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 픽션입니다 ! >
<18살 여고생과의 원조교제 - 1>
몇해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던 것 중의 하나는 "원조교제", 즉 청소년성매매에 관한 것이다. 일본에서 원조격(?)인 원조교제가 한국까지 건너온 셈이였다. 처음에는 일부 날라리나 성에 대해 문란한 10대 들만이 원조교제를 하였으나 나중에는 평범한 학생들마저 단순히 "옷을 사기 위해" 남성들에게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하는등 그 범위가 확산되었다. 특히 2000년 이후 활성화된 인터넷이란 매체는 청소년의 성을 사고자 하는 구매자와 팔고자 하는 판매자를 연결시켜주는 커뮤니티가 되었다. 경제학에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면 가격이 정해지는 것이 시장의 가장 기본적인 논리이듯, 원조교제에 있어서도 이런 법칙에 따라 "1시간에 10만원, 혹은 1시간에 15만원" 등등 법칙이(?) 정해지기도 하였다. 또한 인터넷과 더불어 핸드폰 보급의 확산은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적인 원조교제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학부모들은 이와 같은 방만한 청소년들의 성매매로 인해 불안을 느끼기 시작했고 정부에게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법안을 제정하도록 촉구했다. 그래서 정부는 "청소년성매매에관한특별법" 이란 특별법을 제정하여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사람에겐 가중치 형벌을 부여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또한 상습범에게는 명단공포로 수치심을 유발시킴으로써 성매매를 방지하려고 했다.
학부모들의 반발, 정부의 이와 같은 노력, 국민들의 인식변화 등등으로 실제로 청소년 성매매는 상당수 줄여들었다. 이는 우선적으로 사회적으로 "여중생, 여고생이랑 성관계하다 들키면 쪽팔려서 회사도 못다닌다" 라는 인식이 강해서 생긴 것이다. 특히 체면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회에서 만약 원조교제를 하다 들키기라도 한다면 그것은 사회에서 매장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방범시설을 잘해도 도둑이 100% 없어지지 않듯이, 청소년 성매매도 완전히 없앨 수 없다. 아직까지도 일부 음성적인 루트를 통해 일어나고 있다. 여기서 소개하려는 한 사례도 그것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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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2006년의 일이다. 당시 군대를 제대하고 알바를 몇달 뛰다가 학교 복학을 위해 잠시 한달정도 집에 쉰 날이 있었다. 그때 내 나이는 24살. 한창 팔팔하고 몸이 좋은 시기였다. 당연히 성욕도 최고조에 다다른 시기였다. 내가 마지막으로 성관계를 했던 때가 언제였더라? 군대가기전에 어떤 여성과 섹스를 한 것이 마지막이였다. 그 이후부터는 애인이 없었기 때문에 특별히 관계를 맺을 사람도 없었다. 휴가때는 한번도 하지 않았다. 보통 군인들은 휴가를 나와 성매매업소를 많이 찾아간다. 내가 군대에 있을 땐 여대생 마사지.. 소위 대딸방이라고 하는 것이 한창 생겨날 때라서 거기에 간 후임들도 많았었다.
"정말 끝장이였습니다. 김xx 병장님도 말년휴가때 한번 가시지 말입니다 ㅋㅋ"
나랑 친한 모 상병은 내게 이렇게 말해줬다. 그리고는 친절하게 약도까지 알려줬다. 그러나 난 별로 내키지 않아서 가지 않았다. 당시로는 그렇게까지 섹스를 할 기분이 안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사람이 할일이 없고 집에서 빈둥빈둥하게 노니까 오히려 성욕이 강해지는 것일까? 얼마전 알바할때까지만 하더라도 아침에 7시에 일어나고 밤 8시까지 일하는 등 바쁘다 보니 집에서 딸딸이도 이틀에 한번꼴밖에 치지 않았었다. 그러나 학교 복학을 위해 한달간 집에서 푹 쉬는 요즘엔, 자위를 하루에 2번씩 한다. 가끔씩은 3번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갑자기 성욕이 쏟아올랐다. 아! 이런...! 섹스가 하고 싶어졌다. 하루에 2~3번 하는 자위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었다. 자위로는 한계가 있었다. 뭔가 실제적인 느낌을 내 몸은 원하고 있었다...
애인이 없던 내가 섹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가장 원시적인이나 뒷처리가 어려운 강간. 둘째는 섹스할 여자를 꼬시는 것. 셋째는 돈주고 사는 것이다. 첫번째 방법은 불가능에 가깝다. 아무리 섹스가 하고 싶어도 강간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내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보내기는 싫었다. 두번째 방법은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 내가 얼굴이 잘생기고 말도 잘해서 여자를 잘 꼬신다면 원나잇스탠드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도 면도하면서 거울을 봤지만 - 오! - 이 방법을 쓰려면 최소한 석달은 걸릴 것 같다. 지금 당장이라도 팬티 벗고 여자 보지속에 자지를 쥐어박고 싶은데 석달이란 시간은 내게 안드로메다이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세번째밖에 없다. 이건 내 의지만 따라준다면 100% 실천가능하다. 앞서 말했지만 난 석달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등록금이나마 마련해보려고 돈을 조금 모았다. 그런데 돈을 잘 안쓰고 모았기 때문에 15만원 정도는 써도 괜찮았다. 어차피 자신에게 투자하는 건데 그 정도쯤이야 하지 못하라는 법이 있을까?
그 다음에는 상대를 골랐다. 인터넷에서 찾아서 무슨동에 위치한 성매매 업소를 찾아가면 쉽게 해결되지만 그것은 재미가 없다. 전문 창녀들을 상대로 섹스하는 것은 별다른 감흥이 들지 않는다. 내겐 항상 그렇듯 새로운 감각이 섹스에 필요했다. 그래서 찾은 것은 바로 파릇파릇한 10대들이다. 16살에서 18살 사이의 여중생~여고생들이다. 오~! 이건 원조교제잖아 !! 넌 생각이 있는거니? 하다가 들키면 감방이라도 갈꺼니? 만약 재수없어 들킨다면 부모님한테는 얼굴을 어떻게 보이려니 !!
그러나 이 모든 것들도 내 호기심을 막을 수 없었다. 그 어떤 것에도 중독되지 않는 성격인 난 호기심만 충족되면 끝이다. 원조교제를 하다가 걸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적발되는가? 최근엔 성을 판매한 여고생들이 오히려 상대 남성을 협박해서 돈을 뜯어 내는 경우도 있고, 경찰이 여고생을 사칭해 만남을 유도해서 현장에서 바로 적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 대부분의 경우는 원조교제한 여학생이 경찰에 잡히고, 경찰이 학생의 수첩에 적힌 리스트들을 보고 잡아낸다. 흠. 그렇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1회성 만남에만 그치는 것이다. 여고생들에게 연락처를 줘서 지속적인 만남을 하면 - 즉 1:1 개인 스폰서가 된다면 - 편하다. 그러나 그만큼 적발되면 걸릴 우려가 크다. 가장 좋은 것은 단 1회성 만남에 그치는 것이다.
인터넷 모 채팅사이트에서 상대 여성을 찾았다. 3일쯤 찾았을까? 우연히 한 여고생을 만났다. 지금 생각하면 그땐 참 운이 좋았었다. 지금은 인터넷에 찾아봐도 성을 팔려는 10대를 볼 수 없는데, 그때는 3일안에 바로 찾았기 때문이다.
나 : "얼마지?"
여고생 : "1시간에 15만원입니다"
나 : "조건은?"
여고생 : "조건요? 그게 뭐죠???"
나 : "원조교제 안해봤어? 예를 들면 후장은 안된다거나 입안에 사정하는 건 안된다거나 뭐 그런거"
여고생 : "그런거 당연히 안돼죠"
나 : "이번 한번만 딱 만나고 상대방 연락처는 서로가 보는 앞에서 찢어 버리는 거야. 알겠지?"
여고생 : "네"
나 : "아참. 부탁이 하나 있는데.. 정말 힘든거 아닌데 들어줄래?"
여고생 : "뭔데요?"
나 : "교복좀 갖고올래? ㅋㅋ"
여고생 : "변태-_-"
나 : "변태라니. 내 나이 또래의 남자들에겐 당연한 거야. 제발 좀 ~~"
여고생 : "알았어요. 갖고 갈께요"
별로 경험이 없는 여고생인가보다. 보통 "조건" 을 얘기하면 상대 여성은 "입사금지, 후장금지" 등으로 알아서 메시지를 딱딱 보내주는데 말이다.
어쨌든 우리는 서로 합의를 봤고 모 월 모 일날 약속된 장소에서 만났다. 모 지하철 역 앞에서 보기로 했었다. 약속시간에 맞춰 나온 그녀는 아담한 사이즈에 평범한 여고생이였다. 특별히 예쁘지도 않았지만 못생기지도 않은, 딱 귀여운 전형적인 스타일의 여고생이다. 내가 바라던 상대였다. 사실 원조교제를 할때는 길거리에서 보는 평범한 여고생이 가장 좋다. 너무 예쁘거나, 너무 못생기지도 않은 - 평상시 보는 지극히 평범한 여고생말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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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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