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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4 428회 0건


10.



그날 그렇게 내 똘마니 3명이 미혜를 따먹는걸 구경하고있으니 경미한테서 전화가 왔다

( 오빠 어디야? 나 방금 전화키 켜서 오빠 문자 확인했어)

(응 나 학교에있어 넌 어디냐?)

(응 오빠나 지금 교문앞이야 여기서 기다릴까? )

(그래 금방 갈테니 기다리고 있어라)

(딸깍)

난 전화를 끊고 똘마니3형제를 바라보곤 말했다

"이 형은 먼저 가야 겠다 , 놀다가 가라 "

"형님 벌서 가실려고요? 좀더 놀다 가시죠?"

"아냐 가봐야 한다 형 갈태니 내일까지 형이 시킨거 다해둬라 내일 올태니"

"네 형님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3놈이서 꾸벅 인사를 한다

난 그렇게 경미가 기다리는 교문으로 향했다

교문을 빠져 나오니 경미가 날 발견하고는 반갑게 손을 흔든다

"오빠~ 여기야 여기~ "

경미는 얼른 내게 달려오더니 내 팔짱을 낀다

"우리 이쁜 경미~ 오빠 많이 기다렸어?"

"아니~ 오빠 이제 학교 나오기로 한거야? 오빠를 학교에서 보니 너무좋다~"

난 내 팔에 메달리다 시피해서 말하는 경미를 내려 보았다

내 팔에서 경미의 풍만한 가슴이 느껴졌다

이미 경미의 벗은 몸을 봤기 때문에 난 경미의 가슴에서 느껴지는 감촉 만으로도

충분히 경미의 벗을 몸을 떠올릴수가 있었다

난 갑자기 커지는 좆을 느꼇다

난 어서 집으로 가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경미에게 조용히 귓속말을 했다

"우리 이쁜 경미를 보니 또 하고싶어져 버렷는걸~ 어서 집으로 가자 오빠가 오늘 마음껏 경미를
안아줄께..~"

경미는 내가 조용히 속삭이자 금세 얼굴이 빨게져서는 고개를 푹숙인다

"아잉.. 오빠 난 몰라.. 그런말 하면 부끄러워.."

경미는 내말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팔짱을 낀손을 풀지는 않는것을보니 은근히 기대를 하는 모양이다

그렇게 경미랑 나는 팔짱을 낀체로 집으로 향했다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리둘을 쳐다보는게 보였다

눈빛을 보니 이렇게 이쁜 애랑 팔짱 끼고 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질투를 느끼는것 같았다

난 그렇게 집으로 가는 동안 사람들이 않보는 틈틈히 경미의 가슴을 살짝 건든다던지

은근슬쩍 경미의 엉덩이를 문지른다던지 하면서

사람들이 모르게 조심히 애무를 하면서 걸었다

경미도 싫지만은 않은지 내가 엉덩이랑 가슴을 만지면 하지 마라고 말은 했지만 내게서 떨어 지지는 않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 가니

엄마가 우릴 반갑게 마중했다

"어휴~ 우리 아들 왔어~ 그래 선생님이랑 이야기는 했어?"

"응. 내일부터 학교 가기로 했어 "

"그래 잘했다 일단 씻으렴 엄마가 오늘은 맛난거 많이 해줄께~"

"응 "

난 주방으로 가는 엄마를 보면서 옷을 갈아 입기 위해서 내방으로 향했다

경미도 자기 방으로 가면서 날 바라 보았다

난 경미에서 윙크를 날렸다

경미는 내 윙크를 보더니 살짝 미소를 지으며 윙크로 대답하고는 그래로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오늘밤은 경미를 따먹어야 겠다

난 방으로 가서 교복을 벗고 편한 차림으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컴퓨터를켰다, 잠시 부팅이 되길 기다렸다가 전에 즐겨찾기 해둔 에스엠쇼핑몰로 들어갔다

거기서 전에 살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둔 속옷몇가지랑 진동기하나 그리고 마스크를 주문했다

마스크는 눈을 가리고 입을 강제로 벌리게 고정해주는 것이엿는데

검은색이였다

난 전에 엄마에게 받은 카드로 결제를 완료하고는 컴퓨터를 끄고는 욕실로 향했다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온가족이 식탁에 앉아있었다

"오빠~ 언른와서 밥먹어~"

귀여운 막네 경아가 나를 불렀다

난 대충 머리를 닥던것을 마무리 하고 식탁으로 가서 앉았다

경미가 내 맞은편에 앉았고 그옆에 엄마가 앉아 있었다

경아는 내 옆에 앉아있었는데 내가 식탁에 앉으니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종알거리며 말한다

"그래서 말이야 , 내가 다음에 오빠 보여준다고 했어 ~ 나 잘했지~"

"응 ~ 잘했어~ "

난 경아의 말을 다 듣지 못했지만 대충 잘햇다고 해주곤 경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경아는 기분이 좋은지 날보곤 생긋 웃어준다

"아들 학교에서 친구들은 만나 봤어?"

엄마가 물어 온다 아마도 오늘 학교에서 날 괴롭히던 넘들과 무슨일이 있은건 아닌지 걱정인가 보다

"엄마는 오빠가 친구들이 어딧어 나쁜놈들 오빨 괴롭히던 나쁜놈들만 있지,
난 오빠가 다시 학교에 가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너무 걱정이야.. 착한 우리 오빠가 혹시
다시 괴롭힘이나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야"

경아가 나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 그래.. 엄마도 그게 걱정이야 "

두 모녀가 쌍으로 날 아주 불쌍하다는 듯이 처다 본다

난 조금 기분이 상했지만 별소리 하지않고 그냥 밥이나 먹었다

"아참 산아 전에 부터 엄마가 혹시 몰라서 하나 사둔게 있는데
내일 가져 갈래?"

"뭔대?"

내가 궁금해 하면서 물어 보자 , 엄마가 밥먹다 말고 일어나서는 방으로 향한다

잠시 기다리고 있자니 엄마가 무슨 상자를 들고 들어온다

엄마는 식탁에 그 상자를 내려두고는 상자를 열었다

한참 상자안을 뒤적거리며 포장을 풀던 엄마가 나에게 무슨 물건을 내밀었다

"이..이게 뭐야? 면도기야?"

난 면도기 처럼 생긴 물건을 받아들고선 엄마에게 물었다

"아니 전에 니가 괴롭힘 당해서 자살시도했을때 엄마가 하나 산거야
그거 전기충격기야 , 혹시나 니가 또 애들한테 맞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서 호신용 전기충격기를 하나 사둔거야"

"뭐 전기 충격기? 이딴거 필요 없어"

내가 도로 내려 놓으면서 밥을 먹을려니 옆에 않은 경아가 말한다

"아냐 오빠 내가 보기에도 좋은 생각인거 같어, 오빠 이거 들고 다녀라 혹시 전애 처럼 오빠를 괴롭히면
그걸로 다 기절시켜 버려!"

경아가 흥분해서는 말했다

그러자 옆에있던 엄마도 다시한번 거든다

"그래 그런일은 없겟지만 만약을 위해서 들고 다니렴 그래야 이 엄마가 안심이 될것 같아"

"흠.. 알었어 그럼 들고 다닐께"

난 귀찮아서 그냥 대충 대답하곤 그 면도기 처럼 생긴 전기충격기를 내 옆에 챙겨 두었다

그렇게 오랫만에 가족끼리 다모여서 밥을 먹고 잡담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 난 방으로 돌아왔다

난 엄마가 준 전기충격기를 내려다 보았다

난 예전에 찌질이가 아니였다

뭐 그렇다고 내가 무슨 고수인냥 싸움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난 고통을 바라보는 시각이 일반 인간과는 틀렸다

보통 사람들은 맞는것에 대해서 무서움을 가진다, 그리고 맞을때 느끼는 고통또한 두려워한다

하지만 난 본래가 악마이다

난 원래 고향이 지옥인 것이다, 지옥에서 살때 난 너무나도 많은 고통을 격었다

지옥은 말그대로 모든것이 고통이다

그냥 숨쉬는 대기 마져도 엄청난 열기를 가지고있다

공기자체가 아주 후끈 달아 올라있어서 숨을 쉴때마가 그뜨거운 공기를 폐속으로 빨아 들이면서

폐가 타오르는듯한 고통을 격는다

일상적인 숨쉬는것 자체가 고통인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 수많은 악마들은 서로를 죽이고 또는 잡아먹기도한다

양육강식의 세계이다

내가 비록 하급악마이긴 하지만 인간이 상상도 할수없는 고통에 이미 익숙해져있다

그리고 지금 몸이 원래 내몸도 아니지 않은가

난 지금 몸에서 느끼는 고통또한 내가 격는다고 하기보단

내몸이 느끼는 고통을 제3자가 되어서 바라보는 느낌이였다

그런 이유로 난 내가 싸울때 내 있는 힘껏 싸울수 있었다

예를 들어서 격파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보통 사람들에게 벽돌한장을 주고 격파를 하라고하면

보통은 벽돌을 내려칠때 손에오는 고통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것을 단련하고 극복한 사람은 손에 오는 고통보다는 깨어지는 벽돌을 먼저 생각한다

그래서 있는힘껏 벽돌을 내려칠수있는것이다

나또 한 그렇다 , 내몸에 오는 고통은 별로 대스럽지 않다

난 내가 가진 모든힘으로 상대를 가격할수있다

그리고 몇대 맞는것 또한 아무렇지도 않다

그러니 내가 꼭 싸움의 고수가 아니여도 나랑 싸우는 녀석이있다면 내가 이기는건 쉽다

난 맞아도 끄떡하지 않고 손에 고통을 조금이나마 의식하지않고 상대를 가격하니

그 파워부터가 틀리다

그러니 이제 내가 맞고 다닐일은 별로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 전기 충격기를 보니

왠지 조금 호기심도 생기고 이걸 맞으면 기절한다고 하는데

여자애들 강간할때 쓰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난 전기 충격기에 맞으면 무슨 느낌일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난 허공에 대고는 전기충격기를 눌러 보았다

"탁!탁!탁!탁!"

무슨 때리는 소리같은게 들리면서 전기가 팍팍팍 튀는게 눈에 보였다

오호~ 이거 멋진걸


난 침대옆에 서있는채로 다시한번 전기충격기를 켜보았다

"탁!탁!탁!탁!"

불꽃이 튀어 오른다

난 그것을 뚫어 지게 바라보다가 내 팔에 전기 충격기를 대고는 다시한번 눌러 보았다

"지지지직~~ "

".........................."

난 그래로 침대쪽으로 쓰러졌다..

그리고 그대로 기절한체 잠이 들었다....




...........

.......

...

씨팔 이건 고통이라기 보단 그냥 신체기능을 충격을 줘서 정지 시키는것일까.. 난 그대로 기절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까?

난 천천히 눈을 떳다, 주위를 둘러 보니 아직 깜깜하다

내가 누워있는 곳은 내 침대이다

내가 언제 잠이 들었지?

난 잠시 머리가 깨질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춥~ 쩝.. 쩝~! 쪼~ 옥~ 쩝~! 쩝쩝~~ 할짝~~ 쩝쩝~~"

난 상체를 일으켜 세우다 흠칫 놀랏다

난 얇은 이불을 덥고 있었는데, 이불이 볼록한것이

이불속에 누가 있는것 같다

그리고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내 좆이 발기해있었고

무엇인가 부르러운 촉감이 내좆을 애무하고 있다

가끔씩 강한 흡입력이 느껴지는게 아주 기분이 좋았다, 난 살짝 이불을 걷어 올리곤 이불속을 들려다 보았다

아직 컴컴해서 잘은 보이지 않지만 은은한 달빛에 빛힌모습은 경미였다,

한밤중에 자다 깨어 보니 경미가 이불속에서 내 좆을 빨고있었다

"으....."

"쩝~쩝~~ 쪼~~ 옥..~ 쩝.. 응? 오빠 깼어? 미안... 그냥 그대로 자도되.. "

"경.. 경미야? 언제 온거야?"

"아.아니.. 난 사실.. 밤에 오빠만 기다리고 잠못들고 있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오빠가 오지않는거야.. 그래서 오빠방에 와봤는데.. 오빠자 피곤한지 그냥 자고있어서..
그냥 갈려고 햇는데 오빠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그만.. 깨워서 미안.."

"이런 귀여운것 , 아냐 오빠는 경미가 먼저 오빠에게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난 이불을 걷어내고는 침으로 범벅이된 경미의 입술을 찾았다

그렇게 경미와 나는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쩝~ 읍~ 음.."

경미는 내 혀가 입으로 들어오자 강하게 빨아댔다 , 한참을 우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그렇게 키스가 끝나자 경미가 말했다

"오빠.. 사랑해.. 오빠 피곤하지? 오늘은 그냥 내가 오빠한태 해주고 싶어..
사실 어떻게 하면 오빠가 좋아 할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야동도 봤어
.. 오빠 그냥 가만히 누워 있어 내가 다해줄께"

난 경미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경미는 지금 무척이나 용기를 낸것같았다 눈동자가 파르르 떨리고있다

난 조용히 그대로 등을 기대곤 누웠다

잠시후 경미는 내 가슴까지 올라와서는 내 목에서 부터 천천히 혀로 애무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내 목을 살짝씩 핥아 대더니 가슴까지 내려가서는 내 젖꼭지를 쪽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그리곤 혀를 뱅그르르 돌리면서 내 젖꼭지를 자극했다

"으...."

난 나도 모르게 약한 심음을 흘렸다

경미는 내 신음에 용기를 얻엇는지 더욱더 강하게 내 젖꼭지를 자극했다

이따금 이빨로 살짝 살짝 물어 오는데 난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것 같이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내 젖꼭지를 다 애무한 경미는 천천를 혀로 내 옴몸 구석구석을 핥아 가기 시작했다

어께나 팔은 물론이고 내 무릅 언저리를 빨때는 내가 무릅이 성감대였는지 몰랐는대 무지하게 느껴버렸다

한참그렇게 내 무릅을 빨던 경미가 조금더 밑으로 내려 가더니 내 발등을 핥았다

"겨..경미야 발은.. 좀 더러울껀데"

"아냐.. 오빠 더러운곳이 어디있다고.. 난 오빠의 모든곳을 사랑할수있어"

"쪽~ "

경미는 결국 내 엄지 발까락을 소리 나게 쪼옥빨았다

난 내 발까락 사이로 들락 거리는 경미의 혀를 느꼈다,그냥 조금 간지럽다는 느낌이였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경미가 내 발을 핥는다고 생각하자 엄청나게 흥분이 되었다

"쪼~옥~ 넬름.~ 쪽~!"

경미는 한참동안이나 더 내 발까락을 빨았다

그리곤 보지에 삽입을 하는것처럼 내 발까락을 물고서는 고개를 움직여 피스톤운동을 했다

난 경미의 도톰한 입술을 지나서 경미의 입속으로 들락거리는 내 발가락을 느끼며 신음을 흘렸다

"으..음.. 경미야.. 사랑해.. "

난 몸을 움직여서 뒤로 돌아 누었다

발에서 부터 올라오는 간지러운 느낌이 내 무릅을 지나고 내허리를 지나 머리까지 올라오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그느낌은 내 척추를 타고 올라올수록 몇배더 증폭되어지는것 같았다

발에서는 간지러운 느낌으로 시작되었지만 내 머리까지 그느낌이 도달할때는 간지러운 느낌이 아니라 흥분으로

변해서 올라왔다

경미는 내가 돌아서 눕자 다시 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내 무릅뒤쪽을 한참더 핥으면서 자극하더니 엉덩이를 빨았다

난 엉덩이에 힘이 들어 가서는 꽉 힘을 주고있었다

경미는 내 엉덩이 사이에 똥구멍 근처를 혀로 핥았다

경미입에서 흐른 침이 내 엉덩이 사이에 고였고

내가 살짝 엉덩이에서 힘을 빼자 그침이 내 똥구멍까지 흘러 내렸다

경미는 양손으로 살짝 내 엉덩이를 벌리더니 혀를 그않으로 집어 넣었다

한참을 넬름 거리며 내 항문을 핥는데 혀의 길이가 별프?엉덩이 사이에서 혀를 움직일때마다

똥구멍에 혀가 닿을듯 말듯 하면서 스치는게 장난아니게 기분이 좋았다

"으.. 너무 좋아 경미야 조금더 깊숙히.. 내 항문까지 닿게 빨아줘"

"쩝~ 쪽~ 할짝~~ 넬름~~ "

침으로 범벅이된 내 똥구멍은 경미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침때문에 질척 거리는 소리가 났다

난 경미가 내 똥구멍을 빨기 편하게

다리를 올려서 살짝 무릅을 꿇은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처음엔 조금씩 내 똥구멍에 닿던 혀는 점점더 대담하게 똥구멍을 자극하더니 결국엔 똥구멍 사이로 밀고 들어 왔다

난 이제 완전히 무릅을 꿇고 업드린 자세이다

난 좀더 똥구멍의 자극을 느끼기위해서 온 신경을 그쪽으로 집중해있었고

경미는 내 엉덩이에 얼굴을 처박곤 내 똥구멍을 계속해서 빨아 대고 있다

한번씩 똥구멍을 밀고 들어 오는 혀는 힘이 드는지 조금씩 떨리는게 느껴졌고

결국엔 내 똥구멍을 지나서 안쪽까지 핥아대는 혀를 느낄수있었다

난 극도로 흥분해 버렷다

"으.. 으.. 그래.. 거기.. 좀더 깊이.. 조금더.. 아.."

경미는 계속해서 혀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내 똥구멍안쪽을 핥아대면서

손을 내 가랭이 사이로 넣고는 내 좆을 잡았다

내좆을 잡은 경미의 손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경미는 손을 앞뒤로 흔들면서 손가락 끝은 사용해서 내 좆끝에 맷힌 투명한 액채를 문질렀다

난 뒤로는 안쪽까지 핥아대는 경미의 혀를 느끼고 앞으로는 내 좆끝을 문질러 대는 경미의 손을 느끼면서

사정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으... 경미..야.. 오빠 쌀것 같아..."

경미는 계속해서 내 똥구멍에박힌 혀가 빠지지 않도록 힘을주어서 밀어 넣었고

경미의 손이 움직임을 빨리 하자

난 결국 참지 못하고 싸고말았다

"찍~ 울컥~ 찍~"

난 업드린 체로 힘차게 침대를 향해 사정을 했고

내가 사정할때마다 내 똥구멍이 조이면서 경미의 혀를 꽉꽉 물었다

한참을 그렇게 더 빨아대던 경미는 내가 움직임을 멈추자 천천히 혀를 뽑았다

난 온몸에 힘이 빠져서는 그대로 옆으로 돌아 누었다

그러자 경미는 다시 내 허벅지를 핥더니 천천히 위로 올라와서는 내 좆을 덥썩 물었다

그리곤 내 좆에 묻어 있는 내 정액을 빨아 먹었다

난 경미의 혀를 느끼면서 금방싼 정액이 침대에 묻었겠다는 생각을 했다

손으로 스윽 침대 바닥을 훑어 보는대 축축한 무언가가 손에 느껴졌다

아마도 내가 싸놓은 정액인가 보다

내가 손을 들어서 그것을 확인하자, 경미도 내 손을 같이 바라본다

그러더니 내 손을 자기 입으로 가져 가서는 손에 묻은 정액까지 깨끗이 핥아 먹는다

그렇게 손까지 모두 핥은 경미는 침대에 내가 싸놓은 정액 까지 모조리 핥아 먹었다

난 그렇게 내가 싸놓은 정액이 모두 경미의 입속으로 사라지는것을 지켜 보고있었다

경미는 한참이나 더 내정액을 모두 먹더니 다시 내 좆으로 가서는 혀를 내밀어서 내 표피위를 핥아 댄다

난 방금 사정을 마처서 그런지 죽어서 4센티도 되지 않았다

경미는 그 작은 좆은 입안에 넣어서는 사탕을 돌리듯이 혀로 살살 돌리면서 빤다

난 그런 경미를 내려다 보았다

경미는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얼굴이 예쁜것도 예쁜것이지만 정말이지 이렇게 보는것만으로도

좆이 꼴려오는것 같다

그리고 그 탐스러운 가슴이란.. 정말 최고이다

난 천천히 좆이 다시 꼴리는것을 느끼면서 경미에게 말했다

"..경미야.. 오빠 좆을 니 보지에 넣고 싶어"

"...... 응.. 오빠 나도 오빠좆을 너무나 원하고 있어.. 내 보지에 들어 올수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오직 오빠 한사람 뿐이야..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꺼야.. 사랑해 오빠.."

경미는 내위로 올라 타서는 내 발기한 좆을 한손으로 잡고서 자기 보지에 조준했다

경미의 보지는 이미 엄청나에 젖어서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정확히 조준한 경미는 천천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왔다

난 내좆이 경미보지입구를 지나서 자궁속으로 들어가는것을 천천히,, 하지만 확실이 느꼈다

"아..~~~~"

경미의 신음이 들린다

경미의 보지가 내 좆을 조여왔다, 오돌토돌한 경미의 자궁안쪽근육 하나하나가 느껴졌다

내 좆을 밀어 내려는듯한 그 근육들을 몸부림은 곧 엄청난 압력으로 변해서 내 좆을 삼켰다

난 좆이 터질것 처럼 조여오는 자극에 머리가 텅 비어 버리는것 같았다

내가 그렇게 내 좆에 오는 자극에 집중하고있으니 내 능력이 좆으로 몰리면서

나도 모르게 좆이 천천히 부풀어 올랐다

"허..억!! 악~!! 오..오빠~~!!!"

난 점점 심해 지는 압력에 미칠것만 같았다

경미는 자궁속에 꽉차오르는 내 좆을 느끼면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신음을 흘렷다

"으.. 아~~ 오빠~~ 난 몰라~~ 아악~~ "

곧이여 내 좆은 경미의 자궁을 가득 채우고 보지 밖으로 까지 조금 씩 삐져 나왔다

경미는 고통을 참는건지 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도 내 위에서 올라탄체 몸을 움직였다

"으..흑.. 아.. 악.. 으.. 음.."

난 경미가 날위해서 고통도 참으면서 저렇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드는 모습을 보자 너무나도

고마운기분과 사랑스러운 기분을 느꼈다

경미는 그 갸냘픈 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점점더 빠르게 펌프질을 해댔다

나도 경미가 움직이는 박자에 마쳐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흑.. 아흑.. 아~! 오.오빠~~ 아흑.. 나.. 나.. 좋아.. 오빠..~~ 아~~"

그렇게 계속 되는 움직임에 경미가 느꼇는지 절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으..음.. 아~~ .. 오빠~~ 사랑해~~.. 내 보지는 .. 오빠 꺼야.. ~ 아~~"

경미의 움직임은 점점더 격렬해 졌고 결국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경련을 일으키며

몸을 파르르 떨었다,

"아~! 아~~ 오빠~~ 나 ~~ 간다~~ 아흑..~~ 오빠~~ 나 간다~~ 와~ 왓어~~ 아~~"

"크.. 오빠도.. 싼다.. 우리 같이 가자.. 으....."

"아학~~ 오빠~~ 안되`~ 아흑~ 난 몰라~~ 어서 싸줘~~ 듬뿍 ~ 오빠 좆물 먹고 싶어~
아흑~ 어서 싸줘~~ 지금이야!! ~~ 아흑~~"

"울컥~~ 찍~~ 으.. 아흑~~ 울컥~~ "

난 최고의 절정을 맛보며 경미의 자궁속 깊은 곳까지 내 정액을 밀어 넣었다

"으....... "

경미또한 절정으로 가쁜숨을 몰아 쉬며 몸을 떨었다

"아..~ 오빠..~ 최고야.. 사랑해~ 아~~흑~"

그렇게 잠시동안 우린 오르가즘에 허덕이며 몸을 떨었고

경미는 그렇게 온몸에 힘이 빠지는지 내 위로 털썩 쓰러지듯 무너져 내렸다

"오.오빠.. 사랑해.. 오빠를 위해선 무엇이든지 다할수있어.. 난 오빠 뿐이야.. 사랑해"

"으.. 경미야 오빠도 널 사랑해.. 넌 정말 너무나도 맛있는 보지를 가졌어"

"오..오빠는.. 오빠 좆도 너무 맛있어.. 이제 난 오빠 좆없인 살수없어.. 오빠가 책임져"

우린그렇게 한참이나 끌어 안은체 서로애게 속삭였다

그렇게 늦은 밤도 흘러갔다

천천히 날이 밝아 온다...

또다른 하루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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