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이 늦어진점 사과드리는 뜻으로 단편하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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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릉 쾅~~뻔쩍~~~~쏴와아아아아아아]
천둥과 번개가 검을 하늘을 찢어버리듯 무섭게 때리더니 굵은 빗줄기가 엄청난 속도로 쏟아진다.
Dr마스터는 오늘도 바빴던 하루일과를 마치고 컴앞에 앉아 즐겨찾기를 눌러본다.
Sora.net-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
사이트에 들어간 Dr마스터는 소설부터 한번 훑어보며 상상의 나래속에 들어간다. 불끈 솟아오른 살덩이를 움켜잡고 앨범으로 들어가 눈을 즐겁게 하는 회원들의 사진을 보며 게슴츠레한 눈으로 바지속에 손을 넣어 살덩리를 어루만진다.
한참을 풀어진 눈으로 소라를 즐기던 Dr마스터의 눈앞에 번쩍 하는 강렬한 빛이 번쩍이더니 이마에 쇠뭉치로 맞은듯한 강한 충격을 받고는 정신을 잃는다.
"아쒸 머리야..어제 무슨일이있던거야..졸라 아프네.."
Dr마스터는 힘겹게 눈을 뜬다.
밝은 빛이 눈으로 쏘여 들어오는게 아침인가보다.
머리에 충격을 받고 밤새 책상에 쓰러져 있었던 것일까..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광경이 무척 낯설다.
마치 병원처럼 벽은 온통 하얗고 눈앞에는 이상하게 철창같은게 보인다.
흐릿한 시선을 점차 또렷히 만들어 주위를 둘러본다.
철창은 앞에만 있는게 아니다. 주변이 온통 마치 철창속에 갇힌듯 빙 둘러져있고 주위에는 개들이 여러마리 개집속에 우리에 갇혀있는게 보인다.
무엇일까? 이곳이 어디고 내가 왜 여기 와 있는것일까?
Dr마스터는 몸을 일으켜본다.
그런데 웬일인지 똑바로 서지 못하겠다.
자꾸 몸이 앞으로 구부려 진다.
Dr마스터는 시선을 내려 자신의 몸을 바라본다.
"으악~~~~이게 모야..내가..아냐 아냐..이럴수는 없어.."
Dr마스터에 눈에 보이는 몸은 어제밤까지 목 아래 붙어있던 그 몸이 아닌 털에 뒤덥힌 시커먼 개의 모습이다.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머리에 무엇인가 강한 충격을 받은걸 기억하는데 왜 여기와있고 몸이 이렇게 개로 변해있는것일까?
꿈일까?
Dr마스터는 자신의 얼굴을 꼬집어 보려 손을 들어 얼굴에 대본다.
근데 손이 아닌 개 앞발이 보이는게 아닌가?
"모야 이게 아냐..이럴수는 없어..이건 꿈이야 으아아아악..."
Dr마스터는 몸무림을 치기 시작했다.
철창을 나가보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굳게 닫히 문은 꼼짝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이상하며 희안한 일의 하루가 시작되고있었다.
Dr마스터는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주변에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자신의 처지를 얘기하려 했지만 입에서 나오는소리는 결국 개소리..
사람들은 덩치크고 시커멓게 생긴 개가 이리저리 뛰며 날뛰자 미친 것이 아닐까하며 가까이 오려고 하지 않았다.
한참이 지난뒤에야 Dr마스터는 이곳이 유기견들을 보호하는곳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이곳에서 영양 및 건강상태를 체크한 뒤 상태가 나빠져서 회복이 불가능한 개들은 안락사를 시켜주고 그렇지 않고 건강한 개들은 깨끗하게 만들어 동물병원이나 동물판태센터로 이동해 새로운 주인을 찾아간다는걸 알게됐다.
Dr마스터는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어젯밤만해도 사람이었던 Dr마스터에게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었고 차라리 꿈이라면 깨고 싶었지만 철창에 머리를 부딧혀봐도 아프기만 할뿐 꿈에서 깨어나는 일은 생기지 않았다.
그렇게 Dr 마스터는 자신의 처지를 체념하고 풀이 죽어 개집안에 쭈그리고 앉아있었는데..
“저기…”
Dr마스터의 귀에 여린 목소리가 들린다.
만사가 귀찬은 Dr마스터는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엎드려있었다.
“저기요..저좀 보세요..”
유기견 센터에 일하던 직원들이 모두 퇴근 한 밤..Dr마스터의 귀에 계속 여린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누굴부르는것일까?
호기심에 고개를 든 Dr마스터의 눈에 자신의 개집 바로 옆에 붙어있는 철창에 한눈에 보기에도 암캐라고 생각될 정도의 호리호리하고 이쁘게 생긴 개가 자신을 수줍은듯 바라보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고 있었다.
‘어라..내가 개소리도 들을수있는건가?’
이렇게 생각한 Dr마스터는 그 개를 돌아보며 할말이 있으면 하라는 표정을 짓자 그 암캐는 조심스럽게 다가온다.
“당신은..좀 특별한 분인거 같애요..”
“…음…”
“지금까지 주인을 여러 번 바꾸며 여러곳을 가봤지만 당신처럼 특별한 느낌이 드는 분은 첨이세요..”
Dr마스터는 기가막혔다.
지금 몸뚱아리엔 개의 가죽을 뒤집어 쓰고있지만 자신은 어엿한 인간 아닌가..
“넌 어쩌다 이곳에 오게됐지?”
“..절 데려다 키워주시던 전 주인들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면서..혼자 남게되자..”
“..그래도 다른 녀석들 처럼 버림받은게 아니라 다행이구나..”
Dr마스터는 자신을 뒤집에 씌어 놓은 개 가죽을 벗어낼 방법을 찾을길 없자 지금 현실에라도 적응하기 위해 그 암캐와 얘기를 나누게되었다.
그 개의 이름은 예삐였고 자신의 이름을 묻는 그녀에겐 그저 마스터라고만 얘기해줬다.
그렇게 긴시간 Dr마스터는 예삐와 얘기를 하며 개들의 감정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되었고 예삐가 친숙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다른 개들이 모두 하나둘씩 주둥이를 앞발에 묻고 잠이 들은 후에도 Dr마스터와 예삐는 두런두런 철창을 하나 사이에 두고 얘기를 나누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창밖이 뿌옇게 동이 터올무렵까지 둘은 이런 저런 얘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로의 얘기를 하고있었다.
Dr마스터는 예삐와 얘기를 하면 할수록 만약 예삐가 사람이었다면 참 이쁘고 순종적인 여인이었을텐데..하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런 예삐가 비록 개였지만 자신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자 웬지 싫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숫캐도 아침에 발기를 할까?
Dr마스터는 껍질은 개가죽에 덮혀있지만 속은 사람이었던지 새벽이 되어 동이 터오자 다른날고 마찬가지로 가운데 살덩이가 발기가 되어 부풀어 오르게 되었고 그걸 예삐에게 걸리면 창피한 생각에 엉거주춤 쭈그리고 앉아있었다.
“어머…”
이런 그렇게 감출려고 감췄는데 예삐에게 들킨걸까?
갑자기 예삐는 얘기를 하다 Dr마스터의 아랫도리를 보더니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려버렸다.
Dr마스터는 순간 뻘줌했지만 그래도 시침 뚝 떼고 예삐에게 말한다.
“음..예삐..원래 건강한 사..아니 건강한 개는 아침에 이게 이렇게 되는거야..”
“..몰라요..”
“하하하..예삐 부끄러운가 보구나 하하하..”
Dr마스터는 예삐가 사람처럼 수줍어하지 더욱더 마음이 동했고 아랫도리는 더욱더 굵고 단단해 져갔다.
그러다 호기심 반 장난반으로 예삐를 돌아보며 두다리를 벌리자 예삐는 더욱더 고개를 숙이고 Dr마스터를 쳐다보지 못했다.
“예삐..혹시..남..아니 숫캐 자지 빨아본적있어?”
“….아니요..”
“그럼 예삐는 아직 처..아니 한번도 섹..아니 교미 안해본거야?”
“…네..”
“그럼 어떤기분인지 모르겠구나..내가 가르쳐 줄까?”
Dr마스터는 비록 암캐였지만 자신도 개 가죽을 덮고있던 터라 이것저것 가릴 처지도 아니고 맘에 드는 예삐에게 성욕을 풀어보기로 마음먹었다.
“예삐 이리와서 내 자지 할아봐..”
“..네..”
경험이 없다는 예삐는 사람과는 달리 순순히 다리 사이로 다가오더니 혀를 내밀어 Dr마스터의 자지를 할기 시작했다.
“으음..혀바닷이 까실거려 더 느낌이 좋은데..그래 물지는 말고 그렇게 할아..”
예삐는 Dr마스터가 시키는대로 정성껏 자지를 할는다.
Dr마스터는 비록 암캐지만 예삐가 자지를 핥아주자 인간에거서 느끼던 그대로의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
“으으 예삐 이제 엉덩이를 이리 대봐..넣고 싶어..”
“..네..”
예삐는 Dr마스터의 말에 다소곳이 엉덩이를 철창에 밀착해 보지를 대주었다.
Dr마스터는 처음으로 개보지에 넣는다는것에 대해 약간의 흥분과 사람이 아닌 개보지라는것에 대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암캐보지라..실제 개보지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기대반 흥분반으로 Dr마스터의 자지는 더욱더 부풀어 올랐다.
[쑤욱~~]
예삐가 대준 보지에 깊숙히 자지를 넣자 인간 여자보지에 들어가는 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는 그런 부드럽고 따뜻하며 미끄러운 감촉이 느껴졌고 Dr마스터는 비록 불편한 자세지만 예삐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예삐는 첫경험이지만 아프지 않은듯 Dr마스터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인간의 여자처럼 신음소리를 냈지만 아마도 사람에겐 개소리로 들렸으리라..
그렇게 예삐의 보지에 박아대던 Dr마스터는 누군가 문앞에서 둘을 훔쳐보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다.
누굴까?
Dr마스터는 누군가 자신의 행동을 훔쳐본다니 더욱더 흥분되며 예삐의 보지에 박아댔고 문옆에서 훔쳐보던 그림자는 개들의 교미라고 생각해서 인지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는 둘에게 다가왔다.
30대 후반의 여인.. Dr마스터는 그녀가 누군지 어제는 알지 못했다. 워낙 정신적으로 충격이 커서 유기견 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신상을 파악할 정신은 없었다.
아마도 개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수의사며 지금은 당직이라 일찍 나온듯하다.
그녀가 다가오는데도 예삐는 전혀 개의치 않고 Dr마스터의 자지를 느끼고있다.
Dr마스터는 슬쩍 고개를 들어 다가오는 여인의 가슴을 보며 그녀 이름이 김영미라는걸 알게되었고 다가온 김영미는 예삐의 보지에 들락이는 Dr마스터의 자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개들의 교미라고 생각해서인지 개들이니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인지 김영미는 Dr마스터가 예삐의 보지에 박아주는 것을 보며 치마를 들추고 손을 팬티 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뚫어지게 둘의 박음질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는지 얼굴을 붉어지고 입술은 살짝 벌어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Dr마스터는 비록 개지만 예삐의 보지에 들어가 박아대며 가뜩이나 흥분되서 미칠지경인데 옆에서 김영미가 자신을 바라보며 팬티속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자 더욱더 자극이 몰려와 머리속이 터져버릴것만 같다.
김영미는 팬티속에 손을 넣어 비비다가 답답했던지 스커트를 벗고 팬티를 벗어버린다음 철창에 보지를 대보 비비며 가슴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보자 Dr마스터는 더 이상 두고 볼수없어 예삐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김영미곁으로 다가가 철창에 비비져는 김영미의 보지를 혀로 핥아갔다.
“어머..어머..”
김영미는 갑자기 다가온 개가 자신의 보지를 핥자 놀라기도 하면서 그 혀가 주는 느낌에 짜릿함을 맛본다.
[후르르륵 쩝쩝쩝쩝~~할짝할짝~~]
김영미의 보지를 계속해서 핥아가자 김영미는 철창 옆으로 서서 보지를 별려 개가 잘 핥을 수 있게 자세를 잡아준다.
“어머..아흑..아아아아..어머..어떻해..나몰라..아아아…이러면 .,..안되는데..어머…”
김영미는 계속되는 자극에 몸을 빼지 못하고 계속 개의 혀에 보지를 맡기고 그 흥분과 자극에 점점 온몸이 떨여오는 것을 느낀다.
사람이 아닌 개의 혀에 보지를 핥게 한다는 터부적인 자신의 행동과 남자 혀와 달리 힘있고 까칠거리는 느낌에 보지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
김영미는 철창이 답답했던지 열쇠로 문들 열고 철창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예삐의 자세처럼 자신도 엎드려 개보지를 만들어 Dr마스터에게 대준다.
Dr 마스터는 엎드린 김영미의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긴혀로 핥아간다.
[쓰윽~~ 할짝 낼름~~]
“하아앙..몰라..어떻해..나..이러면..안되…아아아..좋아..미치겟어..더 빨아봐..”
김영미는 개가 알아듣기라도 하는듯 더욱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 기대를 저버릴 Dr마스터가 아니다.
개로 변한 긴 혀로 보지속 구멍까지 집어넣어 헤집어주고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핥아간다.
“아항..미쳐..너무좋아..아아아아..어떻해…누가..내 보지에..박아줬으면..아아아아..”
그소리를 들은 Dr마스터는 앞발을 김영미 등에 대고 자지를 김영미 보지에 대고 밀어붙인다.
김영미는 갑자기 개가 보지를 빨다가 등에 앞발을 대고 엎드린 자세로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려는듯한 행동을 하자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움직이지 않고 기다려본다.
[쑤욱~~]
어느순간 Dr마스터의 자지가 김영미의 보지에 박힌다.
“하악…몰라…아아아아,,어떻해…나..이제..아아아아아…”
김영미는 흥분에 몸을 떨며 설마 설마 했던 일이 벌어지자 어쩌지 못하고 그저 보지에서 전해지는 숫캐의 자지 감촉에 자지러 진다.
[퍽퍽퍽퍽~~~쑤걱쑤것~~~]
“하앙..하아앙…제발..아아아…터지는 것 같애..아아아..너무 강해..아아아..이런기분..첨이야..아아아아..”
김영미는 자신의 보지에 개자지를 받아들이고는 까무러칠것 같은 강한 느낌에 머리속이 어질어질해진다.
자신의 보지 깊숙히 박혀들어오는 개 자지가 개가 아닌 사람 자지보다 더 강렬하고 뜨겁다고 느끼면서 흐느낀다.
“아아아아..나..어떻해…아아아아..몰라..아아앙..엄마..미쳐..아아아..”
김영미는 커다랗게 신음소릴 내려 절정에 도달한다.
그러나 Dr 마스터는 아직이다.
인간일때도 정력이 남달렀던 그는 개가되자 인간일때보다 몇배는더 강해진것같다.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절정에 두허벅지를 푸들푸들 떨던 김영미는 다시금 개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서 힘차게 박아주자 또다시 느껴가기 시작한다.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보지가 개의 자지로 금새 절정에 도달하게되는데..
“하악..아아아아…제발…나…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갈거같애..또…아아아아..하악…아학….”
Dr마스터는 김영미의 보지가 찢어져라 박아댄다.
이무슨 해괘망칙한 일인가..
자신은 개가죽에 뒤집어 씌어 개로 변해있고 인간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다.
자지가 터질듯하다.
김영미의 보지에 깊숙히 박아대면서 드디어 Dr마스터는 사정을 하기 시작하는데..
개의 자지엔 연골이 들어있던가..
사정을 시작하자 자기 부분이 우산처럼 연골이 부풀어오른다.
그리고 뜨겁고 강한 좆물이 김영미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쏟아져 들어간다.
그 느낌에 김영미는 죽을것만 같다.
보지속에서 개자지가 부풀어 오르더니 우산처럼 양송이처럼 부풀어올라 보지살 전체를 꼼짝 못하게 잡아놓고 뜨거운 좆물을 사정없이 쏟아붓자 김영미의 입에선 엄청난 흐느낌이 터진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떻해…아아아아아…끄으윽….이럴…수가…아아아아아…어쩜…이렇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나…나죽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김영미가 울부짓는 만큼 Dr마스터의 머리속도 터져버린다.
개로 변한 자신의 자지가 그렇게 부풀어 오르리라곤 상상도 못했고 김영미의 보지속에 털어박혀 꼼짝도 하지 않는 자지를 보면서 가끔 여자들이 개하고 섹스를 한다는게 왜 그런지 알게되었다.
이런 엄청난 쾌감을 맛보면 그맛을 잊지 못할꺼라는건 당연한것이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개자지에서 흘려나간 좃물이 김영미의 자궁까지 타고 흘러들어갔을 충분한 시간이 지나자 Dr마스터의 자지가 조금씩 줄어들며 김영미의 보지에서 빠져나올수있었다.
김영미는 극심한 자극에 바닥에 머리를 박고 거의 기절하다시피 정신을 잃고있다가 개자지가 빠져나오자 정신을 차린다.
Dr마스터는 모 개가 됐지만 이정도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치마와 팬티를 들고 비틀거리며 나가는 김영미를 바라보며 예삐에게 눈을 찡긋거리곤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눈을 감았다.
그날 늦은 오후 유기견 센터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고 당직자 남자직원 한명이있었는데 김영미는 자신이 일이 남아 대신 남겠다고 하자 당직 직원은 고마워하며 퇴근을 했다.
그 남자 직원이 퇴근을 하자 김영미는 Dr마스터에 다가오더니 철창을 열고 어디론가 데리고 나간다.
김영미가 Dr마스터를 데리고 간 곳은 개들 목욕탕인지 커다란 욕조에 물이 받아져있다.
김영미는 Dr마스터의 등을 어루만지다 욕조속에 넣어주고는 자신도 옷을 벗고 들어와 목욕을 시켜준다.
김영미는 개가 어차피 듣지 못할꺼라고 생각했는지 Dr마스터를 씻겨주며 혼자말을 한다.
“..남편이..바람이 나서..이혼하고 5년동안..남자없이 살았었어..”
김영미는 스폰지에 거품을 내고는 Dr마스터의 등을 닦아준다.
Dr마스터도 비록 개일지라도 따뜻한 물에 알몸의 여인이 목욕을 시켜주자 기분좋게 눈을 가늘게 뜬다.
“..휴우..성격이 워낙 내성적이고..남편의..외도 때문에..쉽게 남자를 만날수없었어..”
등을 다 닦은 김영미는 손을 아래로 내려 배부분을 거품을 내서 닦아낸다.
“근데 오늘 새벽..너 때문에..정말..오랜만에..아니..첨으로..남편에게서도..느끼지 못한..너무 큰..절정에 도달했어…고마워…”
Dr마스터는 김영미가 혼잣말을 하며 자신을 몸을 닦아주고 있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알몸의 김영미는 허리를 숙이고 배를 닦자 가슴에 달린 유방이 늘어지며 덜렁거린다.
그 모습에 Dr마스터는 또다시 자지가 서는 것을 느낀다.
김영미는 정성껏 Dr마스터의 몸을 닦아주다가 그가 자신의 유방을 바라보는 것을 보곤 얼굴을 붉히지만 웬지 싫지 않은 기분이다.
비록 숫캐지만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져주는 그가 점점 좋아지기라도 하는듯이..
김영미는 Dr마스터의 몸을 닦다 멈춰서서 자신의 유방을 들어올려 그의 입에 대준다.
그러자 Dr마스터는 기다렷다는듯이 긴 혀를 내밀어 김영미의 유방과 유두를 핥기 시작했다.
“하윽…어쩜…어쩜…아아아아…”
김영미는 고개를 젖히고 개의 혀가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핥는 감촉을 느낀다.
세찬 혀와 까실한 촉감이 김영미를 미치게 만든다.
개의 혀가 유방을 할고 유두를 할고있는 동안 김영미는 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를 만져간다.
유방에서 느껴버린 김영미의 보지는 이미 물기로 촉촉하고 미끄러워져있다.
예민해진 클리토리스를 잡고 빙빙 돌리며 손가락을 하나 보지속으로 넣어간다.
“하윽..아아아아..너무.,.,좋아..미칠거같애…”
김영미의 가슴엔 개의 혀가 그리고 보지엔 자신의 손가락이 김영미를 흥분에 빠뜨려버린다.
Dr마스터는 유방을 할던 혀를 점점 아랫배를 지나 김영미의 손가락이 점령해 버린 보지까지 할아내려간다.
“하윽..어쩜..몰라…너무,,자극적이야..하악…”
김영미는 자신의 손가락을 입으로 치우고는 혀를 밀어넣어 보지를 할아주자 자지러지기 시작한다.
보지살 깊숙히 들어온 개 혀는 어쩜 그리 단단하게 보지속 구석구석을 자극해주는지 김영미는 더욱더 보지물을 왈칵 쏟아낸다.
“하앙..나도..빨아줄까? 하앙..하아아아아아…”
김영미는 흥분에 겨워 Dr마스터의 자지로 손을 가져간다.
그리곤 씨벌건 개자지를 손으로 만져간다.
인간의 불알같지 않게 바짝 달라붙은 개 불알도 훑어주고 끈적거리는 점액질이 묻어있는 개자지를 손으로 만져가며 어느새 김영미의 입을 개자지에 대고 혀로 할아간다.
Dr마스터는 자지가 터질듯한 자극에 정신도 혼미해진다.
김영미의 혀가 자신의 자지에 닿자 인간 여자의 입에 들어간 개자지를 생각하자 너무 큰 자극에 몸을 떨어간다.
김영미는 개자지를 혀로 핥더니 본격적으로 빨기시작한다.
[쭈욱쭙 쭙쭙쭙쭙~~]
개자지를 빨기 때문에 더 자극을 받은걸까?
김영미의 보지물은 쉴새없이 흘러 내린다.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보면서 Dr마스터는 어서 보지속에 들어가고 싶어 점점 자지가 굵어진다.
드디어 김영미의 얼굴이 개 자지에서 떨어지며 이미 풀려버린 눈으로 Dr마스터를 바라본다.
그리곤 이번엔 사람과 정상체위 하듯이 등을 바닥에 대고 눕는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워버린 김영미의 보지를 보며 Dr마스터는 숫캐의 본연의 임무인 침을 질질 흘리며 좆을 세워 김영미의 보지에 들어가려 자세를 잡는데..
“이런 썅놈의 개새끼가…”
“어머..”
[퍽퍽 깨갱깽깽~~퍽퍽퍽~~]
뒷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은 Dr마스터는 그만 정신을 잃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뽀개지는 머리가 너무 아프다.
눈을 뜬 Dr마스터는 자신의 목에 개줄이 걸려있는걸 보았다.
그리고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는데..
[퍽퍽퍽~~쑤걱쑤걱~~~]
“하앙..아아아아…여보..여보.,.나 미쳐요…아아아아아…”
얼마전만해도 Dr마스터의 좆맛을 기대하며 줄줄 싸던 김영미는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넓찍한 등짝을 한 사내의 어깨를 움켜쥐고 절정에 도달하는듯이 마구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사내는 김영미의 보지를 찢어버리기라도 하듯 세차게 허리를 움직여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아댄다.
“아아아아아…나..갈꺼같애요…아아아아…하윽..어떻해..여보..제발…같이..가요…아아아아아아…”
“허억..그래..김선생..나도..싼다…”
“하앙..하악….아항…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라질..당직이었던 남자 직원이 돌아가는길에 두고온게 생각났고 그래서 유기견 센터에 들어와보니 김영미와 숫캐의 행동을 보게되었다.
그리곤 커다란 나무몽둥이로 Dr마스터를 마구 조져 기절시키고 개줄로 묶어놓고는 김영미를 Dr마스터 대신 맛있게 쳐먹고있는 중이다.
Dr 마스터는 뽀개질 듯 아픈 머리를 흔들어가며 한마디 날린다.
“씨발..죽써서 개줬구만..니기미…”
며칠이 지난 후 유기견 센터가 술렁인다.
잠자코 있던 몇몇 똥개가 슬그머니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사라지는것이다.
마침 그날은 개들의 세계에선 사형선고와 같은 복날이었다.
Dr마스터는 기분이 꿀꿀하다.
며칠전에 김영미를 맛있게 식사하려는데 맞았던 머리도 아직 회복이 안돼 골이 흔들리는데 복날이라고 그나마 며칠 정들었던 개들이 어디론가 사라지자 입맛이 쓰다.
그렇게 하루를 조마조마 하게 보내고있는데..
그날 저녁 Dr마스터의 앞에 김영미가 다시 나타났다.
한번 맛본 개 자지를 못잊어서 다시 온것일까?
김영미는 말없이 철창문을 열고 Dr마스터를 데리고 문밖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김영미는 며칠전 목욕탕으로 다시 Dr마스터를 데리고 들어온다.
아직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다시 김영미를 먹을 생각에 Dr마스터는 아픈것도 잊고 꼬랑지를 살랑살랑 흔들어댄다.
그리고 김영미의 치마속에 코를 들이밀고 킁킁대며 자신도 어서 하고 싶다는 표시를 한다.
김영미는 Dr마스터를 욕조에 넣지 않고 이번엔 기둥에 묶는다.
목을 묶은 후 김영미는 Dr마스터를 물기 어린 눈으로 쳐다본다.
그리곤 다른 줄을 가져다가 기둥에 Dr마스터의 몸통과 다리도 묶어버린다.
Dr마스터는 모냐 이년 개를 상대로 본디지를 할건가? ㅋㅋ 하며 혼자 웃는다.
기둥에 꼼짝 못하게 묶어버린 후 김영미는 두 다리 사이에 축 늘어져있는 Dr마스터의 자지를 쓰다듬는다.
그리곤 눈을 감고 흥분 된것 같은 표정으로 음미한다.
Dr마스터의 자지는 김영미의 손길에 어느새 불같이 뜨거워지며 단단하게 굵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서 들어갈 김영미의 보지속살을 생각하며 마른침을 삼키고 있는데..순간..
김영미의 눈이 번쩍 떠지며 뒷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꺼내는데….으악..날이 시퍼렇게 선 메스 바로 수술용 칼이다.
김영미는 입술을 꽉깨물고 비장한 표정으로 Dr마스터를 바라보며 메스를 내려친다.
“미안..하지만 그이가..복날에 몸보신 하시고 싶다고 해서..
남자 정력엔 뭐니 뭐니 해도 개신이 최고라지 아마….
니꺼 잘라서 그이 맛있는 요리 해드릴께..미안…잘가…”
[휘이이이익~~~~~~~~~~~~~~]
“으아아아악~~~~~~~~~~모야..모야…이년 이거..모냐고…으아아아아아악..안돼…이년아
으으으윽 결국 니년도 니년도 토사구팽이냐? 이런 씨발..좃됐다....으아아아아아악…”
김영미의 날카로운 메스가 뜨끔한 느낌을 주며 Dr마스터의 좆을 잘라내는 순간 뜨거운 피가 폭포처럼 퍼져나간다.
그 피는 Dr마스터의 꺼져가는 눈빛에도 뿌려진다.
“으아아아아악…..안돼…안돼…..이런…씨발…년아~~~~~~~~~~~”
책상에 엎드려 있던 Dr마스터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두손을 휘저으며 벌떡 일어난다.
그리곤 자신의 사타구니를 더듬는데..
“휴우…꿈이었네….”
서늘한 여름 밤 바람이 땀으로 범벅인 Dr마스터의 얼굴을 쓸고 지나간다…………….
PS. ㅎㅎ 허접한 개꿈 잘 보셨는지요..
장자(莊子)의 유명한 나비의 꿈에 이런 얘기가 나오죠.... 하루는 장자가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니며 아름다운 꽃잎에도 앉았다 바람을 타고 날았다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잠에서 깨어 장자는 한숨을 쉬며 이랬다죠.. 내가 꿈속에서 나비가 된것일까.. 아님 나비가 꿈속에서 내가 된것일까?
Dr마스터는 지금도 지가 마스터인지 개인지 헷갈린답니다 ㅎㅎ
행복한 여름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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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릉 쾅~~뻔쩍~~~~쏴와아아아아아아]
천둥과 번개가 검을 하늘을 찢어버리듯 무섭게 때리더니 굵은 빗줄기가 엄청난 속도로 쏟아진다.
Dr마스터는 오늘도 바빴던 하루일과를 마치고 컴앞에 앉아 즐겨찾기를 눌러본다.
Sora.net-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
사이트에 들어간 Dr마스터는 소설부터 한번 훑어보며 상상의 나래속에 들어간다. 불끈 솟아오른 살덩이를 움켜잡고 앨범으로 들어가 눈을 즐겁게 하는 회원들의 사진을 보며 게슴츠레한 눈으로 바지속에 손을 넣어 살덩리를 어루만진다.
한참을 풀어진 눈으로 소라를 즐기던 Dr마스터의 눈앞에 번쩍 하는 강렬한 빛이 번쩍이더니 이마에 쇠뭉치로 맞은듯한 강한 충격을 받고는 정신을 잃는다.
"아쒸 머리야..어제 무슨일이있던거야..졸라 아프네.."
Dr마스터는 힘겹게 눈을 뜬다.
밝은 빛이 눈으로 쏘여 들어오는게 아침인가보다.
머리에 충격을 받고 밤새 책상에 쓰러져 있었던 것일까..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광경이 무척 낯설다.
마치 병원처럼 벽은 온통 하얗고 눈앞에는 이상하게 철창같은게 보인다.
흐릿한 시선을 점차 또렷히 만들어 주위를 둘러본다.
철창은 앞에만 있는게 아니다. 주변이 온통 마치 철창속에 갇힌듯 빙 둘러져있고 주위에는 개들이 여러마리 개집속에 우리에 갇혀있는게 보인다.
무엇일까? 이곳이 어디고 내가 왜 여기 와 있는것일까?
Dr마스터는 몸을 일으켜본다.
그런데 웬일인지 똑바로 서지 못하겠다.
자꾸 몸이 앞으로 구부려 진다.
Dr마스터는 시선을 내려 자신의 몸을 바라본다.
"으악~~~~이게 모야..내가..아냐 아냐..이럴수는 없어.."
Dr마스터에 눈에 보이는 몸은 어제밤까지 목 아래 붙어있던 그 몸이 아닌 털에 뒤덥힌 시커먼 개의 모습이다.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머리에 무엇인가 강한 충격을 받은걸 기억하는데 왜 여기와있고 몸이 이렇게 개로 변해있는것일까?
꿈일까?
Dr마스터는 자신의 얼굴을 꼬집어 보려 손을 들어 얼굴에 대본다.
근데 손이 아닌 개 앞발이 보이는게 아닌가?
"모야 이게 아냐..이럴수는 없어..이건 꿈이야 으아아아악..."
Dr마스터는 몸무림을 치기 시작했다.
철창을 나가보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굳게 닫히 문은 꼼짝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이상하며 희안한 일의 하루가 시작되고있었다.
Dr마스터는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주변에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자신의 처지를 얘기하려 했지만 입에서 나오는소리는 결국 개소리..
사람들은 덩치크고 시커멓게 생긴 개가 이리저리 뛰며 날뛰자 미친 것이 아닐까하며 가까이 오려고 하지 않았다.
한참이 지난뒤에야 Dr마스터는 이곳이 유기견들을 보호하는곳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이곳에서 영양 및 건강상태를 체크한 뒤 상태가 나빠져서 회복이 불가능한 개들은 안락사를 시켜주고 그렇지 않고 건강한 개들은 깨끗하게 만들어 동물병원이나 동물판태센터로 이동해 새로운 주인을 찾아간다는걸 알게됐다.
Dr마스터는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어젯밤만해도 사람이었던 Dr마스터에게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었고 차라리 꿈이라면 깨고 싶었지만 철창에 머리를 부딧혀봐도 아프기만 할뿐 꿈에서 깨어나는 일은 생기지 않았다.
그렇게 Dr 마스터는 자신의 처지를 체념하고 풀이 죽어 개집안에 쭈그리고 앉아있었는데..
“저기…”
Dr마스터의 귀에 여린 목소리가 들린다.
만사가 귀찬은 Dr마스터는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엎드려있었다.
“저기요..저좀 보세요..”
유기견 센터에 일하던 직원들이 모두 퇴근 한 밤..Dr마스터의 귀에 계속 여린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누굴부르는것일까?
호기심에 고개를 든 Dr마스터의 눈에 자신의 개집 바로 옆에 붙어있는 철창에 한눈에 보기에도 암캐라고 생각될 정도의 호리호리하고 이쁘게 생긴 개가 자신을 수줍은듯 바라보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고 있었다.
‘어라..내가 개소리도 들을수있는건가?’
이렇게 생각한 Dr마스터는 그 개를 돌아보며 할말이 있으면 하라는 표정을 짓자 그 암캐는 조심스럽게 다가온다.
“당신은..좀 특별한 분인거 같애요..”
“…음…”
“지금까지 주인을 여러 번 바꾸며 여러곳을 가봤지만 당신처럼 특별한 느낌이 드는 분은 첨이세요..”
Dr마스터는 기가막혔다.
지금 몸뚱아리엔 개의 가죽을 뒤집어 쓰고있지만 자신은 어엿한 인간 아닌가..
“넌 어쩌다 이곳에 오게됐지?”
“..절 데려다 키워주시던 전 주인들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면서..혼자 남게되자..”
“..그래도 다른 녀석들 처럼 버림받은게 아니라 다행이구나..”
Dr마스터는 자신을 뒤집에 씌어 놓은 개 가죽을 벗어낼 방법을 찾을길 없자 지금 현실에라도 적응하기 위해 그 암캐와 얘기를 나누게되었다.
그 개의 이름은 예삐였고 자신의 이름을 묻는 그녀에겐 그저 마스터라고만 얘기해줬다.
그렇게 긴시간 Dr마스터는 예삐와 얘기를 하며 개들의 감정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되었고 예삐가 친숙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다른 개들이 모두 하나둘씩 주둥이를 앞발에 묻고 잠이 들은 후에도 Dr마스터와 예삐는 두런두런 철창을 하나 사이에 두고 얘기를 나누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창밖이 뿌옇게 동이 터올무렵까지 둘은 이런 저런 얘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로의 얘기를 하고있었다.
Dr마스터는 예삐와 얘기를 하면 할수록 만약 예삐가 사람이었다면 참 이쁘고 순종적인 여인이었을텐데..하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런 예삐가 비록 개였지만 자신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자 웬지 싫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숫캐도 아침에 발기를 할까?
Dr마스터는 껍질은 개가죽에 덮혀있지만 속은 사람이었던지 새벽이 되어 동이 터오자 다른날고 마찬가지로 가운데 살덩이가 발기가 되어 부풀어 오르게 되었고 그걸 예삐에게 걸리면 창피한 생각에 엉거주춤 쭈그리고 앉아있었다.
“어머…”
이런 그렇게 감출려고 감췄는데 예삐에게 들킨걸까?
갑자기 예삐는 얘기를 하다 Dr마스터의 아랫도리를 보더니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려버렸다.
Dr마스터는 순간 뻘줌했지만 그래도 시침 뚝 떼고 예삐에게 말한다.
“음..예삐..원래 건강한 사..아니 건강한 개는 아침에 이게 이렇게 되는거야..”
“..몰라요..”
“하하하..예삐 부끄러운가 보구나 하하하..”
Dr마스터는 예삐가 사람처럼 수줍어하지 더욱더 마음이 동했고 아랫도리는 더욱더 굵고 단단해 져갔다.
그러다 호기심 반 장난반으로 예삐를 돌아보며 두다리를 벌리자 예삐는 더욱더 고개를 숙이고 Dr마스터를 쳐다보지 못했다.
“예삐..혹시..남..아니 숫캐 자지 빨아본적있어?”
“….아니요..”
“그럼 예삐는 아직 처..아니 한번도 섹..아니 교미 안해본거야?”
“…네..”
“그럼 어떤기분인지 모르겠구나..내가 가르쳐 줄까?”
Dr마스터는 비록 암캐였지만 자신도 개 가죽을 덮고있던 터라 이것저것 가릴 처지도 아니고 맘에 드는 예삐에게 성욕을 풀어보기로 마음먹었다.
“예삐 이리와서 내 자지 할아봐..”
“..네..”
경험이 없다는 예삐는 사람과는 달리 순순히 다리 사이로 다가오더니 혀를 내밀어 Dr마스터의 자지를 할기 시작했다.
“으음..혀바닷이 까실거려 더 느낌이 좋은데..그래 물지는 말고 그렇게 할아..”
예삐는 Dr마스터가 시키는대로 정성껏 자지를 할는다.
Dr마스터는 비록 암캐지만 예삐가 자지를 핥아주자 인간에거서 느끼던 그대로의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
“으으 예삐 이제 엉덩이를 이리 대봐..넣고 싶어..”
“..네..”
예삐는 Dr마스터의 말에 다소곳이 엉덩이를 철창에 밀착해 보지를 대주었다.
Dr마스터는 처음으로 개보지에 넣는다는것에 대해 약간의 흥분과 사람이 아닌 개보지라는것에 대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암캐보지라..실제 개보지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기대반 흥분반으로 Dr마스터의 자지는 더욱더 부풀어 올랐다.
[쑤욱~~]
예삐가 대준 보지에 깊숙히 자지를 넣자 인간 여자보지에 들어가는 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는 그런 부드럽고 따뜻하며 미끄러운 감촉이 느껴졌고 Dr마스터는 비록 불편한 자세지만 예삐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예삐는 첫경험이지만 아프지 않은듯 Dr마스터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인간의 여자처럼 신음소리를 냈지만 아마도 사람에겐 개소리로 들렸으리라..
그렇게 예삐의 보지에 박아대던 Dr마스터는 누군가 문앞에서 둘을 훔쳐보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다.
누굴까?
Dr마스터는 누군가 자신의 행동을 훔쳐본다니 더욱더 흥분되며 예삐의 보지에 박아댔고 문옆에서 훔쳐보던 그림자는 개들의 교미라고 생각해서 인지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는 둘에게 다가왔다.
30대 후반의 여인.. Dr마스터는 그녀가 누군지 어제는 알지 못했다. 워낙 정신적으로 충격이 커서 유기견 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신상을 파악할 정신은 없었다.
아마도 개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수의사며 지금은 당직이라 일찍 나온듯하다.
그녀가 다가오는데도 예삐는 전혀 개의치 않고 Dr마스터의 자지를 느끼고있다.
Dr마스터는 슬쩍 고개를 들어 다가오는 여인의 가슴을 보며 그녀 이름이 김영미라는걸 알게되었고 다가온 김영미는 예삐의 보지에 들락이는 Dr마스터의 자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개들의 교미라고 생각해서인지 개들이니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인지 김영미는 Dr마스터가 예삐의 보지에 박아주는 것을 보며 치마를 들추고 손을 팬티 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뚫어지게 둘의 박음질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는지 얼굴을 붉어지고 입술은 살짝 벌어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Dr마스터는 비록 개지만 예삐의 보지에 들어가 박아대며 가뜩이나 흥분되서 미칠지경인데 옆에서 김영미가 자신을 바라보며 팬티속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자 더욱더 자극이 몰려와 머리속이 터져버릴것만 같다.
김영미는 팬티속에 손을 넣어 비비다가 답답했던지 스커트를 벗고 팬티를 벗어버린다음 철창에 보지를 대보 비비며 가슴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보자 Dr마스터는 더 이상 두고 볼수없어 예삐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김영미곁으로 다가가 철창에 비비져는 김영미의 보지를 혀로 핥아갔다.
“어머..어머..”
김영미는 갑자기 다가온 개가 자신의 보지를 핥자 놀라기도 하면서 그 혀가 주는 느낌에 짜릿함을 맛본다.
[후르르륵 쩝쩝쩝쩝~~할짝할짝~~]
김영미의 보지를 계속해서 핥아가자 김영미는 철창 옆으로 서서 보지를 별려 개가 잘 핥을 수 있게 자세를 잡아준다.
“어머..아흑..아아아아..어머..어떻해..나몰라..아아아…이러면 .,..안되는데..어머…”
김영미는 계속되는 자극에 몸을 빼지 못하고 계속 개의 혀에 보지를 맡기고 그 흥분과 자극에 점점 온몸이 떨여오는 것을 느낀다.
사람이 아닌 개의 혀에 보지를 핥게 한다는 터부적인 자신의 행동과 남자 혀와 달리 힘있고 까칠거리는 느낌에 보지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
김영미는 철창이 답답했던지 열쇠로 문들 열고 철창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예삐의 자세처럼 자신도 엎드려 개보지를 만들어 Dr마스터에게 대준다.
Dr 마스터는 엎드린 김영미의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긴혀로 핥아간다.
[쓰윽~~ 할짝 낼름~~]
“하아앙..몰라..어떻해..나..이러면..안되…아아아..좋아..미치겟어..더 빨아봐..”
김영미는 개가 알아듣기라도 하는듯 더욱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 기대를 저버릴 Dr마스터가 아니다.
개로 변한 긴 혀로 보지속 구멍까지 집어넣어 헤집어주고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핥아간다.
“아항..미쳐..너무좋아..아아아아..어떻해…누가..내 보지에..박아줬으면..아아아아..”
그소리를 들은 Dr마스터는 앞발을 김영미 등에 대고 자지를 김영미 보지에 대고 밀어붙인다.
김영미는 갑자기 개가 보지를 빨다가 등에 앞발을 대고 엎드린 자세로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려는듯한 행동을 하자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움직이지 않고 기다려본다.
[쑤욱~~]
어느순간 Dr마스터의 자지가 김영미의 보지에 박힌다.
“하악…몰라…아아아아,,어떻해…나..이제..아아아아아…”
김영미는 흥분에 몸을 떨며 설마 설마 했던 일이 벌어지자 어쩌지 못하고 그저 보지에서 전해지는 숫캐의 자지 감촉에 자지러 진다.
[퍽퍽퍽퍽~~~쑤걱쑤것~~~]
“하앙..하아앙…제발..아아아…터지는 것 같애..아아아..너무 강해..아아아..이런기분..첨이야..아아아아..”
김영미는 자신의 보지에 개자지를 받아들이고는 까무러칠것 같은 강한 느낌에 머리속이 어질어질해진다.
자신의 보지 깊숙히 박혀들어오는 개 자지가 개가 아닌 사람 자지보다 더 강렬하고 뜨겁다고 느끼면서 흐느낀다.
“아아아아..나..어떻해…아아아아..몰라..아아앙..엄마..미쳐..아아아..”
김영미는 커다랗게 신음소릴 내려 절정에 도달한다.
그러나 Dr 마스터는 아직이다.
인간일때도 정력이 남달렀던 그는 개가되자 인간일때보다 몇배는더 강해진것같다.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절정에 두허벅지를 푸들푸들 떨던 김영미는 다시금 개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서 힘차게 박아주자 또다시 느껴가기 시작한다.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보지가 개의 자지로 금새 절정에 도달하게되는데..
“하악..아아아아…제발…나…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갈거같애..또…아아아아..하악…아학….”
Dr마스터는 김영미의 보지가 찢어져라 박아댄다.
이무슨 해괘망칙한 일인가..
자신은 개가죽에 뒤집어 씌어 개로 변해있고 인간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다.
자지가 터질듯하다.
김영미의 보지에 깊숙히 박아대면서 드디어 Dr마스터는 사정을 하기 시작하는데..
개의 자지엔 연골이 들어있던가..
사정을 시작하자 자기 부분이 우산처럼 연골이 부풀어오른다.
그리고 뜨겁고 강한 좆물이 김영미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쏟아져 들어간다.
그 느낌에 김영미는 죽을것만 같다.
보지속에서 개자지가 부풀어 오르더니 우산처럼 양송이처럼 부풀어올라 보지살 전체를 꼼짝 못하게 잡아놓고 뜨거운 좆물을 사정없이 쏟아붓자 김영미의 입에선 엄청난 흐느낌이 터진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떻해…아아아아아…끄으윽….이럴…수가…아아아아아…어쩜…이렇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나…나죽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김영미가 울부짓는 만큼 Dr마스터의 머리속도 터져버린다.
개로 변한 자신의 자지가 그렇게 부풀어 오르리라곤 상상도 못했고 김영미의 보지속에 털어박혀 꼼짝도 하지 않는 자지를 보면서 가끔 여자들이 개하고 섹스를 한다는게 왜 그런지 알게되었다.
이런 엄청난 쾌감을 맛보면 그맛을 잊지 못할꺼라는건 당연한것이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개자지에서 흘려나간 좃물이 김영미의 자궁까지 타고 흘러들어갔을 충분한 시간이 지나자 Dr마스터의 자지가 조금씩 줄어들며 김영미의 보지에서 빠져나올수있었다.
김영미는 극심한 자극에 바닥에 머리를 박고 거의 기절하다시피 정신을 잃고있다가 개자지가 빠져나오자 정신을 차린다.
Dr마스터는 모 개가 됐지만 이정도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치마와 팬티를 들고 비틀거리며 나가는 김영미를 바라보며 예삐에게 눈을 찡긋거리곤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눈을 감았다.
그날 늦은 오후 유기견 센터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고 당직자 남자직원 한명이있었는데 김영미는 자신이 일이 남아 대신 남겠다고 하자 당직 직원은 고마워하며 퇴근을 했다.
그 남자 직원이 퇴근을 하자 김영미는 Dr마스터에 다가오더니 철창을 열고 어디론가 데리고 나간다.
김영미가 Dr마스터를 데리고 간 곳은 개들 목욕탕인지 커다란 욕조에 물이 받아져있다.
김영미는 Dr마스터의 등을 어루만지다 욕조속에 넣어주고는 자신도 옷을 벗고 들어와 목욕을 시켜준다.
김영미는 개가 어차피 듣지 못할꺼라고 생각했는지 Dr마스터를 씻겨주며 혼자말을 한다.
“..남편이..바람이 나서..이혼하고 5년동안..남자없이 살았었어..”
김영미는 스폰지에 거품을 내고는 Dr마스터의 등을 닦아준다.
Dr마스터도 비록 개일지라도 따뜻한 물에 알몸의 여인이 목욕을 시켜주자 기분좋게 눈을 가늘게 뜬다.
“..휴우..성격이 워낙 내성적이고..남편의..외도 때문에..쉽게 남자를 만날수없었어..”
등을 다 닦은 김영미는 손을 아래로 내려 배부분을 거품을 내서 닦아낸다.
“근데 오늘 새벽..너 때문에..정말..오랜만에..아니..첨으로..남편에게서도..느끼지 못한..너무 큰..절정에 도달했어…고마워…”
Dr마스터는 김영미가 혼잣말을 하며 자신을 몸을 닦아주고 있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알몸의 김영미는 허리를 숙이고 배를 닦자 가슴에 달린 유방이 늘어지며 덜렁거린다.
그 모습에 Dr마스터는 또다시 자지가 서는 것을 느낀다.
김영미는 정성껏 Dr마스터의 몸을 닦아주다가 그가 자신의 유방을 바라보는 것을 보곤 얼굴을 붉히지만 웬지 싫지 않은 기분이다.
비록 숫캐지만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져주는 그가 점점 좋아지기라도 하는듯이..
김영미는 Dr마스터의 몸을 닦다 멈춰서서 자신의 유방을 들어올려 그의 입에 대준다.
그러자 Dr마스터는 기다렷다는듯이 긴 혀를 내밀어 김영미의 유방과 유두를 핥기 시작했다.
“하윽…어쩜…어쩜…아아아아…”
김영미는 고개를 젖히고 개의 혀가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핥는 감촉을 느낀다.
세찬 혀와 까실한 촉감이 김영미를 미치게 만든다.
개의 혀가 유방을 할고 유두를 할고있는 동안 김영미는 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를 만져간다.
유방에서 느껴버린 김영미의 보지는 이미 물기로 촉촉하고 미끄러워져있다.
예민해진 클리토리스를 잡고 빙빙 돌리며 손가락을 하나 보지속으로 넣어간다.
“하윽..아아아아..너무.,.,좋아..미칠거같애…”
김영미의 가슴엔 개의 혀가 그리고 보지엔 자신의 손가락이 김영미를 흥분에 빠뜨려버린다.
Dr마스터는 유방을 할던 혀를 점점 아랫배를 지나 김영미의 손가락이 점령해 버린 보지까지 할아내려간다.
“하윽..어쩜..몰라…너무,,자극적이야..하악…”
김영미는 자신의 손가락을 입으로 치우고는 혀를 밀어넣어 보지를 할아주자 자지러지기 시작한다.
보지살 깊숙히 들어온 개 혀는 어쩜 그리 단단하게 보지속 구석구석을 자극해주는지 김영미는 더욱더 보지물을 왈칵 쏟아낸다.
“하앙..나도..빨아줄까? 하앙..하아아아아아…”
김영미는 흥분에 겨워 Dr마스터의 자지로 손을 가져간다.
그리곤 씨벌건 개자지를 손으로 만져간다.
인간의 불알같지 않게 바짝 달라붙은 개 불알도 훑어주고 끈적거리는 점액질이 묻어있는 개자지를 손으로 만져가며 어느새 김영미의 입을 개자지에 대고 혀로 할아간다.
Dr마스터는 자지가 터질듯한 자극에 정신도 혼미해진다.
김영미의 혀가 자신의 자지에 닿자 인간 여자의 입에 들어간 개자지를 생각하자 너무 큰 자극에 몸을 떨어간다.
김영미는 개자지를 혀로 핥더니 본격적으로 빨기시작한다.
[쭈욱쭙 쭙쭙쭙쭙~~]
개자지를 빨기 때문에 더 자극을 받은걸까?
김영미의 보지물은 쉴새없이 흘러 내린다.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보면서 Dr마스터는 어서 보지속에 들어가고 싶어 점점 자지가 굵어진다.
드디어 김영미의 얼굴이 개 자지에서 떨어지며 이미 풀려버린 눈으로 Dr마스터를 바라본다.
그리곤 이번엔 사람과 정상체위 하듯이 등을 바닥에 대고 눕는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워버린 김영미의 보지를 보며 Dr마스터는 숫캐의 본연의 임무인 침을 질질 흘리며 좆을 세워 김영미의 보지에 들어가려 자세를 잡는데..
“이런 썅놈의 개새끼가…”
“어머..”
[퍽퍽 깨갱깽깽~~퍽퍽퍽~~]
뒷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은 Dr마스터는 그만 정신을 잃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뽀개지는 머리가 너무 아프다.
눈을 뜬 Dr마스터는 자신의 목에 개줄이 걸려있는걸 보았다.
그리고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는데..
[퍽퍽퍽~~쑤걱쑤걱~~~]
“하앙..아아아아…여보..여보.,.나 미쳐요…아아아아아…”
얼마전만해도 Dr마스터의 좆맛을 기대하며 줄줄 싸던 김영미는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넓찍한 등짝을 한 사내의 어깨를 움켜쥐고 절정에 도달하는듯이 마구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사내는 김영미의 보지를 찢어버리기라도 하듯 세차게 허리를 움직여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아댄다.
“아아아아아…나..갈꺼같애요…아아아아…하윽..어떻해..여보..제발…같이..가요…아아아아아아…”
“허억..그래..김선생..나도..싼다…”
“하앙..하악….아항…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라질..당직이었던 남자 직원이 돌아가는길에 두고온게 생각났고 그래서 유기견 센터에 들어와보니 김영미와 숫캐의 행동을 보게되었다.
그리곤 커다란 나무몽둥이로 Dr마스터를 마구 조져 기절시키고 개줄로 묶어놓고는 김영미를 Dr마스터 대신 맛있게 쳐먹고있는 중이다.
Dr 마스터는 뽀개질 듯 아픈 머리를 흔들어가며 한마디 날린다.
“씨발..죽써서 개줬구만..니기미…”
며칠이 지난 후 유기견 센터가 술렁인다.
잠자코 있던 몇몇 똥개가 슬그머니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어디론가 사라지는것이다.
마침 그날은 개들의 세계에선 사형선고와 같은 복날이었다.
Dr마스터는 기분이 꿀꿀하다.
며칠전에 김영미를 맛있게 식사하려는데 맞았던 머리도 아직 회복이 안돼 골이 흔들리는데 복날이라고 그나마 며칠 정들었던 개들이 어디론가 사라지자 입맛이 쓰다.
그렇게 하루를 조마조마 하게 보내고있는데..
그날 저녁 Dr마스터의 앞에 김영미가 다시 나타났다.
한번 맛본 개 자지를 못잊어서 다시 온것일까?
김영미는 말없이 철창문을 열고 Dr마스터를 데리고 문밖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김영미는 며칠전 목욕탕으로 다시 Dr마스터를 데리고 들어온다.
아직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다시 김영미를 먹을 생각에 Dr마스터는 아픈것도 잊고 꼬랑지를 살랑살랑 흔들어댄다.
그리고 김영미의 치마속에 코를 들이밀고 킁킁대며 자신도 어서 하고 싶다는 표시를 한다.
김영미는 Dr마스터를 욕조에 넣지 않고 이번엔 기둥에 묶는다.
목을 묶은 후 김영미는 Dr마스터를 물기 어린 눈으로 쳐다본다.
그리곤 다른 줄을 가져다가 기둥에 Dr마스터의 몸통과 다리도 묶어버린다.
Dr마스터는 모냐 이년 개를 상대로 본디지를 할건가? ㅋㅋ 하며 혼자 웃는다.
기둥에 꼼짝 못하게 묶어버린 후 김영미는 두 다리 사이에 축 늘어져있는 Dr마스터의 자지를 쓰다듬는다.
그리곤 눈을 감고 흥분 된것 같은 표정으로 음미한다.
Dr마스터의 자지는 김영미의 손길에 어느새 불같이 뜨거워지며 단단하게 굵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서 들어갈 김영미의 보지속살을 생각하며 마른침을 삼키고 있는데..순간..
김영미의 눈이 번쩍 떠지며 뒷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꺼내는데….으악..날이 시퍼렇게 선 메스 바로 수술용 칼이다.
김영미는 입술을 꽉깨물고 비장한 표정으로 Dr마스터를 바라보며 메스를 내려친다.
“미안..하지만 그이가..복날에 몸보신 하시고 싶다고 해서..
남자 정력엔 뭐니 뭐니 해도 개신이 최고라지 아마….
니꺼 잘라서 그이 맛있는 요리 해드릴께..미안…잘가…”
[휘이이이익~~~~~~~~~~~~~~]
“으아아아악~~~~~~~~~~모야..모야…이년 이거..모냐고…으아아아아아악..안돼…이년아
으으으윽 결국 니년도 니년도 토사구팽이냐? 이런 씨발..좃됐다....으아아아아아악…”
김영미의 날카로운 메스가 뜨끔한 느낌을 주며 Dr마스터의 좆을 잘라내는 순간 뜨거운 피가 폭포처럼 퍼져나간다.
그 피는 Dr마스터의 꺼져가는 눈빛에도 뿌려진다.
“으아아아아악…..안돼…안돼…..이런…씨발…년아~~~~~~~~~~~”
책상에 엎드려 있던 Dr마스터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두손을 휘저으며 벌떡 일어난다.
그리곤 자신의 사타구니를 더듬는데..
“휴우…꿈이었네….”
서늘한 여름 밤 바람이 땀으로 범벅인 Dr마스터의 얼굴을 쓸고 지나간다…………….
PS. ㅎㅎ 허접한 개꿈 잘 보셨는지요..
장자(莊子)의 유명한 나비의 꿈에 이런 얘기가 나오죠.... 하루는 장자가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니며 아름다운 꽃잎에도 앉았다 바람을 타고 날았다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잠에서 깨어 장자는 한숨을 쉬며 이랬다죠.. 내가 꿈속에서 나비가 된것일까.. 아님 나비가 꿈속에서 내가 된것일까?
Dr마스터는 지금도 지가 마스터인지 개인지 헷갈린답니다 ㅎㅎ
행복한 여름밤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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