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나 있을 때는....항상 돌아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림의 내 나라 이건만...
막상 돌아 오면, 모든 것이 허전해 지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
이젠...특별한 삶이 아닌....일상의 부대낌으로 다시 돌아와서, 지지고 볶고 얽켜 생활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조금은 긴장감이 돈다.
남의 나라 땅에서....그냥...주어진 일만 생각하고, 호텔로 돌아와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해 져서 일까..?
이것저것 온갖 것을 다 신경쓰먀 살아야 하니까...왠지 스스로 측은한 감정마저 느껴진다...
하나...방법이 없지 뭐....내가 살아야 할 내 땅이고...나의 가족들이 있는 곳....!
직업 잘 못 선택해서...허구헌날 남의 나라 땅으로 돌아다녀야 했던 내팔자가...그렇지,...뭐...스스로 자위를 하며 리무진 버스에 몸을 싣는다...
우리집 대전까진...3시간 남짓....
밤새 비행으로 피곤이 겹쳐 있었던 탓에 버스가 출발 하자 말자....잠을 청한다.
한 참을 자고 일어 있는데.....응...?...왜 버스가 그냥 서 있지...?
길이 막혔나...?....으이구..피곤 해 죽겄는데....언 놈들이 차를 드럽게 운전을 해서 앞에서 사고가 난거야?
에라....잠이나 더 자자...1
하지만...몸이 불편하니..잠이 다시 오질 않는다...
집에 전화를 한다...
"난데...길이 ▤慧째?...버스가 움직이질 않녜...좀 늦을거야..."신탄진" 지나면 전화 할께...그 때 나와.."
집에 마눌님께 친절히 전화를 하고 나니....갑자기 답답증을 느낀다...
너무 오랫동안 좁은 공간에 있어서 일까...?
"기사님...!...거 차가 움직이질 않으면....잠시 내려서 바깥 바람이나 쐽시다...!"
그런데...어째.....기사의 대답이 없다....
고개를 빼곰이 배서 앞을 보니...어렵쇼...앞의 손님이 몇몇 외에는 하나도 안보이고...차 문이 열려있네...
아뿔사...휴개소 잖어.....!....으이그...빙신 또라이....어저다 내가 요모양 요꼴로 변해 버렷냐...?
혼자 한탄을 하면서...얼릉 차에서 튀어내려...화장실로 쪼로로 뛰었다...
"화장실...."..대문 짝 만하게 씌어 있다...
아무생각없이...그냥 튀어들어 간다....
급한 마음에...드러 가면서...바지 앞춤에 손이 간다.....자크를 내리려는 순간....
아뿔싸....이건 또 뭔가 한참이 잘못 됐다는 필이 확 꼿힌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야...!...." 하는 비명 소리와 함께....뭔가...둔탁 한 것이 내 머리를 내리친다....
뭐...볼것 없이...뒤로돌아 줄행랑이지..이 상황에서 뭔 수작이 필요하겠냐 싶어...
"아이쿠...죄송 합니다...."..하며 뒤로 막 돌아 서려는데....갑자기 현기증이 핑하고 돈다...
그래도 싸나이 일념으로 비틀 거리며 일단은 여자 화장실을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하긴 했지만....갑자기 하체가 풀린다...
바로 앞...벤치에 간신히 몸을 의지하는데 성공을 했지만....뒷 골이 영 땡기는 것이 수상 스러웠다...
손을 목 뒤로 갖다 대니....이런....아뿔싸...피가 묻어 나온다....
갑자기 부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런 쌍년이...내가 뭐...지년 벗고있는 씹구멍을 보았나....입구에서 잘못들어..지년 손씻는거 잠시 본 것 뿐인데...이,,,개갚은 년이....너무한거잖아..."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간신히 몸을 지팽하고 다시 여자 화장실 입구로 간다....
이미 목 뒷덜미에는 피가 흥건하다...
방금 전 그년이...또각거리고 나온다....
"야이...썅년아....너 이리 와봐...."
대뜸 욱두문자가 먼저 튀어 나온다...
상대방도....어지간히 놀란 모양이다....
그 대담하던 여자가..갑자기...나의 말도 않되는 상욕에 그만 기가 질린지...어안이 벙벙해져서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어차피 엎질러 진 물....그냥,,,그대로 밀고 나가기로 결심을 하고...대시를 한다.
"야이..씨팔년아....실수로 화장실 입구를 착각한 걸 가지고....사람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놔..?
너...뭐...대단한 년 같은데....잘됐다...너...콩밥 좀 먹어봐라..이 씨팔년아..."
내목덜미에 흥건한 피를 보자...그녀도 저윽히 놀란 표정 이었다...
"어머...어머...이를 어째...?....아저씨...죄송해요....이럴 맘까지는 아니었는데....이를 어째요?"
"어쩌긴 어째...?...니 년 인적사항 불러...바로 진단서 끊어서 고소를 할거니까...?"
그녀는 겁에 잔뜩 질린 표정으로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한다...
"아저씨..일단 피부터 멈춰야 하잖아요.....잠시만 기다리세요...."
그녀는 휴게소 안내실로 황급히 뛰어간다...
일단 기선을 제압하고 나니...나도 약간의 마음의 안정과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고...몰려 있던 구경꾼들도 하나씩 물러서길 시작 한다.
황급히 뛰어 가는 그녀의 뒷모습....!
"어쭈...그년..몸매 하나는 ?이네...!"
짧은 니트 원피스에....급히 뛰어가느라..옷 매무새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지라...그녀의 뒷태가 고스란히 내 시야에 들어 온다.
니트 옷에 나타나는 그녀의 히프는 탱탱하게 자리를 잡았고, 겉옷에 맞추느라...티팬티를 입은게 확실하고...
"응...?...카터벨트의 라인이 보이네...?"
씨발년...속옷은 제재로 입을 줄 아는 년이네...."...그냥 입맛을 다신다...
양손에 약봉지를 들고 돌아서 뛰어오느 그녀의 앞모습,,,,
짤록한 허리에 가슴은 성형을 햇는지..상체에 비해..유난히 크다는 느낀이 온다...
"그래...여자는 이쁘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고 했는데...내가 한 번 참자....!
근데...그년 뭐하느 년인지는 몰라도...몸매 하난...쥑이네...."
"에고 우리집 마눌님도...저렇게 좀 가꾸면 얼마나 좋아..그럼...내가 24시간 옆에 끼고 살텐데...."
느닷없이 집에 있는 마누라에게 화살이 날아간다..
"여기 보세요...일단 소독을 하고..지혈을 해야겠네요..."
"여기서 응급처치만 하고...천안에서 잠시 내려...병원치료를 해야겠어요...정말 죄송해요..."
왠지 그녀의 맘이 가식적이지 않다는 신뢰가 든다...
"병원은 무슨..병원이요..?...그냥 대충 치치하고 말지요..."
"아니예요...뒷머리 부분에 심하지 않지만...두어바늘 정도는 꿰메야 할 것 같아요....어디..이리로....머리를 숙여 보세요....소독하게...."
그녀가 나의 머리를 잡고 앞으로 숙인다...
자연히 나의 얼굴은 그녀의 가슴으로 향하며...유방에 닿는다...
"야..감촉 쥑인다....이 연 젖탱이가 자신 있으니까....소프트한 브라를 했나 본데....그냥 물컹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 오네..."
니트의 감촉과 가슴의 감촉기 고스란히 내 얼굴에 전해 오면서,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뻐근해짐을 느낀다.
소독약이 부어질 때...일부가 내 바지에 떨어진다....
대일밴드 두개로 일단의 지혈릉 한 그녀는 나를 바라본다...
"어마..소독약이 바지를 적셨네요...이를 어쩌나....얼룩이 남을텐데..."그녀는 황급히 손구건을 꺼내 내 바지를 닦아내다...
"괜찮습니다...버스안에서,,누가 본다고..."
:잠시만요..그래도 축축한건 제거 해야 하아요..."
그녀가 내 바지 허벅지쯤을 수건으로 닦아 낼 때....나의 심볼은...이미...그 절정에 다다르고 잇었다...
정말...대략난감이었다...
"으...이런...쪽팔림이....이 놈이 왜 이대목에서 지랄을 하는거야....?"
창피함에 그냥 먼산만 바라보는데....그녀의 한마디가 귀속을 속삭인다...
"아직...젊으시네요....그래서 제게 그렇게 험악하게 하셨나 보네요...ㅎㅎㅎㅎ"
이런....쪽팔림......아...쥐구멍이 어디냐...?
"어디까지 가세요...?....차는요...?"
"아..예....방금 귀국해서...리무무진 버스로 "대전"까지 갑니다..."
괜히 말을 더듬는다....
"어머 잘 됐네요...저도 대전인데...일단 제 차로 갈아 타시고...천안에서 병원에 들렸다가 가세요...제가 모셔드릴께요..."
"아니..그러실 필요 없는데,...이제 괜찮습니다..."
"아니예요...일단 치료를 하셔야 해요..."
해서....버스에서 짐을 내리고...그녀의 차로 옮겨 탄다.
"어쭈구리...차는 딥따 좋네.....대체 뭐하는 여자야...?...젊은 여자가 이런 고급차를 끌고 다니고..."
하옇튼..그렇게 해서 천안의 병원에서 두바늘 꿰메고...그녀와 함께 대전으로 향했다...
운전 중인 그녀.....나의 눈길이 자꾸 그녀의 허벅지로 이끌린다...
니트 원피스가 말려 올라 가면서...나타나는 그녀의 카터벨트....
나의 좃은...이미 통제가 불가능 해 지고 말았다...
그러자...나의 이성도...서서히 흐려지는건가....?...불쑥 그녀에게 내던진 한마디...
저기...여유 있으면..국도로 가실 수 있나요...?
"왜요..?."
"그냥 오랫만에 돌아 오니까...고속도로 보단..국도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얻어 타는 차도 고급차라...별로 피곤하지 않고...."
"어머...그러세요....그럼 그렇게 하지요...뭐....저도 바쁠건 없으니까요..."
그녀는 국도로 내려 선다...
밖은..서서히 어둠이 내려 올 기세다....
국도에서는 핸들링이 많아진 관계로 그녀의 치맛단은 더욱 말려 올라 간다...
"얼마만에 돌아 오시는 거예요...?"
"얼마 되진 않습니다..이제 일년 남 짓...?"
"외국에서 그렇게 오래 계시면...한국에 와서 제일 먼저 먹고 싶은게 뭘까요..?..전..장기간 외국에 머물 기회가 없어서 잘 모르는데.....아저씬 뭐가 제일 먹고 싶으세요..?"
"그야...당연히....싱싱한 생선회가 일번이죠...그리곤...순대국밥...길거리 포장마차 오뎅....뭐..기타등등...그렇죠 뭐...?"
"아...그렇구나....생선회는 다른나라에선 먹기가 힘들죠....순대국밥도 그렇고..."
"그럼....회 드시고 가실래요...?...오늘 일도 사과 할겸...제가 귀국 첫 먹거리를 대접하죠 뭐...."
도무지 거부 할 마음이 들질 않는다....그녀의 허벅지에 온갖 신경이 곤두서 있는지라....
"아....예...그럴까요../....고맙지요,...뭐...전..."
내가 뭐라고 대답을 ?는지도 므르고....차는 잠시 더 달려 간다...
국도변에 있는....아담 한 횟집...
"왠 국도변에 이렇게 모텔이 많은거야...?"
"거기에 음식점도 간간히 끼어 있고....이 곳에서 장사가 되나...?"
"어머..저기 횟집 있네요...저리로 가죠,...뭐..."
"아..예..그렇네요...."
공교롭게도 그 횟집은...모텔을 끼고 돌아 가는 입구로 되어 있었다.
"참내...영....분위기 요상스러워 지네....에라..모르겠다...회나 먹어 보자....!"
횟집의 분위기 이상하다....
홀에는 몇개의 테이블이 있었지만....별로 사용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고, 방으로 들어가는 문들은 전부 일반 주택의 문들처럼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 잇었다.
"거..참...뭔 음식점 분위가 이런가...뭐...밀담하는 장소 인가..?"
회가 나오고...종업원인 듯한 여인이...나가면서 한마디 한다...
"편안히 ..천천히 드시다 가세요...필요 하신거 있으면 벨을 누르시고요...!"
그렇게 귀국 첫날에 꼬여버린...이상한 저녁식사가 시작이 되었다.
"술 하세요...?"
"아니요...전 ..술을 못 합니다..."
"아,,,,그러시구나,...저도 운전을 해야 하니...술은 하지 말기로 하지요...뭐..."
"그러세요....회가...참 싱싱하네요...여기 와 보셨어요?"
"아니요...누가 회 먹으로 이런 델 와요..?...바닷가로 가지..."
"허긴,,그렇지요....암튼...잘 먹겠습니다..."
그렇게 회 접시가 비워질 무렵...
"어때요../...상처는...?..아프지 않으세요...?"
"예..괜찮습니다...조금 쓰라리긴 하지만요..."
"아마...핸드백 장식에 찍힌 모양이예요,,,"
"예..그런 모양 입니다."
"어디 봐요....지금은..어떤가...?"
그렇게 말하며 그녀가 내가 있는 쪽으로 다가와 나의 머리를 숙인다.
또..그자세다....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빌어먹을 자세...
그녀의 가슴에 얼굴이 닿자..괜히 심술이 도진다.
코 끝으로 그녀의 유두부분을 살살 건드려 본다...
"어라...젖꼭지가 서서이 굳어오는 이 느낌....뭐야...이 여자가 일부러...?"
용기를 내서...좀더 지굿이 눌러 본다...
뿌리침이 없다...
"어머..좀더 숙여 보세요....잘 안보여요..."
오히려..머리를 지굿히 눌러 온다...
양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잡아 본다...
반응이 없다...
"잠낀만요..."
난 머리를 쳐들고....그대로 그녀를 내 앞으로 당겨 버린다...
"나...도저히 못 참겠어...!"
나의 입은 그녀의 입술을 덮친다...
그리곤....니트원피스 아래로 황급히 손을 집어 넣는다...
그녀의 카터벨트를 따라서 올라가는 나의 손은...어디에선가 막히고 만다...
가칠까질한 느낌....!
그녀의 보지 두덩이를 ː?있는 팬티였다.
나의 혀는 그녀의 입 속 깊숙히 전진하여...타액을 쏟아 낸다...
반항이 없다....그녀의 손이 나의 등짝을 감싸 온다.
말려 올라 간...원피스...그녀의 삼각주가 드러난다....
카터벨트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앙증맞은 팬티....!
보지털만 가리었을 뿐....실제...보지는 가리지 못하는 초미니 끈 티팬티...1
벗길 필요도 없다...
아니..오히려 입혀놓고 하는 것이 더욱 자극적이다...
"항상 이런차림이야..?"
"응....여잔 속옷을 잘 입어야 하잖아.../?"
"내가 바라던...바로...내 타잎이야..."
"난...야한 속옷 입는 여잘 가장 사랑스러워 해...여자...모름지기...바라만 봐도...좃이 발딱 서게 하는 여자가 진짜 여자야...."
"자기 부인은 안그래..?"
스스럼 없이 자기라는 단어가 튀어 나온다.
"마눌 얘기는 꺼내지마...아주..수녀님 이시니까..."
사실 그랬다...나의 아내는 나의 성적 취향을 도저히 맞추어 주질 못했다...
단지...현모양처일 뿐이었다....
여잔...밤엔..요부가 되라 했거늘....천성이 그런걸 이제와서 어찌하란 말인가....?
그런 면에서는 일찍히 포기를 하였던 것이다...
항상 집을 비우고 나가 있어도...아이들과 성실하게 살아 온 아내...!
소중한 내 가정을 지켜 준 사람이엇기에...거기에 만족하고, 더 이상의 욕심을 내지 않고 살아 왔던 것이엇다.
나의 손은..그녀의 팬티 근을 제끼고...보지 속으로 파고 들기 시작했다.
원피스 위에서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앙....너무 좋아....!"
갑자기 그녀가 자지러 진다...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속으로 들어 온다.
"나....아까 부터 자기 자지 한번 보고 싶었어..."
"자기...자지가 나를 유혹 하는데....너무 참기 힘들었어...자기야..자기 자지 좀 보여 줘..."
"왜..내 자지가 탐이 나..?"
"응...바지를 뚫고 나올 것 같은...자기 자지 보고 얼만나 놀랐는지 몰라.."
그녀의 손은 허리띠를 풀지도 않고...바로 나의 팬티 속으로 밀고 들어 왔다...
그리곤...그녀의 작은 손에 가득 잡히는..나의 좃...!
"아...너무 커....어떻게 이렇게....힘차게 서 있을 수가 있어...이건 완전히 막대기야..."
이미...더이상 말이 필요 없었다...
그녀의 원피를 가슴에서 쓸어 내리고....터질듯한 그녀의 유방 주무르고...그녀는 나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내 좃을 꺼내 놓았다.
"자기야...나...자기 자지 한번 빨아 볼께...."
그녀의 작은 입에 다 들어 가지 못한 나의 좃은...그져..입가에서만 맴을 돌 뿐이었다...
그녀의 입이 나의 좃을 희롱하고 있을 때...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보지 속에서 현란한 희롱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아....ㅇ....자기야...그만 쑤셔....내 보지....너무 좋아서 쌀것 같아...."
"싸고 싶으면 싸....괜찮아.....보지가 그렇게 좋아...?"
"응...내 보지 미칠 것 만 같아....자기야...자기 자지 넣어 줘...!"
"어디에....?"
"앙....내 보지에....응.../...얼릉..."
"넣어주면 어떻게 할 껀데...?"
"아...몰라...어서 넣어 줘...."
"어디에...?"
"내 보지...!"
"난..보지가 어딘지 몰라...."
"그럼 뭐라고 해...?"
"씹 구멍....씹 구멍이라고 해봐....니 씹구멍에 내 좃을 박아 달라고 애원 해봐...!
"앙...너무 심해...."
"하기 싫으면 그만 둬..."
"아니야...할께....자기야...내 씹구멍에 자기 좃을 얼릉 밖아 줘...내 씹구멍이 미치겠어...!"
"이제야 말을 듣네...자...들어 간다...."
내 좃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미끌어저 들어 갔다.
갑자기 구녀의 눈동자가 크게 떠 진다...
"억.....어어어억...자기야...지금 뭐가 들어 왓어,.../....자기 좃 맞어...?"
그래 이년아..여기 내 좃 말고 딴 좃이 있냐..?"
"어...억.....나...이상해.....내...보지...내..보지가....어...억...여기가 어디야..?....어...억..내 보지....난...몰라....
자기야.....내...보지.....자기...좃.....아....악...."
도무지 그녀는 횡설수설이다....
그녀는 이미 실신지경가지 간 듯 했다...
이게 뭐야...?...난...펌프질 한번 안했는데....
"자기....아...여보....나..좀..어떻게..해줘....내..보지가..내보지가...."
갑자기 여보라는 말까지 튀어 나온다...내심 불만이다.
아니,,,펌프질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끝나면...앞으로...나..어떻게 하라는 말이야..
"앙...여보....나.....보지 속에서...뭔가 쏟아질려고 하는데....나오질 않어...나..이상해..여보..."
"여보...어떻게..해야 해....자기 좃,..조금만 움직여 봐..그럼...나올 것 같아..."
"안돼..이년아...공짜로는 않돼...!
나도 모르게 조건을 달고 말았다...
"뭐든지...다...뭐든지...다...자기가 원하는거...뭐든지..다....제발...내보지 어떻게 해줘..."
"맹세해라...넌...나의 좃물통임을....넌...내 섹스의 노예임을...내가 원하면..언제 어디서든지...내 앞에 엎그려서 나의 좃을 빨고....내 앞에 너의 씹구멍을 활짝 벌린다고...니 몸뚱아리는...나의 섹스용품에 불과하는 것을 맹세 할 수 있냐>?"
"응...맹세할께....나...자기 좃물통이고...섹스의 노예이고....내 씹은 언제나 자기거야...맹세할께...제발....내 씹을 어떻해 줘...."
난..너의 주인이다...날,,,네 주인으로 모실 수 있냐..?"
"예...주인님....제발,,,내 보지를...내 보지를..."
그녀는 울면 애원을 한다...
"그래..내 맘에 들었다..."
나는 드디어 펌프질을 한다...그리곤...그녀의 보지 속에서...쏟아져 나오는 씹물의 뜨거움을 느껴야만 했다...
그녀는 이미 실신을 했는지...허연 눈동자만 보이며...숨을 헐떡일 뿐이었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속에 삽입한 채로 잠시의 시간이 흘렀다...
그녀가 정신이 돌아 오는지....나를 바라본다...
그녀의 눈에는 온통 눈물 범벅이다.
"나....영원히...자기 좃물통으로 살래....날..받아 줘요...!"
"자기...아니..주인님...좃물을 싸게 해 드릴께요...."
일어나 무릎을 굻는다...
커다란 젓통 사이에 나의 좃을 끼운다...
"죄송해요....주인님 좃을 도저히 받아드리기가 힘들어요....이년의 씹구멍도 그렇고,,,입으로 빨기도 그렇고..."
그리곤....젓통사이에 끼인 좃을 열심히 상체를 흔들고 좃 끝을 입으로 빨아 준다.
"너...내 좃을 받아들이고 싶냐?"
"예..주인님....하지만..주인님 좃이 너무 커서...."
"그럼...내 좃물을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다 받아 마셔라...그 것 만이 내 조슬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예...주세요...주인님의 좃물,,,,제 입속에 싸 주세요...!"
주인님이 하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그녀의 끈질기고 정성스런 유방오랄이 정점에 다달았을 때...
"아...나온다....!"
"예...주인님...싸 주세요.....주인님 좃물...너무너무 먹고 싶어요.....얼른 싸주세요....주인님의 노예가 기다리고 있어요.....싸주세요.....주인님...좃대가리에서 나오는.....좃물,,,,아,,먹고 싶어요,,,,!"
결국...근녀의 입 안 가득히 쏟아내는 내 좃물은...
그녀조차 그 양에 놀라 몇번이고 삼킴질을 해야만 했다.
그녀는 내 무릎팍에 쓰러져 있다..
다정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쓰담어 준다...
"이젠 몇일 있으면...네 몸에 변화가 올거야...너는 내 좃물통으로서의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신체적 변화가 약간 올거야...놀라지 말고....몸 관리 잘해....이...유방도...더욱 탱탱해 질거야..."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죠?"
"두고 보면 알아....내 말이 사실인지....넌...지금보다 더욱 섹시한 몸매를 가지게 될거야..."
"정말,,주인님..?"
그녀는 자연스럽게 주인님이란 단어가 나온다...
"대신...넌...나의 종속물 임을 잊지말어.....그렇지 않으면...큰일을 치루게 될거야.."
"왠지 무사워 져요..."
"겁내지 말아...그냥...내 좃의 노예로 있으면 돼..너한테도 많은 이로움이 있을거야...!
"왜...후회 돼?...내게 노예 맹세를 한게..?"
"아니요...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 해 보긴 처음 이예요.....
"그래 이잰 가자.."
"브라는 버려...!...넌..이젠...내 허락이 없이 속옷을 입을 수가 없어....."
"팬티는 오늘 같은 종류라면 허락 한다..."
"어차피 팬티는 이런 것 밖에는 없어요....오늘 팬티는 그래도 점잖은 거예요...ㅎㅎㅎㅎ"
"나..이제...주인님 좃을 위해서 살게요.....!"
그렇게 귀국길의 우연한 만남과 첫 섹스가..그렇게 끝이나고....집으로 가는길에...
그녀는 노브라인 가슴을 반쯤 내놓고 운전을 해야 만 했다..물론 치마는 들춰올리고 맨 보지살을 시트에 대고 운전을 하였고,....그 녀는 운전 중에 몇번의 씹물을 시트에 적셔야만 했다...
...............

잠시 한국에 귀국을 합니다.
잠시동안 올리지 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달아주신 댓글..정말...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