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연재하니까 힘이 쫙빠져요...둘중 하나를 끊던지 다끊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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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한달이 지났다.(작가의 귀차니즘이라고 하던가요?ㅋ^^:;)
경수도 그 노인에게 왠만큼의 물건을 샀고 집도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또 희망이 없어보이던 남자고등학교에서도 전학을가서 남녀공학으로 다니게 되었다.
먼저 전학을 가자마자 한일은 서열배치. 싸움때마다 타이머를 써가며 상대의 공격을 피하고 때리고
한순간에 짱이되었다. 그리고 가끔씩 나머지 4명을 만나 시간을 멈춘채로 그룹으로 하기도 한다.
"대충 서열배치를 끝냈으니..즐길시간이로군...큭.."
학교와 약간 떨어져있긴 하지만 멀진 않기 때문에 걸어서다닌다.
"후우.. 돈을 쓰면 택시를 탈순 있지만...학생때 걷는것도 추억이 되겠지.."
일찍 교실에 들어오는편인 경수.
"쿨럭...뭐야..나까지해서 3명이네..그것도 두명은 남자고..에이..딴반이나 봐야지.."
휘적휘적 복도를 걷다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을 비켜간다.
"하아아암...너무 일찍왔나...."
"..응? 저선생은 누구지? 처음보는데..."
"야! 한경! 저선생 누구냐?"
"저선생? 이번에 새로 온 교생이라던가..?"
"호오...그래??꽤 맛있겠는데?"
"뭐?"
"아..아냐 임마..큭큭..."
"이제..어제 마스터한테 산 물건을 시험해 볼까나?"
흰 장갑을 교복주머니에서 빼서 꼈다.
끼자마자 눈앞에 설명서가 나타난다.
사실 노인이 능력을 알려주지 않은 물건은
첫 사용시 설명서가 나온다.
"이 장갑을 끼면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든지 아무렇지 않게 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만약 은행에서 돈을 빼가는것을 누가 목격해도 이 장갑을 끼고있다면 애교스럽게 봐주거나
약간의 주의만 주거나 무시한다. 그리고 꼈을 경우에 장갑의 형태는 사라지고 느낌도 나지않는다."
"쩝...뭐야...좋은건가..?오! 조퇴를 밥먹듯이 할수있겠군;;"
"선생님 저 집에 가겠습니다."
나이는 알려주지 않았지만 젊은 음악 선생이다. 물론 여자이고.
"어??응...그래 조심히 가라..공부 열심히하고."
"아..근데..."
"근데..?"
선생의 상의를 벗겼다.
"어머..얘도 참..."
"뭐야..좋아하네..?"
더운날씨라 안에 흰 티가 보인다.
티도 벗겨 내고 브라도 벗겨냈다.
탄력있는 가슴이 보였다.
"선생님 치마가 너무 긴데요?"
"어머 그러니?난 별로 상관없는데?"
옆에 있는 가위를 들어 무릎까지 내려오던 치마를
팬티가 다 보이도록 잘라내고
팬티도 벗겨서 상의,브라,흰티와 함께 버렸다.
"더우니까 이렇게 다니세요"
"고마워~이렇게 다니지 뭐.."
교무실이었지만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았다.
반으로 내려가 가방을 들고 내려가는데 여반장이 나타났다.
"집에가니?"
"어..?어.;;"
"공부좀 해와! 싸우지만 말고!"
"알았어..너 덥지 않냐? 내가 옷 벗겨줄게."
"뭐? 안더워. 난 지금 딱 좋은데 뭐;;"
"끅..얜 뭐니..뭐 상관없지."
"그래도 좀있으면 더워질거야.."
하며 교복 단추를 다 빼고 상의와 치마, 흰티, 팬티, 브라까지 다 벗겼다.
그걸 다 왕따에게 주면서
"야! 여기에 정액좀 뿌리고있어..내일 와서 검사할테니..반장 그래도되지?"
"맘대로해.."
"풉...맘대로는 무슨..."
집으로 돌아왔다. 혼자살기엔 꽤나 넓은 집이지만..
돌아오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연예인 사진을 찾았다.
"흐음...좀 빵빵해보이는 애 없나..?"
"OK..찾았다!!"
사진이다. 이름은 ㄹㅎㄹ
"어딨지..? 어디다 뒀더라... 여네.."
도장을 빼서 그 사진에 꾹 찍었다가 자기 집 소파에다가 다시 찍었다.
그 사진에 있던 여자가 소파위로 풀썩 떨어진다.
"꺄악!!뭐야?"
"후우...이제 이걸로 1시간정도 놀아봐야지.."
꽤나 야한복장을하고 있던 사진속이었던지라
현실에서도 야한복장으로 나와있다.
성큼성큼 다가가서는 막무가내로 옷을 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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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한달이 지났다.(작가의 귀차니즘이라고 하던가요?ㅋ^^:;)
경수도 그 노인에게 왠만큼의 물건을 샀고 집도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또 희망이 없어보이던 남자고등학교에서도 전학을가서 남녀공학으로 다니게 되었다.
먼저 전학을 가자마자 한일은 서열배치. 싸움때마다 타이머를 써가며 상대의 공격을 피하고 때리고
한순간에 짱이되었다. 그리고 가끔씩 나머지 4명을 만나 시간을 멈춘채로 그룹으로 하기도 한다.
"대충 서열배치를 끝냈으니..즐길시간이로군...큭.."
학교와 약간 떨어져있긴 하지만 멀진 않기 때문에 걸어서다닌다.
"후우.. 돈을 쓰면 택시를 탈순 있지만...학생때 걷는것도 추억이 되겠지.."
일찍 교실에 들어오는편인 경수.
"쿨럭...뭐야..나까지해서 3명이네..그것도 두명은 남자고..에이..딴반이나 봐야지.."
휘적휘적 복도를 걷다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을 비켜간다.
"하아아암...너무 일찍왔나...."
"..응? 저선생은 누구지? 처음보는데..."
"야! 한경! 저선생 누구냐?"
"저선생? 이번에 새로 온 교생이라던가..?"
"호오...그래??꽤 맛있겠는데?"
"뭐?"
"아..아냐 임마..큭큭..."
"이제..어제 마스터한테 산 물건을 시험해 볼까나?"
흰 장갑을 교복주머니에서 빼서 꼈다.
끼자마자 눈앞에 설명서가 나타난다.
사실 노인이 능력을 알려주지 않은 물건은
첫 사용시 설명서가 나온다.
"이 장갑을 끼면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든지 아무렇지 않게 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만약 은행에서 돈을 빼가는것을 누가 목격해도 이 장갑을 끼고있다면 애교스럽게 봐주거나
약간의 주의만 주거나 무시한다. 그리고 꼈을 경우에 장갑의 형태는 사라지고 느낌도 나지않는다."
"쩝...뭐야...좋은건가..?오! 조퇴를 밥먹듯이 할수있겠군;;"
"선생님 저 집에 가겠습니다."
나이는 알려주지 않았지만 젊은 음악 선생이다. 물론 여자이고.
"어??응...그래 조심히 가라..공부 열심히하고."
"아..근데..."
"근데..?"
선생의 상의를 벗겼다.
"어머..얘도 참..."
"뭐야..좋아하네..?"
더운날씨라 안에 흰 티가 보인다.
티도 벗겨 내고 브라도 벗겨냈다.
탄력있는 가슴이 보였다.
"선생님 치마가 너무 긴데요?"
"어머 그러니?난 별로 상관없는데?"
옆에 있는 가위를 들어 무릎까지 내려오던 치마를
팬티가 다 보이도록 잘라내고
팬티도 벗겨서 상의,브라,흰티와 함께 버렸다.
"더우니까 이렇게 다니세요"
"고마워~이렇게 다니지 뭐.."
교무실이었지만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았다.
반으로 내려가 가방을 들고 내려가는데 여반장이 나타났다.
"집에가니?"
"어..?어.;;"
"공부좀 해와! 싸우지만 말고!"
"알았어..너 덥지 않냐? 내가 옷 벗겨줄게."
"뭐? 안더워. 난 지금 딱 좋은데 뭐;;"
"끅..얜 뭐니..뭐 상관없지."
"그래도 좀있으면 더워질거야.."
하며 교복 단추를 다 빼고 상의와 치마, 흰티, 팬티, 브라까지 다 벗겼다.
그걸 다 왕따에게 주면서
"야! 여기에 정액좀 뿌리고있어..내일 와서 검사할테니..반장 그래도되지?"
"맘대로해.."
"풉...맘대로는 무슨..."
집으로 돌아왔다. 혼자살기엔 꽤나 넓은 집이지만..
돌아오자마자 컴퓨터를 키고 연예인 사진을 찾았다.
"흐음...좀 빵빵해보이는 애 없나..?"
"OK..찾았다!!"
사진이다. 이름은 ㄹㅎㄹ
"어딨지..? 어디다 뒀더라... 여네.."
도장을 빼서 그 사진에 꾹 찍었다가 자기 집 소파에다가 다시 찍었다.
그 사진에 있던 여자가 소파위로 풀썩 떨어진다.
"꺄악!!뭐야?"
"후우...이제 이걸로 1시간정도 놀아봐야지.."
꽤나 야한복장을하고 있던 사진속이었던지라
현실에서도 야한복장으로 나와있다.
성큼성큼 다가가서는 막무가내로 옷을 벗겼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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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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