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른다..
서서히 그녀들의 일상에 적응하게 시작을 하였고, 내가 그녀들의 주인으로서의 어색한 감정도 거의 없어지면서 모든 행동이 지극히 자연스러워 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시간이 갈 수록...내 몸에 어떤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상황에 따라, 나의 좃은 내 의지대로 세울 수가 있으며, 좃물의 양이 서서히 증가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세우고자 하면, 약간의 흥분만으로도 돌덩이 처럼 굳어짐과 그 크기의 변화가 조금씩 진행이 되어, 이젠 이전의 크기에 비해 약 절반 정도 더 커졌음을 알 수 있었다.
나이 40이 넘어서 이런 변화가 온다는 것이 무척이나 놀라웠으나, 그 연유를 알고 난 후론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곳에서 내가 먹는 음식에 특별한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그녀들은 내게 한식을 제공하기 위해 엄청난 배려를 해야만 했다.
시내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때마다 음식을 조리해서 날라야 했고, 내 까다로은 입맛을 맞추기 위해...결국은 한식 요리사를 채용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요리를 집 안에서 할 수는 없었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 조리를 할 수 있는 건물을 마련하고 때마다 날라야만 했으니...
그 정성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엇다.
집안은 그야말로 나만을 위한 아방궁이랄까...?
모든 것이 내가 행동하는데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애시당초에 모두 변화를 주었던 것이다.
내가 알몸으로 해변을 배회 하던가....아무 곳에서나 시중을 드는 여인들과 유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베일을 쳤던 것이다.
내 몸에 대한 변화를 느끼고....용기를 내어 "락쉬미"에게 물어 보았다.
그녀의 대답은 간단 했다...
"주인님과의 섹스 중에...제가 꼭 빠뜨리지 않는 행동이 있는데...혹시 눈치채지 못하셨습니까..?"
"글쎄...뭐 특별히 이상한 행동은 없었는데....뭐지.?"
"ㅎㅎㅎ....주인님 잘 생각 해보세요....!"
"제가 주인님과 섹스중에 절정에 다다랐을 때 제가 어찌 행동을 하던가요?"
"......그야...락쉬미 보지를 내입에 대고....보지에서 줄줄 흐르는 씹물으 내게 받아 먹으라고 강요를 했지만....."
"바로 그 것 입니다..."
"제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 흘리는 씹물.....그 것이 바로 원인 입니다."
그랬다....그녀의 설명이 이어졌다...
그녀가 절정에서 쏟아내는 애액은....나의 정력을 배가 시키는 역활을 하였고...일정 기간 그녀의 애액을 통하여, 나의 몸 만들기를 담당하였던 것이다.
카마수트라의 방중술에 의한 훈련을 통해 얻어진 그녀의 진기를 내게 불어 넣어주며, 그녀의 카마수트라 기교에 의해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나의 섹스기교는, 후에 절정의 섹스기교를 자연스럽게 전수 하였던 것이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이렇게 훈련 된 기교와 절정에서 분출 되는 나의 정액은....
여자들에겐 너무도 중요한 홀몬제로 작용을 하고 잇다는 것이다.
나의 정액을 삼킴으로서, 여자들은 아름다움과 완벽한 몸매를 자연스럽게 생성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섹스 후엔 나의 정액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이 것이 모두...훗날에 있을 "프리야" 현신 이전에 그녀들이 해야하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일 뿐이라는 말은 나를 경악하게 만들기 충분 하였다.
만일 "프리야"가 현신하여, 그녀와의 섹스를 통하게 되면 지금의 섹스능력은 그야말로 "조족지혈"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프리야"와의 섹스를 수행 할 수 있을 정도의 가장 기본적인 몸 만들기만을 담당 할 뿐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그렇게 설명을 하는 "락쉬미"의 손은 이미...나의 좃을 쓰다듬고 있었고, 내 좃은...더이상 커질 수가 없을 정도도 굳어 있었다...
"락쉬미"의 설명을 듣는 중에 나의 손은 "락쉬미"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엇고, "락쉬미"의 보지는 이미 물이 넘처흘러 의자의 시트를 적시고 대리석 바닦에 떨어지고 있었다.
시중드는 시녀는 연신 "락쉬미"가 흘려 떨어드린 바닦의 애액을 닦아 내기에 정신이 없었고, 다른 시녀 한명은, 나의 머리 위에서 나의 젖꼭지를 ?고 있었다.
이렇 듯 나의 섹스에는 적어도 2명 이상의 시녀들이 보조를 맞추고 있엇다.
드디어 나의 좃은 "락쉬미"의 입으로 들어가고, 다른 시녀들은 나의 전신을 ?고, 탐스런 유방을 내 얼굴에 문지르고,나의 발가락과 손가락을 ?고 있었다.
이미 나는 몽환의 상태로 빠져들고....아무것도 생각 할 수도 없었다.
오직 "락쉬미"의 입속에서 유린 당하는 나의 좃이 얼른 빠져나와서,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으로 쑤셔밖고 싶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생각일 뿐....
이미 나의 좃은 그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으.....락쉬미.....나....오....ㅏ......"
"나....싼....다.......으...좃물이....더이상은........나온다..."
"주인님.....싸 주세요......락쉬미 입 속 가득히....주인님의 맛있는 좃물을....싸 주세요...!"
"주인님...어서..싸 주세요.......주인님...좃...물....제 입은 주인님의 좃물통 이예요....!"
"아...씨...발....못 참아......락쉬미....이년아....내 좃물 ...받아라...."
내 입에선 언제 부턴가....절정에 이르면 상스러운 말들이 자연그럽게 튀어 나오게 되었고, 그녀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잇었다.
"그래요....이..좃같은 걸레년...락쉬미 입에...주인님의 좃물을 맘 껏 ..싸 ...주세요....!"
"락쉬미는 주인님의 좃물통 입니다......주인님 좃의 노예이며...주인님 좃물을 생각하는...주인님의 영원한 좃물받이 입니다...!"
"보지로는 주인님의 좃을 기쁘게 해 드리고, 입으로는 주인님의 좃물을 받아내는....오직 주인님의 좃을 위한 년 입니다..."
"오직 주인님으 좃이 원하시는 대로 이년의 몸뚱아리를 다루어 주세요......아...주인님....제발....주인님의 좃물을....
이 년의 입 속에 시원하게 싸 주세요.....!
"이 년아..너만 먹냐...나의 좃물을...다른 년들도 골고루 나눠 줘야지....
다른 년들도 ...다들 이리로 모여...나의 좃 끝으로....."
나의 말 한마디에....락쉬미와의 섹스를 보조하던 시녀들 셋이 모두 나의 좃을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좃물이 발사 되기를 기다리며 애원을 한다....
"아....주인님.....이년들의 얼굴에....부디.....주인님의 좃물을 싸 주세요....!"
드디어...나의 좃물은 분출을 시작 하였고......정확히 "락쉬미"의 입부터...차례로 한모금 씩 물려 주었다....
입 속 가득히 고인 나의 좃물을 서로 확인하고 요염한 자태로, 입속에서 정액을 굴리더니....동시에 꿀꺽하고 삼키었다....
서로의 얼굴에 튀어 묻은 정액을 ?아주며 마냥 행복해 하는 얼굴 이었다.
.................................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나는...나의 일상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되었다....
지금 쯤 ..나의 행방을 찾기에 여념이 없을 동료들이 내심 걱정이 되기 시작 하였다.
...........
저녁...정원의 거실....
모든 "프리야"의 여인들이 경건히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
맨 앞에 "락쉬미"가 애처로운 모습으로 나를 바라 본다.
"주인님..! 정녕 떠나셔야 합니까...?"
"그렇소....처음에 말 했듯이..나는 나의 일상으로 돌아 가야만 하오,,...."
"그대들 또한 나의 요구에 동의를 하였기에...그대들의 주인이기를 허락하지 않았소?"
락쉬미의 눈가에 눈물이 그윽히 고이기 시작을 할 무렵....
나는 단호히 선언한다.
"나.....그대들의 "프리야"의 주인으로 말한다....!"
"나는 내일 날이 밝는대로 나의 일상으로 복귀를 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모든 준비를 하도록 하라...!"
나의 단호한 일갈에....모든 여인들은 일성으로 대답을 한다....
" 예 ...주인님의 말씀을 듣겟습니다....내일 아침까지 주인님의 일상으로의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준비를 마치겠습니다.."
"락쉬미"를 제외한 모든 여인들이 일제헤 물러 간다....
"락쉬미..!"
"예...주인님...!"
"내가 인도에 있는 동안은 그대가 나의 뒤를 살펴줘야겠소...!"
"주인님...!...어찌 그리 당연한 말씀을 하시옵니까..?"
"이제 주인님은...우리 "프리야"의 여인들이 죽는 날까지.....언제..어디에서든지....조금도 불편함이 없이 그림자처럼 모실 것입니다.
그런 걱정은 조금도 하지 마세요...."
저희들은...천년의 세월을, 나타낼 수 없는 없는 그림자로 살아 왔습니다...
이젠....주인님을 만나서, 우리의 "프리야"님이 현신을 하셨으니.....
이제..우리는 더이상 어둠에서 숨어 살 이유가 없습니다.
"프리야"님이 현신 할 때까지는 이 "락쉬미"가 주인님을 그림자처럼 따를 것 입니다.
사실 "프리야"님 께서는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주인님께 나타 날지는 저희도 아직 알수가 없는 것이 갑갑 할 뿐 입니다.
하지만...이제 천년의 저주가 풀렸으니....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모습로....아니..어쩌면...가장 자연스런 모습으로...
주인님 곁으로 가실 것 입니다..."
"이제...주인님은 주인님의 일상에 충실 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필요한 모든 것은....저희가....주인님이 필요 하실 때에....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안배를 할 것 입니다..!"
"주인님이 부르시긴 전에는 절대로 주인님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염려하지 마십시요..."
"락쉬미"가 조용히 품에 안겨 온다....
"주인님...!"
"주인님께서 간직하고 계신...반쪽 코끼리의 증표...기억 하시지요..?"
"잊을리가 있겠소..?"
"세상의 어느 곳에서라도.....그 반쪽 증표의 나머지 반쪽 문양을 한 여인을 만나시거든....주인님의 증표를 보이십시요..."
그러면...주인님을 위하여....목숨이라도 내 놓을 것입니다....
그 반쪽의 문양은.....목걸이든, 귀걸이든, 문신이든....어떠한 표현의 형태로든....주인님의 눈에 띄일 것입니다."
이는 "프리야"의 여인들의 불문율 입니다...!"
비단..인도내에서 만이 아니라....지구상 어디에든....우리 "프리야"의 여인들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이는...천년동안에 이루어진 "프리야"님의 결실 입니다.
오로지 시바의 저주가 풀리길 기다려 온 "프리야"님의 안배 입니다.
"시바"의 저주를 풀어 줄....카마수트라의 주인님을 위한 우리의 정성 입니다."
............
"락쉬미"의 설명을 듣는 동안에.....두명의 시녀는 나의 발을 맛사지하며...나를 자극한다.
그리곤....이 곳에서의 마지막 열락의 향연이 시작된다.
.................
나의 거대해진 좃은 락쉬미와 두명의 시녀들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그 끝을 향해 치닫고....
세명의 여인은 끊이지 않는 교성으로 화답을 한다.
"아....주인님.....주인님의 좃이....내 보지를....내 보지를....갈갈이 찢어놓고 있어요....!"
" 더 찢어 주세요....주인님의 이 큰 좃으로....이년들의 씹구멍을...찢어 주세요....주인님....아...너무 좋아요.....주인님...좃이...!"
"...영원히...영원히..주인님 좃의 노예로 살것을 맹세 합니다......!...."
................
그렇게.....장원에서의 마지막 섹스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
......................................
2년 만이군요,,,,,,,!
이 글을 쓰기로 마음 먹고 시작하였다가....중단이 된지가...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간에 사정이 많이 있었습니다.
혹시 2년 전의 짧은 글이라도 기억을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이 글은 2년 전...중국/북경에서 쓰기 시작을 하였다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이 글의 첫번째 무대는 인도/타밀지방의 한 도시입니다.
5년 만에 이곳 인도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왠지 다시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염치 없지만....이어서 써 봅니다.
글 속에 나오는 지명이나, 역사적 인용은 사실대로 쓰길 노력했고,
앞으로도 지역의 설명에는 가급적 사실을 위주로 기술 하려 합니다.
다만....그 사실의 바탕에서....이루어졌으면 하는 상상의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려 합니다.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혼자만의 성적인 희망사항일 뿐이니까요...!
남들이 변태라고 할지 모르지만.....
항상 섹시한 란제리를 즐겨 착용하고...천박하지 않은 노출을 즐길 줄 아는....
섹스를 즐길 줄 아는...그런....여자를 그리는 것....
저만의 욕심 일까요...?
남자를 위해....자신을 치장 할 줄 아는....그런...여자와 한번 사귀어 보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ㅎㅎㅎㅎ
어림 반푼어치도 없겠지요....?..ㅎㅎㅎ
1년중 11달을 외국에서 홀로 생활 합니다.....먹고사는 것이 뭔지...이놈의 직업을 잘 못 선택한 죄로....
혹....멜 친구라도 할 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항상....행복해 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으로 복귀인사를 대신 합니다.
꼭.....행복하셔야 합니다.....
서서히 그녀들의 일상에 적응하게 시작을 하였고, 내가 그녀들의 주인으로서의 어색한 감정도 거의 없어지면서 모든 행동이 지극히 자연스러워 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시간이 갈 수록...내 몸에 어떤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상황에 따라, 나의 좃은 내 의지대로 세울 수가 있으며, 좃물의 양이 서서히 증가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세우고자 하면, 약간의 흥분만으로도 돌덩이 처럼 굳어짐과 그 크기의 변화가 조금씩 진행이 되어, 이젠 이전의 크기에 비해 약 절반 정도 더 커졌음을 알 수 있었다.
나이 40이 넘어서 이런 변화가 온다는 것이 무척이나 놀라웠으나, 그 연유를 알고 난 후론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곳에서 내가 먹는 음식에 특별한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그녀들은 내게 한식을 제공하기 위해 엄청난 배려를 해야만 했다.
시내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때마다 음식을 조리해서 날라야 했고, 내 까다로은 입맛을 맞추기 위해...결국은 한식 요리사를 채용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요리를 집 안에서 할 수는 없었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 조리를 할 수 있는 건물을 마련하고 때마다 날라야만 했으니...
그 정성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엇다.
집안은 그야말로 나만을 위한 아방궁이랄까...?
모든 것이 내가 행동하는데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애시당초에 모두 변화를 주었던 것이다.
내가 알몸으로 해변을 배회 하던가....아무 곳에서나 시중을 드는 여인들과 유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베일을 쳤던 것이다.
내 몸에 대한 변화를 느끼고....용기를 내어 "락쉬미"에게 물어 보았다.
그녀의 대답은 간단 했다...
"주인님과의 섹스 중에...제가 꼭 빠뜨리지 않는 행동이 있는데...혹시 눈치채지 못하셨습니까..?"
"글쎄...뭐 특별히 이상한 행동은 없었는데....뭐지.?"
"ㅎㅎㅎ....주인님 잘 생각 해보세요....!"
"제가 주인님과 섹스중에 절정에 다다랐을 때 제가 어찌 행동을 하던가요?"
"......그야...락쉬미 보지를 내입에 대고....보지에서 줄줄 흐르는 씹물으 내게 받아 먹으라고 강요를 했지만....."
"바로 그 것 입니다..."
"제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 흘리는 씹물.....그 것이 바로 원인 입니다."
그랬다....그녀의 설명이 이어졌다...
그녀가 절정에서 쏟아내는 애액은....나의 정력을 배가 시키는 역활을 하였고...일정 기간 그녀의 애액을 통하여, 나의 몸 만들기를 담당하였던 것이다.
카마수트라의 방중술에 의한 훈련을 통해 얻어진 그녀의 진기를 내게 불어 넣어주며, 그녀의 카마수트라 기교에 의해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나의 섹스기교는, 후에 절정의 섹스기교를 자연스럽게 전수 하였던 것이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이렇게 훈련 된 기교와 절정에서 분출 되는 나의 정액은....
여자들에겐 너무도 중요한 홀몬제로 작용을 하고 잇다는 것이다.
나의 정액을 삼킴으로서, 여자들은 아름다움과 완벽한 몸매를 자연스럽게 생성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섹스 후엔 나의 정액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이 것이 모두...훗날에 있을 "프리야" 현신 이전에 그녀들이 해야하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일 뿐이라는 말은 나를 경악하게 만들기 충분 하였다.
만일 "프리야"가 현신하여, 그녀와의 섹스를 통하게 되면 지금의 섹스능력은 그야말로 "조족지혈"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프리야"와의 섹스를 수행 할 수 있을 정도의 가장 기본적인 몸 만들기만을 담당 할 뿐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그렇게 설명을 하는 "락쉬미"의 손은 이미...나의 좃을 쓰다듬고 있었고, 내 좃은...더이상 커질 수가 없을 정도도 굳어 있었다...
"락쉬미"의 설명을 듣는 중에 나의 손은 "락쉬미"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엇고, "락쉬미"의 보지는 이미 물이 넘처흘러 의자의 시트를 적시고 대리석 바닦에 떨어지고 있었다.
시중드는 시녀는 연신 "락쉬미"가 흘려 떨어드린 바닦의 애액을 닦아 내기에 정신이 없었고, 다른 시녀 한명은, 나의 머리 위에서 나의 젖꼭지를 ?고 있었다.
이렇 듯 나의 섹스에는 적어도 2명 이상의 시녀들이 보조를 맞추고 있엇다.
드디어 나의 좃은 "락쉬미"의 입으로 들어가고, 다른 시녀들은 나의 전신을 ?고, 탐스런 유방을 내 얼굴에 문지르고,나의 발가락과 손가락을 ?고 있었다.
이미 나는 몽환의 상태로 빠져들고....아무것도 생각 할 수도 없었다.
오직 "락쉬미"의 입속에서 유린 당하는 나의 좃이 얼른 빠져나와서, 그녀의 보지 속 깊은 곳으로 쑤셔밖고 싶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생각일 뿐....
이미 나의 좃은 그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으.....락쉬미.....나....오....ㅏ......"
"나....싼....다.......으...좃물이....더이상은........나온다..."
"주인님.....싸 주세요......락쉬미 입 속 가득히....주인님의 맛있는 좃물을....싸 주세요...!"
"주인님...어서..싸 주세요.......주인님...좃...물....제 입은 주인님의 좃물통 이예요....!"
"아...씨...발....못 참아......락쉬미....이년아....내 좃물 ...받아라...."
내 입에선 언제 부턴가....절정에 이르면 상스러운 말들이 자연그럽게 튀어 나오게 되었고, 그녀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잇었다.
"그래요....이..좃같은 걸레년...락쉬미 입에...주인님의 좃물을 맘 껏 ..싸 ...주세요....!"
"락쉬미는 주인님의 좃물통 입니다......주인님 좃의 노예이며...주인님 좃물을 생각하는...주인님의 영원한 좃물받이 입니다...!"
"보지로는 주인님의 좃을 기쁘게 해 드리고, 입으로는 주인님의 좃물을 받아내는....오직 주인님의 좃을 위한 년 입니다..."
"오직 주인님으 좃이 원하시는 대로 이년의 몸뚱아리를 다루어 주세요......아...주인님....제발....주인님의 좃물을....
이 년의 입 속에 시원하게 싸 주세요.....!
"이 년아..너만 먹냐...나의 좃물을...다른 년들도 골고루 나눠 줘야지....
다른 년들도 ...다들 이리로 모여...나의 좃 끝으로....."
나의 말 한마디에....락쉬미와의 섹스를 보조하던 시녀들 셋이 모두 나의 좃을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좃물이 발사 되기를 기다리며 애원을 한다....
"아....주인님.....이년들의 얼굴에....부디.....주인님의 좃물을 싸 주세요....!"
드디어...나의 좃물은 분출을 시작 하였고......정확히 "락쉬미"의 입부터...차례로 한모금 씩 물려 주었다....
입 속 가득히 고인 나의 좃물을 서로 확인하고 요염한 자태로, 입속에서 정액을 굴리더니....동시에 꿀꺽하고 삼키었다....
서로의 얼굴에 튀어 묻은 정액을 ?아주며 마냥 행복해 하는 얼굴 이었다.
.................................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나는...나의 일상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되었다....
지금 쯤 ..나의 행방을 찾기에 여념이 없을 동료들이 내심 걱정이 되기 시작 하였다.
...........
저녁...정원의 거실....
모든 "프리야"의 여인들이 경건히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
맨 앞에 "락쉬미"가 애처로운 모습으로 나를 바라 본다.
"주인님..! 정녕 떠나셔야 합니까...?"
"그렇소....처음에 말 했듯이..나는 나의 일상으로 돌아 가야만 하오,,...."
"그대들 또한 나의 요구에 동의를 하였기에...그대들의 주인이기를 허락하지 않았소?"
락쉬미의 눈가에 눈물이 그윽히 고이기 시작을 할 무렵....
나는 단호히 선언한다.
"나.....그대들의 "프리야"의 주인으로 말한다....!"
"나는 내일 날이 밝는대로 나의 일상으로 복귀를 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모든 준비를 하도록 하라...!"
나의 단호한 일갈에....모든 여인들은 일성으로 대답을 한다....
" 예 ...주인님의 말씀을 듣겟습니다....내일 아침까지 주인님의 일상으로의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준비를 마치겠습니다.."
"락쉬미"를 제외한 모든 여인들이 일제헤 물러 간다....
"락쉬미..!"
"예...주인님...!"
"내가 인도에 있는 동안은 그대가 나의 뒤를 살펴줘야겠소...!"
"주인님...!...어찌 그리 당연한 말씀을 하시옵니까..?"
"이제 주인님은...우리 "프리야"의 여인들이 죽는 날까지.....언제..어디에서든지....조금도 불편함이 없이 그림자처럼 모실 것입니다.
그런 걱정은 조금도 하지 마세요...."
저희들은...천년의 세월을, 나타낼 수 없는 없는 그림자로 살아 왔습니다...
이젠....주인님을 만나서, 우리의 "프리야"님이 현신을 하셨으니.....
이제..우리는 더이상 어둠에서 숨어 살 이유가 없습니다.
"프리야"님이 현신 할 때까지는 이 "락쉬미"가 주인님을 그림자처럼 따를 것 입니다.
사실 "프리야"님 께서는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주인님께 나타 날지는 저희도 아직 알수가 없는 것이 갑갑 할 뿐 입니다.
하지만...이제 천년의 저주가 풀렸으니....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모습로....아니..어쩌면...가장 자연스런 모습으로...
주인님 곁으로 가실 것 입니다..."
"이제...주인님은 주인님의 일상에 충실 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필요한 모든 것은....저희가....주인님이 필요 하실 때에....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안배를 할 것 입니다..!"
"주인님이 부르시긴 전에는 절대로 주인님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염려하지 마십시요..."
"락쉬미"가 조용히 품에 안겨 온다....
"주인님...!"
"주인님께서 간직하고 계신...반쪽 코끼리의 증표...기억 하시지요..?"
"잊을리가 있겠소..?"
"세상의 어느 곳에서라도.....그 반쪽 증표의 나머지 반쪽 문양을 한 여인을 만나시거든....주인님의 증표를 보이십시요..."
그러면...주인님을 위하여....목숨이라도 내 놓을 것입니다....
그 반쪽의 문양은.....목걸이든, 귀걸이든, 문신이든....어떠한 표현의 형태로든....주인님의 눈에 띄일 것입니다."
이는 "프리야"의 여인들의 불문율 입니다...!"
비단..인도내에서 만이 아니라....지구상 어디에든....우리 "프리야"의 여인들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이는...천년동안에 이루어진 "프리야"님의 결실 입니다.
오로지 시바의 저주가 풀리길 기다려 온 "프리야"님의 안배 입니다.
"시바"의 저주를 풀어 줄....카마수트라의 주인님을 위한 우리의 정성 입니다."
............
"락쉬미"의 설명을 듣는 동안에.....두명의 시녀는 나의 발을 맛사지하며...나를 자극한다.
그리곤....이 곳에서의 마지막 열락의 향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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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대해진 좃은 락쉬미와 두명의 시녀들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그 끝을 향해 치닫고....
세명의 여인은 끊이지 않는 교성으로 화답을 한다.
"아....주인님.....주인님의 좃이....내 보지를....내 보지를....갈갈이 찢어놓고 있어요....!"
" 더 찢어 주세요....주인님의 이 큰 좃으로....이년들의 씹구멍을...찢어 주세요....주인님....아...너무 좋아요.....주인님...좃이...!"
"...영원히...영원히..주인님 좃의 노예로 살것을 맹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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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장원에서의 마지막 섹스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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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이군요,,,,,,,!
이 글을 쓰기로 마음 먹고 시작하였다가....중단이 된지가...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간에 사정이 많이 있었습니다.
혹시 2년 전의 짧은 글이라도 기억을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이 글은 2년 전...중국/북경에서 쓰기 시작을 하였다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이 글의 첫번째 무대는 인도/타밀지방의 한 도시입니다.
5년 만에 이곳 인도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왠지 다시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염치 없지만....이어서 써 봅니다.
글 속에 나오는 지명이나, 역사적 인용은 사실대로 쓰길 노력했고,
앞으로도 지역의 설명에는 가급적 사실을 위주로 기술 하려 합니다.
다만....그 사실의 바탕에서....이루어졌으면 하는 상상의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려 합니다.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혼자만의 성적인 희망사항일 뿐이니까요...!
남들이 변태라고 할지 모르지만.....
항상 섹시한 란제리를 즐겨 착용하고...천박하지 않은 노출을 즐길 줄 아는....
섹스를 즐길 줄 아는...그런....여자를 그리는 것....
저만의 욕심 일까요...?
남자를 위해....자신을 치장 할 줄 아는....그런...여자와 한번 사귀어 보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ㅎㅎㅎㅎ
어림 반푼어치도 없겠지요....?..ㅎㅎㅎ
1년중 11달을 외국에서 홀로 생활 합니다.....먹고사는 것이 뭔지...이놈의 직업을 잘 못 선택한 죄로....
혹....멜 친구라도 할 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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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항상....행복해 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으로 복귀인사를 대신 합니다.
꼭.....행복하셔야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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