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길 일주여일 정도가 흘렀다.
아내의 의식은 아직 돌아 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영분"의 일상은 늘상 분주하기만 하였다.
나는 종일 중환자실 주변을 서성이는 것이 일과가 되었고,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미련을 버릴 수가 없는 것이 사실 이었다.
"영분"은 이젠 오래 된 연인처럼 내게 친숙하게 대하였기에 나로서도 부담감이 전혀 없었다.
중환자실을 맴돌다 무료함을 느끼면..."영분"의 진료실을 가끔씩 찾는 것이 전부였다.
이제 "영분"의 차림새는 당당하게 변해 있었다.
병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겉 매무새야 별 변화가 없었지만....한꺼풀 벗기면 그녀의 노출은 이제 일상이 되어 버렸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팬티와 악세서리는 언제든지 나의 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끈이나 트임이 있는 종류였고, 노팬티로 나다니는 것을 서서히 즐기기 시작을 하였다.
점심시간에는 나는 그녀의 방에서....그녀를 무릎위에 앉혀놓고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는다.
그녀는 나의 바지섶을 열고 나의 자지를 꺼내 능숙하게 빨아 제낀다...그리곤.....치마를 들추곤....나의 좃위로 올라 앉는다.
그렇게 삽입을 하고 같이 도시락을 먹곤.....마지막엔...나의 좃물을 받아 마시면서 입가심을 한다....
그리곤...나의 좃물을 머금고....오후의 환자를 맡는다.....그렇게 "영분"의 행동은 점점 대담해 지면서 우리들의 관계 또한 더욱 깊어 질 수 밖에 없었다.
이제 그녀는 나의 충실한 암케 노예이며...나의 연인이며....나의 친구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그녀는 일체의 진료를 중단 하고 대기발령을 자처하고 아내의 병상만을 전담하기 시작 한다.
그녀가 아내의 병세를 진단하는 모양새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
마치 어디론가의 긴 여행을 준비하듯...아내의 상태보전에 필요한 모든 물품들을 챙기고, 그녀의 사무실에 차곡차곡 쌓기 시작한다....
나는 직감적으로 때가 왔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열심히 무었인가를 체크하느라 골몰하고 있는 그녀의 뒤로 다가가, 조용히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감싸쥔다.
그녀는 병원가운 안에는 오픈브라의 커다란 망사 바디스타킹만 걸친 채로 일을 하는 그녀...!
가운의 단추를 하나 풀고...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한웅큼 쥐어 본다...
"유방이 많이 커졌네...?"
"그게...다..자기 좃물 덕분 이잖아....왜....내 좃이 보지 구경 하고 싶데...?"
이제 그녀는 노골적인 성적묘사를 하는 것 조차 즐길 줄 알았다.
"왜,...?...한번 줄래?...여기서...?"
"자기가 원하면...언제 어디서든지....내 보지는 자기꺼 잖어...언제든지..내 좃이 보지를 원하면....말 씀만 하세요...서방님...
여기...자기 좃물 통이 항상 준비 되어 있나이다.....ㅎㅎㅎㅎ!"
그녀는 나의 바지섶을 연다....그리곤 능숙한 솜씨로 나의 좃을 베어 문다....
"어머..우리 서방님...좃이 이렇게 커져 있을 줄이야....미안해요...우리 서방님 좃...!...내가 얼른 달래 줄께요..."
그녀는 나의 좃을 쓰담으면서...익살을 떤다....
"뒤로 돌아...뒤에서 밖고 싶어..."
"응....어서...밖아줘...내 좃...."
그년의 질 깊숙이 좃을 밀어 넣으면 묻는다.
"언제 와....?....락쉬미..."
"낼 오후요...!"
"공항에 같이 갈꺼야...?"
"당연하지요....대신 자기 공항에서 절대 놀라지마...!"
"내가 뭘...놀래..?...내가 락쉬미를 처음 보냐..?"
"그게 아니고....대모님이 오시면....여기 있는 우리들이 다 나갈꺼야...아마..."
"우리들이라니..?"
"에고...우리 서방님...요럴 땐 ..참으로 쑥맥이시네..."
"뭐..?"
나는 그녀의 씹구멍 깊숙히 찌러 들어가 있는 좃에 힘을 주어 그 끝에 진동을 주었다...
"앙....여보...그만...미안...내가 잘못 했어...그만해...내 보지...터져....!"
"여기 한국에 있는 성지의 직접 후예와 그 하위 조직원이 꽤 많어...
사실 한국에는 아무도 없었는데....내가 미국에 있을 때...언제 부턴가...한국 쪽 사람들이 많이 합류가 되었어.."
"그럼 그녀들 모두가 성지에서 교육을 받은거야..?"
"아니..성지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건 불과 몇 일 뿐이야...."
"모두 하위 단계의 사람 들이야..."
"두 몇이나 돼..?"
"그 건 성지에서만 알아...!..우리는 바로 옆의 사람이 누군지도 몰라....단지 같이 교육을 받았던..동기들만 서로 알고 연락을 할 뿐이야..
모든 일은 성지로 보고하고 그 곳에서 지시를 받을 뿐이야..."
그랗게 말하는 그녀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났는지...연실 씹물을 바닦에 떨어뜨리고 있었다.
"아...여보...나...쌀 것 같아....내 보지..싸도 돼...?"
"응...시원하게 싸....내 씹그멍이 그렇게 좋아...?"
"응....자기 좃이 너무 시원하게 쑤셔 주니까....내 보지가 너무 황홀해...앙..너무 좋아...내 좃...!"
"앞으로 이 좃이 시키면 뭐 던지 할 수 있지..?"
"그럼...여보...비록 우리가 주종관계가 아니라도....난..영원히 자기꺼야....앙......나..와...보,...지...나..와..!"
"그말...절대로 잊지마....맹세 할 수 있지..?..."
"맹세 할께...내 보지의 주인님...!...."
"...으...나..도..나.,.와.....영분아...내..좃...물....!"
"내..보지 속에...뿌려....여...보....소중한....내...좃...물....아....여보....보지에...느껴져....자기..좃..물....앙......!"
잠시 그녀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가 숙으러 들기를 기다리며 그녀와 깊은 키스를 한다.
이윽고 좃물과 씹물이 뒤엉켜 흠뻑 젖어 있는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아서 깨끗하게 한 후에 내 바지 섶을 정리한다.
그리곤....그녀의 보지를 물수건으로 닦아 낸 후에....작은 진동딜도를 쑤셔 넣는다....
그 딜도는 내가 그녀의 보지 속에 항상 끼우고 다니게 한 것 이었고...가끔 그녀를 부를 때나...그녀가 원할 때 원격으로 스위치를 작동 한다.
그녀와 외출시에는 가끔..백화점이나...길거리에서 스위치를 켜서 그녀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였으나..이젠 그녀도 그 진동딜도를 적당히 즐길 줄 아는 단계에 까지 와 있었다.
"자기야...나..팬티 입을께...오늘은 조금 움직여야 하니까....딜도가 빠지지 않게 하려면...끈 팬티를 입어야 해...!"
"그래....대신 씹물 너무 티나게 흘리지 말고 다녀...!"
"자기 요즘...허벅지에 가끔 식 씹물이 맺혀 있는게 보여..."
"아니..어떻해...자기..좃 생각만 하면...나도 모르게 나오는데....그래서,,,요즘은...가끔.. 팬티를 입잖아...."
우린다시 한번 깊은 키스를 하고....나는 밖으로 나와....아내가 있는 중환자 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중환자실에 아내를 누여놓고..다른 여자와의 섹스라....?
아내에겐 더 없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이젠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래,,,,운명이라면...그냥...따라가자...!"
이렇게 자위하며...창 너머의 아내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면서....밤을 세운다.
.........................................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그녀는 내게 말한다..
"자기야...이따가는 우리 같이 내려 오지 못하겠네..?"
"응...아마도...락쉬미가 왔으니까...."
"아...대모님은 좋겠다....ㅎㅎㅎㅎ"
"너...지금 질투하냐..?...확 일러 바친다...락쉬미 한테..."
"아....아...아...최소....누구 죽는 꼴 볼려고...해...?"
"그럼..내 말 잘들어...그럼 안일러 바칠께...ㅎㅎㅎ"
:알았어요.....우리 서방님,,,,,나...자기 좃 잡고 운전하고 싶어...자기야...내 좃..꺼내 줘...!"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다니..."영분"이 꼭 그 짝이다...
결국...나는 고속도로변에서...잠시서서...그녀의 입속에 좃물을 한 번 싸주고서야..간신히 공항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
..................
인천공항.....!
국제선도착 지역에 들어선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무리의 여인네들이 굳은 모습으로 모여 있는데...그 미모가 장난이 아니었다...
적어도 슈퍼모델 이상급의 미녀들이 , 비록 나이의 차이는 있었지만...무슨 미스코리아 행사장에 온 듯한 착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들...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서로가 서로를 잘 알지 못하여서 서먹서먹한 눈치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녀들 모두가 한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는 듯 하였다.
"영분"이 그녀들 속으로 다가가자, 한 여인이 그녀를 반갑게 맞이 한다.
"영분"보다는 두어살 쯤 많아 보이는데....그제서야...모두들이 서로에게 인사를 한다.
그리곤....무엇인가 보이지 않게 그녀들을 통제하는 듯한 느낌...!
바로 그녀들의 서열이 비로소 정리가 된 것이다.
약 40여명의 여인 들....!
드디어....출입문이 열리고..사람들이 나오기 시작 하는데....
난데 없이..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한남자가 출입문 안으로 들어 간다...
저 사람.....맞다...!....주한 인도 대사가 분명하다...!
비자문제로 인도 대사관엘 자주 들리는데....거기거 두어번 마주친 사람이 분명 하였다.
"락쉬미"가 오는데....인도대사가 마중을...?
그럴 수도 있었다,....사실 인도에서의 "락쉬미"가 누군가...?
보이지 않는 큰손 임이 분명한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잠시 후.....출입문이 다시 열리면....몇 몇의 인도 여인들이 앞서 나온다....
하나같이 완벽한 몸매의 인도 여인들....
그 뒤를....."락쉬미"가 인도 대사의 안내를 받으며 당당하게 걸어 나온다...
"락쉬미".....카마수트라의 여인들의 신임 대모....!
그녀의 모습은...이전 보다 더욱 생기가 넘치는 듯 하였다....
그리고...그녀의 뒤를 딸라 나오는 한무리의 사람들....
갑자기 어디서 나타 났는지...기자들의 후레쉬가 터지면서....아수라장이 된다...
"데 왠 영문이야...?...저 무리의 사람들이 뭔데...갑자기 기자들이 날리법석을 피우는거야..?
옆의 기자로 보이는 한사람을 붙잡고 넌지시 물어 본다...
"저사람들이 누군데 그럽니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계의 거성들 입니다....갑자기 한국 방문을,,,그 것도 약속이나 한 듯이..한날 한시에..토픽감 입니다..."
"그런데...그들은 모두 한자리로 불러들인 저 여인은 우리도 누군지 모릅니다...우리가 취재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지요..."
순간...나는 "락쉬미"에게 다가 가는 것을 포기하고..."영분"에게 주차장에서 기다린다는 싸인을 보내곤 멀찌감치 떨어져서 구경을 하기로 했다.
많은 기자들의 플레쉬속에서 몇몇은 사람들은 인터뷰를 하고, "락쉬미"는 그 속에서 조용히 웃기만 할 뿐..아무런 말도 없었다.
의사인 "영분"만이 바쁘게 움직이며 정리를 하고 있었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인도대사와 함께...바깥으로 나왔을 때....커다란 리무진 버스가 대기를 하고 있엇다.
"영분"이 눈치를 보낸다...그 버스에 타고 있으라고....
나는...시끄러운 틈을 이용해서 얼른 버스에 몸을 감춘다....
버스 안...!
커다란 리무진 버스 안에는 단 두개의 좌석 뿐이다....
운적석은 밀패 되어 있고....항공기 일등석과 같은 두개의 좌석이 나란히 있을 뿐이없다.
좌우로 마주 보고 있는 두개의 일반 좌석이 더 있었고, 두개의 주석과는 커튼으로 가리워저 있었다.
"데체 이런 버스가 어디에서 있다가 나온거야..?...이건 특수제작인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버스가 생산 된다.
그 곳에 일이 있어 가면...가끔 특수주문 된 버스가 만들어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찰의 지휘본부 차량이란던가....외국으로 나가는 버스 중에도 가끔은 특수주문 차량이 있었다.
"정말..잘 만들었다....언제 이런것을 누가 준비를 했다는 것인가..?"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에 까지 뻗쳐 있는 그녀들의 힘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나는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 본다...
"내가...과연...그녀들에게 있어서 어떻한 존재인가..?"
왠지...그리...유쾌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일단은 두고 보자....언젠가...문제가 생긴다면...내..분명히 그녀들을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프리야"를 상대 할 수 있는 조직내애서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다짐을 하며 창밖을 보니...."락쉬미"가 대사와 작별을 나누고, 동행 했던 사람들은 뒷쪽의 버스에 오르기 시작 한다.
모여있던 여인들은 각자 자신들의 승용차로 향하고, "락쉬미"와 ;영분"이 잠시 대화를 하더니 "락쉬미"가 버스에 오르고, "영분"과 인도여인 한명
이 같이 버스에 오른다.
......................................
버스에 오른 "락쉬미"....!
벼락같이 내개 달려 온다.....
아주 뜨거운 포옹과 긴 입맞춤....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글썽인다....
"잘 왔어....!"
"너무 보고 싶었어요....주인님...!"
"아직도 주인님 이냐?"
"몰라....!....자긴..나..안보고 싶었어..???"
"왜 안보고 싶었겠어...?....두르거도 잘 있지...?"
"따라온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보통이 아니었어....자기가 성지에 있어야 한다고 하니까...어쩔 수 없이...돌아 갔는데....후환이 무서워..
걔 보통이 아닌거 자기도 잘 알잖아....ㅎㅎㅎㅎ"
"그렇치....그 천방지축이..어련 했겠어...?.ㅎㅎㅎ"
우리가 의자에 앉자 버스는 서서히 미끄러지며 출발을 한다.
버스가 출발 하자 우리들의 좌석 앞 커튼이 "영분"에 의해서 가리워 진다.
그리곤..."락쉬미"와의 뜨거운 입맞춤이 이어진다.
............................
..............................................................
오늘 짧게....죄송 합니다.
갑자기 감기가 걸려서...영...상태가...부실 합니다.
댓글에 격려를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달 말까지는 일이 바빠서 자주 올리기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죄송 합니다....
모든 분들....행복하세요...!
인도에서 ...노숙자 드림....
아내의 의식은 아직 돌아 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영분"의 일상은 늘상 분주하기만 하였다.
나는 종일 중환자실 주변을 서성이는 것이 일과가 되었고,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미련을 버릴 수가 없는 것이 사실 이었다.
"영분"은 이젠 오래 된 연인처럼 내게 친숙하게 대하였기에 나로서도 부담감이 전혀 없었다.
중환자실을 맴돌다 무료함을 느끼면..."영분"의 진료실을 가끔씩 찾는 것이 전부였다.
이제 "영분"의 차림새는 당당하게 변해 있었다.
병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겉 매무새야 별 변화가 없었지만....한꺼풀 벗기면 그녀의 노출은 이제 일상이 되어 버렸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팬티와 악세서리는 언제든지 나의 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끈이나 트임이 있는 종류였고, 노팬티로 나다니는 것을 서서히 즐기기 시작을 하였다.
점심시간에는 나는 그녀의 방에서....그녀를 무릎위에 앉혀놓고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는다.
그녀는 나의 바지섶을 열고 나의 자지를 꺼내 능숙하게 빨아 제낀다...그리곤.....치마를 들추곤....나의 좃위로 올라 앉는다.
그렇게 삽입을 하고 같이 도시락을 먹곤.....마지막엔...나의 좃물을 받아 마시면서 입가심을 한다....
그리곤...나의 좃물을 머금고....오후의 환자를 맡는다.....그렇게 "영분"의 행동은 점점 대담해 지면서 우리들의 관계 또한 더욱 깊어 질 수 밖에 없었다.
이제 그녀는 나의 충실한 암케 노예이며...나의 연인이며....나의 친구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그녀는 일체의 진료를 중단 하고 대기발령을 자처하고 아내의 병상만을 전담하기 시작 한다.
그녀가 아내의 병세를 진단하는 모양새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
마치 어디론가의 긴 여행을 준비하듯...아내의 상태보전에 필요한 모든 물품들을 챙기고, 그녀의 사무실에 차곡차곡 쌓기 시작한다....
나는 직감적으로 때가 왔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열심히 무었인가를 체크하느라 골몰하고 있는 그녀의 뒤로 다가가, 조용히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감싸쥔다.
그녀는 병원가운 안에는 오픈브라의 커다란 망사 바디스타킹만 걸친 채로 일을 하는 그녀...!
가운의 단추를 하나 풀고...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한웅큼 쥐어 본다...
"유방이 많이 커졌네...?"
"그게...다..자기 좃물 덕분 이잖아....왜....내 좃이 보지 구경 하고 싶데...?"
이제 그녀는 노골적인 성적묘사를 하는 것 조차 즐길 줄 알았다.
"왜,...?...한번 줄래?...여기서...?"
"자기가 원하면...언제 어디서든지....내 보지는 자기꺼 잖어...언제든지..내 좃이 보지를 원하면....말 씀만 하세요...서방님...
여기...자기 좃물 통이 항상 준비 되어 있나이다.....ㅎㅎㅎㅎ!"
그녀는 나의 바지섶을 연다....그리곤 능숙한 솜씨로 나의 좃을 베어 문다....
"어머..우리 서방님...좃이 이렇게 커져 있을 줄이야....미안해요...우리 서방님 좃...!...내가 얼른 달래 줄께요..."
그녀는 나의 좃을 쓰담으면서...익살을 떤다....
"뒤로 돌아...뒤에서 밖고 싶어..."
"응....어서...밖아줘...내 좃...."
그년의 질 깊숙이 좃을 밀어 넣으면 묻는다.
"언제 와....?....락쉬미..."
"낼 오후요...!"
"공항에 같이 갈꺼야...?"
"당연하지요....대신 자기 공항에서 절대 놀라지마...!"
"내가 뭘...놀래..?...내가 락쉬미를 처음 보냐..?"
"그게 아니고....대모님이 오시면....여기 있는 우리들이 다 나갈꺼야...아마..."
"우리들이라니..?"
"에고...우리 서방님...요럴 땐 ..참으로 쑥맥이시네..."
"뭐..?"
나는 그녀의 씹구멍 깊숙히 찌러 들어가 있는 좃에 힘을 주어 그 끝에 진동을 주었다...
"앙....여보...그만...미안...내가 잘못 했어...그만해...내 보지...터져....!"
"여기 한국에 있는 성지의 직접 후예와 그 하위 조직원이 꽤 많어...
사실 한국에는 아무도 없었는데....내가 미국에 있을 때...언제 부턴가...한국 쪽 사람들이 많이 합류가 되었어.."
"그럼 그녀들 모두가 성지에서 교육을 받은거야..?"
"아니..성지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건 불과 몇 일 뿐이야...."
"모두 하위 단계의 사람 들이야..."
"두 몇이나 돼..?"
"그 건 성지에서만 알아...!..우리는 바로 옆의 사람이 누군지도 몰라....단지 같이 교육을 받았던..동기들만 서로 알고 연락을 할 뿐이야..
모든 일은 성지로 보고하고 그 곳에서 지시를 받을 뿐이야..."
그랗게 말하는 그녀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났는지...연실 씹물을 바닦에 떨어뜨리고 있었다.
"아...여보...나...쌀 것 같아....내 보지..싸도 돼...?"
"응...시원하게 싸....내 씹그멍이 그렇게 좋아...?"
"응....자기 좃이 너무 시원하게 쑤셔 주니까....내 보지가 너무 황홀해...앙..너무 좋아...내 좃...!"
"앞으로 이 좃이 시키면 뭐 던지 할 수 있지..?"
"그럼...여보...비록 우리가 주종관계가 아니라도....난..영원히 자기꺼야....앙......나..와...보,...지...나..와..!"
"그말...절대로 잊지마....맹세 할 수 있지..?..."
"맹세 할께...내 보지의 주인님...!...."
"...으...나..도..나.,.와.....영분아...내..좃...물....!"
"내..보지 속에...뿌려....여...보....소중한....내...좃...물....아....여보....보지에...느껴져....자기..좃..물....앙......!"
잠시 그녀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가 숙으러 들기를 기다리며 그녀와 깊은 키스를 한다.
이윽고 좃물과 씹물이 뒤엉켜 흠뻑 젖어 있는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아서 깨끗하게 한 후에 내 바지 섶을 정리한다.
그리곤....그녀의 보지를 물수건으로 닦아 낸 후에....작은 진동딜도를 쑤셔 넣는다....
그 딜도는 내가 그녀의 보지 속에 항상 끼우고 다니게 한 것 이었고...가끔 그녀를 부를 때나...그녀가 원할 때 원격으로 스위치를 작동 한다.
그녀와 외출시에는 가끔..백화점이나...길거리에서 스위치를 켜서 그녀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였으나..이젠 그녀도 그 진동딜도를 적당히 즐길 줄 아는 단계에 까지 와 있었다.
"자기야...나..팬티 입을께...오늘은 조금 움직여야 하니까....딜도가 빠지지 않게 하려면...끈 팬티를 입어야 해...!"
"그래....대신 씹물 너무 티나게 흘리지 말고 다녀...!"
"자기 요즘...허벅지에 가끔 식 씹물이 맺혀 있는게 보여..."
"아니..어떻해...자기..좃 생각만 하면...나도 모르게 나오는데....그래서,,,요즘은...가끔.. 팬티를 입잖아...."
우린다시 한번 깊은 키스를 하고....나는 밖으로 나와....아내가 있는 중환자 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중환자실에 아내를 누여놓고..다른 여자와의 섹스라....?
아내에겐 더 없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이젠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래,,,,운명이라면...그냥...따라가자...!"
이렇게 자위하며...창 너머의 아내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면서....밤을 세운다.
.........................................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그녀는 내게 말한다..
"자기야...이따가는 우리 같이 내려 오지 못하겠네..?"
"응...아마도...락쉬미가 왔으니까...."
"아...대모님은 좋겠다....ㅎㅎㅎㅎ"
"너...지금 질투하냐..?...확 일러 바친다...락쉬미 한테..."
"아....아...아...최소....누구 죽는 꼴 볼려고...해...?"
"그럼..내 말 잘들어...그럼 안일러 바칠께...ㅎㅎㅎ"
:알았어요.....우리 서방님,,,,,나...자기 좃 잡고 운전하고 싶어...자기야...내 좃..꺼내 줘...!"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다니..."영분"이 꼭 그 짝이다...
결국...나는 고속도로변에서...잠시서서...그녀의 입속에 좃물을 한 번 싸주고서야..간신히 공항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
..................
인천공항.....!
국제선도착 지역에 들어선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무리의 여인네들이 굳은 모습으로 모여 있는데...그 미모가 장난이 아니었다...
적어도 슈퍼모델 이상급의 미녀들이 , 비록 나이의 차이는 있었지만...무슨 미스코리아 행사장에 온 듯한 착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들...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서로가 서로를 잘 알지 못하여서 서먹서먹한 눈치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녀들 모두가 한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는 듯 하였다.
"영분"이 그녀들 속으로 다가가자, 한 여인이 그녀를 반갑게 맞이 한다.
"영분"보다는 두어살 쯤 많아 보이는데....그제서야...모두들이 서로에게 인사를 한다.
그리곤....무엇인가 보이지 않게 그녀들을 통제하는 듯한 느낌...!
바로 그녀들의 서열이 비로소 정리가 된 것이다.
약 40여명의 여인 들....!
드디어....출입문이 열리고..사람들이 나오기 시작 하는데....
난데 없이..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한남자가 출입문 안으로 들어 간다...
저 사람.....맞다...!....주한 인도 대사가 분명하다...!
비자문제로 인도 대사관엘 자주 들리는데....거기거 두어번 마주친 사람이 분명 하였다.
"락쉬미"가 오는데....인도대사가 마중을...?
그럴 수도 있었다,....사실 인도에서의 "락쉬미"가 누군가...?
보이지 않는 큰손 임이 분명한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잠시 후.....출입문이 다시 열리면....몇 몇의 인도 여인들이 앞서 나온다....
하나같이 완벽한 몸매의 인도 여인들....
그 뒤를....."락쉬미"가 인도 대사의 안내를 받으며 당당하게 걸어 나온다...
"락쉬미".....카마수트라의 여인들의 신임 대모....!
그녀의 모습은...이전 보다 더욱 생기가 넘치는 듯 하였다....
그리고...그녀의 뒤를 딸라 나오는 한무리의 사람들....
갑자기 어디서 나타 났는지...기자들의 후레쉬가 터지면서....아수라장이 된다...
"데 왠 영문이야...?...저 무리의 사람들이 뭔데...갑자기 기자들이 날리법석을 피우는거야..?
옆의 기자로 보이는 한사람을 붙잡고 넌지시 물어 본다...
"저사람들이 누군데 그럽니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계의 거성들 입니다....갑자기 한국 방문을,,,그 것도 약속이나 한 듯이..한날 한시에..토픽감 입니다..."
"그런데...그들은 모두 한자리로 불러들인 저 여인은 우리도 누군지 모릅니다...우리가 취재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지요..."
순간...나는 "락쉬미"에게 다가 가는 것을 포기하고..."영분"에게 주차장에서 기다린다는 싸인을 보내곤 멀찌감치 떨어져서 구경을 하기로 했다.
많은 기자들의 플레쉬속에서 몇몇은 사람들은 인터뷰를 하고, "락쉬미"는 그 속에서 조용히 웃기만 할 뿐..아무런 말도 없었다.
의사인 "영분"만이 바쁘게 움직이며 정리를 하고 있었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인도대사와 함께...바깥으로 나왔을 때....커다란 리무진 버스가 대기를 하고 있엇다.
"영분"이 눈치를 보낸다...그 버스에 타고 있으라고....
나는...시끄러운 틈을 이용해서 얼른 버스에 몸을 감춘다....
버스 안...!
커다란 리무진 버스 안에는 단 두개의 좌석 뿐이다....
운적석은 밀패 되어 있고....항공기 일등석과 같은 두개의 좌석이 나란히 있을 뿐이없다.
좌우로 마주 보고 있는 두개의 일반 좌석이 더 있었고, 두개의 주석과는 커튼으로 가리워저 있었다.
"데체 이런 버스가 어디에서 있다가 나온거야..?...이건 특수제작인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버스가 생산 된다.
그 곳에 일이 있어 가면...가끔 특수주문 된 버스가 만들어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찰의 지휘본부 차량이란던가....외국으로 나가는 버스 중에도 가끔은 특수주문 차량이 있었다.
"정말..잘 만들었다....언제 이런것을 누가 준비를 했다는 것인가..?"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에 까지 뻗쳐 있는 그녀들의 힘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나는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 본다...
"내가...과연...그녀들에게 있어서 어떻한 존재인가..?"
왠지...그리...유쾌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일단은 두고 보자....언젠가...문제가 생긴다면...내..분명히 그녀들을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프리야"를 상대 할 수 있는 조직내애서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다짐을 하며 창밖을 보니...."락쉬미"가 대사와 작별을 나누고, 동행 했던 사람들은 뒷쪽의 버스에 오르기 시작 한다.
모여있던 여인들은 각자 자신들의 승용차로 향하고, "락쉬미"와 ;영분"이 잠시 대화를 하더니 "락쉬미"가 버스에 오르고, "영분"과 인도여인 한명
이 같이 버스에 오른다.
......................................
버스에 오른 "락쉬미"....!
벼락같이 내개 달려 온다.....
아주 뜨거운 포옹과 긴 입맞춤....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글썽인다....
"잘 왔어....!"
"너무 보고 싶었어요....주인님...!"
"아직도 주인님 이냐?"
"몰라....!....자긴..나..안보고 싶었어..???"
"왜 안보고 싶었겠어...?....두르거도 잘 있지...?"
"따라온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보통이 아니었어....자기가 성지에 있어야 한다고 하니까...어쩔 수 없이...돌아 갔는데....후환이 무서워..
걔 보통이 아닌거 자기도 잘 알잖아....ㅎㅎㅎㅎ"
"그렇치....그 천방지축이..어련 했겠어...?.ㅎㅎㅎ"
우리가 의자에 앉자 버스는 서서히 미끄러지며 출발을 한다.
버스가 출발 하자 우리들의 좌석 앞 커튼이 "영분"에 의해서 가리워 진다.
그리곤..."락쉬미"와의 뜨거운 입맞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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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짧게....죄송 합니다.
갑자기 감기가 걸려서...영...상태가...부실 합니다.
댓글에 격려를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달 말까지는 일이 바빠서 자주 올리기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죄송 합니다....
모든 분들....행복하세요...!
인도에서 ...노숙자 드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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