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부 하늘위에서 스튜어디스와.......
인천국제공항에 현수 가족이 도착한 시간은 9시 예약해놓은 비행기편은 11시였다.
급한 마음에 서두른 나머지 너무 일찍온것이다.
"현수야....엄마 지금 너무 너무 가슴이 뛰고 슬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엄마 진정하세요."
희정은 공항으로 오는 내내 안절부절하며 좌불안석이었고 그건 공항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엄마를 보면서 같이 안절부절하다가 불현듯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엄마 잠깐 저쪽으로 가보실래요? 지현아 넌 여기 잠깐 있어봐"
"응, 오빠"
"왜 그러니?"
"잠깐 와보세요."
현수의 희정의 손을 붙잡고 건물 뒤쪽 으슥한곳으로 갔다.
"혀....현수야 왜 이런곳에?"
현수는 희정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희정의 유방을 두 손으로 잡고 주물렀다.
"앗?"
희정은 갑작스러운 현수의 행동에 놀라서 현수를 뿌리칠려고 했지만 왠일인지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으슥한곳으로 들어서는 순간 현수는 이미 방음결계를 치고 속박마법을 그녀에게 걸어뒀기 때문이다.
"아흠 아흠 혀...현수야....이...이러면......"
"엄마, 진정하세요 저희도 슬픈데 엄마 마져 그렇게 안절부절하시면.....제가 진정 시켜드릴게요."
현수는 희정의 가슴을 계속 애무하면서 한손을 내려서 희정의 검은 정장치마를 올리고 그 안에 있는 검정색 팬티스타킹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흑 아학"
순식간에 보지까지 공략당하자 희정은 정신을 못차리고 헐떡댔다.
희정의 보지를 열고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던 현수는 보지가 점점 젖어들어가자 바지를 벗고 자지를 햇빛아래 노출시켰다.
"혀...현수야....아흑 하악 하악 여....여기서?"
현수는 대답하지 않고 희정의 정장치마를 말아 올리고 팬티와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리고 자지를 보지에 쓱 쓱 비벼댔다.
"하악 하악 하악 거....거긴 하아"
보지에 자지를 비비면서 애태우자 희정의 몸은 점점 달아올랐다.
"혀...현수야...어...어서....."
희정의 숨넘어갈듯이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르자 현수는 그 순간 자지를 보지 깊숙한 곳까지 단숨에 찔러 올렸다.
쑤욱!
"아흑!"
보지구멍만 간지럽히던 자지가 갑자기 깊숙히 찔러오자 희정은 몸을 바르르 떨면서 현수를 꼭 안았다.
희정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단숨에 관통시킨 현수는 피스톤운동을 하지 않고 그 상태로 보짓속 쪼임을 즐겼다.
그리고 힘을 살짝 살짝 주면서 보지 깊은곳의 숨겨진 애무 포인트를 자지로 살살살 자극을 주는것도 잊지 않았다.
일반인은 할 수 없는 섬세한 자지 컨트롤로 보지 깊은곳을 애무하자 희정은 급격히 절정의 단계에 올랐다.
"혀...혀....하아 하아하아 혀...현수야....하아 하아...."
오르가즘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는 와중에 현수는 이제 희정을 안아 올리고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아힉 아앙 아앙 헉 헉 헉 헉"
이미 강렬한 오르가즘의 초입부분에 들어선 희정은 갑작스러운 피스톤질에 숨이 넘어갈듯한 강렬한 쾌감이 등골을 ?는걸 느꼈다.
현수도 희정의 질근육 움직임으로 그녀가 곧 큰 절정에 들어설거란걸 느끼고 피스톤질에 박차를 가했다.
퍽퍽퍽퍽퍽퍽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나....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희정은 절정에 오르자 이미 밖이라는 사실을 잊은듯 큰소리로 교성을 지르면 두 팔로 현수를 꼭 안으며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희정이 보짓물을 쏟으면서 절정에 이르자 현수는 아직 탱탱하고 검붉게 발기해있는 자지를 쑥 뽑았다.
그리고 다리가 풀려서 팬티를 무릎 까지 내린채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현수를 잡고 겨우 버티고 서있는 희정을 꼭 안아주었다.
"엄마,이제 좀 진정 되셨어요?"
"그...그래 현수야......고...고맙다....."
촉촉히 젖은 눈으로 현수를 바라보던 희정은 곧 현수에게 키스를 하였다.
"하음 아흠 쪽 쪼옥 쪽 쪽 쪽 우음"
"으음 쪼옵 쫍 쫍 쫍 쪼옥 쪽 쪽"
한참을 키스를 하고 희정의 숨도 고르게 되자 현수는 희정이 눈치채지 속박마법과 결계를 해제하고 옷매무새를 바르게 했다.
희정도 이윽고 옷 매무새를 바르게 하고 현수의 손을 꼭 잡았다.
"엄마......."
"현수야......"
평소의 그녀로 돌아온 희정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현수를 쳐다보고나서 현수의 손을 잡고 다시 공항로비로 향했다.
로비에서 현수와 희정을 기다리던 지현은 저 멀리서 다정학 손을 잡고 오는 두 사람을 보자 얼른 오라는 듯이 손을 흔들었다.
"엄마,오빠 어디 갔다 오셨어요?"
"으응..... 엄마랑 오빠랑 뭐 할얘기가 있어서 얘기좀 하고 왔어"
"흐응......"
"그건 그렇고 이제 비행기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
"맞다 오빠,이제 곧 비행기 타야할시간이야, 엄마 빨리 가요."
확실히 탑승시간이 다 되었는지 비행기에 탑승하라는 방송이 흘러 나왔다.
"방송도 나오네 엄마,이제 타러 가죠."
"그래"
미리 비즈니스 클래스로 끊어놓은 현수 가족들은 탑승수속을 마치고 곧 로스엔젤레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현수도 비즈니스 클래스의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몸을 뉘였다.
이윽고 모든 승객이 탑승한듯 하자 곧 비행기 문이 닫히고 한 스튜어디스가 안전교육을 위해 나왔다.
해외항공사라 그런지 스튜어디스도 서양인이었는데 키는 178정도에(하이힐을 신어서 그정도로 커보인듯 했지만)잘록한 허리,유니폼 위에서도 탄력이 느껴질만큼 큰 가슴
웨이브가 굵게 진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짙은 금발,신비한듯 깊은 매력을 발산하는 에머랄드빛 눈동자,서양인 답지 않게 깨끗한 피부,청순해보이는 인상,매혹적인 분홍빛 입술
외삼촌이 돌아가시고 그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 현수지만 최근 여러여자와의 관계로 한껏 민감해진 성감과 성욕은
앞의 아름다운 스튜어디스에게도 여지없이 반응을 했다.
"비행기에서 스튜어디스와........."
생각만해도 자지가 불끈 불끈 섰다.
게다가 공항에서 희정과 섹스할때도 사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약간은 흥분감이 가시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 와중에 아름다운 여자를 보게 되니
그의 반응은 지극히 정상인것이었다.
현수는 일단 그녀가 안전교육을 끝마치고 비행기가 이륙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비행기가 이륙을 준비하자 그녀도 곧 스튜어디스용 의자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했다.
쉬이이이이잉
비행기가 하늘에 안정적으로 날아오르고 안전벨트등에서 불이 꺼지자 그녀도 할일이 있는듯 안쪽의 준비실로 들어갔다.
현수도 안전벨트를 풀고 준비실 쪽으로 갔다.
준비실 앞쪽에 쳐진 커튼을 살짝 제치고 안을 살피자 다른 스튜어디스는 다른 일을 하러 갔는지 그녀 혼자서 음료수 서비스 카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저기요."
"Who?"
"아아 그러고보니 외국인이었군 어디보자 이럴때 쓸만한 마법이 있었던것 같은데....."
곧 현수의 머릿속 마법 데이터베이스에서 만능 통역마법이 하나 검색되어서 나왔다.
시전자의 말은 나라와 언어에 상관없이 듣는 사람이 제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들리고 시전자도 마찬가지로 들리는 언어와 국가에 상관없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들리는 마법이었다.
"이거면 되겠군"
"만능통역"
"안녕하세요."
마법이 제대로 걸렸는지 현수의 말을 알아들은 그녀가 하는 말이 유창한 한국어로 들려왔다.
"안녕하세요.그런데 여긴 어쩐일로?"
"저....그게......."
현수가 말끝을 흐리자 금발의 미녀는 직업정신 때문인지 현수에게로 얼굴을 가까이하고 귀를 기울였다.
그러자 현수는 눈빛에 매혹과 욕정의 마력을 싣어서 가볍게 윙크 하였다.
그 윙크를 받은 순간 그녀는 장소와 직분을 망각하고 현수에게 매료되고 보지를 적시기 시작했다.
"이....이게 무슨일이지 하아 하아"
가벼운 현기증까지 느낀 그녀가 휘청이자 현수는 얼른 다가가서 부축했다.
"괜찮으세요?"
강력한 성욕이 밀려오는데다가 현수에게 매료된 그녀는 현수가 와서 가볍게 부축하자 오히려 더더욱 큰 욕정을 느끼면서 오줌을 지리며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쏴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안돼........"
이정도로 강렬한 반응은 예상치 못했던 현수는 당황했지만 곧 침착하게 행동하였다.
"지...진정하시고....이...일단 이쪽으로....."
그녀를 부축하고 마법으로 바닥의 오줌을 처리한 현수는 그녀와 준비실 안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몸을 못가눌정도로 흥분한 그녀를 변기 위에 앉힌 현수는 거침없이 그녀의 유니폼 치마를 걷어올렸다.
치마가 걷어 올려지자 그녀는 몸을 움찔 했지만 곧 현수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그녀가 별다른 저항이 없자 현수는 거침없이 커피색 팬티스타킹과 검은색 레이스팬티를 벗겨버렸다.
오줌냄새가 강하게 풍겨오자 현수는 화장지를 뜯어서 깨끗이 닦아주었다.
현수의 손길이 보지를 스칠때마다 등골을 짜릿하게 흐르는 쾌감에 그녀는 움찔 움찔 거렸다.
이윽고 보지와 허벅지에 흥건한 오줌을 다 닦고 현수는 다시 팬티와 스타킹을 올려주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하얀손이 그걸 제지 했다.
"자....잠시만요."
"흐흐흐 걸려들었군"
현수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물었다.
"왜 그러시죠?"
"저....고...고마워요......"
그녀는 하반신은 치마가 걷어올려지고 알몸인채 그대로 현수의 손을 잡고 얼굴을 귀까지 뻘겋게 물들이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다.
"뭐 이정도를 가지고....."
"제....제가.....보...보답을 해도 될까요?"
"어떤 보답을......."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더니 곧 고개를 들고 현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였다.
"웁?!"
갑작스러운 키스에 현수는 당황했지만 곧 능숙하게 혀를 놀렸다.
"우압 쭈웁 쭙 쪽 쪽 쪽"
그녀도 확실히 봉사하겠다는듯이 혀를 격정적으로 놀리며 현수의 입안을 샅샅이 ?었다.
"쪼오오옵 쫍 쫍 ? ? 쮸웁 ? ? ?"
능숙하게 현수의 입안으로 구불거리며 들어온 그녀의 혀는 현수의 정신을 쏙 빼놓을정도로 현란하게 움직였다.
잇몸을 ?는가 싶더니 볼살 안쪽을 간지럽히고, 혀를 휘감으며 빨아 올렸다.
"아앙... 츄웁 츄웁 쭙 쭙 쭙"
키스만으로 사정감이 몰려오자 현수는 급히 입을 땠다.
그녀와 현수의 입술 사이에는 키스로 인해 끈적해진 타액이 거미줄처럼 이어져있었다.
"하앙 조...좀더......"
그녀는 입술로 한줄기 침을 흘리면서 뭔가를 바라는듯이 게슴츠레한 눈으로 현수를 보았다.
그런 그녀의 기대에 부응하는듯 현수는 바지를 벗어버리고 발기해서 불끈거리는 그의 자지를 아무 말 없이 변기에 앉아있는 그녀의 얼굴에 갔다 대었다.
그녀는 현수의 자지에서 풍겨오는 진한 남자의 냄새에 잠시 주춤했지만 이윽고 자지의 뿌리까지 삼켰다.
"우음 후웁!"
자지를 한번 깊숙히 빤 그녀는 귀두만 입안에 머금은뒤 자지 끝에서 흐르는 쿠퍼액을 혀로 핥짝 핥짝 핥으면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쩝 쩝 꿀꺽 꿀꺽 쩝 쩝"
"후우 후우"
그녀의 능숙한 펠라치오는 잠깐 사그러든 현수의 사정감을 다시 치밀어오르게 했다.
"으으 더 참었다간 전립선염이 걸릴것 같군 일단 한방 뽑을까"
아까 공항에 왔을때부터 줄곧 참아왔던터라 현수도 슬슬 한계였다.
"싸...쌀게요!"
쭈욱 쭈우우우욱 찍찍
"쿨컥 꿀꺽 꿀꺽 꿀꺽"
싼다고 말 하자 마자 바로 참고 참아왔던 진하고 걸쭉한 정액을 그녀의 입안과 목구멍 너머로 토해냈다.
그녀도 갑작스럽게 진한 정액이 넘어오자 약간 기침을 했지만 곧 능숙하게 받아 마셨다.
찍 찍 찍 찌익
"꿀꺽 꿀꺽 꿀꺽"
"하아 하아 하아......"
그녀의 머리를 잡고 살짝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사정의 여운을 즐긴 현수는 그 상태로 잠시 서있었다.
그녀도 현수의 사정이 잦아 들자 요도에 남은 정액을 강하게 빨아들이고 자지에 묻은 정액을 샅샅이 핥아서 깨끗하게 하였다.
"후후후...... 아직 건강하네요..... 그럼......"
그녀는 거기까지 말하고 변기에 앉은채로 다리를 M자로 활짝 벌리고 두손을 허벅지 아래로 넣어서 꽃잎을 활짝 벌렸다.
활짝 벌어진 꽃잎의 안에는 그녀의 붉고 깊은 보짓구멍이 자리하고 있었다.
현수의 마법과 행위때문에 극한으로 흥분한 그녀의 보짓구멍은 충혈 될대로 충혈된채 보짓물을 찍찍 토해내고 있었다.
"너....넣어주세요....."
이제 애원하듯이 현수에게 말한 그녀는 말하고나서 부끄러운듯이 귀까지 빨게졌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현수 역시 알 수 없는 감정과 흥분을 느끼고 자지를 뻘겋게 물들이며 단단하게 발기시켰다.
"넣을게요...."
"....네......"
보짓물로 이미 흥건해진 그녀의 보짓구멍에 귀두를 조준한 현수는 단숨에 그녀의 깊디 깊은곳까지 단숨에 꿰돗駭?
"아흑!"
"후욱 후욱"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그녀의 보지가 찰떡같이 자지를 물고 쪼아주자 현수는 그 쫀득함을 자지 전체로 느끼면서 격렬하게 펌프질 하였다.
"아아 이....이런 자지가......하아 하아"
그녀는 이미 턱 끝까지 차오른 오르가즘에 정신을 반 쯤 놔버리고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현수에게 매달렸다.
철퍽 철퍽 철퍽 퍽퍽퍽퍽 쑤욱 쑤욱 쑤욱
현수의 허벅지가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히는 소리도 그렇게 찰질수가 없었다.
철썩 철썩 철썩
"아응 아아 더...더...쌔게....."
그녀는 현수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강하게 감싸고 현수의 격렬한 떡질에 몸을 맡겼다.
퍽퍽퍽퍽 철썩 철썩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강한 사정감을 느낀 현수는 최대한 사정을 참으며 그녀의 절정을 유도했다.
"아아아아아...후우 후우 하아"
현수가 손을 아래로 내려서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잡은 순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질근육이 급격하게 수축하며 그녀는 오르가즘에 빠졌다.
그 순간 현수도
"으윽!으아아아아아!"
찌익 찍 찍 찍 쭉 쭉 쭈욱
그녀의 질 깊숙히 좆을 박고 흰 그의 분신을 그녀 깊숙히 뿌려댔다.
"후우.........."
사정의 여운감을 느끼며 이제 쪼그라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쑥 뽑았다.
반 쯤 실신 상태에 빠진 그녀는 입을 헤 벌리고 아직 강렬한 오르가즘의 물결 속에 몸을 움찔 움찔 떨며 아래로는 보짓물과 정액을 토해냈다.
그런 그녀에게 키스를하면서 가슴애무를 하며 섹스의 여운을 현수는 즐겼다.
이윽고 그녀가 정신을 차리자 현수의 애무에 적극 호응하며 키스를 해왔다.
"좋았어요?"
"네에......"
젖은 입술 흐트러진 금발,풀어헤쳐진 유니폼,찢어진 스타킹
방금 전 사정한 현수였지만 그녀의 모습은 또 다시 현수를 흥분시켰다.
하지만 그녀가 지쳐보여서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기약하기로 했다.
"저어.....괜찮으세요?"
"괜찮아요."
현수는 옆에 있던 화장지를 가지고 그녀의 유두와 유방,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아흥!"
오르가즘의 여운으로 민감해져있는 보지에 현수의 손길이 닿자 그녀는 몸을 움찔 떨었다.
현수는 좀더 부드럽고 조심스러운 손길로 그와 그녀의 체액으로 범벅이 된 몸을 천천히 구석 구석 닦아주었다.
왠만큼 다 닦자 현수는 그녀가 눈치 채지 못하게 마법을 이용해서 냄새와 잔여물들을 깨끗히 처리했다.
"스타킹이 다 구멍이 나버렸네요.팬티는 다 젖어버렸고,죄송해요."
"아니에요."
그녀는 스타킹과 팬티를 벗어버리더니 돌돌 말아서 쓰레기통 깊숙히 넣어버렸다.
"그냥 이렇게 근무하죠 어차피 아무도 모를텐데.호호"
그리고서는 다시 유니폼을 입고 옷 매무새를 바르게 했다.
하지만 허벅지위로 거의 10Cm이상 올라온 그녀의 유니폼은 정말 아슬 아슬 했다.
"괜찮으시겠어요? 전 괜찮지만....."
"괜찮아요.호호"
"그런데 이런상황에서 묻긴 좀 뭐하지만 성함이....."
"전, 메릴이라고 해요. 메릴 스미스."
"전 현수라고 해요 최현수."
"최현수라..... 좋은 이름 이군요."
"메릴씨야말로.....이름도 정말 예쁘네요."
"호호호 감사해요."
현수도 곧 옷 매무새를 바르게 하고 둘은 화장실에 들어간지 거의 50분만에 다시 밖으로 나왔다.
"음,그러고보니 메릴씨를 너무 오래 붙잡아뒀네 팬티랑 스타킹도 안신고...... 이것도 적절히 처리 해볼까"
사람이 보이지 않는곳까지 손을 잡고 걸어나온 둘은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를 했다.
"그럼 메릴씨 전 제 자리로 갈게요."
"네,그럼 전 잠시....."
메릴이 돌아서자 현수는 그녀의 몸에 작은 마력덩어리를 붙여뒀다.
아무도 그녀가 팬티와 스타킹을 안신은걸 인식 못하는 마법과,그녀가 사라졌다 나타난 사실이 이상하지 않게 하는 마법을 걸어뒀다.
"이정도면 되겠지"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처리한 현수는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오빠,어디 갔다 왔어?"
자리로 돌아오자 지현이 오랫동안 사라진 현수를 의아해하며 물어보았다.
"아아,화장실 좀 갔다왔어."
"그렇구나...좀 오래걸려서...."
희정은 피로와 슬픔에 지쳤는지 이미 잠든 후였다.
안녕하세요 작가L입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글이 늦어져서 거듭 죄송할따름
게다가 요즘은 시험기간이라..........
오자,탈자,문맥상 오류는 리플로 적어주시면 바로 수정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인천국제공항에 현수 가족이 도착한 시간은 9시 예약해놓은 비행기편은 11시였다.
급한 마음에 서두른 나머지 너무 일찍온것이다.
"현수야....엄마 지금 너무 너무 가슴이 뛰고 슬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엄마 진정하세요."
희정은 공항으로 오는 내내 안절부절하며 좌불안석이었고 그건 공항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엄마를 보면서 같이 안절부절하다가 불현듯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엄마 잠깐 저쪽으로 가보실래요? 지현아 넌 여기 잠깐 있어봐"
"응, 오빠"
"왜 그러니?"
"잠깐 와보세요."
현수의 희정의 손을 붙잡고 건물 뒤쪽 으슥한곳으로 갔다.
"혀....현수야 왜 이런곳에?"
현수는 희정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희정의 유방을 두 손으로 잡고 주물렀다.
"앗?"
희정은 갑작스러운 현수의 행동에 놀라서 현수를 뿌리칠려고 했지만 왠일인지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으슥한곳으로 들어서는 순간 현수는 이미 방음결계를 치고 속박마법을 그녀에게 걸어뒀기 때문이다.
"아흠 아흠 혀...현수야....이...이러면......"
"엄마, 진정하세요 저희도 슬픈데 엄마 마져 그렇게 안절부절하시면.....제가 진정 시켜드릴게요."
현수는 희정의 가슴을 계속 애무하면서 한손을 내려서 희정의 검은 정장치마를 올리고 그 안에 있는 검정색 팬티스타킹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흑 아학"
순식간에 보지까지 공략당하자 희정은 정신을 못차리고 헐떡댔다.
희정의 보지를 열고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던 현수는 보지가 점점 젖어들어가자 바지를 벗고 자지를 햇빛아래 노출시켰다.
"혀...현수야....아흑 하악 하악 여....여기서?"
현수는 대답하지 않고 희정의 정장치마를 말아 올리고 팬티와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리고 자지를 보지에 쓱 쓱 비벼댔다.
"하악 하악 하악 거....거긴 하아"
보지에 자지를 비비면서 애태우자 희정의 몸은 점점 달아올랐다.
"혀...현수야...어...어서....."
희정의 숨넘어갈듯이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르자 현수는 그 순간 자지를 보지 깊숙한 곳까지 단숨에 찔러 올렸다.
쑤욱!
"아흑!"
보지구멍만 간지럽히던 자지가 갑자기 깊숙히 찔러오자 희정은 몸을 바르르 떨면서 현수를 꼭 안았다.
희정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단숨에 관통시킨 현수는 피스톤운동을 하지 않고 그 상태로 보짓속 쪼임을 즐겼다.
그리고 힘을 살짝 살짝 주면서 보지 깊은곳의 숨겨진 애무 포인트를 자지로 살살살 자극을 주는것도 잊지 않았다.
일반인은 할 수 없는 섬세한 자지 컨트롤로 보지 깊은곳을 애무하자 희정은 급격히 절정의 단계에 올랐다.
"혀...혀....하아 하아하아 혀...현수야....하아 하아...."
오르가즘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는 와중에 현수는 이제 희정을 안아 올리고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아힉 아앙 아앙 헉 헉 헉 헉"
이미 강렬한 오르가즘의 초입부분에 들어선 희정은 갑작스러운 피스톤질에 숨이 넘어갈듯한 강렬한 쾌감이 등골을 ?는걸 느꼈다.
현수도 희정의 질근육 움직임으로 그녀가 곧 큰 절정에 들어설거란걸 느끼고 피스톤질에 박차를 가했다.
퍽퍽퍽퍽퍽퍽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나....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희정은 절정에 오르자 이미 밖이라는 사실을 잊은듯 큰소리로 교성을 지르면 두 팔로 현수를 꼭 안으며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희정이 보짓물을 쏟으면서 절정에 이르자 현수는 아직 탱탱하고 검붉게 발기해있는 자지를 쑥 뽑았다.
그리고 다리가 풀려서 팬티를 무릎 까지 내린채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현수를 잡고 겨우 버티고 서있는 희정을 꼭 안아주었다.
"엄마,이제 좀 진정 되셨어요?"
"그...그래 현수야......고...고맙다....."
촉촉히 젖은 눈으로 현수를 바라보던 희정은 곧 현수에게 키스를 하였다.
"하음 아흠 쪽 쪼옥 쪽 쪽 쪽 우음"
"으음 쪼옵 쫍 쫍 쫍 쪼옥 쪽 쪽"
한참을 키스를 하고 희정의 숨도 고르게 되자 현수는 희정이 눈치채지 속박마법과 결계를 해제하고 옷매무새를 바르게 했다.
희정도 이윽고 옷 매무새를 바르게 하고 현수의 손을 꼭 잡았다.
"엄마......."
"현수야......"
평소의 그녀로 돌아온 희정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현수를 쳐다보고나서 현수의 손을 잡고 다시 공항로비로 향했다.
로비에서 현수와 희정을 기다리던 지현은 저 멀리서 다정학 손을 잡고 오는 두 사람을 보자 얼른 오라는 듯이 손을 흔들었다.
"엄마,오빠 어디 갔다 오셨어요?"
"으응..... 엄마랑 오빠랑 뭐 할얘기가 있어서 얘기좀 하고 왔어"
"흐응......"
"그건 그렇고 이제 비행기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
"맞다 오빠,이제 곧 비행기 타야할시간이야, 엄마 빨리 가요."
확실히 탑승시간이 다 되었는지 비행기에 탑승하라는 방송이 흘러 나왔다.
"방송도 나오네 엄마,이제 타러 가죠."
"그래"
미리 비즈니스 클래스로 끊어놓은 현수 가족들은 탑승수속을 마치고 곧 로스엔젤레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현수도 비즈니스 클래스의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몸을 뉘였다.
이윽고 모든 승객이 탑승한듯 하자 곧 비행기 문이 닫히고 한 스튜어디스가 안전교육을 위해 나왔다.
해외항공사라 그런지 스튜어디스도 서양인이었는데 키는 178정도에(하이힐을 신어서 그정도로 커보인듯 했지만)잘록한 허리,유니폼 위에서도 탄력이 느껴질만큼 큰 가슴
웨이브가 굵게 진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 짙은 금발,신비한듯 깊은 매력을 발산하는 에머랄드빛 눈동자,서양인 답지 않게 깨끗한 피부,청순해보이는 인상,매혹적인 분홍빛 입술
외삼촌이 돌아가시고 그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 현수지만 최근 여러여자와의 관계로 한껏 민감해진 성감과 성욕은
앞의 아름다운 스튜어디스에게도 여지없이 반응을 했다.
"비행기에서 스튜어디스와........."
생각만해도 자지가 불끈 불끈 섰다.
게다가 공항에서 희정과 섹스할때도 사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약간은 흥분감이 가시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 와중에 아름다운 여자를 보게 되니
그의 반응은 지극히 정상인것이었다.
현수는 일단 그녀가 안전교육을 끝마치고 비행기가 이륙할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비행기가 이륙을 준비하자 그녀도 곧 스튜어디스용 의자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했다.
쉬이이이이잉
비행기가 하늘에 안정적으로 날아오르고 안전벨트등에서 불이 꺼지자 그녀도 할일이 있는듯 안쪽의 준비실로 들어갔다.
현수도 안전벨트를 풀고 준비실 쪽으로 갔다.
준비실 앞쪽에 쳐진 커튼을 살짝 제치고 안을 살피자 다른 스튜어디스는 다른 일을 하러 갔는지 그녀 혼자서 음료수 서비스 카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저기요."
"Who?"
"아아 그러고보니 외국인이었군 어디보자 이럴때 쓸만한 마법이 있었던것 같은데....."
곧 현수의 머릿속 마법 데이터베이스에서 만능 통역마법이 하나 검색되어서 나왔다.
시전자의 말은 나라와 언어에 상관없이 듣는 사람이 제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들리고 시전자도 마찬가지로 들리는 언어와 국가에 상관없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들리는 마법이었다.
"이거면 되겠군"
"만능통역"
"안녕하세요."
마법이 제대로 걸렸는지 현수의 말을 알아들은 그녀가 하는 말이 유창한 한국어로 들려왔다.
"안녕하세요.그런데 여긴 어쩐일로?"
"저....그게......."
현수가 말끝을 흐리자 금발의 미녀는 직업정신 때문인지 현수에게로 얼굴을 가까이하고 귀를 기울였다.
그러자 현수는 눈빛에 매혹과 욕정의 마력을 싣어서 가볍게 윙크 하였다.
그 윙크를 받은 순간 그녀는 장소와 직분을 망각하고 현수에게 매료되고 보지를 적시기 시작했다.
"이....이게 무슨일이지 하아 하아"
가벼운 현기증까지 느낀 그녀가 휘청이자 현수는 얼른 다가가서 부축했다.
"괜찮으세요?"
강력한 성욕이 밀려오는데다가 현수에게 매료된 그녀는 현수가 와서 가볍게 부축하자 오히려 더더욱 큰 욕정을 느끼면서 오줌을 지리며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쏴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안돼........"
이정도로 강렬한 반응은 예상치 못했던 현수는 당황했지만 곧 침착하게 행동하였다.
"지...진정하시고....이...일단 이쪽으로....."
그녀를 부축하고 마법으로 바닥의 오줌을 처리한 현수는 그녀와 준비실 안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몸을 못가눌정도로 흥분한 그녀를 변기 위에 앉힌 현수는 거침없이 그녀의 유니폼 치마를 걷어올렸다.
치마가 걷어 올려지자 그녀는 몸을 움찔 했지만 곧 현수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그녀가 별다른 저항이 없자 현수는 거침없이 커피색 팬티스타킹과 검은색 레이스팬티를 벗겨버렸다.
오줌냄새가 강하게 풍겨오자 현수는 화장지를 뜯어서 깨끗이 닦아주었다.
현수의 손길이 보지를 스칠때마다 등골을 짜릿하게 흐르는 쾌감에 그녀는 움찔 움찔 거렸다.
이윽고 보지와 허벅지에 흥건한 오줌을 다 닦고 현수는 다시 팬티와 스타킹을 올려주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하얀손이 그걸 제지 했다.
"자....잠시만요."
"흐흐흐 걸려들었군"
현수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물었다.
"왜 그러시죠?"
"저....고...고마워요......"
그녀는 하반신은 치마가 걷어올려지고 알몸인채 그대로 현수의 손을 잡고 얼굴을 귀까지 뻘겋게 물들이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다.
"뭐 이정도를 가지고....."
"제....제가.....보...보답을 해도 될까요?"
"어떤 보답을......."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더니 곧 고개를 들고 현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였다.
"웁?!"
갑작스러운 키스에 현수는 당황했지만 곧 능숙하게 혀를 놀렸다.
"우압 쭈웁 쭙 쪽 쪽 쪽"
그녀도 확실히 봉사하겠다는듯이 혀를 격정적으로 놀리며 현수의 입안을 샅샅이 ?었다.
"쪼오오옵 쫍 쫍 ? ? 쮸웁 ? ? ?"
능숙하게 현수의 입안으로 구불거리며 들어온 그녀의 혀는 현수의 정신을 쏙 빼놓을정도로 현란하게 움직였다.
잇몸을 ?는가 싶더니 볼살 안쪽을 간지럽히고, 혀를 휘감으며 빨아 올렸다.
"아앙... 츄웁 츄웁 쭙 쭙 쭙"
키스만으로 사정감이 몰려오자 현수는 급히 입을 땠다.
그녀와 현수의 입술 사이에는 키스로 인해 끈적해진 타액이 거미줄처럼 이어져있었다.
"하앙 조...좀더......"
그녀는 입술로 한줄기 침을 흘리면서 뭔가를 바라는듯이 게슴츠레한 눈으로 현수를 보았다.
그런 그녀의 기대에 부응하는듯 현수는 바지를 벗어버리고 발기해서 불끈거리는 그의 자지를 아무 말 없이 변기에 앉아있는 그녀의 얼굴에 갔다 대었다.
그녀는 현수의 자지에서 풍겨오는 진한 남자의 냄새에 잠시 주춤했지만 이윽고 자지의 뿌리까지 삼켰다.
"우음 후웁!"
자지를 한번 깊숙히 빤 그녀는 귀두만 입안에 머금은뒤 자지 끝에서 흐르는 쿠퍼액을 혀로 핥짝 핥짝 핥으면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쩝 쩝 꿀꺽 꿀꺽 쩝 쩝"
"후우 후우"
그녀의 능숙한 펠라치오는 잠깐 사그러든 현수의 사정감을 다시 치밀어오르게 했다.
"으으 더 참었다간 전립선염이 걸릴것 같군 일단 한방 뽑을까"
아까 공항에 왔을때부터 줄곧 참아왔던터라 현수도 슬슬 한계였다.
"싸...쌀게요!"
쭈욱 쭈우우우욱 찍찍
"쿨컥 꿀꺽 꿀꺽 꿀꺽"
싼다고 말 하자 마자 바로 참고 참아왔던 진하고 걸쭉한 정액을 그녀의 입안과 목구멍 너머로 토해냈다.
그녀도 갑작스럽게 진한 정액이 넘어오자 약간 기침을 했지만 곧 능숙하게 받아 마셨다.
찍 찍 찍 찌익
"꿀꺽 꿀꺽 꿀꺽"
"하아 하아 하아......"
그녀의 머리를 잡고 살짝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사정의 여운을 즐긴 현수는 그 상태로 잠시 서있었다.
그녀도 현수의 사정이 잦아 들자 요도에 남은 정액을 강하게 빨아들이고 자지에 묻은 정액을 샅샅이 핥아서 깨끗하게 하였다.
"후후후...... 아직 건강하네요..... 그럼......"
그녀는 거기까지 말하고 변기에 앉은채로 다리를 M자로 활짝 벌리고 두손을 허벅지 아래로 넣어서 꽃잎을 활짝 벌렸다.
활짝 벌어진 꽃잎의 안에는 그녀의 붉고 깊은 보짓구멍이 자리하고 있었다.
현수의 마법과 행위때문에 극한으로 흥분한 그녀의 보짓구멍은 충혈 될대로 충혈된채 보짓물을 찍찍 토해내고 있었다.
"너....넣어주세요....."
이제 애원하듯이 현수에게 말한 그녀는 말하고나서 부끄러운듯이 귀까지 빨게졌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현수 역시 알 수 없는 감정과 흥분을 느끼고 자지를 뻘겋게 물들이며 단단하게 발기시켰다.
"넣을게요...."
"....네......"
보짓물로 이미 흥건해진 그녀의 보짓구멍에 귀두를 조준한 현수는 단숨에 그녀의 깊디 깊은곳까지 단숨에 꿰돗駭?
"아흑!"
"후욱 후욱"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그녀의 보지가 찰떡같이 자지를 물고 쪼아주자 현수는 그 쫀득함을 자지 전체로 느끼면서 격렬하게 펌프질 하였다.
"아아 이....이런 자지가......하아 하아"
그녀는 이미 턱 끝까지 차오른 오르가즘에 정신을 반 쯤 놔버리고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현수에게 매달렸다.
철퍽 철퍽 철퍽 퍽퍽퍽퍽 쑤욱 쑤욱 쑤욱
현수의 허벅지가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히는 소리도 그렇게 찰질수가 없었다.
철썩 철썩 철썩
"아응 아아 더...더...쌔게....."
그녀는 현수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강하게 감싸고 현수의 격렬한 떡질에 몸을 맡겼다.
퍽퍽퍽퍽 철썩 철썩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강한 사정감을 느낀 현수는 최대한 사정을 참으며 그녀의 절정을 유도했다.
"아아아아아...후우 후우 하아"
현수가 손을 아래로 내려서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잡은 순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질근육이 급격하게 수축하며 그녀는 오르가즘에 빠졌다.
그 순간 현수도
"으윽!으아아아아아!"
찌익 찍 찍 찍 쭉 쭉 쭈욱
그녀의 질 깊숙히 좆을 박고 흰 그의 분신을 그녀 깊숙히 뿌려댔다.
"후우.........."
사정의 여운감을 느끼며 이제 쪼그라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쑥 뽑았다.
반 쯤 실신 상태에 빠진 그녀는 입을 헤 벌리고 아직 강렬한 오르가즘의 물결 속에 몸을 움찔 움찔 떨며 아래로는 보짓물과 정액을 토해냈다.
그런 그녀에게 키스를하면서 가슴애무를 하며 섹스의 여운을 현수는 즐겼다.
이윽고 그녀가 정신을 차리자 현수의 애무에 적극 호응하며 키스를 해왔다.
"좋았어요?"
"네에......"
젖은 입술 흐트러진 금발,풀어헤쳐진 유니폼,찢어진 스타킹
방금 전 사정한 현수였지만 그녀의 모습은 또 다시 현수를 흥분시켰다.
하지만 그녀가 지쳐보여서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기약하기로 했다.
"저어.....괜찮으세요?"
"괜찮아요."
현수는 옆에 있던 화장지를 가지고 그녀의 유두와 유방,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아흥!"
오르가즘의 여운으로 민감해져있는 보지에 현수의 손길이 닿자 그녀는 몸을 움찔 떨었다.
현수는 좀더 부드럽고 조심스러운 손길로 그와 그녀의 체액으로 범벅이 된 몸을 천천히 구석 구석 닦아주었다.
왠만큼 다 닦자 현수는 그녀가 눈치 채지 못하게 마법을 이용해서 냄새와 잔여물들을 깨끗히 처리했다.
"스타킹이 다 구멍이 나버렸네요.팬티는 다 젖어버렸고,죄송해요."
"아니에요."
그녀는 스타킹과 팬티를 벗어버리더니 돌돌 말아서 쓰레기통 깊숙히 넣어버렸다.
"그냥 이렇게 근무하죠 어차피 아무도 모를텐데.호호"
그리고서는 다시 유니폼을 입고 옷 매무새를 바르게 했다.
하지만 허벅지위로 거의 10Cm이상 올라온 그녀의 유니폼은 정말 아슬 아슬 했다.
"괜찮으시겠어요? 전 괜찮지만....."
"괜찮아요.호호"
"그런데 이런상황에서 묻긴 좀 뭐하지만 성함이....."
"전, 메릴이라고 해요. 메릴 스미스."
"전 현수라고 해요 최현수."
"최현수라..... 좋은 이름 이군요."
"메릴씨야말로.....이름도 정말 예쁘네요."
"호호호 감사해요."
현수도 곧 옷 매무새를 바르게 하고 둘은 화장실에 들어간지 거의 50분만에 다시 밖으로 나왔다.
"음,그러고보니 메릴씨를 너무 오래 붙잡아뒀네 팬티랑 스타킹도 안신고...... 이것도 적절히 처리 해볼까"
사람이 보이지 않는곳까지 손을 잡고 걸어나온 둘은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를 했다.
"그럼 메릴씨 전 제 자리로 갈게요."
"네,그럼 전 잠시....."
메릴이 돌아서자 현수는 그녀의 몸에 작은 마력덩어리를 붙여뒀다.
아무도 그녀가 팬티와 스타킹을 안신은걸 인식 못하는 마법과,그녀가 사라졌다 나타난 사실이 이상하지 않게 하는 마법을 걸어뒀다.
"이정도면 되겠지"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처리한 현수는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오빠,어디 갔다 왔어?"
자리로 돌아오자 지현이 오랫동안 사라진 현수를 의아해하며 물어보았다.
"아아,화장실 좀 갔다왔어."
"그렇구나...좀 오래걸려서...."
희정은 피로와 슬픔에 지쳤는지 이미 잠든 후였다.
안녕하세요 작가L입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글이 늦어져서 거듭 죄송할따름
게다가 요즘은 시험기간이라..........
오자,탈자,문맥상 오류는 리플로 적어주시면 바로 수정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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