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한 두시간 정도 잠을 잤는지 모르겠다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들어 온다 난 그냥 계속 누워있었다
"산아~ 일어 나야지~ 아침이야~ 우리 착한 아들 어서 일어 나세요~"
엄마가 침대에 앉으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이거 이런 느낌도 제법 좋다 뭔가 이성에 대한 느낌하곤 조금 다른것 같다
난 엄마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부르럽게 날 불르는걸 즐기면서 조금더 누워있다가 눈을 떳다
"응.. 엄마 일어 났어"
"우리 아들 어서 씻고 밥먹어라 몸은 I찬니 아픈대는 없고?"
"응.. 팔팔해"
난 사랑스럽게 날 바라보는 엄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정신조정을 했다
넌 아들 경산이를 너무 사랑한다~ 넌 아들 경산이 없인 살수가 없다~
넌 아들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수있다~ 뭐든지 할수있다~ 뭐든지 할수있다~
난 계속 집중하면서 정신조정을 펼쳤다
그러자 엄마는 나를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이렇게 장기간 같은 정신조정을 보내면 엄마도 나를 사랑하는 감정에 익숙해 저버릴것이다
그때쯤 되면 그 사랑이랑 감정을 이성을 사랑하는 감정으로 살짝 변경해 가면 되는 것이다
날 마다 이거 꾸준하게 해야 겠군..
흠.. 역시 정신조정은 머리가 아프군..
난 그렇게 몇번더 반복하다가 정신조정을 풀었다
엄마는 조금더 그렇게 날 바라보다 밖으로 나갔다
난 대충 옷을 걸치고는 욕실로 가서 세수를 했다
주방으로 가니 나빼고 가족이 다 모여서 밥을 먹고 있다
"오빠~ 일어났어~ 오빠는 잠꾸러기~ "
막네 경아가 날보고 반갑게 인사를 한다
난 귀여운 경아를 보면서 한손으로 머리를 거칠게 쓰다듬었다
"하지마~ 머리 엉클어져.~ 오빠는 맨날 그래.. 피~"
경아는 금방 뾰루퉁 해져서는 고개를 획돌리곤 밥을 먹는다
"후후.. 우리 경아가 너무 이뻐서 그렇지 "
"돼써~"
난 그렇게 가족들과 앉아서 밥을 먹었다
슬쩍 경미를 바라보니 나를 바라보던 경미가 눈이 마주치자 살짝 미소를 짓는다
어제 한숨도 못자고 밤새도록 느낀 오르가즘때문인지 무척이나 피곤해 보인다
엄마도 그런 경미를 보고는 뭔가 걱정이 되는지 한마디 했다
"경미야 너 왜그렇게 피곤해 보이니? 어디 아프니? 병원에 갈래?"
"아..니.. 시험 공부좀 한다고 늦게 잤더니 .. 좀 피곤하네..."
"이런.. 몸생각 부터 해야지 공부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인거야"
"알았..어.. ....."
잠시 어색한 기운이 있었지만 그렇게 다들 식사를 끝냈다
난 밥을 다먹고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켰다
또 맨날 하는 아침 드라마가 하고있다
잠시 있으니 엄마가 경아를 데리고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산아~ 엄마 간다~ 밥 챙겨 먹고 있어~"
"아! 엄마~~ "
"응?"
"나 카드좀 주고가 ~"
"응? 뭐 살려고?"
"응.. 혼자 있으니 심심하고 밖에도 나가고 .. 하여간 돈쓸때 있어.."
"응.. 그러렴 여기 신발장 위에 놓고 갈께~ 그럼 엄마 간다~"
"오빠~ 경아도 간다~ 게으름뱅이 잠꾸러기 오빠~ 집 잘보고잇어~ 메롱~"
경아도 얼른 엄마를 따라 나간다
잠시후 경미도 가방을 매고 나온다
근대 현관으로 걸어 가는 경미의 걸음걸이가 많이 불편해 보인다
"경미야? I찬아 걸음걸이가 왜그래?"
"...아..니 I찬아... 그냥 다..다리가 좀 아파서..."
흠.. 그렇군 어제 경미 처녀막이 찢어 지면서 통증이 아직까지 있나보다..
"너 학교 갈수있겠어? 많이 아프면 하루 쉬어.. 그래서 어떻게 갈려고 그러니?"
"...아..냐. 갈수있어.. 오빠 나 학교 갔다 올께~"
"응~ 조심해서 무리 하지 말고 오빠가 경미 사랑하는거 알지~"
"응.... 나도 ... "
경미는 또 얼굴이 빨개져서는 도망치듯이 현관을 나선다
휴~ 다시 하루가 시작 되는군~
일단 어제 못잔 잠이나 보충해 볼까~
난 티비를 끄고 그냥 쇼파에 벌러덩 누워서는 골아 떨어졌다.....
한참 시간이 지난듯 하다
일어나서 눈을 비비고는 벽시계를 바라 보았다
시간이 벌써 오후1시다
아 배가 고프네 어제 그년은 이제 않오나? 날마다 오는게 아닌가?
내가 그렇게 박아 줘서 아마 내 좆이 상당히 그리울껀데..
흠..
아 이거 자고 일어 나니 누가 몽마 아니랄까봐 바로 섹스 생각이 간절하네.. 흠..
딸딸이나 칠까? ... 흠.. 아니지 위대한 몽마님이 딸딸이나 칠수는 없지.. 그럼..
심심한대 밖으로 나가 봐야겠다
난 일어나서 내방으로 갔다 서랍을 열어서 간편한 운동복을 꺼내 입고는 현관에 있던 엄마 카드를
챙겨서는 밖으로 나왔다
흠.. 어디로 간단 말인가...
난 아파트 단지를 한바퀴 돌다가 편의점으로 향했다
거기서 캔맥주 하나를 사서 마시면서 길을 걸었다
한 10분 걸었나? 주위를 둘러 보니 큰길 까지 나온모양이다 왁자지껄 하면서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시끄러운 음악 소리도 들린다
앞을보니 지하철 역이 보인다 흠.. 지하철이나 탈까?
시간이나 죽여야 겠다.
난 지하철 을 타기로 하곤 내려가서는 사람들을 비집고 지하철에 올랐다
낮시간인데 앉을 자리가 없다 서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제법 보인다
난 제일 끝에 칸으로 가서는 벽을 기대고서서 사람들을 관찰했다
어딘가로 시끄럽게 전화를 하는사람 책을 보고 있는사람 삼삼오오 모여서 떠드는 아줌마들
늘씬한 아가씨랑. 오~늘씬한 아가씨군
치마가 짧은대 다리가 저정도면 경미 보다는 못하지만 봐줄만하군
근대 영 가슴이 없네 모자를 푹 눌러 서서는 얼굴이 가렷네
젠장 얼굴이 않보이네
난 앞에 서있는 여자를 자세히 관찰했다
내가 보고있는지 모르는듯 여자는 주위를 몇번 둘러 보더니 앞에 서있는 어떤 양복입은 남자 뒤로 다가간다
잠시 그렇게 지하철의 흔들림에 몸을 맞기고 흔들리던 여자가
조심스래 오른손을 앞으로 내밀더니 뭔가를 한다
내가 있는 방향에서는 잘 않보이는데 여자가 앞의 남자 엉덩이를 만지는것 같다
? 엉덩이를 만져 대낮에 지하철에서?
난 들키지 않게 곁눈질로 살?다
근대 그순간 여자가 얼른 자기 품속으로 손을 넣는다 잉? 난 그 찰라의 순간에 딱 포착했다
여자는 앞의 남자의 뒷 호주머니 에서 지갑을 빼서는 자기 품속에 넣는것이였다
오호~ 소매 치기였군.. 이거 재밌어 지는데.
여자는 잠시 주위를 살피더니 들키지 않는걸 확인하고는 얼른 출입구로 다가간다
잠시후 안내 방송이 나오고 여자가 도망치듯이 지하철에서 내렸다
난 자연스럽게 지하철에서 내려서는 천천히 여자뒤를 따랐다
여자는 주위를 몇번 두리번 거리더니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도 주위를 살피고는 조심스래 여자 뒤를 따라 여자 화장실로 들어 갔다
괜히 않에 다른 여자와 부딧히면 변태로 오인 될수있는 상황이였다
다행이 여자 화장실은 비어있었다
화장실은 총 5칸이였는데 내가 소리 나지 않게 천천히 걸으면서 첫번째부터 네번째까지 화장실칸의 문을 살짝 밀어 열어보니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렇다면 마지막 저칸에 그년이 있겠군.. 후후
난 이년을 어떻게 요리 할지 잠시 고민하며 그년이 들어 있는칸 앞에서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고민 하고 있는대
문이 벌컥 열리더니 그년이 나왓다 그런대 문앞에 서있는 나랑 눈이 딱 마주친 것이다
한 5초가량 멍하게 서로 바라보았다
난 순식간에 이상황을 어떻게 할지 생각했고 그순간 여자의 비명이 터졌다
"아~악! 너 머야~ 변태 새끼"
난 안되겠다 싶어서 언른 정신조정을 펼쳤다
뭐로 하지 순간 고민 하던 나는
정신을 집중했다 난 ~ 경찰이다~ 난 경찰이다~ 난 사복 경찰이다 ~ 니가 지갑 훔치는걸 다봤다~ 다봤다~
내가 그렇게 정신조정을 펼치자 여자의 눈이 심하게 떨려왔다
보통때 보다 이렇게 정신적 충격이 있을때 정신조정은 더욱확실하게 걸린다
다만 문제는 나도 이런상황에서는 정신조정을 펼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일단 죽을 힘을 다해서 정신을 집중했다
나는 경찰이다~ 니가 한짓을 다봤다~ 다봤다~
여자는 갑자기 울듯한 얼굴을 하더니 덜썩 무릅을 꿇었다
그리곤 내 다리를 끌어 않으면서 말했다
"경찰 아저씨 한번만 봐주세요.. 흑흑 .. 잘못 했어요.. 전 지금 감옥에 가면 않되요
아픈 동생이 있어요 ..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흑흑"
"조용해 씨팔년아 그러게 왜 도둑질이야.."
"흑흑.. 잘못했어요.. 다시는 않그럴께요.."
"흠.. 그럼 이번은 그냥 용서해 주도록 할까?"
"헉? .. 정말요 경찰 아저씨 정말 용서해 주시는 거에요?"
"그래 씨팔년아 단 조건이 있어 내말을 잘들어야해 너 하는거 봐서 니가 평생 감옥에서 썩을지
아님 그냥 여기서 풀려날지 결정이 되는거다"
"..헉 네.. 뭐든지 시키는 대로 다할께요.."
그때 왁자지껄 소리가 나면서 몇사람이 화장실로 들어 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얼들 여자를 칸안으로 밀고는 따라 들어갔다
그리고 얼른 문을 잠겄다
"헉.. 왜이러세요.."
"조용해 씨팔년아 들키고 싶어.. 쌍년아 감빵에 가고싶은거냐?"
"흑.. 아뇨.. 잘못햇어요,,.."
"그러니 조용히 얌전이 있어"
"네..."
난 밖에서 들리는 여자들 소리에 숨을 죽이고 들키지 않을려고 애쓰고 있었다
잠시 그러고 있는데 좁은 변기칸안에서 제법 빵빵한년이랑 찰싹 붙어 있으니
내 좆에 발동이 슬슬 걸려왔다
난 밖을 신경쓰면서 내 정신조정이 풀리지 않게 유지도 해야 했기에 머리가 무지하게 아파 왔지만
그래도 할껀 해야 겠기에 그상태로 몸을 돌려서 그년을 바라 보았다
잔뜩 겁을 집어 먹었는지 눈이 파르르 떨리는게 확연히 보였다
난 계속 정신 조정에 힘㎢?br />
난 경찰이다~ 내말을 않들으면 넌 평생 감옥에서 썩는다~ 펴~엉생~
난 힘들었지만 계속 집중을 하면서
그년 머리를 잡고는 아래로 천천히 찍어 눌렀다
밖에서는 여전히 여자들의 떠드는 수다 소리가 울려 퍼졌다
"흑.. 왜이러 세요 ...제발 살려 주세요.."
"씨팔년 조용히 않해 한마디만 더하면 넌 바로 콩밥이야 씨팔년아 조용히 시키는데로해 알었어!!"
"흑.. 네.. 용서해 주세요 "
"휴.. 자 무릅꿇어 씨팔년아"
좁은 변기칸안이라서 그런지 여자가 무릅을 꿇자 내 좆이 딱 그년 얼굴앞에 밀착이 되었따
좆으로 이년 숨결이 느껴질 정도의 거리였다
"씨팔년 조용히 숨소리도 내지말고 천천히 내바지를 내려."
"..... 제발...."
"씨팔년 너 정말 죽고 싶어 "
난 정신조정을 강하게 하면서 겁을 주기 위해서 이년 목을 잡고 힘을 주어 졸랐다
"켁..켁.. 살려 주세요.."
"그러게 내말 잘들으란 말이야 밖에서 알아체면 넌 끝이야"
"네.. 잘못했어요"
"자 얼른 내바지랑 팬티랑 다 내려"
".....네"
여자는 너무 좁아서 불편해 하면서 겨우 츄리링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끌어 내렸다
"흡..!"
"크..."
젠장.. 이제야 생각이 났다 내 좆은 지금 4센티 이다.. 발기전 4센티..
지금 좆을 키울려면 내 힘을 좆으로 몰아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내힘을 분산 시키면 바로 정신조정이 풀려 버릴것이다
어쩔수 없었다 쪽팔리지만 이년은 오늘 이후로 다시는 보지 않을꺼니 상관 없을꺼 같았다
"씨팔년아 빨아..."
".........
...........
........"
"뭐야 왜 않빨아 죽고 싶어?"
이년이 좆을 앞에 두고는 죽을 상을 하면서 빨기를 거부하고 있다
가만히 보니 뭔가 이상했다
아 그렇군...
이제야 나도 느꼈는데
내가 어제 경미랑 3번이나 하고 그냥 바로 자고는 아침에는 세수만 했다
문제는 포경도 않된 내 좆은 어제 묻은 경미애액이랑 말라버린 내 정액에 표피 안에서 퍼지는 썩은내까지
거의 인간이 견딜수 있는 수준에 냄새가 아니였다
그래서 인지 이년은 얼굴이 노래 져서는 숨까지 참으면서 내좆을 거부 하고있었다
"씨팔년.. 그..그냥.. 빨아.. 얼른.."
"....."
내가 다시 한번 목을 조르며 겁을 주자 이년은 정말 지금막 양친 부모다 죽었다고해도 될정도의
죽을상 을 지으며 천천히 입을 벌렸다 하지만 여전히 숨을 참고 있었다
난 왠지 조금 미안한 감정 까지 들었다..
내가 아무리 몽마라고 하지만 지금 이냄새는 내가 맡아도 장난이 아니였다
마침 밖에서 도 소리가 들렸다
"킁킁.. 애들아 무슨 냄새 않나니?"
"응? 킁킁 .. 웩.. 무슨 냄세지?"
"휴.. 여기 화장실은 청소도 않하나 완전 제대로 썩은 냄새네... 얼른 나가자.."
난 잠시 심각 하게 저 밖에 씨팔 년들도 한꺼번에 죽여 버릴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일단 지금 볼일은 봐야 했다 ...
이년은 죽을상을 하고 입을 벌려서 내좆을 물었다
고작해야 4센티 인대 입으로 물어 봐야 .. 얼마 들어 가지도 않는다
쪽팔리게 좆은 오늘따라 꼴리지도 않고 계속 죽은 상태다
"휴.. 씨팔년 너때문에 좆이 않꼴리지나 확실하게 쪽쪽 빨란 말이야 씨팔년아"
"......네.. 쩝쩝,, 쭈~압~ 쪽~ 쪽~"
"으... 그렇지.. 씨팔년 잘하면서 내숭은.. 쌍년 제법 기교가 장난이 아니네...
그렇게 계속해 날 재대로 만족 시키지 못하면 넌 감빵이야"
"읍..읍..~ 쩝~ 네.."
밖에 냄새 난다고 떠들던 쌍년 무리들이 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휴.... 다 나가나 보군.. 씨팔년 넌 왜 쉬는거야 얼른 제대로 빨어.."
"네/... 읍읍.. 쩝쩝... 쭈~ 압.. 넬름.."
"씨팔년아 표피를 제대로 까서 빨아야지! 아야~!! 씨팔년 죽을래 그렇게 세게 까면 아프지
살살 천천히 않아프게 까란 말이야 쌍년아 포경 않한좆 처음보냐.."
"..흑.. 네... 잘할께요"
아래를 내려 보자 여자가 조심스럽게 내 표피를 까고있다
"후후~ 불면서 까 씨팔년아 아프니깐"
"네.. 후~~~~ 후~~~~~~"
이제는 주둥이를 쭉 내밀고는 후후 불면서 까는 모습이 좀 웃기다..
조금 아펐지만 참았고 결국 내 4센티 중에 2센티를 차지하는 좆대가리가 등장했다..
"윽..."
갑자기 냄새가 확 올라왓다..
"웩.."
"씨팔년 죽고 싶어 언른 빨아..."
"제발 살려 주세요 못빨겠어요 제발.. 제발.."
"짝!"
난 얼른 썅년 빰다구를 갈겼다
"죽고 싶지 않으면 깨끗이 빨어"
"......흑흑... 쪽~쪽~"
솔직히..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내좆이지만 껍질을 까고 드러난 좆대가리 주위로 묻어 잇는 허연것들...
일명 좆밥.. 그양이 어마어마 했다...
흠... 이제 부터 좀 까고 씻어줄 필요가 있겠어... 흠....
"자자 제대로 쪽쪽 똑바로 못빨지 좆을 까서 예민 하니깐 혀로 살살 문질러 쌍년아
아! 이빨 닿자나 씨팔년아 혀로 귀두 끝나는 부분을 살살 문지르란 말이다
그렇지~ 잘하네 좆대가리 끝에 구멍으로 혀를 살짝 밀어 넣으면서~ 그렇지~ 으..
좋아~ 이기분이야.. 으.."
"쩝~ 쭈압~ 쪽쪽~ 후르륵~ 쪽쪽~~ 쭈압~ 넬름~~"
살짝 긴장이 풀렸는데 아직도 내좆은 4센티 엿다 기분은 올라오는대 영 발기가 되지 않았다
아 이거 쪽팔리네..
" 야 너 사까시 해봤냐? "
"......."
"씨팔년 공갈 치면 바로 콩밥이야 알어서 기어..!"
"..네 ... 해봤어요...."
"좆물 삼켜 봤어?"
"... 내... 한번..."
"씨팔년 후장은 먹혀 봤어.?"
"... 내...."
"쌍년 완전 개 걸래네 "
"그만 빨어! 내 뒤로와 . "
난 좌변기 위로 올라가서 똥누는 폼으로 쭈그리고 앉았다
"자 내 똥꾸멍 빨아봐 제대로 잘빨아 기분 않좋으면 죽을줄 알어!"
"...... 네.. 할짝 .. 할짝.."
똥누는 폼으로 쭈그리고 앉아서 똥구멍을 빨리니 똥구멍이 간질 간질 한게 똥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난 아주 살짝 똥구멍에 힘을 빼보았다
"뿌~~~~ 웅~~"
"..웩~ 웩~"
"씨팔년 똑바로 못빨지 혀를 내 똥구멍속으로 밀어 넣어서 항문 안쪽을 ?으란 말이다
겉에서 맴돌지 말고 ! ....... 그렇지.. 좀더 깊숙이..... 올치 힘줘서 똥구멍 깊숙이 혀를 넣어
그리고 손은 왜놀아 혀는 항문 안쪽을 빨면서 손으로 좆잡고 흔들어 쌍년아"
",,...... 쪽!쪽! 쭈압~ 슥~슥~ 딸딸~~"
"으.. 그래 좀만더 .. 으.. 쌀꺼 같아 좀만더 빨리 흔들어 ... 혀 더 깊게 못넣지 씨팔!"
"슥슥.. 푹~푸욱~ 쭈압~~ 넬름~ 딸딸~~"
제법 기분이 올라 오는게 쌀껏 같았다 내 좆도 제법 발기다 되어서 이제 8센티 정도 되었다
"자 그만 빨고 니가 변기 위로 올라와 "
난 자리를 바꺼서 여자를 변기위로 올라가게 해서 쭈그리고 앉게 했따
짧은 치마가 엉덩이 위로 올라가면서 팬티가 들어 났다 난 팬티를 옆으로 잡아 당겨서 보지가 잘보이도록 했다
이년은 털도 푸짐하게 나있었다
씨팔년 내좆을 빨면서 느낀걸까? 보지에 물기가 제법 보인다
근대 많이도 굴려 먹었는지 보지 주위로 보짓 살이이 축 처진게 색깔도 시커C다
한손으로 팬티를 잡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슥~ 쑤걱~ 쑤걱~.."
"윽.. 아.. 아파요 .. 살살 해주세요.. "
"시끄러 걸레 같은년아 "
"......"
난 한손으로 팬티를 잡고 잇는것이 불편해서 팬티를 벗겼다
"팬티 벗어 엉덩이좀 더들어봐~ 자 다리 들고 "
이제 보지가 확연하게 들어 났다
손가락으로 쑤셔보니 보지 구멍은 제법 쪼인다
보지 구멍이 항문이랑 거의 붙을 정도로 붙어 있는데
밑보지 인가 보다
"자 이제 넣을 려니깐 엉덩이 들어 "
난 썅년 보지에 침을 탁 뱉고는 손으로 슥슥 문질렀다 그리곤 내 좆을 잡고는 보지 구멍에
조준을 하곤 한번에 쑥 밀어 넣었다
"쑥~!"
"아 악!!"
"흐흐..씨팔년 좋지? 죽이지?"
난 몇번 앞뒤로 흔드는데 이거 뭔가 좀 헐렁 한게 영 기분이 나지 않았다
"아~이년 구멍 완전 허벌 창이네..."
"......."
난 내 좆이 작은건 생각지도 않고 이년 보지가 허벌 창이라고 생각했다
난 영 맛이 나지 않아서 좆을 뽑았다.
"씨팔.. 맛도 드럽게 없네.. 야 똑바로 날 보고 앉아
......... 그래 다리 잡어 활짝 벌리고 쌍년아 다리 더들어! 그렇지
지금 부터 오줌을 싼다 확실이 볼수있게 힘차게 싸는거다 알었냐!"
"... 흑흑.. 네.. "
난 이년이 오줌싸기 편하게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주었다
"........"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오줌이 찔끔 찔끔 나온다
"뚝. 뚝뚝 ~ 쏴~~~"
오줌빨이 힘차게 솟아 오르더니 변기로 떨어진다
난 그광경을 신기하게 처다 보고 있었다
클리스토리 밑에 처음엔 없는줄 알었던 구멍이 조금씩 열리더니 거기서 물줄기가 솨~ 하고
솟구쳤다..
난 오줌싸는게 끝날때까지 신기하게 관찰 하고 있었다.. 흠... 저 구멍... 왠지 땡기는군...
"야 자세 유지해 움직이지마.. "
난 내좆을 잡고 방금 까지 오줌이 나왔던 구멍으로 정확하게 조준해서 내 좆을 가져갔다
내가 구멍에 정확히 좆을 대고 힘을줘서 누르자 좆이 조금씩 오줌구멍으로 밀려 들어 갔다
"헉!.. 거긴..~ 아~~악~~!! 찢어 져요 제발~ 살려 주세요~"
"씨팔 조용히해 내가 니 오줌 구멍 아다 깨줄라니깐 영광인줄 알어! 쌍년아"
"흑.. 제발 살려 주세요.."
"안죽어 쌍년아 가만이 있어"
난 구멍이 너무 작아서 않들어 가는 좆을 있는 힘을 다해서 밀어 넣었다
"으.... 쑥! ~~~"
"으악!!!!!!!"
좆대가리를 반쯤 억지로 밀어 넣고 힘을 주니 갑자기 쑥 하고 들어가 버렸다
여자는 눈을 까뒤집고 비명을 지르더니 축 늘어 졌다
씨팔 기절 했나
아 근대 좆이 너무 아프네.. 너무 심하게 조이는대 일딴 싸야겠군
"슥..슥~ 쭈걱~ 찌걱~ 탁!탁~ "
"아~학~ 아~~ 학~~ 악!! ~ 아~ 아~ 살려~ 아~ 살려주세요~"
여자는 내가 몇번 흔들자 고통에 정신을 차렸는지 비명을 질러 댄다
오줌 구멍은 나도 오늘 처음이엿다 이런 조이는 느낌은 내평생 처음이다
후.. 이거 내 좆이 작은게 좋은 점도 있군.. 크크...
"숙~욱~ 탁~탁~ 스~윽~ 찌걱~"
"아!앙!악! 아야! 악!"
"으...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울컥~ 찍~찍~ ~~~~~"
"아~~학~~~~~"
난 사정을 하곤 그 기분을 음미할려고 그렇게 한참을 삽입한채로 있었다
여자는 이제 완전히 눈을 까뒤집곤 기절을 한 상태이다
흠.. 그러게 쌍년아 왜,, 도둑질은..
난 좆을 뽑아서는 그년 티셔츠데 슥슥 문질러서 닥았다
오줌구멍을 바라보니 피랑 내 정액이 석여서 흘러 내리고 있다
쌍년은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기절하고 있다
흠.. 이거 좀 미안하네.. 난 미안한 마음에 내 호주머니를 뒤져보았다
아까 편의점에서 맥주랑 먹을려고 산 쥐포가 조금 남아있었다
난 주머니에서 쥐포를 꺼내서 기절해 있는 그년 보지에 푹 찔러 넣었다
"..씨팔.. 나 먹을려고 햇는데.. 너주는거야.. 앞으론 도둑질 하지마... 흠..흠.."
난 그렇게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 올랐다
흠.. 이거 오줌구멍은 좀더 연구를 해봐야 겠다..
일단 집에가서 좀 씻어야 겠군... 냄새가..
내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해....
(갈수록 글의 성격이 이상해 지는군요 .. ;; 뭔가 잡식 성이라.. 혹시나 바라는 성향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반영하는대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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