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Goodbye가 접니다..전에는 8285871이었는데..^^;;특수문자 안된다길래 바꾼거에요..
어제 내친김에 2부까지 쓰는데 갑자기 누군가 들어와서 끝내지도못하고(아까워서..) 계속하지도못하고
얼렁뚱땅 제 생각과는 반대로 가버렸네요...흑.. 이것도 원더송과 비슷하게 제가 그때 생각나는 아이디어 있으면
거기로갑니다..(전체적은 틀은 있어요^^)원래 스토리가 아니라 끼워맞추기 힘드네요..사실 돈벌고 가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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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너머로 본 야동을 따라하는 경수.
"헉..헉...그거 뒤에서 몰래 보다가 병준이한테 죽도록 맞았지..하아.."
황홀한 표정으로 쑤셔대는 경수와 무표정으로 엎드려 있는 종업원이었다.
방금 쌌는데 또 안에다가 싸버린다.
경수에게 싸는 순간 생각나는 단어..
"임신"
"아...이거 강간으로 신고하면 어떻하지..?여기 CCTV도 멈추는건가?"
자책하면서 두리번거리는 경수.
그런데 가게 밖에서 여럿이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헉!뭐야! 시간 멈춰있는거 아냐? 누구지? 이거 걸리면....!!"
생각없이 햄버거 가게 밖으로 뛰쳐나갔다.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이상하다...분명히 시간이 멈췄는데...?어?!!어!!!"
그 남자들과는 꽤 멀리 떨어져있었는데
자신이 그 남자들에게로 이동榮? 한순간에..
"네가 경수지?"
한 남자가 말했다.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이다. 오타쿠생각이 드는 사람이다.
"아..예.....누..누구시죠..??"
"너와 같은 사람들이지.. 우린 그 노인에게 선택받았어.."
정장차림을 하고 돈 있는 폼은 폼대로 다 잡은 남자가 말했다.
"네?선택은..무슨 선택이요..?"
오타쿠가 거들먹거리면서 말한다.(오타쿠로 쓸게요^^;;)
"네 집으로 가서 알려주지.."
"뭐야 저것들은..?어떻게 움직이지.? 설마 나 이외의 4명의 남자가 저들인가.?"
이제야 계약 내용중 한가지가 생각난 경수
어차피 집이 바로 앞이었으니 상관없지만 가게 앞의 알몸의 정액투성이의 종업원이 걸렸다.
"아..저것 말인가..?"
내 또래만한 녀석이 말했다.
"꾹" 소리가 들리더니 기계음이 들렸다.
"몇 분 뒤로 가시겠습니까?"
"흐음...10분으로 하지."
"장소와 인원을 말하십시오."
"이 장소 그대로 나와 여기 넷이 있는다."
"예.알겠습니다. 총 사용 2회 남으셨습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눈을 깜빡이고 떠 보니
종업원은 경수가 범하기 전 처음 그대로 웃으며 서 있었다.
내 또래 아이가
"2번밖에 안남았어? 수리해야겠다 형. 어쩌다가 그렇게 많이썼어?"
"큼큼..강간의 희열을 맛보았지..어쨌든 시간을 풀지?"
정장차림의 26살?정도의 남자가 말했다.
"예?아.. 예!"
깜짝놀라며 시계 버튼을 눌러 다시 시간을 움직이는 경수.
언제나 다름없이 지극히 평범하고도 평화로운 세상이다.
"자. 가자."
"네..."
청소 안한지가 몇개월..먼지가 풀풀 날리고 바닥에는 쓰레기들이 널부러져있다.
"콜록콜록 집이 이게 뭐냐? 어후 우리가 좀 보태주지?"
"아후..그래야겠네요.."
"그럼..각자 10억씩??"
내 또래가 말했다.
"헉!!10억?!!!"
"처음 느껴보는 억단위의 돈이 나에게로 온다니..꿈은아니겠지..?"
"에이~장난해?10억??"
"뭐야? 장난이야?.그렇지...그럼그렇지 누가 10억을 주냐.."
한숨 쉬는 경수.
"각자 25억씩 내라 최소 100억은 되야할거 아냐.?"
"25억???!100억??????!!!!"
"아 알았어요 오타쿠형"
"뭐 이 새끼야? 오타쿠라고 부르지마랬지?넌 5억 더내라!"
"아..그러죠 뭐..5억이 뭐 대수라고.."
"도대체 이사람들의 정체는 뭐야...25억을 그냥 줘..?"
기쁜마음을 감추지 못해 흥분하는 경수.
"에이..이거 또 귀찮게 映만?. 돈가지러 갑시다."
정장차림의 남자가 말했다.
"내가 오늘은 줄테니까 거기 셋이 나한테 다음에 갚아라 알았지?"
30대 초?그정도 되보이는 사람이 나에게 통장 하나를 건넨다.
"그럼 우리야 좋지~"
통장 안에는 정확히 120억이 들어있었다.
"15억은 그냥 가져라. 용돈도 있어야지?"
"아..!진짜 주시는거에요?"
"그럼 가짜로주겠냐?"
"아! 콜록..어쨌든 콜록.. 장소를 옮기자.콜록..여긴 먼지때문에 안되겠어.."
"어디로? 또 거기?"
"거기말고 어디있겠어? 거기가 우리 거나 마찬가진데.."
집에서 내려와 다섯이서 따로 차를 탄다.
"저..저는 어디 타야하죠..?"
"넌 여기 타라." 내 또래의 아이가 말했다.
"아..예..그런데..나이가.??"
"내 또래같은데 반말질이야.."
"나? 29인데?"
"예??29이요? 왜그렇게 어려보이세요..?"
"으후..일단 타자."
"아..예!!"
"너도 그 노인 알지? 그 노인한테 젊어보이고 싶다고해서 약을 하나 구입했는데..
내 물건 중 최악의 물건이었어..하나를 먹었더니 약효가 완전 빠르더라고..
13정도의 나이로 보이더라.."
"예..? 그럴리가요.."
"믿으려면 믿고~어쨌든 넌 모를지 모르지만 나도 사장이란다. 미국에 회사가 있지.
그런데 13살정도로 보이니 비서가 날 쫓아낸거야..너도 알지? 일주일에 한개 살수 있는거..
일주일동안 저기 오타쿠처럼 생긴 아저씨 집에서 살았지..지옥같았어.."
"그래서요..?어떻게..?"
"일주일 후에 그 노인한테 갔더니 약을 하나 주더라고,,그걸 먹으니 17~8은 되보이는데
내 나이는 29이란 말이지..다음주에 또 오라고 하더라고..아직 덜만들었다고..이런 젠장할.."
"아...예.."
"저게 말이 돼? 어려지고 늙어져? "
"못믿으면 믿지마라~손해볼거 없어~"
"아..아니에요..믿을게요.."
그들이 도착한곳은 바로...
은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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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힘들다..힘들어..
대충 써내려가는것도 매우 힘들군요..3류 소설이라도 읽어주시면 熾?.
제가 원래 이런 글을 좋아해서..^^
그리고! sayhaha님 돌아오세요! 보고싶어요...!...글분류가 펜픽으로 되있었네요..ㅡㅡ;그것도 세개 다..
전 급히 올리느라 분류 설정 안했던거같던데..^^;;
그리고 이런 글이 꽤 있더라구요..일본 번역도 있던데요..저 그거 이제야 봤습니다..감사해요.ㅋ;;
그리고 전 다섯남자끼리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속에 피터지는 싸움을 쓰려고..
줄거리가 중간부터 꽤나 다를거에요..;;(아마도..)
어제 내친김에 2부까지 쓰는데 갑자기 누군가 들어와서 끝내지도못하고(아까워서..) 계속하지도못하고
얼렁뚱땅 제 생각과는 반대로 가버렸네요...흑.. 이것도 원더송과 비슷하게 제가 그때 생각나는 아이디어 있으면
거기로갑니다..(전체적은 틀은 있어요^^)원래 스토리가 아니라 끼워맞추기 힘드네요..사실 돈벌고 가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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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너머로 본 야동을 따라하는 경수.
"헉..헉...그거 뒤에서 몰래 보다가 병준이한테 죽도록 맞았지..하아.."
황홀한 표정으로 쑤셔대는 경수와 무표정으로 엎드려 있는 종업원이었다.
방금 쌌는데 또 안에다가 싸버린다.
경수에게 싸는 순간 생각나는 단어..
"임신"
"아...이거 강간으로 신고하면 어떻하지..?여기 CCTV도 멈추는건가?"
자책하면서 두리번거리는 경수.
그런데 가게 밖에서 여럿이 두런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헉!뭐야! 시간 멈춰있는거 아냐? 누구지? 이거 걸리면....!!"
생각없이 햄버거 가게 밖으로 뛰쳐나갔다.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이상하다...분명히 시간이 멈췄는데...?어?!!어!!!"
그 남자들과는 꽤 멀리 떨어져있었는데
자신이 그 남자들에게로 이동榮? 한순간에..
"네가 경수지?"
한 남자가 말했다.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이다. 오타쿠생각이 드는 사람이다.
"아..예.....누..누구시죠..??"
"너와 같은 사람들이지.. 우린 그 노인에게 선택받았어.."
정장차림을 하고 돈 있는 폼은 폼대로 다 잡은 남자가 말했다.
"네?선택은..무슨 선택이요..?"
오타쿠가 거들먹거리면서 말한다.(오타쿠로 쓸게요^^;;)
"네 집으로 가서 알려주지.."
"뭐야 저것들은..?어떻게 움직이지.? 설마 나 이외의 4명의 남자가 저들인가.?"
이제야 계약 내용중 한가지가 생각난 경수
어차피 집이 바로 앞이었으니 상관없지만 가게 앞의 알몸의 정액투성이의 종업원이 걸렸다.
"아..저것 말인가..?"
내 또래만한 녀석이 말했다.
"꾹" 소리가 들리더니 기계음이 들렸다.
"몇 분 뒤로 가시겠습니까?"
"흐음...10분으로 하지."
"장소와 인원을 말하십시오."
"이 장소 그대로 나와 여기 넷이 있는다."
"예.알겠습니다. 총 사용 2회 남으셨습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눈을 깜빡이고 떠 보니
종업원은 경수가 범하기 전 처음 그대로 웃으며 서 있었다.
내 또래 아이가
"2번밖에 안남았어? 수리해야겠다 형. 어쩌다가 그렇게 많이썼어?"
"큼큼..강간의 희열을 맛보았지..어쨌든 시간을 풀지?"
정장차림의 26살?정도의 남자가 말했다.
"예?아.. 예!"
깜짝놀라며 시계 버튼을 눌러 다시 시간을 움직이는 경수.
언제나 다름없이 지극히 평범하고도 평화로운 세상이다.
"자. 가자."
"네..."
청소 안한지가 몇개월..먼지가 풀풀 날리고 바닥에는 쓰레기들이 널부러져있다.
"콜록콜록 집이 이게 뭐냐? 어후 우리가 좀 보태주지?"
"아후..그래야겠네요.."
"그럼..각자 10억씩??"
내 또래가 말했다.
"헉!!10억?!!!"
"처음 느껴보는 억단위의 돈이 나에게로 온다니..꿈은아니겠지..?"
"에이~장난해?10억??"
"뭐야? 장난이야?.그렇지...그럼그렇지 누가 10억을 주냐.."
한숨 쉬는 경수.
"각자 25억씩 내라 최소 100억은 되야할거 아냐.?"
"25억???!100억??????!!!!"
"아 알았어요 오타쿠형"
"뭐 이 새끼야? 오타쿠라고 부르지마랬지?넌 5억 더내라!"
"아..그러죠 뭐..5억이 뭐 대수라고.."
"도대체 이사람들의 정체는 뭐야...25억을 그냥 줘..?"
기쁜마음을 감추지 못해 흥분하는 경수.
"에이..이거 또 귀찮게 映만?. 돈가지러 갑시다."
정장차림의 남자가 말했다.
"내가 오늘은 줄테니까 거기 셋이 나한테 다음에 갚아라 알았지?"
30대 초?그정도 되보이는 사람이 나에게 통장 하나를 건넨다.
"그럼 우리야 좋지~"
통장 안에는 정확히 120억이 들어있었다.
"15억은 그냥 가져라. 용돈도 있어야지?"
"아..!진짜 주시는거에요?"
"그럼 가짜로주겠냐?"
"아! 콜록..어쨌든 콜록.. 장소를 옮기자.콜록..여긴 먼지때문에 안되겠어.."
"어디로? 또 거기?"
"거기말고 어디있겠어? 거기가 우리 거나 마찬가진데.."
집에서 내려와 다섯이서 따로 차를 탄다.
"저..저는 어디 타야하죠..?"
"넌 여기 타라." 내 또래의 아이가 말했다.
"아..예..그런데..나이가.??"
"내 또래같은데 반말질이야.."
"나? 29인데?"
"예??29이요? 왜그렇게 어려보이세요..?"
"으후..일단 타자."
"아..예!!"
"너도 그 노인 알지? 그 노인한테 젊어보이고 싶다고해서 약을 하나 구입했는데..
내 물건 중 최악의 물건이었어..하나를 먹었더니 약효가 완전 빠르더라고..
13정도의 나이로 보이더라.."
"예..? 그럴리가요.."
"믿으려면 믿고~어쨌든 넌 모를지 모르지만 나도 사장이란다. 미국에 회사가 있지.
그런데 13살정도로 보이니 비서가 날 쫓아낸거야..너도 알지? 일주일에 한개 살수 있는거..
일주일동안 저기 오타쿠처럼 생긴 아저씨 집에서 살았지..지옥같았어.."
"그래서요..?어떻게..?"
"일주일 후에 그 노인한테 갔더니 약을 하나 주더라고,,그걸 먹으니 17~8은 되보이는데
내 나이는 29이란 말이지..다음주에 또 오라고 하더라고..아직 덜만들었다고..이런 젠장할.."
"아...예.."
"저게 말이 돼? 어려지고 늙어져? "
"못믿으면 믿지마라~손해볼거 없어~"
"아..아니에요..믿을게요.."
그들이 도착한곳은 바로...
은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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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힘들다..힘들어..
대충 써내려가는것도 매우 힘들군요..3류 소설이라도 읽어주시면 熾?.
제가 원래 이런 글을 좋아해서..^^
그리고! sayhaha님 돌아오세요! 보고싶어요...!...글분류가 펜픽으로 되있었네요..ㅡㅡ;그것도 세개 다..
전 급히 올리느라 분류 설정 안했던거같던데..^^;;
그리고 이런 글이 꽤 있더라구요..일본 번역도 있던데요..저 그거 이제야 봤습니다..감사해요.ㅋ;;
그리고 전 다섯남자끼리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속에 피터지는 싸움을 쓰려고..
줄거리가 중간부터 꽤나 다를거에요..;;(아마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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