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어 주세요^^
무가의 여식으로 보이는 이십세 가량의 여인이 대장간을 찾았다.
"어떤 무기를 찾으십니까."
"내가 찾는 것은 좀 특별한데-"
"말씀해 보세요."
"길이는 내 손바닥 보다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굵기는 내 팔목 정도, 모나지 않게 둥굴어야 해. 그리고 연검처럼 휘어지는 것이면 더 좋겠어."
여인은 자신의 손과 팔목을 보여주며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제작해 달라고 말했다.
"실례지만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려는지요."
대장장이 최씨가 여인에게 묻자, 여인은 자신의 기파를 드러내며 날카로운 눈매로 대장장이를 노려봤다.
"그것을 묻는 이유가 뭐지?"
"아, 죄송합니다. 혹시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면 더 잘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여쭤보았습니다."
"흠- 그런거였어?"
여인은 얼굴을 붉히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가 말을 이었다.
"내가 쓰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 그래서 어머니가 밤에 외로워하셔. 아버지를 대신 해 줄 물건을 찾고 있다가, 여기 대장간에선 무엇이든 다 만들어준다고 해서 찾아 온거야."
"잘 찾아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 정도 물건이면 되겠습니까?"
최씨는 갑자기 자신의 바지고름을 풀어 아래로 내렸다.
시커멓고 묵직한 것이 우람하게 솟아 올라 있었는데, 길이는 여인의 손바닥 보다 조금 길었고, 굵기는 여인의 손목보다 두 배 굵었다.
여인은 최씨가 자신의 물건을 보여주자, 당황한 나머지 헛기침을 했고, 엉겹결에 최씨의 물건과 자신의 팔목을 비교해보며 굵기를 측정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정도로 만들어 드릴까요?"
"흠- 흠- 아, 알았어. 그, 그 정도면 딱 좋을 것 같아. 어머니께서도 좋아하실 것 같고."
"소저께서 한번 만져 보시겠습니까? 만져보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그래 볼 까? 아, 그런데 누가 오지 않을까? 문 좀 잠그고 올게."
그녀는 최씨의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뒷걸음질을 쳐 가다가 문에 부딪치고 말았다.
"이크."
그녀는 급히 문을 잠그고 와, 최씨에게로 다가갔다.
"대, 대단해. 이, 이렇게 훌륭하다니."
"어떠세요? 이 모양으로 만들면 되겠습니까?"
"하지만 좀 더 알아 볼 것이 있어."
"네?"
"써보기 전에는 모르잖아. 요즘은 다들 미리 써보고 산다고 하더라."
"그렇다면-"
여인은 옷을 벗고 무기 진열대를 잡고 뒤돌아 섰다.
"조심히 넣어봐."
"네, 알겠습니다. 나리."
최씨는 탱탱한 우윳빛의 엉덩이 사이로 난 계곡을 향해 돌진했다.
"벌써부터 이렇게 홍수가 나 있었네요."
"으, 으흑."
"어때요? 물건이 만족스럽습니까?"
여인은 진열대를 붙잡고 자세를 낮춘 채 엉덩이를 뒤로 내빼고 연신 최씨의 물건을 받아내었다.
철퍽철퍽.
최씨의 허벅지와 여인의 엉덩이가 맞닿아 경쾌한 마찰음이 일었다.
"아, 아직 잘 모르겠어. 조, 좀 더 빠르게 해봐."
"네, 알겠습니다. 나리."
"아, 아흥. 아- 아- 하앙. 하아앙. 하악-"
"어때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까?"
"으, 으흥, 모, 모르겠어. 계, 계속해 봐."
여인은 뒤돌아 최씨를 눕히고 최씨의 위에 올라갔다.
"내, 내가 할게. 아, 아학-"
"사, 살살 하세요."
여인이 둥그렇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미친듯이 내려찍자, 최씨는 혹시라도 물건이 짓눌려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아, 아, 너무 좋아. 따뜻한 것이 내 몸에 가득차고 있어."
"나, 나리. 이제 못참을 것 같습니다요."
"아, 안돼. 조, 조금만 더."
"나, 나리. 더 이상 못 참습니다요. 아, 이제 갑니다. 하- 하악-"
최씨는 몸 깊숙히 있는 한 방울의 정기까지 그녀의 안에다 분출하고 말았다.
여인은 아쉬웠지만, 자리에서 일어났고, 문을 열고 나가며 최씨에게 말했다.
"내 것 까지, 두개를 만들어. 가격은 상관없이. 최대한 오늘 써본 물건이랑 비슷하게 만들도록 해."
무가의 여식으로 보이는 이십세 가량의 여인이 대장간을 찾았다.
"어떤 무기를 찾으십니까."
"내가 찾는 것은 좀 특별한데-"
"말씀해 보세요."
"길이는 내 손바닥 보다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굵기는 내 팔목 정도, 모나지 않게 둥굴어야 해. 그리고 연검처럼 휘어지는 것이면 더 좋겠어."
여인은 자신의 손과 팔목을 보여주며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제작해 달라고 말했다.
"실례지만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려는지요."
대장장이 최씨가 여인에게 묻자, 여인은 자신의 기파를 드러내며 날카로운 눈매로 대장장이를 노려봤다.
"그것을 묻는 이유가 뭐지?"
"아, 죄송합니다. 혹시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면 더 잘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여쭤보았습니다."
"흠- 그런거였어?"
여인은 얼굴을 붉히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가 말을 이었다.
"내가 쓰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 그래서 어머니가 밤에 외로워하셔. 아버지를 대신 해 줄 물건을 찾고 있다가, 여기 대장간에선 무엇이든 다 만들어준다고 해서 찾아 온거야."
"잘 찾아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 정도 물건이면 되겠습니까?"
최씨는 갑자기 자신의 바지고름을 풀어 아래로 내렸다.
시커멓고 묵직한 것이 우람하게 솟아 올라 있었는데, 길이는 여인의 손바닥 보다 조금 길었고, 굵기는 여인의 손목보다 두 배 굵었다.
여인은 최씨가 자신의 물건을 보여주자, 당황한 나머지 헛기침을 했고, 엉겹결에 최씨의 물건과 자신의 팔목을 비교해보며 굵기를 측정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정도로 만들어 드릴까요?"
"흠- 흠- 아, 알았어. 그, 그 정도면 딱 좋을 것 같아. 어머니께서도 좋아하실 것 같고."
"소저께서 한번 만져 보시겠습니까? 만져보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그래 볼 까? 아, 그런데 누가 오지 않을까? 문 좀 잠그고 올게."
그녀는 최씨의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뒷걸음질을 쳐 가다가 문에 부딪치고 말았다.
"이크."
그녀는 급히 문을 잠그고 와, 최씨에게로 다가갔다.
"대, 대단해. 이, 이렇게 훌륭하다니."
"어떠세요? 이 모양으로 만들면 되겠습니까?"
"하지만 좀 더 알아 볼 것이 있어."
"네?"
"써보기 전에는 모르잖아. 요즘은 다들 미리 써보고 산다고 하더라."
"그렇다면-"
여인은 옷을 벗고 무기 진열대를 잡고 뒤돌아 섰다.
"조심히 넣어봐."
"네, 알겠습니다. 나리."
최씨는 탱탱한 우윳빛의 엉덩이 사이로 난 계곡을 향해 돌진했다.
"벌써부터 이렇게 홍수가 나 있었네요."
"으, 으흑."
"어때요? 물건이 만족스럽습니까?"
여인은 진열대를 붙잡고 자세를 낮춘 채 엉덩이를 뒤로 내빼고 연신 최씨의 물건을 받아내었다.
철퍽철퍽.
최씨의 허벅지와 여인의 엉덩이가 맞닿아 경쾌한 마찰음이 일었다.
"아, 아직 잘 모르겠어. 조, 좀 더 빠르게 해봐."
"네, 알겠습니다. 나리."
"아, 아흥. 아- 아- 하앙. 하아앙. 하악-"
"어때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까?"
"으, 으흥, 모, 모르겠어. 계, 계속해 봐."
여인은 뒤돌아 최씨를 눕히고 최씨의 위에 올라갔다.
"내, 내가 할게. 아, 아학-"
"사, 살살 하세요."
여인이 둥그렇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미친듯이 내려찍자, 최씨는 혹시라도 물건이 짓눌려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아, 아, 너무 좋아. 따뜻한 것이 내 몸에 가득차고 있어."
"나, 나리. 이제 못참을 것 같습니다요."
"아, 안돼. 조, 조금만 더."
"나, 나리. 더 이상 못 참습니다요. 아, 이제 갑니다. 하- 하악-"
최씨는 몸 깊숙히 있는 한 방울의 정기까지 그녀의 안에다 분출하고 말았다.
여인은 아쉬웠지만, 자리에서 일어났고, 문을 열고 나가며 최씨에게 말했다.
"내 것 까지, 두개를 만들어. 가격은 상관없이. 최대한 오늘 써본 물건이랑 비슷하게 만들도록 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