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댓글을 보내주신 분들께...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허접 하더라도....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행복 하세요,,....!........인도에서....국제 노숙자....
..........................
....................
그렇게 한달여 만에 호텔로 돌아 온 나는,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도데체 현장 소장이 말없이 사라진 시간이 한달여 남짓 하건만.....동료들의 얼굴엔 걱정의 빛이 전혀 보이질 않는 것이다.
괜스리 화가 가나기도 했다.....
"아니..이 인간들이 요로콤 매정한 인간들인가....?"
오히려...이 인간들이 데려 화를 낸다..
"아니...소장님..그런 중요한 일이 있었으면 미리 귀뜸을 해 줬어야 우리가 도와주지...왜 아무말도 없이 혼자 가셨습니까..?"
이건 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여....?
"야..니들 지금 뭔 소리 하는거여....?"
"뭔 소린...?...가서 어떻게 되었어요?"
"야..인간들아...내가 가긴 어딜 갔었다는거야...?"
"[M]사의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에 비밀리에 가신거 아니에요..?"
이건 또 뭔 소리...데체...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느닷없이 [M]는 뭐고...새로운 프로젝트라니....그것도 비밀리에....?
참..이 대목에서 모른다고 하기도 그렇고....영..입장이 난감하기 그지 없었다.
해서...일단은...."아직 잘 몰라...연락이 오겠지 뭐....암튼...나...죽다 살아났어..."
하면서...내숭을 떨며...위기를 모면 해 보기로 ?다...
"암 튼...고생 많으셨겠어요....오늘은 푹 쉬시고....이 곳 현장 일은 내일 말씀 드릴께요...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을 해 본다...
데체 내가 없는 동안에 이들에게 나의 신상에 대한 정보가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전달이 되었을까...?
혼란스러움에 잠을 못 이루고 있을 즈음....누군가...방문을 노크 한다.
"누구냐....나 귀찮게 하지마라...머리 아프다....나 오늘 고스톱 안 칠란다...!.."
당연히 동료들이 고스톱이나 치자고 부르는 줄 알고 신경질 적으로 대답을 한다.
"미스터 준....썰...?..."
갑자기 인도식 영어발음의 청량한 목소리가 들린다.
"누구십니까...?".....문을 연다.
갑자기....전혀 이동네 스타일이 아닌 듯한 여인이...상큼한 미소와 함께 문밖에 서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이었다...
"누구시더라...?...내가 "준"이오....누구신데 무슨 일이요,,?
"내가 누군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까..?
"잠깐.....어디서 분명이 봤는데.....누구더라...."
한참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는 불쑥 방안으로 들어와서 쇼파에 앉는다...
나참...어이가 없어서...뭐 이런 여자가 다있어....지 맘데로 들어오게..
뭐...생긴건 멀쩡하게 생겨가지고....암 튼 이동네 여자는 아닌건 확실하고....근데..뭐이렇게 잘 빠졌어....?
와...저 젖탱이 하난...죽이네......어쭈...노브라 이네.....이 동네에서...노브라는 완죤....희귀종 중에서도 희귀종 인데....
가만있자...노브라....?.....아....그렇구나....바로 그 여자구나.....휙하고 뇌리를 스치는 사건이 있었다.
몇 달전...내 생일을 현지에서 맞게 되었다.
항상 나와 있는 이유로 집에서 생일 미역국을 얻어 먹어 본게 언제인지 기억초차 없으니...당연히 생일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날 퇴근하고 호텔로 돌아 와 보니....지배인이 반갑게 맞이하며 생일을 축하 해 왔다.
많은 인원이 장기투숙을 하고 있기에...호텔에서는 우리가 엄청난 돈 덩어리로 분류가 되어...서비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체크인 시 설문조사서에 기록 된 나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날 저녁에 조촐한 파티를 열어 준 것이다.
그 때 총지배인이 내려 와서 나와 잠시동안 이나마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뭐 얘기의 골자는....계속...쭈..욱..지네 호텔에 머물러 달라는 아부성 얘기가 전부였지만....말이다.
그 때 같이 왔던...흰둥이 인도여자.....맞다..그 여자다.
일반적으로 이 곳 남인도인들은 피부색이 아프리카 사람들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검다.
하지만 북인도 사람들은 흰색 또는 황색 피부를 갖고 있으며...
피부색으로 그들의 계급을 알 수도 있다.
인도의 여인들은 정말 이목구비가 뚜렷하기에..미인들이 많다...물론 한정적이긴 하지만...
특히 인도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정말....그 눈 속으로 빨려들어 갈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청아하다.
그 때..총지배인과 같이 왔던 여인..흰 피부에...이목구비가 뚜렷하고..글래머의 육감적 몸매....특히 큰 가슴을 브래지어도 없이 깊은 가슴골을 보여주었던...바로 그여인이었다.
그 때 잠시나마 그녀의 풍만한 유방에 매료되어...침대에서 어쩔 수 없이....자위를 하게 한 여인...바로 그 여인이었다.
"아..이제 기억이 납니다....근런데..이 밤에 어쩐 일로 나를 찾으십니까?"
"이제 기억이 나십니까....?...그럼 이제 방문을 좀 닫으시죠...!"
"방문을 닫아도 괜찮겠습니까...?"
"예..괜찮습니다...!"
이 곳에서 외국인과 인도여자가 한 방에서 방문을 닫고 같이 있는다는 것....1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이다.....아마도...수분내에 경찰이 들이닥칠 수가 있는,,,지극히 위험한 행위이다.
"그럼....."
내가 방문을 닫고...돌아보니 그 여자는 태도가 180도 달라져 있엇다.
그 도도하던 모양새는 없어지고, 차가운 대리석 바닦에 무릅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것이다.
"대체 무슨 일이요..?...왜 이러고 있는거요../...어서 일어 나시요...!"
"주인님....저 또한 "프리야"의 여인 중 한사람 입니다."
제가 주인님 앞에서 무릅을 꿇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 입니다."
"거..참.....그렇군요....그런데....여긴 어쩐 일이요...?"
"락쉬미 님의 명을 받고 왔습니다."
"이 호텔은 아시다시피, 우리 집안에서 운영하는 호텔 입니다. 이 곳의 총지배인은 사촌이며, 제가 이 호텔 주식의 70%를 소유하고 있는 실질적 소유주 입니다...비록 유산으로 받은 지분 이지만요...."
"지난 번에 주인님의 생일파티에 나타난 것은 오랫만에 대형 손님이 들었다기에 인사 차 잠시 들렀던 것 입니다....
그 때에 일찍 주인님을 알아 뵙지 못한 저를 벌해 주세요...."
"뭔 쓸데 없는 소리....서로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시점에서 지나 간 일을 왜 들춰내고 있는거요....
그런 객적은 소리 말고...갑자기 이 시간에 뭔 일이요....뭐 전할 말이라도 있소?"
"예..!...주인님....주인님 부재중에 저희가 안배 해 놓은 일들을 설명코져 합니다..."
"참...나도 그것이 몹시 궁금 하였소...대체 우리 동료들에게 뭐라 변명을 해 놓은 것이요...?"
"주인님이 급작스런 비지니스 관계로, 한밤중의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 나가느라 아무에게도 연락을 하지 못하고 가는 것에 대해, 걱정 하지 말라고 제가 전달을 하였습니다....그 비지니스는....,,[M]사의 새로운 프로젝트라고 하였습니다."
"참나...있지도 않은 비지니스를 핑계대면....내 입장이 어F게 되겠소...?
본사에서는 또 뭐라고 할 것이며....../...그냥 병원에 입원 해 있다고 둘러 댈 것이지....너무 오버를 한 것 아니오?"
"아닙니다...분명 [M]사의 프로젝트는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이 그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게 될 것 입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모든 것을 그렇게 안배 해 놓았습니다....."
갑자기 심기가 불편 해 지기 시작한다...
"왜 나의 일상의 생활까지 간섭을 하고 쓸데없는 일들을 만드는 거요..?"
"다시 한번 이와 같은 일들을 허락 없이 벌릴 경우에는 내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요,,,!
분명히 ;락쉬미"에게 전하시요....알겠소,,,?"
"죄송 합니다...주인님....주인님의 말씀을 잊지 않겟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나니...괜스린 심사가 뒤틀려 온다.
데체 이게 뭔가 하는...생각과 함께...내가 이들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들면서....아예 초기부터 강하게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지 않으면....분명 이들 집단의 꼭두각시가 될게 자명한 일이었다.
이들의 진정한 주인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려면 뭔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 네 이름이 뭐냐..?"
나는 갑자기 어투를 바꿔서 퉁명스럽게 물었다.
여인은 잠시 움찔 하더니...이내 평정심을 찾은 듯....차분하게 대답을 하였다.
"제 이름은 "드루가" 입니다...
"두르가...?...그건 "시바"의 아내 이름인데...."
참고로 인도인들은 그들이 숭상하는 신의 이름을 그대로 자신들의 이름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습니다....저희 집안은 "시바"신을 숭상하고,,,그래서 제 이름은 "두르가"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그건 그렇고.....너는 누구냐?"
"저의 할아버지 께서는 인도의 [M]그룹의 창시자 이십니다."
"이제 모든 설명이 되겠는지요...?"
""그런 네가 어찌하여 "프리야"의 여인이 되었느냐?"
"제 어머님의 계보가 "프리야"의 계보 입니다...그래서 저는 어려서 부터 비밀리에 "프리야"의 여인으로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만일 제 어머님이 이 자리에 계신다면.....평생의 한을 푸셨다고 기뻐 하실 것 입니다....만일 주인님께서 허락 해 주신다면 제 어머님이 주인님을 뵐 수 있는 영광을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랬다...."프리야"의 여인들은 그 출생부터가 남달랐으며, 성장하면서 철저히 그녀들의 교육방식에 의해서 길들여지고 다듬어 지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녀들의 사상과 인성, 몸매관리에서 섹스의 기법까지....그녀들의 은밀한 카마수트라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던 것이다.
"그래..언제 한번 모시고 오너라...."
"아니...데리고 오너라...네 애미가 어찌 생겼는지 보고싶다....너처럼 색기가 줄줄 흐르느냐?"
나는 순간에 어투를 바꾸어 정정하였다...어차피 강성으로 밀고 나가기로 결심하지 않았던가...?
그녀는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히 대답을 하였다...
"적어도 저보다는 레벨이 높은 "프리야"님의 일원 이십니다."
"그 말은 너보다 더 음란 할 수도 있다는 말이구나..."
"예"
그녀의 일상적인 대답이 더욱 짜증이 난다...
"이리와서 내 옷을 벗기어라...샤워를 해야겠다.."
나의 이 말 한마디에, 그녀은 차가운 대리석 바닦을 무릎으로 기어와서 내 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그리곤 나를 욕실로 인도하고 저당한 수온이 되길 기다렸다가 나를 부른다...나는 따뜻한 욕조에 기대어 그녀의 목욕시중을 받는다.
그녀가 입고 있는 "추리다(인도에서 시집가기 전의 여성들이 입는 일반적인 옷으로서, 위가 펑퍼짐하고 발목으로는 조이는 바지와 원피스형의 가운처럼 생긴 윗 옷)"는 이미 물에 젖어 그녀의 몸이 적나라하게 투영된다.
노브라의 거대한 유방은 이미 꼭지가 손톱크기 만큼 고추섰고, 인도 여인들의 특유의 커다란 엉덩이는 그녀가 노팬티 임을 보여준다...
"너는 속옷을 입지 않느냐?"
"예 주인님...프리야의 여인들은 속옷을 입지 못합니다....오직 주인님의 명이 있어야만 입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몇 일 시간을 줄터이니....가장 섹시한 속옷으로 준비를 하여라...모름지기 홀닥 벗는 것 보다는....도발적인 란제리를 걸치는 것이 더욱 섹시한 법이란다"
"예 주인님....전 인도의 인터넷 쇼핑몰을 뒤져서 빠른 시간 안에 주인님이 만족 해 하실 속옷들을 준비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 보았다...
처음의 도도함은 간데없고...오로지 나의 사랑을 열망하는 한마리의 암캐와도 같았다.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 본다.
크기 크다...내 두손으로도 완전히 감쌀 수 없는 크기와 탄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내 몸에 거품 맛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가슴과 허벅지를 정성껏 맛사지 하더니....아랫배에 이르러 그 움직임을 멈추었다.
"왜 멈추느냐?"
"주인님의 허락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녀들의 계율에,,,,절대 허락 없이 절대자의 심볼을 탐할 수 없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 이었다
"괜찮아....오늘 나를 기쁘게 해 보아라.."
"영광입니다..주인님,....오늘..."드루가"는 주인님의 여자가 되길 원합니다"
"허락 한다.."
드디어...그녀의 보드라운 손은 진한 거품과 함께...나의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 하였다.
항문 끝에서 부터 좃끝 까지...그녀의 손길은 부드럽기가 그지 없었다.
때론...강하게...때론 감미롭게....그녀의 손끝에서 놀아나는 내 좃은...이미...이성을 상실한 상태 였다...
"씨발....이년 손놀림이 장난이 아니네....?"
"감사 합니다 주인님...칭찬해 주셔서..."
이윽고 그녀의 긴 머리칼을 이용하여 전신을 거품 맛사지 할 즈음에...나는 거의 무아지경에 달할 정도가 되었다.
긴 흑발의 머리카락이 나의 몸을 ?고 지나 갈때에....온 몸에 전율을 느낄 수가 있었다...
"드루가....넌 최고다....정말 황홀 하구나..."
"감사 합니다..주인님.....이 년은 오직 주인님의 노예이며...주인님의 좃물통 입니다....부디....주인님의 귀한 좃물을 이년에게 싸 주십시요,,"
"그래...오늘 내 좃물을 허락한다,,,,"
"감사 합니다 ...주인님,,,,오늘 주인님의 좃물을 받는 영광을 제게 주셔서...."
드디어....그녀는 나를 욕조에 걸터앉게 하고....그녀의 커대한 젖통에 내 좃을 끼우고 흔들기 시작했다....
두 젖통 사이에서 숨었다 보이는 좃이 나타날 때 마다....그녀의 입은 좃끝을 자극하였고, ...나는 도저히 참을 방법이 없었다..
:으...드루가....더이상 못참겟다...."
"주인님...참지 마시고 시원하게 싸세요,,,,두루가가 다 받아 마실께요......아...주인님의 좃물...너무...먹고 싶어요....!"
"그래....드루가....내 좃물을 네게 다 주마.....내 좃물을 먹고...더욱 음탕한 암캐가 되거라,,,!"
"예..주인님....오직 주인님의 좃물받이로서의 음탕한 암캐가 되겠습니다.....
제 보지와 제 입....모든 것이 오직 주인님의 좃물받이로서만 사용될 것입니다....아...주인님...어서..어서...싸 주세요....드루가의 입속에 맘껏 싸 주세요..."
드디어....참지 못하고 터져 나온 내 좃물은 두루가의 입속을 다 채우고도 남아...그녀의 얼굴에 듬뿍 싸고 말았다....
그녀는 넘쳐나는 좃물이 욕조에 떨어 질새라....황급히 손바닦으로 긁어 모으더니....개걸스럽게 ?타 먹는 것이었다...
그리곤....방울지어 남아 있는 좃끝의 정액덩어리를 ?아 먹으며 나를 올려다 본다..
"주인님.....고맙습니다.....영원히 주인님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그녀와의 샤워를 끝내고....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잘익은 망고를 그녀의 입에서 내 입으로 전하며...그 간의 일들을 미주알 고주알 하면서....온갖 아양을 떨고 있었다.
얼마나 귀엽게 보이던지..온 전신을 마구 깨물어 보기도 하였고...그 때 마다 그녀의 교태와 교성은...사람의 혼을 모두 뺏어놓기에 손색이 없었다...
그 옛날...왜 그녀들이 저주를 받았는지 이해가 간다...이런 상황에서 어떤 군왕과 정치인들이...제대로 정사를 돌불 수가 있었겠는가....?
나의 자지는 다시금 그 위용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 하였고...
그렇게 우리들의 섹스는 다시금 시작이 되었다.
낸 좃이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에 이르렀을 때.....그녀의 교성은 절정에 다다랐고....
그 때 마다 그녀의 보지 수축은 과히 뭐라고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펌프질을 멈추고 가만히 있어도....마치 아메바의 움직임처럼...그녀의 질 수축은 자동으로 이루어 지는 듯 하였다..
"으...씨발..도저히 못 참겟다......"
"뒤로 돌아 봐...뒤에서 쑤셔줄께....."
그녀의 뒤에서...그녀의 미끈한 등 곡선과 풍만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며 펌프질을 하고...아래로 조금도 처지지 않은...풍만한 젖통을 쉴새 없이 주물럭 거리며.....내 좃끝을 조금이라도 더 깊숙히 찔러 넣으려 안간힘을 쏟았다...
순간 순간...그녀의 등이 활처럼 휘며...절정을 맛곤 하며.....절정의 순간에 나타나는 그녀의 표정은...보통의 남자들이라면....보는 것 만으로로도...좃물을 싸댈 것이다..
"...아..주인님......좃이 너무 커요......내 보지...내 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
"이년아...이게 다...니년들이 만들어 놓은 좃이다.....이제 니년들이 이 좃에 고통을 당해 보아라...."
"으......주인님....저...죽어요.....저...죽어요....주인님 좃에....."
그녀는 기어이 실신을 하고 말았다.....
순간....순간의 밀물이 밀려 들어 오는 듯한....느낌....
그녀의 보지가 찰나의 순간에 얼마나 세게 조여오는지......내 자지가 끊어지는 듯한 통증을 맛 보아야 했다...
그리곤.....그녀의 실신과 함께.......내 좃물은...저수지 둑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으로....내 자신도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순식간에 터져 나갔다.....
......................
잠시 후 그녀가 정신을 차리고....보지 속에서..꾸물꾸물 흘러 나오는 내 좃물을 아까워 하며.....내 좃을 정성스럽게..?타서 정리를 한다...
나는..그녀에게 명령 한다...
"앞으론 내게 주인님이라 부르지마라...듣기에 거북 하고...거리감이 느껴지니까...."
"그럼 뭐라고 부르면 좋겠습니까...?"
"한국에선....그냥 "오빠"라고 통칭을 하니까....너도 그렇게 부르는게 자연스럽겟다..."
"네..알겠어요...."오빠...!""
이렇게 해서...."드루가"는 내게 처음으로 "오빠"라는 칭호를 부르게 된 여인이 된다.
그녀의 성격은 참으로 맹랑하고, 발랄하기 그지 없었다...
내게 한국음식을 해준다고...서점에서 월드요리책을 한다발 사오더니....호텔 주방을 완전히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질않나...
내가 일하는 현장에 느닷없이 나타나서...자기도 노가다를 한다고 호들갑을 떨질 않나...
내 차를 자기가 직접 운전한답시고...온 길가에 세워진 차들의 사이드밀러를 다 부서뜨리질 않나...
암 튼...그녀의 못말리는 천방지축 덕분에 인도 생활이 두통에...치통에...좃통에...정신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
..............................
재미가 있으신지...모르겠네요....
사실....야설은 처음 써 보는 것이라서....어떻게 쓰는 것이...이글을 접하시는 분들의 취향에 맞추는 것인지...잘 모르겟습니다.
조언이 있으시면....아래로 메일 부탁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허접 하더라도....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행복 하세요,,....!........인도에서....국제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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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달여 만에 호텔로 돌아 온 나는,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도데체 현장 소장이 말없이 사라진 시간이 한달여 남짓 하건만.....동료들의 얼굴엔 걱정의 빛이 전혀 보이질 않는 것이다.
괜스리 화가 가나기도 했다.....
"아니..이 인간들이 요로콤 매정한 인간들인가....?"
오히려...이 인간들이 데려 화를 낸다..
"아니...소장님..그런 중요한 일이 있었으면 미리 귀뜸을 해 줬어야 우리가 도와주지...왜 아무말도 없이 혼자 가셨습니까..?"
이건 또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여....?
"야..니들 지금 뭔 소리 하는거여....?"
"뭔 소린...?...가서 어떻게 되었어요?"
"야..인간들아...내가 가긴 어딜 갔었다는거야...?"
"[M]사의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에 비밀리에 가신거 아니에요..?"
이건 또 뭔 소리...데체...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느닷없이 [M]는 뭐고...새로운 프로젝트라니....그것도 비밀리에....?
참..이 대목에서 모른다고 하기도 그렇고....영..입장이 난감하기 그지 없었다.
해서...일단은...."아직 잘 몰라...연락이 오겠지 뭐....암튼...나...죽다 살아났어..."
하면서...내숭을 떨며...위기를 모면 해 보기로 ?다...
"암 튼...고생 많으셨겠어요....오늘은 푹 쉬시고....이 곳 현장 일은 내일 말씀 드릴께요...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을 해 본다...
데체 내가 없는 동안에 이들에게 나의 신상에 대한 정보가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전달이 되었을까...?
혼란스러움에 잠을 못 이루고 있을 즈음....누군가...방문을 노크 한다.
"누구냐....나 귀찮게 하지마라...머리 아프다....나 오늘 고스톱 안 칠란다...!.."
당연히 동료들이 고스톱이나 치자고 부르는 줄 알고 신경질 적으로 대답을 한다.
"미스터 준....썰...?..."
갑자기 인도식 영어발음의 청량한 목소리가 들린다.
"누구십니까...?".....문을 연다.
갑자기....전혀 이동네 스타일이 아닌 듯한 여인이...상큼한 미소와 함께 문밖에 서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 이었다...
"누구시더라...?...내가 "준"이오....누구신데 무슨 일이요,,?
"내가 누군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까..?
"잠깐.....어디서 분명이 봤는데.....누구더라...."
한참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는 불쑥 방안으로 들어와서 쇼파에 앉는다...
나참...어이가 없어서...뭐 이런 여자가 다있어....지 맘데로 들어오게..
뭐...생긴건 멀쩡하게 생겨가지고....암 튼 이동네 여자는 아닌건 확실하고....근데..뭐이렇게 잘 빠졌어....?
와...저 젖탱이 하난...죽이네......어쭈...노브라 이네.....이 동네에서...노브라는 완죤....희귀종 중에서도 희귀종 인데....
가만있자...노브라....?.....아....그렇구나....바로 그 여자구나.....휙하고 뇌리를 스치는 사건이 있었다.
몇 달전...내 생일을 현지에서 맞게 되었다.
항상 나와 있는 이유로 집에서 생일 미역국을 얻어 먹어 본게 언제인지 기억초차 없으니...당연히 생일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날 퇴근하고 호텔로 돌아 와 보니....지배인이 반갑게 맞이하며 생일을 축하 해 왔다.
많은 인원이 장기투숙을 하고 있기에...호텔에서는 우리가 엄청난 돈 덩어리로 분류가 되어...서비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체크인 시 설문조사서에 기록 된 나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날 저녁에 조촐한 파티를 열어 준 것이다.
그 때 총지배인이 내려 와서 나와 잠시동안 이나마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뭐 얘기의 골자는....계속...쭈..욱..지네 호텔에 머물러 달라는 아부성 얘기가 전부였지만....말이다.
그 때 같이 왔던...흰둥이 인도여자.....맞다..그 여자다.
일반적으로 이 곳 남인도인들은 피부색이 아프리카 사람들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검다.
하지만 북인도 사람들은 흰색 또는 황색 피부를 갖고 있으며...
피부색으로 그들의 계급을 알 수도 있다.
인도의 여인들은 정말 이목구비가 뚜렷하기에..미인들이 많다...물론 한정적이긴 하지만...
특히 인도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정말....그 눈 속으로 빨려들어 갈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청아하다.
그 때..총지배인과 같이 왔던 여인..흰 피부에...이목구비가 뚜렷하고..글래머의 육감적 몸매....특히 큰 가슴을 브래지어도 없이 깊은 가슴골을 보여주었던...바로 그여인이었다.
그 때 잠시나마 그녀의 풍만한 유방에 매료되어...침대에서 어쩔 수 없이....자위를 하게 한 여인...바로 그 여인이었다.
"아..이제 기억이 납니다....근런데..이 밤에 어쩐 일로 나를 찾으십니까?"
"이제 기억이 나십니까....?...그럼 이제 방문을 좀 닫으시죠...!"
"방문을 닫아도 괜찮겠습니까...?"
"예..괜찮습니다...!"
이 곳에서 외국인과 인도여자가 한 방에서 방문을 닫고 같이 있는다는 것....1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이다.....아마도...수분내에 경찰이 들이닥칠 수가 있는,,,지극히 위험한 행위이다.
"그럼....."
내가 방문을 닫고...돌아보니 그 여자는 태도가 180도 달라져 있엇다.
그 도도하던 모양새는 없어지고, 차가운 대리석 바닦에 무릅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것이다.
"대체 무슨 일이요..?...왜 이러고 있는거요../...어서 일어 나시요...!"
"주인님....저 또한 "프리야"의 여인 중 한사람 입니다."
제가 주인님 앞에서 무릅을 꿇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 입니다."
"거..참.....그렇군요....그런데....여긴 어쩐 일이요...?"
"락쉬미 님의 명을 받고 왔습니다."
"이 호텔은 아시다시피, 우리 집안에서 운영하는 호텔 입니다. 이 곳의 총지배인은 사촌이며, 제가 이 호텔 주식의 70%를 소유하고 있는 실질적 소유주 입니다...비록 유산으로 받은 지분 이지만요...."
"지난 번에 주인님의 생일파티에 나타난 것은 오랫만에 대형 손님이 들었다기에 인사 차 잠시 들렀던 것 입니다....
그 때에 일찍 주인님을 알아 뵙지 못한 저를 벌해 주세요...."
"뭔 쓸데 없는 소리....서로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 시점에서 지나 간 일을 왜 들춰내고 있는거요....
그런 객적은 소리 말고...갑자기 이 시간에 뭔 일이요....뭐 전할 말이라도 있소?"
"예..!...주인님....주인님 부재중에 저희가 안배 해 놓은 일들을 설명코져 합니다..."
"참...나도 그것이 몹시 궁금 하였소...대체 우리 동료들에게 뭐라 변명을 해 놓은 것이요...?"
"주인님이 급작스런 비지니스 관계로, 한밤중의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 나가느라 아무에게도 연락을 하지 못하고 가는 것에 대해, 걱정 하지 말라고 제가 전달을 하였습니다....그 비지니스는....,,[M]사의 새로운 프로젝트라고 하였습니다."
"참나...있지도 않은 비지니스를 핑계대면....내 입장이 어F게 되겠소...?
본사에서는 또 뭐라고 할 것이며....../...그냥 병원에 입원 해 있다고 둘러 댈 것이지....너무 오버를 한 것 아니오?"
"아닙니다...분명 [M]사의 프로젝트는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이 그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게 될 것 입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모든 것을 그렇게 안배 해 놓았습니다....."
갑자기 심기가 불편 해 지기 시작한다...
"왜 나의 일상의 생활까지 간섭을 하고 쓸데없는 일들을 만드는 거요..?"
"다시 한번 이와 같은 일들을 허락 없이 벌릴 경우에는 내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요,,,!
분명히 ;락쉬미"에게 전하시요....알겠소,,,?"
"죄송 합니다...주인님....주인님의 말씀을 잊지 않겟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나니...괜스린 심사가 뒤틀려 온다.
데체 이게 뭔가 하는...생각과 함께...내가 이들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들면서....아예 초기부터 강하게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지 않으면....분명 이들 집단의 꼭두각시가 될게 자명한 일이었다.
이들의 진정한 주인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려면 뭔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 네 이름이 뭐냐..?"
나는 갑자기 어투를 바꿔서 퉁명스럽게 물었다.
여인은 잠시 움찔 하더니...이내 평정심을 찾은 듯....차분하게 대답을 하였다.
"제 이름은 "드루가" 입니다...
"두르가...?...그건 "시바"의 아내 이름인데...."
참고로 인도인들은 그들이 숭상하는 신의 이름을 그대로 자신들의 이름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습니다....저희 집안은 "시바"신을 숭상하고,,,그래서 제 이름은 "두르가"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그건 그렇고.....너는 누구냐?"
"저의 할아버지 께서는 인도의 [M]그룹의 창시자 이십니다."
"이제 모든 설명이 되겠는지요...?"
""그런 네가 어찌하여 "프리야"의 여인이 되었느냐?"
"제 어머님의 계보가 "프리야"의 계보 입니다...그래서 저는 어려서 부터 비밀리에 "프리야"의 여인으로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만일 제 어머님이 이 자리에 계신다면.....평생의 한을 푸셨다고 기뻐 하실 것 입니다....만일 주인님께서 허락 해 주신다면 제 어머님이 주인님을 뵐 수 있는 영광을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랬다...."프리야"의 여인들은 그 출생부터가 남달랐으며, 성장하면서 철저히 그녀들의 교육방식에 의해서 길들여지고 다듬어 지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녀들의 사상과 인성, 몸매관리에서 섹스의 기법까지....그녀들의 은밀한 카마수트라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던 것이다.
"그래..언제 한번 모시고 오너라...."
"아니...데리고 오너라...네 애미가 어찌 생겼는지 보고싶다....너처럼 색기가 줄줄 흐르느냐?"
나는 순간에 어투를 바꾸어 정정하였다...어차피 강성으로 밀고 나가기로 결심하지 않았던가...?
그녀는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히 대답을 하였다...
"적어도 저보다는 레벨이 높은 "프리야"님의 일원 이십니다."
"그 말은 너보다 더 음란 할 수도 있다는 말이구나..."
"예"
그녀의 일상적인 대답이 더욱 짜증이 난다...
"이리와서 내 옷을 벗기어라...샤워를 해야겠다.."
나의 이 말 한마디에, 그녀은 차가운 대리석 바닦을 무릎으로 기어와서 내 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그리곤 나를 욕실로 인도하고 저당한 수온이 되길 기다렸다가 나를 부른다...나는 따뜻한 욕조에 기대어 그녀의 목욕시중을 받는다.
그녀가 입고 있는 "추리다(인도에서 시집가기 전의 여성들이 입는 일반적인 옷으로서, 위가 펑퍼짐하고 발목으로는 조이는 바지와 원피스형의 가운처럼 생긴 윗 옷)"는 이미 물에 젖어 그녀의 몸이 적나라하게 투영된다.
노브라의 거대한 유방은 이미 꼭지가 손톱크기 만큼 고추섰고, 인도 여인들의 특유의 커다란 엉덩이는 그녀가 노팬티 임을 보여준다...
"너는 속옷을 입지 않느냐?"
"예 주인님...프리야의 여인들은 속옷을 입지 못합니다....오직 주인님의 명이 있어야만 입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몇 일 시간을 줄터이니....가장 섹시한 속옷으로 준비를 하여라...모름지기 홀닥 벗는 것 보다는....도발적인 란제리를 걸치는 것이 더욱 섹시한 법이란다"
"예 주인님....전 인도의 인터넷 쇼핑몰을 뒤져서 빠른 시간 안에 주인님이 만족 해 하실 속옷들을 준비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 보았다...
처음의 도도함은 간데없고...오로지 나의 사랑을 열망하는 한마리의 암캐와도 같았다.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 본다.
크기 크다...내 두손으로도 완전히 감쌀 수 없는 크기와 탄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내 몸에 거품 맛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가슴과 허벅지를 정성껏 맛사지 하더니....아랫배에 이르러 그 움직임을 멈추었다.
"왜 멈추느냐?"
"주인님의 허락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녀들의 계율에,,,,절대 허락 없이 절대자의 심볼을 탐할 수 없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 이었다
"괜찮아....오늘 나를 기쁘게 해 보아라.."
"영광입니다..주인님,....오늘..."드루가"는 주인님의 여자가 되길 원합니다"
"허락 한다.."
드디어...그녀의 보드라운 손은 진한 거품과 함께...나의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 하였다.
항문 끝에서 부터 좃끝 까지...그녀의 손길은 부드럽기가 그지 없었다.
때론...강하게...때론 감미롭게....그녀의 손끝에서 놀아나는 내 좃은...이미...이성을 상실한 상태 였다...
"씨발....이년 손놀림이 장난이 아니네....?"
"감사 합니다 주인님...칭찬해 주셔서..."
이윽고 그녀의 긴 머리칼을 이용하여 전신을 거품 맛사지 할 즈음에...나는 거의 무아지경에 달할 정도가 되었다.
긴 흑발의 머리카락이 나의 몸을 ?고 지나 갈때에....온 몸에 전율을 느낄 수가 있었다...
"드루가....넌 최고다....정말 황홀 하구나..."
"감사 합니다..주인님.....이 년은 오직 주인님의 노예이며...주인님의 좃물통 입니다....부디....주인님의 귀한 좃물을 이년에게 싸 주십시요,,"
"그래...오늘 내 좃물을 허락한다,,,,"
"감사 합니다 ...주인님,,,,오늘 주인님의 좃물을 받는 영광을 제게 주셔서...."
드디어....그녀는 나를 욕조에 걸터앉게 하고....그녀의 커대한 젖통에 내 좃을 끼우고 흔들기 시작했다....
두 젖통 사이에서 숨었다 보이는 좃이 나타날 때 마다....그녀의 입은 좃끝을 자극하였고, ...나는 도저히 참을 방법이 없었다..
:으...드루가....더이상 못참겟다...."
"주인님...참지 마시고 시원하게 싸세요,,,,두루가가 다 받아 마실께요......아...주인님의 좃물...너무...먹고 싶어요....!"
"그래....드루가....내 좃물을 네게 다 주마.....내 좃물을 먹고...더욱 음탕한 암캐가 되거라,,,!"
"예..주인님....오직 주인님의 좃물받이로서의 음탕한 암캐가 되겠습니다.....
제 보지와 제 입....모든 것이 오직 주인님의 좃물받이로서만 사용될 것입니다....아...주인님...어서..어서...싸 주세요....드루가의 입속에 맘껏 싸 주세요..."
드디어....참지 못하고 터져 나온 내 좃물은 두루가의 입속을 다 채우고도 남아...그녀의 얼굴에 듬뿍 싸고 말았다....
그녀는 넘쳐나는 좃물이 욕조에 떨어 질새라....황급히 손바닦으로 긁어 모으더니....개걸스럽게 ?타 먹는 것이었다...
그리곤....방울지어 남아 있는 좃끝의 정액덩어리를 ?아 먹으며 나를 올려다 본다..
"주인님.....고맙습니다.....영원히 주인님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그녀와의 샤워를 끝내고....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잘익은 망고를 그녀의 입에서 내 입으로 전하며...그 간의 일들을 미주알 고주알 하면서....온갖 아양을 떨고 있었다.
얼마나 귀엽게 보이던지..온 전신을 마구 깨물어 보기도 하였고...그 때 마다 그녀의 교태와 교성은...사람의 혼을 모두 뺏어놓기에 손색이 없었다...
그 옛날...왜 그녀들이 저주를 받았는지 이해가 간다...이런 상황에서 어떤 군왕과 정치인들이...제대로 정사를 돌불 수가 있었겠는가....?
나의 자지는 다시금 그 위용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 하였고...
그렇게 우리들의 섹스는 다시금 시작이 되었다.
낸 좃이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에 이르렀을 때.....그녀의 교성은 절정에 다다랐고....
그 때 마다 그녀의 보지 수축은 과히 뭐라고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펌프질을 멈추고 가만히 있어도....마치 아메바의 움직임처럼...그녀의 질 수축은 자동으로 이루어 지는 듯 하였다..
"으...씨발..도저히 못 참겟다......"
"뒤로 돌아 봐...뒤에서 쑤셔줄께....."
그녀의 뒤에서...그녀의 미끈한 등 곡선과 풍만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며 펌프질을 하고...아래로 조금도 처지지 않은...풍만한 젖통을 쉴새 없이 주물럭 거리며.....내 좃끝을 조금이라도 더 깊숙히 찔러 넣으려 안간힘을 쏟았다...
순간 순간...그녀의 등이 활처럼 휘며...절정을 맛곤 하며.....절정의 순간에 나타나는 그녀의 표정은...보통의 남자들이라면....보는 것 만으로로도...좃물을 싸댈 것이다..
"...아..주인님......좃이 너무 커요......내 보지...내 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
"이년아...이게 다...니년들이 만들어 놓은 좃이다.....이제 니년들이 이 좃에 고통을 당해 보아라...."
"으......주인님....저...죽어요.....저...죽어요....주인님 좃에....."
그녀는 기어이 실신을 하고 말았다.....
순간....순간의 밀물이 밀려 들어 오는 듯한....느낌....
그녀의 보지가 찰나의 순간에 얼마나 세게 조여오는지......내 자지가 끊어지는 듯한 통증을 맛 보아야 했다...
그리곤.....그녀의 실신과 함께.......내 좃물은...저수지 둑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으로....내 자신도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순식간에 터져 나갔다.....
......................
잠시 후 그녀가 정신을 차리고....보지 속에서..꾸물꾸물 흘러 나오는 내 좃물을 아까워 하며.....내 좃을 정성스럽게..?타서 정리를 한다...
나는..그녀에게 명령 한다...
"앞으론 내게 주인님이라 부르지마라...듣기에 거북 하고...거리감이 느껴지니까...."
"그럼 뭐라고 부르면 좋겠습니까...?"
"한국에선....그냥 "오빠"라고 통칭을 하니까....너도 그렇게 부르는게 자연스럽겟다..."
"네..알겠어요...."오빠...!""
이렇게 해서...."드루가"는 내게 처음으로 "오빠"라는 칭호를 부르게 된 여인이 된다.
그녀의 성격은 참으로 맹랑하고, 발랄하기 그지 없었다...
내게 한국음식을 해준다고...서점에서 월드요리책을 한다발 사오더니....호텔 주방을 완전히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질않나...
내가 일하는 현장에 느닷없이 나타나서...자기도 노가다를 한다고 호들갑을 떨질 않나...
내 차를 자기가 직접 운전한답시고...온 길가에 세워진 차들의 사이드밀러를 다 부서뜨리질 않나...
암 튼...그녀의 못말리는 천방지축 덕분에 인도 생활이 두통에...치통에...좃통에...정신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
..............................
재미가 있으신지...모르겠네요....
사실....야설은 처음 써 보는 것이라서....어떻게 쓰는 것이...이글을 접하시는 분들의 취향에 맞추는 것인지...잘 모르겟습니다.
조언이 있으시면....아래로 메일 부탁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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