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벼르고별렀던 글을 올리니 마음이 편하네요..

그런데 글쓰기가 쉽지 않더군요.. 생각으론 쉬웠는데..^^주간 연재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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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들고 밖으로 나온 경수. 뭔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어 자기 방에 계약서를 꼭꼭 숨겨두었다.

"일단..."

첫번째 버튼을 눌렀다.

우스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있다.

한 청년은 한 여자 가슴쪽을 힐끔거리는게 보이고

남자와 여자 벤치에 앉아 남자가 여자 가슴을 슬슬 만지고있다.

슈퍼에서는 중학생들이 또 과자를 훔치고 있고

택시에 들어가려던 아가씨는 허리를 굽히고 멈춰 서있다.

"헉...!!!이거 뭐지..??!!?."

한 햄버거 집으로 들어갔다. 안은 사람이 별로 없고 종업원이 손님과 웃으며 이야기 하고있다.

"꽤 예쁜 종업원인데..?"

꿀꺽...경수는 종업원 얼굴을 문질러 보고 때려보고 머리카락을 하나 뜯어봤다.

"진짜 시간이 멈춘거야!!?"

"아!!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무서운것 하나없다고 생각하는 경수.

종업원의 가슴을 꼬집어봤다.

"꿀꺽..."

경수의 바지 위에는 이미 텐트가 쳐진 지 오래.

참을수 없는 욕구로 종업원의 상의를 벗겼다.

날도 더운지라 안에는 반팔티 하나만 있었다.

반팔티도 벗겨버리고 브라도 벗겼다.

"흐으...처음보는 여자의 가슴이다..."

경수가 만져봤을리가 없는 여자의 가슴..마구 주물러댔다. 퍽퍽 쳐보기도 하고,

깨물어보기도 하고, 꼭지를 간지럽히기도 했다.

"으으으으윽!!못참아!!"

바지를 벗자 우람한 경수의 자지가 나왔다.

피스톤질을 열심히하는 경수. 아직은 겁이 난다.

"흐으윽.!!!싸..싸겠다.>!!!!"

종업원의 풍성한 가슴과 얼굴로 정액이 튀었다.

만족한 경수는 종업원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무성한 수풀이 보인다.

"후르르륵!!?!?!"

전에 다른 아이들이 보던 야동을 흘낏 봤던 모습이다.

첫 경험인 경수는 허겁지겁 넣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