는데, 왜나면 전문창녀들이 포르노에서 나오듯 성관계를 할때 쓸데없이 신음소리를 내는 것은 너무 리얼하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누가 섹스할때 "아아아.." 소리를 계속 낸단 말인가?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지.

가슴을 5분 정도 마구 만지고 빨고 나서는 치마를 벗기고 팬티까지 벗겼다. 음모를 가리고 있던 앙증맞은 흰 팬티가 보였다. 가슴을 이어 배꼽 부근까지 애무를 하고 다음으로는 보지를 ?으려고 했다.
"아. 잠시만요. 거긴 안돼요"
"왜? 빨면 안돼?"
"네. 거긴 좀 ..
그녀는 내게 사정했고 난 아쉬웠지만 보지를 빨지는 않기로 했다. 지금도 가끔씩 여자들과 섹스할 때 느끼는 것이지만 남성들은 여자들이 오럴을 해주기를 당연히 원하지만, 여성들은 남성들만큼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성기에 대해 스스로 터부시하는 경향이 여자들 사이에 알게 모르게 있는 듯하다.
보지를 핥는 대신 입에 대고 냄새만 잠시 맡아봤다.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다. 아직 성경험이 많이 없는 18살이라서 그런가? 전에 관계를 맺었던 여성들중 한명은 심하게 냄새가 났고(여자 성기에 나는 특유의 오징어 냄새) 나머지 한명은 그처럼 심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냄새가 났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얘는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다. 막 잡은 어선의 아직 다 자리지 않은 싱싱한 멸치처럼 그녀는 미성숙한 아름다움을 내게 선사하고 있다.
난 보지를 빠는 대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처음엔 검지손가락만 넣다가 두번째는 중지까지 같이 넣었다. 채액이 손가락에 묻으면서 부드러운 속살이 느껴졌다. 그녀는 남자를 받으려는 준비가 되어 있는 듯 이미 채액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의 애무가 끝나자 이번에는 턴을 돌려 그녀가 할 차례였다. 난 침대에 반쯤 기대어 누워 그녀가 오랄을 하기 쉬운 포즈를 쉬었다. 먼저 젖꼭지부터 핥아주었다. 오~! 정말 이 기분은 지상 최대의 것이다. 그런데 좀 빠는게 지금까지의 여자들과 다르다. 좀 서툴다. 여고생은 다음엔 내 성기 쪽으로 입을 갔다댔다. 그리고는 불알 있는 쪽을 한손으로 감싸고 다른 한 손은 자지를 잡으면서 귀두쪽을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처음엔 귀두쪽을 나중에는 자지 전체를 빨아주었다.
그런데 성관계가 별로 없었다는 그녀의 말은 진심이였나보다. 어쩌면 전에 원조교제한 남성이 처음이고 내가 두번째인지도 모른다. 성기를 빠는데 꽤나 미숙했다. 프로의식이 투철한 창녀들은 빠는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혓바닥과 입속을 이용해서 자지가 마치 빨려들어가는 듯 능숙하게 빨아댄다. 한번 빨리면 정신을 차릴 수 없다. 그런데 얘는 정말 서툴다. 입을 왔다갔다하는데 제대로 하지 못한다.
나 : "거기 말고 밑에 거기도 해줘" (난 불알쪽을 원했다)
여고생 : "여기요?" (알아차리지 못했다)
나 : "아니 아니. 거기 불알있는데"
알아서 불알을 빨아주기를 원했지만 정작 내 입에서 불알 소리가 나와야지 빨았다. 뭐, 오랄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나쁜 수준은 아니였다.

다음으로는 삽입이다. 벌써부터 내 자지는 보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었다. 애액이 촉촉히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먼저 그녀가 누웠다. 난 자지를 천천히 보지속에 넣기 시작했다. 원두커피를 맛볼때 처음에는 입에 넣고 일부로 향을 느껴보듯, 나 또한 마찬가지로 자지를 넣고 10초동안 가만이 있었다. 처음으로 느껴본 여고생의 보지를 느끼기 위해서였다. 그 향이 세상 어느것보다 더 달콤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5초면 충분했다. 나머지 5초를 낭비한 나는 재빨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내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그녀는 신음소리는 아니였으나, 가끔씩 "아아" 라고 소리를 냈다. 하긴, 나 또한 본능적으로 삽입할때마다 "아아" 소리가 낮게 나오는 건데 여자쪽이라고 해서 안나오겠는가?

한 10분 정도 되었을까? 난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아..
"쫘악"
사정하기 직전에 재빨리 자지를 꺼내 그녀의 뱃속에 쌌다. 이미 집에서 수없이 많은 자위를 통해 터득한 실력이다. 한번도 질외사정을 실패한 적이 없었다.
아.. 역시 10대는 다르구나. 사람들이 왜 위험을 무릅쓰고 원조교제를 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파릇한 신선함과 미숙함이 상대를 더 흥분시키는구나 ..

배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면서 시계를 봤다. 아직 20분 정도나 남았다. 우리는 한번 더 하기로 했다. 어차피 처음에 1시간에 15만원을 합의했으니까 남은 시간을 더 즐겨야한다...
그렇게 난 한번 더 즐겻다 ..

총 두번의 정사가 끝났다. 시간은 어느새 1시간을 지나 1시간 5분이 되어 있었다. 우리는 다시 샤워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듯, 그냥 평범한 오누이가 거리를 가는 듯 모텔을 걸어서 자연스럽게 길을 걸었다. 당시 오후 4시쯤에 만났었는데 지금 시간은 5시가 넘었다.
나 : "밥 사줄께. 먹을래?"
여고생 : "정말요?"
나 : "내가 아직 학생이라 비싼건 못사주고 ㅋㅋ 그냥 아. 저기 가자"
원래 난 돈을 잘 안쓴다. 더군다나 1회성 만남에 그치는 일에 왜 내 돈을 투자하겠는가? 근데 얘는 왠지 귀여웠다. 그래서 밥한끼를 기꺼이 사주었다. 우리는 가까운 분식점에 갔다. 난 김치찌게를, 그녀는 볶음밥을 먹었다. 밥을 먹으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다. 그녀가 왜 학교를 그만뒀는지.. 자퇴하고 나서 뭘 했었는지.. 등등.. 내가 편하게 느껴졌는지 쉽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여동생이 없던 나는 순간 "얘가 내 여동생이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벌써 관계는 맺었고 연락을 하면 뒤처리가 어렵다. 우리는 밥먹고 식당을 나와서 각자 집으로 가는 가는 지하철을 타는 순간 서로에게 아무일도 없었고 모르는 사이로 되는 것이다.

나 : "너 앞으로 원조교제 하지마라. 나도 이거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뭐,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다. 나름대로 괜찮았던 원조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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