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연타 들어갑니당~
(이글에서 나오는 전문처방과 용어는 실제와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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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파견..벌써 막바지다..
그동안 참 많은일이 있었다..새벽에 술취한사람한테 멱살도 잡혀보고..
칼맞은 조폭이와서 응급실 발칵 뒤집어놓고..뭐..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기 마련이니까..
이해는 못하더래도 묻어서 살아야겠지만 말이다..
잠시 컴퓨터앞에 앉아 챠트를 정리하고 있을즘..한 20대 여자환자가 배를 움켜쥐며
부축받은체 들어오고 있었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그녀는 아픈지 말을 못하였고 옆에있던 보호자가 말을했다..
"아침부터 갑자기 배가 아푸다더니 지금은 정도가 너무 심해요..어제두 이병원에서 진찰받았는데
그때는 괜찮다고했었거든요..."
"그래요?잠시만요.."
난 환자 챠트를 찾아보았다..
딱히 특이점은 없어보였다..에제 찍은 CT사진을 열고 한번 쓰윽 살펴봤다..
순간 먼가가 눈에띄어 그곳으로 눈을 돌렸다..
"어라..이게머야..혈전인가..?"
자세히보니 4mm정도 되어보이는 혈전이 보였다..난 바로 예린에게 전화하며 내려올것을 부탁했다..
잠시후 그녀가 오며
"왜?급한 환자라두있어?"
"예린아 이것좀 봐봐.."
예린은 궁금한듯 사진을 보며..
"응?딱히 별다른건 없어보이는데.."
난 혈전이 있는부분을 손으로 가르키며 보라는 눈짓을했다..
"이거 혈전같지않니?"
"어?그러네..?한 4mm정도 되겠다..그냥 해파린 처방하면 되잖아.."
"근데..문제가 좀있어.."
"응? 무슨문제..?"
난 차근차근 설명했다..어제 이교수님 진료보고 간 환자고 아무이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하지만 지금 저렇게 배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고있다고..
"근데..그게 혈전이랑 관계가 있을까..?"
"가능성은 있어..이 혈전이 만약 소장으로가는 동맥을 막았다면..."
예린은 눈이 커졌다...
"그럼..소장의 사당부분이 괴사했을수도 있다..?"
그랬다..그렇게되면 소장을 들어내야할수도 있었다...난 확실이 하지위해 다시 CT를 찍어보자고 말하며
간호사에게 예약을 부탁했다...
그리곤 예린을 대리고 다른 환자에게 향했다..
"이환자는 다리가 심하게 부어서 들어온환잔데..셀룰라이티스(봉화직염)인것 같아서
항생제 처방했었거든..근데 차도가 없어..벌써 6시간째.."
"그럼..넌 뭘거라구 생각하는데..?"
"단순 봉화직염이라구 보기엔 석연찮은 부분이 있어서..근데..또 막상 괴사성근막염을
의심하려고해도..WBC(백혈구)수치가 14000정도고..아리까리해 지금.."
"그럼..어떻게 할까..근데..만약 괴사성 근막염이 맞다면..
지체할시간이 없는거잖아.."
"그렇지..수술두 못해보고 다리를 잃을수도 있으니까..생검을 하고싶긴한데.."
예린은 잠시 생각하더니..
"그럼 내가 이교수님한테 말해서 생검의뢰 해볼께..그리구 혈전환자 결과 나오면 알려주고.."
"응..그럴께.."
"근데 동혁아.."
"응?"
"너 왜 외과호출할때 나한테만 전화해??"
그랬다..난 예린을 한번이라두 더볼라고 예린한테만 호출했다..
"알면서 뭘 물어봐..볼일 다봤음 얼렁 가.."
"부끄러워하기는..칫 귀여워~"
"뭐!"
"나 갈테니까 전화주구~"
그녀가가고 난 환자를 바라보며 단순 봉화직염이길 바랬다..
생검하면 알수있겠지만..정황상 생검을하기에는 백혈구 수치가 너무 낮았다..
그때 간호사가 나를 부르며 CT결과가 나왔다는 소리를 했다..
사진을 보는순간..난 난감했다..
"아..교수님이 놓친거네.."
난 바로 예린에게 전화했다..
"예린아..교수님이 놓친것 같다..빨리 수술들어가야겠는데.."
"그래? 알았어..바로 교수님모시고 내려갈께.."
잠시후 교수와 예린이가오고 환자분한테 실수를 인정하며 수술동의서에 싸인 받는게 보였다..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졌네..하긴 교수두 사람이니.."
결국 환자는 소장을 전부 들어내었다는 소리가 들렸다..참..인생 허망하다..
의사의 실수 하나가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채 앗아갈수 있다는 현실이.참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그리고 또한명의 환자..셍검후 결과는 봉화직염으로 판명됐지만..항생제가 듣지않아
결국 수술로 염증부위를 긁어내었다고 한다..
"인생이란 참...알다가두 모르겠단 말야.."
예린에게 전화가 왔다..
"바뻐?"
"아니 지금은 좀 한가하네.."
"그럼..휴게실에서 만나..차한잔하자."
"그래..금방갈께.."
난 김선배에게 잠시 자리비운다고 말하고 휴게실로 향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내뒤에서 나의 손을잡고 엘리베이터로 끌로들어갔다..
누군가하고 보니 예린이였다..
"응..?어디가?"
"아니..그냥 너랑 단둘이 있고싶어서.."
그리곤 그녀는 병동에서 내려..병실쪽으로 나를 이끌었다..
아마 빈병실을 찾는듯했다..
"빈병실이 있을리가 있냐..이바보야.."
난 모른체 그녀를 따랐다..역시나..빈병실은 없었다..
"잉..빈곳이 없네.."
"따라와.."
난 그녀를 이끌고 맨 꼭대기층으로 향했다..그곳은 거의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곳이다.. 특히 이시간에는..
난 그녀를 이끌고 옥상올라가는 비상구로 갔다..난 도착하자마자 그녀에게 키스하며 그녀의 가운을 벗기고
블라우스속 가슴을 지긋이 누르듯 잡았다..부드러운 그녀의 속살.,..
그녀도 손을내려 내바지를 벗기며 발기한 내자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가 쭈그려 앉더니 내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나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병원 비상구에서 행해지는 그녀와의 섹스.. 짜릿한 쾌감이 보통때보다 더 크게 다가온다..
[음.츄춥...]
그녀는 이내 내 알주머니도 입으로 점령했다..
[헙..아..좋아..예린아..하..]
그녀는 잠시입을때더니 거친숨을 몰아쉬며 나를 계단에 앉히곤 다시 입으로 애무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바지를 벗고있다..앙즐맞은 그녀의 팬티가 보이고..천천히 그녀는 팬티마저벗으며
내위로 올라와 삽입했다..
[아학..하..하..사랑해 동혁아..하.]
연신 방아를찧듯 내리꽂는 그녀의 둔부를 손으로받히도 나또한 보조를Я羚?허리를 움직였다..
[아..사랑해..예린아.]
난 자세를바꾸기위해 그녀를 일으켜새우고 계단 난간을붙잡게했다...뒤에서 그녀를 공략한다..
내자지는 거리낌없이 한번에 그녀의 보지로 쑤욱하고 빨려들어간다..
[헉..아아아...]
계속되는 나의 삽입운동에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지며..많은 흥분을 느꼈는지..사정을 시작했고
나또한 병원이라는 점때문에 흥분했는지..빠른 사정을 시작했다..한번..두번..그녀의 보지 깊숙히
나의 정액을 뿌리며 그녀를안고 숨을 고르고있었다..
"동혁아..무거워..하..하.."
난 그녀에게서 몸을때고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나의 정액솨 애액을바라보며 손으로 훔쳤다..
미끌한 손의 감촉..나뿌지 않았다.. 난 그녀에게 키스를하며 내 팬티로 그녀의 보지를 닦고..
노팬티차림으로 바지를 입으려했다..그러자그녀는 내앞에 무릅을 꿇더니..
"그냥 바지입으면 묻잖아..내가 닦아줄께.."
그리곤 이내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자지가 사라졌다..또다시 몰려오는 쾌감..
그녀는 맛나는 음식을 먹는양 쪽쪽거리며 연신 입으로 빨고있고..난 그녀의 머리에 손을얹고
그녀가주는 쾌감에 몸을 맏기고 있었다..얼마나 그렇게 있었을까..사정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예린아..윽..나 쌀거같아.."
예린은 듣는둥 마는둥하며 계속 내자지를 빨고 난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에 사정을 시작했다..
처음 해보는 입안사정..질내사정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잠시후 그녀의 목넘김 소리가 들렸다..
"꿀꺽..꿀꺽.."
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내걸 먹다니...
난 그녀를 안으며 그렇게까지 안해도되는데 왜 그랬냐며 얘기했다..
"아니야..네것 먹어보고 싶었어..첨이지만 그리 나뿌진않네..종종 이래야겠다.히히"
난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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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휴..전 잠시 잠수==3
(이글에서 나오는 전문처방과 용어는 실제와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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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파견..벌써 막바지다..
그동안 참 많은일이 있었다..새벽에 술취한사람한테 멱살도 잡혀보고..
칼맞은 조폭이와서 응급실 발칵 뒤집어놓고..뭐..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기 마련이니까..
이해는 못하더래도 묻어서 살아야겠지만 말이다..
잠시 컴퓨터앞에 앉아 챠트를 정리하고 있을즘..한 20대 여자환자가 배를 움켜쥐며
부축받은체 들어오고 있었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그녀는 아픈지 말을 못하였고 옆에있던 보호자가 말을했다..
"아침부터 갑자기 배가 아푸다더니 지금은 정도가 너무 심해요..어제두 이병원에서 진찰받았는데
그때는 괜찮다고했었거든요..."
"그래요?잠시만요.."
난 환자 챠트를 찾아보았다..
딱히 특이점은 없어보였다..에제 찍은 CT사진을 열고 한번 쓰윽 살펴봤다..
순간 먼가가 눈에띄어 그곳으로 눈을 돌렸다..
"어라..이게머야..혈전인가..?"
자세히보니 4mm정도 되어보이는 혈전이 보였다..난 바로 예린에게 전화하며 내려올것을 부탁했다..
잠시후 그녀가 오며
"왜?급한 환자라두있어?"
"예린아 이것좀 봐봐.."
예린은 궁금한듯 사진을 보며..
"응?딱히 별다른건 없어보이는데.."
난 혈전이 있는부분을 손으로 가르키며 보라는 눈짓을했다..
"이거 혈전같지않니?"
"어?그러네..?한 4mm정도 되겠다..그냥 해파린 처방하면 되잖아.."
"근데..문제가 좀있어.."
"응? 무슨문제..?"
난 차근차근 설명했다..어제 이교수님 진료보고 간 환자고 아무이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하지만 지금 저렇게 배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고있다고..
"근데..그게 혈전이랑 관계가 있을까..?"
"가능성은 있어..이 혈전이 만약 소장으로가는 동맥을 막았다면..."
예린은 눈이 커졌다...
"그럼..소장의 사당부분이 괴사했을수도 있다..?"
그랬다..그렇게되면 소장을 들어내야할수도 있었다...난 확실이 하지위해 다시 CT를 찍어보자고 말하며
간호사에게 예약을 부탁했다...
그리곤 예린을 대리고 다른 환자에게 향했다..
"이환자는 다리가 심하게 부어서 들어온환잔데..셀룰라이티스(봉화직염)인것 같아서
항생제 처방했었거든..근데 차도가 없어..벌써 6시간째.."
"그럼..넌 뭘거라구 생각하는데..?"
"단순 봉화직염이라구 보기엔 석연찮은 부분이 있어서..근데..또 막상 괴사성근막염을
의심하려고해도..WBC(백혈구)수치가 14000정도고..아리까리해 지금.."
"그럼..어떻게 할까..근데..만약 괴사성 근막염이 맞다면..
지체할시간이 없는거잖아.."
"그렇지..수술두 못해보고 다리를 잃을수도 있으니까..생검을 하고싶긴한데.."
예린은 잠시 생각하더니..
"그럼 내가 이교수님한테 말해서 생검의뢰 해볼께..그리구 혈전환자 결과 나오면 알려주고.."
"응..그럴께.."
"근데 동혁아.."
"응?"
"너 왜 외과호출할때 나한테만 전화해??"
그랬다..난 예린을 한번이라두 더볼라고 예린한테만 호출했다..
"알면서 뭘 물어봐..볼일 다봤음 얼렁 가.."
"부끄러워하기는..칫 귀여워~"
"뭐!"
"나 갈테니까 전화주구~"
그녀가가고 난 환자를 바라보며 단순 봉화직염이길 바랬다..
생검하면 알수있겠지만..정황상 생검을하기에는 백혈구 수치가 너무 낮았다..
그때 간호사가 나를 부르며 CT결과가 나왔다는 소리를 했다..
사진을 보는순간..난 난감했다..
"아..교수님이 놓친거네.."
난 바로 예린에게 전화했다..
"예린아..교수님이 놓친것 같다..빨리 수술들어가야겠는데.."
"그래? 알았어..바로 교수님모시고 내려갈께.."
잠시후 교수와 예린이가오고 환자분한테 실수를 인정하며 수술동의서에 싸인 받는게 보였다..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졌네..하긴 교수두 사람이니.."
결국 환자는 소장을 전부 들어내었다는 소리가 들렸다..참..인생 허망하다..
의사의 실수 하나가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채 앗아갈수 있다는 현실이.참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그리고 또한명의 환자..셍검후 결과는 봉화직염으로 판명됐지만..항생제가 듣지않아
결국 수술로 염증부위를 긁어내었다고 한다..
"인생이란 참...알다가두 모르겠단 말야.."
예린에게 전화가 왔다..
"바뻐?"
"아니 지금은 좀 한가하네.."
"그럼..휴게실에서 만나..차한잔하자."
"그래..금방갈께.."
난 김선배에게 잠시 자리비운다고 말하고 휴게실로 향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내뒤에서 나의 손을잡고 엘리베이터로 끌로들어갔다..
누군가하고 보니 예린이였다..
"응..?어디가?"
"아니..그냥 너랑 단둘이 있고싶어서.."
그리곤 그녀는 병동에서 내려..병실쪽으로 나를 이끌었다..
아마 빈병실을 찾는듯했다..
"빈병실이 있을리가 있냐..이바보야.."
난 모른체 그녀를 따랐다..역시나..빈병실은 없었다..
"잉..빈곳이 없네.."
"따라와.."
난 그녀를 이끌고 맨 꼭대기층으로 향했다..그곳은 거의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곳이다.. 특히 이시간에는..
난 그녀를 이끌고 옥상올라가는 비상구로 갔다..난 도착하자마자 그녀에게 키스하며 그녀의 가운을 벗기고
블라우스속 가슴을 지긋이 누르듯 잡았다..부드러운 그녀의 속살.,..
그녀도 손을내려 내바지를 벗기며 발기한 내자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가 쭈그려 앉더니 내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나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병원 비상구에서 행해지는 그녀와의 섹스.. 짜릿한 쾌감이 보통때보다 더 크게 다가온다..
[음.츄춥...]
그녀는 이내 내 알주머니도 입으로 점령했다..
[헙..아..좋아..예린아..하..]
그녀는 잠시입을때더니 거친숨을 몰아쉬며 나를 계단에 앉히곤 다시 입으로 애무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바지를 벗고있다..앙즐맞은 그녀의 팬티가 보이고..천천히 그녀는 팬티마저벗으며
내위로 올라와 삽입했다..
[아학..하..하..사랑해 동혁아..하.]
연신 방아를찧듯 내리꽂는 그녀의 둔부를 손으로받히도 나또한 보조를Я羚?허리를 움직였다..
[아..사랑해..예린아.]
난 자세를바꾸기위해 그녀를 일으켜새우고 계단 난간을붙잡게했다...뒤에서 그녀를 공략한다..
내자지는 거리낌없이 한번에 그녀의 보지로 쑤욱하고 빨려들어간다..
[헉..아아아...]
계속되는 나의 삽입운동에 그녀의 신음소리는 커지며..많은 흥분을 느꼈는지..사정을 시작했고
나또한 병원이라는 점때문에 흥분했는지..빠른 사정을 시작했다..한번..두번..그녀의 보지 깊숙히
나의 정액을 뿌리며 그녀를안고 숨을 고르고있었다..
"동혁아..무거워..하..하.."
난 그녀에게서 몸을때고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나의 정액솨 애액을바라보며 손으로 훔쳤다..
미끌한 손의 감촉..나뿌지 않았다.. 난 그녀에게 키스를하며 내 팬티로 그녀의 보지를 닦고..
노팬티차림으로 바지를 입으려했다..그러자그녀는 내앞에 무릅을 꿇더니..
"그냥 바지입으면 묻잖아..내가 닦아줄께.."
그리곤 이내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자지가 사라졌다..또다시 몰려오는 쾌감..
그녀는 맛나는 음식을 먹는양 쪽쪽거리며 연신 입으로 빨고있고..난 그녀의 머리에 손을얹고
그녀가주는 쾌감에 몸을 맏기고 있었다..얼마나 그렇게 있었을까..사정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예린아..윽..나 쌀거같아.."
예린은 듣는둥 마는둥하며 계속 내자지를 빨고 난 참지못하고 그녀의 입에 사정을 시작했다..
처음 해보는 입안사정..질내사정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잠시후 그녀의 목넘김 소리가 들렸다..
"꿀꺽..꿀꺽.."
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내걸 먹다니...
난 그녀를 안으며 그렇게까지 안해도되는데 왜 그랬냐며 얘기했다..
"아니야..네것 먹어보고 싶었어..첨이지만 그리 나뿌진않네..종종 이래야겠다.히히"
난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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