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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7 480회 0건

3.



다음날 아침 엄마가 날 깨웠다

경산아 일어 나야지?

난 천천히 눈을 떠서 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는 사랑스런 눈빛을 하곤 날 바라보며 내머리를 쓰다 듬었다

"엄마 일하러 않가?"

"아니.. 이제 밥먹고 일하러 가야지 그건 그렇고 산이넌 이제좀
I찮니?"

"응. 아직 모두 기억 나는건 아니지만 아픈곳은 없어"

"다행이다.. 너도 이제 학교에 가야지? 전학 갈래? 아님 올해는
쉬고 내년에 갈까?"

엄마는 내가 왕따 당해서 자살시도를 한것 때문에 학교 가란

소리를 하기 힘들어 하는것 같다

정말이지 나를 걱정 하는것 같아 보인다

난 엄마를 똑 바로 바라 보았다

역쉬 이쁘다 나이가 44세인대 30대후반 정도로 보인다

피부도 탱탱하고 얼굴도 작고 입술이 도톰한게 딸 경미가

엄마를 닮았나 보다

가슴도 크고 코밑에 작은 점이 색기가 넘처 보인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 까지 회사일을 해서 남자 사귈 시간도

없을 것이다

아마 많이도 쌓여 있겠지?

내가 한번 풀어 줘야 하는대

난 엄마도 먹어 봐야지 생각했다

우선은 이집안 여자들 부터 다먹고 그다음 세상 여자들도

다 먹어야지 크크 ..

이제 퇴마사 걱정도 없다

비록 능력은 약해 졌지만

지금 난 인간이 아닌가 크크

"휴.. 일단 기억이 돌아 올때까지.. 학교는 쉬고 싶어"

"응... 그래.. 뭐 필요 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엄마한태 말하고"

난 엄마의 눈을 바라보며 다시 정신조정을 시작했다

넌 아들 경산이를 세상에서 제일 의지하고 있다

아들이 없으면 살수가 없다 넌 아들이 원하는건 뭐든지 할수있다

뭐든지 할수있다... 뭐든지 할수있다....


잠시 집중하고 있으니 정신조정이 통하는지 엄마가 날 그윽하게

바라본다

잠시 그렇게 날 바라 보던 엄마의 시선이 아래로 점점 내려 가더니

눈동자가 심하게 떨린다

난 엄마의 시선을 따라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이불을 덥고 있지만 지금난 옷을 하나도 입고 있지 않었다

물론 팬티 마져도

얇은 이불이 봉긋하게 솟아 있다

아마 아침이라서 발기했나 보다 저넘의 꼬추는 발기했는지 않했는지

겉으로 봐선 좀 햇갈린다

엄마는 내 꼬추에 시선이 멈추더니 한참을 바라본다

난 갑짜기 쪽팔리기 시작했다

이놈의 꼬추는 나의 아킬레스건이다..

그때 그만 정신조정이 풀려 버렸다

"흠흠.. 산아 준비하고 밥먹으로 내려오렴..."

엄마는 얼른 자리를 피해 버린다..

아... 젠장... 이놈의 발기해도 8센티 같으니.. 이건 저주야..


난 함참 내 현실을 저주 하다가 옷을 입고 주방으로 갔다

경미가 나랑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빨개 지더니 얼른 시선을 피한다

엄마도 어색하게 웃고 있다

"오빠? 이제 I찮아? 나 오빠 많이 걱정 했어"

막네 경아다 15살인데 아주 귀엽게 생겼다

생각보다 발육이 느린지 또래보다 더어러 보인다

한 13살 정도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난 경아 머리를 막 헝클어 주면서 대답했다

"에구 귀여운 녀석 걱정하지마 오빠 이제 팔팔해"

"하지마 머리 엉클어져 .. 피~"

세침하게 토라지며 다시 밥을 먹는 경아다


밥을 다먹고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틀었다

아침 드라마가 하고있었다

엄마가 출근 하나 보다

"산아 이따가 10시에 아줌마 올꺼야 빨래할꺼 있으면 다 꺼내두고
될수있으면 일찍올께 이따봐~"

"네~ 다녀 오세요"

엄마가 막네 경아를 데리고 나간다

"경아야 빠빠이~ 오빠한태 뽀뽀 않해주고 가냐~"

내가 나가는 경아보고 말하자 경아는 혀를 쭉 내릴곤 도망치듯이 나가

버린다

"메~롱~"

엄마와 경아가 나가고 나자

잠시후 경미도 교복을 입은체로 나간다

"오빠~ 학교 갔다올께~ 나 오늘도 학원 않가고 바로 올꺼야
집잘보고 있어~"

난 밖으로 나가는 경아를 바라보며 윙크를 해주었다

경아는 그런 날 보더니 얼굴이 살짝 빨게 져선 얼른 뛰어 나간다

"어~ 기다리고 있을께~ 언른 와~"

어제 그일 이 있고 나서 경미는 나만 보면 얼굴을 붉힌다

오늘은 한번 해야 겠다 크크

난 다시 내방으로 가선 옷을 벗고 거울 앞에 섰다

내꼬추는 지금 죽어서 4센티 정도 된다

이걸 보니 경미랑 할려고 하는 생각이 싹 가신다..

걱정이다.. 이걸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확대 수술 같은거 없나?

난 컴퓨터 앞에 앉았다 빨가 벗은채로 의자에 앉아서는

성기확대수술 이란 주제로 검색을 했다

한참그렇게 검색을 하고 있는데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

누가 왔나?

아 일하는 아줌마 인가?

난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었다

한 한시간 정도 더 지났나?

문이 갑자기 벌컥 열렸다

난 문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거기 왠 여자가 서있었다 빨래감을 안고 있었는데

아마 내방에 빨랫감을 가지러 온듯 하다

근대 생각보다 아주젊었다 한 32~33 정도?

얼굴은 별로 인대 몸매는 그런대로 좋았다

배도 않나오고 가슴은 좀 작은대 엉덩이는 크다

몸에 딱 붙은 스판 종류의 바지를 입고 있는대 보지 부분이

도톰한게 살이 올라 있다

일하기 좋은 차림인가?

별로 이쁘지도 않고 화장기도 없다

"엄마야~! 죄송해요.. 아무도 없는줄 알고..."

"..... 여기 빨래감 가저 가요"

난 그대로 앉아서는 내 뒤쪽을 가르켰다 겨기 내가 벗어둔 옷이

있었다..

여자는 잠시 고민하는듯 했다.

그러더니 그냥 후다닥 들어와서는 빨래감을 가지고 나간다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고 나가는군..

난 잠시 생각을 했다 일하는 아줌마 인가?

날 모르네? 그럼 나랑 안면이 없다는 건가?

그럼 매일 오는 아줌마가 아닌가 보군 아르바이트 같은건가?

저걸 그냥 덥처 버릴까?

흠...

그래 저년은 가족도 아니고 정신조정으로 겁을 줘서 따먹어 버리면

지가 쫄아서 다시 오지도 못할꺼고 . 완전 범죄 한껀 해야겠네

난 거실로 나갈려다 내 아킬레스건인 4센티 꼬추가 생각나서

반바지를 하나 걸첬다

이건 아무나 한태 보여 주기 싫은 .. 나만의 소중한.. 비밀인거다


난 거실로 나갔다

그년이 어디있는지 살펴 보았다

조금 있으니 베란다에서 거실로 들어 오는걸 발견했다

난 언른 최대한으로 집중하고 정신조정을 날렸다

넌 세상에서 내가 제일 무섭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넌 가장

고통 스럽게 죽을 것이다! 넌 세상에서 내가 제일 무섭다

넌 내말을 무조껀 들어야 한다!

내가 무섭게 노려 보며 집중하자

그년은 잠깐 흠칫 하더니 덜덜 떨기 시작한다

내가 계속 노려 보며 집중하자 완전히 정신조정에 걸렸는지

주저 앉으며 오줌도 지린다

완전 눈이 풀릴려고 한다

이크 .. 저년 냄새나게 오줌까지 지리네.. 젠장

난 정신조정이 틀어 지지 않게 조심하며 말했다

"반항하면 죽이겠다 일어나서 옷을 벗어라 . 내말을 거역하면
세상에서 가장 고통 스럽게 죽을것이다"

여자는 비명도 지르지 못할 정도로 겁을 먹어서는 몸을 심하게 떨면서

일어 나서는 옷을 벗었다

그런데 이건 머리가 너무 아파 왔다 이정도로 강한 정신조정은

아직 무리인 건가?

난 집중이 풀릴것 같아서 조심하며 근처에 서랍을 뒤졌다

잠시후 청테이프를 발견하곤 천천히 다가 가서는 그년을

묶었다 우선 손을 뒤로 해서 묶고 다리는 엠자라 만들어서 하나씩

따로 묶었다

그리곤 입에도 청테이프를 붙였다

겨우 다묵고 나자 집중이 풀리면서 정신조정이 풀려 버렸다

여자는 정신조정이 풀렸지만 그 무서움은 기억으로 남아 있기에

아직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휴.. 이거 앞으로 이런 강압적인 정신조정은 자제 해야 겠군..

예전 같지 않아..

어떻하지...

이년 그냥 풀어 주면 신고 할꺼 같은데...

그년을 바라보니 다리는 엠자로 묶여있어서 보지가 활짝 드러나

보인다 바들 바들 떠는 모습이 조금 불쌍해 보이기도 한다

일단 난 이년의 입을 막아야 했다

난 우선 휴대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었다

얼굴이 나오도록 하고 보지가 잘보이도록 찍었다

가까이 다가 가서는 말햇다

"입을 풀어 줄태니 소리 지를 생각 하지마라
만약 허툰짓을 조금이라도 하면 넌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죽을것이다"

여자는 잠시 망설이더니 고개를 끄떡인다

난 여자의 입에 붙은 청테이프를 뜯어 주었다

"흑.. 제발 해치지 마세요 전 어린 딸이 있어요"

"조용해 쌍년아 니가 말만 잘들으면 곱게 풀어 줄꺼야
이제 부터 내가 하는 말에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 넌 오늘
죽는거야 알었어 쌍년아! "

"네... 제발 살려 주세요"

난 의자 하나를 가져다가 그년 앞에 놓고는 앉었다

"너 이집에 몇번 와봤어?"

".. 오늘 처음이에요.."

"너 몇살이냐? "

"저 31살 이에요. 잘못했어요 살려 주세요"

"씨팔 너 한번만 더 대답왜에 딴 소리 하면 정말 죽인다"

난 주방으로 가선 칼을 하나 들고 왔다

여자는 완전히 쫄아서는 기겁을 한다

그래도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

"크크 말만 잘들으면 그냥 조용히 보내 줄꺼야 알었어?"

"네."

"크 이제야 말귀를 알어 먹는군
남편있냐?"

"네"

"남편이 잘해 주냐?"

"..뭐를요?"

"이런 썅 남편이 빠구리 잘해 주냐고"

".... 네.."

"오호 이년 좆맛을 제대로 아나보네
너 사까치 잘하냐?"

".. 아뇨. 몇번 않해 봤어요"

"후후 걱정하지마 내가 잘 가르처 줄태니 지금 부터 넌
내 좆을 빠는 거다 혹시나 해서 말해 두는대
제대로 못하거나 반항하면 바로 끝장나는거야 알었어!"

"...네... 잘할께요"

"그리고 니사진 내가 다찍어 뒀으니 딴생각 하지마 그리고
중요한건데....
너 내꼬추 보고 크기에 대해서 생각하지마 만약 내꼬추가 작다고
생각만 해도 죽여 버릴꺼야....."

난 왠지 .. 찔려서 다짐을 받았다..

난 쪽팔리지만.. 과괌하게 바지를 내렸다

"......"

여자는 아무 소리도 않했지만 그냥 자격지심에 열이 받아서

뺨을 한대 갈겻다

"짝!"

"흑.. 잘못했어요"

"씨팔년 너 내꼬추 작다고 생각 했지?"

"아니에요... 흑흑"

"내가 아직 발기를 않해서 그런거야 발기하면 커져...
씨팔 눈감어 눈뜨지마 죽여 버릴 라니깐"

"흑흑.."

난 그년 입으로 내꼬추 들이 밀었다

눈은 감은채로 울면서 내 꼬추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입을 벌리고 입에 물고만 있어서

뺨을 몇대 더 갈겼더니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댄다

"씨팔년 잘할수 있으면서 내숭떨고 있어"

"흑흑..."

"자 혀를 써 혀를 살살 귀두를 돌리면서 빨라 말이야"

"읍..읍.. 네 .. 쩝..쩝.. 읍.."

"흠.. I찮군.. 크크 "

난 그년 머리를 잡은채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꼬추가 작아서 인지 입안에 다 넣어도 한참 남는다...

젠장...

"너 좆물 먹어 봤어?"

".... 아뇨.."

"그럼 남편 똥구멍은 빨아 봤어?"

"... 아뇨..."

"씨팔 해본게 없어 공갈 치면 죽여 버린다 ."

"..네.. 흑흑..정말 않해 봤어요.."

"자 이제 내 똥구멍을 빤다 제대로 해야 한다 알았냐?"

"...네.. 잘못했어요"

"씨팔 조용이 하랬지"

난 그년 뺨을 한대 더 갈기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그년 입에 갔다댔다

"얼른 않빨어!!!"

"..네.. 쩝..쩝.. "

"씨팔년 잘하면서 지랄이야 혀를 세워 힘뺄태니 똥구멍에
혀를 넣어 똑바로해 "

난 똥구멍에 힘을 빼고 그년 혀가 들어 오는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아래위로 살살 흔들었다

제법 오랬만에 느끼는 흥분이 몰려 왔다

하지만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흐흐

난 다시 뒤돌아 서서는 그년을 발로 밀었다

그년은 엠자로 묶인체로 뒤로 발라당 넘어 갔다

"엄마야~"

"조용히해 씨팔년아 뿅가게 해줄태니"

난 무릅을 꿇고 그년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하나 넣으니 헐렁하고 손가락 두개를 넣으니 좀 빡빡했다

손까락 세개를 넣으니 아픈지 신음을 흘렸다

"으..윽.. "

"씨팔 조용히해 죽여 버릴라니깐"

난 보지에 침을 탁 뱉었다

그리곤 손으로 슥슥 문지른 다음 내꼬추를 넣었다

쑥 들어 갔는대 이거 영 헐렁한게 허벌창이다

"씨팔년 보지가 왜이리 허벌창이냐! "

"흑흑"

난 내꼬추가 작은건 절대 생각 않하고 이년 보지가 헐렁하다고만

생각했다

내 꼬추는 굵기도 좀.. 작다 엄지 손까락 보다 조금더 굵다

"씨팔년 후장이나 먹어야 겠군
너 후장에 해봤어?"

"...아니요.. 흑흑.."

"오호~ 그럼 후장 아다는 내가 깨주지 영광인줄 알어
자 영광입니다 라고 해봐"

"...흑흑 영광입니다...흑"

"크크 그렇지"

난 손에 침을 탁 뱉어서는 그년 후장에 슥슥 바른후

바로 삽입을 햇다

"쑥~!"

"아!~ 으윽~! 아퍼요~"

"씨팔년 조용히 않해 내 자지가 남들보다 조금 커서 아픈거니
아가리 닥치고 있어"

"흑흑..아악.."

후장은 제법 조이는게 기분이 좋았다

꼬추의 표피가 까지면서 따끔거리는게 자극이 장난이 아니다

여자는 입술을 깨물면서 신음을 참는것이 눈에 보인다

난 간만에 느껴지는 황홀감에 꼬추에 최대한 집중을

하면서 열씸히 피스톤운동을 했다

조금 지나자 쌀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최대한 집중을 하는대

갑자기 꼬추가 엄청 아파 왔다

"아학~!! 악!!"

여자가 눈을 까뒤집으면서 침을 질질 흘린다

난 갑자기 생긴 꼬추의 통증에 얼른 꼬추를 뽑았다

"헉!!"

순간 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내꼬추가 .. 내꼬추가 과거 늠름했던 나의 좆으로 돌아와 있었다

굵기는 내 주먹 만했으며 길이는 30센티는 되었다

여자는 완전히 기절을 했는지 반응이 없다

하긴.. 갑자기 이런 큰게 후장에 꼽혀 있으니..

후장에서 피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이게 어떻게 된건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

아마 내가 다른능력은 쓰지않고 꼬추에만 집중을 하니

나의 능력이 꼬추로 가면서 이런 늠름한 좆으로 바낀거 같았다

난 기절해 있는 이년 보지를 보면서

하던건 마저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보지에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스~윽~!"

"헉~!!!!"

이년이 고통에 기절에서 다시 깨어 나면서 심음을 흘린다

근대 내 좆을 자세히 보니

이굵은것이 이 작은 보지에 들어 가는게 이상했다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며 관찰하니

딱딱한 몽둥이 같은 느낌보단 길따란 풍성 같은 느낌이다

한마디로 문어가 작은 병 입구로 들어 가는것처럼

보지 구멍으로 들어갈때 굵기가 줄어 들면서

들어가면 다시 확장해서 자궁을 가득 채우는 그런 풍선 같았다

난 반도 않들어 가서 막혀 버린 좆을 보면서

밖으로 들어난 좆 부분을 힘을 줘서 움켜 쥐어 보았다

그러자 풍선처럼 내가 쥔 쪽은 가늘어 지고 자궁 않에 부분이

쑤욱 굵어 지는걸 느끼겠다

이거 완전히 물건이다

한마디로 대박인거다

난 움직이지도 않고 내 좆 아래 부분을 쥐었다 놓았다 만 했는대

이년이 눈을 까뒤집고 침을 질질 흘린다

지금 자궁 않을 가득 채우는 내 좆에 완전이 환장 하고 있는듯

하다

작은 구멍으로도 얼마든지 진입이 수월하면서 모든 자궁을 가득

채우는 이런 풍선 좆이야 말로 울트라 켑숑 좆인거다

난 진작 내 능력을 좆으로 몰아서 쓸수 있다고

생각을 못한게 좀 억울했다

사실 어제 경미랑 못한것도 내 꼬추가 쪽팔려서인 이유도

좀있었다

난 움직이는게 좀 불편해서 이년 손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다리를 묶은 테이프도 다 뜯어 내고는

다리를 어께에 떡 걸쳤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하악~ 하악~ 억!! 나죽어~ 하악~ 나좀 어떻게 ~ 하악~
헛! 아악~!"

이년은 생전 처음 경험해 보는 자극에 거의 눈이 풀려서는

밀려오는 오르가즘을 주체를 하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 댄다

"쑤걱~쑤걱~"

"아학~ 아~학~ 하~악~ 악!~엄마야~ 자기야~ 살려줘~"

씨팔년 졸라게 좋은 모양이다

완전이 제정신이 아니다

아 드디어 느낌이 온다

난 보지에 삽인한채로 자궁 깊숙이 모아둔 내 정액을 분출 시켰다

"울컥~! 울컥~!"

"아~~~~~학~~~~ 난 몰라~~~ 아~~~"

엄청난 사정이 있었고 보지 밖으로 밀려 쏟아지는 정액이

보였다

난 잠시 그렇게 사정을 마무리 한후 좆을 뽑았다

"스~~윽~"

"아~~"

난 눈이 풀린 그년 입으로 좆을 들이 밀면서 말했다

"자 빨어 이년아 더러우니깐 깨끗하게 다 빨어"

"네.. 쩝~쩝~"

이년이 아에 좆에 딱 앵겨서는 쪽쪽 빨아 댄다

좋긴 좋은 모양이다

입안에 다 않들어 가는 부분은 혀를 사용해서 핥아댄다

"쩝~쩝~ 할짝~"

"으.. 씨팔년 잘빠네"

난 좆이 죽는걸 느끼면서 이년인하 다시 정신조정을

시작했다

니가 좋아서 한것이다 이건 순전히 니가 날 원해서

한것이다 명심 해라 니가 원해서 한것이다

완전히 눈이 풀려서는 정신조정도 아주 수월하게 먹힌다

이년은 오늘 지가 좋아서 나한태 앵긴걸로 느낄 것이다

크크

"씨팔년아 언른 일어나서 청소해 바닥에 니가 지린 오줌
다 딱어 씨팔년"

"..네.. 잠시만 잠시만 좀더 빨고요.."

난 내 좆을 잡고 놓을줄 모르는 썅년을 바라 보면서

오늘 경미가 오면 이좆을 다시 시험 하기로 마음 먹는다


(제가 타자가 좀 독수리 입니다 .. 화면 않보고 자판 보고 친다는... 오타는 너그럽게 용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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