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원더송사라지고,,원더girls사라지고..제네시스온라인도 사라지고..하하하...이건..뭔가요..완결작좀.ㅜㅜ
원더송 작가님이 새로운 글을 다시 쓰시지만 그래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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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도착한 그들은 들어가기도 전에 바로 시간을 멈췄다.
"이래뵈도 우린 양심은 있어. 다른 사람 돈을 훔치기는 불쌍하지 않아?"
"아..예..(양심이 너무 있으셔서 하늘을 찌르시겠네.ㅡㅡ;)"
슬슬 들어가더니 뒤돌아서서 만원짜리 지폐를 몰래 세고있는 아줌마 곁으로 갔다.
"아주머니~이런곳에서 세시면 위험하지요.."
저건 무슨 멘트..?!
오타쿠녀석이 시계가 아닌 새로운 물건을 뺐다.
"복사. 지금은 차 한잔 정도면 될거같으니까..흠..50배로 하지."
아줌마가 세고있던 돈은 5~6만원정도로 보였다.
그런데 어느순간 오타쿠의 손에 한 뭉치의 돈다발이..
그것도 아무것도 다르지 않은 완벽한 돈뭉치가 들려있는것이다.
"그건....?"
"이거? 그 노인한테서 한...2달 전에 구입했었나..?"
"그거 산다면서 너네 집 다 팔았잖아.."
내 또래녀석.
"구입비용과 비슷하게 업그레이드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그냥 한번도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지.."
"저..그럼 저도 이걸 가질수 있나요? 그 사람한테 가면..?"
물론 될거라고 생각했다..노인은 경수에게도 오라고했으니까..
"아니.이건 가질수없을거야.."
"..????!!왜요.?"
"노인은 같은것을 두개 가지고있지 않아..시계를 제외하고 말이지..그러니 정해진 날 일찍와서 일찍받아가는게
중요하지..늦게오면 쓸모없는 껍데기만 갖게되있어..같은시각에 왔을경우엔 경매로 붙여..
그덕에 내 전재산을 날렸던거라고..이거때문에.."
"쩝...저게 갖고싶은데.."
갑자기 말을 끊고 설명하는 내 또래
"그건그렇고.. 선택받은 자가 뭐냐..그..운없는자들이라던가..?"
정장차림의 아저씨(?)에게 한대 맞는다.
"으후 병신새끼..그거하나 못외우니? 고대 그리스 어느 한 미친 과학자가 있었는데
그자가 이 시계를 발명, 자신의 네명의 아들과 자신이 신을 무너뜨리려고 하자
신은 그 둘을 잡아 가두고 시계를 없앨수는 없어서 세상에서 가장 선했고, 불행했던 자에게 맡겼지.
대대로 잘 맡으라고말이야. 그런데 그 자가 어느 순간에 살해당하고 시계는 행방불명이 되었지.
그리고 언제부턴가 시계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매우 늘어났어. 그래서 사람들은 시계를 갖기 위해 싸웠고
마지막엔 단 한사람만이 남아 시계를 지키다가 그 자가 죽으니 또 다시 싸움이 벌어지는 일이 되풀이되어
신이 제지했지. 시계의 존재를 아는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다시금 맡겨놓았다고 말이야.
시계를 막을 수 없다는걸 알게된 신들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는 5명을 뽑아, 상으로 내렸다는 거지..
나머지 물건들은 대대로 시계를 가진 사람들이 만든 발명품이야. 알겠니?"
"헤이! 멍 때리지 말고! 듣긴 들었냐?"
"흐아암...네.."
"말해봐..내가 뭐라고했지..?"
"윽..!내가 대답못하면 바로 맞아죽을듯한 얼굴이다.."
"아..그러니까..요약하면..요약하면.."
"요약하면?"
"우린 선택받았다..아닐..억!!!!"
꿀밤 한대 제대로 맞은 경수.
"그딴걸 누가몰라! 지금까지 얘기한걸 듣지는 않았구나..에후...별 상관없지."
"얘는 좀 다혈질이라서말이야..우리도 힘들어...큭큭.."
"뭐야?이새끼가.."
"이쯤에서 헤어지지..이건 내가 전에 산거지 딱 5개니까 잃어버리면 죽는다.?"
"네.."
"아흐..아퍼라..뭐 저렇게 주먹이 세?"
말없이 사라지는 네명..
"어쨌든..나는...이제...부자라는거다!!!!!!!!!!!!!!!!!!"
"으하하하!!..맞다 집에 어떻게가지? 나는 여기가 어딘지모르는데..? 형! 형!"
"아...아니지...100억이있는데 뭐. 택시하나 불러타면되잖아? 느긋하게 가자고~"
느긋하게 밖으로 나왔다.
시간이 다시 흘러간다.
교복입은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뭐야..저년은..완전히 까졌잖아..화장 떡칠에, 치마도 짧고, 머리는 단속안하나? 으후..끼리끼리 논다더니
세명 다 그러잖아...한번 놀려줄까..?"
타이머를 멈추고
셋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영광스럽게 여겨라. 너희들처럼 까진년들을 내가 친히 돌봐준다는 것을.."
가까운 문구점에서 가위를 가져왔다.
가위를 가져올만큼 느긋하게 즐긴다는것이다.
치마를 두동강 내버리고, 교복 상의의 단추도 다 뜯어버렸다.
브라는 아예 쓰레기통에 잘라서 버렸다.
팬티는 거뭇거뭇 털이 약간씩 보이도록 구멍을 냈다.
"흐음..좋은데??기념사진 한방?아 맞다..아직 사진기를 안샀구나..큭..다음에 찍지..뭐.."
가운데의 가장 까진것같은 학생 앞으로 가서
열심히 자위를 해댄다.
"생각같아선 쫙 그냥 1:3으로 붙고싶지만 내가 오늘은 피곤하거든?이걸로 만족하렴..알았지?착하지..큭큭..."
분수처럼 쏴졌다. 가운데 여자의 얼굴, 가슴,팬티에 묻은 정액.
그리고 멀찌감찌 멀어져서 다시 타이머를 돌린다.
"꺄아아아악!!!"
한순간에 주저앉은 가운데 여학생.
셋 다 하지 않은것은 더 심한 수치심을 주기 위한것이었다.
얼른 주변의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런..주변에 화장실이있었어?에휴..멍청한놈..그렇지만 이런거 재밌는데?"
"참!돈을 출금해야 택시를타든말든하지.."
은행으로 다시 들어가 100만원을 뺐다.
"일단 집은 다음에 사고..오늘만 참지 뭐..옷도 좀 사고..노트북도 내일사야지..이렇게 좋은날이...올줄이야.."
따블로 택시잡은 경수는 집까지가면서 내내 싱글벙글하며 웃었다.
피곤한 경수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졌다.
원더송 작가님이 새로운 글을 다시 쓰시지만 그래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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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도착한 그들은 들어가기도 전에 바로 시간을 멈췄다.
"이래뵈도 우린 양심은 있어. 다른 사람 돈을 훔치기는 불쌍하지 않아?"
"아..예..(양심이 너무 있으셔서 하늘을 찌르시겠네.ㅡㅡ;)"
슬슬 들어가더니 뒤돌아서서 만원짜리 지폐를 몰래 세고있는 아줌마 곁으로 갔다.
"아주머니~이런곳에서 세시면 위험하지요.."
저건 무슨 멘트..?!
오타쿠녀석이 시계가 아닌 새로운 물건을 뺐다.
"복사. 지금은 차 한잔 정도면 될거같으니까..흠..50배로 하지."
아줌마가 세고있던 돈은 5~6만원정도로 보였다.
그런데 어느순간 오타쿠의 손에 한 뭉치의 돈다발이..
그것도 아무것도 다르지 않은 완벽한 돈뭉치가 들려있는것이다.
"그건....?"
"이거? 그 노인한테서 한...2달 전에 구입했었나..?"
"그거 산다면서 너네 집 다 팔았잖아.."
내 또래녀석.
"구입비용과 비슷하게 업그레이드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그냥 한번도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았지.."
"저..그럼 저도 이걸 가질수 있나요? 그 사람한테 가면..?"
물론 될거라고 생각했다..노인은 경수에게도 오라고했으니까..
"아니.이건 가질수없을거야.."
"..????!!왜요.?"
"노인은 같은것을 두개 가지고있지 않아..시계를 제외하고 말이지..그러니 정해진 날 일찍와서 일찍받아가는게
중요하지..늦게오면 쓸모없는 껍데기만 갖게되있어..같은시각에 왔을경우엔 경매로 붙여..
그덕에 내 전재산을 날렸던거라고..이거때문에.."
"쩝...저게 갖고싶은데.."
갑자기 말을 끊고 설명하는 내 또래
"그건그렇고.. 선택받은 자가 뭐냐..그..운없는자들이라던가..?"
정장차림의 아저씨(?)에게 한대 맞는다.
"으후 병신새끼..그거하나 못외우니? 고대 그리스 어느 한 미친 과학자가 있었는데
그자가 이 시계를 발명, 자신의 네명의 아들과 자신이 신을 무너뜨리려고 하자
신은 그 둘을 잡아 가두고 시계를 없앨수는 없어서 세상에서 가장 선했고, 불행했던 자에게 맡겼지.
대대로 잘 맡으라고말이야. 그런데 그 자가 어느 순간에 살해당하고 시계는 행방불명이 되었지.
그리고 언제부턴가 시계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매우 늘어났어. 그래서 사람들은 시계를 갖기 위해 싸웠고
마지막엔 단 한사람만이 남아 시계를 지키다가 그 자가 죽으니 또 다시 싸움이 벌어지는 일이 되풀이되어
신이 제지했지. 시계의 존재를 아는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다시금 맡겨놓았다고 말이야.
시계를 막을 수 없다는걸 알게된 신들은 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는 5명을 뽑아, 상으로 내렸다는 거지..
나머지 물건들은 대대로 시계를 가진 사람들이 만든 발명품이야. 알겠니?"
"헤이! 멍 때리지 말고! 듣긴 들었냐?"
"흐아암...네.."
"말해봐..내가 뭐라고했지..?"
"윽..!내가 대답못하면 바로 맞아죽을듯한 얼굴이다.."
"아..그러니까..요약하면..요약하면.."
"요약하면?"
"우린 선택받았다..아닐..억!!!!"
꿀밤 한대 제대로 맞은 경수.
"그딴걸 누가몰라! 지금까지 얘기한걸 듣지는 않았구나..에후...별 상관없지."
"얘는 좀 다혈질이라서말이야..우리도 힘들어...큭큭.."
"뭐야?이새끼가.."
"이쯤에서 헤어지지..이건 내가 전에 산거지 딱 5개니까 잃어버리면 죽는다.?"
"네.."
"아흐..아퍼라..뭐 저렇게 주먹이 세?"
말없이 사라지는 네명..
"어쨌든..나는...이제...부자라는거다!!!!!!!!!!!!!!!!!!"
"으하하하!!..맞다 집에 어떻게가지? 나는 여기가 어딘지모르는데..? 형! 형!"
"아...아니지...100억이있는데 뭐. 택시하나 불러타면되잖아? 느긋하게 가자고~"
느긋하게 밖으로 나왔다.
시간이 다시 흘러간다.
교복입은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뭐야..저년은..완전히 까졌잖아..화장 떡칠에, 치마도 짧고, 머리는 단속안하나? 으후..끼리끼리 논다더니
세명 다 그러잖아...한번 놀려줄까..?"
타이머를 멈추고
셋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영광스럽게 여겨라. 너희들처럼 까진년들을 내가 친히 돌봐준다는 것을.."
가까운 문구점에서 가위를 가져왔다.
가위를 가져올만큼 느긋하게 즐긴다는것이다.
치마를 두동강 내버리고, 교복 상의의 단추도 다 뜯어버렸다.
브라는 아예 쓰레기통에 잘라서 버렸다.
팬티는 거뭇거뭇 털이 약간씩 보이도록 구멍을 냈다.
"흐음..좋은데??기념사진 한방?아 맞다..아직 사진기를 안샀구나..큭..다음에 찍지..뭐.."
가운데의 가장 까진것같은 학생 앞으로 가서
열심히 자위를 해댄다.
"생각같아선 쫙 그냥 1:3으로 붙고싶지만 내가 오늘은 피곤하거든?이걸로 만족하렴..알았지?착하지..큭큭..."
분수처럼 쏴졌다. 가운데 여자의 얼굴, 가슴,팬티에 묻은 정액.
그리고 멀찌감찌 멀어져서 다시 타이머를 돌린다.
"꺄아아아악!!!"
한순간에 주저앉은 가운데 여학생.
셋 다 하지 않은것은 더 심한 수치심을 주기 위한것이었다.
얼른 주변의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런..주변에 화장실이있었어?에휴..멍청한놈..그렇지만 이런거 재밌는데?"
"참!돈을 출금해야 택시를타든말든하지.."
은행으로 다시 들어가 100만원을 뺐다.
"일단 집은 다음에 사고..오늘만 참지 뭐..옷도 좀 사고..노트북도 내일사야지..이렇게 좋은날이...올줄이야.."
따블로 택시잡은 경수는 집까지가면서 내내 싱글벙글하며 웃었다.
피곤한 경수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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