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집으로 돌아 오니 6시가 넘어 가고있었다
난 일단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아까 지하철 여자 화장실에서 하면서 나도 내 냄새에 무진장 괴로웠다
난 좆을 집중적으로 씻어 주고는 간만에 때도 좀 벗기고 밖으로 나왔다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밖으로 나왔는데
쇼파에 누가 앉아있다
털래 털래 걸어서 누군인지 확인하는순간
"......악!!! 오빠 변태 !!! ...."
"..... 엥,.. 경아야.. "
흠.. 간만에 때도 좀 벗기고 하다보니 한시간 넘개 욕실에 있었나 보다
그동안 경아가 돌아 와서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좆을 덜렁 거리며 사워실에서 나온 나를 본것이다
경아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후다닥 뛰어서는 지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흠.. 쪼매한게 뭘않다고 난리야 ;;
난 아무렇 지도 않게 주방으로 가서는 캔맥주 하나를 꺼내서
내방으로 왔다
여전히 좆을 덜렁 거리면서 ...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 전원을 켜곤 부팅이 되길 기다리는대
책상 구석에 놓여있는 연습장이 보였다, 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연습장을 펼쳤다
무슨 그림인지 낚서 들만 잔뜩 있다
몇장 넘기다 보니 누군가 에게 쓴말 인지 죽인다 개새끼들 죽인다 개새끼들 이렇게 두장을 넘개
빽빽하게 적어 놓았다
흠.. 이녀석 누굴 죽이려고 한거지? 자길 괴롭힌 녀석인가?
난 그렇게 좀더 연습장을 뒤척여보았다
대부분 낚서들이고 뭐 죽고 싶다 죽이고싶다 간간이 사람 이름도 보이고
뭐 그런 내용이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이녀석의 학교 생활이 궁금해 졌다
흠.. 학교가 명문고등학교라던데..
남녀 공학이지?
동생 경미도 같은 학교 다닌다고 한것 같은데..
흠..
이참에 학교에 가볼까? 이쁜 애들좀 있을려나... 흠.. 여자고등학생이라...
영계군.. 흠.. 맛있겟는걸..
난 갑자기 학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원래 난 그냥 학교 같은데 않가고 집에서 지나가는 보지나 주어 먹으면서 살려고 했는데
경미 같은 영계들이 잔뜩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무지하게 학교가 가고 싶어졌다
후후... 엄마가 오면 일단 이야기 해둬야 겠군
그렇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앉아 있는대 노크 소리가 들린다
"..똑!똑!.."
"... 들어와!"
"........"
문이 열리더니 경아가 머리를 빼꼼 내민다
그리곤 책상에 앉아 있는 날보곤 천천히 다가오더니 갑자기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또 소리를 지른다
"... 꺅!!! 오빠.. 바지좀 입어...!!"
"..엥? 어..어 그래 잠시만"
난 그자리에서 그냥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경아를 바라보다 그냥 반바지 하나를 주워 입었다
"다 입었다 ..."
"........ 휴.. 오빠 이렇게 숙녀가 있는대 왜 자꾸 빨가 벗고 다니는 거야.. 정말 한심해!!"
"... 머가 숙녀냐 꼬마 주재에.. 오빠 꼬추좀 보면 어때서 .. 소리나 빽빽 지르고..."
"머야!! 내가 이래 뵈도 학교에서 나 좋다는 남자애들이 얼마나 많은줄 알어?
얼굴도 이정도면 텔런트 빰치지.. 몸매도 되지.. 오빠만 나를 어린애 취급 하거든!! "
"하하하.. 웃기지도 않는다.. 몸매가 되다니? 흠....."
난 경아를 머리에서 부터 발끝 까지 한번 자세하게 훌터보고는 말했다
".. 흠.. 가슴도 없는 주제에...."
"....... 머!야!!! 나 가슴 있거든!! 이래뵈도 브라자도 한다고!! "
경아는 가슴을 크게 보일려고 하는지 가슴을 쭉 내밀고는 눈을 깔면서 날 바라본다
난 경아의 가슴을 자세히 바라 보았다
자세히 보니 조금 봉긋 한것 같지고 하다
"정말 가슴이 있나? 일로 와바 오빠가 한번 만저 보자."
"............
그..그건 않되...."
갑자기 풀이 팍 죽는 경아를 보면서 난 장난기가 조금 발동했다
"하하.. 그것봐 자신 없으니 .. 가슴도 못만지게 하면서 넌 그냥 아직 어!린!이! 라고 하하"
"........................"
경아는 화가 잔뜩 났는지 볼이 탱탱이 불어 서는 얼굴을 붉힌체 날 째려본다
".... 좋아 오빠니깐 한번 만저 보게 해줄께 .. 나보고 가슴 없다고 한말 후회 하게 될꺼야!"
그러곤 경아는 내앞으로 성큼성큼 걸어 오더니 티셔츠를 양손으로 확 올려버린다
난 솔직히 좀 당황 했다
경아가 정말 가슴을 들이 밀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 "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난 용기를 내어서 경아의 가슴을 만저 보았다
경아는 정말 브라를 하고있었는데 만화 케릭터가 그려진 흰색 브라였다
아이들 용인가?
오른손으로 경아의 가슴을 브라 위로 만저 보니 살짝 쿠션이 있는게 생각 보다는 제법 있어보인다
"..... 흠.. 조금 있긴 한건가...."
"... 거봐! 나 가슴 있자나!! 오빠가 날 무시 하는거야!!"
"흠.... 이렇게 보니 잘 모르겟다 .. 경아야 브라자좀 올려봐 확실히 봐야지 알겠는걸"
"....................."
경아는 흠칫 당황 하더니 잠시 생각을 한다 그리곤 손을 내려서 브라자 까지 위로 확 올려버린다
난 의자에 앉은 채로 경아의 드러난 가슴을 바라 보았다
유두라고 할것도 없었다 정말 쪼그만 유두는 핑크빛이라고 하기도 좀 애매할 정도로 연한 색이였고
가슴은 조금 볼록 하다는 정도만 알수있을 정도 였다
난 손을 들어서 경아의 맨 가슴을 살살 문질러 보았다
경아는 부끄러운지 눈을 꼭 감고는 그자세를 계속 유지 하고 있다
난 몇차례 가슴을 더 문질러 보고는 경아 예게 말했다
".. 흠... 확실이 가슴이 있구나 ... 우리 경아 이렇게 보니 확실이 숙녀인걸..."
"... 피.. 거봐.. 오빠가 날 여자로 않봐서 그렇지... 나도 숙녀라고..."
경아는 만족 하는지 윗옷을 내려입고는 옷매무세를 가다듬었다
"쿠쿠.. 확실히 우리 경아가 제법 이쁘기도 하고 가슴도 있고.. 이제 어른이래도 되겠는걸"
"... 피... 이제 알었어.."
경아는 그렇게 날 잠시 바라 보더니. 그냥 다시 뛰어서 나가 버린다
"... 하여튼 오빠 바보!! "
"...... "
난 지혼자 들어 와서는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뛰처 나가는 경아가 좀 황당 햇지만
다른 한편으론 상당히 귀엽다고 느꼈다
조만 간에 저것도 따먹어야 겟군...
난 경아도 조만간에 한번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날 저녁 경아와 경미랑 같이 밥을 먹고는 티비를 보면서 엄마를 기다리고있었다
동생들은 모두 자는지 각각 지 방으로 들어 가서는 소리도 나지 않는다
난 쇼파에 앉은 채로 벽시계를 바라 보았다
시게는 벌써 12시가 넘어 버렸다
흠... 학교 문제 때문에 엄마를 보고 잘려고 했는데...
왜 않들어 오지?
난 이제 그만 내 방으로 갈까 생각 했지만 뭐 방에 가봐야 할것도 없기에
그냥 티비화면만 바라보면서 시간이나 죽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자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엄마가 들어오나 보다
난 시계를 바라 보았다
시간이 벌써 2시가 다되어 가고 있었다
잠시후 엄마가 거실로 들어 왔다
근대 좀 이상하다 몸을 상당히 많이 비틀거리며 걸어 오고 있었다 그러곤 쇼파에 앉아 있는 나랑
눈이 마주쳤다
"....... 흠.. 우리 잘생긴 아들 아냐~ 딸꾹!.. 어~ 엄마 왓어요~ 호호~"
참 하는 짓이 과관 이였다.
엄마는 검은색 정장차림 이였다 치마는 무릅을 약간 덮을 정도 였고 아직 신발도 벗지 않은 상태 였다
난 얼른 다가가서는 엄마를 부축했다
"... 엄마.. 크.. 술냄새.. 어디서 이렇게 까지 마신거야"
".. 호호 역시 우리 아들 뿐이야.. 엄마가 오늘 기`~부니~ 너무~ 좋아서 한잔 햇어요~ "
"휴.. 일단 방으로 가요"
난 엄마를 부축해서 엄마방으로 데려갔다
엄마가 넘어 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침대에 엄마를 눕혔다
"...~ 흠냐~ 아들~ 일롸 와봐봐~ 간만에 아들이랑 뽀뽀한번 하자~~~ "
난 엄마를 침대에 눕히면서 상체를 숙이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날 끌어 안더니 내 입술에 뽀뽀를 해버리는 것이다
난 당황 해서 그대로 몸이 굳어 버렷다
그렇게 한 3초 정도 뽀뽀를 하고나선 엄마는 손을 풀더니니 침대로 푹 떨어 졌다
난 내 입술에 묻은 엄마 침을 손으로 슥 닥었다
흠... 완전 고주망태가 되셧군..
"흠냐~ .. 거..봐봐~~.. 내가 말햇지..~ 짜식~.. 흠냐~"
엄마는 무슨 소리인질 모르는 말을 주절주절 해댄다
난 우선 엄마 옷을 벗겻다
윗옷을 벗기고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위에서 부터 단추를 풀고 있는데 엄마가 뒤척이는 바람에 블라우스가 확 벌어 지면서 가슴계곡이 들어났다
"헛..."
역시 엄마였다 겉으로 보면서 글래머 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가슴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다
유방 두개가 거의 붙어 있는게 가슴사이 골이 파진곳이 무척이나 깊어 보였다
난 침을 꼴깍 삼켰다
"..꾸..울..꺽! "
흠.. 고민 되네 확 덥처 버릴까...
남 잠시 그대로 멈춘체 고민을 빠졌다 .. 엄마는 지금 술에 완전 취해서 인사불성이다
내앞에 누워있고 그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고 있다
난 지금 그냥 주어 먹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였다.
휴.. 일단 엄마 옷은 벗겨야 했다 난 다시 엄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를 다벗겨낸후 치마도 마저 벗겼다
벗긴옷을 한쪽으로 치워두고 누워있는 엄마를 바라 보았다
"... 흠..냐... 냠냠... "
엄마는 완전히 필름이 끊긴거 같다
술기운이 올라오는지 얼굴이 빨같게 익어있고 긴 생머리는 헝클어져 있다
지금 엄마는 내가 옷을 다 벗겨서 팬티와 브라만 한 상태이다
속옷은 검정색 망사였는데 붉은색 꽃모양이 수놓아 져있는 제법 야한 속옷이였다
난 다시 한번 고민에 빠졌다
그냥 잠옷을 입혀줄려고 생각 햇는데 . 엄마가 속옷 차림으로 무방비로 누워있는것을 보니
그냥 잠옷을 입히기가. 너무나도 아쉬웠다.
흠.. 그래, 까짓거 좀 보기만하지뭐...
난 우선 엄마를 똑바로 눕혔다 얼굴을 덥고 있는 머리결을 뒤로 쓸어 넘겨 주고는
가슴을 바라 보았다
브라자가 가리고 있긴 하지만 그위로 튀어나올듯이 솟아난 맨살 부분을 보고 있자니. 좆이 꼴리는걸
느꼈다
난 엄마가 잠이 들엇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얼굴쪽으로 가까이 가서 숨소리를 들어 보았다
"... ......."
숨소리가 규칙 적으로 들리는게 금방 잠이 들어 버린것 같다
난 용기를 내서 엄마의 가슴을 브라위로 살며시 만져 보았다, 한손으론 도저히 다 잡을수 없는 크기였다
양 손으로 양쪽가슴을 살짝 움켜 쥐었다가 다시 손에 힘을 빼고는 살살 문질러 보았다
".... 음... 아~... "
엄마는 잠이든 상태 에서 가슴을 애무 당하자 작은 소리로 신음을 흘린다
난 엄마 브라자를 벗겨 보고 싶었다
근대 엄마가 깨어 나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잠시 생각 하던 나는 용기를 내서 엄마의 어깨를 잡고는 힘을주어 살짝 들어서는 한손을 엄마 등쪽으로 넣어서
브라자의 후크를 풀었다
"..출렁~ "
후크가 풀림과 동시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터질듯이 튀어 올랐다
아마 그동안 갑갑한 브라 속에서 빠저 나오지 못해서 갑갑해 하는것 같았다
난 엄마의 브라자를 마저 다 벗겨 내고는
완전히 들어난 엄마의 가슴을 내려 보았다
엄마는 벌써 사십대 중반인대도 불구하고 가슴의 탄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탱탱한 가슴은 전혀 처지지도 않았고 유두는 잘 발달 되어서는 검은 색을 띠고 있엇는데
유두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었다
난 양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한쪽씩 덥썩 잡고는 조물딱 거리기 시작햇다
왠지 너무나도 편한 기분이였다
잠시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난 혀로 엄마의 유두를 쪽소리나게 빨아 보았다
강하게 쪽 빨아 당겼다가 고개를 들자 유두가 퐁~ 하는 소리가 나게 튕겨나왔다
나는 몇번더 그렇게 엄마의 유두를 강하게 빨면서 애무하고 혀로 살살 돌려 보기도 했다
그렇게 유두를 자극하니 유두가 꼿꼿이 서는것을 느꼈다
엄마도 자극을 받았는지 조금씩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 아.~ .. 으..음~~ 아~~.."
난 이제 엄가가 깨든지 말던지 별 상관도 없이 마음놓고 엄마 가슴을 애무했다
강하게 움켜 쥐고는 우악스럽게 흔들어 댔다
유두를 조금 세게 꼬집어 보기도 했다
" 아~ ..~ 음...~ 아~~.. 아~~~ "
엄마의 신음이 조금씩 커져만 갔다 , 정말 이지 엄마의 가슴은 명품이였다
이나이에 이런 탄력이라니..
정말 환상적인 가슴이 아닐수 없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엄마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고 빨다 보니
엄마의 가슴 계곡 사이로 내 좆을 끼워 보고 싶었다
난 혹시 엄마가 깨지 않을까 잠시 걱정이 들었지만 용기를 내어서는 바지를 벗었다
그리곤 엄마을 너무 새게 누르지 않도록 무릅에 힘을 주면서 엄마 배위로 올라 탔다
엄마의 가슴은 내가 일부러 모으지 않아도 가슴계곡이 충분히 깊었다
난 내 좆을 엄마 가슴 사이로 살짝 넣어 보았다
내 좆은 지금 발기를 해서 8센티 였다
근대 가슴 사이에 살며시 밀어 넣으니 뻑뻑하기만 하고 살이 스치는대 좀 아픔이 있었다
난 엄마 가슴 사이로 침을 뱉어서는 손으로 조금 문지른 다음 다시 좆을 끼워 보았다
처음보다는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좀 윤활성이 부족했다
않되겟다 싶어서 난 엄마 화장대로 갔다
거긴 여러 가지 화장품이 빽빽이 있었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대충 로션 처럼 생긴거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리곤 다시 엄마 배위로 올라가서는 일단 엄마 가슴 사이에 로션을 듬뿍 뿌렸다
그리고 양손으로 엄마 가슴을 잡고는 가운대로 모으면서 살살 문질러서 로션이 골고루 발라 지도록 했다
그리고 다시 좆을 끼웠다
좆을 끼우고 엄마 가슴을 가운대로 모았더니 내좆은 보이지도 않는다
난 그렇게 엄마 가슴사이에 좆을 끼우고는 천천히 움직여 보았다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가운대로 모으고 있으니
아주 작은 보지에 삽입한것 처럼 꽉 조여 오는게 기분이 엄청 좋았다
난 혼자서 필을 받아 서는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 헉..헉.. 씨팔.. 좆나 좋아.. 헉..헉.. 으.. 헉헉....."
"............."
그렇게 계속 움직이다가 좀 너무 빡빡 하다 싶으면 다시 로션을 듬뿍 뿌리고는
다시 좆을 박고는 힘차게 움직였다
".... 으... 아 ..씨팔년.. 가슴 하나는 끝장 이네 .. 아 .. 너무 좋다.."
계속 그렇게 움직이다 보니 쌀것 같은 기분이 느껴졌다
".... 으....... "
난 좆물이 나올것 같아 지자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싸고 싶다고 바로싸는건 좋지 않다 자칫 잘못하다가 조루가 될수도 있고
솔직히 사정하는 순간보다 사정하기 직전을 난 더 좋아 한다
그래서 항상 몇번이고 이렇게 사정을 미룬다
그러다가 막판에 사정을 하면 그양이 엄청 나다
난 잠시 그렇게 움직임을 멈추고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 엄마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는데
입을 헤~ 벌리고 있었다
흠.. 난 갑자기 엄마 입속에다가 좆을 넣어 보고 싶었다
난 천천히 엄마 배위에서 내려 와서는 무릅으로 기어서 엄마 얼굴쪽으로 갔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서 엄마 목있는곳에 다시 올라 탔다
내가 엉덩이로 누르면 엄마가 숨을 쉴수 없을것 같아서 엄마를 누르지 않기 위해서
무릅에 힘을 주어 지탱 하면서
로션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살짝 벌려진 엄마의 입속으로 넣었다
살짝 밀어 넣엇는데 엄마의 앞니가 걸려서는 좆이 아팠다
난 엄지 손가락을 엄마 입속에 넣어서 입을 좀 많이 벌리고는 다시 좆을 밀어 넣었다
자고 있는 엄마 입속으로 좆을 넣는 다고 생각 하자 그 흥분감이 장난이 아니였다
내 8센티 좆은 너무나도 발기해서 평소때보다 0.5 센티는 더 커진것 같은 느낌이였다
좆이 너무 꼴리니 좆이 아픈것 같기도 했다
난 천천히 엄마 입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가 다시 뺐다가는 반복했다
좆을 뿌리 끝까지 집어 넣었는데도 엄마는 아무렇 지도 않은 모양이였다
아마 내 좆이 엄마 목구멍 까지는 닿지 않는 모양이다
그렇게 계속 엄마 입에 대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데 좀 뻑뻑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난 엄마 입에 대고는 침을 흘려 넣었다
"......"
"........... 꾸~ 울꺽"
"엥..."
난 좆이 움직이게 편하게 할려고 침을 뱉은건데 엄마는 잠결에 그냥 꼴깍 삼켜 버리는 것이다
난 다시 한번 침을 모아서 엄마 입속에 뱉었다
".... 꿀~꺽"
"... 크.."
엄마는 침이 들어 오자 또 바로 삼켜 버린다
난 좀 황당 하기도 하고 답답했다
엄마 입속에 침이 말라서는 좀 뻑뻑해서 침을 뱉은건대 자꾸 이렇게 삼켜 버리면 않되지않은가
난 잠시 주위를 둘러 보다 조금전에 엄마 가슴에 바르던 로션병을 발견햇다
난 로션병을 주워 들었다
그리고 엄마 입속에 로션을 뿌릴 려다가
잠시 망설엿다, 흠.. 로션도 삼켜 버리면 어쩌지...
아.. 그냥 내 좆에다가 뿌려야 겠다
난 엄마가 로션도 삼켜 버릴까봐 그냥 손에 로션을 듬뿍 짜서는 내 좆에다가 슥슥 발랐다
그리곤 엄마 입술에 좆을 슥슥 문지르곤는 엄마 입속으로 넣었다
이빨이 좀 걸리긴 했지만
로션이 윤활 역활을 해서 엄청 미끌 거리며 잘 움직여 주었다
난 지금 이런 상황에 너무 흥분해서 인지 엄마는 안중에도 두지 않고
엄마 입에다가 대고 피스톤 운동을 햇다
"쩝..쩝..~ 탁... 쩝~~ 미끄덩 ~ 쩝~~~"
난 필이 받을 대로 받아 서는
좆을 완전이 입밖으로 뽑았다가 다기 뿌리 끝까지 넣었다가를 반복 했다
"~ 쑤~~ 욱~ .. 쩝~~ 슥슥~~ 쩝~~ 쑤~~ 욱~~"
뭐 조이는 느낌은 없엇지만 미끄덩 거리는게 아주 기분이 좋았다
난 사정감이 더이상 참을수 없을 지경까지 몰아갓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엄마 입밖으로 좆을 뺀후 있는 힘껏 다시 밀어 넣었다
".. 스윽~ 퍽~!! ~"
".. 악!!! "
"............"
"......................"
씨팔...
이럴수가...
....
...
..
난 흥분한 나머지 너무 힘을 줘서 인지는 모르겟지만
엄마 입밖으로 빠저 나온 좆을 엄마 입에 대고 힘차게 밀어 넣었는데
입술에 떡칠 이된 로션에 미끌리면서 좆이 입안으로 않들어가고 입술에 미끌리며
위로 솟구 쳤다
문제는 공교롭게도 정확하게 엄마의 코있는 부분으로 좆이 간것이고
내 좆에도 로션이 충분히 발라져있엇기에 그 로션이 윤활 역활을 하면서
한번에 엄마의 코구멍 속으로 쑥 ~ 들어 가 버린것이다
그리고 그것 뿐만이 아니라
엄마는 자다가 아닌밤중에 홍두께라고 갑자기 코구멍에 전해 지는 고통에 눈을 번쩍 뜨고 비명을 질렀다
"아!!! 악~!!!!!!"
"........................."
상황이 정말 묘.. 했다..
난 지금 엄마의 코구멍속에 좆을 끼워 넣고 있고
엄마는 누워서는 코피를 흘리며 날 올려다 보고있었다..
아 죽고 싶다..
정말 죽음 과도 같은 정적이 흘럿다..
엄마는 술이 확 깨는 고통에 놀라서 일어 났는데 지금 이현실을 인식을 할수 없는 모양이다
눈이 똥그래서는 날 올려 보고잇었다
"...... ????? .....?????????????"
난 지금 엄마의 코구멍에서 좆을 빼야 할지 말어야 할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뭐라고
변명을 하지, 같은 온갇잡생각으로 머리가 터저 나갈것 같은 기분이다..
......
...........
..................
....
..
난 엄마가 정신이 완전히 돌아 와서 현 상황을 인식하기 전에 뭔가 수를 내야 한다는 생각을 햇다
일단 되든 않되는 이 현실에서 빠져 나가 야만 했다
난 일단 정신조정을 펼쳤다
정말 이순간에 참담함이란.. 평생 몽마 인생중에 처음이였다
자 집중 하자.. 집중 하자..
엄마 ,.. 넌 지금 꿈을 꾸고 있다... 넌 지금 꿈을 꾸고 있다... 악몽이다... 악몽이다..
악몽이다.. 꿈을 꾸고 있다... 넌 꿈을 꾸고 있다...
정말이지 평생 이렇게 간절하게 정신조정을 날려본 날은 없을 것이다..
넌 꿈을 꾸고 있다... 넌 꿈을 꾸고 있다..
이것은 악몽이다.. 이것은 악몽이다.. 그냥 도로 자면 된다..
도로 잠이 들어라... 넌 악몽을 꾸고 있다...
난 필사적으로 정신조정을 펼치면서 엄마 코구멍에 박혀 있는 좆을 천천히 뽑았다
근대 이게 잘 않뽑힌다
내가 엉덩이를 뒤로 빼자 엄마머리도 따라서 들려진다.
"... 아.. 아야야야야야...."
일단 얼 른 뽑아 야 겟는데..
난 양손으로 엄마 머리를 잡고는 힘차게 엉덩이를 뒤로 뺐다
".. 아악!! 아야야야야!"
".. 스..윽.. 뽕~~!!!"
경쾌한 소리와 함께 내 좆이 빠져 나왔다
.....
...
...
넌 지금 꿈을 꾸고 있다 .. 넌 지금 꿈을 꾸고 있다.. 넌 악몽.. 악몽인 것이다.. 도로 잠이 들어라,,
잠이 들어라.. 어서 잠이 들어라... 제발.. 잠이 들어라..
".........................."
필사적인 내 정신조정이 통한 것일까
더이상 커질수 없을 정도로 커져잇던 엄마의 눈이 파르르.. 떨리더니..
옴몸에 힘이 빠진듯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계속 되는 나의 정신조정..
넌.. 꾸.꿈... 이다.. 잠이 들어라.. 자라.... 자라...
난 그렇게 계속 정신 조정을 날리면서 근처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일단 엄마 몸에 묻은 로션을 내 바지로 대충 닥어 내고
이불을 덮어 주었다
그리고 로션병도 치우고
엄마는 코피를 흘리고 있었는데
그건 내가 어떻게 해줄 방법이 없었다..
난 일단 내가 있었던 흔적을 최대한 지우면서 정신조정을 계속 펼쳤다
그러게 엄마는 정신조정에 반응해서 서서히 잠이 들었고
난 엄마가 잠이 드는걸 확인하자 마자 도망치듯이 엄마 방을 빠져 나와서는
내방으로 왔다..
휴...
.....
정말이지 끔찍한 밤이 였다..
난 침대 위에 무릅꿇고 앉아서는 내 좆을 내려 보았다
로션이랑 피랑 범벅이된 좆을 보자 갑가지 아까 쪽팔렷던 기억이 또 새록 새록 떠오른다
"씨팔.. 좆 같은넘.."
난 화가 나서 오른손으로 내 좆을 내려쳤다
".. 윽.. "
아..아프다..
그렇게 날이 새어 오고 있었다..
어느날..
어느 새벽에..
어느 몽마가..
지 좆을 내려 치면서 ..
욕하는 소리가 들렸다...
".. 씨팔 .. 좆 같은게.."
다시 내일이 밝아 온다...
내 좆은 지금 .. 4센티도 않된다... 한 2센티 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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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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