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도우미 아줌마가 청소를 마치고 돌아갔다
썅년 갈때까지 눈이 풀려서 해롱 되더니 신경끄고 있으니 가버렸다
시간은 벌써 6시가 넘었다
경미가 올때가 된거 같은데....
난 아까 있었는 일을 생각하며 빨가벗은 채로 내 침대에 누었다
내 좆은 다시 줄어 들어서 한 4센티 가량 되었다
난 내 좆에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 내 힘을 좆으로 몰아 간다고 생각하면서
점점 커진다고 생각했다
잠시 시간이 지나니 내 좆은 다시 힘줄이 불끈 솟아 나며 그 우람한 진면목을 과시했다
"냐하하하하 역쉬 내좆이야 멋지단 말이야 크크"
난 최대한 좆에 집중 하면서 싸이즈를 마음 대로 조절 할수 있도록 연습했다
아주 크게 중간정도 아주작게 계속 줄이고 늘이고 연습을 하고 있는데
경미가 들어 오는 소리가 들렸다
" 오빠~ 나 왔어~ "
난 하던 일을 멈추고 좆을 다시 작개 만든후 반바지를 걸치곤 밖으로 나갔다
경미는 지 방으로 들어 갔나보다
난 경미방으로 갔다, 노크도 하지 않고 문을 벌컥 열었다
순간 교복을 벗던 경미랑 눈이 마주쳤다
"꺄~ "
경미는 깜짝 놀라서는 소리를 지른다
"헛.. 음 미안 .."
난 다시 문을 닫고 나왔다 혼자 쇼파에 앉아서 방금 본 경미 몸매를 생각했다
저것이 볼수록 완전 물건인것같다, 가슴도 빵빵하고 무엇보다 어제 봤지만 그 유두를 잊을수가 없다
그 연한핑크란... 크크
아직 보지는 보지 못했지만 아마도 보지도 아주 연한 핑크 색이 겠지 .. 흐.. 얼굴도 작고 눈이 동그란게
정말 맘에든다 게다가 두툼한 입술은 색기가 흐른다
긴 생머리는 윤기가 흐르고 색깔은 아주진한 검정 색이다
난 경미의 머리결 냄새를 떠올리며 상상하고 있는대 경미가 지 방에서 나온다
"......."
경미는 날 슬쩍 보더니 얼굴을 붉힌채로 욕실로 들어간다
샤워라도 할 모양인가보다
잠시후 샤워기에서 물떨어 지는 소리가 들린다,
난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를 뒤졌다
엄마가 먹을려고 사둔건지 캔맥주 몇개가 보인다
캔맥주 하나를 집어 들고는 다시 쇼파로 가서 앉았다
리모컨을 들고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고 있으니 샤워를 끝낸 경미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온다
그리곤 날 힐끔 보더니 지 방으로 다시 들어간다
일단 난 맥주 한캔을 다마시고 다시 주방으로 가서 맥주 한캔을 다시 꺼냈다
그리고 캔맥주를 마시면서 다시 경미방으로 갔다
"똑.똑."
"... 들어와.."
난 문을 열고 경미 방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서 경미방을 둘러 보았다 경미는 작은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다
여자애 방이라서 그런지 제법 아기자기 하고 인형들도 보인다
향수 냄새인지 은은한 향이 맘에 들었다
책상위엔 노트북이 놓여있고 한쪽으로 책이 빽빽하게 꼿혀있다
난 경미 침대로 가서 앉았다
큐션이 푹신푹신하다
"경미야 학교는 어때?"
"응.. 오빠 일로 한동안 시끄러웠는데 이제 아무렇지도 않어
오빠를 괴롭힌 그나쁜놈들은 아직도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 다니고 있어..."
경미가 고개를 푹숙이면서 힘없이 말한다
"난 괜찮아 걱정 하지마 경미야 "
"응.. "
"것보다 경미너 샤워하고 나온모습이 너무 이쁜거 같어 "
"......"
경미는 쑥스러운지 아무말도 못한다
"경미야 머리 다말렷으면 이리 오빠옆에 와서 앉아 볼래?"
".... 으.응"
경미는 잠시 망설이더니 침대로 와서는 내옆에 앉는다
"어머.. 오빠 맥주 마시는 거야? 학생이 음주를 해도 되는거야?"
"하하. 걱정하지마 맥주 한캔 정도야 그냥 목이 말라서 먹는거니깐"
"... 오빠 술먹는거 처음 보는데... "
"..... 나도 이제 19살인대 뭐 ..."
"......"
"........."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난 다시 기회다 싶어서 경미에게 정신조정을 걸기 시작했다
경미넌 오빠경산이를 너무 사랑한다.. 너무 사랑한다... 오빠를 너무 사랑한다....
"......"
조금 있으니 경미가 얼굴을 붉히면서 날 조심스래 바라본다
난 천천히 경미한태 다가 가서는 입술을 포겠다
어제 키스를 해봐서 인지 경미는 아무 반항없이 내 키스를 받아 들인다
내가 혀를 조금 밀어 넣으니 입술을 수줍게 벌린다
난 왼손으로 경미의 아직 촉촉한 머리결을 쓸어 넘기면서 키스에 열중햇다
점점 키스는 격해져만 갔다
난 경미의 목을 ?기 시작했다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혀를 사용해서 목을 애무했다
그때 밖에서 소리가 들렸다
" 오빠~ 나 왓어~."
이크 경아가 학원 마치고 들어 오는 모양이다
"......"
경미는 깜짝 놀래서는 나에게서 떨어진다
난 그런 경미를 살짝 끌어 당기면서 귓속말로 말햇다
"경미야 오늘 밤에 니방으로 올께..."
"........ 으..응.."
난 경미에게 윙크를 하곤 거실로 나왔다
경아는 날찾았었는지 내방에서 나오더니 날보곤 달려와 안겼다
"오빠~ 하루종일 뭐하고 놀았어?"
"요놈~ 오늘도 공부 열씸히 했어? "
"피~ 나도 오빠처럼 학교 않가면 않되?"
경아는 내게 안겨서는 어리광을 피운다 아직까지 경아는 어린애이다
아래에서 나를 올려다 보는 경아얼굴을 보니 콱 깨물어 주고 싶다
눈이 왕방울 만한게 너무 귀엽다
난 경아를 번쩍 안아 들고는 경아방앞에 가서 내려 주었다
"자~ 학교 갔다 왓으면 옷갈아 입고 씻어야지~"
"응~"
경아는 지 방으로 쌩 하고 들어 간다
난 다시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았다
경아는 지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 , 얼른 오늘 밤이 깊어서 경아방에 갔으면 좋겠다
엄마는 10시가 넘어서 들어왔다 식구들 끼리 저녁을 먹고는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난 다른 사람이 모두 잠들때 까지 좀더 기다리기로 하곤
컴퓨터 앞에 않았다
이곳저곳 성인 싸이트를 돌아 다니다가 에스엠카페를 발견했다
회원수가 3천명이 넘는 곳인대 에스엠용품 쇼핑몰도 링크 하고 있었다
거기 들어가서 상품들을 보니 별의별개 다있었다
갈고리 모양으로 생긴건대 코에 끼워서 뒤로 넘겨서 코구멍을 벌리는 거라던지
입을 다물수 없게 끼워넣는 호수 같은 것도 있었다
몇가 지 사고 싶었는대 결제를 해야 한다
난 카드가 없다.. 흠.. 내일 엄마한태 카드 하나 받어야 겠군..
그렇게 시간을 때우고 있으니 시계바늘이 12시를 가르켰다
난 이제 슬슬 가볼까 하는 생각에 거실로 나갔다
우선 확실이 하기 위해서 엄마방앞으로 가서는 문에 귀를 대곤 엄마가 자는걸 확인했다
그리곤 경미방문을 조심스래 열었다
역시 문은 잠겨잇지 않았다.. 흐흐 이것이 날 기다리고 있었군..
난 조심히 방안으로 들어갔다
경미는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었다
자는척 하는건지 정말 자는건지는 모르겟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경미 자는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역시.. 이뿌다.. 아.. 뿌듯한 이기분..
난 경미가 깨는것을 조심하며 살며시 경미옆으로 가서 앉았다
그리곤 얇은 이불위로 드러나는 몸매를 천천히 감상 했다
왼손을 들어서 어깨에서 부터 천천히 쓰다 듬기 시작했다
몇번 그렇게 옆라인을 쓰다 듬다가 이불을 천천히 끌어 당겨서 내렸다
경미는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두손을 꼭 모으고 기도하는 모양세다
난 경미가 깰까봐 조심하며 경미를 똑바로 눕혔다
아마 경미는 정말 자는것은 아닐것이다
내가 밤에 온다고 했으니 자기도 아마 설래이며 기다렷을것이다
이럴때는 모른척 해주는게 좋다
내가 자신이 잔다고 생각하는것 처럼 보이게 하는것이다
난 얇은 이불을 모두 걷어서는 경미 머리위로 올려두었다
그렇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경미 얼굴을 덮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얼굴을 가려 버리면 경미는 감각으로만 내 행동을 느껴야 하고
그리고 얼굴을 가려서 만에 하나 있을 쑥스러움이나 챙피한 감정에서 가려 주는것이다
역시 난 프로 몽마이다
크크
똑바로 누워서 얼굴만 이불을 덮고 있는 경미를 내려다 보았다
짧은 핫팬츠 아래로 늘씬한 다리가 미끈하게 뻗어 있다
전에도 봤지만 경미의 봉긋한 가슴은 똑바로 누워있는대도 옆으로 처지지 않고
하늘을 향해 꼿꼿히 서있었다
난 우선 경미의 티 위로 부드럽게 가슴을 문질렀다
경미가 조금 꿈틀 하는걸 느꼈다
흐흐.. 역시 자는게 아니였어.. 난 확실이 경미가 깨어 있다는걸 느꼈지만
그냥 모른척 햇다
그리고 만약을 생각해서 다시 한번 정신조정을 펼쳤다
넌 오빠 경산이를 너무 사랑한다... 너무 사랑 한다... 너무 사랑한다..
옷위로 천천히 가슴을 애무 하다가 아주 천천히 티셔츠를 위로 끌어 올렸다
브라자가 드러났는대 그냥 약간의 레이스장식이 있는 그냥 흰색 브라이다
브라위로 튀어나온 유방은 너무나도 탱탱했다
가슴사이 계곡 또한 골이 깊은게 너무 아름다웠다
난 천천히 가슴 사이의 계곡 라인을 따라서 손이 닿을듯 말듯 하게 애무했다
가슴에 있는 미세한 솜털들만 나의 터치를 느낄수 있도록 아주 조심스렇게 쓰다듬었다
애가 닳은건지 경미의 호흡이 가빠오면서
숨을 쉴때마다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기복을 보인다
난 용기를 내어 경미의 브라를 한번에 위로 비껴 올렸다
탱~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처럼 유방이 팅기듯이 솟구치며 나타났다
경미가 놀래서 움찔 했지만 얼굴을 가려둬서인지 더이상의 반응은 없었다
난 마음껏 경미의 가슴을 감상했다
봉긋 솟은 가슴은 너무나도 탄력있고 매혹적이엿다
벌써 탱탱하게 서버린 유두는 역시나 그 연하디 연한 핑크색을 뿌려 대었다
작은 유두 주위는 모두 흰색이다
아주 하얀 가슴 중앙에 조그마한 연한 핑크색 유두이다
난 천천히 다가 가서는 혀로 유두 주위를 애무 했다
아주 작은 붓으로 가운대로 쓸어 담듯이 조심조심하면서 한군대도 빠지는 곳이 없도록
정성스래 ?았다
경미의 유두는 더이상 단단해 질수 없을 정도록 부풀어 올랐다
난 잠시 더 그렇게 유두를 공략하다 손을 내려 경미의 미끈한 다리를 아래서 부터 위로
쓰다듬었다
로션을 발라서 인지 향긋한 냄새가 나는 다리는 적당히 촉촉하고 매끄러웠다
몇번 반복 해서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조금씩 손을 위로 향했다
허벅지까지 쓰다듬고 다시 조금더 올려서 쓰다듬고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쓰다듬다가 보지 바로 아래까지 손을 올렸다
그리고 실수인듯 고의적인듯 엄지손가락이 옷위로 살며지 보지를 스치게 했다
몇번 반복할수록 조금씩 엄지가 보지에 닷는 강도를 올렸다
나중엔 옷위로 보지를 지긋이 눌렀다
손끝에서 아주 약하게 습기가 묻어 난다
팬티를 적시다가 못해서 얇은 핫팬츠 까지 애액이 적시고 있는 모양이였다
난 오른손으로 경미의 가슴을 만지면서 얼굴을 경미 허벅지 쪽으로 보냈다
그리곤 조심스래 허벅지 사이를 혀로 ?았다
깔짝깔짝 거리면서 조금씩 위로 올려서 보지 바로밑 핫팬츠가 끝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혀로 경미의 핫팬츠를 조금씩 밀어 올리면서 계속 ?아 가자
혀끝에 경미의 팬티가 느껴졌다
난 왼손으로 경미의 핫팬츠를 옆으로 비껴내고 팬티가 드러 나게 했다
그리곤 애액으로 완전히 번들번들 해진 경미의 팬티위를 혀로 깔짝거리며 ?았다
"아..."
작지만 분명 하게 심음이 들렸다..
경미는 아주 작은 경련을 일으켰다.
얼굴을 덮고있는 경미는 아직도 자는척 하기에 여념이 없엇다
난 씨익 하는 사악한 미소를 얼굴에 뛰우며 계속 혀를 사용해 경미의 팬티위 클리스토리
부분을 공략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경미가 오르가즘으로 달려 가는듯 호흡이 가빠지고 떨림이 심해져 왔다
난 모든 행동을 멈추고 경미의 몸매를 잠시 바라본후
두손으로 천천히 경미의 핫팬츠를 벗겨 내었다
경미는 엉덩이가 걸리자 아주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내가 눈치 채지 못할꺼라고 생각했나 보다
경미의 팬티가 드러났다
브라랑 셋트인지 같은 레이스 모양이 있는 흰색 팬티이다
근대 보지 부분은 애액으로 엉망이였다
완전히 느끼고 있는 모양이다
난 다시 양손으로 경미의 팬티를 끌어 내렷다
그리고 정신 조정을 다시 한번 집중해서 펼쳤다
넌 오빠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팬티가 벗겨 내려 간다고 느꼈는지
경미는 다리에 힘을 강하게 주며 다리를 오무렷다
난 경미의 다리에서 힘이 빠져 나갈때까지 기다려주었다
아주 조금씩 천천히 팬티를 끌어 내렷다
결국엔 경미의 다리에서 힘이 완전히 빠져나가면서 팬티가 벗겨져내려왓다
난 경미의 알몸을 천천히 감상했다
윗옷은 가슴위로 밀려 올라가있고
아래는 완전히 다벗고있다
차렸한 자세로 두손에 힘을 꽉 지고 주먹을 지고있다
얼굴은 이불로 덮어 두어서 어떤 표정 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아주 빨개져서 익어 있을 것이다
난 이제 밥이 다된걸 느꼈다
난 경미의 다리를 천천히 벌렸다
처음엔 다리에 힘을 주던 경미는 내가 조금 기다려 주자 천천히 다리에 힘을 뺐다
다리가 활짝 벌려 지자 거기에서 놀라운 관경이 펼쳐졌다
얼마 나지도 않은 털이 드문드문 있고
털을 뚫고 훤히 보이는 보지는 완전히 젖어서 이슬을 맷고 있었다
칼로 그은듯 깨끗하게 갈려진 틈사이로 어린 천사의 아주 작은 날개처럼 보짓살이
벌어져 보였다
색은 빛을 보지 못해서 너무나도 눈부신 흰색이였고
그중심으로 아주 비밀스럽게 보이는 보지는 유두와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연한 핑크엿다
난 정말 황홀하게 생긴 보지에 아니반할수가 없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보지를 봐왔지만
이처럼 성스럽기까지한 보지는 처음이다
너무 나도 깨끗한 그 색이랑 아주 없는 것도 아니고 보지를 가리는 것도 아닌 적당한 음모
거기에 흥분으로 흘러 내린 애액이 맑은 아침 이슬처럼 털 하나 하나의 끝마다 맷혀있었다
난 경미의 무릅에서 부터 천천히 혀를 사용해 쓸면서 올라갔다
그리고 조금씩 보지로 접근 하엿고
보지의 갈라진 틈 바로 옆을 ?았다
음모 하나하나를 빗어 주듯이 혀로 쓸어 주면서
보지가 완전히 드러 나도록 틈 반대로 혀를 사용해서 쓸었다
"아....흑.."
경미는 그 자극을 감당 할수 없는지 주먹을 꽉 진채로 심음을 흘렸다
난 손으로 살며지 경미의 보지를 양옆으로 벌렸다
눈부신 연한 핑크가 실체를 들어 냈다
가운대는 처녀막이 돌기처럼 구멍을 애워싸고 있었다
정말 완벽한 방어를 하겠다는듯 한치의 틈도 보이지 않는 처녀막또한 너무나도 연한 핑크였고
아주 연한 시큼한 냄새또한 내 폐 깊숙히 들어와서 박혔다
난 떨림을 느끼면서 혀로 경미의 처녀막을 ?았다
둥글게 마사지 하는것 처럼 빙그르 돌리면서 혀로 ?아갔다
경미는 내혀가 클리스토리를 조금씩 스칠 때마다 심음을 흘렸다
"아..흑~ 아.... 아~아.."
경미는 자는척 하는걸 포기한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얼굴을 덮은 이불때문에 용기가 나는것인지
점점 크게 신음을 흘렸다
"아...아...아~..아~흑..~"
난 오줌을 싼것처럼 흠뻑 젖은 침대 시트를 보면서 이제 때가 되었다고 느꼈다
난 무릅을 굽힌채로 경미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갔다
조심 스럽게 경미의 다리를 들어 올려서 엠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내 좆을 경미 보지 정 가운대로 조준햇다
그리곤 혀로 그러햇듯이
내 좆 끝으로 살살 경미 보지를 애무했다
살짝 강하게 누르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좆으로 보지를 문질렀다
질척질척 소리가 나는것 같았다
경미의 신음은 한층 강도가 더해졌다
"아...흑.~ 아..아~흑.."
난 모든 정신조정을 풀고 내 좆으로 내 힘을 집중 시켰다
좆이 점점 거대해졌다
아마 내 좆이 보통 다른 좆이라면 이 좁디좁은 처녀막을 뚫고 경미의 보지로 도저히 진입할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내 좆은 울트라 켑숑 슈퍼 풍선 좆이였다 크크
난 경미가 아프지 않게 조심하면서 경미의 처녀막 사이로 내좆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문어가 입구가 아주 작은 유리병으로 들어 가듯이
연체 동물처럼 물크덩 거리며 경미의 보지 안으로 진입햇다
그러나 너무나도 작은 보지 구멍은 그마저토 고통스러운지 경미의 신음에 고통이 묻어 났다
"악..! 아...아학..!"
난 좀더 세게 좆을 밀어 넣었다
잠시후 뭔가 뚝! 하고 터지는 느낌이 나면서 댐이 무너 지듯 순식간에
경미 자궁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쑤~욱~"
"아~악!"
난 머리속이 온통 하예지는것 같음을 느꼈다
경미의 자궁속은 정말이지 따뜻하고 황홀 했다
난 이큰 좆이 이 작은 구멍으로 들어 간것또한 너무나도 뿌듯햇다
난 처음부터 완전히 질을 내야 겠다는 생각에 힘차게 내좆을 밀어 붙였다
"쑤~욱~ 물크덩~"
"아학~"
경미는 충격에 상체를 일으키며 난 안았다
경미의 얼굴을 덥고 있던 이불이 벗겨져 내렸고
내가 몇번더 움직이자 경미는 경련을 일이키는것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고개를 뒤로 졌혔다
아마 기절했다 깨었다는 반복하는것 같은 모양이다
입에서 침도 질질 흘러내렸다
"아~학~ 아~ 읍읍..아~"
경미는 고통인지 쾌락인지 신음 조차 재대로 내지 못했다
난 경미를 안은채로 번쩍 들어서 내 하체 위로 들어 올렸다가 다시 찍어 내리듯이 놓았다가를
반복했다
경미는 지금 자궁속이 터질듯 가득 찬 기운이 또 순식간에 자궁을 비우면서 빠저 나갔다가를 반복하자
거의 기절 할것처럼 경련을 일으킨다
아마도 세상이 이런 쾌락이 존제 한다는것 조차 상상하지도 못햇을 것이다
난 부지런리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내 좆을 컨트럴 했다
너무 단단해 져도 않되고 너무 물컹해져도 않되고 좆이 꺽어 지지 않을 정도로
컨트롤 하면서 경미의 자궁속을 원없이 유린했다
"아흑~ 아~~ 아흑~~ 오빠... ~ 안되~ 오빠~ 나 죽어~ 아흑~ 아~~~
오빠~ 살려줘~ 아흑~ 아~~ 너무 좋아~ 아~ 오빠~ 제발~ 아~~"
경미는 쾌락과 고통을 오가며 거의 미처 있는것 같았다
난 실컷 내 본능을 드러내고 싶었지만 이이상 너무 심한 신음이 흘러 나가서 엄마를 깨울까봐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조절하면서 사정을 준비했다
"쑤~걱~질척~쑤~~우~걱~ 헉~ 쑤우~욱~"
"아~ 흑~ 아~ 흑흑~ 아~ "
잠시후 느낌이 왔다
"으... 억~~~"
"울~컥~ 울컥~ "
내 피스톤 운동이 정지하며 사정이 시작 되었다
내 정액이 경미의 자궁속을 가득 채우곤 더이상 나갈수 없자 보지 사이로 삐집고 흘러 내렷다
호수가 터진듯 엄청난 양의 정액이 그렇게 한동안 흘러 나왔다
"... 아... 오빠... 아.. 너무 좋아.. 오빠 사랑해.. 날 버리지마. 난 이제 오빠 여자야..
아..흑.. 너무 좋아... 오빠 난 오빠 없이 못살아.."
"으... 그래 경미야 오빠도 경밀 사랑해 "
잠시 숨을 고르며 삽인한 채로 있다가 좆을 컨트럴 해서 다시 크기를 줄이면서 뽑았다
"쑤..욱~"
난 좆을 뽑은채로 경미와 다시 한번 키스를 했다
"경미야 사랑해~ "
"나도 오빠~ 사랑해~"
잠시 앉아 있다가 난 경미를 때어 내면서 경미 머리를 잡고는 지긋이 눌럿다
경미는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지 눈을 동그랐게 뜨면서 눕앞으로 다가오는 내좆을 바라본다
"경미야 오빠 꼬추좀 빨아줄래?"
"........."
"경미야 오빤 경미를 너무 사랑해 설마 오빠 꼬추가 더러운거니?"
"... 아..니 .. 오빠 더럽지 않어.. "
"응.. 그럼 경미가 오빠 꼬추를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 주렴"
"..응.. "
"쩝..~ 쭈압~ 쩝~"
경미는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물고는 정말 중요한 임무라도 수행하듯이
열씸히 빨았다
방금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강한 빨림을 당하자 좆이 아파왔다
하지만 기분이 아주 좋았다
난 경미를 반듯이 눕히고는 육구자세로 올라타면서 경미의 보지를 빨았다
경미는 잠시 기다리더니 내좆이 입앞에 오자 다시 열씸히 빨아 대기 시작했다
우린 그렇게 열씸히 서로의 소중한 부분을 열씸히 빨았다...
그날 밤 우린 두번의 섹스를 더하곤 난 날이 밝을쯤 내방으로 돌아 왔다
경미는 이제 완전히 내 좆에 맛이 들렸다
흐흐 힘들엇지만 보람 있는 밤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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