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이곳이 자신의 사업장인 이상에는 무엇을 시켜도 공짜였다. 맥주 한병이 원래는 3000원이지만 자신은 공짜였다. 정가가 1000원이라고 해도 말이다. 누워 있던 철호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싶어졌다. 그러다가 문득 들어올때 본 직원 아줌마가 생각이 났다. 입술이 무난히도 나왔던 아줌마의 입술은 유명 헐리우드 여배우의 입술과 비슷했다. 그 입술로 자신의 자지를 빤다면?
비록 두번이나 했지만 성욕이 넘쳐흐르는 철호였다. 더욱이 아직 자신이 일생동안 같이 하고자 하는 여성이 없는 이상 성욕이 끓어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남자가 여자를 찾는 것은 당연스러운 일이였다.
"휴. 남녀노소를 안가리는 구나."
철호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10살 이상부터 50살 이하까지가 철호의 폭이였다. 아니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면 장땡이라는게 철호의 철학이였다. 그렇다고 해서 철호가 무슨 10살짜리와 섹스를 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자위를 해봤다는 것이였다.
그것만으로도 자신이 어린 여자와 늙은 여자에게도 성기가 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말하자면 종합 변태라고 해야되나? 그러니 아줌마를 성적 대상으로 삼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행이라면 남자에게는 전혀 성적이 흥분이 느끼지 않는다는 점이였다.
"여자친구를 사귀어볼까?"
막상 사귀려고 생각하니 무섭기도 했다. 자신의 재력을 보고 사갈 같은 여자를 만났다면 인생이 끝날지도 모르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똥이 무섭다고 된장을 못담금라는 법은 없었다.
"뭐 천천히 생각하지."
아직 26살이 철호였다. 1년동안 이리저리 벌어놓은 사업때문에 만나지도 못한 친구들도 만나야 했고 대학도 다녀야 했다. 하나 하나 천천히 해나가면 된다. 천천히 말이다. 그때 전화가 왔다.
"응?"
핸드폰 전화가 아닌 방에 있는 전화였다.
"무슨 일이지?"
궁금하기도 했다. 웬 전화가 온 것일까? 자신이 이곳에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모를텐데 말이다.
"여보세요?"
"네. 사장님. 편히 쉬시고 계세요?"
"아. 네."
다름 아닌 카운터 직원 아줌마였다. 입술이 도툼한 아줌마의 목소리를 듣자 다시금 성기가 일어났다. 이름이 옥영이라고 한게 생각이 났다.
"뭐 갖다 드릴까요?"
"맥주 있나요? 안주는 씹어먹기 편하게 육포랑 땅콩 주시면 돼요."
군부대에서 철호의 별명은 극과 극이였다. 맥주는 무진장 잘 마셔서 끝없는 술창고라고 불렸던 철호였다. 하지만 소주는 일반 사람들이 먹는 것보다 조금 더 먹는 정도였다. 2병정도가 한계였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자주 먹는 맥주를 더 찾는 철호이기도 했다.
"여자도 불려드릴까요?"
"여자요?"
순간 성기에서 자극을 받았다. 알듯 모를듯 발기되는 자지는 어느덧 옥영이 아줌마를 노리고 있었다.
"이곳에 군인들이 자주 오다보니 여자들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여자를 찾는 전화도 종종 오고 그러죠. 제가 아는 연락책이 있는데 젊은 아가씨를 불려드릴까요? 아니면 아줌마를 불려드릴까요?"
무슨 말인지 대충 알 수 있었다. 외박이나 휴가를 나온 군인들은 자신의 힘든 생활을 여체를 통해서 풀어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취향도 각지 각지라 군인들중에서도 아줌마를 선호하는 남자들도 있었다.
"흥. 이른 시간인데 괜찮나요?"
지금은 11시 정도였다. 아직 점심도 먹지 않는 시간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런 시간에 여자를 부르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누가 그런 것을 따지나요. 돈만 준다면 저라도 가랑이를 벌리고 달려든 판인데요. 호호호."
가랑이를 벌리고 달려든 판이라는 말이 철호의 귀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녀의 은근한 유혹인듯한 말투가 자지를 더욱더 발기 시켰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용처럼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보면 철호는 밑져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말했다.
"그럼 옥영이 아줌마가 오세요."
"어머? 정말요?"
반신반의 하는듯한 목소리였다. 정말 철호가 자신을 부르는 것인지 의심이 된다고 생각하는듯 했다. 하지만 철호는 이미 말한 것 끝까지 할 생각이였다.
"걱정말고 오세요. 마침 지금 손님들도 없으니 잠시 문닫고 오시면 되겠네요."
문닫고 오라는 말은 손님을 받지 말라는 말이였다. 그 말은 단 한가지를 의미했다. 자신과 섹스를 하자는 의미였다.
"그럼 화대는요?"
자연스러운 말투. 아무래도 옥영이 아줌마는 전에 물장사 한 여자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태평히 말을 건넬수 없었다. 이 아줌마를 고를 것도 인근에서 산다는 장점보다는 색기 있는 입술때문이였다.
"얼마를 드릴까요?"
"호호. 얼마를 줄 수 있는데요."
"주는 데로 드려야겠죠."
"어머. 사장님 말씀하시는 것봐봐. 고단수네요."
말 그대로 서비스를 잘하면 돈을 잘 준다는 말투였다.
"요즘 아줌마들 화대는 얼마인데요?"
"30분 아줌마와 즐기는 것은 3만원. 아가씨는 5만원. 장시간은 6만원. 아가씨는 10만원. 하룻밤 자면서 까지 하는 것은 아줌마 12만원. 아가씨 20만원이죠."
"그럼 시간도 많이 남아돌고 아줌마는 이쁘니 25만원을 드려야 되겠네요."
말 그대로 계속 하겠다는 말투였다. 오늘 하루종일 말이다.
"오늘 장사는 못하겠네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럼 맥주하고 과일 깍아서 갖고 갈께요."
"빨리 오세요."
그렇게 전화가 끝났다. 요즘 일이 너무 술술 풀리다보니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았다. 이렇게 노린 여자가 딱하고 오니 말이다. 뭐 돈이 들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이게 무슨 떡이냐는 생각이 들었다. 10분 정도 지나자 노크 소리가 들려온다.
똑똑
"들어오세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줌마의 옷은 달라졌다. 분명 아까전만해도 알록 달록한 옷을 입어서 아줌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짧은 치마의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오. 아름다우십니다."
"호호호. 칭찬 고마워요."
철호의 칭찬을 받으면 방안으로 들어온 옥영이 아줌마는 이내 갖고온 맥주 두병을 따서 잔에 가득 따랐다. 갖고온 안주는 사과와 바나나. 땅콩 쥐포였다.
"즐거운 시간을 위하여."
철호가 잔을 부딪치면 위하여를 부르자 옥영이 아줌마도 위하여라고 부르면 잔을 다시 부딪쳤다. 그리고 먹는 맥주는 말 그대로 금상첨화였다. 몸속 깊숙이 스며드는 맥주!
"카아!"
"음. 맛있다."
오랜만의 먹어보는 맥주라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었다. 그렇게 철호는 옥영이 아줌마와 맥주를 한잔 더 걸쳤다. 그때 옥영이 아줌마가 살며시 다리를 벌렸다. 그와 함께 보이는 검은 속옷. 여자의 검은 머릿결은 청순함을 보여준다지만 속옷이 검은색이면 청순함보다는 음란함을 내포하는 법이였다. 그리고 검은 팬티 사이로 보이는 도끼 자국. 어떤 나무꾼이 도끼질을 했는지 따 1자였다.
"어후. 덥죠."
그렇게 말하면 치마와 상의를 벗자 투실한 젖탱이와 몸을 가린 검은 브레지어와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접히는 뱃살. 아줌마니 뭐라고 할 수 없는 그 모습의 군침이 도는 철호였다.
"정말 섹시하시네요."
"호호. 젊은 사장님께 섹시하다고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그렇게 말하면 맥주를 한 모금 마신 옥영이 아줌마를 향해 다가가는 철호. 이미 옥영이 아줌마가 떡밥을 뿌린 이상 주워 먹는게 남자의 도리였다. 철호는 능숙하게 브레지어를 풀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 키스를 했다. 서로 맥주를 먹어서인지 알싸한 입맛이 가셨다. 이내 철호의 오른손이 그녀의 보지 사이로 파고들었고 다른 왼쪽손은 그녀의 몸을 안았다.
"침대로 가셔야죠."
바닥에서 해도 좋지만 여러가지 자세를 잡기 위해서는 침대가 좋았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회에 더욱더 찐하게 들어갈께요!!!!
비록 두번이나 했지만 성욕이 넘쳐흐르는 철호였다. 더욱이 아직 자신이 일생동안 같이 하고자 하는 여성이 없는 이상 성욕이 끓어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남자가 여자를 찾는 것은 당연스러운 일이였다.
"휴. 남녀노소를 안가리는 구나."
철호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10살 이상부터 50살 이하까지가 철호의 폭이였다. 아니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면 장땡이라는게 철호의 철학이였다. 그렇다고 해서 철호가 무슨 10살짜리와 섹스를 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자위를 해봤다는 것이였다.
그것만으로도 자신이 어린 여자와 늙은 여자에게도 성기가 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말하자면 종합 변태라고 해야되나? 그러니 아줌마를 성적 대상으로 삼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행이라면 남자에게는 전혀 성적이 흥분이 느끼지 않는다는 점이였다.
"여자친구를 사귀어볼까?"
막상 사귀려고 생각하니 무섭기도 했다. 자신의 재력을 보고 사갈 같은 여자를 만났다면 인생이 끝날지도 모르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똥이 무섭다고 된장을 못담금라는 법은 없었다.
"뭐 천천히 생각하지."
아직 26살이 철호였다. 1년동안 이리저리 벌어놓은 사업때문에 만나지도 못한 친구들도 만나야 했고 대학도 다녀야 했다. 하나 하나 천천히 해나가면 된다. 천천히 말이다. 그때 전화가 왔다.
"응?"
핸드폰 전화가 아닌 방에 있는 전화였다.
"무슨 일이지?"
궁금하기도 했다. 웬 전화가 온 것일까? 자신이 이곳에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모를텐데 말이다.
"여보세요?"
"네. 사장님. 편히 쉬시고 계세요?"
"아. 네."
다름 아닌 카운터 직원 아줌마였다. 입술이 도툼한 아줌마의 목소리를 듣자 다시금 성기가 일어났다. 이름이 옥영이라고 한게 생각이 났다.
"뭐 갖다 드릴까요?"
"맥주 있나요? 안주는 씹어먹기 편하게 육포랑 땅콩 주시면 돼요."
군부대에서 철호의 별명은 극과 극이였다. 맥주는 무진장 잘 마셔서 끝없는 술창고라고 불렸던 철호였다. 하지만 소주는 일반 사람들이 먹는 것보다 조금 더 먹는 정도였다. 2병정도가 한계였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자주 먹는 맥주를 더 찾는 철호이기도 했다.
"여자도 불려드릴까요?"
"여자요?"
순간 성기에서 자극을 받았다. 알듯 모를듯 발기되는 자지는 어느덧 옥영이 아줌마를 노리고 있었다.
"이곳에 군인들이 자주 오다보니 여자들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여자를 찾는 전화도 종종 오고 그러죠. 제가 아는 연락책이 있는데 젊은 아가씨를 불려드릴까요? 아니면 아줌마를 불려드릴까요?"
무슨 말인지 대충 알 수 있었다. 외박이나 휴가를 나온 군인들은 자신의 힘든 생활을 여체를 통해서 풀어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취향도 각지 각지라 군인들중에서도 아줌마를 선호하는 남자들도 있었다.
"흥. 이른 시간인데 괜찮나요?"
지금은 11시 정도였다. 아직 점심도 먹지 않는 시간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런 시간에 여자를 부르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누가 그런 것을 따지나요. 돈만 준다면 저라도 가랑이를 벌리고 달려든 판인데요. 호호호."
가랑이를 벌리고 달려든 판이라는 말이 철호의 귀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녀의 은근한 유혹인듯한 말투가 자지를 더욱더 발기 시켰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용처럼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보면 철호는 밑져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말했다.
"그럼 옥영이 아줌마가 오세요."
"어머? 정말요?"
반신반의 하는듯한 목소리였다. 정말 철호가 자신을 부르는 것인지 의심이 된다고 생각하는듯 했다. 하지만 철호는 이미 말한 것 끝까지 할 생각이였다.
"걱정말고 오세요. 마침 지금 손님들도 없으니 잠시 문닫고 오시면 되겠네요."
문닫고 오라는 말은 손님을 받지 말라는 말이였다. 그 말은 단 한가지를 의미했다. 자신과 섹스를 하자는 의미였다.
"그럼 화대는요?"
자연스러운 말투. 아무래도 옥영이 아줌마는 전에 물장사 한 여자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태평히 말을 건넬수 없었다. 이 아줌마를 고를 것도 인근에서 산다는 장점보다는 색기 있는 입술때문이였다.
"얼마를 드릴까요?"
"호호. 얼마를 줄 수 있는데요."
"주는 데로 드려야겠죠."
"어머. 사장님 말씀하시는 것봐봐. 고단수네요."
말 그대로 서비스를 잘하면 돈을 잘 준다는 말투였다.
"요즘 아줌마들 화대는 얼마인데요?"
"30분 아줌마와 즐기는 것은 3만원. 아가씨는 5만원. 장시간은 6만원. 아가씨는 10만원. 하룻밤 자면서 까지 하는 것은 아줌마 12만원. 아가씨 20만원이죠."
"그럼 시간도 많이 남아돌고 아줌마는 이쁘니 25만원을 드려야 되겠네요."
말 그대로 계속 하겠다는 말투였다. 오늘 하루종일 말이다.
"오늘 장사는 못하겠네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럼 맥주하고 과일 깍아서 갖고 갈께요."
"빨리 오세요."
그렇게 전화가 끝났다. 요즘 일이 너무 술술 풀리다보니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았다. 이렇게 노린 여자가 딱하고 오니 말이다. 뭐 돈이 들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이게 무슨 떡이냐는 생각이 들었다. 10분 정도 지나자 노크 소리가 들려온다.
똑똑
"들어오세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줌마의 옷은 달라졌다. 분명 아까전만해도 알록 달록한 옷을 입어서 아줌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짧은 치마의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오. 아름다우십니다."
"호호호. 칭찬 고마워요."
철호의 칭찬을 받으면 방안으로 들어온 옥영이 아줌마는 이내 갖고온 맥주 두병을 따서 잔에 가득 따랐다. 갖고온 안주는 사과와 바나나. 땅콩 쥐포였다.
"즐거운 시간을 위하여."
철호가 잔을 부딪치면 위하여를 부르자 옥영이 아줌마도 위하여라고 부르면 잔을 다시 부딪쳤다. 그리고 먹는 맥주는 말 그대로 금상첨화였다. 몸속 깊숙이 스며드는 맥주!
"카아!"
"음. 맛있다."
오랜만의 먹어보는 맥주라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었다. 그렇게 철호는 옥영이 아줌마와 맥주를 한잔 더 걸쳤다. 그때 옥영이 아줌마가 살며시 다리를 벌렸다. 그와 함께 보이는 검은 속옷. 여자의 검은 머릿결은 청순함을 보여준다지만 속옷이 검은색이면 청순함보다는 음란함을 내포하는 법이였다. 그리고 검은 팬티 사이로 보이는 도끼 자국. 어떤 나무꾼이 도끼질을 했는지 따 1자였다.
"어후. 덥죠."
그렇게 말하면 치마와 상의를 벗자 투실한 젖탱이와 몸을 가린 검은 브레지어와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접히는 뱃살. 아줌마니 뭐라고 할 수 없는 그 모습의 군침이 도는 철호였다.
"정말 섹시하시네요."
"호호. 젊은 사장님께 섹시하다고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그렇게 말하면 맥주를 한 모금 마신 옥영이 아줌마를 향해 다가가는 철호. 이미 옥영이 아줌마가 떡밥을 뿌린 이상 주워 먹는게 남자의 도리였다. 철호는 능숙하게 브레지어를 풀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 키스를 했다. 서로 맥주를 먹어서인지 알싸한 입맛이 가셨다. 이내 철호의 오른손이 그녀의 보지 사이로 파고들었고 다른 왼쪽손은 그녀의 몸을 안았다.
"침대로 가셔야죠."
바닥에서 해도 좋지만 여러가지 자세를 잡기 위해서는 침대가 좋았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회에 더욱더 찐하게 들어갈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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