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예인 펜픽이 많이 올라오니까 수준낮은 제 wondergirls(솔직이 내놓기 부끄러움.ㅋㅋ)는 지워야겠음
아직 한것도없지만..근데 너무 자주 시점이 바뀌어서..언제는 주인공의 입장 언제는 작가의 입장..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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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호기심을 열기위해 책을 펼쳤다.
그러나 설명서는 나오지 않았다.
"어라?왜..왜이러지??"
방금 책을 펼칠 때부터 이상했던 시계가 갑자기 붉은 빛을 띈다.
"....??"
시계를 내려놓자 경수는 책으로 빨려들어갔다.
"끄아아아아아아"
그러나 아프지는 않고 순간이동같은 느낌.
이미 호텔에서 멀어진지 오래. 이상한 처음보는곳에있었다.
"으아아악!!!!"
"무슨소리지?"
알 수 없는 비명을 듣고 뛰어갔다.
"시계를 만드셨으니 아버지는 필요가 없으십니다.흐흐흐.."
아들로 보이는 녀석이 칼을 들고 노인을 찔렀다.
"안돼!"
나는 얼른 뛰어나가 저지하려 했으나 그의 몸을 통과하였다.
"뭐..뭐지??"
갑자기 빨리감기하는 것처럼 시야가 흐려진다.
잠시 후 또 다시 이상한 곳으로 순간 이동.
방금 그 아들은 노인이 되어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 옆에는 천사가 서 있고..
"바알! 너는 너의 아버지가 만든 천계의 무기를 훔쳐내어 일생동안 시계의 힘을 사용, 천계의 부름을 피하고
혼란스럽게 한 죄로
천계의 명으로 너와 너의 가족들을 모두 지옥으로 보낸다. 또한 이 시계는 앞으로 천계에서.....헉!!"
또렷히 말하던 천사가 쓰러졌다.
"후아...이런 물건을 천계에 넘길수는 없겠지.. 안그런가?"
"물론.. 시계는 우리 악마의 손에 넘어왔으니 라우즈 님께서도 분명히 기뻐하실것이다."
또 다시 시야가 흐려졌다.
"드디어 시계 만드는 법을 알아냈다! 이봐 이것좀 보라고!
이대로만 하면 천국은 물론 인간세계까지 모두 우리 앞에 무릎 꿇게 할수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뭐야...이건...시계라고 했다...이게 마스터가 장난친것이 아니라면..시계의 정체를 알려주는 책일거야..후우.."
눈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믿을수 없지만 믿으려고 애쓰는 경수.
앞에서는 끝없는 살육이 벌어지고있는 지옥이었다.
온 몸에서 빛이나는 군대는 악마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마침내 악마의 왕 라우즈의 앞까지 가게 된것이다.
"라우즈! 이걸 끝으로 지금까지의 지옥과 천국의 싸움은 끝이 날 것이다! 시계는 어디다 숨겼지?"
"후후...시계라? 시계를 대대로 만드는 가족이 있었듯 우리 악마도 시계를 대대로 만들었다.
하지만...5개가 끝이었지..너희가 쳐들어 오기 바로 전! 이 곳에다가 숨겨 놓았다. 너희는 절대로...
찾지 못할것이다..."
라우스가 가르키는 곳은 인간세계인 지구가 비춰지는 수정구.
"그것도 인간들에게 보냈다. 너희는 시계를 이용해 한바탕 싸우고 마지막에 남은 자. 한명 밖에 찾지 못할것이다."
"뭐라고? 어떻게 한명이 남을것이라고 확신하는가?"
"내가..그 시계에..저주를 내렸다. 어떻게 보면 축복이지 않은가? 나는 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는 다섯을
뽑아 시계를 보내주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넘겨줄것이다. 그러나 시계를 가진 다섯은 처음에는 서로를 동정하고
잘 지낼것이나 점점 욕망에 사로잡혀 서로의 물건을 빼앗기 위해..싸울것이다."
"....하늘의 도움으로 악마들의 왕이 되었던 라우스는 천계를 배반, 악마들을 선동해 천계와 맞선 죄로, 또한
천계의 물건인 시계를 악의 근원지인 지옥으로 가져간 죄로! 라우스를 처벌한다."
시야가 흐려진다.
"흠... 우여곡절이 있는 시계로구나~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이 있단말이야?이게 뭔소리래? 우리 다섯이 서로 싸워야한다고?
아직 한것도없지만..근데 너무 자주 시점이 바뀌어서..언제는 주인공의 입장 언제는 작가의 입장..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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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호기심을 열기위해 책을 펼쳤다.
그러나 설명서는 나오지 않았다.
"어라?왜..왜이러지??"
방금 책을 펼칠 때부터 이상했던 시계가 갑자기 붉은 빛을 띈다.
"....??"
시계를 내려놓자 경수는 책으로 빨려들어갔다.
"끄아아아아아아"
그러나 아프지는 않고 순간이동같은 느낌.
이미 호텔에서 멀어진지 오래. 이상한 처음보는곳에있었다.
"으아아악!!!!"
"무슨소리지?"
알 수 없는 비명을 듣고 뛰어갔다.
"시계를 만드셨으니 아버지는 필요가 없으십니다.흐흐흐.."
아들로 보이는 녀석이 칼을 들고 노인을 찔렀다.
"안돼!"
나는 얼른 뛰어나가 저지하려 했으나 그의 몸을 통과하였다.
"뭐..뭐지??"
갑자기 빨리감기하는 것처럼 시야가 흐려진다.
잠시 후 또 다시 이상한 곳으로 순간 이동.
방금 그 아들은 노인이 되어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 옆에는 천사가 서 있고..
"바알! 너는 너의 아버지가 만든 천계의 무기를 훔쳐내어 일생동안 시계의 힘을 사용, 천계의 부름을 피하고
혼란스럽게 한 죄로
천계의 명으로 너와 너의 가족들을 모두 지옥으로 보낸다. 또한 이 시계는 앞으로 천계에서.....헉!!"
또렷히 말하던 천사가 쓰러졌다.
"후아...이런 물건을 천계에 넘길수는 없겠지.. 안그런가?"
"물론.. 시계는 우리 악마의 손에 넘어왔으니 라우즈 님께서도 분명히 기뻐하실것이다."
또 다시 시야가 흐려졌다.
"드디어 시계 만드는 법을 알아냈다! 이봐 이것좀 보라고!
이대로만 하면 천국은 물론 인간세계까지 모두 우리 앞에 무릎 꿇게 할수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뭐야...이건...시계라고 했다...이게 마스터가 장난친것이 아니라면..시계의 정체를 알려주는 책일거야..후우.."
눈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믿을수 없지만 믿으려고 애쓰는 경수.
앞에서는 끝없는 살육이 벌어지고있는 지옥이었다.
온 몸에서 빛이나는 군대는 악마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마침내 악마의 왕 라우즈의 앞까지 가게 된것이다.
"라우즈! 이걸 끝으로 지금까지의 지옥과 천국의 싸움은 끝이 날 것이다! 시계는 어디다 숨겼지?"
"후후...시계라? 시계를 대대로 만드는 가족이 있었듯 우리 악마도 시계를 대대로 만들었다.
하지만...5개가 끝이었지..너희가 쳐들어 오기 바로 전! 이 곳에다가 숨겨 놓았다. 너희는 절대로...
찾지 못할것이다..."
라우스가 가르키는 곳은 인간세계인 지구가 비춰지는 수정구.
"그것도 인간들에게 보냈다. 너희는 시계를 이용해 한바탕 싸우고 마지막에 남은 자. 한명 밖에 찾지 못할것이다."
"뭐라고? 어떻게 한명이 남을것이라고 확신하는가?"
"내가..그 시계에..저주를 내렸다. 어떻게 보면 축복이지 않은가? 나는 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는 다섯을
뽑아 시계를 보내주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넘겨줄것이다. 그러나 시계를 가진 다섯은 처음에는 서로를 동정하고
잘 지낼것이나 점점 욕망에 사로잡혀 서로의 물건을 빼앗기 위해..싸울것이다."
"....하늘의 도움으로 악마들의 왕이 되었던 라우스는 천계를 배반, 악마들을 선동해 천계와 맞선 죄로, 또한
천계의 물건인 시계를 악의 근원지인 지옥으로 가져간 죄로! 라우스를 처벌한다."
시야가 흐려진다.
"흠... 우여곡절이 있는 시계로구나~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이 있단말이야?이게 뭔소리래? 우리 다섯이 서로 싸워야한다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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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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